ZZT, JRI, Union Square Music, Fuga Libera, Aeon, NEOS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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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1-08 19:59 조회7,29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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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ZT (Zig Zag Territoires)



<신보> ZZT101001  <사랑의 말과 불평> 17세기 2성을 위한 마드리갈 - 몬테베르디: 사라진 희망, 마돈나 그대의 가슴에 / 메룰라: 사랑의 형상에 외 스트로치, 산체스, 카리시미 등의 마드리갈과 칸타타 12곡   ★★★★★


* 연주: 아그네스 멜론(소프라노, 지휘), 도미니크 비세(카운터테너), 앙상블 바르카롤


17세기 이탈리아의 거장 몬테베르디, 스트로치, 카리시미, 메룰라 등의 작곡가 남긴 듀엣을 위한 마드리갈을 중심으로, 시어가 담고 있는 사랑에 의한 갈등과 열정을 파격적 형식미로 다룬 노래들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무엇보다 최근 성악가들이 단순히 아름답게 노래하는 것이 아닌 시어의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표현에 중점을 두는 경향을 가장 명확하게 담고 있는 연주이다. 특히 사랑과의 갈등을 표현하는 소프라노 아그네스 멜론의 격정적인 노래와, 여성으로 오해받곤 하는 카운터테너 도미니크 비세의 애절한 뒷받침은 가히 압도적이다.













<신보> ZZT100801  <복있는자?>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  ★★★★☆


* 연주: 라쿠엘 안두에차(소프라노), 볼프 마티아스 프리드리히(베이스), 글리 인코그니티, 아만디네 바이어(바이올린, 지휘)    ★ 디아파종 ★★★★★ 만점


최근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바로크 거장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를 담고 있는 음반으로 텔레만, 쉬츠, 마태존 등 당대 거장들의 찬사를 새삼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작품들이다. 독일출신으로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며 두곳의 음악적 특징을 화려하게 조화시킨 극적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간직한 아름다운 음악들로, 베이스 볼프 마티아스 프리드리히의 깊은 목소리로 감상하는 <유빌라테 데오>, 소프라노 라쿠엘 안두에차의 미성과 신비로움이 돋보이는 <니시 도미누스> 등 놓쳐서는 안될 매력으로 가득하다. 













<신보> ZZT10090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9번 K.271, 12번 K.414, 14번 K.449  


* 연주: 에드나 스턴(피아노), 아리 반 비크(지휘),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


바흐, 슈만, 쇼팽 음반으로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드나 스턴이 모차르트로 협주곡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아르헤리치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고 2010년 TIMF에도 참가해 우리에게 낯익은 그녀의 선택은 현대피아노를 통해 모차르트의 맑고 투명한 피아니즘을 더욱 풍부한 표정으로 들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크 협주곡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 솔리스트의 역할을 부각시킨 모차르트의 선택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 것으로, 에드나 스턴의 세심한 음색과 표정하나하나 생생하게 살아나는 터치로 감미로움을 넘은 감동을 받게 된다.













<신보> ZZT 100802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 전곡   ★★★★☆


* 연주: 즈느비에브 로랑소(바이올린), 요앙 파르요(피아노)


프랑스의 신동 바이올린 연주자로 화제를 모으고, 독일로 건너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악장 볼프강 마르슈너와 러시아의 자카르 브론 등 뛰어난 스승을 모신 바이올린 연주자 즈느비에브 로랑소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그녀가 연주하는 스트라디바리는 브람스의 낭만적 향취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놓칠 수 없는 음색을 들려준다. 느긋하게 정교한 구조미를 펼치는 1번, 열정적으로 깊은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 2번, 그리고 우수어린 색감의 3번에 이르기까지 브람스의 풍부한 낭만성을 명료하게 들려준 걸작 녹음이다.   ★ 디아파종 ★★★★★ 만점













<신보> ZZT100803  무지카 칼라다 - 페데리코 몸푸의 피아노 작품 <침묵의 음악>에 붙인 재즈 트리오 음악   ★★★★☆


* 연주: Les Trois F. - 프랑수아 코투리에(피아노), 프랑수아 메샬리(베이스), 프랑수아 래조(드럼)


카탈로니아 작곡가 페데리코 몸푸의 <침묵의 음악>은 그의 평생의 음악적 이상이 결집된 걸작으로 이후 많은 음악가들에게 귀중한 영감이 되어 왔다. ECM에서 자신의 삼부작 음반을 완성해 가고 있는 프랑수아 코투리에는 또 다른 두명의 프랑수아와 함께 프로젝트 트리오를 결성하고 바로 이 페데리코 몸푸의 <침묵의 음악>에 붙인 재즈편곡과 그 변주를 연주하고 있다. 원곡의 은은한 피아니즘에 덧붙인 감각적 연주와 트리오가 전하는 임팩트는 단연 압권이다. 특히 '침묵의 음악 1번'에서 '제1변주'로 이어지는 두곡은 오디오파일급 녹음과 함께 강렬한 음악적 쾌감을 전하는 필청트랙이다.


* 추천트랙: 1. Musica Callada 1 / 2. Variation 1 / 12. Jardin Secret













<신보> ZZT100902  Michel Benita(미쉘 베니타) / Ethics   ★★★☆


* 연주: 미쉘 베니타(더블베이스), 마에코 미야자키(코토), 마티유 미쉘(트럼펫), 필립 가르시아(드럼) 외


80년대 이후 프랑스를 근거로 활동하며 유러피언 재즈계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 해온 베이스 주자 미쉘 베니타의 2010년 신작. 다양한 성향을 지닌 연주자들과의 작업을 통해 창의적인 음악 역량을 선보여 왔던 그가 이번에는 일렉트로닉 재즈와 일본의 전통악기 코토(koto)의 결합을 엮어내었다. 베트남 출신의 기타리스트 은구엔 리와의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에코 미야자키의 고토가 독특한 조형미를 발산하는 가운데 앨범 곳곳에서 일렉트로닉 사운드 속에 부유하는 트럼펫이 인상 깊은 매력을 전한다. 


* 추천트랙: 1. Sugar on the ground / 8. Green Power








2. JRI (Jupiter Recordings - 미국)




<신보> J106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작품집 (바흐-라흐마니노프: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E장조 <프렐류드>, <가보트>, <지그> / 라흐마니노프: 10개의 전주곡 Op.23, 세 개의 회화적 연습곡 Op.33-3, Op.39-6 & 9)  ★★★★☆




* 연주: 프레더릭 모이어


<인디아나폴리스 스타>에서 “감히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던 모이어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작품집이 고전적인 LP 자켓을 연상시키는 하드보드 디지팩의 한층 품격 높은 음반으로 재발매되었다. 생명력 넘치고 청량감을 안겨주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편곡>과 함께 선명하고 절제된 로맨틱함이 균형 잡힌 테크닉으로 한층 기품 있는 연주의 <전주곡 Op.23>과 세개의 <회화적 연습곡>이 담겨있다. 라흐마니노프만의 서정적 멜로디의 깊은 감수성과 멜랑콜리함이 아름답게 흐르는 모이어의 흡입력 있는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신보> J107  헨젤트의 프렐류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 (헨젤트: 10개의 전주곡 / 슈베르트: 즉흥곡 Op.90 No.2 / 베토벤: 바가텔 <엘리제를 위하여> WoO 59 / 쇼팽: 연습곡 Op.10 No.1 & 3, 스케르초 No.3 Op.39 / 루빈슈타인: 가곡 F장조 /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가을의 노래>, <트로이카> Op.37b /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 프레더릭 모이어 편곡 /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거쉬윈: 랩소디 인 블루 / 데리 지방의 아일랜드 민요 - 퍼시 그레인저 편곡)  ★★★★


* 연주: 프레더릭 모이어(피아노)


프레더릭 모이어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You raise me up”으로 친숙한 <데리 지방의 아일랜드 민요> 등의 친숙한 피아노 작품들을 들려준다. 흥미로운 점은 사라진 전통을 따라 각 곡의 앞에 아주 짧은 프렐류드들을 삽입하였다는 것인데, 꼭 맞는 분위기와 조성을 지닌 헨젤트의 퓨렐류드들은 마치 원곡의 앞에 본래 자리하고 있었던 듯 자연스럽고 절묘해서 더욱 깊은 몰입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진하고 부드러운 향처럼 잊히어지지 않는 섬세한 서정적 표현력, 자연스럽고 원숙한 테크닉이 녹아든 주옥같은 연주가 계속된다.













<신보> J108  카마르고 과르니에리 - 20개의 피아노 연습곡  ★★★★


* 연주: 프레더릭 모이어(피아노)


빌라 로보스와 함께 20세기 초 브라질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었던 작곡가 모차르트 카마르고 과르니에리의 피아노 연습곡집이다. 그는 각각 다섯 개의 연습곡을 담은 네 권의 연습곡집을 남겼는데 강한 선율과 논리적 전개, 브라질적 향취의 기교적이고 복잡하며 비르투오소적인 작품들이 담겨 있다. 빠르고 강한 손가락으로 선명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는 모이어의 테크닉과 표현력에 매료되고, 힘있는 멜로디와 재치있는 리듬, 미묘한 화성의 매력을 지닌 과르니에리 작품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신보> J109  미국여행 - 리스트/아담스: 검은 곤돌라 / 부조니/아담스: 비극적 자장가 / 데이비드 오트: 알토 플루트와 현을 위한 협주곡, 피아노 협주곡 2번   ★★★☆


* 연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젤 벤-도르(지휘), 크리스틴 스미스(플루트), 프레더릭 모이어(피아노)


존 아담스가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한 두 개의 피아노작품과 데이비드 오트의 협주곡 2곡 등 미국 작곡가들의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음반이다. 리스트의 <슬픈 곤돌라(곤돌라 상여)>를 편곡한 <검은 곤돌라>와 부조니가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을 추모하는 <비극적 자장가>는 존 아담스의 편곡을 통해 더욱 깊은 슬픔이 드리워지고 있다. 이러한 어두움은 데이비드 오트의 알토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에도 이어져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계속된다. 프레더릭 모이어의 비르투오소가 빛나는 피아노 협주곡2번의 열정적 모습도 매력적인 작품이다.













<신보> J126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Hob.XVI-49, 41, 32, 31, 50번  ★★★★


* 연주: 챠드 R. 보울스(피아노)


얼 와일드의 제자 챠드 보울스가 연주하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의 세계이다. <십자가 위의 일곱말씀>의 단상이 포함된 소나타 49번 첫악장에서 펼치는 비르투오소로 이미 여타의 연주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보여주는 챠드 보울스는, 칸타빌레악장에서는 풍부한 감성으로 서정미를 극대화 시킨다. 그 누구보다도 명료한 해석으로 또랑또랑한 피아니즘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JRI의 투명한 녹음이 그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신보> J127  R. 슈트라우스: <이노크 아든> Op.38 


* 연주: 데이브드 리플리(베이스바리톤), 챠드 보울스(피아노)  ★★★


가족을 위해 항해를 떠났다 무인도에 난파되어 오랜 세월이 지나고, 마침내 구조된 이노크가 가족을 찾아갔을 때 이미 어릴적 친구와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 자신을 존재를 알리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알프레드 테니슨의 소설 <이노크 아든>은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슬픈 사랑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 붙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멜로드라마는 이야기의 흐름 하나하나에 절묘한 피아노 선율을 입힌 매력적 작품이다. 베이스바리톤 데이비드 리플리의 완벽한 연기와 챠드 보울스의 명료한 피아니즘의 조화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3. Union Square Music - Simply 클래식 작곡가 시리즈 


(전 타이틀 4CD Box Set for Special price)




<신보> simply 036  심플리 베토벤


교향곡 No.5 c 단조 Op.67 / 피아노 협주곡 No.5 <황제>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위한 로망스 G 장조 Op.40 / 피아노 소나타 No.14 <월광> / 교향곡 No.6 F 장조 <전원> / 교향곡 No.7 A 장조 Op.92 / 피아노 소나타 No.8 c 단조 Op.13 <비창> / 서곡 No.3 Op.72 <레오노레> /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Op.6 / 교향곡 No.9 d 단조 Op.125 <합창> 4악장


* 연주: 스테판 블라다르(피아노), 카펠라 이스트로폴리타나, 베리 워즈워스(지휘), 장-자크 칸토로프(바이올린), 마리 후지와라(첼로), 네덜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엠마뉴엘 크리빈(지휘), 브루노-레오나르도 겔버(피아노),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오트마 주이트너(지휘), 안토니 로스-마르바(지휘), 막달레나 하조쇼바(소프라노), 우타 프리우(알토), 에베하르드 뷔히너(테너), 만프레드 쉥크(베이스), 베를린 방송 합창단, 디트리히 크노테(지휘)













<신보> simply 051  심플리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No.4 f 단조 O.36 / 현악 세레나데 C 장조 Op.48 / 교향곡 No.5 e 단조 Op.64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 교향곡 No.6 b 단조 Op.74 <비창> / <백조의 호수> 발레 Op.20 / 피아노 협주곡 No.1 B-flat 단조 Op.23 /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Op.35


* 연주: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소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미하엘 슈니츨러(바이올린), 발터 슐츠(첼로), 브리짓 앙제레(피아노), 장-자크 칸토로프(바이올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이든 톰슨(지휘)











4. Fuga Libera (Belgium)





FUG 608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알레그로 탕가빌레, 오중주를 위한 콘체르토, 탄티 아니 프리마, 솔레다드, 친친, 밀롱가 가리에구에라  ★★★★★


* 연주: 마크 그로웰스(플루트), 아스토리아


반도네온 연주자 크리스토프 델포르테가 이끄는 매력적인 탱고 앙상블 아스토리아가 세 번째 피아졸라 탱고 음반을 발표 하였다. 피아졸라가 리에쥬 페스티벌을 위해 만든 <탱고의 역사>는 당시 벨기에의 플루트 거장 마크 그로웰스가 초연하였는데, 바로 그가 이 음반을 위해 특별히 참여하여 역사적 새 녹음을 완성하였다. 마크 그로웰스의 숨막힐 듯 펼쳐지는 플루트 비르투오소와 아스토리아의 풍성한 사운드는 생동감 넘치는 녹음과 함께 격정적 감동의 순간을 완성한다.





FUG 606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뇨, 미켈란젤로 70, 오토뇨 포르테뇨, 오블리비온, 리베르탕고, 누에스트로 티엠포 외 11곡      * 연주: 아스토리아  르 몽드 음악지 ★★★★





FUG 603  피아졸라


* 연주: 아스토리아





FUG 607  장 필립 콜리아르 네벤 - 브레이닝 스톰    ★★★★


* 연주: 장 루이 라신포세(더블베이스), 장 필립 콜리아르 네벤(피아노), 파브리스 알르망(클라리넷), 자비에 데상드르-나바레(타악기)  


데블베이스 연주자 장 루이 라신포세와 함께 스탠더드 재즈 계열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반을 발표했던 장 필립 콜리아르 네벤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창작곡만으로 자신의 색깔을 전면에 내세운 새음반 <브레이닝 스톰>을 발표했다. 키스 자렛과 팻 매스니의 사운드가 묘하게 혼합하여 느껴지는 가운데 더욱 분명하고 임팩트 있게 선율과 리듬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의 유러피언 재즈의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너무도 편안하고 쉽게 음악을 풀어내고, 양감이 뛰어난 녹음에 담아내 듣는 순간 빠져드는 매혹적 음반이다.





FUG 602  섭정의 밤 -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로 연주하는 재즈와 크로스오버작품 (모리코네: 시실리안, 로저스&하트: 마이 로망스, 콜리아르 네벤: 케스케이드, 메르시, 아버지를 위한 노래 외)


* 연주: 장 루이스 라신포세(더블베이스), 장 필립 콜리아르 네벤(피아노)   ★ 클래시카 레파투아 9점





FUG 605  두 번째 감동 -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로 연주하는 재즈와 크로스오버작품 2집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op.120-2 2악장 / 미셀 르그랑: You must believe in spring /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루이자 / 스크리아빈: 전주곡 op2-4 외)   * 연주: 장 루이스 라신포세(더블베이스), 장 필립 콜리아르 네벤(피아노)








5. Aeon (프랑스)



AECD1091  페카 투푸라이넨: 적/청   ★★★


<2CD for 1.5 Price> * 연주: 페카 투푸라이넨(기타, 바이올린, 전자음향), 마그너스 브로(트럼펫), 미코 인나넨(색소폰), 요나스 리파(드럼), 아키 리사넨(피아노) 외


스웨덴의 아방가르드 뮤지션 페카 투푸라이넨이 결성한 5인조그룹의 새음반 <적/청>은 예술음악과 재즈음악 장르의 최신경향을 모두 아우르는 놀라운 내공을 폭발시킨다. 2장의 음반 서주와 피날레를 모두 데이빗 보위와 브라이언 이노의 음악을 재해석하여 수록하고, 그 사이를 자신들의 도전적 연주로 가득 채웠다. <틱톡>에서 사용한 닉슨과 흐루시초프의 “부엌토론”이 앨범타이틀이 담은 의미를 일깨우고 있는데, 무엇보다





AECD0979  데보라 루스 앙상블 탱고 음악집 <안다레스> - 피아졸라: 내 이름은 마리아, 아디오스 노니노, 리베르탱고 / 산체즈: 모잠바, 신 앙클라스 / 앙가리타: 안다레스, 오센시아 외 13곡


* 연주: 데보라 루스 앙상블





AECD0749  데보라 루스가 부르는 아스토르 피아졸라: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 남쪽으로의 귀환, 칼람브레, 길 잃은 새, 탱고 회상, 내죽음을 위한 발라드, 부에노스아이레스 0시, 돈 니카노르 파레데스에게, 체 탱고 체, 온다 누에베, 치퀼린 데 바친     ★ 르 몽드 라 무지크 ★★★★


* 연주: 데보라 루스, 콰투오르 칼리엔테





AECD0424   피아졸라 탱고 작품집 <리베르탱고> - 탕가타, 리베르탱고, 에스쿠알로, 아디오스 노니노, 콘시에르토 파라 퀸테토, 무무키, 미켈란젤로 70, 솔레다드 외 10곡


* 연주: 콰투오르 칼리엔테, 뱅상 마이야르(비브라폰)





AECD0864  아타우알파 유팡키: 작별, 할아버지의 노래, 매혹적인 비둘기의 춤, 러시아 춤, 남부 여행 외 15곡


* 연주: 로베르토 아우셀(기타)





6. NEOS (독일)


NEO

댓글목록

jileenari님의 댓글

jileenari 작성일

<신보> ZZT100801  <복있는자?>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

ZZT100803  예약합니다.

tae1101님의 댓글

tae1101 작성일

ZZT101001 /ZZT100801 /ZZT 100802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ZZT100801  <복있는자?>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 
ZZT 100802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 전곡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

ZZT100801  <복있는자?> 요한 로젠뮐러의 모테트와 소나타 / ZZT 100802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 2, 3번 전곡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ZZT10080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