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린) 

최상의 음질로 듣는 다채롭고 유니크한 레퍼토리!!

--- NEW RELEASE(신보) ---

# 2 SACD #       가격은 Normal CD 2장 가격입니다.

CKD 354   바흐/ B단조 미사 BWV232

연주: 존 버트(지휘), 더니든 콘소트 & 플레이어즈

이 앙상블은 거의 완벽한 앙상블이다. 작품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내내 기쁨이 드러나 있다. 그러하기에 작품이 무척 신선하게 느껴진다.                    -  Classic FM Magazine  -

더니든 콘소트는 명인들의 합창을 들려주고 있다. 이들은  연주의 평형을 굉장히 잘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절묘하게 연주의 혼성을 이뤄내고 있다.                  -  그라마폰  -

바흐가 만년에 작곡한 이 작품은 바흐의 성악곡에 대한 서법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바흐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 마디로 바흐의 가장 극적인 합창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1부 미사, 제2부 니케아 신경, 제3부 상투스, 제4부 오산나, 베네딕투스, 아뉴스 데이, 도나 노비스 파쳄과 같이 4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이 작품의 복잡한 성립과정이 그 원인이 되고 있다. 린(LINN) 레코드에서 헨델의 메시아, 아시스와 갈라테아,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발표하여 그 해 최고의 명반들을 만들어온 존 버트와 더니든 콘소트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바로 이 바흐의 B단조 미사를 선택한 것이다. 고음악 지휘자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조슈아 리프킨’이 편집한 새로운 Breitkopf 판본의 이 작품은 초연으로 녹음되어졌다. 존 버트의 작품 해석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특히 바흐 작품에 있어서는 그 해석력이 얼마나 빛을 발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라 평하고 싶다.

# 2 SACD #

(구보) CKD 285   헨델/ 메시아(Dublin version, 1742) (2 for 1) 

연주: 존 버트(지휘), 더니든 콘소트, 수잔 해밀톤(소프라노)외

# 3 SACD #

(구보) CKD 313   바흐/ 마태 수난곡(파이널 연주 버전, 1742> (3 for 2) 

연주: 존 버트(지휘), 더니든 콘소트

# 2 SACD #

(구보) CKD 319   헨델/ 아시스와 갈라테아, HWV49a (오리지널 캐논 연주 버전, 1718)

연주: 존 버트(지휘), 더니든 콘소트, 수잔 헤밀튼(갈라테아)외

## 3 SACD ##        가격은 Normal CD 2장 가격입니다. 

CKD 362   헨델/ 합주 협주곡 op.6 제1번~제12번

연주: 파블로 베즈노지우크(지휘), 애비슨 앙상블

애비슨 앙상블은 현존하는 최고의 바로크 앙상블 중 하나이다.                                    -  Early Music News  -

애비슨 앙상블은 모범적인 바로크 현악 연주를 하고 있다. 매우 세련된 연주를 구사하며 심미안이 있는 그룹이다. - The Consort -

애비슨 앙상블은 약 25년간을 함께 연주해오고 있는 앙상블로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는 시대 악기 오케스트라이다. 본 작에서는 ‘파블로 베즈노지우크’의 지휘 하에 헨델의 걸작 ‘합주 협주곡 op.6'을 신선하고 통찰력 깊게 연주하고 있다. 베즈노지우크의 작품에 대한 꼼꼼함과 연주자들과의 소통력은 타 앙상블도 부러워할 만큼 탁월한데 이러한 것은 연주에서 그대로 드러나 있다.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진행되는 연주와, 작품에서 시종일관 느껴지는 유려함이 바로 그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각종 매체에서 극찬을 받아 온 본 작이지만, 직접 듣는 순간 그 이상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 SACD ##

CKD 341   프랑스 바로크 음악

연주: 파멜라 소르비(리코더), 엘리자베스 케니(아크류트, 테오르보, 바로크 기타)

수록곡: 데르벨루아-G장조 제2모음곡/ 비제-파사칼리아, D단조 모음곡/ 필리도르-D단조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 뒤파르-A장조 모음곡 제1번, F단조 모음곡 제6번/ 쿠프랭-사랑의 꾀꼬리 외

파멜라 소르비의 감각적인 리코더 연주는 최고 수준의 연주이다.

                                               - Music Week  -

정말 훌륭한 연주자들이다. 부드럽고 스타일리쉬하며 예측할 수 없는 연주를 하고 있다. 특유의 음색이 담겨있다.                                                              - Independent on Sunday  -

                               

팔라디안 앙상블의 멤버이기도 한 ‘파멜라 소비’는 리코더 음악계를 이끄는 손꼽히는 연주자로서 린(LINN) 레코드가 자랑하는 대표 아티스트이다. 숱한 명반들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 온 그녀는 본 작에서, ‘엘리자베스 케니’라는 유럽의 대표 류트 연주자와 함께 프랑스의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환상의 호흡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듯, 완벽한 하모니를 구사하고 있는 이들의 연주를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 SACD ##

CKD 352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K.576 외

연주: 고트리브 왈리쉬(피아노)

수록곡: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K.576,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K.570, A단조 론도 K.511,‘어리석은 백성이 생각하기로는’에 의한 변주곡 G장조 K.455

그의 연주는 격렬하면서도 민첩하다. 그리고 다분히 의도적이라 할 만큼 무척 의미 깊은 연주를 하고 있다.

                                     - BBC Music Magazine -

왈리쉬는 쾌활하며 활기 넘치는 연주를 세련되게 구사 하지만, 과장되지 않게 표현한다.  - Fanfare -

피아니스트 ‘고트리브 왈리쉬’는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벌써 10년 이상을 세계 메이저 무대에 서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실력파 연주자이다. 본 앨범은 왈리쉬의 린(LINN) 레코드 데뷔 앨범으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및 변주곡을 레퍼토리로 하고 있다. 그는 모차르트의 정통 스타일을 본 작을 통해 능숙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왈리쉬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표현력, 해석능력을 가늠할 수 있다.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s)'라는 칭호를 얻으며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이다.

## SACD ##

CKD 371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op.89, D.911

연주: 피터 하비(바리톤), 게리 쿠퍼(피아노)

하비의 부드러운 바리톤 음색은 본 작을 최고의 음반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 선데이 타임즈  -

‘피터 하비’의 보이스는 듣는 이들을 강렬하고 극적인 여정으로 끌고 가는 마력이 있다. 그의 풍부한 바리톤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라는 작품 안에서 방랑자의 황량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유연하고 자유로운 노래의 선율 또한 잘 살려내고 있다. 울림이 큰 작품인 만큼 서정성과 감수성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실력파 피아니스트 ‘게리 쿠퍼’의 편안하고 안정된 반주가 작품의 무게를 한층 더하고 있다.

## SACD ##

CKD 329   케네스 레이튼, 벤자민 브리튼

연주: 제임스 길크리스트(테너), 안나 틸브룩(피아노)

수록곡: 레이튼-earth, sweet earth...,op.94/ 브리튼-winter words, op.52

길크리스트는 영국 노래를 해석하는 능력이 무척 뛰어나다.

                                                 - The Times -

이 매력적인 음반은 우리의 잃어버린 감성에 격렬한 애가를 선사하고 있다.                                        - The Observer -

몽환적인 느낌과 서정적인 느낌을 교차하여 일으키는 듯한....                   - Financial Times -

테너가수 ‘제임스 길크리스트’는 본 작을 통해 레이튼과 브리튼의 영국 가곡을 노래하며,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에 또 하나의 걸작을 추가하였다. 영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피아니스트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안나 틸브룩’과 함께 한 이번 앨범은, 레이튼의 크게 알려지지 않은 작품 ‘earth, sweet earth...op.94'와 브리튼의 대중적인 작품 ‘winter words, op.52'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그가 왜 영국 가곡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지 본 앨범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SACD ##

CKD 367   로웰 리베르만의 플루트 협주곡 외

연주: 캐서린 브라이언(플루트), 폴 다니엘(지휘),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수록곡: 리베르만-플루트 협주곡,op.94/ 휴-환상곡/ 풀랑크-플루트 소나타 op.164(레녹스 버클리 편곡)/ 닐센-플루트 협주곡, FS 119

.......화려한 색체의....                    - The Observer -

.......놀라울 만큼 역동적인....                   - The Herald -

캐서린 브라이언의 기교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그녀의 연주는 강렬하고 대담하다. 

                                                                         - Bristol Evening Post -

영국 클래식의 떠오르는 별이다. 애정과 열정을 작품 안에 투영할 줄 아는 연주자이다. - The Times -

더 없는 기쁨을 가져다주는 앨범이다.                                      - Musical Pointers -

젊은 플루트연주자 ‘캐서린 브라이언’은 숱한 실력파들이 모여 있는 영국 클래식계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아티스트이다. 신인답지 않은, 깊이 있는 연주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는 본 작에서 미국의 현대 작곡가 ‘로웰 리베르만’의 플루트 협주곡을 포함하여 풀랑크, 닐센, 휴 등과 같은 개성 강한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선택하여 평론가들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CKD 378   카르미나 켈티카(Carmina Celtica)

연주: 캔티(Canty), 레베카 타브너(지휘), 윌리암 테일러(하프)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 The Daily Telegraph -

천상의 소리와 같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 The Observer -

...단연 돋보이는 앨범.                     - Financial Times -

순수하면서도 아름답게 조율된 음악이다. 훌륭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다.   - 클래식 FM 매거진 -

호화스러울 만큼 섬세하며, 매우 명쾌한 음악이다. 감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       - 그라마폰 -

목소리와 악기의 조화가 너무나 매혹적인 앨범이다.                         -Early Music Today -

본 앨범의 주인공 ‘Canty'는 오직 중세 음악만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스코틀랜드의 그룹이다. 이 그룹은 1998년에 ‘레베카 타브너’가 빙엔의 힐데가르드 900주년 기념일에 만든 그룹이다. Canty의 독특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악은 대중들에게 강하게 어필되어 영국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음악 축제에서도 이들을 원하고 있다. 본 앨범에서는 ‘존 타브너’와 ‘제임스 맥밀란’의 작품을 포함하여 중세 음악, 성가 등이 세계 초연으로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