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e, Solo Musica, CCnC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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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1-11 19:30 조회7,26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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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NE(포네) 오디오파일 레코딩의 새로운 기준
▣ 살바토레 아카르도 ▣
SACD 061 J.S.바흐: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1001-1006 (2 SACD) 【신 보】
*Savatore Accardo(violin)
거장 아카르도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최신 녹음. 1976년도 이 작품 첫녹음으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 거장 아카르드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 전곡 연주에 다시금 도전하였다. 아카르도의 활끝에서 그려지는 바흐 얀주는, 바흐가 동경한 이탈리아의 푸른 하늘 처럼 밝고 화려하다.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친 완벽의 연주로, 거장다운 풍격과 화려한 음색과 기교 그리고 뛰어난 밸런스는 전작을 넘어서는 또하나의 명연을 남기고 있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065 아카르도의 비발디 <사계>,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F1 No.100 (RV514) 바이올린,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 F IV-2(RV547) 【신 보】
* Salvatore Accardo(violin,cond), Orchestra da Camera Italian, Laura Manzini(cemb)
이탈리아 바이올린계의 거장, 아카르도가 내놓은 비발디「사계」의 새로운 결정반! 20여년전 남긴 이·무지치와의 명연주에 비해 아카르도의 원숙미가 한층 더해진 신규 레코딩. 풍려하고 화사한 음색은 변함이 없으며, 인생의 깊이가 더해진 원숙한 바이올린은 지고의 신경지를 개척한다. 거장의 바이올린에는 과함도 부족함도 없는 최상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발군의 사계를 그려낸다. 커플링된 협주곡에서는 1996년의 제2회 프레미오 스트라디바리 국제 콩쿨 우승으로 주목을 받은 첼리스트, 세실리아 라디크와 라우라·만치니와의 화려한 협연도 정묘하기 이를데 없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 060 아카르도의 베토벤 소나타 ‘크로이처’ ‘봄’ 【신 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9번 op.47 '크로이처‘, 제5번 op24 '봄’
* Salvatore Accardo(violin), Giorgia Tomassi(piano)
거장 아카르도가 연주하는 베토벤 2대 걸작 소나타. 아카르도는 바로크에서 낭만주의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뛰어나게 연주해내는 걸출한 기량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파가니니에서 보여준 초절기교는 그가 가진 기량의 일부분일 뿐이고, 이 거장의 음악세계는 훨씬 광대하다. 베토벤의 <봄>과 <크로이처>를 연주한 본 앨범에서, 원숙기의 한가운데 있는 아카르도가 명피아니스트 토마시와 호흡을 맞춘다. 이탈리아 햇살처럼 밝고 맑은 음색과 아름답고 유려한 선율로 가득하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 008 아카르도의 브람스 소나타 1-3번, F.A.E소나타를 위한 스케르초【신 보】
* Salvatore Accardo(violin), Bruno Canino(piano)
아카르토의 열정적 기량이 빛을 발하고 있는 브람스 연주. 아카르도와 카니노 듀오는 이들 서정적 작품을 아름답게 노래한다. <비의 소나타>로 불리우는 1번은 로맨티시즘과 남국의 활기기 융합된 작품이다. 2번은 부드럽고, 다정하며, 3번은 내적 체념과 심각한 감성을 정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쉽게 들을 수 없는 스케르초 연주가 담겨있다. 빈틈을 찾아볼수 없이 정교한 아카르도의 운궁에 실린 브람스의 서정이 고아한 음색으로 따스하게 번져나온다. DSD 레코딩으로 투명한 피아노 울림과 바이올린의 음색이 튀어나올 듯 강렬하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 032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2SACD) 【신 보】
* Salvatore Accardo DSD Recording, SACD Hybrid
1958년 파가니니 콩쿨을 석권한 후, 파가니니의 재래로 불리우는 살바토레 아카르도. 프란체스카티와 루지에로 리찌를 잇는 초절기교 테크닉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현재 아카르도 만큼 능숙하게 파가니니의 난곡을 연주해내는 연주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 연주에 두개의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일 크레모네세’(1715년)와 ‘Hart ex Francescatti'(1727년)를 사용하고 있다. 파가니니 스페셜리스트가 연주하는 파가니니로 2002년도 DSD 고음질 레코딩의 SACD. 최상의 음질로 만나는 최고의 연주!!
SACD 040 아카르도의 타르티니, 로카텔리 협주곡 【신 보】
타르티니: 바이올린 협주곡 D69/ 로카텔리:바이올린 협주곡 ‘라비린스’op.3,N.12/ 피아졸라: 라 그랑 탱고, 오블리비온/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 칸타빌레
* Salvatore Accardo(violin), Orchestra da Camera Italiana
1956년 제네바 콩쿨, 1958년 파가니니 콩쿨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살바토레 아카르도. 파가니니로 대표되는 기교적 바이올린으로 처음 소개되었지만, 그의 진정한 기량은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는데 있다. 후기 바로크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타르티니 협주곡과 로카텔리 협주곡‘라비린스(미궁)'은 부제처럼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 밖에 피아졸라 탱고와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를 담고 있다. 1727년 스트라디바리 ‘일 베수비오’로 연주한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 003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1집 (크라이슬러에의 경의) 【신 보】
전주와 알레그로, 메뉴엣, 탬버린, 론디노, 멜로디(글룩), 알레그레토, 힌두의 노래(림스키 코르사코프), 마주르카(쇼팽), 라 지타나, 즉흥곡(슈베르트), 사랑의 기쁨, 중국의 북, 카바티나, 아름다운 로즈마린,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드보르작), 헝가리 무곡(브람스), 태양의 노래(림스키 코르사코프), 말라퀘냐(알베니스), 사랑의 슬품
* Salvatore Accardo(violin), Laura Manzini(piano) DSD Recording, SACD Hybrid
바이올린의 성지, 이탈리아 도시 끄레모나, 이곳에서는 과르네리,아마티,스트라디바리등 최고의 명바이올린의 제작된 곳이다. 이곳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최고의 명기들,‘카를로 IX’‘하머레’‘콰레스타니’'크레모네세‘‘델제수’를 사용 아카르도가 연주하는 크라이슬러 작품집. 바이올린이란 악기를 위하여 작곡하고 편곡된 크라이슬러의 작품들이야말로, 바이올린을 위한 이 앨범에 적합한 레퍼토리이다. 따스한 감성의 크라이슬러 작품들은 아카르도의 아름답게 노래하는 바이올린과 최적의 조합을 보여준다.
SACD 030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2집 (크라이슬러에의 경의) 【신 보】
푸냐니/쿠프렝/타르티니/프랑퀘르/마르티니/슈만/그라나도스/드보르작/알베니스/샤미나드/차이코프스키/멘델스존(클라이슬러 편곡)
* Salvatore Accardo(violin), Laura Manzini(piano)
바이올린의 성지, 이탈리아 도시 끄레모나, 이곳에서는 과르네리,아마티,스트라디바리등 최고의 명바이올린의 제작된 곳이다. 이곳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최고의 명기,‘카를로 IX’‘하머레’‘콰레스타니’'크레모네세‘‘델제수’를 특별히 사용하여 아카르도가 연주하는 크라이슬러 작품집 2집. 바이올린이란 악기를 위해 작곡하고 편곡된 크라이슬러의 곡은 바이올린을 위한 이 앨범에 적합한 레퍼토리이다. 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선율의 바이올린이 심금을 울리며, 때로 미소짓게 한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2045 스트라디바리우스 ‘일 크레모네세’ (크라이슬러에의 경의)【신 보】
중국의 북, 카바티나, 아른다운 로즈마린,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드보르작), 헝가리 무곡(브람스), 태앙의 노래(림스키-코르사코프), 말라퀘냐(알베니스), 사랑의 슬픔, 탱고(알베니스), 스페인 세레나데(샤미나드), 안단테 칸타빌레(차이코프스키), 카프리스 베니스, 인디언의 슬픔(드보르작) 춤추는 인형, 무언가(멘델스존), 런던데리의 노래
* Salvatore Accardo(violin), Laura Manzini(piano)
스트라디바리‘일 크레모네세’로 연주한 크라이슬러 작품집.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1,2집중, 뛰어난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일 크로모네세’연주만을 모았다. 1715년 스트라디바리에 의해 제작된 ‘일 크레모네세’는 요세프 요아힘이 연주하였던 바로 그 악기로 우아한 음색과 그윽한 떨림이 만들어내는 심도 깊은 사운드를 지닌다. 따스한 감성을 지닌 크라이슬러의 작품에 잘 어우러지는 아카르도의 아름답고 유려하게 노래하는 바이올린에서 빈의 정취가 느껴진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CD 037 살바토레 아카르도 ‘더 마스터(바이올린 명곡집)’ 【신 보】
베토벤: 롬아스/ 거쉬인:서머타임 /피아졸라: 망강/ 로시니: 피가로/ 파가니니: 베니스의 카니발, 독주 카프리스 1번, 24번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노 * Salvatore Accardo(violin), Orchestra da Camera Italiana
1956년 제네바 콩쿨, 1958년 파가니니 콩쿨 우승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리사이틀 앨범. 베토벤 <로망스> 거쉬인 <써머타임> 피아졸라 <망각>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파가니니<카프리스 24번>등 주옥같은 명곡이 담겨있다. 아카르도의 화려한 기교의 바이올린 뿐 아니라, 밝고 맑은 음색의 바이올린으로 노래하는 감미로운 연주로 가득하다. Normal CD
SACD019 아카르도의 피아졸라 <오블리비온> 【신 보】
피아졸라: 오블리비온, 에스쿠알로, 밀롱가 D 장조, 천사의 등장, 레비라도, 밀롱가 신 파라브라스, 파이날, 진실과 함께 3분,
* Salvatore Accardo, Orchestra da Camera Italiana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카메라타 이탈리아나 들려주는 클래시컬한 피아졸라 탱고 음악. 거리의 음악이었던 탱고를 감상용 음악으로 발전시킨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 그의 작품의 숨은 매력을 이끌어내 클래식 무대에까지 격상시킨 장본인이 바로 아카르도를 비롯하여 기돈 크레머, 요요마 등이다. 아카르도는 피아졸라와 깊은 음악적 교류를 가지며, 피아졸라 작품 소개에 노력하였다. 수록곡중 <밀롱가 D장조>은 피아졸라가 아카르도에게 헌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카르도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멋진 매력의 탱고 연주반.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021 피아졸라 <위대한 탱고> 【신 보】
피아졸라: 위대한 탱고, 질투, 3개의 탱고, 눈을 감고 내말을 들어봐요, 탱고 Nr.1, 탱고 Nr.2 * Salvatore Accardo, Orchestra da Camera Italiana
비르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카메라타 이탈리아나가 들려주는 클래시컬한 피아졸라 탱고 음악. 거리의 음악이었던 탱고를 감상용 음악으로 발전시킨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 그의 작품의 숨은 매력을 이끌어내 클래식 무대에까지 격상시킨 장본인이 바로 아카르도를 비롯하여 기돈 크레머, 요요마 등이다. 아카르도는 피아졸라와 깊은 음악적 교류를 가지며, 피아졸라 작품 소개에 노력하였다. 아카르도의 감성적 바이올린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며, 멋진 탱고의 매력을 선사한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 우토 우기 ▣
SACD 028 우토 우기의 바이올린 협주곡집 【신 보】
J.S.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1041/ 파가니니:바이올린 협주곡 4번/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 C.바흐: 신포니아 op.3 No.1
* Uto Ughi(violin), I Filarmonici di Roma
이탈리아 명 바이올리니스트, 우토 우기의 2004년 11월 로마 실황 연주반. 에네스쿠와 메뉴힌을 사사하였으며, 1976년 소련 공연에서는 그의 연주를 듣기위해 몰린 인파가 공연장에 들어갈수 없어서, 붉은 광장에서 즉흥연주를 한 전설적 일화는 유명하다. 그의 바이올린은 바흐 협주곡에서 강약의 대비가 뛰어나며, 파가니니는 화려하고 강렬하며, 마스네에서는 아름답고 기품있는 표현을 들려준다. 그가 연주하는 1744년 과르네리 델 제수 ‘카리플로’의 따뜻하고 심도 있는 음색이 그 빛을 발하는 연주이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034 우토 우기의 독주 바이올린 작품집 (라이브 인 로마) 【신 보】
J.S.바흐: 소나타 N.1 BWV1001, 파르티타 No.2 BWV1004/ 이자이:소나타 4번 op.27/ 파가니니: 카프리스 No.1,9,13,15번, 파가니니아나
* Uto Ughi(violin)
이탈리아 명 바이올리니스트, 우토 우기의 2005년 11월 로마 실황 연주반. 에네스쿠와 메뉴힌을 사사하였으며, 1976년 소련 공연에서는 그의 연주를 듣기위해 몰린 인파가 공연장에 들어갈수 없어서, 붉은 광장에서 즉흥연주를 한 전설적 일화는 유명하다. 독주 바이올린곡으로만 구성되어, 바흐 무반주 소나타 1번과 파르티타 2번, 이자이 소나타 4번, 그리고 파가니니 카프리스 1,9,13,15번을 연주한다. 자신감에 넘치는 힘있고 강렬한 연주로, 특히 바흐 <샤콘느>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는 모두를 압도한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 로코 필리피니 ▣
SACD 3002 로코 필리피니의 하이든 첼로 협주곡 【신 보】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Hob VIIb:1, 2번 Hob VIIb:2
* Rocco Filippini(cello), Orchestra da Camera Roma Classica
푸르니에의 제자로 1964년 제네바 콩쿨에 우승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필리피니가 연주하는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2번. 동시에 그는 최고의 명첼로로 손꼽히는 스트라디바리의 1710 ‘고어-부스(Gore-booth)'의 연주자로도 유명하다. 협주곡 1번은 경쾌한 생동감으로 넘치는 작품으로 특히 3악장의 첼로 속주가 매력적이다. 2번은 우아한 선율미로 사랑받는 작품으로 첼로의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명기 ‘Gore-booth'로 연주하는 필리피니의 기품있고 부드러운 첼로 연주는 하이든 작품이 지닌 풍부한 낭만성과 아름다움을 격조 높게 표현해내고 있다. Normal CD
SACD 069 로코 필리피니의 쇼팽 첼로 소나타 【신 보】
쇼팽: 화려한 폴로네이즈 op.3, 첼로 소나타 op.65,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
* Rocco Filippini(cello), Michele Campanella(piano)
이탈리아 첼리스트 로코 필리피니가 연주하는 쇼팽의 첼로 작품집. 쇼팽이 피아노 이외에 유일하게 관심을 기울인 악기가 바로 첼로이다. <화려한 폴로네이즈>는 피아노와 첼로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작품이며, <소나타>는 1845년 건강이 악화되던 시기에 작곡된 짙은 번민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악마 로베르’의 주제를 사용한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는 친구 프랑숌과 함께 작곡한 작품이다. 로코 필리피니의 첼로는 쇼팽의 낭만성을 화사하게 그려내며, 오랜 파트너 캄파넬라의 피아노는 화려하고 명료하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 비발디와 로카텔리 ▣
SACD057 비발디: 악기와 합창을 위한 노래 【신 보】
바이올린 협주곡 ‘그로소 모굴’, 협주곡집 ‘조화의 영감’ op.3 제9번 RV230, 글로리아 RV589, 마니피카트 RV610, 크레도 RV591
* Marco Fornaciari(violin), Corale Valdera, Fone ensemble, Simone Valeri(cond.)
비발디의 바이올린을 위한 노래인 협주곡과, 성악을 위한 합창곡들로 구성된 앨범. 비발디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마르코 포르나치아리가 바이올린 독주와 콘서트 마스터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포르나치아리의 빛나는 보우잉의 바이올린이 강한 추진력으로 협주곡을 이끌고 있다. 성악을 위한 노래, <글로리아><마니피카트><크레도>중 대표적인 노래들이 시모네 발레리의 유연한 지휘하에 감동적으로 불리운다. DSD Recording, SACD Hybrid
SACD 004 로카텔리 : 6개의 극장용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신 보】
댓글목록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SACD 028 우토 우기의 바이올린 협주곡집
SACD034 우토 우기의 독주 바이올린 작품집 (라이브 인 로마)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SACD 032 SACD 038 SACD034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