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비스) 신보!12월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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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11-05 20:27 조회7,395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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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숲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음향 !!
<< New Releases >>
!!! Bis 레이블의 SACD는 타 일반 CD들과 가격대가 유사합니다.
우수한 음질, 착한 가격! 만족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 강추 앨범 ##
BIS DVD 1750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 일반 CD 가격대!! *
연주: 발레리 게르기예프(지휘),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웨덴 라디오 합창단, 솔베이그 크링겔본(소프라노), 마리우츠 퀴에시엔(바리톤)
기본사항: NTSC 방식, 16:9 화면비, 아나모픽, 스테레오, Linear PCM, 지역코드0, 총 79분 20초
이 dvd는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및 음악 감독으로서 마지막 콘서트를 가졌던 2008년 5월 25일, 로테르담의 ‘De Doelen 콘서트 홀’에서의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21세기 러시아 악단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게르기예프는, 수 많은 명반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휘자이다. 비스(BIS)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DVD가 세계적인 명장이자 국내에서도 높은 지명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르기예프의 작품이라는 점이 무척 반가운 일이며, 더욱이 오랜 세월을 몸담은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마지막 공연이었다는 점이 이 앨범을 더욱 의미 깊게 만들고 있다.
우수한 화질에 내용면에서도 부족함 없는, 게르기예프 영상물의 군계일학!
미리 보았는데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BIS!! ^_^
BISCD 1927/29 시벨리우스 에디션/ VOLUME 10:PIANO MUSIC II
(5 for 3)
연주: 폴케 그레스벡(피아노)
수록곡: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op.46, 벨샤자르 왕의 향연 op.51, 10개의 소품 op.58, 빵과 에코 op.53, 세 개의 소나티네 op.67, 두 개의 론디노 op.68, 스칼라무슈 op.71, 네 개의 서정적 소품 op.74, 다섯 개의 소품 op.75, 13개의 소품 op.76, 여섯 개의 바가텔 op.97, 여덟 개의 소품 op.99, 폭풍우 op.109 외
본 앨범을 연주하고 있는 ‘폴케 그레스벡’은 시벨리우스의 대략 550곡 이상의 작품들 중에서 300곡 이상을 연주해 온 피아니스트이다. 그 작품들 중 87곡은 초연으로 연주된 곡들이다. 한 마디로 시벨리우스의 피아노 음악에 가장 정통한 연주자들 중 한 명이라 할 수 있다. 개성 있는 감각과 부드러운 터치로 노련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그레스벡의 피아노 향연을 만끽해보길 바란다.
수입사에 물었습니다. BIS에서 제일 베스트 음반들은 어떤것인지에 대해...
망설임 없이 마사키 스즈키의 바흐 칸타타 시리즈를 꼽았습니다.
벌써 46번째 음반이군요.
BIS SACD 1851 바흐/ 칸타타 Vol.46(BWV 102, 45, 17, 19)
연주: 바흐 콜레기움 저팬, 마사키 스즈키(지휘), 피터 쿠이즈(베이스), 로빈 블레이즈(카운터-테너), 제르드 투르크(테너), 안나 블래치코바(소프라노)
수록곡: 칸타타 제102번<주여, 당신의 눈은 신앙을 가진 자를 지키시도다>, 제45번 <사람들이여, 주는 당신들에게 좋은 일을 알리셨도다>, 제17번<감사를 바치는 자, 우리를 찬양하리라>, 제19번<결국 싸움은 일어나고>
‘마사키 스즈키’와 바흐 콜레기움 저팬의 계속되는 바흐 칸타타 시리즈를 감상해보면,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바흐 콜레기움 저팬의 연주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스즈키의 능력이라는 것은 두 말할 나위도 없지만 말이다. 투명하면서도 촘촘한 구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교하게 밀고 나가는 일본 연주자들 특유의 모습도 스즈키에게 발견할 수 있다.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하였기에, 같은 동양인이라는 친숙함도 이끌어낸 것이 아닌가 싶다.
잘생긴 외모만큼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 입니다.
예사롭지 않는 곡들이군요.^^
BIS SACD 1823 프뢰스트와 친구들/ 앙코르(Encores)
연주: 마르틴 프뢰스트(클라리넷), 롤란드 폰티넴(피아노), 말레나 에른맨(메조-소프라노), 헤르만 스테판슨(클라리넷), 괴란 프뢰스트(비올라), 토를레프 테딘(첼로), 크리스티안 스바르프바르(바이올린) 외
수록곡: 스크리아빈-B장조 프렐류드/ 바흐-아베 마리아/ 브람스-흐르는 멜로디처럼/ 림스키 코르샤코프-왕벌의 비행/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쇼팽-E플랫 장조 녹턴/ 슈만-그대의 얼굴/ 몬티-차르다시 외
‘마르틴 프뢰스트’는 뛰어난 연주 실력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이다. 거기에 잘 생긴 외모도 더해져 많은 클래식 팬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훌륭한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명반들을 발표해 온 프뢰스트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을 ‘프뢰스트와 친구들’이라 이름 지으며, 지난 10년을 음악으로 정리하고 있다. 귀에 익숙한 명곡들로 수놓아진 본 작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어 진다.
BIS SACD 1729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II
연주: 샤론 베잘리(플루트),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수록곡: 풀랑크-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마르틴-발라드/ 라이네케-플루트와 소나타를 위한 소나타 ‘물의 요정’/ 마르티누-플루트와 소나타를 위한 소나타/ 메시앙-검은 티티새
플루트의 여신 ‘샤론 베잘리’와 피아노의 거장 ‘로날트 브라우티함’이 2006년에 발표한 1집에 이어, 4년 만에 그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였다. 전 작이 프로코피예프와 슈베르트 등의 작품을 통해 두 아티스트간의 호흡과, 연주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었었다면, 이번 앨범은 그러한 것을 넘어서 보다 세심하고 정교한, 즉 타이틀처럼 ‘마스터워크’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하였던 것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추측을 하게 할 만큼 연주와 호흡면에 있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으로 인하여 이 둘의 만남이 벌써 또 기다려진다.
(구보) BIS SACD 1429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I
연주: 샤론 베잘리(플루트),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수록곡: 프로코피예프-소나타 Op.94/ 슈베르트-변주곡 ‘시들어 버린 꽃' D.802/ 뒤티외-소나티나/ 졸리베-리노스의 노래 외
★★★★★
드디어 전집이 완성되었네요. <추천!!!>
BIS SACD 1793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op.73
연주: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앤드류 패롯(지휘),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에리히 에릭손 챔버 합창단
수록곡: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op.73, 코랄 환상곡 op.80
‘로날트 브라우티함’은 세계적인 명지휘자 ‘앤드류 패롯’과 그가 이끄는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동안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앨범을 녹음해왔다. 2008년,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3번을 시작으로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그동안 세 장의 앨범이 모두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 대미를 장식할 본 작은 5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수록하고 있다. 연주자와 작품에 있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함께 수록되어 있는 ‘코랄 환상곡 op.80' 역시 매우 감동 깊게 연주되고 있다.
(구보) BIS SACD 1692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제3번
연주: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패롯(지휘)
수록곡: 피아노 협주곡 제1번 op.15, 피아노 협주곡 제3번 op.37
(구보) BIS SACD 1792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op.19
연주: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패롯(지휘)
수록곡: 피아노 협주곡 제2번 op.19, 피아노 협주곡 WoO 4
(구보) BIS SACD 1693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op.58
연주: 로날트 브라우티함(피아노), 노르셰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앤드류 패롯(지휘)
수록곡: 피아노 협주곡 제4번 op.58(1808년 개정판), 피아노 협주곡 op.61(바이올린 협주곡 편곡)
BISSA CD 1788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연주: 예프게니 수드빈(피아노)
수록곡: 소나타 제47번 Hob.XVI:32, 소나타 제60번 Hob.XVI:50, 소나타 제53번 Hob.XVI:34, 환상곡 C장조 Hob.XVII:4, 변주곡 F단조 Hob.XVII:6 외
비스(BIS)에서의 스카를라티 데뷔앨범을 비롯해 스크리아빈, 차이코프스키, 메트너 등의 작품을 통해 이제 국내에서도 지명도와 인기가 무척 높아진 ‘예프게니 수드빈’의 새 앨범이 발매되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에 이르러 하이든의 피아노 작품 앨범이 무척이나 많이 발매되었다. 본 작은 그 많은 작품 중에서도 눈에 띄게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수드빈의 연주 실력이야 워낙 정평이 나있지만, 지금까지 그가 선보인 앨범들과 비교해서도 단연 돋보이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클라비어 소나타 작품들 외에도 환상곡 C장조와 변주곡 F단조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터치는 수드빈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끔 한다.
BIS SACD 1613 베토벤/ 피아노 솔로 작품집 VOL.8
연주: 로날트 브라우티함(포르테피아노)
수록곡: 소나타 제28번 op.101, 소나타 제30번 op.109, 소나타 제31번 op.110, 소나타 제32번 op.111
비스(BIS)에서 대표적인 시리즈로 자리잡고 있는 ‘로날트 브라우티함’의 베토벤 피아노 솔로 작품집이다. 벌써 VOL.8이 발매되고 있는 가운데 소나타 제28번, 30번, 31번, 32번과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베토벤 후기 양식의 첫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제28번이 첫 곡으로 연주되고 있는데 이전 작품에 비해서 한층 다양해진 표현기법과 섬세해진 음악의 결, 자유로워진 형식들이 어울려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지는 제31번은 풍부한 정서를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서,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슬픈 정서가 작품을 더욱 감상적으로 만들고 있다.
BIS CD 1765 18세기 영국의 소나타 3중주
연주: 런던 바로크
수록곡: 레이븐스크로프트-G장조 소나타 제8번 op.1/ 헨델-G단조 소나타 제5번 op.2 HWV390, D장조 소나타 제2번 op.5 HWV397/ 애비슨-D단조 소나타 제1번 op.1/ 보이스-D장조 소나타 제5번 op.1/ 아르네-G장조 소나타 제2번 op.3/ 아벨-G장조 소나타 제1번 op.3/ 어스킨-G장조 소나타 VI
1978년에 창단된 ‘런던 바로크’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그룹이다. ‘엠마 커크비’와 많은 앨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이제는 널리 알려져 있는 고음악 연주단체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일찍이 그 실력을 인정받아 커크비 못지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 바로 이 런던 바로크이다. 비스(BIS)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앨범들도 한결같이 아름답고 훌륭하여, 그 어떤 그룹이나 연주자들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이들의 대중성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BIS SACD 175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리차드 토네티(바이올린, 지휘), 크리스토퍼 무어(비올라), 오스트레일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수록곡: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K.216,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K.219, 협주 교향곡 K.364
호주가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인 ‘리차드 토네티’가 오스트레일리아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협주 교향곡에서는 비올라리스트 ‘크리스토퍼 무어’도 함께 하고 있다. 첫 곡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은 큰 규모에 확실한 기법을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서 프랑스적 색채를 강하게 풍기고 있는 작품이며, 이어지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은 젊음과 힘이 넘치는 곡으로서 매우 아름답고 우아한 곡이라 표현하고 싶다.
BIS SACD 1782 드뷔시, 라벨, 프로코피예프, 블로흐
연주: 스티븐 이설리스(첼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가보르 타칵스-나지(지휘)
수록곡: 드뷔시-바이올린을 위한 조곡(샐리 비미시 편곡)/ 라벨-히브리의 노래(리차드 토네티 편곡)/ 프로코피예프-첼로를 위한 콘체르티노 op.132(블래디미르 블록 편곡)/ 블로흐-유대인의 생애 중(크리스토퍼 팔머 편곡)
영국 출신의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의 새 앨범이 비스(BIS)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몇 차례에 걸친 내한공연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인기 첼리스트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은 4곡의 편곡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데, 원곡 이상의 감동과 음악의 미를 전달하고 있다. 보통 이설리스를 표현할 때, 열정과 탐구라는 단어로 자주 수식되어 지는데, 본 작을 감상하면 왜 그러한 단어로 표현되었었는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BIS CD 1602 요한 헬미츠 로만/ 드로트닝홀름 모음곡
연주: 앤드류 맨츠(지휘), 헬싱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댓글목록
stamitz님의 댓글
stamitz 작성일BIS SACD 1823 BIS SACD 1613 BIS CD 1602 예약합니다.
chkima2003님의 댓글
chkima2003 작성일BIS SACD 1851 바흐/ 칸타타 Vol.46(BWV 102, 45, 17, 19)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BIS SACD 1540 브리튼, 현악 사중주 부탁합니다
look30님의 댓글
look30 작성일BIS CD 1607/09 그리그/ 가곡 전집 (7 for 3) 부탁드립니다.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BIS CD 1765
et님의 댓글
et 작성일-BIS DVD 1750 브람스
nelove123님의 댓글
nelove123 작성일
BIS SACD 1660
BIS DVD 1750
shsabino님의 댓글
shsabino 작성일
BIS SACD 1851 바흐/ 칸타타 Vol.46(BWV 102, 45, 17, 19)
dneuro님의 댓글
dneuro 작성일BIs CD 1765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