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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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 뮌헨의 라이브 (미출반 아리아)                      

프리츠 분덜리히                 

청아하면서 지적이고 부드러우면서 정확한 목소리가 가능했던 프리츠 분덜리히의 라이브 앨범. 모차르트, 로시니, R 슈트라우스의 아리아를 담고 있다. 카라얀, 칼 뵘, 요제프 크립스 등이 지휘하는 이 연주들 중 상당 수는 처음 CD 로 공개되는 소중한 음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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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BRSO/다니엘 하딩                       

말러의 교향곡 10번에 이어 다니엘 하딩이 선택한 두 번째 DG 음반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바이에른 라디오와 다니엘 하딩이 가졌던 2010년 4월 연주회에서는 "다니엘 하딩은 진덩한 중세의 본질, 즉 불변성을 발견한다"라는 평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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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피아노 협주곡, 거울                 

피에르-로랑 아이마르/피에르 불레즈                      

피에르-로랑 아이마르의 첫 번째 DG 협주곡 녹음은 프랑스의 감성이 그대로 배어나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결정되었다. 그의 오랜 음악적 벗인 피에르 불레즈와 2010년 2월 가졌던 연주회를 그대로 음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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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네라 (집시의 노래)  

엘리나 가란차   

아마도 현연 성악가 중 엘리나 가란차만이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레퍼토리가 드디어 음반화되었다. 바로 집시! 비제의 <카르멘>에서 번스타인의 <캔디드>까지 집시를 소재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가 수록되었으며, 표현의 극대화를 위해 때로는 오케스트라가, 때로는 기타가, 또 때로는 작은 앙상블이 그녀를 반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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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베스트 앨범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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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모음곡                   

토마티토                        

스페인의 수퍼스타 플라멩고 기타리스트 토마티토의 DG 앨범. 최근 리샤르 골리아노의 바흐 앨범, 오스발도 골리조프 등 혼합 장르의 클래식 레퍼토리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DG가 이번에 선택한 아티스트는 스페인의 히어로 기타리스트. 소나타 모음곡은 그의 작품이며, 그의 첫 오케스트라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요셉 폰스가 지휘하는 에스파냐 국립 오케스트라가 그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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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페스티벌 50년                       

VARIOUS                       

지금까지 나온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실황음반을 단순히 모은 박스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전 섭섭!  이 박스는 5개의 오페라, 10개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2개의 리사이틀 무대를 담고 있는데, 이 중 10개 콘서트 가운데 5개의 콘서트가 이번에 처음으로 음반화된 것이다. 이 중에는 아바도가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한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 피에르 불레즈가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봄의 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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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구스타보 두다멜

D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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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377/303/304/526 (SACD로 발매되었던 음반)                     

마크 스타인버그/미츠코 우치다                   

이 앨범은 예전에 SACD로만 발매되었던 음반을 CD로 다시 발매한 것이다. 모차르트의 스페셜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는 미츠코 우치다와 평소 우치다와 실내악 연주를 자주 가지는 마크 스타인버그가 함께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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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 24개의 기상곡                 

율리아 피셔                     

동시대 가장 재기 넘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의 새로운 음반. 그 동안 협주곡 위주의 거대 레퍼토리만 도전했던 그녀가, 연주자가 가진 기교를 남김없이 펼쳐야만 하는 파가니니의 대표적인 고난이도 독주 레퍼토리인 카프리스를 녹음했다.                   

기대를 해도 좋을 듯.                    

(죄송합니다... 새음반 표지를 찾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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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모리스와 성 모르의 베네딕트 수도원                   

그레고리오 성가집                       

1992년 필립스 레이블을 통해 선보였던 2장 CD의 리패키지 버전. 대표적인 그레고리오 성가집이어서 폐반 후 꾸준히 재발매 요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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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생일 기념반

세이지 오자와

일본을 넘어, 동양을 넘어, 20세기와 21세기의 대표적인 지휘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세이지 오자와가 2010년 9월 75세가 된다. 1972년 샌프란시스코의 녹음부터 29년을 함께했던

보스톤 심포니, 유럽의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그리고 사이토 키넨까지 그와 함께했던 오케스트라의 녹음들이 정리되어 있다.

DECCA/DG 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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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 카르멘    

제시 노먼/세이지 오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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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헤라클레스 

EBS/존 엘리엇 가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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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알라냐/게오르규/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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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델리오

제시 노먼/베르나르트 하이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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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라보엠          

리치아렐리/카레라스/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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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테 카나와/크라우스/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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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므첸스크의 멕베드 부인            

바스티유 오페라/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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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방황하는 홀랜드인

베렌스/VPO/도흐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