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lympia

▣ 에프게니 키신 ▣

MKM 057 키신이 연주하는 쇼팽 마주르카

쇼팽: 마주르카 No.34, 41, 20, 32, 39, 17, 40, 49, 스케르초 No.2, 왈츠 No.14,

뱃노래 op.60/ 비숌: 홈, 스윗 홈  (1986, 1988 Live Recording)   

 * Yevgeni Kissing(piano)

쇼팽은 키신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쇼팽의 작품은 키신의 주요 연주곡목에 자리한다. 키신이 연주하는 쇼팽 피아노 작품집으로 1986년, 88년 실황 녹음이다.  자연스러운 음악 흐름속에서 쇼팽의 감미로운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밀한 뉘앙스나 활기찬 다이내믹, 긴장된 템포를 통해 작품의 핵심을 충실히 그려내고 있다.

MKM 059 키신이 연주하는 쇼팽 녹턴, 환타지

쇼팽: 녹턴 14번, 피아노 소나타 3번, 환타지아, 녹턴 12번 (1986, 1988 Live Recording)

 * Yevgeni Kissin

쇼팽은 키신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쇼팽의 작품은 키신의 주요 연주곡목에 자리한다. 키신이 연주하는 쇼팽 피아노 작품집으로 1986년, 88년 실황 녹음이다.  자연스러운 음악 흐름속에서 쇼팽의 감미로운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밀한 뉘앙스나 활기찬 다이내믹, 긴장된 템포를 통해 작품의 핵심을 충실히 그려내고 있다.

MKM 068 키신이 연주하는 슈만, 스크리아빈, 리스트

슈만: 아라베스크, 교향적 연습곡 op.13/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3번/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J.S.바흐: 시실리아노 BWV1031/ 스코트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 (1988년 녹음)

 * Evgeny Kissin(piano)

신동 피아니스트의 키신!  2살에 피아노 연주 시작, 12세 쇼팽 협주곡 연주, 16세 카라얀과의 협연등 그의 경력은 화려함 그 자체이다. 이제는 40대에 이른 중견 연주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피아니스트이다. 이제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자신있게 소화해내는 키신이지만, 특히 쇼팽과 슈만의 낭만성의 표현은 가장 사랑받는 레퍼토리중 하나이다.  1988년 라이브 레코딩으로 <슈만 교향적 연습곡> 과 <아라베스크>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그리고 앵콜곡으로 바흐 <시실리아노>와 스코트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이 수록되 있다.

2. Marquis Classics

▣ 실내악 ▣

MAR 405 쥬피터 스트링 쿼르텟의 <멘델스존과 베토벤 현악사중주>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F 단조 Op. post 80/ 베토벤: 현악사중주 F op.135

* Jupiter String Quartet

2001년 결성된 쥬피터 현악사중주단은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넬슨 리를 중심으로 메간 프라이포겔, 비올리스트 리즈 프라이포겔, 그리고 첼리스트 대니얼 맥도너로 구성되어 있다. 클리블랜드 사중주단과 타카시 사중주단으로부터 강도 높은 지도와 훈련을 받은 실력파 사중주단이다.  1집 쇼스타코비치에 이은 2번째 앨범으로 베토벤과 멘델스존의 작품을 연주한다. 기교적으로도 흠잡을데 없을뿐 아니라, 그 해석에 있어서도 그들의 스승인 타카시 사중주단보다 한층 과감하고 다이나믹한 연주를 들려준다.

MAR 351 성 페테르스부르크 현악사중주단 <드보르작 아메리카>

멘델스존: 형악사중주 a 단조 op.13/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2번 F op.96 '아메리카‘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현악사중주 1번에서)

*St. Petersburg String Quartet

성 페테르스부르크 현악 사중주단 결성 20주년 기념 레코딩. 세계 최정상 앙상블의 결점없는 앙상블로 멘델스존 <초기 현악사중주 A 단조 op.13>과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카>를 듣는다. 레닌그라드 콩세르바토리 졸업생들로 구성된  SPSQ은 세계 실내악 콩쿨을 연이어 석권하고, 유수의 음반상(그래미상 노미네이션, 그라모폰, 스테레오 리뷰지 ‘최고의 음반’)을 수상한 최정상급 앙상블이다. 이들의 연주는 정교한 기술적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작품의 낭만성을 완벽하게 투영해내고 있다.

▣ 오리온 시리즈▣

MAR 83104 리스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엘레지 1번, 2번,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트, 결혼축가, 잊혀진 로망스, 듀오(소나타), ‘니오베’주제에 의한 환상곡

* Endre Granat(violin), Francoise Regnat(piano), Evelinde Trenkner(piano)

리스트가 남긴 극소수의 낭만적 바이올린 작품 전곡을 수록한 앨범.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작곡한 <결혼축가(Ephitalamium)>, 20대 젊은 시절 작곡한 <듀오(소나타)>, 서주와 4개의 변주로 이루어진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트>, 젊은시절 작품의 편곡으로 추측되는 <엘레지 1,2번> <잊혀진 로망스> 등 낭만적 서정이 배어나오는 사랑스러운 작품들이다.  ‘1977년 리스트 음반대상’을 수상한 음반이다.  퀸 엘리자베스 콩쿨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그라나트는 후기 낭만주의 스타일의 연주로 짙은 떨림을 지닌 매혹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MAR 83117 비르투오조 첼로

세르베: 세빌리아의 이발사, 도니제티 연대의 딸/ 멘델스존: 물레의 노래/ 쇼팽: 녹턴(포퍼 편곡)/ 다비도프: 분수앞에서/ 포레: 꿈을 꾼 후에(카잘스 편곡)/ 포퍼: 물레의 노래/ 생상: 백조/ 베버:론도(피아티고르스키 편곡)

* Joel Krosnick(cello), Cameron Grant(piano)

줄리아드 현악사중주단 멤버인 첼리스트 조엘 크로스닉이 연주하는 비르투오조 첼로 소품집.  쇼팽<녹턴> 멘델스존 <물레의 노래> 베버<론도>와 더불어 쉽게 접하기 힘든 아드리엔 세르베의 첼로 작품 <세빌라의 이발사> <도니제티 연대의 딸> <스파의 추억>이 담겨 있다. 19세기 작곡가 세르베는 당시 ‘첼로의 파가니니’로 불리웠던 첼리스트로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첼로 작품으로 사랑을 받았다.  재치와 매력, 기교로 가득한 조엘 크로스닉의 연주는 마법처럼 화려한 첼로 연주를 펼쳐보인다.

▣ 트럼펫, 호른 ▣

MAR 347 린데만 클래식 트럼펫

발다사레: 소나타/ 헤르텔: 콘체르토/ 마르첼로: 콘체르토/ 파르티니: 트럼펫 콘체르토/ 네루다: 콘체르토/ J.S.바흐: G선의 아리아/ 헨델: 모음곡 D 장조

* Jens Lindemann(trumpet)

캐너디언 브라스의 트럼펫 주자이자, 비르투오조 독주자, 옌스 린데만. 그가 연주하는 바로크와 고전시대 트럼펫 협주곡집.  린데만에 대해 뉴욕 타임즈는 ‘매혹적인 황금의 울림과 비르투오적 기량의 연주자’라고 극찬하였고, 야마하는 린데만에게 24K골드로 도금된 트럼펫을 제공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 린데만의 황금의 트럼펫이 낭랑한 울림과 민첩한 기교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그 기량을 뽐내고 있다. 자연스럽고 아쿠어스틱한 음향의 멀티채널 SACD 레코딩.  판매가격은 특별히 일반 CD 가격으로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