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HLD 7525  바그너: 신들의 황혼   ★★★★★

<5CD for 3 price>  * 연주: 카타리나 달라이만(소프라노), 라르스 클레브만(테너), 피터 콜맨-라이트(베이스바리톤), 전승현(베이스), BBC 심포니 합창단, 할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마크 엘더(지휘) 외

할레 오케스트라 2009년 시즌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기록되는 바그너 <신들의 황혼> 공연을 담은 실황음반이다. 이미 완전매진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리뷰를 통해 카타리나 달라이만이 부르는 브륀힐데, 하겐역을 맡은 베이스 전승현의 활약 등 완벽한 배역, 마크 엘더의 섬세함과 열정적 힘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 여세를 모아 발매와 함께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고, BBC 뮤직매거진에서도 추천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그네리안이라면 놓칠 수 없는 걸작 음반이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매거진 만점

<신보> HLM 7530  바그너: 신들의 황혼 (320kbps MP3버전)   ★★★

카타리나 달라이만이 부르는 브륀힐데, 하겐역을 맡은 베이스 전승현의 활약 등 완벽한 배역, 마크 엘더의 섬세함과 열정적 힘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공연, 바그너 <신들의 황혼> 할레 오케스트라 2009년 5월 실황, 5시간반의 대장정을 단 1장의 MP3음반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포맷의 매체이다. 5장의 일반CD버전보다 가볍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참신한 선택이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매거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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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HLL 7517  바그너: 파르지팔 1막 전주곡, 3막 성금요일 음악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서곡 /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트징거 1막, 3막 전주곡 /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사랑의 죽음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마크 엘더(지휘), 아냐 캄페(소프라노)

영국 오케스트라임에도 최고의 바그너 연주로 찬사를 받고 있는 할레 오케스트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바그너 오페라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서곡을 통해 마크 엘더와 할레 오케스트라의 빼어난 디테일과 열정적 힘을 보여준다. 특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전주곡>의 한없는 감성적 고양, 소프라노 아냐 캄페와 함께 한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랑의 죽음'에서의 서정적 비감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세련된 해석으로 바그네리안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신보> HLL 7513  드뷔시: 바다, 전주곡(콜린 매튜 관현악 편곡)  ★ 디아파종상 수상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마크 엘더(지휘)

마크 엘더는 드뷔시의 사랑받는 교향시 <바다>의 드라마틱하고 신선한 해석을 들려준다. 콜린 매튜에 의하여 관현악으로 편곡된 드뷔시의 <전주곡>은 다양한 아름다움과 드라마틱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들려준다. 매튜는 드뷔시 작품의 투명하고 부드러운 직물감을 엮어내는 오케스트라 주위로 경쾌하게 퍼지는 잔물결을 창조하는 재능을 지니고 있다. 마크 엘더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능력 뿐 아니라 청중과 교감하는 헌신적 연주를 펼친다. 마크 엘더의 지휘봉아래 할레의 부활은 영국 클래식 음악의 성공적 스토리중 하나이다.

<신보> HLD 7511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op.47, 교향곡 10번 op.93

<2 for special>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지휘)

뒤늦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스크로바체프스키의 1990년도 쇼스타코비치 녹음. 그는 쇼스타코비치에 대해 정통한 몇 안 되는 지휘자이다. 1990년에 낱장으로 출시된 적이 있던 이 디스크는 당시 비평가들의 호평을 커다란 반향을 이끌어냈었다. 그라모폰은 5번에 대해 "전체의 전개되어가는 구조의 맥락 안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아주 깊이 있게 고려된 연주이다. 이 위대한 심포니를 단 하나의 연주만 가지고 살아야 한다면, 난 이 한 장으로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10번에 대해서도 "최상급 연주"라고 평한 바 있다.

2. Alpha (France)

<신보> Alpha 165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건반소나타 K.420, 462, 132, 65, 144, 119, 426, 115, 206, 25, 475, 30 / 안토니오 솔레르: 판당고  ★★★★★

* 연주: 베르트랑 퀴이에(클라브생)

건반음악의 비약적 발전을 이룬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업적의 바탕에 스페인의 음악 스타일을 모방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대표적으로 소나타 K.119번의 화려함 뒤에는 분명 플라멩코 음악의 열정이 숨어 있는데, 이러한 요소는 그 제자 안토니오 솔레르에 의해 더욱 분명하고 화려한 스페인 고유의 음악으로 발전한다. 베르트랑 퀴이에는 지금까지 보여준 안정된 기교와 우아한 터치, 그리고 화려한 음색을 넘어 폭발적 열정을 들려주는데 숨막힐듯 쏟아져 내리는 스카를라티의 '알레그로'들과 솔레르 '판당고'의 속주는 비르투오소 그 자체이다.

<신보> Alpha 163  크리스티안 4세 시대의 덴마크 음악 (사무엘 샤이트: 파두안, 알라망드 / 토마스 심슨: 리체르카, 볼테 / 토마스 로빈슨: 스페인 파반 / 요한 비에르당: 칸초나 / 니콜로 기스토우: 파두아나, 갈리야드 등 20곡)  ★★★

* 연주: 레 위치스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4세는 음악을 사랑하고 많은 음악가를 후원, 양성시켰기에 유럽 곳곳의 음악가들이 그의 궁정에 모여들었다. 이 음반에서는 17세기 초 토비아스 흄, 사무엘 샤이트, 토마스 심슨 등의 음악가들이 작곡한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청아한, 자연스럽고 우아한 기악음악을 세 대의 현악기와 오르간, 플루트아벡의 앙상블로 감상한다. 무엇보다 프레델릭스보르 성에서, 그 당시 컴페니우스가 만든 400여년의 전통을 지닌 1001개의 파이프로 된 오르간은 연주자들에게도, 듣는 우리들에게도 무한 감동을 안겨준다.

<신보> Alpha 101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겨울 여행)  ★★★★

* 연주: 한스 외르크 마멜(테너), 아르투르 스혼데르부르트(포르테피아노)

슈베르트가 쓸쓸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겨울 여행의 발걸음을 가장 원음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테너 한스 외르크 마멜의 섬세함은 음정 하나하나 정성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미성으로 표현해 내며 시적 정서에 한없이 깊게 스며들고 있다. 스혼데르부르트의 포르테피아노에서 울려나오는 은은함 역시 슈베르트 시대의 음향을 그대로 재현하며 마멜의 목소리 톤과 환상적 조화를 이룬다. 많은 <겨울 나그네> 가운데서 가장 순수함으로 빛나는 명연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 에릭 르 사쥬 -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전집

Alpha 158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9 (피아노 삼중주곡 No.1 Op.63, No.2 Op.80, No.3 Op.110 / 환상소곡집 Op.88 / 6개의 캐논 풍의 소품집 Op.56)  ★★★★★

<2 for 1.5>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고르단 니코리치(바이올린), 크리스토프 코인(첼로), 폴 메이어(클라리넷)

에릭 르 사쥬, 고르단 니코리치, 폴 메이어 등 연주자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아홉 번째에 이른 슈만의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은 19세기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피아노 트리오 형식의 작품들을 담았다. 풍부한 울림과 음색으로 현에 감싸인 피아노는 피아니스틱하게, 또한 오케스트라적으로 메인역할을 수행하는데, 아름다운 선율들과 한시도 놓을 수 없는 긴장감, 성숙하다 못해 농익은 표현의 깊이가 가슴 뭉클해지는 한편 형언할 수 없는 무한감동으로 다가온다. 바이올린 대신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는 <캐논 풍의 소품집>의 부드럽고 신비한 마력 또한 이 음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백미이다.

Alpha 098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I (나비 Op.2 / 다비드 동맹 무곡 Op.6 / 간주곡 Op.4)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 클래시카 레파투아 10점 만점

Alpha 110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II (피아노 소나타 Op.14 / 클라라 비크의 주제에 의한 즉흥곡 Op.5 / 판타지 C 장조 Op.17)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 클래시카 레파투아 10점 만점

Alpha 121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III (오보에와 피아노 위한 3개의 로망스 Op.94 / 클라리넷과 피아노 위한 3개의 환상소곡집 Op.73 / 첼로와 피아노 위한 5개의 민요풍 소품집 Op.102 / 비올라와 피아노 위한 이야기 그림책 Op.113 /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 위한 옛날 이야기 Op.132 / 호른과 피아노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 바이올린 소나타 d 단조 Op.121, a 단조 Op.105, a 단조 Op.posth.)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프랑수아 를뢰(오보에), 폴 메이어(클라리넷), 앙투완 타메스티트(비올라), 브루노 슈나이더(호른), 고르단 니코리치(바이올린)

 ★ 클래시카 레파투아 9점, 르 몽드 무지크 ★★★★, BBC 음악 매거진 이달의 음반 선정

Alpha 124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IV (유모레스크 Op.20 / 피아노 소나타 제1번 Op.11 / 갖가지 작품 Op.99 /  교향적 연습곡 Op.13)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 르 몽드 무지크 ★★★★

Alpha 129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V (8개의 노벨레테 Op.21 / 4개의 행진곡 Op.76 / 피아노 소나타 Op.22 / 4개의 녹턴 Op.23 / 3개의 환상소곡 Op.111 / 아침의 노래 Op.133)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 르몽드 음악지 ★★★★ / 클래시카 레파투아 9점

Alpha 135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6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 / 4개의 푸가 Op.72 / 환상소곡집 Op.12 / 2대의 피아노, 2대의 첼로, 호른을 위한 안단테와 변주곡 Op.46 / 페달 피아노를 위한 카논 풍의 6개의 연습곡 Op.56(2대의 피아노 위한 드뷔시 편곡) / 동양의 그림, 6개의 즉흥곡 Op.66 / 숲의 정경 Op.82)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 프랑크 브렐리(피아노), 프랑수아 살퀘, 빅토르 줄리앙-라페리에르(첼로), 브루노 슈나이더(호른)              ★ 클래시카 레파투아 9점

Alpha 145  에릭 르 사쥬 - 슈만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7 <어린이를 위하여> - 슈만: 작은 어린이와 큰 어린이를 위한 12개의 변주곡 op.85, 무도회의 정경 op.109, 어린이의 무도회 op.130,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8      ★ 안단테 Best 선정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 프랑크 브렐리, 드니 파스칼(피아노)

Alpha 154  슈만 -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Vol.8  (알레그로 Op.8 /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Op.26 / 4개의 피아노소곡 Op.32 / 어린이를 위한 3개의 피아노 소나타 Op.118 /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연습곡 Op.3 /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6개의 연주회용 연습곡 Op.10)

<2CD for 1.5 price>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 CHOC de Classica / La Musica Choice 선정

에릭 르 사쥬가 진행하는 슈만의 피아노와 실내악 작품집 시리즈도 벌써 8집에 이르렀다. 8집에서는 서사적이고 드라마틱한 <알레그로>와 다채롭고 생기 가득한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등의 뛰어난 비르투오소적인 작품과 그의 세 딸들에게 바쳐진 <어린이를 위한 3개의 피아노 소나타>와 손가락 연습부터 테크닉의 증진과 완벽한 연주를 위한 <파가니니의 카프리치오에 의한 연습곡> 등의 교육적인 작품을 담고 있다. 에릭 르 사쥬의 빛나는 테크닉에 더해진 지성과 감각이 발하는 연주는 마치 최고급 풀코스 식사를 마친 후의 포만감과 같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

***** 건반음악 걸작녹음

Alpha 157  바흐 - 건반 연습곡 1권: 6개의 파르티타 BWV.825~830 ★★★★★

<2 for 1.5> * 연주: 벤야민 알라르(하프시코드)

쿠이켄 패밀리 등 고음악계 명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벤야민 알라르는 젊지만 음악적 성취에서는 그 어떤 대가도 보여주지 못한 환상적 아름다움을 들려주는 매력적 모범생이다. 이제 바흐의 중심세계로 들어온 그가 연주하는 파르티타는 역시 그 찬란한 선율미를 빼어나게 이끌어내고, 여유로운 감성 안에서도 리드미컬한 진행으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과장된 표현을 배제하고 음색을 투명하게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잔향을 남기는 그의 연주에 탄복하게 된다.

Alpha 162  포레: 13곡의 뱃노래 전곡 ★★★★

* 연주: 델피네 바르댕(피아노)

미모의 피아니스트 델피네 바르댕이 연주하는 포레의 <뱃노래> 전곡이다. 선배 작곡가들의 선율의 흥얼거림에서 나아가 물의 움직임까지 악상으로 승화시킨 포레의 피아니즘에, 명확하고 섬세한 터치로 그 물빛의 변화 하나하나를 그려가는 델피네 바르댕의 연주에 감탄하게 된다. 물의 흐름처럼 유기적인 악상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헌정 받은 인물들에 대한 로맨틱한 감상까지 느껴지는 신선함이 곳곳에 배어있다. 

***** 브루노 콕세

Alpha 029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BWV.1007~1012

<2CD for 1.5 price> * 연주: 브루노 콕세(첼로)

Alpha 004  비발디: 첼로와 바소 콘티누오 위한 소나타 (첼로 소나타 a단조, B-flat장조 등 6곡 수록)

* 연주: 브루노 콕세(첼로), 레 바스 레위니에

 ★ 르 몽드 무지크 CHOC,  레파투아 만점, 클래시카 추천반, 1999년 비발디상 수상

Alpha 053  프레스코발디: 칸초나 작품집 (칸초나 <암비티오자>, <베르나르디나>, <알레산드리나> 등 21곡)

* 연주: 브루노 콕세(지휘), 레 바스 레위니에 

Alpha 015  장 바리에르 - 베이스 콘티누오가 있는 첼로 소나타 작품집

* 연주: 브루노 콕세(첼로, 베이스 바이올린, 테너 첼로), 레 바스 레위니에

Alpha 123  제미니아니 - 첼로와 바소 콘티누오 위한 소나타 (6개의 첼로 소나타 Op.5 / 바이올린 소나타 No.11 Op.1 / 클라브생 위한 <탕드르망> / 바이올린 드 테너, 첼로와 베이스 위한 <탕드르망>)

* 연주: 레 바스 레위니에, 부르노 콕세(첼로, 테너 드 바이올린, 지휘), 루카 피앙카(테오르보) 외

 ★ 2008년 디아파종 황금상, 크레센도 조커, 골드베르크 5점, 르 몽드 무지크 ★★★★, 레파투아 9점

***** 실내악, 기악 명반

Alpha 133  야나첵: 현악 사중주 작품집 (현악 사중주 No.1 / No.2 <은밀한 편지> - 두 개의 버전 연주)

* 연주: 디오티마 현악 사중주단, 가르스 녹스(비올라 다모레) 

이미 몇 번의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디오티마 현악 사중주단은 유럽 내에서는 이미 현대 음악의 탁월한 연주로 그 명성을 굳혔다. 이 음반에서 그들은 야나첵의 현악 사중주 1번과 비올라와 함께 한 힘있고 정열적인 오리지널 버전의 2번, 비올라 다모레와 함께하여 더욱 진한 색채감과 장중함을 더한 바렌라이터 버전의 2번을 함께 담아 감상자가 두 버전을 비교하며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내제된 열정적 에너지와 탁월한 색채감, 진한 서정성을 뿜어내는 디오티마 사중주단의 연주에 깊이 매료될 것이다.        

 ★ 디아파종 도르 / 르몽드 음악지 ★★★★

***** 고음악 명반

Alpha 115  18세기 브뤼네트와 춤곡 <어린 느릅나무그늘 아래서> - 부아모르티에: 마을의 춤곡과 트리오 op.52-4 / 장-밥티스트 드 부세: 달콤한 꾀꼬리 / 작자미상의 브뤼네트: 아름다운 목동 티르시스, 당신의 사랑을 믿었네, 젊은 아이리스, 진정한 사랑, 어린 느릅나무그늘 아래서 외

* 연주: 프랑수아 라자레비치(뮈제트, 플루트, 지휘), 레 뮤지시엥 드 생-줄리엥, 아니 뒤프렌느(소프라노)

 ★ 르 몽드 무지크 ★★★★, 트라드 브라보 선정반, 아카이브뮤직 추천반

Alpha 016  매혹의 섬 베르사이유 (륄리: 오페라 <프시케>의 서곡 / 당글베르: 프렐류드 g 단조 / 쿠프랭: 프렐류드 C 장조, 파사칼리아 C 장조 / 사라방드 등 21곡 수록)

* 연주: 스킵 셈페, 올리비에 포르틴(하프시코드), 기유메트 로랑(메조 소프라노), 자이 베른펠트(베이스 드 비올), 카프리치오 스트라바간테 오케스트라

Alpha 092  모차르트: <밤의 음악> - (세레나데 D장조 K.239 / 디베르티멘토 B장조 K.287 /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525)

* 연주: 레 폴리 프랑수아즈, 패트릭 코엥-아케냉(지휘)

Alpha 508  <라 벨라 노에바> - 스테파니: 행복한 사랑 / 카치니: 사랑은 날개를 달고, 아마릴리, 사랑하는 이들이여 들어라 /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뇌, 신을 찬양하라 외

* 연주: 마르코 베아즐리(노래), 귀도 모리니(오르간, 지휘), 아코르도네     ★ 조이클래식 초이스

Alpha 130  J.S 바흐: 미사 작품집 (바흐-쿠나우: <공정한 죽음> / 바흐: 미사 브레비스 g단조 BWV.234 & A장조 BWV.235)

* 연주: 유진 바르니에(소프라노), 마지 엘-부쉬라(알토),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