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서 펼쳐지는 그 벅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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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4-07-07 09:46 조회6,48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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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sther0703님의 댓글

esther0703 작성일

글이 너무나도 이쁩니다.
최성은씨의 어린시절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사물에 대한 가치관과.. 되돌아볼수있는 여유로움과..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는 글을 읽으며..
풍월당의 이미지와 오버랩되어 마치 풍월당 카페에 앉아
마주보면 이야기 듣는 착각에 빠졌답니다. 
항상 좋은글을 읽으며 감동받았지만
오늘은 이런 제 맘도 남기고 싶네요..

jh486bh님의 댓글

jh486bh 작성일

최성은 실장님 미소 같은 글이네요.
음악, 책, 문화를 사랑하는 그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