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rcar(리체르카), Arcana(아르카나), ATMA(아트마) 신보 및 재입고 (5/21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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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5-17 17:53 조회8,380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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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RIC 295 리체르카 레이블 30주년 기념 특별반 <깊은 심연에서> - 바흐: 칸타타 <깊은 심연에서 당신을 부르나이다> BWV.131, <나는 흡족하도다> BWV.82 / 토마스 젤르, 크리스토프 베른하르트, 요한 필립 푀르트슈, 크리스토프 그라우프너: <깊은 심연에서>
<1CD Special Price, 리체르카 카탈로그 포함반 한정 특가>
* 연주: 리체르카 콘서트, 제임스 보우만(카운터테너), 그레타 드 레이기어(소프라노), 귀 드 메이(테너), 막스 반 에그몬드(베이스) ★★★★
제임스 보우만, 그레타 드 레이기어 등 최고의 성악진이 리체르카 콘서트와 녹음한 바흐 칸타타 <깊은 심연에서>와, 바흐의 선배들이 남긴 <깊은 심연에서>를 함께 담았다. 시편 130편에서 빌려온 이 간절한 기도에서 끌어올린 감동적 음악이 바흐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특히 베른하르트의 찬란한 선율은 그레타 드 레이기어의 절묘한 표현력으로 그 어떤 간절한 기도보다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신보> RIC 300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 - 마드리갈, 칸초나와 토카타 등 기악곡 ★★★
* 연주: 앙상블 클레마티스: 마리아나 플로레스(소프라노), 스테파니 드 페일리(바이올린), 마리 부르니시엔(하프), 안드레아 드 카를로(베이스비올), 퀴토 가토(테오르보), 레오나르도 가리시아 알라르콘(클라브생, 지휘)
바흐도 그 표본으로 삼았을 정도로 중요한 프레스코발디의 건반음악에 대한 위상에 밀려 있는 성악 발전에 대한 업적을 재조명하는 음반이다. 모노디 양식의 확립에 결정적 역할을 하여 진정한 바로크 음악의 향취를 만들어낸 작품들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는 것이다. 특히 <달콤한 미풍이 불어올 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등에서 마법처럼 스쳐가는 프레스코발디 특유의 화성을 뛰어넘는 선율진행을 카리스마 넘치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소프라노 마리아나 플로레스의 절창은 진정 압도적이다.
<신보> RIC 301 사무엘 샤이트 종교적 성악곡: "주여 지켜주소서", "천상의 주를 찬양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 안에 기뻐하라" 외 ★★★
* 연주: 복스 루미니스, 리오넬 므니에(지휘)
독일의 루터파 작곡가로 하인리히 슈츠와 더불어 당대 가장 위대한 종교음악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사무엘 샤이트의 주요 작품을 담고 있다. 특히 르네상스 다성음악의 전통과, 당시 이탈리아에서 불어온 바로크의 태동이라는 화려한 바람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선율과 신성한 감동이 있는 위대한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과도한 무게와 감정이입을 배제하고 찬란한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복스 루미니스의 소프라노와 카운터테너의 눈부신 활약이 그 감동을 한껏 높이고 있다.
<신보> RIC 294 피에르 아테냥이 남긴 프랑스 르네상스 춤곡 - 파반, 에스코스, 알르망드, 갈리아르드 외
* 연주: 돌체 메모이레, 데니스 레생 다드레(지휘) ★★
16세기 파리의 출판업자였던 피에르 아테냥은 당시 신기술이었던 인쇄술을 악보편찬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인물로 음악사에 남는 공헌을 하였다. 그의 악보편찬으로 많은 르네상스 음악이 우리시대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춤곡 형식의 음악을 돌체 메모이레가 들려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음역의 리코더 활약이 돋보이는 <파반> 등의 환상적 앙상블과 <사랑은 내가 잠들었다 생각한다>와 같은 은은한 카운터테너의 음성으로 전하는 샹송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RIC100 고음악 악기 가이드 - 중세에서 고전까지
<8CD + 200page book = special price> * 연주: 자비에 테라사, 티에리 고마르,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필립 피에를로트, 프레데릭 드 루스, 귀 펭송, 리체르카 콘소트, 라 페니체, 지기스발트 쿠이켄, 라 프티트 방드, 쿠이켄 사중주단, 로저 노링턴, 런던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패트릭 코헨 외
르네상스 악기, 바로크 악기 두편으로 소개되었던 리체르카의 유명한 고음악 악기 가이드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기악 전통의 뿌리가 되는 아랍음악의 영향을 놓칠 수 없기에 중세 파트에서 아랍문화의 영향을 받은 스페인 알폰소 10세의 <성모마리아 찬가>에서 발췌된 기악곡을 시작으로, 르네상스 춤곡, 성악곡의 모방, 몬테베르디와 자연의 모방, 프랑스의 17세기, 바흐와 아들들, 루이15세, 그리고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에 이르는 고전시대까지, 악기의 발전과정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컬러사진으로 진일보한 200페이지 분량의 해설책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안겨준다. ★ 디아파종 도르 선정, 클래시카 CHOC
★★★★★ 리체르카 콘서트 (피에르 앙타이, 엔리코 가티. . . 위대한 고음악연주자들의 발자취)
RIC291 니콜라우스 브룬스: 칸타타 전곡 - 아직도 그대의 눈물이, 온 땅이여 하느님께 즐거이, 하느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깊은 곳에서, 내 마음이 확정 되었고, 모든 신성한 영혼이여, 축복받은 성도가 오늘 일어나 외 12곡 / 로비에스 부스베츠키: 나를 불상이 여겨 주소서
<2 for 1> * 연주: 그레타 드 레이기어(소프라노), 질 펠트만(소프라노), 제임스 보우만(카운터테너), 귀 드 메이(테너), 이안 호네이만(테너), 막스 반 에그몬드(베이스), 리체르카 콘서트
북스테후데의 가장 뛰어난 제자로 혼자서 바이올린과 오르간으로 반주하며 노래하였다는 전설로 전해오는 작곡가 브룬스의 칸타타 전곡을 담은 음반이다. 특히 바흐의 칸타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의 작품이 갖는 음악사적 중요성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레타 드 레이기어와 제임스 보우만의 환상적 표현이 돋보이는 <아직도 그대의 눈물이>, 테너 귀 드 메이의 미성이 돋보이는 <온 땅이여 하느님께 즐거이> 등 브룬스 칸타타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린 귀중한 녹음의 중요성도 놓쳐선 안된다.
RIC282 마티아스 베크만: 실내악과 건반음악
<2 for 1> CD 1- 소나타와 성악 작품 / CD 2- 모음곡, 토카타, 칸초나 등의 건반 작품
* 연주: 라 페니체, 리체르카 콘서트, 그레타 드 레이기어(소프라노), 지베 헨스트라(클라브생, 클라비코드)
17세기 중반의 독일 음악사의 중요한 작곡가 마티아스 베크만의 실내악과 건반음악 작품집이다. 먼저 바이올린, 바순, 트럼본, 콘티누오의 네 악기들이 각기 독립적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며 움직이는 소나타들과 특별한 행사 위해 작곡된 작은 형식의 세속적 노래들을 만나본다. 그 다음 다양한 스타일의 모음곡과 토카타, 칸초나 등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베크만의 모든 작품을 감상한다. 북스테후데를 거쳐 J.S.바흐로 연결되는 모방과 대위의 전통이 시작되는 그 출발점으로서의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의 발전을 엿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RIC280 하인리히 쉬츠: 그리스도 십자가 위의 일곱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야기 / 요한 세바스티아니: 마태 수난곡
<2 for 1> * 연주: 아네스 멜롱, 모니카 모슈(소프라노), 뱅상 그레코이르(카운터테너), 마크 파드모어, 폴 에그뉴, 에르베 라미(테너), 막스 반 에그몬드(베이스), 리체르카 콘서트, 필립 피에를로트(지휘) 외
RIC278 카운터테너 앙리 레드로이 베스트 - 샤르팡티에: <나의 기쁨이여 돌아와주오> 외 아리아와 듀엣 / 프란츠 툰더: 살베 미 예수 / 알레산드로 그란디: 칸타보 도미노 외
* 연주: 앙리 레드로이(카운터테너), 리체르카 콘서트 ★★★★★ 2009년 리체르카 카탈로그 포함 특별반
RIC270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 타펠뮤지크
<7CD for 4 Price> * 연주: 프레데릭 드 루스(플루트), 리체르카르 콘소르트, 라 파스토렐라 외
RIC254 사무엘 샤이트: 종교적 콘체르토 1권 / 하인리히 쉬츠 등 샤이트와 동시대 작곡가의 종교적 콘체르토
<2 for 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라 페니체, 필립 피에를로트(지휘)
RIC256 영국의 르네상스 콘서트 뮤직 - 윌리암 버드: 아름다운 영국제도, 신성한 뮤즈, 판타지아, 인 노미네 외 / 알폰소 페라보스코 2세: 파반, 판타지아 외 ★ Pizzicato Supersonic 선정
<2for 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제임스 보우만(카운터테너), 수잔 해밀튼(소프라노), 필립 피에를로트(지휘)
RIC252 <2 for 1.5>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칸타타집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RIC217 헨리 퍼셀: 12개의 3성 소나타, 10개의 4성 소나타 ★★★★★
<2 for 1>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피에르 앙타이, 엔리코 가티, 필립 피에를로트, 프랑수아 페르난데즈, 베르나르 포크로우유)
RIC232 비올리노 혹은 가이게 “17세기 독일어권 바이올린 음악” ★★★★★
<2 for 1> * 연주: 프랑수와 페르낭데스,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리체르카 콘소트
RIC236 전유럽을 종횡무진했던 이탈리아 음악의 마스터 - 레그렌치: ‘진노의 날’, 비올 소나타, 모테트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비올), 리체르카르 콘소트
RIC224 독일 바로크 교회 장송 칸타타 - 바흐: 칸타타 106번 <하나님의 세상은 최상의 세상이로다> / 텔레만 <자, 너 다니엘이여 가라> / 복스베르크 <너의 집을 준비하여라> / 리델 <강건한 영혼의 조화로운 기쁨>
* 연주: 리체르카 콘소트
RIC202 태양왕을 위해 울려퍼진 프랑스 그랑 모테트의 출발점 -뒤몽 / 그랑 모테트 선집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 리체르카르 콘소트, 나뮈르 실내 합창단
RIC231 독일 비올 음악의 시작과 끝- 샤이트, 포쉬, 부크너, 쿠넬, 솅크, 그라운, C.P.E.바흐의 비올 음악들
<2CD> * 연주: 필리프 피에를로(지휘&비올), 리체르카르 콘소트
RIC221 독일 바로크 크리스마스 음악
<2for 1> * 연주: 리체르카르 콘소트, 라 페니체, 나뮈르 실내 합창단, 기 팡송, 베르나르 포크룰레(오르간) 외
★★★★★ 카필라 플라멘카
RIC290 라수스로 감상하는 르네상스 하루의 사랑노래 - 라수스: 좋은 아침 내사랑, 영원하소서 나의 하느님, 신성함이여 외 15곡 / 장 드 카스트로: 안녕 내사랑 / 피에르 상드랭: 달콤한 기억 외 총27곡
* 연주: 카필라 플라멘카 ★ 디아파송 ★★★★★ 만점
RIC207 르네상스 폴리포니 음악을 꽃피운 플랑드르 악파의 출발점 - 아르놀드 데 란틴스의 미사곡과 모테트
* 연주: 클라리 칸툴리(지휘), 카필라 플라멘카
★★★★★ 리코더, 목관 및 실내악, 기악음악
RIC288 비발디: 협주곡집 <라 스트라바간차> op.4-1, 3, 4, 5, 6, 9, 11
* 연주: 라 파스토렐라, 프레데릭 드 루스(리코더, 지휘)
비발디의 인기 바이올린 협주곡인 작품4번 <라 스트라바간차>를 목관을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음반이다. 협주곡 작품10번 등 목관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들을 모아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레데릭 드 루스가 이끄는 라 파스토렐라가, 비발디가 자신들을 위해 협주곡을 썼을 경우를 가정하여 작품4번의 주요곡을 들려주는 것이다. 리코더는 물론이고 오보에와 바순 또한 곳곳에서 전면에 등장하여 바이올린을 능가하는 비르투오소를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협주곡 4번의 주제솔로는 물론이고 느린악장들에서 드 루스가 들려주는 은은한 리코더 선율미는 바이올린을 능가하는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더욱 감동적이다.
RIC248 비발디 - 리코더 협주곡 작품 10, 실내 협주곡 ★★★★★
<2 for 1> * 연주: 프레데릭 드 로스(리코더), 라 파스토렐라
RIC235 런던의 코렐리(리코더로 연주하는 코렐리 <라 폴리아>) - 플루트 소나타 작품5-4, 7, 12 <라 폴리아>,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6-4, 10, 8 <크리스마스> ★★★★★ Diapason D'or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 연주: 라 파스토렐라, 프레데릭 드 로스(지휘)
RIC287 베토벤: 목관작품집 - 베토벤: 론디노 WoO.25, 삼중주 op.87, 육중주 op.71, 오중주 E-flat장조, 호른 소나타 op.17, 돈지오반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WoO.28 / 페르디난드 리스: 호른 소나타 op.34 / 단치: 호른 소나타 op.28
<2 for 1> * 연주: 리체르카르 아카데미, 클로드 모리(호른), 귀 펭송(포르테피아노)
베토벤의 위대함은 교향곡 등에서 낭만파로 이어지는 음악적 완성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감성적면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목관을 위한 실내악 작품에서 전해지는 달콤함은 모차르트마저 능가하는 매력으로 가득하다. 느린 악장들과 칸타빌레의 빼어난 선율미, 너무도 친숙한 <우리 함께 손을 맞잡고>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 들이, 마르셀 퐁셀, 에릭 회프리히, 클로드 모리 등 최고의 목관 솔로이스트로 구성된 리체르카 아카데미의 절정의 앙상블로 펼쳐진다.
RIC281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 연주: 테르사이코르데스 현악 사중주단
★★★★★ 장 튀베리가 이끄는 라 페니체와 나뮈르 실내 합창단
RIC293 앙리 뒤 몽 탄생 400년 기념반: 칸티카 사크라(거룩한 노래들, 1652)
* 연주: 나뮈르 실내 합창단, 브루노 보테르프(지휘)
교회음악에 기악음악요소를 과감하게 도입하여 프랑스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작곡가 앙리 뒤 몽의 탄생 400년을 기념하여 나뮈르 합창단이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인 <칸티카 사크라>를 녹음하였다. 이 작품이 바로 폴리포니 성악곡 중심에서 콘티누오 기악반주가 붙는 종교음악으로의 발전을 알린 것으로, 산뜻한 기악곡과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모테트가 곳곳에서 감동을 안겨준다. 2성 에코 <나의 침상에서>의 나뮈르 합창단 두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하모니가 특히 소름끼치도록 아름답다.
RIC283 라수스: 마그눔 오푸스 무지쿰 1604 - 모테트 선집
* 연주: 장 튀베리(지휘), 라 페니체, 나뮈르 실내 합창단
RIC271 필리프 로지에르: 미사 도미네 도미누스 노스테르 / 마테오 로메로: 미사 보내 볼룬타티스
<2 for 1> * 연주: 나무르 실내 합창단, 라 페니체, 장 튀베리(지휘), 리체르카르 콘소르트 외
★★★★★ 오르간 외 건반 음악
RIC250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오르간 작품집
<5 for 3 price> * 연주: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오르간)
★ Diapason D'or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 Charles Cros 샤를 크로스 상 / 르 몽드 음악지 쇼크 선정
RIC289 바흐: 오르간 작품 전집 ★ 디아파종 도르 선정, 르 몽드 무지크 CHOC
<16CD special price> * 연주: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오르간)
바흐 오르간 작품의 대가로 독일 오르간 역사를 포괄적으로 접근한 일련의 연주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가 연주한 바흐 오르간 작품의 역사적 전집이 완성되었다. 1982년 <환상곡>과 <오르간 협주곡>을 시작으로 근 30년에 걸친 대업으로 완성한 이 전곡은, 그의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작품에 담긴 불가해한 듯 보이는 에너지와 영적 깊이, 그리고 빼곡하게 들어찬 긴장감의 조화를 이룬 걸작 녹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음악적 정수와 숨 가쁘게 전개되는 한없는 고양은 바흐의 정신세계를 한껏 높인 명연이다.
RIC276 J.S 바흐 - 토카타와 코랄 전주곡
J.S 바흐: 환상곡과 푸가 g 단조 BWV542 / 코랄 전주곡 <주 하느님은 우리들 곁이 아닌, 다른 어딘가에 계시노라 > BWV1128 /토카타와 푸가 d 단조 BWV565 / 코랄 전주곡 <하느님은 강한 성이요> BWV720 / 토카타와 푸가 d 단조 <도리아 선법> BWV538 / 코랄 전주곡 <그리스도는 죽음의 포로가 되어도> BWV718 / 오르간 작품집 G 장조 BWV572 / 코랄 전주곡 <당신께 작별을 고하나이다> BWV735 / 파사칼리아 c 단조 BWV582
* 연주: 베르나르드 포크로우유(오르간) ★ 르 몽드 음악지 CHOC
RIC286 비도르: 오르간 교향곡 op.13
<2 for 1> * 연주: 조리스 베르댕(르와요몽 수도원 카바이예-콜 오르간)
낭만주의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근원적 사운드를 찾아가는 조리스 베르댕의 작업이 마침내 샤를 마리 비도르에 이르렀다. 비도르 오르간 교향곡 전설의 시작점이 되는 4개의 오르간 교향곡 작품13 전곡을 녹음한 것인데, 특히 최초로 첫 번째 판본을 사용한 전곡 녹음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또한 이를 비도르가 헌정한 카바이예-콜 오르간을 사용한 의미 깊은 연주이다. 무엇보다 3번 교향곡의 아름다운 선율들과 장엄한 <행진곡>, 그리고 유명한 5번 교향곡을 있게 한 4번 교향곡의 다채로운 구조미를 비도르의 원음 그대로 만날 수 있기에 오르간 애호가와 연주자들에게는 필청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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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ACD2 2628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신보> ACD2 2595 프랑수아-조제프 고섹
wamozartkr님의 댓글
wamozartkr 작성일
A-356 안토니오 칼다라: 8곡의 첼로 소나타 /
A-323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토카타 (8개의 토카타와 4개의 푸가)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A-356 안토니오 칼다라: 8곡의 첼로 소나타 / A-323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토카타 / ACD2 2543 조르쥬 미고: 피아노 삼중주, 플루트 삼중주 <춤곡의 편>
physica1님의 댓글
physica1 작성일
A-356 안토니오 칼다라: 8곡의 첼로 소나타
/ 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 A-331 알레산드로 스트라델라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295,300,301,291,290,284,356,2327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A-356, ACD 2618 이렇게 두 장 부탁합니다
jileenari님의 댓글
jileenari 작성일
1. ACD2 2609 아르메니아 작곡가의 실내악
2. ACD2 2543 조르쥬 미고: 피아노 삼중주, 플루트 삼중주 <춤곡의 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a355 14세기 장 드 베리 공작 시대의 음악
heudang님의 댓글
heudang 작성일A-356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