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Tone(펜타톤)과 RCO의 신보와 재입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5-06 16:23 조회6,728회 댓글8건관련링크
본문
1.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348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2집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듀오> D.574,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D.934, 피아노 듀엣을 위한 환상곡 D.940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피아노),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
율리아 피셔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을 마무리하는 두 번째 음반으로, 참으로 어여쁜 그녀의 바이올린 음색으로 사로잡는 A장조 소나타 <듀오>와, 섬세함으로 가득한 환상곡 C장조를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이음반의 핵심은 율리아 피셔의 피아노 연주에 있다. 그녀가 피아노 공부를 먼저 시작했고, 피아니스트로도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는데, 마침내 이 음반을 통해 그녀의 피아노 연주를 마르틴 헬름첸과의 듀엣 연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5.0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349 스트라빈스키: 제수알도 디 베노사 400년제를 위한 기념비, 미사, 시편 교향곡 / 바흐-스트라빈스키: 코랄 변주곡 <하늘 높은 곳에서> ★★★★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얀 미키엘스(피아노)
헤레베헤의 종교음악에 대한 열정이 스트라빈스키에 이르렀다. 부서질 듯 여린 제수알도의 선율을 이용해 그의 탄생 400년을 기념하며 만들어진 <기념비>의 순수함을 지나면, 밀도 깊은 폴리포니에 대한 스트라빈스키와 헤레베헤의 열망이 절묘한 합일을 이룬 <미사>가 이어진다. 바흐가 독일 캐롤 선율에 입힌 코랄 변주곡을 확장시킨 작품의 다채로움도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펜타톤 녹음팀의 진정한 힘이 불을 뿜는 <시편 교향곡>에서 밀려오는 감동을 놓쳐서는 안된다. <5.0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356 고든 게티 오케스트라 작품집: 서곡 <플럼프 잭>, 앤세스터 모음곡, 홈워크 모음곡, 발리킬의 바이올린 연주자, 티퍼 운트 티퍼, 염색 ★★★
* 연주: 네빌 마리너(지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드 아카데미
네빌 마리너가 대단히 리드미컬한 감각과 힘이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음반이다. 미국 포크 음악의 정감과 로맨티시즘 시대를 회상하게 하는 성악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고든 게티의 오케스트라 작품집으로, 특히 <플럼프 잭 서곡>과 춤곡 모음곡 형태를 갖고 있는 <앤세스터 모음곡>의 다이내믹함은 펜타톤의 섬세하고 파워풀한 녹음으로 더욱 환상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순수한 서정미가 아름다운 <홈워크 모음곡>의 매력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5.0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189 하이든: 현악사중주 op.76-3 <황제>, 4번 <일출> / 베토벤: 현악사중주 5번 op.18-5
* 연주: 이탈리아노 사중주단 ★★★★
이탈리아노 사중주단의 필립스 시절 베토벤 명연들이 하나씩 펜타톤의 리마스터링으로 새로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하이든의 위대한 명작 <황제>와 <일출>이 새생명을 얻었다. <황제>의 앙칼진 도입에서 이미 이들의 화려한 앙상블이 빛을 발산하며, 칸타빌레의 풍성한 하모니의 밀도가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일출> 미뉴엣으로부터 이어지는 리드미컬함이 자연스럽게 베토벤에 연결되어 또한 완벽한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펜타톤의 뛰어난 기술로 되살아난 섬세한 톤이 특히 베토벤에서 빼어난 질감으로 다가온다.
★★★★ 율리아 피셔 ★★★★
PTC 5186 347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집 - op.137(1번 D.384, 2번D.385, 3번 D.408), <화려한 론도> op.70 D.89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펜타톤에서 발굴하여 최고의 스타급 연주자로 성장한 두 아티스트, 율리아 피셔와 마르틴 헬름첸의 만남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특히 율리아 피셔는 더욱 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역시 펜타톤 팀이 그녀의 풍부한 색감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어> 음반을 이끌며 슈베르트 실내악 연주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마르틴 헬름첸의 탄탄한 뒷받침과 조화는, 마침내 율리아 피셔가 이상적 실내악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 La Musica Choice / 안단테 BEST 선정
PTC 5186 072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2 for 1.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6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번, 아다지오 K261, 론도 K269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브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 2, 5번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8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고르단 니콜리치(바이올린, 비올라),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객석의 선택 선정
PTC 5186 066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협주곡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독일 음반 비평가 협회상
PTC 5186 085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 1, 2번 ★ 디아파종상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조나단 질라(피아노),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PTC 5186 059 율리아 피셔 - 러시아 바이올린 협주곡집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장조 / 그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르 몽드 뮤지크 CHOC / 2005 Echo 상 수상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95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왈츠-스케르초,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Repertoire 10점 만점
★★★★ 필립 헤레베헤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 ★★★★
PTC 5186 317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크리스티안 오엘츠(소프라노), 잉게보르그 단츠(메조소프라노), 크리스토프 슈트렐(테너), 데이비드 윌슨-존슨(베이스),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아카데미아 치기아나 시에나
헤레베헤가 마침내 로얄 플레미시와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였다. 특히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와의 녹음에 실망감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는 이 거장의 진보가 많은 궁금증으로 다가올 것이다. 2009년 10월 벨기에에서의 최신 녹음으로 분명 이전과는 다른 밀도감으로 드라마틱함을 배가시켰으며, 3악장의 숭고함은 더욱 유연하게 흐른다. 그리고 순수함 그 자체를 향한 끝없는 열망으로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진정한 환희가 펼쳐진다. 그리고... 자신의 기록을 1분 30초 이상 단축하였다. 궁금하지 않은가? 전곡연주 단 61분!
PTC 5186 316 베토벤: 교향곡 5번 & 8번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PTC 5186 314 베토벤: 교향곡 2번 & 6번 <전원>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PTC 5186 313 베토벤: 교향곡 1번 &3번 <영웅>
* 연주: 필립 헤레베헤(지휘), 로얄 플레미시 필하모닉
★★★★★ 마렉 야노프스키 ★★★★★
PTC 5186 351 브루크너: 교향곡 5번 (노박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낭만주의시대 카리스마 지휘자의 계보를 이은 마지막 인물이라고 평가받는 마렉 야노프스키의 브루크너는 역시 다르다! 다른 이들이 맥없이 지나치는 부분에서 분명한 악센트를 통해 작품에 위대한 힘을 가하는 모습, 그리고 아다지오에서 거침없이 노래하는 찬란한 선율미는 그 누구도 들려주지 못한 숨겨진 브루크너 5번의 매력이다. 그리고 모두가 숭고함에 억눌려 있을 때 진정한 음악의 아름다움을 찾아낸 그 뒷받침은 역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찬란한 사운드이다.
PTC 5186 354 브루크너: 교향곡 6번 (노박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폭군시대를 거쳐 온 마지막 지휘자라고 할 수 있는 마렉 야노프스키가 브루크너의 교향곡 가운데서 분명한 선율이 쏟아져 나오는 6번을 들려주고 있다. 그는 "정확하고도 낭만적인 카리스마"라는 평가에 어울리게 노래하는 듯 낭만이 살아 숨쉬지만 과장되지 않고 그 정수만을 뽑아내어 남다른 아름다움이 가득한 걸작 녹음을 완성했다. 특히 스케르초에서 피날레까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들려주는 모습은 노련함의 극치이다.
PTC 5186 030 브루크너: 교향곡 9번 D단조 (노박 버전)
* 연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5.0 Channel Hybrid SACD>
PTC 5186 339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op.64, 맥베스 op.23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풍부한 낭만적 감수성을 가슴에 간직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를 단련시켜 완성한 브람스 교향곡 전곡으로 거대한 찬사를 받은 마렉 야노프스키가, 바로 그 피츠버그 심포니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연주한다. 이미 <맥베스>의 웅대함과 격정에서 벅찬 감흥을 얻어 <알프스 교향곡>에 큰 기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거대하게 이글거리며 떠오르는 "일출"과 이어지는 알프스 노래들의 낭만에 시간의 흐름도 잊은 채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PTC 5186 309 브람스: 교향곡 4번, 헝가리 춤곡 8곡 발췌 ★★★★★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객석의 선택
PTC 5186 308 브람스: 교향곡 2번, 3번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PTC 5186 307 브람스: 교향곡 1번 op.68,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연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사이클 외 ★★★★
PTC 5186 362 림스키-코르사코프: 오케스트라 모음곡 - <눈 아가씨> 모음곡, <보이지 않는 거리 키테슈와 성녀 페브로니야의 이야기> 모음곡, <믈라다> 3막 "트리글라브 산의 밤"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미하일 플레트네프(지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다채로운 관현악법으로 가득한 림스키-코르사코프 오페라 3곡의 주요 관현악 부분을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이끄는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연주와 수려한 낭만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바그너에 영향 받은 <믈라다>의 웅대함, <눈 아가씨>의 친숙함과 리드미컬함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보이지 않는 거리 키테슈와 성녀 페브로니야의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신비하고 묵직한 러시아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PTC 5186 096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 & 9번 ★ 르 몽드 뮤지크 CHOC / ClassicsToday.com 10/10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84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8번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파보 베르글룬트(지휘)
PTC 5186 331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5번 op.141, <햄릿> op.32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미하일 플레트네프(지휘)
PTC 5186 080 라벨: 피아노 협주고 G장조 /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5번 / 슈리메: 세 개의 즉흥
* 연주: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슈리메(피아노),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미하일 플레트네프(지휘)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PTC 5186 332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소로친스크의 시장> 서곡, <호반시치나> 전주곡과 페르시아 슬라브 소녀들의 춤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카를로 폰티(지휘)
PTC 5186 032 러시아 발레 모음곡집 -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 하차투리안: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알렉산드라 베데르니코프 (지휘)
PTC 5186 083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5번 작품100, 전쟁종결에 부치는 송가 작품105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지휘)
PTC 5186 022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OP.35, 피아노 협주곡 NO.1 OP.23 ★★★★★
*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니콜라이 루간스키(피아노), 켄트 나가노(지휘),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PTC 5186 330 차이코프스키: 햄릿 op.67, 로미오와 줄리엣(1869년 오리지널 버전)
* 연주: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지휘),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타티아나 모노가로바(소프라노), 막심 미하일로프(베이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La Musica choice 선정
PTC 5186 061 차이코프스키: 모음곡 3번, 스트라빈스키: 디베르티멘토
* 연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지휘)
PTC 5186 026 쇼팽: 피아노 협주곡 NO.2 OP.21 / 뢰베: 피아노 협주곡 NO.2
* 연주: 마리 코다마(피아노), 켄트 나가노(지휘),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 건반 작품 PentaTone 신녹음 ★★★
PTC 5186 333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마르크 알브레히트(지휘)
간결한 터치와 짧은 여음으로도 긴 감성적 여운으로 정교하면서도 낭만적인 우수를 담아내는 마르틴 헬름첸이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의 정상에 있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유려한 현을
댓글목록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RCO 10001 드보르작, 레퀴엠 부탁합니다
mgcalgo님의 댓글
mgcalgo 작성일PTC 5186 348
lorenzo님의 댓글
lorenzo 작성일<신보> PTC 5186 348
marcel7님의 댓글
marcel7 작성일
- <신보> PTC 5186 348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2집
- <신보> PTC 5186 349 스트라빈스키
- <신보> PTC 5186 356 고든 게티
- <신보> PTC 5186 189 하이든: 현악사중주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PTC 5186 348 PTC 5186 333 PTC 5186 334 PTC 5186 353 PTC 5186 170 PTC 5186 165 PTC 5186 171 PTC 5186 131 PTC 5186 347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PTC5186 348, PTC5186 356, PTC5186 072, PTC5186 314, PTC5186 022,
PTC5186 310, PTC5186 11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kimuy 님 RCO 10001 드보르작, 레퀴엠 먼저 입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