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feo(오르페오) 신보 및 재입고 베스트 (6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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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5-07 16:54 조회7,65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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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C 598091 B   이름가르트 제프리트 - 가곡집 1943-1952


수록곡 - 코르넬리우스: 신부의 노래/ 브람스: 슬픔에 잠긴 딸 Op.7-5, 졸음은 더욱 엷어지고 Op.105-2/ 밤꾀꼬리 Op.97-1/ 자장가 Op.49-4/ 볼프: 버림받은 아가씨, 정원사, 봄에/ 킨츨: 산 위의 마리아, 5월 Op.73-5/ 모차르트: 봄의 동경 K.596/ 슈베르트: 송어 D.550/ 마르크스: 마리아의 노래, 기억, 어느 아가씨의 노래, 집시, 성 마리아/ R.슈트라우스: 내일의 아침 Op.27-4, 밤 Op.10-3, 우리 아이에게 Op.37-3, 그대야말로 마음의 관 Op.21-2, 잠들어라 나의 영혼이여 Op.27-1, 만령절 Op.10-8, 설레이는 마음 Op.29-2          


연주: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소프라노), 레오폴트 루드비히, 에릭 베르바(피아노)


1950-60년대를 대표하는 모차르트 소프라노 이름가르트 제프리트(1919-1988)의 귀중한 녹음이다. 제프리트는 1943년 빈 국립가극장에서 데뷔하면서 그 명성을 떨쳤고, 이 앨범에 실린 코르넬리우스의 가곡집 “신부의 노래”는 그 해 12월 녹음이다. 24세의 제프리트의 싱그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다. 또한 제프리트가 노래하는 마르크스의 가곡은 아주 진귀한 녹음이다. 


녹음: 1943-1952 Mono










C 803091 A   R.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p.40, 장미의 기사 연주회용 조곡 Op.59 


연주: 로렌스 잭슨(솔로 바이올린),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안드리스 넬손스(지휘)


호화스러운 사운드와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나가는 슈트라우스! 1978년 태생의 촉망받는 지휘자 ‘안드리스 넬손스’는 2008년 9월부터 버밍엄 시향의 수석지휘자와 음악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Orfeo레이블에서 두 번째 기대작을 내놓았다. 슈트라우스 사후 60주년을 맞이한 2009년에 본거지인 버밍엄 심포니 홀에서 열린 연주회의 라이브 녹음인 “영웅의 생애”와 스튜디오 녹음인 “장미의 기사 조곡”을 수록하고 있다. 넬손스는 전작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C780091)에서 선율미 넘치는 정열적인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이번 슈트라우스에서도 젊은 카리스마인의 단편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완전히 오케스트라를 장악한 화려하고 충실한 연주를 펼친다.      


녹음: 2009년 5월, 6월


[안드리스 넬손스]




1978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라트비아에서 처음으로 고음악 앙상블을 결성하였고, 아버지는 합창 지휘자이며 첼리스트이자 교사였다. 어린시절 트럼펫과 베이스바리톤 가수로 실력을 쌓는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알렉산드르 티토프'에게 지휘를 사사하였고, 트럼펫 연주자로 오슬로필에 갑작스럽게 투입되었을 당시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의 눈에 띄어 2002년부터 지휘를 배우게 된다. 2007년 10월, 29세의 젊은 나이로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와 제 12대 음악감독으로 지명되어 2008년 9월부터 3년의 임기로 현재에 이른다. 병행하여 콘서트와 오페라하우스로도 그 활동 범위를 넓혀 로얄 콘세르트헤보우, 취리히 톤할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등과 함께 등장하기도 하고, 빈 국립 오페라극장,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바이로이트 오페라에서도 객연을 성황리에 해내고 있다. 










C 804101 A   스트라빈스키: 발레음악 “불새”(1910년판), 시편 교향곡(1930)


연주: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합창단, 안드리스 넬손스(지휘)


Orfeo레이블에서 쾌속질주하고 있는 넬손스&버밍엄 시립교향악단의 3번째 발매작. 버밍엄 시향에게 있어 “불새”는 1987년 ‘사이먼 래틀’과의 녹음도 있지만, 이번에도 넬손스는 래틀과 같은 1910년판을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환상적인 드라마를 그려낸다. 상당히 빠른 템포 설정이 개성적인 [서주]에서부터 [왕녀들의 론도]까지는 각 파트별로 선명하게 그 아름다움을 가득 끌어내 취하게 만들더니, 이번엔 [새벽]을 궁지에 몰아붙이듯 [카스체이왕의 흉악한 춤]으로 돌입, 현란한 [피날레]까지 훅훅 잡아당기는 젊음 음악이 더없이 신선하다. 커플링 된 “시편 교향곡”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클라리넷이 없는 실험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악기 편성이 독특한 작품으로, 특히 혼성합창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적인 합창 지휘자 ‘사이먼 할지’가 25년 동안 이끌어온 버밍엄 시립 합창단의 웅장한 표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작품이다.


녹음: 2009년 7월










C 760091 A   바그너: 아리아와 이중창


수록곡 - 로엔그린 중: 엘자의 꿈, 감미로운 노래가 사라져, 아득한 나라에서/ 탄호이저 중: 고귀한 전당이여, 공주님, 전능하신 마리아여, 볼프람 들어줄래/ 발퀴레 중: 겨울의 폭풍은 지나가, 당신은 봄, 오 달콤하기 그지없는 기쁨 외  


연주: 페트라 마리아 슈니쳐(소프라노), 페터 자이페르트(테너), 뮌헨 방송 관현악단, 울프 쉬르머(지휘)


아름다운 부창부수, 슈니쳐와 자이페르트의 바그너 아리아집이다. 자이페르트는 ‘루치아 포프’의 3번째 남편으로, 포프가 1993년에 세상을 떠난 뒤 아이들을 맡아 가수 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슈니쳐를 만나 2001년에 결혼에 골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화제가 되었던 바이로이트 음악제에서의 [로엔그린]을 시작으로 이 부부의 공연은 이미 명물이다. 이러한 두 사람에 의한 [로엔그린] [탄호이저] [발퀴레]의 아리아와 이중창집. 25분에 가까운 [로엔그린]의 이중창과 막내림까지의 약 15분을 수록한 [발퀴레]의 제 1막은 듣다보면 아쉬워져 전곡이 듣고 싶어질 만큼 유려하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녹음: 2008년 1월










C 751101 A   페터 본 빈터(1754-1825): 8중주, 7중주, 4중주


수록곡 - 7중주 Op.10(2개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2개의 호른,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4중주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8중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파곳, 2개의 호른과 임의지정 콘트라베이스를 위한) 


연주: 콘소르티움 클라시쿰, 디터 클뢰커(클라리넷)


현과 목관악기가 이상적으로 녹아 든 빈터의 실내악! 클뢰커가 또 다시 ‘페터 본 빈터’의 진귀한 작품을 발굴해 선보인다. ‘페터 본 빈터’의 교향곡집, 클라리넷 협주곡&아리아(C192041A) 이후, 이번에는 작곡가의 원숙기에 씌어진 실내악곡의 다수를 수록하고 있다. 빈터는 만하임 궁전의 오케스트라에서 신동으로 불리며, 동시대의 베버나 슈포어가 경의를 표할 정도의 인물이었다. 베토벤의 7중주가 “현과 목관의 조합이 이상적인 샘플”이라고 여겨지던 당시, 빈터가 멜로디와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주었던 것이 바로 이 장르인 것이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클뢰커의 발군의 연주 실력으로 정교한 기악법이 부드럽게 귀에 와 닿는다.             


녹음: 2006년 9월










C 764091 A   아이넴(1918-1996): 피아노 협주곡 Op.20, [당통의 죽음] 조곡 외


수록곡 - [당통의 죽음] 관현악 조곡 Op.6a, 방황 Op.21, 피아노 협주곡 Op.20, 녹턴 Op.29, 발레음악 “메두사” Op.24 중 조곡  


연주: 콘스탄틴 리프쉬츠(피아노), 빈 방송 교향악단, 코르넬리우스 마이스터(지휘)


오페라 “당통의 죽음”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오스트리아 작곡가 아이넴의 작품을 최신녹음으로 들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앨범이다. 오케스트라 조곡 “당통의 죽음”은 오페라의 에센스를 4악장 형식의 교향곡에 새롭게 옮겨 놓은 것이다. 모차르트 탄생 200년인 1956년에 ‘도나우에싱겐 음악제’를 위해서 바덴-바덴의 남서 독일방송의 위촉으로 씌어진 “방황”은 “마술피리”의 파파게노의 아리아 ‘파파게노의 소원’에 기초를 둔 곡이다. 재즈와 댄스 음악과의 양식적 관계를 훌륭하게 수립하고, 아이넴이 신경지를 연 피아노 협주곡은 초절기교를 요구하는 난곡이다. 솔리스트로는 ‘콘스탄틴 리프쉬츠’가 맡고 있어 굴지의 연주를 들려준다. 1980년 태생의 젊은 지휘자 ‘코르넬리우스 마이스터’는 독일 지휘계가 주목하고 있는 실력자다.            


녹음: 2008년 7월










C 717102 H   슈만: 교향곡 전집 (2CD)


수록곡 - 교향곡 제 1번 Op.38 [봄] (2006년 Live)/ 교향곡 제 2번 Op.61 (2008년 Live)/ 교향곡 제 3번 Op.97 [라인] (2007년 Live)/ 교향곡 제 4번 Op.120 (2007년 Live)/ 4개의 호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트슈투크 Op.86 (2008년 Live)   


연주: 빈 교향악단, 파비오 루이지(지휘) 


2005년부터 빈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는 파비오 루이지. 현재까지 유명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실력파 ‘파비오 루이지’와 1900년 창립된 명문 빈 교향악단이 함께 활동한 역사는 아직 5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성과는 클래식팬이라면 잘 알고 있으리라. 격렬하고 정열적인 [봄], 농후한 맛을 한층 더 내는 제 2번 등 이것이 바로 슈만이라 확신이 드는 숨결들로 가득한 연주는 이들의 높은 평판을 뒷받침한다. 1번~3번 교향곡은 황금홀 빈의 무지크페라인에서 녹음한 것으로 그윽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비오 루이지](수석지휘자)


1959년 이탈리아의 제노바 태생. 알도 치콜리니에게 피아노 사사. 오페라와 가곡의 반주자를 맡으면서 지휘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4년 그라츠 오페라극장에서 지휘자로 데뷔한다. 1987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극장,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등 과 차례로 공연. 1989년에는 뮌헨의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극장과 빈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데뷔를 하고 베를린, 뮌헨, 빈 이 3개의 오페라극장과 그 이후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5년 빈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줄리니, 카라얀, 자발리쉬 등의 명지휘자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되었다.










C 784102 I   베르디: 루이자 밀러 (전곡) 2CD


연주: 프랑코 보니졸리(테너), 릴리안 스키스(소프라노), 쥬세페 탓데이(바리톤), 보날도 쟈이오티(베이스), 크리스타 루드비히(메조 소프라노), 빈 국립가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알베르토 에레데(지휘)


로돌포의 아리아 ‘온화한 밤에’ 정도만이 유명했던 “루이자 밀러”는 1970년대가 되어서야 갑작스레 주목을 받고, 각지에서 상연되면서 녹음도 몇몇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녹음은 빈 국립가극장이 오랜만에 막을 올리는 신제작 상연 첫 번째날의 것으로, 로돌포역에는 이 배역을 가장 잘 소화해내는 보니졸리가 맡았다. 당시 35세의 나이로 젊은 목소리와 정열적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은 가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조연에 루드비히(페데리카역)를 배치하는 사치스러운 배역 구성에 힘입어 밸런스가 훌륭하게 잡힌 일대 전환기의 베르디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녹음: 1974년 빈 국립가극장 Live (Stereo)










C 786102 I   로르칭: 밀렵자 (전곡) 2CD


연주: 발트마르 크멘트(테너),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소프라노), 카를 된히(바리톤), 힐데 뢰젤-마이단(메조 소프라노), 빈 국립가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하인츠 발베르크(지휘) 


1830, 40년대 독일어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알베르트 로르칭(1801-1851).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이 [밀렵자]이다. 원작은 18세기말에서 19세기 초에 걸쳐 대인기를 얻었던 극작가 ‘아우구스트 폰 코체부’의 희곡으로, 변장과 서로 속이기가 교차하고, 실제의 오누이가 아무것도 모른체 서로 끌린다 라고 하는 대중에게 잘 먹히는 이야기 소재이다. 지금까지 전곡CD, 발췌CD는 발매된 것이 있었지만, 무대 상연 라이브는 이 음반이 처음으로, 극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다.


녹음: 1960년 빈 국립가극장 Live (Mono)










C 785092 I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 (전곡) 2CD


연주: 발트마르 크멘트(테너),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소프라노), 힐데 코네츠니(소프라노), 로제테 안다이(소프라노), 빈 국립가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베리슬라프 클로부차르(지휘)


스메타나 오페라의 대표작인 [팔려간 신부]. 스메타나 오페라는 거의 체코 국내에서밖에 상연 되지 않지만, 이 [팔려간 신부] 만은 독일어권에서의 상연도 대단히 왕성하다. 이 음반에는 1960년 쿠르트 호노르카의 독일어 번역 가사로 부른 공연이 수록되어 있다. 출연진으로는 크멘트, 제프리트를 시작으로 당시 빈의 명가수가 다수 출연, 지휘로는 크라우스와 마타치치의 제자로도 유명한 클로부차르가 맡았다. 동유럽풍의 지방색과 카라얀 시대 빈의 국제적인 바람이 능숙하게 버무려진 명연이다.    


녹음: 1960년 빈 국립가극장 Live (Mono)













2009년 12월 신보


C 781091 A   슈만/ 폴크만/ 브루흐/ R. 슈트라우스: 첼로 협주곡


[수록곡] 슈만: 첼로 협주곡 Op.129/ R. 슈트라우스: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AV75/ 폴크만: 첼로 협주곡 Op.33/ 브루흐: 콜 니드라이 Op.47


연주: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Matteo Goffriller 1727년제),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지휘)  


*2007년 7월 함부르크 롤프 리버만 스튜디오 DDD / Stereo








C 796091 B   모차르트/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 박하우스 & 뵘


[수록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 K.595/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Op.83


연주: 빌헬름 박하우스(피아노),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칼 뵘(지휘)


*1960년(모차르트)/ 1968년(브람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Live, ADD / Mono








C 692092 I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전곡) - 한스 크나퍼츠부슈(1955) 2CD


연주: 루드비히 베버(베이스), 아스트리드 바르나이(소프라노), 볼프강 빈트가센(테너), 헤르만 우데(베이스), 요제프 트락셀(테너) 외, 바이로이트 축제 관현악단 & 합창단, 한스 크나퍼츠부슈(지휘)


*1955년 7월 22일 바이로이트 축제극장 Live, ADD / Mono








C 798091 B   피에르 푸르니에 - 잘츠부르크 음악제 데뷔 리사이틀 (1958)


[수록곡] 브람스: 첼로 소나타 2번 Op.99/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8/ 드뷔시: 첼로 소나타 D단조/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연주: 피에르 푸르니에(첼로), 프란츠 홀레체크(피아노)


*1958년 8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ADD / Mono








C 795091 B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KV183, 피아노 협주곡 14번 KV449, 교향곡 40번 KV550


연주: 프리드리히 굴다(피아노),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 볼프강 자발리쉬(지휘)


*1958년 8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ADD / Mono








C 801091 B   조지 런던: 리사이틀 (1964)


[수록곡]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중(아틀라스, 그녀의 초상, 어부의 딸, 도회지, 바닷가에서, 그림자)/ 이베르: 돈 키쇼트의 4개의 노래(출발의 노래, 듈시네의 노래, 공작의 노래, 돈 키쇼트의 죽음의 노래)/ 무소르그스키: 죽음의 노래와 춤(자장가, 세레나데, 트레팍, 사령관)


연주: 조지 런던(베이스바리톤), 에릭 베르바(피아노)


*1964년 6월 빈 강변극장 / 보너스: 1955년 4월 뉴욕 Live, ADD / Mono








C 799091 B   리자 델라 카사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957 Live


[수록곡] 슈베르트: 웃음과 눈물 D.777, 봄에 D.882, 그대는 나의 안식처 D.776, 실 뽑는 그레트헨 D.118/ 브람스: 노래처럼 나를 지나쳐 간다 Op.105-1, 들의 적막 Op.86-2, 영원의 사랑에 대해 Op.43-1, 내사랑은 초록빛 Op.63-5/ 쇠크: 나를 보는 것입니다. 신성한 사람이여 Op.25-16, 깊은 한숨으로 Op.25-15/ 라벨: 민요집(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의 노래)/ R. 슈트라우스: 별 Op.69-1, 숲의 혼령 Op.49-1, 단조로움 Op.69-3, 해방된 기분으로 Op.39-4, 아버지의 말씀으로 Op.36-3, 악천후 Op.69-5/ 볼프: 정원사, 봄


연주: 리자 델라 카사(소프라노), 아르파드 샨도르(피아노)


*1957년 8월 11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Live, ADD / Mono








C 769091 B   발터 베리 - 오페라 아리아 Live Recording 1955-1993


[수록곡]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베토벤: 피델리오/ 바그너: 로엔그린, 파르지팔/ R.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그림자 없는 여인, 카프리치오/ 베르크: 보체크/ 베르디: 팔스타프 중 아리아


연주: 발터 베리(베이스-바리톤),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 칼 뵘,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호르스트 슈타인, 로린 마젤, 피터 슈나이더(지휘)


*1955-1993년 Live Recordings, ADD / Mono, Stereo








C 770091 B   발트마르 크멘트 - 오페라 아리아 Live Recording 1955-1996


[수록곡] 모차르트: 이도메네오, 코지 판 투테/ 글룩: 타우리스의 이피게니/ 베토벤: 피델리오/ 로시니: 신데렐라/ 구노: 파우스트/ 오펜 바흐: 호프만 이야기/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 야나체크: 예누파/ 스트라빈스키: 난봉꾼의 행각/ R. 슈트라우스: 낙소스의 아리아드네, 장미의 기사 중 아리아


연주: 발트마르 크멘트(테너),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 합창단, 칼 뵘, 야로슬라프 크롬브홀츠, 호르스트 슈타인, 요제프 크리프스, 알베르토 에레데, 조르주 프레트르, 레너드 번스타인(지휘)


*1955년-1996년 Live Recordings, ADD / Mono, Stereo








C 783092 I   베르디: 팔스타프 (전곡) 2CD


연주: 발터 베리(바리톤), 죠르지오 잔카나로(바리톤), 프란시스코 아라이자(테너), 필라르 로렝거(소프라노), 크리스타 루드비히(메조 소프라노), 패트리샤 와이즈(소프라노),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 & 합창단, 로린 마젤(지휘)


*1983년 2월 2일 빈 국립 가극장 Live, ADD / Stereo 








C 767092 I   푸치니: 나비부인 (전곡) 2CD


연주: 세나 유리나치(소프라노), 에르만노 로렌찌(테너), 코스타스 파스칼리스(바리톤), 힐데 뢰셀 마이단(메조 소프라노), 군둘라 야노비츠(소프라노), 피터 클라인(테너),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합창단, 베리슬라프 클로부차르(지휘)


*1961년 3월 25일 빈 국립 가극장 Live, ADD / Mono








C 793093 D   오펜 바흐: 호프만 이야기 (전곡)  3CD


연주: 플라시도 도밍고(테너), 캐서린 말피타노(소프라노), 앤 머레이(메조 소프라노), 조세 반 담(바리톤), 빈 국립 오페라극장 합창단, 빈 필하모니 관현악단, 제임스 레바인(지휘)


*1981년 8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Live, ADD / Stereo








C 768093 D   푸치니: 일 트리티코 (3부작 전곡)  3CD


[외투] 레나토 브루손(바리톤), 마릴린 챠우(소프라노), 블라디미르 아틀란토프(테너) 외/ [수녀 안젤리카] 필라르 로렌거(소프라노), 케르스틴 메이어(메조 소프라노)/ [쟌니 스키키] 발터 베리(베이스), 소나 가자리언(소프라노) 외, 빈 국립 오페라극장 관현악단&합창단, 게르트 알브레히트(지휘)


*1979 2월 11일 빈 국립 오페라극장 Live, ADD / Stereo








댓글목록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

C 013821 A 라벨: 피아노 협주곡 G단조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C 751101 A  페터 본 빈터(1754-1825): 8중주, 7중주, 4중주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C 760091 A  바그너: 아리아와 이중창

weihnachten님의 댓글

weihnachten 작성일

C 764091 A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

C 360941 B  C 418971 B

pylori님의 댓글

pylori 작성일

C 760091 A  바그너: 아리아와 이중창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C803091,  C760091,  C751101A,  C796091,  C781091,  C6000031B,  C7000051B,
C068831A,  C013821A,  C360941B

hymn55님의 댓글

hymn55 작성일

C 115841 A  스메타나: 나의 조국
C 138851 A    J.S. 바흐: 골드베르그 변주곡
C 600031 B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C 131001 A  로맨틱 첼로 소품: 자클린의 눈물
1개씩 부탁드립니다.

gulda님의 댓글

gulda 작성일

C 013821 A  라벨: 피아노 협주곡 G단조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