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berg Lyd(린드베리 뤼), Aurora(오로라).. 신보와 재입고(4/16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4-12 16:40 조회7,345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신보> 2L66 오르간으로 듣는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사이먼 앤 카펀클: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비발디: 신포니아 / 한스 레오 하슬러: 벨트 알르 디네 베이에 / 이베르 클라이브: 토카타, 사라 외 10곡
<5.1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이베르 클라이브(오르간)
오슬로에서 교회 오르간 연주자로, 얀손스가 이끄는 오슬로 필의 협연자 등으로 30년 넘게 활동해 온 오르간 명인 이베르 클라이브의 음악 역사를 총합한 음반으로, 고전적 작품에서, 성가를 바탕으로 한 오르간 변주곡, 그리고 대중음악 편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담은 음반이다. 한스 레오 하슬러의 성가를 독창적으로 편곡해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비롯해, 특히 사이먼 앤 가펀클의 인기곡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를 오르간 솔로로 편곡한 마지막 7분간의 감동적 연주를 놓칠 수 없다.
<신보> 2L69 성모의 탄생을 위한 마니피카트 (트론트하임 니다로스 성당 사본)
<5.0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스콜라 산크타에 선니바에, 안네 클라이브세트(지휘), 에스펜 올베리, 라르스 시테르(타악기)
13세기 트론트하임의 니다로스 성당에서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을 위해 만들어진 성가는 노르웨이의 종교개혁 과정에서 사라져 그 일부만이 남아 전해진다. 여기에는 18세기에 이르러 발굴된 귀중한 자료를 노래한 것으로 여성으로 이루어진 그레고리안 성가단 스콜라 산크타에 선니바에의 순수한 하모니를 통해 그 아름다움을 배가 시킨다. "마리아"의 이름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타악기작품의 깊은 울림이 간주곡 형태로 풍성한 음향체험을 들려준다.
<신보> 2L61 합창음악집 <오디언스> - 에릭 휘태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꿈, 물의 밤 / 토르비외른 디루드: 곧 산이 무너지고 / 비외른 모르텐 크리스토페르센: 오디언스, 방금 꺼진 초 외 13곡
<5.1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스콜라 칸토룸, 노르딕 보이스, 토네 비안카 달(지휘) 외
우리시대 환상적 무반주 합창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으로 다섯명의 노르웨이 작곡가의 신작들과, 이미 많은 인기곡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시대 합창음악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레오나르도의 꿈>과 <물의 밤>, 두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종교적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작품들이지만 합창음악 특유의 성스러운 아름다움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는데, 무엇보다 크르스토페르센의 그로테스크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부활>에서 전방위를 감싸는 합창단과 아레 산드바켄의 바이올린 연주가 인상적인 피날레를 이룬다.
<신보> 2L63 쇼스타코비치와 슈체드린의 폴리포닉 다이알로그 - 쇼스타코비치: 전주곡과 푸가 2, 4, 5, 7, 12, 15번 / 슈체드린: 전주곡과 푸가 1, 2, 3, 7, 8, 10, 14, 19번, 바소 오스티나토, 토카티나 콜라주
<5.1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요아힘 크베친스키(피아노)
1965년 쇼스타코비치와 슈체드린은 아르메니아에서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며 많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었는데, 쇼스타코비치의 <전주곡과 푸가>에서 슈체드린의 <전주곡과 푸가>를 통해 두 대가 사이에 이어지는 음악적 연관관계를 다루고 있는 음반이다. 분명 바흐의 그림자이거나, 푸가의 기법적 유사성이라고만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근접성을 두 작곡가의 작품을 교묘하게 이어 연주하여 밝혀내고 있는데, 이러한 요아힘 크베친스키의 분석력과 세심한 연주력이 탁월하다.
<신보> 2L55 클라리넷 작품집 <검은 새> - 슈만: 환상소곡 / 그리그: 나비, 사랑의 노래, 봄에(서정 소품3집) / 스트라빈스키: 클라리넷을 위한 세 개의 소품 / 생상스: 클라리넷 소나타 / 키레 사세보 할란드: 검은 새 / 요한 크반달: 환상곡 / 핀 모르텐센: 소나티나
<5.1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프레드릭 포르스(클라리넷), 스베이눙 비엘란드(피아노)
너무도 유연한 클라리넷의 향취를 들려주는 스웨덴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프레드릭 포르스가 연주하는 로맨틱 클라리넷 명곡들이다. 슈만 <환상소곡>, 스트라빈스키 <클라리넷 소품>, 생상스 <클라리넷 소나타>는 물론이고, 우리시대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막힘없이 유려함을 전한다. 특히 그리그 <서정 소품집>을 매력적 클라리넷 작품으로 편곡한 할란드의 놀라운 감각과, <검은 새>에서 보여주는 다채로운 효과, 그리고 이를 따스한 음색으로 잡아낸 탁월한 녹음에 이르기까지 모두 감동으로 이어진다.
***** Pure Audio Blu-ray Disc
★ 2L의 블루레이 디스크는 메뉴안내화면 이외의 영상은 없습니다. SACD와 Blu-ray 디스크 각 1장씩 모두 2장의 미디어가 블루레이 케이스 안에 담겨 있습니다. Blu-ray 디스크를 통해서는 dts-HD, Dolby true HD의, SACD를 통해서는 DSD의 방식으로 녹음된 고음질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신보> 2L67 올레 불 -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집: 바이올린 협주곡 A장조, 평민소녀의 휴일, 환상 협주곡, 멜랑콜리, 산의 풍광, 라 베르베나 드 산 후안
19세기 노르웨이 전설적 비르투오소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인기를 누렸던 올레 불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모은 음반이다. 특히 그의 명인기를 짐작케 하는 유려한 A장조 협주곡과 <환상 협주곡>을 만나보게 되는 음반으로 반갑기 그지없다. 북구의 거대한 풍광에 어울리는 명곡을 DXD 마스터링을 기반으로, SACD와 블루레이 디스크의 고밀도 녹음에 담아 그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걸작 음반이다.
★ DXD 녹음 / SACD: DSD5.1 Hybrid / Pure Audio Blu-ray: DTS HD MA 192kHz/24 bit 5.1, DTS HD MA 96kHz/24 bit 7.1, LPCM 192kHz/24 bit STEREO
2LRR1 2L 오디오파일 레퍼런스 레코딩 <노르딕 사운드>
노르웨이의 오디오파일 레이블 2L 최고의 베스트 녹음을 모은 음반으로, 스테레오파일이 격찬한 마리안느 토르센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하여 19곡의 레퍼런스 레코딩이 담겨 있다. SACD와 Blu-ray, 두 최첨단 고밀도 미디어의 특성에 맞게 DXD, dts-HD등 최신 녹음기술을 집적하여 고음질 녹음으로 감상하는 베스트 컬렉션이다. 블루레이 디스크가 영상 못지않은 고밀도 음악미디어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연 놀라운 아이디어의 결정체이다.
2L60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트롤트하우겐의 결혼, 앨범 철 op.28-1,2번, 사랑의 시, 봄에, 바이올린 소나타
그리그의 절친으로 가장 뛰어난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연주를 들려준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퍼시 그레인저의 1921년 천공롤 피아노 연주를 되살려 현대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녹음으로 재현한 놀라운 음반이다. 여기에 그리그 자신이 연주하는 <사랑의 시> 등 매력적 피아노 소품 역시 1906년 천공롤 기록으로 되살려내었는데, 마치 바로 눈앞에서 연주하는 듯 그 빛나는 타건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모습에 놀라게 될 것이다.
★ DXD 녹음 / 5.1 Hybrid SACD / 7.1, 5.1 dts-HD Blu-ray Disc(24bit/192kHz)
2L57 모차르트와 그리그 2집 -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K.448, 환상곡 C단조 K.475(그리그 두 대의 피아노 편곡) / 그리그: 옛 노르웨이 선율과 변주곡 op.51
★ Audiophile Audition ★★★★★ 만점
2L58 플루트의 신비 - 프레드 요니 베르그: 플루트의 신비, 플루트 협주곡 1번, 파스토랄, 워닝 제로
★ SACD.net ★★★★★ 만점
2L51 우리시대 녹음 기술의 결정체 <소나르> - 마그나르 옴: 하프와 현악6중주를 위한 협주곡 <목적이 되다>, 소프라노와 하프를 위한 <나는 깨어났다>, 하프와 천사를 위한 협주곡 <우리의 동정녀는 지금>
★ Audiophile Audition ★★★★★ 만점
2L50 디베르티멘토 - 브리튼: 심플 심포니 / 바체비츠: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비외르클룬트: 카르미나 / 바르톡: 현을 위한 디베르티멘토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Classic FM 2008년 10월 이달의 음반 / 그레미 어워드 베스트 엔지니어상 등 3개 부문 노미네이션
***** 실내악, 기악 및 협주곡 등 관현악 작품집 *****
2L59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 - 스톨레 클레이베르그: 바이올린 협주곡, 더블베이스 협주곡
★ 클래식투데이.com 만점 10/10 / SACD.net ★★★★★ 만점
2L38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 5번
내쉬 앙상블의 리더 마리안느 토르센이 솔리스트로 연주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집으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3번과 4번을 비롯해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매력적인 5번 협주곡을 담고 있다. 여유로운 템포로 모차르트의 따스함을 전하는 트론트하임 졸리스텐과 마리안느 토르센의 우아한 해석은 풍성하고 질감 높은 DXD녹음으로 더욱 감미롭게 다가온다. ★ 스펠레만상 수상 / 스테레오파일 "Record to Die For" 선정
2. Aurora (NORWAY)
<신보> ACD 5060 노르웨이 피아노 작품 - 파르테인 발렌: 네 개의 피아노 소품 op.22, 간주곡 op.36 / 클라우스 에게: 피아노 소나타 2번 <비창> / 핀 모르텐센: 피아노 소나타 op.7 / 롤프 발린: 7개의 규범
<5.1 Hybrid Multi-Channel SACD>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노르웨이 대표적 작곡가 네명의 주요 피아노 작품을 담은 음반이다. 20세기 초반 그리그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일 낭만주의와 빈 악파의 음악을 추구했던 발렌의 피아노 소품과, 클라우스 에게와 핀 모르텐센으로 이어지는 노르웨이 모더니즘 경향의 열정적 피아노 소나타이다. 특히 모르텐센의 강렬한 <푸가>는 신선한 감동을 안겨주며, 롤프 발린의 "7가지 규범"은 독창적 작법으로 새로운 피아니즘을 창조한 걸작이다.
ACD 5057 메시앙: 이국의 새 / 토르스테인 오고르드-닐센: 변화의 바람 / 에이빈드 부에네: 토포그라픽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에릭 라우데(타악기), 노르웨이 아미 밴드, 페터 실바이(지휘)
46가지 새의 울음소리를 소재로 인도음악의 리듬패턴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메시앙의 걸작 <이국의 새>, 그리고 그의 영향력아래 있는 북유럽 작곡가들의 관악 앙상블을 담고 있다. 관악기에 흐르는 바람과 그 변화를 음악어법으로 승화시킨 신화와 창조의 음악 <변화의 바람>, 그리고 독주자와 앙상블의 위치와 이동을 주제로한 <토포그라픽>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각과 기법을 치밀하게 그려낸 노르웨이 아미 밴드의 예리한 감각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ACD 5058 라세 토레센: 형제 민족에게 op.37, 출현 op.28, 정의의 태양 op.12
* 연주: 아르비드 엥게고르(피들), 한스 비요르크로트(니켈하르파), 루네 한니스달, 존 서더(트롬본),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잉가르 베르그비(지휘)
현존 최고인기의 노르웨이 대표작곡가 라세 토레센의 민족주의적 관현악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시원스런 트롬본 듀오가 인상적으로 등장하는 <출현>은 사미족의 문화를 표현하고 있으며, 베를리오즈, 브루크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인용한 <정의의 태양>은 북구의 대자연을 연상시킨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분리 독립 100주년 기념작 <형제 민족에게>는 각기 두 나라를 대표하는 현악기인 피들과 니켈하르파를 위한 협주곡으로, 이들의 민요를 인용한 클라이맥스에 이르면 거대한 감동을 전하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된다.
ACD 5022 녹투르누스 - 잉베 슬레트홀름: 아뉴스 데이 / 마그네 헤이달: 크레도 / 존 모스타: 두 개으 ltl편 / 키엘 하베스타: 녹스 프라에체시트 op.19 / 키엘 플렘: 나텐
* 연주: 노르웨이 솔로이스트 합창단, 그레테 페데르센(지휘)
ACD 4962 노르웨이의 바이올린 음악 Vol.1 (토마센: 바이올린 소나타 / 카반달: 시곡 / 솜메르펠트: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 크밤: 편지 op.31d 외)
* 연주: 프란티세크 베셀카(바이올린), 밀레나 드라트보바(피아노)
ACD 4963 노르웨이의 바이올린 음악 Vol.2 (비발로: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토르 브레비크: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음악/ 솜메르펠트: 소나타 외)
* 연주: 프란티세크 베셀카(바이올린), 밀레나 드라트보바(피아노)
NCD 4913 하랄 세베루드: 교향곡 9번, 론도 아모로소 op.14-7, 단자 신포니카 콘 파사칼리아 op.20, 칸토 리볼토소 op22-5
* 연주: 페르 드레이어(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 Halle (England)
<신보> HLL7521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게론티우스의 꿈> 가운데 "전주곡"과 "천사의 이별"(합창제외버전 최초녹음), <왕국> op.51 "전주곡"
* 연주: 토마스 체헤트마이어(바이올린), 앨리스 쿠트(메조소프라노),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게론티우스의 꿈> 전곡 녹음으로 그라모폰상을 수상하여 명실공이 최고의 엘가 연주로 인정받은 마크 엘더와 할레 오케스트라가 이루어낸 또 하나의 엘가 걸작 음반이다.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정교하다 할 정도로 섬세한 바이올린 협연이 빛나는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은 그 누구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비르투오소의 극치이다.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게론티우스의 꿈> 녹음세션 중에 미발표된 <천사의 작별>의 합창이 없는 버전은 엘리스 쿠트의 매력이 한없이 빛나는 이 음반의 또 하나의 보석이다.
HLL7524 브루크너: 교향곡 9번
* 연주: 크리스티안 만데알(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첼리비다케를 사사하고 그 계보를 이었으나 루마니아에서는 오히려 스승을 능가하는 인기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온 지휘자 크리스티안 만데알. 그가 할레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하며 이들의 연주 폭을 더욱 확장시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여기에 담긴 브루크너를 통해 이를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할레 특유의 색채감에 만데알의 불꽃처럼 타들어가는 격정적 진행이 압도한다. 군살을 모두 빼고 튼실한 골격만으로도 강렬한 힘을 과시하는 그의 해석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BBC 매거진 만점반
HLL7504 할레의 크리스마스 클래식 - 르로이 앤더슨: 썰매타기 / 차이코프스키: 눈송이 왈츠 / 바흐: 예수 인간소망의 기쁨 / 제임스 몽고메리: 영광의 나라 천사들 / 실버 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징글 벨 외 15곡
* 연주: 클레어 루터(소프라노), 칼 데이비스(지휘), 할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할레 오케스트라의 따스함으로 전하는 크리스마스 음악이다. 르로이 앤더슨의 신나는 <썰매타기>를 시작으로 <실버 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 벨> 등 너무도 유명한 캐럴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가운데 <눈송이 왈츠>과 같은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명곡들이 이어진다. 소프라노 클레어 루터은 우아한 음성, 그리고 기쁨과 축복의 분위를 고조시키는 빼어난 편곡으로 품격 높은 성탄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HLD 7520 엘가: 오라토리오 <게론티우스의 꿈> op.38 ★ 2009 그라모폰상 수상
<2 for special> * 연주: 브린 터펠, 엘리스 쿠트, 폴 그로브스,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에드워드 엘가에게 전세계적 유명세를 안겨주며 영국 대표작곡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오라토리오 <게론티우스의 꿈>을 할레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성악진과 함께 새롭게 녹음하였다. 죽음을 앞둔 예수의 고뇌를 그린 엘가의 가장 위대한 작품인 이 웅대한 음악을 연주하는 할레 오케스트라는 이미 그 전주곡의 드라마틱함부터 정통성 어린 엘가 연주단체임을 보여준다. 브린 터펠은 물론이고 게론티우스를 노래하는 폴 그로브스의 열정적 힘이 압도적이다.
HLD 7510 본-윌리엄스: <말벌> 전곡
<2 for special> * 연주: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HLL 7509 엘가의 자화상 - 서곡 <프로이사트> op.19, 꿈의 어린이 op.43, 뮤직 메이커 op.69, 환상곡과 푸가 c단조 op.86(BWV537)
* 연주: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HLL 7523 존 아일랜드: 마이-던, 잊어진 전례, 사티리콘 서곡, 오버랜더 모음곡, 런던 서곡, 에픽 마치
* 연주: 할레 오케스트라, 존 윌슨(지휘) ★ Musicweb-International 이달의 음반 선정
존 아일랜드의 웅대한 교향악을 만날 수 있는 음반으로, 영국의 자부심 할레 오케스트라의 진가가 발휘된 거대한 매력을 담고 있다. 영국 특유의 목가적이고 일상적인 언어를 인상파적 관현악법으로 그려낸 아일랜드의 인기 작품인 <마이-던>, <잊어진 전례>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고, <사티리콘 서곡>, <오버랜드 모음곡>의 다이내믹은 관현악의 진수가 담겨 있다. <런던 서곡>과 <에픽 마치>에서 할레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명료한 리듬감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자부심에 찬 감동적 클라이맥스를 들려준다.
HLL 7514 시벨리우스: 교향곡 1, 3번
* 연주: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HLL 7518 드뷔시: <유희>, 전주곡(콜린 매튜스 오케스트라 버전) / 콜린 매튜스: 후주곡
* 연주: 마크 엘더(지휘), 할레 오케스트라
댓글목록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TUDOR 7158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HLL7521, MM036, TUDOR7158
weihnachten님의 댓글
weihnachten 작성일hll7517 이건 왜 안들어오는 지 모르겠어요......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2LRR1 2L 오디오파일 레퍼런스 레코딩 <노르딕 사운드>
2L59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
2L38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 5번
rree77님의 댓글
rree77 작성일
2L67 올레 불 - 바이올림 협주곡 작품집
2L66 오르간으로 듣는..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
2L55 클라리넷 작품집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