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Verany(피에르베라니), Indesens(인데상) 신보 및 재입고(3/19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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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3-16 14:35 조회6,98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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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erre Verany (france)





♣♣♣ 파울 쿠엔츠 시리즈 ♣♣♣


DG발매로 친숙한 옛 명반들을 비롯하여, 90년대 실황녹음과 2000년대 신녹음 등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의 귀중한 연주들이 피에르 베라니의 파울 쿠엔츠 컬렉션 시리즈로 새롭게 찾아옵니다!!!







<신보> PV730120  엘리자베스 비달 2005년 파리 실황 - 생상스: 나이팅게일과 장미 / 들리브: 종의 노래 / 오펜바흐: 인형의 노래 /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신이여 내 이야기를 들으소서" K.418, 밤의 여왕의 아리아 / 벨리니: <몽유병의 여인> 광란의 아리아 "아 믿을수 없어", 오보에 협주곡 E플랫 장조 / 비제: 카르멘 전주곡, 2막 간주곡


* 연주: 엘리자베스 비달(소프라노),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프랑스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비달의 환상적 목소리를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2005년 파울 쿠엔츠와의 실황가운데서 발췌된 것으로 그녀의 미성과 화려한 기교가 빛나는 <호프만의 이야기> 가운데 "인형의 노래", <몽유병의 여인>의 "광란의 아리아", 모차르트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이 이어진다. 달콤한 양념으로 섞인 비제 <카르멘>의 전주곡과 간주곡, 벨리니 오보에 협주곡도 놓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하다.


 







<신보> PV730095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 연주: 바바라 슐리크(소프라노), 크리스타 멘케(알토),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의 달콤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울 쿠엔츠의 연주가운데서도 백미는 역시 바로크 종교음악이다. 특히 98년 녹음인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는 작품의 우아함과, 바바라 슐리크, 크리스타 멘케 두 성악가가 들려주는 서글픈 선율의 빼어남을 환상적으로 그려내는 그의 리드는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거장의 연륜으로 가득하다.


 







<신보> PV730042  바로크 트럼펫 협주곡 - 텔레만: 소나타 D장조 / 헤르텔: 트럼펫 협주곡 1번 / 알비노니: 트럼펫 협주곡 op.9 / 토렐리: 트럼펫 협주곡 D장조 / 퍼셀: 소나타 D장조 / 타르티니: 트럼펫 협주곡 D장조


* 연주: 에릭 오비에(트럼펫),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에릭 오비에의 시원스러운 트럼펫과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의 색채감이 만나 이루어낸 명연으로 감상하는 바로크 트럼펫 협주곡이다. 특히 알비노니와 타르티니 협주곡에서 에릭 오비에의 절묘한 호흡으로 들려주는 명쾌하고 힘찬 악센트는 바로크 협주곡의 화려한 매력 그 자체이다. 93년 시즌 실황녹음에서 그 정수를 선별하여 담았는데, 스튜디오 녹음을 능가하는 생동감으로 작품의 표정이 더욱 풍부하다.










<신보> PV730046  텔레만: 모음곡 C장조 <수상음악>, 플루트 협주곡 E단조, 플루트 모음곡 A단조,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 A장조


* 연주: 장-마르크 라비유(리코더), 레지스 망쇼(플루트), 길다스 프라도(오보에 다모레),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텔레만의 명쾌한 기악음악가운데 플루트 등 목관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일명 <수상음악>으로 불리는 C장조 모음곡은 <할리퀸> 등에서 휘몰아치는 생동감이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리코더와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E단조 등 목관의 담백함을 상큼한 앙상블로 전하는 솔리스트들의 역량에 감탄하게 된다.










<신보> PV730047  헨델: 수상음악, 왕궁의 불꽃놀이 모음곡 D장조


* 연주: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최고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헨델 <수상음악>과 <왕궁의 불꽃놀이>를 담고 있다. 명쾌하고 화려한 색채감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렸던 그들이 들려주는 <알라 혼파이프>, <환희> 등 친숙한 선율들은 더욱 특별한 정감으로 다가온다. 1990년 실황녹음이지만 스튜디오 녹음 못지않은 정갈함과, 더욱 생동감 넘치는 현장감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보> PV730045  헨델: 메시아 (하이라이트)


* 연주: 바바라 슐리크(소프라노), 장 니로에(카운터테너), 알렉산더 스티븐슨(테너), 필립 랭쇼(베이스),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로 감상하는 헨델 <메시아> 하이라이트로, 알렉산더 스티븐슨, 바바라 슐리크 등 뛰어난 솔리스트의 참여가 특히 돋보이는 90년 실황녹음이다. 밝고 경쾌한 소프라노 아리아 <크게 기뻐하여>와 <하느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등 화려한 합창에 이르기까지 영광스러운 <메시아>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신보> PV730043  비발디: 스타바트 마테르, 니시 도미누스, 칸타타 "그만두어라, 이제는 끝났다"


* 연주: 장 니로에(카운터테너), 장-프랑수아 비알레(비올라 다모레),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카운터테너 장 니로에의 음성과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비발디 종교적 성악작품 가운데 최고의 인기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특히 영화 <친절한 금자씨> 주제음악으로 친숙한 칸타타 "그만두어라 이제는 끝났다"의 아리아와 <스타바트 마테르>를 함께 만날 수 있어 반가운 음반이다. 무엇보다 과장됨 없이 순수함으로 가득한 장 니로에의 절창이 감동적이다.










<신보> PV730052  비발디 - 6개의 협주곡: 두 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R.532, 리코더 협주곡 R.443, 바순 협주곡 R.497, R.501 <밤>, 비올라 다모레 협주곡 R.394,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협주곡 R.552


* 연주: 타카시 오키, 실비아 오키(만돌린), 장-마르크 라비유(피콜로), 모니크 프라스카-콜롬비에(바이올린), 로렌스 푸감(바이올린),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바비 맥퍼린이 편곡한 노래 "허쉬"로 친숙한 비발디 2대의 만돌린을 위한 협주곡, 청아한 리코더의 음색이 매력적인 C장조 협주곡,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협주곡 A장조 등 특히 느린악장에서 빼어난 선율미를 뽐내는 비발디의 소중한 협주곡들을 만나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찾아내 그 매력을 가장 찬란하게 빛내는 파울 쿠엔츠의 탁월한 능력이 가장 잘 드러난 93년 실황녹음이다.










<신보> PV730048  샤르팡티에: 테 데움 / 바흐: 마니피카트


* 연주: 엘렌 오바디아, 브리지트 뱅송(소프라노), 마델레인 잘베르(알토), 에르베 라미(테너), 필립 랭쇼(베이스),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폭풍우처럼 밀려오는 장엄한 영광의 합창으로 널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르팡티에 <테 데움>과, 바흐 <마니피카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그 종의 비천함을 돌보시도다"에서 소프라노 아리아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오보에 연주는 이 음반의 백미이며, 무엇보다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의 작품의 정수를 뽑아내 생동감 넘치는 음악으로 완성하는 탁월한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연주이다.










<신보> PV730061  모차르트: 레퀴엠 K.622


* 연주: 엘렌 오바디아(소프라노), 마델레인 잘베르(알토), 애드리안 브랜드(테너), 파울 게이(베이스),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파울 쿠엔츠의 96년 실황연주로 감상하는 모차르트 <레퀴엠>이다. 특유의 풍성하고 유려한 색채감으로 비감을 가득 담아내는 가운데, 절묘한 악센트를 통해 밀도감을 높여 작품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라크리모사>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바이올린의 애절한 비브라토가 오랜 여운을 남기는, 성악진의 하모니에 탄탄한 뒷받침을 하고 있다.










<신보> PV730078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1, 2번 K.313, 314 전곡,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K.299


* 연주: 크리스티앙 라르데(플루트), 마리-클레르 자매(하프),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지휘)


파리음악원 교수로 수많은 연주자를 키워낸 명 플루트연주자 크리스티앙 라르데는 고운 선이 매력적인 연주자로도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그의 96년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실황녹음으로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그의 부인인 하프 연주자 마리-클레르 자매와 함께한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의 생기와 우아한 하모니는 단연 돋보이는 명연이다.










<신보> PV730096  포레: 레퀴엠 op.48, 라신 찬가 op.11


* 연주: 바바라 슐리크(소프라노), 필립 랭쇼(바리톤),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파울 쿠엔츠, 노장의 유려함이 돋보이는 포레 <레퀴엠> 98년 녹음이다. 바바라 슐리크의 우아한 미성으로 부르는 <피에 예수>, 필립 랭쇼의 미성이 부드러운 폭발력을 보여주는 <리베라 메>,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한 합창, 그리고 함께 담긴 <라신 찬가>의 영광스러운 수려함에 이르기까지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진가가 드러나는 아름다운 음반이다.










<신보> PV730044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연주: 엘리자베스 비달(소프라노), 알렉산더 스티븐슨(테너), 앙드레 코네(베이스), 로리엥 콘서바토리 합창단, 테르 노르트담 대학 합창단, 브레스트 콘서바토리 오케스트라, 파울 쿠엔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울 쿠엔츠(지휘) 외


파울 쿠엔츠의 1994년 실황녹음으로 엘리자베스 비달, 알렉산더 스티븐슨 등 뛰어난 성악진과 함께, 5개의 합창단, 2개의 오케스트라가 연합하여 완성한, 거대하고 풍성한 에너지로 가득한 명연을 마침내 만나게 된다. 특히 솔리스트들의 절정의 표현력은 이 녹음의 매력 포인트이며, 약동하는 젊음이 느껴지는 생동감으로 절찬을 받았던 그 진가를 확인하게 된다.








♣♣♣  바로크 및 고음악 작품집 ♣♣♣







<신보> PV709091  루이 쿠프랭: 하프시코드 작품집 (모음곡 D단조, F장조, C단조, 파반 F플랫 단조, 파사칼리아, 알르망드 <라미아블>, 라 피에몽투아즈)


* 연주: 로랭 스튜어트(하프시코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수와 쿠프랭의 백부였던 루이 쿠프랭의 하프시코드 작품집이다. 프랑스에서 쿠프랭 가문의 음악적인 활약은 독일의 바흐 가문의 그것을 연상시킬 만큼 큰 것이었으며, 특히 앞서 언급한 두 사람은 가장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지니고 있었다. 참으로 아름답고 매력적인 루이 쿠프랭의 하프시코드 작품들은 그가 35세의 나이로 타계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지게 한다. 


 ★ 디아파종 황금상 / 르 몽드 라 무지크 CHOC


★ PV796112의 재발매반입니다.





PV709031  헨델 - 프리마 돈나 (소프라노 또는 카운터테너 위한 화려한 아리아 모음집 - <로드리고> 서곡 / <세멜레> 아리아와 합창 “끝없는 기쁨” / <합주 협주곡 Op.6 No.7> 라르고 & 안단테 / <이피스> 아리아 “환영” / <톨로메오> 듀오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내버려둬야만 한다면” 등 24곡)


* 연주: 다니엘 드 니스, 살로메 할러, 크리스틴 리고, 리사 라르손, 안네 캄드리에르(소프라노) / 기유메트 로랑(메조 소프라노) / 로베르트 엑스페르트, 파스칼 베르탱(카운터테너) / 오페라 푸오코, 레 팔라댕, 멘사 소노라, 앙상블 아리안나


헨델 서거 250주년을 맞아 아리온에서 기획한 헨델의 성악 작품 중, 오라토리오와 오페라에서 쓰인 여성 보컬을 위한 작품 모음집이다. 소프라노 다니엘 드 니스과 리사 라르손, 메조소프라노 기유메트 로랑, 카운터테너 파스칼 베르탱 등 우리시대 최고의 성악가들의 정격적이고 뛰어난 표현력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음반이자, <세멜레>, <예프테>, <율리우스 시저>, <톨로메오>등 헨델의 성악 작품들을 재발견케 하는 의미 있는 음반이다.





PV709061  페르골레지 - 오페라 부파 <마님이 된 하녀>


* 연주: 이자벨 파울레나르드(소프라노), 필리페 칸토르(베이스), 앙상블 바로크 드 니스, 질베르트 베치나(지휘)


두 개의 인터메조로 구성된 페르골레지의 오페라 부파 <마님이 된 하녀>를 담은 음반으로, 이 음반에서는 도입부를 따로 분리하여 오페라 부파로서의 작품의 독립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시대 악기 앙상블 <바로크 드 니스>의 에너지와 다이내믹 넘치는 연주가 시종일관 간결하고 활기차게 이어지는 가운데, “쉬~쉬~”하며 우베르토를 달래는 세르피나의 소프라노 이자벨 풀레나르드와 애정과 현실 사이를 번민하는 우베르토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낸 베이스 필리페 칸토르의 실감나는 연기가 생생하게 담겨 감동을 더한다.





PV709021  헨델 -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Op.1 No.3,10,12,13,14,15 / Op.2)


* 연주: 길베르 베지나(바이올린), 프레데릭 오디베르트(첼로), 베라 엘리엇(클라브생), 앙상블 바로크 드 니스


헨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를 신호로 시작되는 바로크의 세계는 우리를 중세시대의 성으로 이끄는 듯하다. 하프시코드의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반주와 첼로의 묵직하고도 감미로운 저음, 살풋살풋 가벼운 바이올린의 보잉과 트릴은 아름답고 다채롭다. 특히 소나타 12번의 allegro와 15번의 allegro, 13번의 affetuoso와 allegro는 초보자들의 바이올린 교본인 <스즈키>에도 수록되어 많은 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곡으로 베지나의 해석과 표현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PV707022/23  비발디: 다중악기를 위한 협주곡 RV.555~560, 566, 572, 576, 577, 579, 585


<2 for 1> * 연주: 앙상블 메튜, 장-크리스토프 스피노시(바이올린, 지휘)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PV797101  바흐: 비올라로 연주하는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전곡


* 연주: 피에르 프랑크(비올라)





PV705021  캅스베르거: 성처녀의 모테트


* 연주: 도미니끄 모아티(소프라노), 비올라 다 감바, 테오르보, 오르간 반주





PV797111  바흐 가문의 모테트 ★★★★★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만점 / 디아파종 만점


* 연주: 아카데미아, 라 페니체, 프랑수와즈 라세르(지휘)





PV799011  쉬츠: 레퀴엠 & 모테트   


* 연주: 아카데미아, 라 페니체, 프랑수와즈 라세르(지휘)      디아파종 5점 / 레파르트와르 R9





PV795092  팔레스트리나 <칸티쿰 칸티코룸>


* 연주: 아카데미아, 프랑수와즈 라세르(지휘)





PV796113  코렐리: 콘체르토 그로소 1-6번


* 연주: 니스 바로크 앙상블, 질베르 베찌나(지휘, 바이올린)





PV700012  라모: 발레극 "Sibaris"


* 연주: 르 콩세르 드 로텔 듀, 프랑크 에마누엘 콩트(지휘)





PV799033  구페: 세 개의 테네브레                 


* 연주: Le Concert DeL'hostel Dieu





PV798101  샤르팡티에: <테네브레>  


* 연주: 장-게이야르(지휘),  앙상블 수나레 칸타르





PV794033  비발디: <슬픔의 성모> / <니시 도미누스> / 플루트 협주곡 a단조 / 리코더 협주곡 C장조


* 연주: 샤를르 브레트(카운터테너), 무지카 안티쿠아, 크리스티안 멘도체(지휘)








♣♣♣  장-루이 샤르보니에가 연주하는 마랭 마래 비올 작품 전집





PV704101/02  마랭 마래: 비올 작품집 3권-1부 ★★★ 


<2CD> * 연주: 장-루이 샤르보니에(비올라 다 감바)





PV706011/12  마랭 마래: 비올 작품집 3권-2부 ★★★ 


<2CD> * 연주: 장-루이 샤르보니에(비올라 다 감바)





PV703112/6  마랭 마래: 비올 작품집 4권 ★★★★★


<5 for 3> * 연주: 장-루이 샤르보니에(비올라 다 감바)    ★ 디아파종 만점


프랑스 비올 음악의 최전성기를 상징하는 마래의 작품집 제 4권(1717년)은 프랑스풍의 모음곡집과 이국풍의 모음곡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총 31곡에 이르는 이국풍의 표제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각 개성적인 표정을 지니고 있는 이국풍의 모음곡집은 이탈리아 스타일을 흡수하여 상당히 기교적이고 표현이 과감하다. 특히 샤르보니에와 그 동료들의 연주에서는 터키와 이집트의 타악기를 사용하여 엑조틱한 느낌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PV799091/92  마랭 마래: 비올 작품집 5권-1부 ★★★★★


<2CD> * 연주: 장-루이 샤르보니에(비올라 다 감바)          ★ 텔레라마 만점 / 디아파종 만점





PV700039  마랭 마래: 비올 작품집 5권-2부 ★★★ 


* 연주: 장-루이 샤르보니에(비올라 다 감바)








♣♣♣ 실내악작품집 ♣♣♣





PV796032  온슬로: 3개의 비올라 소나타  ★★★★★


* 연주: 피에르 프랑크(비올라), 프랑소와 조엘 티올리에(피아노)


댓글목록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PV730078 , PV796032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

PV730095  페르골레지: 스타바트 마테르
PV730042  바로크 트럼펫 협주곡
PV730043  비발디: 스타바트 마테르
PV730048  샤르팡티에: 테 데움 / 바흐: 마니피카트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

PV730120  엘리자베스 비달 2005년 파리 실황
PV730096  포레: 레퀴엠 op.48, 라신 찬가 op.11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PV730048,  PV730044,  PV70711,  PV700018  PV70721,  INED004,  INED018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신보> PV730052  비발디 - 6개의 협주곡

jileenari님의 댓글

jileenari 작성일

PV730042  바로크 트럼펫 협주곡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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