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AX(시막스), GRAPPA(그라파)... 신보 및 재입고 (4/14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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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4-08 19:01 조회7,68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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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MAX (NORWAY)
<신보> PSC 1310 그리그 가곡집 - 마음의 노래 op.5, 로망스와 노래 op.18, 5개의 시 op.26, 빈예의 시에 의한 12개의 노래 op.33, 6개의 노래 op.48
< 5.1 Hybrid SACD > * 연주: 요하네스 베이세르(바리톤), 쇠렌 라스토기(피아노)
르네 야콥, 헤레베헤 등 거장의 부름을 받아 바로크에서 로맨틱시대까지 각종 오페라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리톤 요하네스 베이세르가 그리그의 애절한 가곡들을 들려준다. 첫 번째 <마음의 노래>에서 이미 그 특유의 미성과 폭이 넓고 깊이가 뚜렷한 바이브레이션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숲길에서>의 신비로움이 또한 한층 빛나고 있다. <빈예의 시에 의한 노래>의 풍부한 표현들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감수성의 바다를 이룬다.
<신보> PSC 1276 트럼펫을 위한 겨울음악 - 홀스트: 쓸쓸한 한겨울 / 레거: 마리아 자장가 / 헨델: "빛의 영원한 원천이여", "빛나는 세라핌" / 구노: 아베마리아 / 토렐리: 신포니아 D장조 외 17곡
< 5.1 Hybrid SACD > * 연주: 티네 팅 헬세트(트럼펫),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엘리세 보트네스(바이올린, 지휘), 이사 카타리나 게리케(소프라노)
쓸쓸한 한겨울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미모의 트럼펫 연주자 티네 팅 헬세트의 겨울음악 모음집이다. 홀스트 <쓸쓸한 한겨울>을 시작으로 친숙한 클래식 소품과 노르웨이의 민요, 그리고 성탄음악 등이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앙상블위에 은은하게 이어진다. 특히 헨델의 앤 여왕을 위한 송가 "빛의 영원한 원천이여"와 <삼손> 가운데 "빛나는 세라핌"에서 소프라노 이사 카타리나 게리케의 열정 가득한 절창과 트럼펫이 나누는 아름다운 대화가 일품이다.
<신보> PSC 1265 베토벤: 현악사중주 13번 op.130, 대푸가 op.133
< 5.0 Hybrid SACD > * 연주: 베르타보 현악사중주단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풍부한 정감과 나긋한 서정미로 연주하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13번과 대푸가를 감상하게 되는 음반이다.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베르타보 현악사중주단은 악절의 끝부분에 은근한 루바토로 살짝 고요한 마무리를 전하여 음악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매력적 해석을 들려준다. 빠른 패시지에서 강렬한 악센트도 놓치지 않으며 그 풍부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 그리고 가슴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휴지를 통해 전체 구조의 밸런스를 맞추는 등 신선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전하는 빼어난 해석이 돋보인다.
<신보> PSC 1289 이다 프레스티: 2대의 기타를 위한 작품집 - 헝가리인, 아빌라의 춤, 집시의 춤, 에스파뉴, 전주곡, 연습곡 1번, 자장가, 왈츠, 타란텔라, 바가텔, 세레나데 외 12곡
* 연주: 올리비에 샤생, 스테인 에릭 올센(기타)
20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프랑스의 전설적 여성기타연주자 이다 프레스티가 작곡한 2대의 기타를 위한 작품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주로 남편인 알렉산더 라고야와 함께 연주하기 위한 것들로 그녀의 자유롭고 직관적인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환상적이고 기교 넘치는 악상들 사이로 서정적 선율을 곳곳에 배치한 아름다운 음악들이다. 무엇보다 알렉산더 라고야의 제자인 올리비에 샤생과 노르웨이 최고의 기타 연주자 스테인 에릭 올센의 완벽한 하모니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신보> PSC 1295 이자이: 현악삼중주 최초 녹음 - 2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삼중주, 현악삼중주 1, 2번
* 연주: 토르 요한 뵈엔, 안데르스 닐손(바이올린), 아레 산드바켄, 줄리엣 조플링(비올라), 요하네스 마르텐스(첼로)
비르투오조 바이올린의 대가 이자이의 숨겨진 현악앙상블 작품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는 음반이다. 출판되지 않고 필사본 형태로만 남아 있는 악보들을 모아 뮌헨의 위르겐 회플리히 출판사가 마침내 완성된 형태로 발표한 작품들로, 2곡의 현악삼중주와 2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삼중주이다. 숨쉴틈 없이 음의 고저를 넘실거리는 현의 물결이 때로는 꿈결같이, 때로는 강렬하게 일렁인다. 노르웨이 중견 연주자들의 탄탄한 하모니 가운데 토르 요한 뵈엔의 바이올린이 특히 압도적이다.
<신보> PSC 1236 카타리누스 엘링: 가곡집 - <산의 소녀> op.52, op.60, 가곡집 op.12 외
* 연주: 안 헬렌 모엔(소프라노), 구닐라 쉬스만(피아노)
독일에서 공부하고 노르웨이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대스승 카타리누스 엘링의 아름다운 로맨틱 가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그리그도 즐겨 노래했던 가르보르그의 시 <산의 소녀>에 붙인 두 개의 가곡집과 독일어 가곡집을 담고 있는데, 자국 민요의 소재를 완벽하게 독일 낭만가곡의 형식 안에 녹여낸 걸작들이다. 무엇보다 소프라노 안 헬렌 모엔의 순수미와 마력이 공존하는 미성과, 리릭한 감성과 화려한 콜로라투라가 교차하는 풍부한 표현력으로 신선한 선율미를 만나는 기쁨이 가득하다.
<신보> PSC 1311 얄마르 보르그스트룀: 겟세마네의 예수 op.14, 죽음의 밤 op.16, 바이올린 협주곡 G장조 op.25
* 연주: 요나스 보트스트란드(바이올린), 닐스 안데르스 모르텐센(피아노), 노를란드 오페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테리에 보예 한센(지휘)
리스트 교향시의 격정과 하모니를 노르웨이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재현한 후기낭만시대의 작곡가 얄마르 보르그스트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생상스 <죽음의 무도>와 바그너를 혼합시킨 듯한 <죽음의 밤>에서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화려한 경쟁을 펼치고, 비르투오소로 가득한 바이올린 협주곡은 후기 낭만시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무엇보다 <겟세마네의 예수>에서 전해지는 고뇌와 고난, 그리고 바이올린 솔로로 그려지는 예수의 눈물어린 기도가 너무도 감동적이다.
<신보> PSC 1273 구스타프 메르켈 - 오르간 작품 1집: 환상곡과 푸가 op.5, 2명의 연주자를 위한 소나타 op.30, 바흐에 의한 푸가 op.40, 오르간 소나타 2번 op.42, 3번 op.80, 코랄전주곡 "높은 하늘에서 왔도다" op.32 외
* 연주: 할게이르 슈이아거, 비외른 보이센(드레스덴교회 고트프리드 실베르만 오르간)
슈만에게서 배우고 드레스덴의 오르간 계보를 이은 위대한 작곡가 구스타프 메르켈의 오르간 작품을 모은 시리즈가 마침내 시작되었다. 바흐로 부터의 웅대한 전통에 낭만적 정감과 유려한 선율을 더한 그의 음악들 가운데, 9개 오르간 소나타에서 2, 3번과 두명의 연주자를 위한 소나타, 그리고 코랄전주곡 등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현란하게 물결치는 할게이르 슈이아거의 연주력이 돋보이는 두 곡의 소나타는 이 역사적 시리즈의 시작으로 손색없는 걸작녹음이다.
<신보> PSC 1274 구스타프 메르켈 - 오르간 작품 2집: 서주와 더블푸가 op.34, 푸가 op.3, 베토벤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45, 오르간 소품 op.100, op.102, 파스토랄 op.103, 환상곡과 푸가 op.104, op.109 외
* 연주: 할게이르 슈이아거(칼렌베르그 성 카타리넨 교회 오르간)
로맨틱시대 드레스덴의 오르간 역사를 이어간 위대한 작곡가 구스타프 메르켈의 걸작을 녹음하는 역사적 시리즈 두 번째 음반으로, 환상곡과 푸가, 오르간전주곡 등을 비롯한 소규모 작품을 중심으로 담고 있다. 1집에서는 실베르만 오르간을 통해 바로크의 전통을 이어간 오르간 사운드를 담았다면, 이번 음반은 크로이츠바흐 오르간을 통해 로맨틱시대로 접어든 메르켈의 작풍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을 이용한 변주곡의 은은한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 다우스고르의 베토벤 관현악 전곡 시리즈 ◆◆◆◆◆
PSC 1283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축하 미뉴에트 WoO.3, 헌당식 op.124 (베토벤 관현악 전곡 10집)
* 연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잉거 담-옌센(소프라노), 릴리 포시키비(메조소프라노), 라르스 클레베만(테너), 카를-마그무스 프레드릭손(바리톤), DR 보컬 앙상블과 합창단
최초로 배렌라이터 신판본 연주를 시작한 다우스고르와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관현악 작품 전곡 녹음! 교향곡 9번 발매로 마침내 교향곡 전곡이 완성되었다. 역사상 가장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넘치는 연주로 기록될 이 시리즈는, 시도의 차원을 넘어 10년의 대장정이 말해 주듯이 베토벤이 그렸던 이상을 실현해낸 가장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자리할 것이다. 순수한 하모니와 감각적 앙상블, 그리고 껍데기를 벗어던진 시원스러운 해석은 21세기 가장 이상적 베토벤 교향곡 녹음으로 기억될 것이다.
PSC 1281 베토벤 오케스트라 작품 전곡 8집 - 교향곡 3번 <에로이카>, 12 콩트르당스, 로망스 1, 2번, <레오노레> 가운데 <장송 행진곡>
* 연주: 카타리나 안드레아손(바이올린),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스웨덴 실내 관현악단
PSC 1282 베토벤: 오케스트라 작품전집 9집 (교향곡 제 8번, 슈테판 왕 Op.117, 아테네의 열망 Op.113, 피델리오 서곡, 타르페이아 WoO2, 본명축일 서곡 Op.115, 웰링턴의 승리 Op.91)
* 연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스웨덴 실내 관현악단
PSC 1179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1집 (교향곡 제 1번 작품 21 / 제 2번 작품 36 / 귀족 발레 음악 작품)
* 연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스웨덴 실내 관현악단
PSC 1180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2집 - 교향곡 4번 & 5번, 코리올란 서곡
* 연주: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PSC 1181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3집 - 피아노 협주곡 1&2번
* 연주: 보리스 베레조프스키(피아노), 토마스 다우스 가르(지휘), 스웨디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PSC 1182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4집 - 교향곡 제 7번 A장조, Op.92 / <에그먼트>전곡 Op.84
* 연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스웨덴 실내 관현악단
PSC 1183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5집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삼중 협주곡
* 연주: 베레조프스키(피아노), 스벤손(바이올린), 론딘(첼로), 스웨덴 실내악단, 토마스 다우스가르(지휘)
PSC 1184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6집 - 교향곡 6번 “전원”, 레오노레 서곡
* 연주: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PSC 1280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7집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피아노 협주곡 op.61a(바이올린 협주곡 편곡)
* 연주: 보리스 베레초프스키(피아노),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 마리스 얀손스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PSC 1271 말러: 교향곡 7번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가 오슬로 필하모닉을 이끌고 연주한 실황 가운데서 말러 교향곡 1번과 9번에 이어 2000년 3월 오슬로 콘서트 하우스에서 연주했던 7번이 공개된다. 오슬로 필하모닉을 세계굴지의 오케스트라로 키워내며 자신의 이상적 사운드로 다듬어내었던 클라이맥스 녹음이라는 점에서 놓칠 수 없다. 강렬한 타격감을 이끌어내는 놀라운 집중력에 압도되며, <밤의 음악>에서 전해오는 느릿한 듯 유려하면서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강한 응집력으로 선명한 생동감을 전하는 모습에 찬사가 흘러나온다.
PSC 1205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SC 1206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하는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 요셉 요아힘: 햄릿 서곡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SC 1270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하는 말러 : 교향곡 1번 & 9번
<2CD>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건반 음악 모음 (피아노, 쳄발로, 오르간 등) ◆◆◆◆◆
<신보> PSC 1297X 드뷔시: 피아노 작품 전집 1~3집 한정합본배포 (PSC1250, 1251, 1297 합본포장)
<4CD for 2 Price>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시막스 레이블에서 발매한 호콘 아우스트뵈의 드뷔시 피아노 작품 전집을 한곳에 묶어 특별 세트로 배포한다. 호콘 아우스트뵈의 기민한 터치와 날렵한 선율미, 다채로운 톤이 살아 숨쉬며, 드뷔시에 가장 적합한 해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녹음이다. 또한 연주자의 적절한 루바토가 작품을 보다 낭만적이고 감상적으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3세트 4장의 음반으로 발매된 수입음반을 반값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PSC 1250 드뷔시: 피아노 작품 전집 1집 - 판화, 3개의 피아노 소품, 영상 제1집, 영상 제2집 외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PSC 1251 드뷔시: 피아노 작품 전집 2집 - 전주곡 1, 2권, 어린이 차지, 연습곡 1, 2권 외
<2CD>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PSC 1055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집 vol.1 * 연주: 호콘 아우스트뵈(피아노)
PSC 1170 메시앙: 초기 오르간 작품집 - 그리스도의 승천, 접이서판, 전주곡, 성체봉헌, 영원한 교회의 출현, 성찬식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로 종교적 신비감이 남다른 작품을 남긴 메시앙의 초기 오르간 작품집이다. 보통 메시앙 작풍의 1기라고 이야기 되는 30년대 중반까지의 표현주의적 성향의 작품들로, <전주곡>에서 <그리스도의 승천>에 이르는 6곡이며 파리 트리니테 교회 오르간 연주자로 봉직하던 시기 종교적 주제의 명상적 오르간 음악이다. 노르웨이 음악원 교수인 울스루드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난해하게 생각되기 쉬운 메시앙의 음악을 종교적 신비감이 가득한 하나의 명상음악으로 느껴지도록 아름다운 색채감으로 전해준다.
PSC 1833 로베르트 리플링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op.109, 31번 op.110, 32번 op.111, 피아노 협주곡 4번 op.58, 5번 op.73 <황제> (위대한 노르웨이 연주자 시리즈 4집)
<2CD> * 연주: 로베르트 리플링(피아노),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가브리엘 크무라, 카르스텐 안데르센(지휘)
노르웨이 피아니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던 로베르트 리플링의 베토벤 후기 피아노 소나타 3곡과 협주곡 4번과 5번 <황제> 실황을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음반이다. 리플링의 연주에 대하여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아르투르 슈나벨의 평가가 아니어도 1979년 실황으로 감상하는 피아노 소나타의 단단한 울림에서도 전해지는 깊은 감수성으로 그 연주의 진가를 깨닫게 된다. 방대한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바흐와 베토벤 음악 연주에 이상적 해석으로 정평이 났던 그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80년대 협주곡 녹음은 7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열정에 압도된다.
PSC 1030 로베르트 리플링이 연주하는 바흐 작품집 (영국 모음곡 3번 G 단조, BWV 808 / 프랑스 모음곡 5번 G 장조, BWV 816/ 환상곡과 푸가, D 단조 외)
* 연주: 로베르트 리플링(피아노)
PSC 1831 에바 크나르달 (위대한 노르웨이 연주자 2집) - 그리그: 발라드 G단조 op.24, 서정소곡 op.43-6 <봄에> / 쇼팽: 즉흥곡 1번, 녹턴 5번, 마주르카 15번 / 스카를라티: 소나타 K.33, K.13 / 키에룰프: 봄노래 op.28-5 / 신딩: 봄의 살랑임 /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주제의 의한 랩소디 op.43
* 연주: 에바 크나르달(피아노), 마리스 얀손스(지휘),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SC 1291 그리그와 함께하는 서정여행 (서정 소품집 발췌 - 그 옛날 Op.71 no.1 / 노르웨이 농민 행진곡 Op.54 no.2 / 나비 Op.34 no.1 / 녹턴 Op.54 no.4 / 민요 Op.38 no.2 / 할링 Op.38 no.4 / 양치기 소년 Op.54 no.1 / 아리에타 Op.12 no.1 / 가데 Op.57 no.2 / 청년시대에서 Op.65 no.1 / 트롤드하우겐의 결혼 Op.65 no.6 / 고독한 방랑자 Op.43 no.2 / 산의 황혼 Op.68 no.4 / 어린이의 노래 Op.68 no.5 / 작은 요정 Op.71 no.3 / 감사 Op.62 no.2 / 집으로 가는길 Op.62 no.6 / 종 소리 Op.54 no.6)
* 연주: 리브 글라세르(에라르 그랜드 피아노)
PSC 1258 클레멘티 - 모든 연령대를 위하여 (소나티나 Op.36 No.1,3,4,6 / 소나타 Op.13 no.6, Op.24 no.2, Op.34 no.2)
* 연주: 리브 글라세르(포르테피아노)
PSC 114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4집 12, 13, 17번
* 연주: 리브 글라세르(포르테피아노)
PSC 1294 스카를라티 & 멘델스존 -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스카를라티: 피아노 소나타 K531, K318, K533, K87, K380, K427, K476, K44, K481, K49 / 멘델스존: 소나타 Op.6)
* 연주: 스바이눙 비옐런드(피아노)
PSC 1218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피아노 소나타 No.8 c 단조 Op.13 <비창> / No.14 c sharp 단조 Op.27 no.2 <월광> / No.23 f 단조 Op.57 <열정> / No.30 E 장조 Op.109 / No.31 A flat 장조 Op.110 / No.32 c 단조 Op.111
<2CD> * 연주: 아이나르 스텐-뇌클레베르크(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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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dang님의 댓글
heudang 작성일PSC 1288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PSC 1832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PSC1295, PSC1274, PSC1181, PSC1297X, PSC1261, GRCD4140
ihkim님의 댓글
ihkim 작성일
PSC 1184 베토벤: 관현악작품 전집 6집 - 교향곡 6번 “전원”, 레오노레 서곡
* 연주: 스웨덴 체임버 오케스트라, 토마스 다우스고르(지휘)
풍월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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