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GO (베르고) 신보 및 재입고 (3/3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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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2-26 16:26 조회7,97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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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GO (독일)




<신보> WER6851-2  스피치 송 - 진은숙: 칸타트릭스 소프라니카 / 조나단 하비: 스프레흐게장 / 베아트 푸러: 레치타티보 / 조르쥬 아페르기스: 바빌


* 연주: 무지크파브리크, 베아트 푸러, 페터 룬델, 시안 에드워드, 스테판 아스부리(지휘), 살로메 캄머(레치타티보) 외


21세기를 선도하고 있는 작곡가들이 언어적 성격을 음악화한 작품을 무지크파브리크가 들려준다. 대화 또는 외침을 목관과 앙상블로 그려낸 조나단 하비와 조르쥬 아페르기스의 작품들은 그 소재만큼이나 일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살로메 캄머의 거침없는 레치타티보가 이어지는 베아트 푸러의 작품과 함께 진은숙의 <칸타트릭스 소프라니카>는 성악을 직접 기용한 작품이다. 3명의 고음역 성악가와 연주자들과의 능동적 대화,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그리고 동서양의 문화적 역량을 총합한 걸작으로 평가받는 진은숙의 작품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신보> WER6722-2  한스 베르너 헨체: 교향곡 9번 <제7의 십자가>


* 연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과 합창단, 마렉 야노프스키(지휘)


안나 제거스의 고전 "제7의 십자가"를 바탕으로 작곡한 한스 베르너 헨체의 교향곡 9번은 말러의 100년 후를 연상시키는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독일음악의 정통성을 계승한 작품이다. 특히 나치에 항거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자신의 양심에 귀 기울인 고뇌가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이시대의 마지막 낭만적 카리스마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의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골격이 강인하게 전해진다.







<신보> WER6717-2  칼 하인츠 슈톡하우젠: 콘트라풍크테, 르프랭, 자이트마제, 타악기 삼중주


* 연주: 앙상블 르세르세, 루퍼트 후버(지휘)


슈톡하우젠을 20세기 음악사의 핵심에 올려놓은 위대한 작품 <콘트라풍크테>를 비롯한 50년대 주요기악음악을 앙상블 르세르세가 재현한다. "총렬주의"로 나아가는 <타악기 삼중주>를 비롯하여, <르프랭>, <자이트마제> 등 모두가 이후 전개되는 방법론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었다. 우연성과 연주자들의 위치마저 중요한 요소가 되는 슈톡하우젠의 의도를 감안하면 작곡가를 추모하며 세심하게 기획된 이들의 최신녹음은 진정 필수음반이다.







<신보> WER6730-2  프레데릭 제프스키: "민중의 연대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연주: 카이 슈마허(피아노)


피노체트 정권의 압제에 대한 칠레의 저항 가요로 인기를 누렸던 "민중의 연대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의 아름다운 선율을 이용한 36개의 변주곡은 이탈리아의 전자음악을 주도했던 MEV의 창단 멤버인 프레데릭 제프스키의 위상을 드높인 역작으로 유명하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그의 역량을 집결하여 20세기 중반에 탄생한 "디아벨리 변주곡"으로까지 극찬을 받는 작품이다. 당당한 첫 번째 주제와 어마어마한 카덴차, 그리고 마지막 애절한 주제와 "결코 죽지 않는다"에 분명한 부점을 가하는 카이 슈마허의 깊이 있는 해석이 또한 놀랍다.







<신보> WER6708-2  모턴 펠트만: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다섯 대의 피아노 / 에드가 바레즈: 아메리크


* 연주: 부갈로-윌리암스 피아노듀오, 에이미 브릭스, 벤자민 엔겔리, 스페탄 워스(피아노)


그라모폰을 통해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부갈로-윌리암스 피아노듀오가 에드가 바레즈와 모턴 펠트만의 여러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을 통해 놀라운 모험을 감행한다. 가장 주목할 것은 바레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메리크>를 모든 사본을 조합하여 네명의 피아니스트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버전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바레즈와 펠트만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넘어서 새로운 창조의 세계가 펼쳐진다.







<신보> WER6715-2  게르하르트 스태블러: 키벨레, 디자이어, 로즈, x-퓌르 베르슐뤼즈, 스피시즈 (3)


* 연주: 아네트 로버트(소프라노), 쾰른 타악기사중주단


니콜라우스 후버와 게르트 자허를 사사한 독일의 작곡가 게르하르트 스태블러는 타악기를 이용해 원시와도 가까운 자연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있다. 대지의 여신을 상징하는 <키벨레>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소고 연주를 중심으로 미니멀한 타악기의 앙상블을 진화시켜 춤곡의 리듬까지 발전시킨다. 형제작품인







<신보> WER6575-2  마르틴 쉬틀러 - 모피와 나머지: 추출 1~3번, 링크트 트립, "동정은 인정의 벌이다, 보안관", 오젠빌데르무지크, 테이프와 로우비트, 탐욕


* 연주: 무지크파브리크, 제임스 우드(지휘), 에바 죌너(아코디언), 다니엘 글로거(카운터테너), 세바스티안 베르벡(신디사이저) 외


니콜라우스 후버의 제자인 마르틴 쉬틀러는 일상속에서 전해지는 소리를 담은 녹음의 편집과 연주자들이 이루어내는 앙상블 사이에 일어나는 일련의 효과를 유도하는 작곡가이다. 자신의 10년간의 근작을 모은 이 음반을 작곡가 스스로 질과 양을 상징하는 <모피와 나머지>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이 두가지가 콜라주처럼 한 작품 안에서 호흡하며 <추출>을 통해 전체가 다시 하나로 연결되어, 다중적 양식을 추구하는 쉬틀러의 작품세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보> WER6574-2  안네스 자이틀: 무엇이 나를 걱정하나, 가족 연회를 위한 예술, 방의 소음, 그 다른것들
- 새롭고 개선된, 빌려서


* 연주: 콤포저스 슬라이드 콰르텟, 앙상블 인테그랄레, 테오 나비트(클라리넷), 세바스티안 베르벡(피아노), 안드레아스 린덴바움(첼로) 외


베아트 푸러의 제자인 안네스 자이틀은 IRCAM에 참여하는 등 에센 폴크방의 많은 동문들과 마찬가지로 전자음악과 어쿠스틱을 넘나들며 다중적 작품세계를 펼친다. 특히 연주회에서 재현되는 예술형태를 허물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영상작업과 병행하여 주목받고 있다. 사적공간에 깊숙이 침투하기 위해 특별히 편집된 작품을 담은 본 음반은 자이틀의 음악사상을 함축시킨 것으로 부클릿을 빼곡하게 채운 영상작업의 사진들이 그 이해를 돕고 있다.







<신보> WER6572-2  제이 슈워츠: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 6목소리를 위한 음악, 12첼리스트를 위한 음악, 5개의 현악기를 위한 음악


<5.1 Hybrid SACD> * 연주: HR 교향악단, 디에고 메이슨(지휘), 슈투트가르트 뉴 보컬졸리스텐,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12첼리스트, 카이로스 사중주단, 마티아스 바우어(콘트라바스)


미국 출신으로 유럽의 각종 음악제에서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이 슈워츠의 음악은 아름다운 형상의 프랙탈 그래픽을 연상시킨다. 미소한 차이를 두고 음군을 이루는 악기들의 하모니는 클라이맥스에서 거대한 양감의 사운드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하고 다시 사라져 간다. 하늘을 부유하는 듯한 슈워츠의 독특한 효과는 역시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데, 그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SACD의 고밀도 녹음과 멀티채널 효과가 필수적이다.







<신보> MV0853  칼 오르프: 오페라 <베르나우의 여인>



칼 오르프의 오페라 <베르나우의 여인> 안덱스에서의 실황공연이다. 바바리아의 통치자였던 알브레히트 3세와 이발사의 딸 아그네스 베르나우어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가문의 반대로 결국 부인은 죽음에 이르고, 작위를 계승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칼 오르프 특유의 오케스트레이션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는 가운데 해학과 비감이 교차하는데, 무대연출이 또한 놀라움을 선사한다.







<신보> MV0852  칼 오르프: 오페라 <아스투툴리>



<카르미나 부라나>가 포함된 <3부작>과 같은 시기에 완성된 <아스투툴리>는 칼 오르프의 무대예술을 위한 문학창작의 영역에서 최고의 기교를 보여준 걸작이다. 배우들의 움직임은 물론 바이에른의 사투리를 사용하여 독특한 언어의 음향적 관계까지 실험한 본작은, 한 사기꾼에 의해 모든 사람이 옷과 돈을 빼앗기고 한바탕 축제와 같은 결말에 이르는 과정을 희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곡가 특유의 리드미컬한 음악을 배경으로 헐벗은 출연자들이 사랑을 나누는 클라이맥스는 작곡당시로서는 대단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 얼 브라운





<신보> WER 6928-2  얼 브라운 음악인생 1집


CD1: 타악기 협주곡 - 존 케이지: 아모레스 / 존 케이지-루 해리슨: 더블 뮤직 / 윌리암 러셀: 3개의 쿠바 소품, 세 개의 춤곡악장 / 아마데오 롤단: 리트미카 5, 6번 / 루 해리슨: 칸티클 1번 / 헨리 카웰: 오스티나토 피아니시모


CD2: 칼하인츠 슈톡하우젠: 지클루스, 리프레인 / 마우리치오 카헬: 트랜지시온 2번


CD3: 생연주 전자음악 - MEV - Musica Electronica Viva / AMM


<3 for 2> * 연주: 맨하탄 타악기 앙상블, 폴 프라이스, 존 케이지(지휘), 크리스토프 카스켈(타악기), 베른하르트 콘타르스키(첼레스타), 데이비드 튜더(피아노) 외


<25페이지>를 통해 도형 기보법을 창조한 얼 브라운의 또 다른 업적! 음반제작자로서의 귀중한 유산을 만나게 되는 "얼 브라운 음악인생" 첫 번째 음반이다. 1960년에서 73년까지 포스트모더니즘이 태동하던 그 뜨거운 현장을 담았던 귀중한 LP들을 재발매한 것으로 20세기 음악의 전설이 그대로 담겨 있다. 70년대말 절판이후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어 왔던 각각의 음반을 LP시절 커버디자인을 재현하여 주얼케이스에 담은 3장을 한세트로 묶었다. 슈톡하우젠, 존 케이지, 루 해리슨 등의 타악기 작품집들과 로마와 런던에서의 생연주 전자음악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신보> WER 6931-2  얼 브라운 음악인생 2집 ★ 독일 음반비평가협회상


CD1: 체임버 오케스트라 작품집 - 루이지 노노: 폴리포니카-모노디아-리트미카 / 브루노 마데르나: 세레나타 2번 / 루치아노 베리오: 디퍼런스


CD2: 런던의 새로운 음악 - 페터 막스웰 데이비스: 안트크리스트 / 해리슨 버스위슬: 울리지 않는 카리용을 울려라 / 데이비드 베드포드: 어린이여 이리로 오라 / 리차드 오튼: 사이클


CD3: 펠트만과 브라운 - 모턴 펠트만: 듀레이션 / 얼 브라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음악,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호도그라프 1번


<3 for 2> * 연주: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루치아노 베리오, 부르노 마데르나(지휘), 피에로 플레이어, 매튜 라이몬디(바이올린), 데이비드 소이어(첼로) 외


196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태동을 담았던 현대음악의 전설적 기록! 얼 브라운이 제작한 동료 작곡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음악 현장을 담았던 희귀 LP시리즈를 최초로 CD화한 베르고 레이블의 역작 그 2번째 음반이다. 여기에는 노노, 마데르나, 베리오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작품집, 영국 작곡가들의 작품 모음집, 그리고 펠트만과 자신의 몽환적 앙상블을 담은 음반을 한세트로 구성했다. LP시절 아트웍과 텍스트를 옮겨 놓은 부클릿이 당시의 뜨거운 토론의 장을 엿볼 수 있게 하는 감동을 전한다.





WER 6612-2  얼 브라운 : 25 pages    


* 연주: 스테판 슈라이에르마허(피아노)








********* 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





WER 6714-2  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 부를레스크 뮤직, 피아노와 금관과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장송 협주곡>,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 연주: 벤야민 슈미트(바이올린), 엘리자베트 쿠페라트(비올라), 요크 크로넨버그(피아노), 플로리안 우리히(피아노), 카이저슐라우테른 SWR 방송 관현악단, 폴 굿윈(지휘)


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의 협주곡을 한자리에 모은 음반으로 전통적 독주 협주곡에서 벗어나, 합주협주곡 형태를 갖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악기들이 독자적 형태로 진화하는 독창적 형식을 창안한 그의 개성적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반면 정치적 압력에 시달렸던 그의 우수어린 감성으로 가득한 바이올린 협주곡 <장송 협주곡>은 낭만주의 비르투오소 협주곡의 전통이 남아있는 매력적 작품이며, 점차 강렬한 리듬패턴을 보여주는 이후 하르트만 음악의 순수함과 함께 놓칠 수 없는 음악이다.





WER 6259-2  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 : 오페라 “심플리시우스 심플리시시무스”


<2CD> * 연주: 헬렌 도나스, 에베르하르트 뷔흐너, 클라우스 쾨니히, 보보 브린크만, 라이너 쇨츠, 헬무트 베르거 투나, 뮌헨 합창단, 바이로이트 방송교향악단, 하인츠 프리케(지휘) 외








******** 존 케이지





WER 6713-2  존 케이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프리맨 에튜드 1~5번, 꿈, 료안지, 라디오 뮤직


* 연주: 스테파노 스코다니비오(버블베이스, 지휘), 파브리치오 오타비우치(피아노), 마이크 스보보다(트롬본), 마누엘 주리아(플루트), 넥스타임 앙상블 외


더블베이스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마체라타 페스티발 등을 통해 더블베이스의 역량을 광대하게 넓혀가고 있는 스테파노 스코다니비오가 이끄는 존 케이지 우연성 음악의 세계이다. 오타비우치, 스보보다 등 솔리스트의 차원을 넘어선 존 케이지 스페셜리스트들이 펼치는 <피아노 협주곡>은 그 형식만큼이나 생동감이 넘친다. 무엇보다 <꿈>의 서정성과 우리 국악의 창법을 응용한 <료안지>의 친근감은 스코다니비오의 묵직한 더블베이스 울림과 함께 이 음반의 가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WER 6706-2  존 케이지, 한스 오테 - 동서양 (존 케이지: 프리패어드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간주곡 1번, 제미니 / 한스 오테: 소리의 책)


* 연주: 엘마르 슈라멜, 필립 반드레(피아노, 프리패어드 피아노)





WER 6693-2  존 케이지 - 첼로 독주 작품집 (첼로를 위한 솔로, 59와 2분의 1초, 아틀라스 이클립티칼리스, 변주곡 1번, 에튜드 보레알레스)


* 연주: 프리드리히 가우베르키(첼로)





WER 6655-2  아코디언과 트롬본으로 듣는 존 케이지와 프레스코발디 (존 케이지 : 하모니 / 프레스코발디: 칸조나)


* 연주: 스테판 위송(아코디언), 마이크 스포보다(트롬본)





WER 6636-2  존 케이지: 바이올린과 타악기를 위한 음악 (variation II, eight whiskus, music for two, ryoanji)


* 연주: 말콤 골드스타인(바이올린), 마티아스 카울(타악기, 글라스 하모니카)





WER 60099-50  존 케이지 : 역의 음악 (Music of Changes)       


* 연주: 헤르베르트 헨크 (피아노)  *****디아파종 황금상, 독일 음반비평가 협회상, IMZ 레코드 상*****





WER 6203-2  존 케이지: 타악기를 위한 음악 1집         


* 연주: 헬리오스 타악기 사중주단





WER 6651-2  존 케이지-타악기를 위한 음악 2집( credo in US, imaginary landscape, inlets 외)


* 연주: 헬리오스 사중주단





WER 6310-2  존 케이지 -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뒤샹, 에릭 사티: 알파벳


<2 for Special price>  1979년 예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WER 60156-50  존 케이지:<조작된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간주곡>             


* 연주: 조슈아 피어스(피아노)





WER 60151-50  존 케이지 : 피아노와 조작된 피아노(prepared piano)를 위한 작품 1집


* 연주: 조슈아 피어스(피아노), 제이 클레이튼(목소리), 폴 프라이스 타악기 앙상블





WER 60157-50  존 케이지 : 피아노와 조작된 피아노(prepared piano)를 위한 작품 2집


* 연주: 조슈아 피어스, 도로시 조나스(피아노), 프랑크 알몬드(바이올린)





WER 6158-2  존 케이지 : 피아노와 조작된 피아노(prepared piano)를 위한 작품 3집


                (장난감 피아노를 위한 작품)     ♠♠♠독일음반비평가협회상 수상♠♠♠


* 연주: 조슈아 피어스, 마로 아제미안, 마릴린 크리스펠(피아노)





WER 6159-2  존 케이지 : 피아노와 조작된 피아노(prepared piano)를 위한 작품 4집


* 연주: 조슈아 피어스, 보라 베리만, 도로시 조나스, 조셉 쿠베라, 미라 멜포드, 푸미코 미야누(피아노), 아드리아 파이어스톤(노래)





WER 6074-2  존 케이지: 소나타 13번, 마르셀 뒤샹을 위한 음악, Song Book I-II/Empty Words III


* 연주: 피터 로젠캠프(피아노), 존 케이지(음성), 클뤼투스 코트발드(지휘), 스투트가르트 스콜라 칸토룸





WER 6216-2  존 케이지: 피아노 협주곡, 황도의 지도


* 연주: 요셉 쿠베라(피아노), S.E.M 앙상블 오케스트라, 페트르 코티크(지휘)





WER 6152-2   존 케이지 : Etudes Australes 전곡


<3CD> * 연주: 그레트 술탄(피아노)





WER 6288-2  존 케이지 : One

댓글목록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WER6851-2  WER60099-50

aranok님의 댓글

aranok 작성일

미하엘 베터의 명상음악 sm 1053-50, 1054-50신청합니다

aranok님의 댓글

aranok 작성일

WER6708-2 신청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