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hir(사파이어)와 Arcana(아르카나)의 신보와 재입고 (3/24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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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3-19 12:02 조회7,270회 댓글2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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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LVC1016 에네스쿠: 연주회용 소품 / 쇼스타코비치: 비올라 소나타 op.147 / 힌데미트: 비올라 소나타 op.25-4,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op.25-1
* 연주: 브루노 파스퀴에(비올라), 크리스티앙 이발디(피아노)
파리 음악원의 교수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올라 연주자 브루노 파스퀴에가 전하는 매력적 비올라 음반이다. 에네스쿠의 아름다운 선율에서 들려주는 진한 비브라토와 힌데미트에서 강렬하고 묵직하게 폭발하면서도 끊임없는 현의 유려함을 이끌어내는 모습이 압권이다. 또한 쇼스타코비치 소나타에서의 화려한 색채와 리드미컬함을 넘어 고뇌에 찬 피날레로 이어지는 순간까지 완벽하게 리드하는 모습은 크리스티앙 이발디의 탄탄한 뒷받침과 함께 이루어낸 명연이다.
<신보> LVC1106 스트라빈스키 - 실내악 작품집: 병사 이야기, 비올라를 위한 비가, 현악 사중주를 위한 콘체르티노, 더블 캐논, 3개의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품, 3개의 클라리넷 소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에피타피움
* 연주: 미셀 레티에(클라리넷), 패트릭 갈루아(플루트), 아니크 루생(바이올린), 알렉시스 갈페랭(바이올린), 피에르-앙리 슈렙(비올라), 필립 뮐러(첼로), 장-루이 아구에나우어(피아노) 외
파리 음악원 교수진이 모여 스트라빈스키의 주요 실내악 작품을 연주한다. <병사 이야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이들의 풍부한 표정을 통해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포장되어 격상되고 있다. 현악 사중주의 앙칼진 모습, 이탈리아 모음곡에서 명쾌하고 리드미컬하게 진행하면서도 서정적 면모를 이끌어내는 필립 뮐러의 뛰어난 연주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가득하다. 마지막 <에피타피움>의 미묘함에 대한 깔끔한 마무리까지 이들의 일체감이 놀랍기 그지없다.
<신보> LVC1115 클래식 성가 - 구노: 아베 마리아, 참회 / 로시니: 탄식하는 성모의 마음 / 비제: 아누스 데이 / 아당: 자정이네 신자들이여 / 베르디: 인제미스코 / 프랑크: 파니스 안젤리쿠스 외 15곡
* 연주: 카를로 치아브리니(테너), 티에리 델라로쉐(바리톤), 앙 도미니크 메를레(오르간), 르네 도리아(음악감독)
구노 <아베 마리아>, 로시니 <스타바트 마테르> 가운데 "탄식하는 성모 마음", 베르디 <레퀴엠> 가운데 "나는 탄식 한다", 프랑크 <생명의 양식> 등 영원불멸의 인기 성가를 한자리에 모은 음반이다. 카를로 치아브리니의 힘과 애절함이 오르간 반주를 타고 큰 축을 이루고 있으며, 바리톤 티에리 델라로쉐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상하는 "평와의 천사"와 "반가운 성도여"는 감미로운 향취로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뵈일리 <거룩한 영혼> 등에서 빛나는 생퇴스타쉐 오르간의 웅대함도 놓칠 수 없다.
<신보> LVC1110 라모: <신 클라브생 모음곡>과 <황태자비>
* 연주: 조엘 퐁테(클라브생)
라모가 1728년 작곡한 <신 클라브생 모음곡>과 이후 작곡한 유일한 클라브생을 위한 작품 <황태자비>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보통의 화려함을 뛰어넘어 자유롭고 긴밀해진 구성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신 클라브생 모음곡>은 조엘 퐁테의 탄력적 리듬감과 우아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거칠 것 없는 빠른 패시지들이 명쾌, 경쾌하게 울려 퍼지고 감각적인 루바토는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퐁테의 감각적 연주의 진수를 담고 있는 <황태자비>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신보> LVC1037 하늘과 땅 사이
스크리아빈: 프렐류드 Op.11 No.10, 연습곡 Op.42 No.5, 연습곡 Op.8 No.11&12, 소나타 No.4 Op.30 / 쇼팽: 바르카롤 Op.60, 녹턴 Op.48 No.1, 스케르초 No.1 Op.20 /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No.7 Op.83
* 연주: 파스칼 네미로프스키(피아노)
우리 모두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아 길을 떠난다. 여기 이 음반은 암울한 시기를 지나 행복을 찾은 맑은 영혼의 소리를 담은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4번>, 이상향에 도착한 영혼의 아름다운 울림이 담긴 쇼팽의 <바르카롤>과 <녹턴>, 혼돈과 무질서 속에 자유를 찾아가는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7번> 등으로 방황하고 있는 우리를 위로한다. 나디아 라이젠베르크와 알렉시스 바이젠베르크의 제자인 파스칼 네미로프스키의 풍성하되 넘치지 않는 감정표현과 진중하되 무겁지 않은 명징한 음색이 꼭 들어맞는 선곡이 아닐 수 없다.
***** 실내악 및 기악음반
LVC1084 바로크 오디세이 - 트리오 소나타 작품집
카스텔로: <소나타 콘체르탄테> 1권 중 III, 2권 중 XII / 코렐리: 소나타 Op.3 No.8, No.9 / 르클레르: 소나타 Op.3 No.5, No.6 / 마레: 성 제네비에브 뒤 몽의 벨소리 / 마리니: 소나타 소프라 라 모니카 / 비탈리: 샤콘느 Op.7 No.3 / 비발디: 소나타 Op.1 Op.12 <폴리아>
* 연주: 제라르 풀레, 올리비아 & 비비앙 스타인들러(바이올린), 이자벨 뒤몽(비올라 다 감바 & 비올로네), 스테파노 인트리에리(클라브생)
바로크 시대는 <악기들의 천국이요, 바이올린의 황금시대였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음반은 현악 사중주의 모태가 되었던 트리오 소나타를 통해 바로크 시대 음악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보여주는데, 그 달콤하고 풍부한 선율과 화음은 아름다운 잔향을 남긴다. 특히 비탈리의 <샤콘느>와 코렐리의 <소나타> 등을 비롯해 작품 안에서 편안하고 부드럽게 전해지는 바이올린의 매력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과도 같은데, 제라르 풀레와 스타인들러 자매는 세련되고 정갈하게 악기의 미묘한 울림과 온화한 음색을 전한다.
LVC1087 가슴에 울리는 미려한 보잉
멘델스존: 바이올린 소나타 F 장조 / 야나첵: 바이올린 소나타 / R.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Op.18
* 연주: 제라르 풀레(바이올린), 루드밀라 베를린스카야(피아노)
제라드 풀레의 많은 음반들이 있지만 멘델스존, 야나첵, R.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의 녹음은 처음 접하는 만큼 기대와 궁금증이 크다.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는 멘델스존의 소나타 3악장에서 숨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가운데 조금의 미스도 허락지 않는 움직임과 야나첵의 작품에서 들려주는 모라비아의 짙은 색채와 깊은 애상, 심금을 울리는 미려함과 드라마틱함으로 가득찬 슈트라우스의 소나타까지 각 곡의 특색에 맞는 연주법으로 그의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환상의 호흡과 균형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베를린스카야가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LVC1033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바이올린 선율 ★ 클래시카 5점 만점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 크라이슬러: 사랑의 노래 / 라벨: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발췌) /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의 주제에 의한 멜로디
* 연주: 제라르 풀레(바이올린), 브루노 리구토(피아노)
뜨거운 감성과 지성을 지닌 테크니션, 제라르 풀레의 소규모 리사이틀의 실황연주이다. 풀레는 스페인 멜로디의 사용으로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드뷔시의 소나타와 다른 악기들도 탐낼 정도로 널리 사랑받는 레퍼토리인 프랑크의 소나타를 연주하여, 격정적이고 드라마틱하게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그의 큰 손에서 나오는 폭 넓은 비브라토와 너무나 쉽고 가볍게 곡을 요리하는 대가의 면모가 돋보이는 연주로, 세 곡의 앙코르곡들로 이어지면서 그 열기가 쉽게 사그라들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VC1051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1번 op.49 & 2번 op.66
* 연주: 제라르 풀레(바이올린), 크리스토프 헨켈(첼로), 피에르 레아(피아노)
★ 르몽드 무지크 ★★★★ / 디아파송 ★★★★★ 만점
LVC1099 일곱 색깔의 라벨: 마 메르 루아 <1.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반 2.난쟁이 3.파고다의 여왕 레드로네트 4.미녀와 야수의 대화 5.요정의 정원> /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사후의 소나타 중 알레그로 모데라토 / 밤의 가스파르 <1.물의 요정 2.교수대 3.스카르보 /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 라 발스
* 연주: 레지스 파스퀴에, 제라르 뿔레(바이올린) / 크리스티앙 이발디, 안네 카사, 장-클로드 펜네티에, 부르노 리구토, 프랑수아-조엘 티올리에(피아노)
LVC1065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치간느, 피아노 트리오
* 연주: 레지스 파스퀴에(바이올린), 롤랑 피두(첼로), 장-클로드 펜네티에(피아노)
LVC109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트리오 1 & 2번
* 연주: 레지스 파스퀴에(바이올린), 롤랑 피두(첼로), 장-클로드 펜네티에(피아노)
LVC1040 풀랑 5개의 소나타 - 클라리넷 소나타, 플루트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소나타, 오보에 소나타
* 연주: 레지스 파스퀴에(바이올린), 롤랑 피두(첼로), 미셀 모라게스(플루트), 엘리 에반(클라리넷), 프랑수아 메이에(오보에), 에밀 나우모프(피아노) ★ 르몽드 음악지 ★★★★ / 디아파종 4점
LVC1008 드뷔시: 첼로 소나타, 바이올린 소나타, 플루트 비올라 하프를 위한 소나타
* 연주: 장-피에르 랑팔(플루트), 파트리스 폰타나로사(바이올린), 마리엘 노르드망(하프), 에밀 나우모프(피아노), 브루노 파스퀴에(비올라), 롤랑 피두(첼로) ★ 디아파송 ★★★★★ 만점 / 클래시카 레파투아 9점
LVC1035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 전집 (<신화> Op.30 -1.아레투자의 샘, 2.나르시스, 3.드라이드와 목신 / 로망스 D 장조 Op.23 / 3개의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Op.40 No.20,21,24 / 바이올린 소나타 d 단조 Op.9 / 녹턴과 타란텔라 Op.28 / 아이토차 에니아의 자장가 Op.52)
* 연주: 니콜라스 도트리쿠르(바이올린), 로랑 와샬(피아노)
바이올린 작품과 함께 4시기로 나눠진 시마노프스키의 전 음악세계를 만나는 음반이다. 초기의 쇼팽, 스크리아빈 시기에 작곡된 깊고 서정적인 <소나타>와 독일 신낭만주의 시기에 속하는 풍부한 표정의 바이올린 선율이 열정적인 <로망스>, 차별화된 신비적 음악세계가 그려진 인상주의 시기의 <신화>와 민족양식 확립시기의 순수하고 소박한 <자장가> 등으로 그의 전 음악생애를 그려본다. 특히 <신화>와 <파가니니 카프리스>에서 보이는 드라마틱하고 극적인 긴장감은 눈부신 황홀감을 자아낸다.
★ 르 몽드 뮤지크 ★★★★ / 디아파종 5점 만점 / 클래시카 추천반
LVC1082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op.40 /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op.19, 보칼리제 op.34
* 연주: 제니아 얀코비치(첼로), 자클린느 부르게스-마우누리(피아노)
그 어떤 연주자보다도 풍부한 감수성으로 그려내는 쇼스타코비치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첼리스트 얀코비치는 러시아의 서정적 로맨티시즘과 세르비아의 호방하고 다채로움을 동시에 이어받아, 망설임 없이 시원스러우면서도 진한 비브라토를 들려주는 것이다. 쇼스타코비치 <라르고> 악장의 깊은 감수성과 피날레 악장의 절정의 비르투오소,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에서 애절한 떨림으로 치켜 올리는 감정선에 이르기까지 놓쳐서는 안 될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LVC1005 로맨틱 첼로 소나타 (쇼팽: 첼로 소나타 Op.65 /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Op.19)
* 연주: 이죄 슈아(첼로), 게르게니 보가니(피아노)
농익은 첼로 음색과 드넓게 펼쳐지는 첼로 선율로 진하고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첼로 소나타 작품집이다. 모셸레스가 “때때로 비춰드는 한 줄기 햇살이 있는 야생의 숲”에 비유한 쇼팽의 첼로 소나타는 성숙한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숨길 수 없는 쓸쓸함과 거친 모습을 담고 있으며, 고통과 격양된 감정이 표현된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또한 드라마틱하고 광활하게 그려진다. 첼리스트 이죄 슈아의 기품있고 선명한 음색과 꽉 채운 울림, 카리스마와 열정이 녹아든 연주 또한 일품이다.
LVC1096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D.810 <죽음과 소녀>, D.804 <로자문데>
* 연주: 파리시 사중주단
LVC1086 못다 핀 천재가 남긴 유산 (기욤 르쾨: 첼로 소나타 F 장조)
* 연주: 알랭 뫼니에(첼로), 필립 귈홍-헤르베르(피아노) ★ La Musica Choice
선정 24세에 요절한 천재 작곡가 기욤 르쾨의 첼로 소나타이다. 그가 불과 17,18세에 작곡되어진 작품으로 그의 생전에 출판되어지지 못하고 미스테리한 결말을 가져 미완성된 작품이다 혹은 마지막 페이지가 없어진 것이다 등의 의문을 품게 했지만, 그의 스승이었던 댕디가 완성하여 출판되었다. 첼로의 두터운 질감과 비통함, 애잔함과 동시에 열정과 충만한 감성과 지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마치 죽음을 예견한 듯 안타까움마저 담긴 작품이다. 긴 호흡의 멜로디 라인과 암울함을 거침없이, 또한 과장없이 표현해내는 알랭 뫼니에의 연주로 들어본다.
LVC1022 베토벤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첼로 소나타 1~5번, 3개의 변주곡)
<2 for 1.5> * 연주: 롤랑 피두(첼로), 장-클로드 펜네티에(피아노)
LVC108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현악사중주 협연버전)
* 연주: 아만다 파비에(바이올린), 알마 사중주단, 악셀 살레스(더블베이스), 조엘 퐁테(하프시코드)
LVC1042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바르톡: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보웬: 피아노 소나타 op.72
* 연주: 크리스토프 바라티(바이올린), 세베린 폰 에카르트슈타인(피아노)
LVC1100 정교한 아티큘레이션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No.1 G 장조 Op.78 / No.2 A 장조 Op.100 / No.3 d 단조 Op.108
* 연주: 파트리스 폰타나로사(바이올린), 에밀 나우모프(피아노)
LVC1002 바순으로 듣는 사티: 짐노페디, 그노시엔느, 싸늘한 소곡, 스포츠와 기분전환
* 연주: 캐서린 마르체스(바순), 에밀 나우모프(피아노) ★ 르몽드 무지크 ★★★★
LVC1019 20세기 클라리넷 음악
번스타인: 클라리넷 소나타 / 문친스키: 클라리넷과 피아노 위한 시간 작품집 / 풀랑크: 클라리넷 소나타 / 생상 : 클라리넷 소나타
* 연주: 안토니오 사이오테(클라리넷), 페드로 부르메스터(피아노)
LVC1048 포레: 첼로 소나타 op.13, 비가 op.24, 로망스 op.69, 파피용 op.77, 세레나데 op.98, 시실리엔느 op.78 / 뒤파르크: 첼로 소나타
* 연주: 안시 카르투넨(첼로), 투이야 하킬라(피아노)
LVC1068 풀랑: 목관과 피아노를 위한 육중주, 삼중주, 오바드, 프랑스 모음곡
* 연주: 모라게스 목관 오중주단, 엠마누엘 슈트라세(피아노)
***** 피아노 및 건반 음악
LVC1089 멘델스존: 피아노 솔로작품 전곡 (무언가, 전주곡과 푸가, 연습곡, 어린이 소품집, 환상곡, 카프리스, 피아노 소나타, 연습곡, 푸가 외)
<8CD Box set for 5CD price> * 연주: 마리-카트린느 지로드(피아노)
슈발리에의 명예를 갖고 있는 여성 피아니스트 지로드가 5년여의 작업 끝에 완성한, 멘델스존 피아노 솔로 작품의 모든 것을 담은 음반이다. 간과하기 쉬운 소품들과 젊은 시절의 소나타와 연습곡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정교한 터치로 그 진가를 살려내고 있는데, <푸가> 등 귀중한 작품들을 최초로 녹음하였다는 표면적 업적을 넘어, 잘 다듬어진 보석과 같이 기품과 견고함, 그리고 부드러운 열정과 뉘앙스로 이 대업을 완성하였다는 사실이 더욱 가치가 있다. ★ 르몽드 무지크 ★★★★ / 디아파종 ★★★★★ 만점
LVC1069 아련한 아름다움 -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집 (6개의 전주곡과 푸가 Op.35 / 어린이 소품집 Op.72 / 환상곡 f sharp 단조 <스코틀랜드 소나타> Op.28)
* 연주: 마리-카트린느 지로드(피아노) ★ 르몽드 뮤지크 ★★★★ / 디아파종 ★★★★★ 만점
멘델스존이 그린, 조금은 어둡지만 고즈넉하고 저 멀리 있는 무언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듯한 음반의 자켓처럼 그 마음을 오롯이 담은 음악이 여기에 있다. 무언가 전곡에 이어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 전곡 녹음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는 마리-카트린느 지로드의 그 두 번째 음반으로 <전주곡과 푸가>, <어린이 소품집>, <스코틀랜드 소나타>를 담았다. 한곡 한곡이 마치 잘 갈고 닦은 보석과 같이 기품있고 견고한 작품들은 부드러운 열정과 아름다운 음악적 뉘앙스, 고운 음색과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조심스럽게 피어난다.
LVC1053 아름다운 말 없는 연가
멘델스존: 6개의 무언가 1권 Op.19, 2권 Op.30, 3권 Op.38, 4권 Op.53, 5권 Op.62, 6권 Op.67, 7권 Op.85, 8권 Op.102 ★ 디아파종 ★★★★★ 만점 / 르몽드 무지크 ★★★★
<2 for 1.5> * 연주: 마리-카트린느 지로드(피아노)
LVC1094 멘델스존: 오르간 작품 전곡 (소나타 op.65, 전주곡과 푸가, 안단테, 사도바울 서곡 외)
<2 for 1.5> * 연주: 에두아르드 오가네시안(오르간)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첼리스트 크니아체프의 파트너로 친숙한 러시아의 오르간 및 피아노 연주자 오가네시안이 멘델스존 오르간 작품 전곡을 전한다. <전주곡과 푸가>의
댓글목록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부탁드립니다.^^
scolas0405님의 댓글
scolas0405 작성일LVC1043 풀랑 가곡집
kimuy님의 댓글
kimuy 작성일LVC 1016 쇼스타코비치, 에네스쿠 부탁합니다
streicher님의 댓글
streicher 작성일A-354 베스토프: 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 A-422 비발디: 맨체스터 소나타
wamozartkr님의 댓글
wamozartkr 작성일
A-354 베스토프: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A-422 비발디:맨체스터 소나타
fascinus님의 댓글
fascinus 작성일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A-354 베스토프: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jileenari님의 댓글
jileenari 작성일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topaz님의 댓글
topaz 작성일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부탁드립니다 ^^
psheo님의 댓글
psheo 작성일<신보> 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2 for 1.5 price> 1개
ferroksj님의 댓글
ferroksj 작성일
1. A-354 베스토프: 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 A-422 비발디: 맨체스터 소나타
부탁드려요.
tq317027님의 댓글
tq317027 작성일
1. A-350 <모짜르트 피아노 사중주>
2. A-316 <엘 파르나소> 부탁드립니다.
mintblue님의 댓글
mintblue 작성일A-354 베스토프: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A-422 비발디:맨체스터 소나타 부탁드립니다.
look30님의 댓글
look30 작성일<신보> A-422 비발디: 1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맨체스터 소나타> <2 for 1.5 price> 1개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LVC1106 스트라빈스키 - 실내악 작품집
Violist님의 댓글
Violist 작성일LVC1016와 LVC1106,각 한장 부탁 드립니다.
pinkpizza님의 댓글
pinkpizza 작성일LVC1110 라모 부탁드려요^^
shsabino님의 댓글
shsabino 작성일LVC1115 클래식 성가
jschoi57님의 댓글
jschoi57 작성일A-354 요한 파울 폰 베스토프: 여섯 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부탁합니다.
jschoi57님의 댓글
jschoi57 작성일
LVC1086 못다 핀 천재가 남긴 유산 (기욤 르쾨: 첼로 소나타 F 장조)
한장도 추가합니다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LVC1016
hongtc님의 댓글
hongtc 작성일A-354
hongtc님의 댓글
hongtc 작성일A422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KBS A354/A422
anjay님의 댓글
anjay 작성일A-354 A-422
songrik님의 댓글
songrik 작성일<신보> A-422 / A-354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LVC1110, LVC1087, LVC1040, LVC1086, LVC1646, LVC1028, LVC1090, A-354,
A-422, A-345, A-304, A-33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