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XOS(낙소스) 신보! 12월 8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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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12-04 17:52 조회7,739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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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낙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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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958
로데: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악셀 슈트라우스(vn)
바이올린 학도를 위한 주요 교본 중 하나인 로데의 24개의 카프리스는, 파가니니의 동일한 유형 작품보다 수년 앞서 완성되었다. 스스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피에르 로데는 이 작품들 속에 이 악기에 대한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멘델스존의 무언가 편곡집으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악셀 슈트라우스의 출중한 기량이 이 음반을 통해 다시금 드러난다.
8.570453
JS 바흐: 소프라노를 위한 칸타타 (BWV 51, 52, 84, 199)
시리 토른힐(sop)/ 헬무트 뮐러-브륄/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바흐가 남긴 200편 가량의 교회 칸타타들 중에서 소프라노 독창을 위한 네 작품을 수록하였다. 솔로 소프라노와 트럼펫 독주가 비르투오조의 향연을 펼치는 51번 '만인이여, 환호하면 주를 맞으라',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번 1악장을 신포니아로 전용한 52번 '거짓된 세상이여, 너를 의지하지 않으니', 애잔한 오보에 오블리가토가 인상적인 199번 '내 마음은 피바다를 건너', 84번 '나는 내 행복에 만족하나이다' 등을 수록.
8.572469
더피 & 맨닝: 멘체스터 캐롤스
더 맨체스터 캐롤러즈/ 리처드 탠너/ 노던 챔버 오케스트라
새로운 캐럴 연작인 맨체스터 캐롤스는 계관시인 캐롤 안 더피의 시에 작곡가 사샤 존슨 맨닝이 곡을 붙인 것으로, 찰스 디킨슨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21세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를 구원하게 될 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사랑스런 노래들로 신자나 불신자나 관계없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8.572246
마이클 엉거 오르간 리사이틀
북스테후데, JS 바흐, 리타이체, 비도르, 메시앙
2008년 무사시노-도쿄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자인 캐나다 연주자 마이클 엉거의 독집 음반. 같은 해 미국 오르간 길드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던 그는 도쿄 무사시노 시립 문화회관의 마르쿠젠 오르간의 화려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북스테후데의 전주곡과 바흐의 3개의 코랄 프렐류드, 비도르의 교향곡 7번 중 코랄, 메시앙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등의 종교적 영성으로 가득한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8.572093
라벨, 레스피기, 그라나도스: 바이올린소나타
프레데리케 사에이스(vn)/ 마우리스 람메르츠 판 부에렌(pf)
20세기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남긴 바이올린소나타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라벨의 마지막 실내악작품인 G장조 소나타는 블루스의 영향과 엄정미를 결합한 작품이며, 마지막 파사칼리아 악장이 인상적인 레스피기의 B단조 소나타는 드라마틱한 특징이 두드러지는 대작이다. 그라나도스의 단악장 소나타에서는 스페인 민족음악의 독특한 풍미가 자연스레 배어나온다.
8.572438
바리톤 아리아(베르디, 로시니, 모차르트, 도니제티, 레온카발로, 비제 외)
라도 아타넬리(bar)/ 로도비코 조케/ 뷔르템베르크 필하모닉
빈 슈타츠오퍼, 라 스칼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등의 정상급 오페라 무대를 누비고 있는 그루지아 출신의 바리톤 라도 아타넬리의 낙소스 데뷔 레코딩. 자신의 장기와도 같은 베르디 초기 오페라의 아리아들 외에도,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세비야의 이발사' 중 '도시의 재주꾼', '돈조반니' 중 '샴페인의 아리아' 등의 인기 바리톤 아리아들, 그리고 그루지아 음악의 대부인 아라키쉬빌리의 아리아 등을 함께 담았다.
8.570881
말리피에로: 교향곡 7번, 안티제니다를 위한 신포니아 외
안토니오 데 알메이다/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말라피에로 관현악 작품시리즈의 4번째 음반. '노래의 교향곡' 이라는 별칭의 교향곡 7번은 연속적인 반복을 통해 힘을 더해 나가는 감동적인 느린 악장이 특히 인상적인 서정적인 작품이다. 안티제니다를 위한 신포니아는 고대 테베의 전설상의 피리 연주자의 이름을 딴 작품으로, 각진 선율선과 공격적인 불협화음을 담은 말라피에로의 가장 수수께끼와도 같은 작품 중 하나이다.
8.572153
마르케비치: 사랑의 찬가, 이카루스의 비행, 콘체르토 그로소
크리스토퍼 린던-지/ 아른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르케비치는 지휘자로 더 유명한 이름이지만, 작곡가로서도 주목할 만한 다수의 작품을 완성하였다. 마르케비치 관현악 시리즈의 3번째 음반으로, 1933년 초연 당시 미요의 절찬을 이끌어내었던 '이카루스의 비행', 폴리톤과 다양한 리듬 패턴에 대한 실험적 작품인 콘체르토 그로소, 관현악의 색채와 감성적인 내면이 라벨을 연상케 하는 '사랑의 노래' 등을 수록하였다.
8.559606
페틀러: 바이올린협주곡 2번, 월트 휘트먼의 3개의 시, 카프리치오
아론 베로프스키(vn)/ 아리 립스키/ 안 아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음악계의 원로인 폴 페틀러(1920년생)는 '프로그레시브 리리시즘'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다. 월트 휘트만의 시에 곡을 붙인 '3개의 시'는 낭송이 덧붙인 바이올린협주곡과 같은 독특한 형식의 작품으로, 장난감 피아노와 뮤직박스와 같은 색다른 악기들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바이올린협주곡 2번은 활기찬 에너지와 우아한 오케스트레이션이 결합된 작품이다.
8.572342
남부의 하모니 (카발레프스키, 코플랜드, 스티븐스, 그랜덤 외)
러셀 C 미켈슨/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 윈드 심포니
멕시코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코플랜드의 '엘 살롱 멕시코'와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신봉자였던 카발레프스키의 대표 관현악곡 '콜라스 브류농' 서곡, 그리고 미국 합창음악의 거두인 라우리드젠의 정결한 합창곡인 '오 마그눔 미스테리움'이 관악밴드를 위한 편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800년대 중반 미국 노래들을 모아서 엮은 그랜섬의 '남부의 하모니'와 존 스티븐스의 윈드 밴드를 위한 교향곡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2159
드보르작: 피아노오중주 Op. 23 & 87
헬레나 수카로바-바이저(pf)/ 프라하 블라흐 사중주단
드보르작이 남긴 두 개의 피아노오중주는 실내악 음악 분야에서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멘델스존 등의 그것에 비견할 만한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체코 민속음악의 영향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1번은 변주곡형식의 2악장이 특히 빼어나며, 보다 심각한 분위기의 2번은 표정 풍부한 첼로 솔로가 돋보이는 느린 악장과 왈츠풍의 서정적인 스케르초 악장이 매력적이다.
8.572446
힐: 현악사중주 5번 '연합국', 7번, 9번
도미니언 현악사중주단
알프레드 힐(1869-1960)은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음악을 배웠고, 이후 뉴질랜드에서 생을 보낸 작곡가다. 그는 영국 근대음악의 보수적인 성향을 물려받았다. 현악사중주 5번 '연합국'은 악장 각각에 1차 대전의 연합국인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영국의 이미지를 투영한 독특한 작품이다. 후기낭만주의와 프랑스 인상주의가 혼합된 7번, 이베리아와 체코의 민속음악적인 특징이 삽입된 9번이 수록되었다.
8.570781
리게티: 현악사중주 1,2번, 안단테와 알레그레토
파커 현악사중주단
리게티의 합창음악과 관현악음악은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었지만, 그의 실내악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메타모르포시스 녹턴'이라는 부제의 현악사중주 1번은 버르톡과 마찬가지로 헝가리 민속음악의 색채가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며, 2번은 정과 동의 극명한 대비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8.570524
가데: 바이올린소나타 1-3번
하세 보루프(vn)/ 헤더 코너(pf)
덴마크 작곡가 닐스 가데(1817-90)는 멘델스존의 후임으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감독을 맡았으며, 슈만, 요아힘 등과도 깊은 친분을 나눴다. 그는 슈만과 멘델스존의 로맨틱한 악풍을 충실히 계승하였는데, 클라라 슈만에게 헌정된 가벼운 분위기의 1번, 로베르트 슈만에게 헌정된 쾌활한 2번, 그리고 빼어난 아름다움의 로만체 악장이 인상적인 3번 모두 이러한 가데의 작곡성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8.572096
가르비주: 바스크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
호세 이그나치오(txistu)/ 알바로 세도야(pf)
토마스 가르비주(1901-89)는 바스크 지방이 배출한 20세기 스페인 음악계의 위대한 작곡가다. 바스크 지방 고유의 전통 플루트인 틱추(Txistu)와 이 지역 고유의 양면 드럼인 탐볼리,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을 수록한 음반으로, 고향의 전통음악에 대한 작곡가의 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바스크 지방의 대표적인 전통음악가인 틱추의 명인 호세 이그나치오 안소레나가 특별히 녹음에 참여하였다.
8.572238
로게르: 클라리넷오중주, 피아노소나타, 피아노트리오 외
굴드 피아노 트리오/ 로버트 플레인(cl) 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쿠르트 로게르(1895-1966)는 후기 낭만주의의 모험적인 화성과 고풍스런 음악형식을 적절히 접목시켰던 인물이다. 그의 클라리넷 오중주는 브람스의 동일 형식의 작품에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아일랜드 노래에 의한 변주곡의 서정미 역시 빼어나다. 빈 고전주의의 재현과도 같은 피아노트리오, 바로크와 낭만주의 그리고 근대음악의 여러 요소들이 혼합된 피아노소나타 등을 담았다.
8.559629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미국 음악(번치, 모라벡, 샌포드, 로렘 외)
마야 마틴(fl)/ 칼렛 발렌틴(pf)
다양한 개성을 지닌 8명의 미국 작곡가들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을 담았다. 미국 음악계의 중견 작곡가들인 폴 모라벡과 네드 로렘, 대중음악과 결합된 감각적인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곡가들인 켄지 번치와 데이비드 샌포드, 각각 중국, 홍콩, 쿠바 출신인 첸 이, 멜리사 휘, 타냐 레온 등 작곡가들의 뚜렷한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플루트를 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8.572315
로시니: 피아노작품집 Vol.6 (풋나기 아이들을 위한 앨범)
알레산드로 마랑고니(pf)
로시나 피아노작품 시리즈를 통해 '아름다운 레가토 터치와 프레이징에 대한 예리한 센스의 소유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알레산드로 마랑고니의 최신보. 로시니 만년의 작품집인 '노년의 잘못들' 중에서 '풋나기 아이들을 위한 앨범'을 연주하였다. 사랑스런 뱃노래 '베니스의 개펄', 이국적인 '무어 전주곡',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멘델스존 풍의 오마주인 '아! 완두콩!' 등등 로시니 특유의 유쾌한 음악세계를 담았다.
8.570824
크레스웰: 내면의 음성, 카산드라의 노래, 트럼본협주곡 '카에아'
마델레인 파에라드(ms)/ 베라 마티 레페넨(vn)/ 제임스 저드/ 뉴질랜드 심포니
라이엘 크레스웰(1944년생)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에든버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다. 관현악반주 위로 소프라노 솔로와 바이올린 솔로가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이중주가 인상적인 연가곡 '내면의 음성'과 스코틀랜드 시인 론 버틀린의 시에 곡을 붙인 '카산드라의 노래', 그리고 트럼본협주곡 '카에아'(마오리 족의 전투용 나팔의 이름) 등의 독특한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2189
메시앙: 3개의 멜로디, 하라위-사랑과 죽음의 노래
헤트나 레지 브룬(sop)/ 크리스토퍼 힐딕(pf)
메시앙의 연가곡들인 '3개의 멜로디'(1930년)와 '하라위-사랑과 죽음의 노래'(1945년)는 모두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비애감을 담은 작품들이다. '3개의 멜로디'는 어머니의 사망이, '하라위'는 첫 아내 클레어 델보의 죽음이 창작동기가 되었다. 개인적인 비극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이지만, 메시앙 음악의 아려한 아름다움은 듣는 이들을 희망과 초월의 세계로 인도하는 듯하다.
8.570981
파니 멘델스존-헨젤: 가곡집
도로테아 크랙톤(sop)/ 바베트 도른(pf)
펠릭스 멘델스존의 누나인 파니는 클라라 슈만과 더불어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여류 작곡가로 손꼽히지만, 정작 작품을 접할 기회는 드물었다. 클라라 슈만의 가곡집을 선보였던 소프라노 도로테아 크랙톤이 파니 멘델스존의 가곡 시리즈를 시작하였다. 괴테, 하이네, 아이젠도르프와 같은 위대한 독일 낭만시인들의 시에 곡을 붙인 이 작품들에서 여성적 감성으로 충만한 로맨틱 리트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8.660268-69
J 슈트라우스 2세: 베니스에서의 하룻밤 (2CD)
여러 가수들/ 미카 아이헨홀츠/ 스톡홀름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1883년에 초연된 3막 오페레타인 '베니스에서의 하룻밤'은 '박쥐', '집시남작'과 더불어 작곡가를 대표하는 3대 오페레타로 꼽힌다. 삽입곡인 라군 왈츠와 산마르코 광장의 비둘기는 독립적으로도 자주 연주되는 인기곡들이다. 본 음반에는 2002년 스톡홀름 베르발트홀에서의 공연실황인 오페레타 전곡과 함께 이 작품에서 발췌한 6곡의 관현악소품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8.660261-62
도니체티: 마리아 스투아르다 (2CD)
여러 가수들/ 리카르도 프리차/ 마르키기아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리아 스투아르다'는 '안나 볼레나', '로베르트 데브루'와 더불어 도니체티의 여왕 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파란만장한 생을 살다가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참수되는 비운의 여왕 매리 스튜어트를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으로, 두 여왕 배역의 가수들이 펼치는 팽팽한 기싸움이 인상적이다. 본 음반은 2007년 이탈리아 마체라타에서 펼쳐진 스페리스테리오 오페라 페스티벌에서의 실황을 옮긴 것이다.
*** 2009년 낙소스 신보 베스트 50
8.570031 (Classicstoday 10/10)
비발디: 사계 (피아노편곡)
제프리 비겔(pf)
8.557718-19 (2CD) (Classicstoday 9/9, Klassik.com ****)
포퍼: 무반주 첼로를 위한 고등 연습곡
드미트리 야블론스키(vc)
8.572051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관현악 편곡), 교향곡 8번 '미완성' (4악장 버전)
조안 팔레타/ 버펄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8.570754
슈베르트: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아르페지오네소나타, 가곡 편곡)
우베 그로트(fl)/ 마테오 나폴리(pf)
8.570993
드뷔시: 야상곡, 펠리아스와 멜리상드 심포니
윤 매르클/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
8.572167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 9번
바실리 페트렌코/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570599
류재준: 레퀴엠, 바이올린협주곡
김인혜(sop)/ 김소옥(vn)/ 루카스 보로비츠 외/ 폴란드 국립 방송교향악단 외
8.57208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 (Classicstoday 9/9)
바실리 페트렌코/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572078
후바이: 바이올린협주곡 1번 & 2번
클로에 한슬립(vn)/ 앤드류 모렐리아/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8.111352 (Historic)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초기 레코딩 1집
8.111334-35 (2CD) (Historic)
푸치니: 투란도트
마리아 칼라스(sop), 에우제니오 페란디(te),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sop) 외/ 툴리오 세라핀/ 라 스칼라
8.570400
보테시니: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몽유병의 여인 환
댓글목록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8.570958 로데: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br />8.570453 JS 바흐: 소프라노를 위한 칸타타 (BWV 51, 52, 84, 199)<br />8.570981 파니 멘델스존-헨젤: 가곡집<br />8.660261-62 도니체티: 마리아 스투아르다 (2CD)
bypiano님의 댓글
bypiano 작성일8.572469 더피 & 맨닝: 멘체스터 캐롤스<br />8.572246 마이클 엉거 오르간 리사이틀<br />8.572315 로시니: 피아노작품집 Vol.6<br />8.570031 <br />부탁드립니다
김은평님의 댓글
김은평 작성일8.572189 메시앙: 3개의 멜로디, 하라위-사랑과 죽음의 노래<br />8.572051<br />8.570599<br />8.572138 (Classicstoday 10/10)
이병열님의 댓글
이병열 작성일8.570396 발라키레프: 피아노협주곡 1,2번, 러시아민요에 의한 대환상곡/아나스타샤 세이페트디노바(pf)/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 />8.557793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2,3번 /막심 페도토프(vn)/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 />8.570719 맥밀란: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7 말씀 /그레이엄 로스/ 더 드미트리 앙상블<br />3장 부탁합니다.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8.570958 8.572469<br />8.572093 8.559606<br />8.570781 8.572078<br />8.570400 8.570469<br />8.111341 8.572315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8.570524 가데: 바이올린소나타 1-3번<br />8.570031 비발디: 사계 (피아노편곡)<br />부탁합니다.<br /><br /><br />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8.570958 로데: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악셀 슈트라우스(vn)<br />8.572093 라벨, 레스피기, 그라나도스: 바이올린소나타 프레데리케 사에이스(vn)/ 마우리스 람메르츠 판 부에렌(pf)<br />8.570469 (Klassik.com ****) 로데: 바이올린협주곡 7, 10, 13번 프리데만 아이히호른(vn)/ 니콜라스 파스케/ 카이저스라우테른 SWR 교향악단
오정국님의 댓글
오정국 작성일8.570031 비발디 사계<br />8.572167쇼스타코비치교향곡5-9번<br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김민석님의 댓글
김민석 작성일8.111004 (Historic)<br />8.570719 (Gramophone Editor's Choice)<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