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 2월 신보! 2월10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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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2-04 20:33 조회7,417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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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소스 2월 신보
8.111344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9번 '그레이트'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빈 필(8번), 베를린 필(9번)
슈베르트의 두 인기교향곡들에 대한 푸르트뱅글러의 레코딩 중 가장 뛰어난 음원들을 커플링하였다.
미완성교향곡은 1950년 1월 무지크페라인에서 빈 필을 지휘한 음원이며,
'그레이트'는 1951년 11/12월 베를린의 예수그리스도 교회에서 베를린 필을 지휘한 것이다.
워낙에 유명한 음원들인 만큼 여러 복각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최고의 복각 전문가 마크 오버트 손의 우수한 손을 거친 이 음반의 가치는 각별하다.
8.112052
모차르트: 피아노소나타 15번,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3번 외
아르투르 베네데티 미켈란젤리(pf)
미켈란젤리의 초기 레코딩을 담은 낙소스 히스토리컬의 두번째 음반으로
이 위대한 거장이 19세 때부터 31세 사이에 완성한 여러 음원들을 수록하였다.
1951년 녹음인 모차르트의 소나타 15번, 1941년 녹음인 베토벤의 소나타 3번 외에도
쇼팽의 스케르초 2번, 자장가, 마주르카 25, 47번, 왈츠 9번 등을 수록하였다.
8.572244
무비브라스(번스타인, 존 윌리엄스, 바버, 대니 엘프만 등의 영화음악들)
고말란 브라스 퀸텟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에서 발췌한 귀에 익은 선율들, 영화 '플래툰'으로 유명해진 바버의 아다지오,
존 윌리엄스, 제리 골드스미스, 제임스 호너 등이 만든 유명 SF 영화들의 배경음악들,
그리고 영화 '인디애나 존스', 만화 시트콤 시리즈 '심슨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루팡 3세'의 메인 테마들이 금관 오중주를 통해 새로운 느낌으로 재창조되었다.
8.570545
포레: 첼로소나타 1,2번, 파반느, 시실리안느, 꿈을 따라서 외
이나 에스테르 요스트 벤 사손(vc)/ 알란 스턴필드(pf)
포레가 완성한 두 첼로소나타는 작곡가의 천부적인 선율감각과 우아한 서정성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1차대전 중에 완성한 1번은 유장한 2악장과 현란한 3악장의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이며,
2번의 경우는 자신의 작품 '장례송가'를 편곡한 2악장이 인상적이다.
인기 첼로소품인 '엘레지'와 유명한 가곡 '꿈꾸고 난 뒤'의 첼로편곡,
극부수음악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중의 '시실리안느' 등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0463
하차투리안: 첼로협주곡, 콘체르토 랩소디
드미트리 야블론스키(vc)/ 막심 페도토프/ 모스크바 시티 심포니
아람 하차투리안은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두 편의 작품을 남겼다.
첼로협주곡은 2차 대전 종전 직후 가장 혹독한 문화 검열이 있던 시절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작곡가의 후기 작품들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음악서법을 보여준다.
콘체르토 랩소디는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독주자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유기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8.570840
슈포어: 콘체르탄테 1,2번, 바이올린 듀엣
헤닝 크라거루트, 외빈트 요로(vn)/ 슈테판 바라트 두에/ 오슬로 카메라타
슈포어의 콘체르탄테 1,2번은 바로크 시대의 콘체르토 그로소의 전통을 재현한 작품으로,
두 대의 독주악기들이 주고받는 붙임성 좋은 인터플레이와 빛나는 솔로 패시지들이 인상적인 작품들이다.
형식은 복고풍이지만 그 이면의 음악적 분위기는 베를리오즈나 차이코프스키와 같은
로맨틱 작곡가들의 섬세한 감성을 예비하는 듯 하다.
역시 두 바이올린의 생기발랄한 대화를 담은 듀엣 Op.3-3을 함께 수록하였다.
8.559651
W. 슈만: 교향곡 8번, 밤여행, 아메리카변주곡
제러드 슈워츠/ 시애틀 심포니
미국을 대표하는 심포니스트 윌리엄 슈만의 교향곡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힘으로 가득한 이 교향곡 8번은 그가 남긴 10편의 교향곡들 중에서 가장 널리 연주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2대의 하프, 피아노, 다양한 타악기군을 요구하는 방대한 편성의 작품으로,
고도의 관현악법을 통한 색채적인 효과가 특히 뛰어나다.
아이브스의 유명한 '아메리카변주곡'을 슈만이 새롭게 오케스트레이션한 버전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2154
마르케비치: 발레 '레뷔', 찬가(Hymnes)
크리스토퍼 린던-지/ 아른헴 심포니 오케스트라
낙소스 마르케비치 관현악시리즈의 4번째 음반에는 이 작곡가의 가장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레오니드 마신의 위촉으로 작곡된 수수께끼와 같은 발레 '레뷔'는 불행이도 지금까지 한번도 공연되지 못했으며,
녹음 역시 이번이 최초다. '찬가'는 원래 전주에 이어서 노동, 봄, 그리고 무제의 3 찬가로 구성된 작품이지만,
작곡가는 사망 직전에 '죽음의 찬가'를 여기에 덧붙였다.
8.572105
프랑스 첼로소나타 (피에르네, 블랑제, 댕디)
니콜라스 알트슈태트(vc)/ 호세 가야르도(pf)
2005년 슈투트가르트 첼로 콩쿠르, 2006년 아담 첼로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했던 니콜라스 알트슈태트는
압솔루 트리오의 일원으로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던 독일의 첼로 유망주다.
수 많은 현대음악계의 거물들을 길러내었던 나디아 블랑제의 3개의 첼로소품,
프랑크를 연상케하는 피에르네의 우아한 작품들, 프랑스 옛 춤곡들의 영향을 담은 댕디의 소나타를 함께 수록하였다.
8.572293
비르투오조 비올라(에네스쿠, 바흐, 비외탕, 파가니니, 크라이슬러 외)
로저 체이스(va)/ 미치코 오타키(pf)
바이올린과 첼로와 구분되는 비올라만의 독특한 매력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음반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코다이가 비올라를 위해 편곡한 바흐의 '반음계환상곡', 파가니니의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비외탕의 우아한 두 개의 비올라 소품들, 아서 벤저민의 '라벨의 무덤', 크라이슬러의 '전주곡과 알레그로',
극악의 기교와 유려한 선율미가 조화된 에네스쿠의 '콘서트 피스' 등등 비올라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8.572247
소비에트 러시아 비올라음악(크류코프, 바실렌코, 크레인 외)
이고르 페도토프(va)/ 레오니드 베흐카이저, 개리 함몬드(pf)
비올라 소나타 자체도 드물지만, 크류코프, 바실렌코, 프리드, 크레인, 보그다노프-베레조프스키 등의
러시아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은 음반이다.
이들은 스크랴빈의 영향을 받은 일군의 러시안 서정주의 작곡가들로 비올라의 풍부한 톤을
적극 활용한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준다.
8.571275
프로코피에프: 피아노소나타 2,7번, 쇼팽: 마주르카 외
이딜 비렛(pf)
터키의 국보급 피아니스트 이딜 비렛은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1972년부터 미국의 피나다
(아틀래틱 레코드의 서브레이블)를 통해 다수의 LP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본 음반은 1977년 발매되었던 LP를 최초로 CD에 옮긴 것으로,
이 연주자의 뛰어난 기교를 관찰할 수 있는 작품들로 선곡되었다.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2번과 7번, 스크랴빈의 소나타 10번, 그리고 쇼팽의 마주르카들을 수록하였다.
8.570825
파니 멘델스존-헨젤: 피아노소나타 C단조 & G단조 외
헤더 슈미트(pf)
펠릭스 멘델스존의 누나 파니는 클라라 슈만과 더불어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뛰어난 재능의 여류 음악가들이다.
길지 않은 생애동안에도 무려 500편 가까운 작품을 남겼는데, 대부분 출판되지를 못했다.
앞서 선보였던 가곡들과 마찬가지로 두 편의 소나타를 포함한 그의 피아노 작품들 역시
아름다운 서정과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장식되었다.
8.572289
페르거슨: 피아노소나타, 5개의 바가텔, 파르티타 외
라파엘 테로니(pf) with 필리다 배니스터(alt), 바딤 피스맨(pf)
벨파스트 출신의 하워드 퍼거슨은 1999년에 사망했지만, 그의 주요 작품들은 대부분 1959년 이전에 완성된 것들이다.
바로크와 고전시대의 양식과 낭만적인 화성과 선율을 접목시켰던 그의 음악세계는
피아노 작품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파르티타는 이른바 '진보적 보수주의'라는 그의 음악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캐슬린 페리어가 즐겨 불렀던 연가곡 '디스커버리'가 함께 수록되었다..
8.559631
록버그: 2대의 피아노를 위한 불의 서클
히르슈-핀커스 피아노 듀오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조지 록버그의 작품 '불의 서클'은 '인간 내면의 불은
거대한 천체를 창조한 우주의 불로부터 파생되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음악은 이 환상적인 이미지에 대한 완벽한 표현이다.'라는
이 작품에 대한 작곡가 자신의 설명처럼 질서와 혼돈, 대칭과 비대칭,
발전과 반복의 대비를 절묘하게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8.572220
블랑카포르트: 야상곡, 포레 오마주, 엘레지아 외
미켈 비얄바(pf)
마누엘 블랑카포르트 피아노작품 시리즈의 마지막 음반. 1930년에 작곡된 첫 녹턴에서부터
사망 1년전인 1986년에 손자들을 위해 완성한 '작은 손을 위한 소품들',
그리고 존경심을 담은 '포레 오마주', 자신의 동료들인 투리나와 몸푸를 위한 작품들인
'투리나의 충고에 의한 3개의 소품'과 '엘레지아', 민족주의 성향의 음악인 '사르다나 심포니카'
등등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망라되었다.
8.570892
로뱅: 오르간 작품집
장 밥티스트 로뱅(org)
장 밥티스트 로뱅(1976년생)은 열정과 힘찬 에너지, 그리고 화려한 색채감의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프랑스의 젊은 작곡가다. 작곡가가 직접 오르간 연주를 맡은 이 음반은
작품의 성격에 맞춰서 파리 생루이젱일 교회와 파리 생테티엥뒤몽 교회의 오르간을 번갈아 녹음에 활용하였다.
오르간의 만화경과도 같은 화려한 소리의 스펙트럼을 극한치까지 활용한
이 작곡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8.572224
헨델: 알렉산더의 향연 (또는 음악의 힘)
융에 칸토라이/ 요아힘 카를로스 마르티니/ 프랑크푸르트 바로크 오케스트라
요아힘 카를로스 마르티니가 진행중인 헨델 오라토리오 시리즈의 최신보.
영혼을 흔드는 음악의 힘과 사랑, 전쟁, 복수의 이야기를 담은 존 드리던의 서사시
'알렉산더의 축연'에 곡을 붙인 헨델의 이 오라토리오는 1736년 초연 당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페르시아 정복에 대한 알렉산더 대왕의 화려한 축연을 소재로 삼은 이 작품은
음악의 수호성인인 '세실리아'를 높이 찬양하면서 최고조를 이룬다.
8.572465
본 윌리엄스: 미사 G단조 외 종교합창곡들
티모시 브라운/ 캠브리지 클레어 칼리지 합창단
본 윌리엄스의 가장 유명한 종교합창곡인 미사 G단조는 후기 르네상스의 우수했던
영국 폴리포니 음악전통을 현대적으로 승화시켰던 빼어난 걸작이다.
오르간과 혼성합창을 위한 초절기교적인 모테트 '비행기에서의 비전',
번연의 '천로역정'에 기초한 'Valiant-for-truth',
오르간과 혼성합창을 위한 장엄한 앤섬인 '회오리바람으로부터의 목소리' 등을 수록하였다.
8.578073-74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베토벤)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소나타 14번 '월광' 1,2악장, 소나타 1번 2악장, 소나타 25번 2악장,
소나타 9번 2악장, 소나타 33번, 소나타 11번 2악장, 소나타 10번 2악장, 소나타 17번 '템페스트' 2악장,
소나타 15번 '전원', 론도 G장조, 론도 C장조, 7개의 랜틀러, 엘리제를 위하여,
바가텔 Op.33-1,3,4,6, Op.119-1,2,3,4,9, Op.126-5, 미뉴에트 C장조, 미뉴에트 Eb장조,
'라 몰리나라'에 의한 6개의 변주곡 등 베토벤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 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8.578075-76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브람스)
인터메초 Op.117-1,2, 헝가리춤곡 3,5,6번, 피아노소품 Op.118-2,5, 왈츠 Op.39-1,2,3,5,6,8,9,10,11,12,15,16,
피아노소품 Op.76-2,3,6,7, 판타지 Op.116-2,4,5,6, 피아노소품 Op.119-1,2,3,
사랑의 노래 왈츠 Op.52a-1,4,5,6,8,10,13,14,15,17, 하이든변주곡 발췌, 피아노소나타 3번 2악장 등
브람스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8.578083-84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슈만)
아라베스크 Op.18, 어린이를 위한 앨범 Op.66-1-5,6,8,10,14,15,20-22,24,26,28,30,35,
판타지슈튀크 중 'Des Abends'와 'Warum?', 아베크변주곡, 다비트동맹춤곡 발췌,
어린이정경 중 7,8,10,12번, 피아노소나타 1번 2악장, 피아노소나타 2번 2악장, 카니발 발췌,
판타지 Op.17 중 3악장, 심포닉 에튀드 발췌, 숲의 정경 발췌, 로만체 Op.28-2,
Bunte Blatter 중 1,3번 등 슈만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8.578079-80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멘델스존 & 필드)
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1,4,6,7,9,13,16,19,23,25,30,31,32,34,36,37,40,42,45,46,47번,
멘델스존의 프렐류드와 푸가 Op.35 중 프렐류드 2,4번, 뱃노래, 피아노소나타 1번 중 1악장,
판타지 Op.16 중 3번, 존 필드의 야상곡 중 1,3,4,5,6,8,9,11,12,18번 등
멘델스존과 필드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8.578077-78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드뷔시 & 라벨)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1번, 전주곡 1권의 1,2,5,8번, 2권의 8,12번,
베르가마스크모음곡 중 달빛과 민스트렐, 레베리, 판화 중 1,2번, 어린이코너 중 2,5,6번,
고대의 에피그라피 중 1,4번, 영상 1권 중 1,2번, 렌트보다 더 느리게, 파쥬 앨범,
라벨의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 쿠프랭의 무덤 중 미뉴에트와 포를랑, 소나티네 중 1,2악장,
샤브리에 풍으로, 보로딘 풍으로, 미뉴에트 안티크, 유희, 하이든 미뉴에트, 전주곡, 거울 중 5악장 등
드뷔시와 라벨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8.578081-82
이지 리스닝 피아노 클래식스 (로맨틱 익스프레션)
엘가의 소나티나, 꿈의 어린이들, 5월, 전원곡, 카리시마, 로즈마리, 시벨리우스의 13개의 소품,
즉흥곡 5,6번, 피아노소품집 '꽃', 개성적인 인상 3번, 바가텔 Op.34-1,2,4,5,
그라나도스의 감상적인 왈츠 2,6,7번, 파스토랄, 미뉴에트, 집시왈츠, 시적인 왈츠,
'유령',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스, 훔멜의 바가텔, 루빈시타인의 야상곡,
큐이의 전주곡 16,17번 등 근대 작곡가들의 가장 듣기 편한 피아노작품들을 망라한 음반.
댓글목록
wamozartkr님의 댓글
wamozartkr 작성일
8.570825 파니 멘델스존-헨젤: 피아노소나타 C단조 & G단조 외 헤더 슈미트(pf)
Violist님의 댓글
Violist 작성일8.572293과 8.572247, 각 한장씩 부탁 드립니다.
chhaso55님의 댓글
chhaso55 작성일8.111344
aranok님의 댓글
aranok 작성일8. 570545 신청합니다
bssmchoi님의 댓글
bssmchoi 작성일8.572293
heudang님의 댓글
heudang 작성일
8.572105
8.572247
weihnachten님의 댓글
weihnachten 작성일8.570463 8.559651 부탁드려요~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8.572244 8.111344 8.559651 8.572293 8.572289 8.572224 8.578083-84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8.572105 프랑스 첼로소나타 (피에르네, 블랑제, 댕디)
8.570545 포레: 첼로소나타 1,2번, 파반느, 시실리안느, 꿈을 따라서
8.572244 무비브라스(번스타인, 존 윌리엄스, 바버, 대니 엘프만 등의 영화음악들)
고말란 브라스 퀸텟
세 장 부탁합니다.
dellacasa님의 댓글
dellacasa 작성일
8.572244 무비브라스(번스타인, 존 윌리엄스, 바버, 대니 엘프만 등의 영화음악들)
8.572293 비르투오조 비올라(에네스쿠, 바흐, 비외탕, 파가니니, 크라이슬러 외)
8.570825 파니 멘델스존-헨젤: 피아노소나타 C단조 & G단조 외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8.112052 8.572293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8.111344, 8.570545, 8.572293
seho님의 댓글
seho 작성일572293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