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m Klang, Olive Music, Musica Ficta신보 및 구보 12월18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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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12-12 16:46 조회7,398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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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Institute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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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11


쇼팽: 녹턴 op.48-1, 62-1, 폴로네즈 op.44, 40-1, 53, 마주르카 op.17-3, 30-2, 68-2, 68-3, 68-4, 왈츠 op.34-2


야누시 올레이니차크(에라르 피아노, 1849, 플레옐 피아노, 1848)


폴란드가 자랑하는 빛나는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이자 쇼팽 해석의 권위자, 그리고 영화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담당해서 더욱 유명해진 야누시 올레이니차크가 쇼팽 당대의 에라르(1849) 및 플레옐(1848) 피아노로 들려주는 두 번째 쇼팽 앨범이다. 오랜 세월 동안 깊이 연구하고 사색했던 낭만주의 음악의 극적인 서정미, 쇼팽만의 음악 언어, 폴란드 스타일을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통해 펼치고 있다. 올레이니차크는 힘차고 질박한 민속 춤곡과 세련되고 우아한 쇼팽의 기질을 한 데 모아 조화시킬 수 있는, 현존하는 몇 안 되는 피아니스트로서 완벽하게 보존된 쇼팽 시대의 악기를 연주하며 독특한 루바토와 절제된 음색을 통해 쇼팽 음악의 진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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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D 012


쇼팽: 녹턴 op.15-1, 55-1, 15-3, 15-2, 62-2, 스케르초 op.20, 54, 마주르카 op.67-3, 17-4, 67-1, 67-4, 67-2, 7-1 외


디나 요페(플레옐 피아노, 1848)


폴란드 쇼팽 협회가 선보이는 야심찬 'Real Chopin' 시리즈 12탄은 라트비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디나 요페가 들려주는 쇼팽 리사이틀이다. 모스크바 음악원 재학 시절이던 1975년 9회 쇼팽 콩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우리 시대의 비르투오조이자 많은 연주자를 길러낸 명교사이기도 하다. 네이가우스-고르노스타예바로 이어지는 정통 러시아 피아니즘을 이어받은 그녀는 녹턴과 마주르카를 중심으로 짠 이번 리사이틀 앨범에서 독특한 뉘앙스가 돋보이는 서정미와 강렬한 추진력으로 이 기념비적인 시리즈에 또 다른 빛을 더했다. 단순히 옛 피아노를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쇼팽이 사랑했던 플레옐 피아노(1848)의 섬세하고 가벼운 음색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점도 대단히 인상적이다.


 




Passacaille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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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 963


토머스 탈리스의 비밀의 정원 - 탈리스: 모테트 '받아 주소서, 오 주님', 예레미아의 애가 2번, 성모 안티폰과 레스폰소리움


그레험 오레일리(지휘), 앙상블 유로팽 윌리엄 버드


영국 르네상스 음악의 가장 눈부신 빛, 토머스 탈리스의 내면을 향해 떠나는 여행! 최고의 성악 앙상블인 앙상블 유로팽 윌리엄 버드는 이 앨범에서 탈리스의 라틴어 교회 음악을 통해 급변하는 정치적, 종교적 상황에서 영국 국교 최고의 음악가로 일하면서도 죽을 때까지 카톨릭 신앙을 굽히지 않았지만 제자인 버드와는 달리 오직 음악을 통해서만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던 작곡가의 '비밀의 정원'을 드러내고 있다. 그레험 오레일리는 채플 로열의 장대한 연주가 아니라 작곡가가 직접 지도했던 실내악 규모의 친밀한 최소편성 연주로 앨범의 뜻을 깊게 새겼으며, 앙상블 유로팽 윌리엄 버드 특유의 유리알 같이 투명한 텍스추어가 가사의 뜻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고 있다.



Raum Klang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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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ap 10108


들뜬 사랑 - 슈만, 멘델스존, 뮈흘링, 슈타이나커, 쵤너, 마르슈너의 합창곡 앨범


앙상블 아마코드


우리 시대 최고의 아카펠라 앙상블로 떠오르고 있는 아마코드는 이번 열 번째 음반에서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 중심지 중 하나였던 라이프치히에 찬사를 보낸다. 멘델스존이 괴테의 장례식을 위해서 작곡한 '봉헌의 노래' (최근에 재발견되었다)를 비롯해서 8곡의 세계 초연 녹음을 포함한 이번 앨범은 멘델스존과 슈만 외에 오늘날에는 거의 잊혀졌지만 당시 베를린과 함께 독일 합창음악 운동의 중심지였던 라이프치히를 대표했던 음악가로서 사랑의 기쁨과 고통을 다룬 합창곡들은 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작품과 작곡가, 당대 라이프치히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두툼한 내지와 사방으로 펼쳐지는 예쁜 음반 구성도 매력을 더한다.




Christophorus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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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306


비세: 루이 14세를 위한 일곱 개의 모음곡


오르나멘테 99


로베르 드 비세(c.1660~c.1732)는 태양왕 루이 14세와 베르사유를 위해 봉직했던 당대 최고의 류트-기타 연주자로서, 음악사상 가장 섬세하고 우아한 류트/기타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그는 국왕의 실내악 음악가로 특히 저녁에 침실에서 서정적이고 내밀한 음악을 기타로 연주해서 사랑받았다고 한다. 비세는 루이 14세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이 작품들 일부분을 선율악기와 바소 콘티누오 용으로 편곡해서 1716년에 출판했는데, 리코더 연주자이자 음악학자인 카르스텐 에리크 오제는 이 작품들을 재발견해서 세계 최초로 녹음했다. 프랑스 음악 특유의 섬세한 뉘앙스와 장식음의 기법을 살린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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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128 (2for1)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전곡


외르크 뒤르뮐러(테너), 프란츠-요제프 젤리흐(베이스), 올리자베스 폰 마그누스(메조), 모니카 마이어-슈미트(소프라노)



토마스 페이(지휘), 슐리어바허 모테트 합창단, 슐리어바허 체임버 오케스트라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지휘자 중 하나인 토마스 페이의 명성을 확립했던 뛰어난 헨델 레코딩이 오랜만에 매력적인 가격으로 재발매되었다. 1992년에 녹음된 토마스 페이와 슐리어바흐 모테트 합창단 및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작품의 명성에 비해 의외로 좋은 음반이 드물었던 이 곡의 가장 뛰어난 음반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그 매력을 전혀 잃지 않았다. 합창이 대단히 중요한 작품의 특성에 부합하게 시종일관 선명하면서도 풍부한 합창이 매력적이며, 서로 좋은 앙상블을 이루는 독창자들도 전체 해석과 잘 어울린다. 작품 전체의 일관적인 흐름을 잘 잡아내는 페이의 역량이 잘 발휘된 좋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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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305


평화 속에서 떠나고 싶다네 - 카운터네너와 비올 콘소트를 위한 리가티, 레그렌치, 풍크, 가이스트, 티에메, 크리거의 교회음악


프란츠 비츠툼(카운터테너), 레 에스카파데스


레겐스부르크 돔스파첸 출신의 독일 카운터테너 프란츠 비츠툼이 들려주는 내밀하고 영적인 바로크 교회음악 앨범! 최근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눈부신 활동을 보이고 있는 비츠툼과 크리스토포루스가 협력해서 만든 첫 번째 음반에서 그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가장 귀족적이고 고귀한 악기로 사랑받았던 비올 콘소트의 풍부하고 깊이 있는 반주와 함께 알토 음성이 상징하는 영적인 깊이를 담은 독일 및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교회음악을 노래한다. 특히 크리거의 '평화 속에서 떠나고 싶다네' 같은 독일 작품들은 30년 전쟁 이후 총체적인 절망에서 다시 일어나려는 당대 독일문화의 음울하면서도 영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걸작으로, 비츠툼의 미묘한 음성과 작품의 최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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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298


영원한 안식 - 르네상스 시대의 장례 음악


찬트1450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종교음악 레이블인 크리스토포루스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는 의미심장한 음반이다. 이 음반에서 찬트1450은 르네상스 음악의 거인, 조스켕 데프레와 요하네스 오케겜을 비롯해서 아그리콜라, 콩페르, 파우만 등이 만든, 죽음을 주제로 한 모테트-샹송을 노래한다. 좀 더 공식적인 성격이 짙은 레퀴엠과는 달리 이들 모테트-샹송은 훨씬 더 개인적이고 내밀한 슬픔과 희망을 노래하는데, 대부분 다른 작곡가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품으로 조스켕이 오케겜의 죽음을 추모하며 만든 '숲의 요정들이여'는 그 가장 아름다운 예라고 하겠다. 찬트 1450은 곡에 따라 무반주 합창과 다양한 기악을 첨가한 앙상블을 오가며, 마지막의 단성가 레퀴엠은 특히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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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304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음악 - 기사와 민네징거


아우구스부르크 고음악 앙상블


서양음악 사상 최후의 민네징거로 꼽히는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1376?~1445)의 작품을 다룬 이 음반은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진솔한 감정과 음악적 감흥을 실감할 수 있는 음반이다. 최근 들어 더욱 집중적으로 재조명받고 있는 볼켄슈타인은 작곡가이자 최후의 위대한 민네징거일 뿐만 아니라 기사, 외교관, 정치가, 사업가, 순례자로서 당대 유럽 전역을 여행하고 순례하며 때로는 선량한 재판관으로, 때로는 파괴적인 무법자로 파문을 일으켰던 당대의 기인이었다. 오늘날 중세 독일어 최고의 서정시인으로도 평가받는 그의 작품은 당대의 사건이나 개인적인 감정을 너무나 솔직하게 그리고 있으며, 중세 악보에서 생생한 생명력을 이끌어낸 연주 역시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고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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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 77291


르네상스 관악기의 매력 - 1500년 경 알타 카펠라를 위한 음악


레스 하울츠 에트 레스 바스


'높은 방'을 뜻하는 라틴어 알타 카펠라는 '시끄러운' 관악기로 여겨졌던 숌, 트럼펫, 트롬본(색버트)으로 이루어진 관악 앙상블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에는 대개 높은 건물이나 탑에서 연주했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사람들에게 음악적인 기쁨을 주고 춤을 반주하는가 하면 또 시간도 알렸던 이런 금관 앙상블은 1500년을 즈음해서 점점 더 궁정과 시민들을 위한 격조 높은 음악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옛 관악기를 연주하며 그 고졸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는 레스 하울츠 에트 레스 바스가 이 시기의 다양한 관악 앙상블을 담은 이 음반은 조스켕, 콩페르, 부즈노아 등 당대 인기 작곡가의 작품을 편곡한 작품과 민속적인 춤곡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시민사회의 성장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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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0133-2


뮌헨의 라수스 - 라수스와 젠플, 클레멘스 논파파의 성악 및 기악 작품들


카를-루트비히 니즈(지휘), 뮌헨 돔무지크, 에코 라 무지카


르네상스 음악과 바로크 음악을 이어주는 전환기 최대의 위대한 거장, 올란도 라수스(올란도 디 라소)는 젊은 나이에 뮌헨에 이주하면서 경력의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특히 이 때부터 40여년간 뮌헨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이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현재 뮌헨 대성당(돔카펠)의 카펠마이스터인 카를-루트비히 니즈는 위대한 대선배인 라수스와 그 아들 페르디난트 라수스를 비롯해서 젠플, 클레멘스 논 파파 등 라수스 당대의 레퍼터리를 연주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공감이 넘치는 연주를 통해 위대한 전통을 새삼 깨닫게 한다. 탁월한 레퍼터리는 물론 뮌헨 대성당 특유의 풍부한 잔향도 음악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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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0137-2


사냥 음악의 전통 - 엔틀러: 신포니아, 포글러: 발레 <사냥 약속>, 하이든: 교향곡 73번 <사냥>,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1번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내추럴 호른), 볼프강 질리거(지휘), 다름슈타트 호프카펠레


호른을 위주로 다양한 '사냥 모티프'를 표현한 이른바 사냥(chasse) 음악의 전통은 일찍부터 궁정을 중심으로 퍼져나가 고전시대, 낭만시대까지도 음악 안에 살아남았다. 여기서 파생한 음악 전통은 특히 독일 만하임과 다름슈타트 궁정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 음반에는 사냥 오두막을 위해서 쓴 엔틀러의 교향곡(신포니아)과 사냥을 주제로 한 포글러의 발레음악 <사냥 약속> 등 재미있는 표제음악을 비롯해서 사냥 모티프를 순음악에 도입한 하이든(교향곡)과 모차르트(호른 협주곡)의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입체적,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내추럴 호른의 대가인 달만과 뛰어난 시대악기 앙상블인 다름슈타트 호프카펠레의 활기찬 연주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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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0141-2


텔레만: 마태 수난곡 (1746)


마리아 체델리우스(소프라노), 알리손 브라우너(알토), 한스 페터 블로흐비츠(테너), 안톤 샤링거(베이스) 외


볼프강 질리거(지휘), 다름슈타트 콘체르트코어


텔레만은 교회음악에서도 대단히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역시 그 중심을 이루는 것은 생애 후반기를 보낸 함부르크의 음악감독으로 재직하며 작곡한 수십여곡의 수난곡일 것이다. 46년간의 함부르크 생활을 통해 텔레만은 46곡의 수난곡을 썼으며 그중 20곡 정도가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바흐 수난곡과 같은 오라토리오-수난곡으로서 성서 본문과 아리아, 및 합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흐보다 좀 더 가볍고 투명한 텍스추어에 간소한 기악편성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것이 매력적인데, 1746년작인 마태 수난곡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연주 역시 종교음악과 세속음악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었던 텔레만의 매력을 잘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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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0142-2


쉬츠: 요한 수난곡 (SWV 481)


루페르트 G. 프리베르거(지휘), 콜레기움 무지쿰 플라젠제


마태, 요한, 루가(누가), 세 곡의 수난곡은 하인리히 쉬츠 말년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무반주 독창과 합창이 동원되는 이 작품들에는 다양한 상징이 담겨 있으며, 엄격하고 굳세면서도 극적인 감동을 주는 음악사의 일대 걸작이다. 독일어의 가장 심원한 매력을 마음에 새기듯 흐르는 레치타티보가 특히 감동적이다. 루페르트 프리베르거가 이끄는 콜레기움 무지쿰 플라젠제는 이 음반에서 '수사학적인 수난곡'의 이상을 위해 통상 합창단이 맡는 성악 앙상블 파트를 성부당 한 사람의 최소편성으로 구성해서 가사의 뜻을 더욱 섬세하게 표출하고 있다. <칸티오네 사크레>에서 발췌한 수난을 주제로 한 모테트 역시 깊은 감동을 준다.


 



뛰어난 고음악 레이블


Musiques a la Chabotterie와 Passacaille


 



PAS 944 헨델: 오르간 협주곡집 op.4 ★디아파종 황금상★


로렌조 기엘미(오르간/지휘),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42 바흐의 실내악 - 트리오 소나타 BWV 1038, 전주곡 BWV 921, 환상곡 BWV 918, 플루트 소나타 BWV 1020,1030,


전주곡과 푸가 BWV 902, 아다지오 BWV 968,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BWV 1028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53 하이든: 오르간 협주곡 D장조, C장조, 오르간과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F장조, 바이올린 협주곡 F장조


로렌조 기엘미(오르간), 스테파노 바르네슈(바이올린), 라 디비나 아르모니아


 



PAS 940 1640년경 로마의 음악 - 카리시미: 오라토리오 <입다>, 모테트와 오라토리오 외 (2for1.5)


그래험 오레일리(지휘), 앙상블 유로펭 윌리엄 버드


 



PAS 941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집 - 소나타 KV576, 457, 론도 KV511, 환상곡 KV475


미셸 키너(포르테피아노)


 



PAS 943 솔레르 : 8곡의 소나타, '판당고'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하프시코드)


 




PAS 945 한스 노이지들러 : 류트 음악집


바르트 로제(르네상스 류트)


 



PAS 946 사랑의 노래(Guerra Amorosa) - 퍼셀, 헨델, 페라리, 몬테베르디, 카치니, 파올로, 로시, 레그렌치의 사랑 노래들


게오르그 니글(바리톤), 루카 피안카(류트/바로크 기타), 비토리오 기엘미(바스 비올)


 



PAS 947 멘델스존: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 무언가, 첼로 소나타 1번, 2번 외


세르게이 이스토민(첼로), 비비아나 소프로니츠키(포르테피아노)


 



PAS 948 피트 스베르츠: 헨리 8세의 여섯 아내들


플랜더스 리코더 사중주단, 파트릭 반 괴템(카운터테너)


 



PAS 949 C.P.E.바흐: 소나타 1번, 반할: 두 곡의 푸가, 무파트: 토카타, 클레랑보: 모음곡, 갈루피: 소나타 D단조


카테리나 크로보코바(오르간)


 



PAS 950 15세기 독일 건반악파의 예술 (북스하이머 &로하머 필사본)


타스토 솔로 (클라비심발룸, 고딕 오르간, 고딕 하프, 오르가네토)


 



PAS 951 피오렌초 마스케라: 오르간 작품집


리우에 타밍가(오르간)


 



PAS 952 오르가니스트 푸치니 - 푸치니의 오르간 작품과 오페라 아리아의 오르간 편곡들


리우에 타밍가(루카 산 피에트로 소말디 성당 오르간, 파르네타 오르간)


 



PAS 954 바흐: 라이프치히 코랄 BWV 651~668, 토카타, 아다지오와 푸가 C장조 BWV 564 (2CDs, 2for1.5 가격)


로렌조 기엘미(오르간)


 



PAS 955 하이든: 네 곡의 건반 소나타 Hob ⅩⅥ 20, 23, 32, 37


니콜라우 데 피구에이레도(하프시코드)


 



PAS 957 마렝 마레: <생트 콜롱브를 위한 통보>, <스페인풍의 사라방드>, <무제트> 외 비올 작품, 갈로: 류트 작품들


비토리오 기엘미(비올라 다 감바), 루카 피앙카(류트/테오르보)


 



605002 라모 : 알레고리 발레(오페라) <오시리스의 탄생>


스테파니 레비다트(소프라노), 셀린 리시(소프라노), 프랑수아-니콜라스 게즐로트(오트-콩트르) 외


위고 레인(지휘), 라 생포니 뒤 마레 ★D


iapason D'Or '음악적 발견(découverte)'★



605004 헨델 : 여섯 곡의 리코더 협주곡, '안단테 알레그로', '알치나의 탕부랭', '미뉴에트'


위고 레인(리코더/지휘), 라 생포니 뒤 마레


 



605003 르벨 : 서정비극 <율리시즈> 전곡 (2CDs)


기유메트 로렝(메조), 스테파니 레비다트(소프라노), 베르트랑 쿠베르(바리톤), 뱅셍-리브르-피카르(오트-콩트르) 외


위고 레인(지휘), 라 생포니 뒤 마레 ★무지크 드 라 몽드 '충격적인 연주(CHOC)'★



605005 리슐리외 추기경을 위한 음악 - 17세기 프랑스 종교음악과 세속음악의 향연 (2CDs)


위고 레인(지휘), 라 생포니 뒤 마레, 르 코르 뒤 마레 외


 



605006 라모: 콩세르(1741년 클라브생 곡집의 관현악 판본)


위고 레인(지휘), 라 생포니 뒤 마레


댓글목록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CHR 77304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음악 - 기사와 민네징거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

NIFCCD 011, 012 예약합니다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

-CHR 77298<br />-CHR 77304<br />-CHE 0142-2<br />각각 1장 신청합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CHR 77128 (2for1)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전곡<br />CHR 77304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의 음악 - 기사와 민네징거<br />PAS 942 바흐의 실내악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NIFCCD 011 / 쇼팽: 녹턴, 폴로네즈, 마주르카, 왈츠 / 야누시 올레이니차크<br />NIFCCD 012 / 쇼팽: 녹턴, 스케르초, 마주르카 / 디나 요페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

RK ap 10108. CHR 77298 .CHE 0142-2.

강보경님의 댓글

강보경 작성일

NIFCCD 011예약합니다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

NFCCD 011,012신청합니다

이경화님의 댓글

이경화 작성일

NIFCCD 011<br />NIFCCD 012  부탁드림니다.<br /><br /><br /><br />

bypiano님의 댓글

bypiano 작성일

CHR 77298<br />부탁드립니다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NIFCCD 011/    PAS963<br />RK ap 10108/    CHR77306<br />CHR 77128/    CHR77298<br />CHR 77291/    CHE 0137-2<br />CHE 0142-2<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입고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