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O, 펜타톤(pentatone) 신보 & 재입고 안내(1/27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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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1-23 17:05 조회7,65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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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CO   2010년 11월 내한공연!!!



<신보>
RCO 09004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마리스 얀손스와 로열 콘서트헤보우가 2008년 시즌에 연주했던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실황녹음이 정교하게 다듬어진 모습으로 찾아왔다. 결코 서두르지 않으면서 웅대하게 펼쳐내는 얀손스의 지휘에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악기 하나하나의 디테일과 그 어우러짐을 중후하게 그려내고, 또 이를 뒷받침하는 뛰어난 녹음이 얀손스의 손놀림과 준엄한 표정 하나하나를 눈앞에 재현시키는 듯하다.  <5.0 Channel Hybrid SACD>










<신보>
RCO 09003  호라이즌 2 - 폴 뒤카/게르트 반 쿠오렌: 목신의 아득한 비명 / 메시앙: 잊혀진 제물, 크로노크로미 / 달바비에: 시선의 근원 / 로버트 주이담: 아담 간주곡


* 연주: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조지 벤자민, 잉고 메츠마허(지휘)


최신작품을 소개하는 로열 콘서트헤보우의 역사적 행보 가운데 정수를 모은 <호라이즌> 두 번째 음반은 메시앙에게 헌정되고 있다. <잊혀진 제물>, <크로노크로미> 등 메시앙의 풍성한 음향세계와 함께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오마쥬인 달바비에 <시선의 근원>과 역시 메시앙에게 헌정된 주이담의 <아담 간주곡> 초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드뷔시에게 헌정된 뒤카의 피아노 작품 <목식의 아득한 비명> 오케스트라 버전이 본 음반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5.0 Channel Hybrid SACD>





RCO 08003  호라이즌 1 - 모리츠 에게르트: 넘버9 VI / 콜린 매튜스: 터닝 포인트 / 테오 베르베이: 트롬본 협주곡을 위한 <가곡> / 데틀레프 글라네르트: 테아트룸 베스티아룸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르쿠스 스텐츠(지휘), 외르겐 반 리옌(트롬본)





RCO 09001  슈만: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2 SACD for 1.5 price> * 연주: 니콜라스 아르농쿠르(지휘),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크리스티안 게르하허(바리톤), 크리스티안느 이벤(메조소프라노), 알래스테어 마일스(베이스), 베르너 귀라(테너), 네덜란드 방송 합창단 외     


낭만주의 작품을 통해 로열 콘서트헤보우와 특별한 관계를 이어온 니콜라스 아르농쿠르가 2008년 4월 펼친 슈만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실황이다. 뛰어난 솔리스트들의 절묘한 표현력으로 가득한 절창들은 이 공연에서 가장 빛나는 명장면들로 이미 정평이 났으며, 슈만이 추구했던 괴테 원작에 충실한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오라토리오의 가장 이상적 연주라 할만하다. 이러한 면면을 완벽하게 이끌고 있는 아르농쿠르와 로열 콘서트헤보우의 풍성한 사운드는 절대적 감동이다.     ★ 안단테 BEST 선정





RCO 09002  브루크너: 교향곡 3번 (1889년 버전) & 4번 <로맨틱> (1878,80년 버전)


<2SACD for 1 price> * 연주: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마리스 얀손스가 이끄는 세계최고 오케스트라 로열 콘서트헤보우가 브루크너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번 <로맨틱>과 3번을 들려준다. 3번은 1958년 노박판 1889년 세 번째 버전을, 4번은 1878년 두 번째 버전과 1880년 피날레를 포함한 1953년 노박 편찬판을 선택하였다. 반 베이눔 이래 최강의 브루크너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로열 콘서트헤보우의 전통과 얀손스의 세밀하고 유려한 지휘가 어우러져 강인하면서도 세련미와 우아함을 가득 뿜어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수연이다.





RCO 06001  말러: 교향곡 6번 / 헨체: 꿈꾸는 세바스티안 


(2SACD special Price) * 연주: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7001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르 몽드 라 무지크 CHOC / 객석의 선택





RCO 07003  말러: 교향곡 4번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 에디슨상 수상


<SACD> * 연주: 크리스틴 셰퍼(소프라노),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드 하이팅크(지휘)





RCO 08006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알프스 교향곡


<SACD> * 연주: 로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8004  알반 베르크: 세 개의 관현악 소품 op.6, 교향적 소품 <룰루>



★ 워싱턴 방송 선정   





RCO 08002  스트라빈스키: 불새, 봄의 제전  ★★★★★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8001  프랑스 관현악집 - 드뷔시: 바다 / 뒤티외: 꿈의 나무 / 라벨: 라발스


<SACD> * 연주: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바이올린),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7002  브라스 (빌렘 반 오텔루: 세레나데 / 닉 우드: 더 콜 / 지오반니 가브리엘리: 칸존 인 에코 두오데시미 토니 / 한스 베르너 헨체: 랙타임과 하바네라 외)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금관주자, 이반 메일레만스(지휘)





RCO 06003  뿔랑: 글로리아 / 오네거: 교향곡 3번 ‘전례풍’


<SACD> * 연주: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5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4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1947년 버전) /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Op.45 ★★★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5003  브루크너: 교향곡 8번


(2SACD special Price)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베르나르드 하이팅크(지휘)





RCO 05002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2번   


<SACD> * 연주: 로얄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지휘)





RCO 04005  R. 슈트라우스 : 교향시 <영웅의 생애>


<SACD>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로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RCO 0410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교향시 <영웅의 생애>


* 연주: 마리스 얀손스(지휘), 로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NTSC / format: 16:9 / Stereo / Dolby Digital, DTS, 5.0 surround





RCO 08005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실황특선 5집  1980~1990년 


세계 최우수 오케스트라 1위!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가 네덜란드 방송을 위해 녹음한 1980년대 역사적 연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특별 한정판 박스세트이다. 키릴 콘드라신 만년의 녹음을 비롯하여 하이팅크, 데 바르트, 샤이 등 로열 콘서트헤보우에서 귀중한 명연을 남긴 주요 지휘자의 중요 녹음이 즐비하다. 특히 이 시리즈의 중요성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초연작들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일 것이다.


<14CD Special Price Box>





2. PentaTone (Multi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333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마르크 알브레히트(지휘)


간결한 터치와 짧은 여음으로도 긴 감성적 여운으로 정교하면서도 낭만적인 우수를 담아내는 마르틴 헬름첸이 로맨틱 피아노 협주곡의 정상에 있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유려한 현을 들려주는 스트라스부르 필의 황홀경에 가까운 뒷받침은 더 이상의 감수성에 대한 이견을 거부한다. 여기에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에서 헬름첸과 알브레히트의 불꽃 튀는 격정의 하모니는 변화무쌍한 악상을 짜임새 있게 그려내며 슈만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듣는 이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5.0 Channel Hybrid SACD>







<신보>
PTC 5186 363  알반 베르크: 세 개의 관현악소품 op.6, 알텐베르크 가곡 op.4, 7개의 초기의 노래 / 요한 슈트라우스: 술과 여자와 노래(알반 베르크 현악사중주, 하모니움, 피아노를 위한 편곡)


* 연주: 크리스티안네 이벤(소프라노),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마르크 알브레히트(지휘)


풍성한 감수성이 담긴 선율과 화성적 표현으로 스승 쇤베르크로부터 비판을 받은 <알텐베르크 가곡>과 이에 반하여 정교한 작곡법으로 찬사를 받으며 베르크를 20세기 음악의 선봉에 서게 한 <관현악소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관현악소품>에서 알브레히트의 정수만을 뽑아내는 간결함도 빼어나지만 무엇보다 소프라노 크리스티안네 이벤의 풍부한 표현력과 넉넉한 호흡, 그리고 미려한 음색은 알반 베르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곡가로 변모시키는 기적이다. <술과 여자와 노래>의 실내악버전 역시 놓칠 수 없는 큰 선물이다.   <5.0 Channel Hybrid SACD>





★★★ 건반 작품 PentaTone 신녹음  ★★★


PTC 5186 329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A장조 D.959, 악흥의 순간 D.780(op.94)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 BBC Music Choice 선정





PTC 5186 355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 op.33-2, 3, 5, op.39-4, 5, 6 / 무소르크스키: 민둥산의 하룻밤, 전람회의 그림


* 연주: 사 첸(피아노)


사 첸의 비단결 같은 피아니즘으로 감상하는 러시아 이야기이다. 무소르크스키 <민둥산의 하룻밤>의 광폭함은 새벽에 대한 간절한 갈구를, <전람회의 그림>에서는 다채로운 풍광들이 한폭의 그림처럼 이어진다. 또한 순간순간 드러나는 러시아의 애상을 너무도 총총하게 펼쳐가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무엇보다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에서 선택된 6곡을 갖고 자신만의 풍부한 이야기를 엮어내는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은 진정 천부적 재능이다. 





PTC 5186 341  쇼팽: 피아노 협주곡 1&2번


* 연주: 사 첸(피아노), 리스본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로렌스 포스터(지휘)





PTC 5186 305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K.491, 13번 K.415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고르단 니콜리치(지휘),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PTC 5186 06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6번, 17번 ‘템페스트’, 18번 ‘사냥’


* 연주: 마리 코다마(피아노)





PTC 5186 003  독일 오르간 음악의 역사 200년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 레거: 토카타 d단조 / 멘델스존 / 크렙스 외


* 연주: 브람 베크만 (오르간)





★★★ 실내악 PentaTone 신녹음  ★★★


PTC 5186 334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A장조 <송어> D.667, "시든 꽃" 주제에 의한 변주곡 D.802, 피아노 트리오 <노투르노> D.897


<5.0 Channel Hybrid SACD> * 연주: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안토이네 타메스티트(비올라), 마리-엘리자베스 헤커(첼로), 알로이스 포슈(더블베이스), 알도 바에르텐(플루트)





PTC 5186 328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1, 2번


* 연주: 스토리오니 삼중주단    ★ Coda Classic Best CD 선정





PTC 5168 071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2번, 5번 ‘유령’      


* 연주: 스토리오니 삼중주단





★★★★ 율리아 피셔 ★★★★


PTC 5186 347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1집 - op.137(1번 D.384, 2번D.385, 3번 D.408), <화려한 론도> op.70 D.89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마르틴 헬름첸(피아노)


펜타톤에서 발굴하여 최고의 스타급 연주자로 성장한 두 아티스트, 율리아 피셔와 마르틴 헬름첸의 만남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특히 율리아 피셔는 더욱 깊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역시 펜타톤 팀이 그녀의 풍부한 색감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어> 음반을 이끌며 슈베르트 실내악 연주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마르틴 헬름첸의 탄탄한 뒷받침과 조화는, 마침내 율리아 피셔가 이상적 실내악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La Musica Choice / 안단테 BEST 선정





PTC 5186 072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2for1.5)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Le Monde de la Musique CHOC / 디아파송 황금상 수상





PTC 5186 06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 4번, 아다지오 K261, 론도 K269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브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4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 2, 5번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네덜란드 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PTC 5186 098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고르단 니콜리치(바이올린, 비올라),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 객석의 선택 선정





PTC 5186 066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협주곡 ★★★★★ 


* 연주: 율리아 피셔(바이올린),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코프 크라이츠베르크(지휘)          

댓글목록

esther님의 댓글

esther 작성일

ptc5186324

leeby56님의 댓글

leeby56 작성일

RCO 09004  한 장 부탁드립니다.

songayo님의 댓글

songayo 작성일

<신보>RCO 09004  무소르크스키: 전람회의 그림

marcel7님의 댓글

marcel7 작성일

- PTC 5186 333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 드보르작: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
-  PTC 5186 019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 차이코프스키: 환상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 RCO 05002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2번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

RCO09004    RCO09003    RCO09001
RCO08002    RCO05004    RCO08004
PTC5186437    PTC5186302  PTC5186308    PTC51861760
PTC5186185    PTC5186112    PTC5180319

aranok님의 댓글

aranok 작성일

RCO 09004. PTC5186-191 베를리오즈 레퀴엠 신청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