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Phoenix(카프리치오,피닉스)신보 및 구보! 1월 8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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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0-01-04 19:20 조회7,599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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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New Releases
C71107 (Hybrid-SACD)
바로크 트럼펫 갈라 (비버, 텔레만, 헨델, 비발디, 스퇼처, 엔들러)
라인홀트 프리드리히(trp)와 친구들/ 홀거 슈펙/ 카펠라 이스트로폴리타나
아바도가 조직한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트럼펫 수석으로도 활약중인 독일 최고의 트럼페터 라인홀트 프리드리히와 그의 젊은 제자들이 만들어낸 화려한 트럼펫의 향연. 6대의 트럼펫과 팀파니를 위한 비버의 소나타, 3대의 트럼펫과 2대의 오보에를 위한 텔레만의 협주곡, 2대의 트럼펫을 위한 비발디의 협주곡, 3대의 트럼펫과 오보에, 바이올린 독주를 요구하는 엔들러의 서곡과 6대의 트럼펫이 맹활약하는 슈퇼체의 합주협주곡 등을 수록하였다. 트럼펫 연주는 물론 카운터테너로서도 헨델의 오페라 아리아 두 곡을 훌륭히 불러준 요세미 아디에이의 활약이 눈부시다.
C60135
슈포어: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
안나 코론디, 바네사 바르코프스키 외/ 브루노 바일/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슈포어의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은 19세기 널리 연주되던 인기작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잊혀진 작품이 되고 말았다. 거장 브루노 바일이 독일을 대표하는 고음악 오케스트라인 카펠라 콜로니엔시스와 독일 합창음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코르베르크 뤼르를 지휘한 본 신보는 헤르네 고음악축제 기간 중의 공연실황을 수록한 것이다.
C60133
파이시엘로: 요한수난곡
트리네 룬트, 모니카 마우흐 외/ 베르너 에르하르트/ 라르테 델 몬도
조반니 파이시엘로는 치마로사와 더불어 18세기의 대표적인 오페라 부파 작곡가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의 종교작품들 역시도 오페라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하고도 드라마틱한 음악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번에 최초로 녹음된 그의 요한수난곡은 종래의 일반적인 수난곡들과 다르게 복음사가와 예수의 역할을 여성 소프라노들이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C67190
JS 바흐: 베이스를 위한 칸타타 (BWV 82, 158, 56)
고톨트 슈바르츠(br)/ 미카엘 슈나이더/ 라 스타지오네 프랑크푸르트
바흐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로 꼽히는 '편히 잠들라'를 담고 있는 칸타타 82번 '나는 족하도다', 보이소프라노 코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중창 '세상아 안녕'을 담은 칸타타 158번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길', 두 편의 훌륭한 베이스 아리아가 돋보이는 칸타타 56번 '나는 기꺼이 십자가를 지노라'를 토마스합창단의 마태수난곡 내한공연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던 고톨트 슈바르츠의 중후한 저성으로 수록하였다.
C67198
슈베르트: 슐리겔 가곡집, 로만체, 슈포어: 도이치 리트
미츠코 시라이(sop)/ 에두아르트 브룬너(cl)/ 하르트무트 횔(pf)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리트가수 미츠코 시라이가 노래한 슈베르트와 슈포어의 가곡들. '저녁노을', '방랑자', '장미', '소녀', '별' 등 프리드리히 폰 슐리겔의 시에 곡을 붙인 11곡의 슈베르트의 가곡들과 징슈필 '음모자들' 중의 로만체, 그리고 클라리넷과 피아노 반주에 의한 슈포어의 독일 가곡 6편을 하르트무트 횔의 피아노와 에두아르드 브룬너의 클라리넷과 함께 노래하였다.
C5001
블로흐: 2개의 시편, 히브리 모음곡, 발-셈, 3개의 유대시
크리스티아네 욀체(sop)/ 타베아 침머만(va)/ 스티븐 슬로안/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에르네스트 블로흐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미국에 정착한 유태 작곡가로, 유태 민족혼을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일생을 바쳤던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인 바이올린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발-솀'(2곡 '니군'이 특히 유명하다), 세계적인 비올라주자 타베아 침머만이 독주를 맡은 비올라와 관현악을 위한 '히브리 모음곡', 관현악을 위한 3개의 유대시, 크리스티아네 욀체의 우아한 가창이 빛나는 2개의 시편 등을 수록.
C5019
데사우: 교향곡 2번, 브레히트 추모, 춤과 노래, 단악장교향곡 외
크세니야 루키츠(sop), 마누엘라 브레스(alt)/ 로저 에플/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파울 데사우(1894-1979)는 아이슬러와 더불어 냉전시대 동독을 대표하는 작곡가였다. 초기 월트디즈니 에니메이션의 배경음악을 비롯하여 많은 무성영화를 위한 음악을 작곡했으며, 브레히트의 연극에 대한 극부수음악들 역시도 다수 작곡하였다. 오페라와 교향곡과 같은 정통 클래식 장르에서도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그의 대표 교향곡들인 교향곡 2번과 단악장 교향곡, 절친한 동료 브레히트의 죽음을 애도하는 브레히트 추모 등 그의 대표 관현악 작품들을 함께 담았다.
C7010 (3CD + 1DVD for 1.5)
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성 요한 크리소톰 전례
게오르기 로베프/ 불가리아 국립합창단, 미로슬라브 폽사포프/ 소피아 정교합창단
라흐마니노프는 불세출의 피아노 비르투오조였지만, 러시아 정교의 교회음악에도 정통했다. 그가 남긴 '저녁기도'와 '성 요한 크리소톰을 위한 전례'는 정교음악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걸작들로 손꼽힌다. 각각 불가리아 국립합창단과 소피아 정교합창단이 노래한 '저녁기도'와 '성 요한 크리소톰을 위한 전례'를 3장의 CD에 나눠 담았으며, 냉전종식 이후 러시아 정교의 부활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저녁기도'를 비롯한 정교합창곡들의 연주모습을 담은 DVD가 보너스로 함께 제공된다.
* 예상 가격 : 31,500원
C7005 (4for1.5)
JC 바흐: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와 협주곡
벨라 반팔비, 카롤리 보트바이/ 부다페스트 스트링스
대바흐의 막내아들인 요한 크리스티안은 영국에 정착한 이후 '런던의 바흐'라 불리며 초기고전시대의 주요 작곡가로 활약했다. 그는 런던을 방문했던 어린 모차르트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다양한 독주악기 조합을 위한 13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와 2편의 오보에협주곡,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4장의 CD에 나누어 담은 본 신보는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의 음악세계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 예상 가격 : 31,500원
C67193/94 (2for1)
푸치니: 투란도트 (1956 Mono Recording)
크리스텔 골츠, 한스 호프, 테레사 슈티흐-란달/ 게오르그 솔티/ 쾰른 방송교향악단
쾰른 서독일 방송국이 보유한 전설적인 오페라 레코딩들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재 출시되었다. 당시의 관습대로 독일어로 노래한 이 투란도트는 살로메, 엘렉트라와 같은 강력한 배역들을 통해 50년대를 풍미했던 독일의 정상급 드라마틱 소프라노 크리스텔 골츠의 투란도트를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당대의 대표 헬덴테너 한스 호프의 칼라프와 오스트리아정부가 수여하는 캄머쟁거린의 영예를 누렸던 슈티히-란달의 류, 그리고 젊은 시절 솔티의 강렬한 카리스마도 인상적이다.
C5008 (2for1)
R 슈트라우스: 엘렉트라 (1953 Mono Recording)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레오니 리자넥, 한스 호프/ 리하르트 크라우스/ 쾰른 방송향
리하르트 크라우스가 지휘한 이 '엘렉트라' 음반에서는 20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두 드라마틱 소프라노들의 팽팽한 맞대결을 만날 수 있다. 아스트리드 바르나이의 엘렉트라와 레오니 리자넥의 크리소테미스는 각 배역들의 모범답안과도 같은 열연을 보여준다. 여기에 2차대전전 최고의 독일저음여가수로 유명했던 레스 피셔의 노련한 클리탬네스트라와 헬덴테너 한스 호프의 영웅적인 오레스트가 더해졌다.
C67186/87 (2for1)
베토벤: 피델리오 (1956 Mono Recording)
비르기트 닐슨, 한스 호프, 고트롭 프릭/ 에리히 클라이버/ 쾰른 방송교향악단
1956년 쾰른에서 녹음된 이 레코딩은 에리히 클라이버가 죽기 불과 몇 주 전에 남겼던 소중한 기록이다. 최전성기 브리기트 닐슨의 강렬한 레오노레와 한시대를 풍미했던 헬덴테너 한스 호프의 플로레스탄, 추억의 저음가수들인 고틀롭 프릭의 로코와 파울 쇤플러의 돈 피차로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의 멋진 가창이 이 음반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Phoenix Edition New Releases
PE188
아미 비치: 랑데부 (가곡과 실내악소품들)
외르크 바친스키(male soprano)/ 마이닝거 트리오
아마 비치는 미국 음악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여성작곡가로 꼽힌다.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등의 다양한 장르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분야는 브람스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시정으로 가득채워진 가곡들이다. '사랑의 노래', '신기루', '랑데부', '희열', '요정의 자장가'와 같은 비치의 대표가곡들을 남성 소프라노 외르크 바친스키의 독특한 보이스 칼라로 담았으며, '카프리스', '전원곡', '자장가', '마주르카'와 같은 아기자기한 실내악 소품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PE424 (2for1)
크라우스: 8개의 교향곡
베르너 에르하르트/ 콘체르토 쾰른
요제프 마르틴 크라우스는 '스웨덴의 모차르트'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초기 교향곡 장르에서 큰 족적을 남겼던 작곡가이다. 그의 교향곡들은 동시대의 하이든이나 모차르트, CPE 바흐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그의 교향곡 8편을 독일을 대표하는 시대악기 악단인 콘체르토 쾰른의 강렬한 연주로 수록하였다.
PE434 (2for1)
비발디: 협주곡 (바다의 폭풍, 밤, 장송협주곡 외)
베르너 에르하르트/ 콘체르토 쾰른
독일의 중견 시대악기 연주단체인 콘체르토 쾰른이 연주한 비발디의 다양한 협주곡 녹음들. 2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RV566과 162, 오보에와 바순을 위한 협주곡 RV545, 더블 앙상블을 위한 RV585, 플루트협주곡 RV441,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뉴트롤즈의 콘체르토 그로소의 원곡으로 유명한 '화성의 영감' 중 RV565, 플루트협주곡 '바다의 폭풍'과 '밤', 장송협주곡 등을 수록하였다.
PE427 (2for1)
두란테: 협주곡 1-8번
베르너 에르하르트/ 콘체르토 쾰른
바흐보다 일년 앞서 태어난 프란체스코 두란테는 작곡가와 음악교사로서 당대의 큰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다. 욤멜리, 파이지엘로, 페르골레지, 피치니 등의 쟁쟁한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평생 나폴리 일대를 벗어나지 않았지만, 그의 음악은 파리와 빈 등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을 정도로 작곡가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남국의 화사한 선율미를 자랑하는 8편의 협주곡과 하프시코드협주곡을 콘체르토 쾰른이 연주하였다.
PE437 (2for1)
슈베르트: 교향곡 5,6,8번 '미완성',9번 '그레이트'
산도르 베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카메라타
1997년 사망한 산도르 베그는 헝가리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전설적인 실내악 아티스트였으며, 만년에는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의 카메라타 아카데미아의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젊은 음악가들의 든든한 멘토로서 큰 존경을 받았다. 미완성교향곡과 교향곡 9번 '더 그레이트'를 포함한 슈베르트의 후기 교향곡 4편을 담고 있는 본 음반은 베그의 노익장이 빚어낸 감동적인 명연으로 이름 높았던 연주들이다.
PE190
달라바코: 현을 위한 협주곡
한스 마르틴 슈나이트 외/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베로나 출신의 에바리스토 달라바코(1675-1742)는 토렐리에게서 음악을 배웠음에도, 그의 음악은 프랑스 스타일을 지향하였다. 바이에른의 선제후인 막시밀리안 엠마누엘의 궁정음악가로 활동하였고, 도피길에 오른 군주를 따라 유럽 전역을 떠도는 와중에도 다수의 작품을 후대에 남겼다. 음반에는 현과 통주저음을 위한 6편의 협주곡들과 현악사중주를 콘체르토 그룹으로 내세운 실내협주곡 2편을 함께 수록하였다.
PE191
파슈: 서곡, 교향곡, 협주곡
한스 마르틴 린데 외/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요한 프리드리히 파슈의 신포니아와 협주곡들은 바로크적인 호방함과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대바흐도 다수의 작품을 카피할 정도로 그의 음악을 높게 평가했고, 특히 관악기들을 위한 작품들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겼다. 음반에 수록된 바순협주곡과 오보에와 플루트를 위한 이중협주곡은 독주악기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2편의 신포니아와 전형적인 바로크 춤곡모음곡인 서곡 E단조가 함께 수록되었다.
PE192
헨델: 아폴로와 다프네
헬렌 도나트, 페터 크리스토프 룽게/ 귄터 비히/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헨델의 세속칸타타 '아폴로와 다프네'는 이탈리아 체류 당시 베네치아에서 착수하여, 이듬해 자신의 새로운 부임처인 하노버의 선제후궁정에서 완성한 작품이다. 아폴로의 맹렬한 구애를 뿌리치기 위해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이탈리아에서 체득한 아름다운 선율미로 가득 채워진 매력적인 작품이다. 추억의 소프라노 헬렌 도나트의 밝고 경쾌한 미성이 작품의 아름다움을 한층 빛낸다.
PE193
미카엘 하이든: 오르간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과 3개의 교향곡
프란츠 레흐른도르퍼(org)/ 빌프리트 뵈트허/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파파 하이든의 동생인 미카엘 하이든은 소년 모차르트의 뒤를 이어서 잘츠부르크 궁정의 악장으로 활동하면서 교향곡과 협주곡, 종교음악 분야에서 다수의 작품을 작곡하였다. 음반에 수록된 힘찬 에너지로 충만한 3편의 교향곡과 오르간과 비올라의 독특한 소노러티가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내는 이중협주곡은 잘츠부르크 시절에 완성한 것들로, 그가 형에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의 작곡가였음을 보여준다.
PE194
카를 슈타미츠: 첼로협주곡 1,2번,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졸탄 뢰츠(vc)/ 귄터 비히, 마르첼 쿠로/ 카펠라 콜로니엔시스
카를 슈타미츠는 18세기 후반 '장군들의 군대'라고 불리던 만하임 궁정 오케스트라의 주역 요한 슈타미츠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역시 젊어서 궁정오케스트라의 멤버였으며, 이후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두 편의 첼로협주곡은 하이든의 작품에 비견될 만한 고전협주곡의 모범작으로, 특히 로망스 악장들의 아름다움이 각별하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가 함께 수록되었다.
Phoenix Edition 구보
Hybrid-SACD
110
레벨: Les Elemnts, 라모: 카스토르와 폴뤼 모음곡
미히 가이그/ 로르페오 바로크 오케스트라
101
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C60135 슈포어: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
이병열님의 댓글
이병열 작성일C71107 (Hybrid-SACD) 바로크 트럼펫 갈라/라인홀트 프리드리히(trp)와 친구들/ 홀거 슈펙/ 카펠라 이스트로폴리타나 <br /><br />C67190 JS 바흐: 베이스를 위한 칸타타 (BWV 82, 158, 56) <br />고톨트 슈바르츠(br)/ 미카엘 슈나이더/ 라 스타지오네 프랑크푸르트 <br />두 장 부탁드립니다.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PE191 파슈: 서곡, 교향곡, 협주곡 <br />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C 67190 바흐 : 베이스 칸타타<br />-C 7010 라흐마니노프<br />각각 1세트 신청합니다.
이희경님의 댓글
이희경 작성일PE188 <br /><br />아미 비치: 랑데부 (가곡과 실내악소품들) 외르크 바친스키(male soprano)/ 마이닝거 트리오 <br />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C71107신청합니다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C 71107 C60135<br />C7010 PE424<br />PE191 PE194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C60135 슈포어: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C60135 슈포어: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br />C60133 파이시엘로: 요한수난곡 <br />C7010 (3CD + 1DVD for 1.5) 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성 요한 크리소톰 전례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슈포어: 오라토리오 <최후의 심판>
석창진님의 댓글
석창진 작성일C7010 (3CD + 1DVD for 1.5) 라흐마니노프: 저녁기도, 성 요한 크리소톰 전례
you님의 댓글
you 작성일Phoenix<br /> 142<br />173<br />106
이중오님의 댓글
이중오 작성일C5001와 PE193,각 한장씩 부탁 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