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 arts, Arthaus, TDK(메디치아츠,아트하우스,TDK) DVD 신보 11월 21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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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11-16 19:22 조회8,506회 댓글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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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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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의 2009년 발트뷔네 콘서트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발췌             (medici arts 2057758)




  예핌 브론프만(pf)/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하모닉




러시아의 용솟음치는 리듬으로 장식된 여름밤의 음악축제


매년 여름 베를린 필은 베를린 외곽 숲속의 야외공연장에서 수많은 시민들과 더불어 성대한 공개 콘서트로 한 시즌을 마무리한다. 빈 필의 신년음악회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사랑받고 있는 발트뷔네 콘서트가 바로 그것이다. 2009년 6월 21일에 있었던 본 콘서트는 '러시안 리듬'이라는 주제로 음악감독 사이먼 래틀이 직접 지휘봉을 잡았다.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1막 발췌로 시작된 본 콘서트는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3번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라는 막강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영화 '샤인'으로 한층 유명세를 더한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3번은 피아노협주곡 사상 최고의 난곡 중 하나로 악명 높은 작품으로, 이미 음반을 통해 이 작품의 뛰어난 해석가로 명성을 쌓은 우즈벡 출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이 눈부신 건반위의 아크로바틱을 펼쳐나간다. '봄의 제전'에서는 래틀의 천부적인 리듬감각과 베를린 필의 뛰어난 연주역량이 빛을 발한다. 항상 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링케의 'Berliner Luft'에서는 오랜만에 타악기주자로 되돌아간 래틀의 재미있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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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필의 2009년 유러피언 콘서트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마르투치: 추억의 노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Medici Arts/Euroarts 2057728)




   비올레타 우르마나(sop)/ 리카르도 무티/ 베를린 필하모닉




자신의 고향 나폴리에서 17년 만에 베를린 필을 지휘한 리카르도 무티


매년 5월 1일 유럽의 주요도시들을 순회하며 열리는 유러피언 콘서트는 발트뷔네 콘서트와 더불어 베를린 필을 대표하는 양대 이벤트로 음악애호가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의 유러피언 콘서트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카를로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졌다. 이 도시가 배출한 세계적인 지휘자인 리카르도 무티가 무려 17년 만에 베를린 필을 지휘하였고, 100년전 이 도시에서 사망한 주제페 마르투치의 작품이 특별히 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장엄하게 시작된 이 콘서트는 마르투치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관현악반주의 아름다운 연가곡 '추억의 노래'로 이어진다. 메조소프라노로 캐리어를 시작하여 지금은 베르디와 바그너에 관한 현존 최고의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거듭난 비올레타 우르마나가 독창자로 나섰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슈베르트의 '그레이트' 교향곡이다. 그간의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무티와 베를린 필은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며 이 교향곡의 부제에 걸맞은 장대한 스케일의 연주를 만들어나가며, 이 도시가 낳은 자랑스러운 거장을 향한 나폴리 시민들의 열렬한 갈채와 더불어 이 특별한 콘서트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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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Donizetti: Lucrezia Borgia        (medici arts 2072458)


<루치아>만큼 숨막히는 오페라! 게다가 그루베로바의 다큐멘타리까지!


소프라노 에디타 그루베로바는 환갑을 넘겼음에도 여전히 '벨칸토 오페라의 여왕'으로 대접받고 있으며 특히 뮌헨의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에서 그 위상은 절대적이다. 2009년 7월, 동 극장에서 공연된 도니체티의 걸작 <루크레치아 보르지아>에서 그루베로바는 만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열창으로 이 난역을 소화했다. 도대체 그 초인적인 열정과 가창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 영상물은 그루베로바의 인터뷰와 연습장면, 젊은 날의 모습을 담은 '벨칸토의 예술'이라는 54분짜리 다큐를 별도를 제공하여 이 경이로운 소프라노를 해부한다. 사실 이날 공연의 주인공은 그루베로바만이 아니었다. 그녀와 같은 슬로바키아 출신의 신예 테너 파볼 브레슬리크는 멋진 외모와 놀라운 미성으로 비야손이나 플로레즈 못지않은 새로운 스타 테너의 탄생을 알렸다. 시오노 나나미의 '르네상스의 여인들'에도 나오는 실존 귀부인을 주인공으로 한 <루크레치아 보르지아>는 비극적인 모자 관계를 다룬다. 16세기 이탈리아 귀족사회에서 악녀로 소문난 루크레치아는 사생아로 낳은 탓에 남의 손에 맡겼던 아들을 우연히 만나지만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그러다가 그녀를 음해하는 세력과 맞서다가 그만 실수로 아들에게 독약을 먹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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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린 칼슨 <다크>


Carlson: Dark     (Arthaus 102 382)


신비주의적 환상으로 유명한 여류안무가 캐롤린 칼슨의 문제작


캘리포니아 태생의 캐롤린 칼슨은 미국에서의 안정된 활동을 박차고 1970년대 초반에 유럽으로 진출하여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한 여류안무가다. 그녀의 조상은 핀란드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그녀의 작품은 풍부하면서도 어두운 북유럽적인 환상을 담아내는 것처럼 보이곤 한다.  본 영상물은 1988년 파리에서 초연된 그녀의 대표작의 하나를 이듬해에 TV용으로 압축(63분)하여 촬영한 것이다. <다크(Dark)>라는 타이틀이 이 작품의 분위기를 함축한다. 한편으론 여덟 명의 등장인물의 내적인 격통과 좌절을, 한편으론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촌의 문제를 고발하는 것이다. 무대장치가 간결한데도 그 바닥을 풀이 말라버려 사막화되어가는 땅처럼 묘사한 것은 그 때문이다. 출연자들의 의상과 연기는 <다크>라는 제목과 어우러져 흑마술처럼 어두운 분위기에 휩싸인 요정신화의 이미지를 풍기기도 한다.  캐롤린 칼슨은 즉흥적인 연주와 춤의 결합에 관심이 많다. <다크>의 음악은 그녀와 동년배인 독일 출신의 요아힘 퀸이 즉흥성에 입각한 피아노 연주로 직접 해결했는데, 믹싱 콘솔을 다루는 전자음악 전문가를 합류시켜 독특한 현대성을 연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무용의 개념을 뛰어넘은 새로운 장르로 봐야 할 문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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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JS Bach: Die Kunst der Fuge      (Arthaus 101 467)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바흐 최후의 걸작으로 장식한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창립25주년 기념 DVD


1984년 동베를린의 샤우스필하우스에서 창립 콘서트를 연 이후 지금까지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는 독일 시대악기 분야를 대표하는 연주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하모니아 문디를 통해 발매했던 수많은 레코딩을 통해 국내 고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이 단체가 자신들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DVD를 선보였다. 베를린 상수도 공급원의 낡은 펌프장을 현대적 시설의 연주회장으로 개축한 라디알시스템 V에서 있었던 콘서트 실황을 수록한 것으로, 바흐 최후의 걸작인 '푸가의 기법' BWV1080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단원들이 직접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하였다. 미완성작으로 남아있는 이 걸작은 음악역사상 최고의 푸가 장인이었던 바흐가 대위법에 대한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총동원했던 위대한 작품이다. 연주악기를 명시하지 않은 탓에 오르간, 하프시코드, 오케스트라, 현악사중주 등의 다양한 연주형태로 연주되고 있는데, 본 DVD에서는 각 콘트라풍투스들의 성격에 따라 현악사중주, 현악합주, 관악합주, 오르간, 오케스트라 등으로 다양하게 연주형태를 변화시킴으로써 이 심원한 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가게끔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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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디 <운명의 힘>


Verdi: La forza del destino      (TDK OPFORZA)


우리 시대에 기대할 수 있는 최고 캐스팅이 열연한 <운명의 힘>


<운명의 힘>은 베르디 중기의 걸작이다. 벨칸토를 계승하는 명쾌한 오페라를 작곡하던 베르디는 50세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인간군상의 비극을 그 누구보다도 무거운 시선으로 관찰한다. 잉카 제국의 후예인 돈 알바로(테너), 후작의 딸인 연인 레오노라(소프라노)는 물론 부친의 복수를 한다며 이들을 추적하는 일종의 악역 돈 카를로(바리톤)조차도 베르디가 보기에는 운명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이다. 베르디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분위기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 오페라를 위해 최고의 출연진이 피렌체 시립 가극장에 모였다. 전성기를 맞고 있는 마르첼로 조르다니(돈 알바로)는 도밍고가 격찬한 정통 이탈리아 테너이며, 비올레타 우르마나(레오노라)는 메조소프라노에서 출발한 가수답게 드라마틱한 열정을 비극적인 분위기로 전달하는데 최고다. 카를로 구엘피(돈 카를로)의 신음하는 듯 내뱉는 깊은 내성의 악마적 표현력은 현역 최고라 할 수 있다. 이런 황금 트리오를 피렌체 시립가극장의 터줏대감 주빈 메타가 확고한 음악성으로 리드하는 가운데 격조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는 니콜라스 요엘이 전통에 입각한 감동적인 무대를 창조해냈다. 2007년 최신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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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르네 플레밍> (이미 데카에서 발매되었던 영상물이네요...)


Miss Renee Fleming : Ladies & Gentlemen   (Tony Palmer's TPDVD 159)




우리 시대 최고의 디바 르네 플레밍의 모든 것


우윳빛의 풍요로운 음성과 지극히 우아한 자태로 관객을 사로잡는 르네 플레밍은 미국 펜실바니아 출신이다. 르네라는 프랑스 식 이름이 붙어있지만 사실 체코 이주민의 후손이고, 부모는 둘 다 음악교사였다. 플레밍 역시 교사가 되는 길을 가다가 뒤늦게 줄리어드에 진학했고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독일에서도 공부했다. 1990년대에는 풍요롭고 부드러운 그녀 음성의 진가를 알아본 게오르그 솔티의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다. 이 영상물은 우리 시대의 가장 사랑 받는 디바의 한 사람인 플레밍을 자연스럽게 관찰한 기록이다. 이런 자연스러움이야말로 음악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감독인 토니 팔머의 특기다. 유년 시절을 비롯한 가족에 대한 자료는 물론이고 어린이들, 911 테러 희생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위해 노래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무대 안팎의 자연스런 모습을 담고 있다. 베르디의 <레퀴엠>을 녹음하고 <오텔로>를 리허설하는 장면을 위시하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모차르트, 코른골트, 라흐마니노프, 번스타인의 곡을 들을 수 있으며, 파바로티, 도밍고, 흐보로스토프스키, 게르기에프, 티보데 등 우리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들과 함께 한 모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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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Tchaikovsky: Two Films       (Nupen Films 10CND)




러시아 최고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에 대한 두 편의 인상적 기록


크리스토퍼 누펜은 세고비아, 메뉴인, 밀시타인, 뒤 프레, 아쉬케나지, 펄만, 키신 등 명연주가에 대한 인상적 기록을 남긴 일급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그가 이번엔 작곡가를 선택했다. 15세 무렵부터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다. 요즘엔 차이코프스키의 우울한 내면을 동성애에서 찾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누펜은 반대로 접근한다. '차이코프스키의 여인'이란 주제로 어린 나이에 잃은 모친, 억지 결혼상대 안토니나 밀류코바, 13년간 후원한 폰 메크 부인은 물론 작품에 등장하는 카테리나(폭풍), 줄리엣, 백조 오데트,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타치아나(예프게니 오네긴), 심지어 차이코프스키가 사랑한 작곡가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에 나오는 돈나 안나까지 그의 삶과 연결시켜 70분에 걸쳐 탐구한 것이다. 누펜은 이것으로 성이 차지 않아 '운명'이란 86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추가하여 교향곡 제4번부터 5번, 6번에 이르는 운명의 사슬을 추적한다. 풍부한 사진자료가 제공되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스웨덴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굉장한 연주를 들려준다. 일세를 풍미했던 미모의 발레리나 신시아 하비가 카테리나, 줄리엣, 오데트로 나선 점도 흥미롭다.


  





댓글목록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Arthaus 101 467 / 바흐: 푸가의 기법 /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Arthaus 101 467 / 바흐: 푸가의 기법 /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김호탁님의 댓글

김호탁 작성일

Arthaus 101 467 / 바흐: 푸가의 기법 /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Arthaus 101 467)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br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Tchaikovsky: Two Films    (Nupen Films 10CND)

박현준님의 댓글

박현준 작성일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br />Tchaikovsky: Two Films (Nupen Films 10CND) <br />하나만요~ㅎ<br /><br />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베를린 필의 2009년 발트뷔네 콘서트 <br />베를린 필의 2009년 유러피언 콘서트 <br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유정훈님의 댓글

유정훈 작성일

Verdi: La forza del destino      (TDK OPFORZA)<br />Tchaikovsky: Two Films  (Nupen Films 10CND)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Arthaus 101 467 / 바흐: 푸가의 기법 /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br /><br />부탁 드립니다.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medici arts 2072458) <br /><br />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작성일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br />베르디 <운명의 힘> <br />부탁드려요

서남식님의 댓글

서남식 작성일

JS바흐 : 푸가의 기법( arthaus 101 467)<br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nupen film 10CND)<br />도니제티 :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medici arts 2072458)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

차이코프스키 두개의 필름/ 2009발트퓌네 콘서트/ 바흐의 푸가의 기법 신청합니다

김 영 일님의 댓글

김 영 일 작성일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

베르디 <운명의 힘> <br />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JS Bach: Die Kunst der Fuge  (Arthaus 101 467) <br />

오영선님의 댓글

오영선 작성일

루크레지아 보르지아, 운명의 힘 부탁합니다<br />

허현정님의 댓글

허현정 작성일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오영선님의 댓글

오영선 작성일

죄송합니다. 위의 주문을 취소하려합니다.

이화순님의 댓글

이화순 작성일

베를린 필의 2009년 발트뷔네 콘서트 <br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이준형님의 댓글

이준형 작성일

차이코프스키 <두개의 필름>, 바흐 푸가의 기법 두 개요...

김보연님의 댓글

김보연 작성일

바흐의 푸가의 기법(Arthaus 101 467) 두 개 부탁합니다

배정희님의 댓글

배정희 작성일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Arthaus 101 467)<br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Nupen Films 10CND) <br />

지미옥님의 댓글

지미옥 작성일

JS 바흐 : 푸가의 기법 (관현악버전) (Arthaus 101 467)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br /><차이코프스키 : 두 개의 필름> Tchaikovsky: Two Films  (Nupen Films 10CND)

박소현님의 댓글

박소현 작성일

Arthaus 101 467 / 바흐: 푸가의 기법 /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br />부탁드립니다.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

-Arthaus 101 467 <br />1장 신청합니다.

김혜령님의 댓글

김혜령 작성일

베를린 필의 2009년 발트뷔네 콘서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강수헌님의 댓글

강수헌 작성일

도니체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br />1장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