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 Air / Armide / Fra Musica 신보! 11월24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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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11-20 17:10 조회7,900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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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 Musica : 유서 깊은 파리 오페라 코미크의 실황 공연을 담은 새로운 DVD 레이블!!
◉ Fra Musica - DVD & 블루레이 ◉
FRA 001 (DVD 버전)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말레나 에른만(디도), 크리스토퍼 몰트먼(아에네아스), 유디트 반 반로에이(벨린다), 마법사(힐러리 서머즈) 외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레자르 플로리상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이 2008년 12월에 유서 깊은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공연했던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실황! 아름답고 아담한 오페라 코미크에서 펼쳐지는 <디오와 아에네아스>는 초현대풍의 과격한 연출을 피하면서도 아름다운 옛 전통과 현대적 시선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안무와 의상, 연출로 강한 인상을 준다. 원곡의 즉흥적 요소를 풍부하게 살린 점도 훌륭한데, 어린이들의 춤이나 남녀 주인공이 악테옹의 이야기를 판토마임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말레나 에른만(디도), 크리스토퍼 몰트먼(아에네아스) 등 모든 가수들은 크리스티의 일사분란한 양식감에 최적화된 앙상블과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히로 쿠로사키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의 연주도 훌륭하다.
66분(오페라) 23분(보너스) / Dobly Digital Stereo / DTS5.1 / 화면 16:9 / NTSC
FRA 501 (블루레이 버전)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말레나 에른만(디도), 크리스토퍼 몰트먼(아에네아스), 유디트 반 반로에이(벨린다), 마법사(힐러리 서머즈) 외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레자르 플로리상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이 2008년 12월에 유서 깊은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공연했던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실황! 아름답고 아담한 오페라 코미크에서 펼쳐지는 <디오와 아에네아스>는 초현대풍의 과격한 연출을 피하면서도 아름다운 옛 전통과 현대적 시선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안무와 의상, 연출로 강한 인상을 준다. 원곡의 즉흥적 요소를 풍부하게 살린 점도 훌륭한데, 어린이들의 춤이나 남녀 주인공이 악테옹의 이야기를 판토마임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말레나 에른만(디도), 크리스토퍼 몰트먼(아에네아스) 등 모든 가수들은 크리스티의 일사분란한 양식감에 최적화된 앙상블과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히로 쿠로사키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의 연주도 훌륭하다.
66분 (오페라), 23분 (보너스) / PCM 스테레오 / DTS 5.1 / HD컬러
◉ Bel Air - DVD & 블루레이 ◉
BAC 044
글룩: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마리아 리카르다 베젤링(오르페우스), 율리아 클라이터(에우리디케), 임선혜(아모르)
토마스 헹엘브로크(지휘), 발타자르-노이만 앙상블 & 합창단
2008년 2월,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어 화제를 뿌렸던 글룩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실황! 이 공연은 2009년 6월 세상을 떠난 독일 출신의 위대한 연출가 피나 바우슈가 마지막으로 남긴 대표작으로, 작곡가 글룩의 의도를 존중해서 안무를 붙여 일종의 '댄스-오페라'를 만들어냈다. 바우슈는 노래하는 가수와 춤추는 무용수를 이중으로 배치해서 각 배역을 둘로 갈랐으며, 노래가 천상을, 춤이 지상을 의미하는 부분의 어두운 분위기는 특히 깊은 감동을 준다. 바우슈가 TV촬영과 DVD제작을 허락한 단 하나의 영상물로서 더욱 소중하다. 토마스 헹엘브로크가 이끄는 발타자르-노이만 앙상블과 가수들도 모두 훌륭한데, 특히 임선혜가 아모르 역으로 출연해서 멋진 노래를 들려준다.
104분 / PCM Stereo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49 (2DVDs) ★★★★
오펜바흐: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파트리시아 프티봉(올랭피아), 마르크 라호(호프만), 스텔라 두페티즈(뮤즈), 니콜라스 카발리어(린도르프) 외
파트릭 다빈(지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제네바 대극장 합창단, 소피아 오르페우스 합창단
화제를 모았던 2008년 10월 제네바 대극장의 오펜바흐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공연을 드디어 영상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헛된 사랑, 섹스, 죽음, 예술, 욕망, 마법, 잔인함이 한데 뭉쳐 파라독스를 이루는 이 멋진 오페라에서 연출가 올리비에 피는 캬바레를 연상시키는 철제 세트와 거울, 불빛, 해골과 독특한 의상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관능적이고 냉소적인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그 결과 기존의 연출하고는 전혀 다른 충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쇼를 만들어 냈다. 보통 호프만과 올랭피아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의 에로틱한 연출은 특히나 인상적이다. 가수진은 모두 훌륭하지만 올팽피아를 노래하는 파트리시아 프티봉의 노래와 연기는 실로 압권이며, 마르크 라호의 호프만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ffff★
171분(오페라), 26분(보너스) / PCM Stereo / DD5.1 / DTS5.1 / 화면 16:9 / NTSC
BAC 041
스트라빈스키: 발레 <봄의 제전>, <불새>
에카테리나 코다우로바(불새), 일리야 쿠츠네초프(이반 차레비치), 마리아나 파블로바(공주), 엘레나 바체노바(노파) 외
발레리 게르게이프(지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 발레
2008년 6월 마린스키 극장에서 펼쳐진, 러시아 발레단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공연 실황! 특히 <봄의 제전>의 경우 바츨라프 니진스키의 오리지널 안무(1913)와 니콜라스 로에리흐의 의상을 복원해서 재현한 최초의 시도로, 역사적인 가치마저 지니고 있다. 일리야 쿠츠네초프를 비롯한 마린스키 극장의 주역 무용수들이 펼치는 탁월한 무용과 발레리 게르기에프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폭풍같은 연주, 실황의 열기, 그리고 뛰어난 화질과 음질이 한데 어울려 일대 장관을 만들어냈다. 초연 당시 로에리흐의 의상이나 니진스키의 혁명적인 안무를 흑백 스냅사진으로만 접했던 이들에게 계시처럼 다가오는 공연이다. 개별 무용수들도 훌륭하지만 전체 앙상블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위력을 엿볼 수 있으며, 보너스 영상 역시 훌륭하다.
85분(발레), 38분(보너스) / PCM Stereo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52
글룩: 오페라 <오르페와 유리디스>
로베르토 알라냐(오르페), 세레나 감베로니(유리디스), 마르크 바라르(아모르)
지암파올로 비잔티(지휘), 볼로네 테아트로 코무날레 오케스트라 & 합창단
2008년 1월 볼로냐 테아트로 쿠무날레 실황 공연을 담은 이 글룩 <오르페와 유리디스>는 1774년 파리 아다데미 르와얄에서 공연된 프랑스 판본을 담고 있으며, 로베르토 알라냐가 타이틀롤을 맡고 그의 동생인 다비드 알라냐가 연출을 맡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현대로 배경을 옮겨 결혼식 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유리디스와 꿈 속에서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오르페라는 독특한 연출에서 로베르토 알라냐는 최근의 어떤 공연-녹음보다도 열정적인 노래와 연기, 뛰어난 딕션과 음색으로 최고의 테너 오르페우스를 보여주며, 이탈리아 출신의 신예 소프라노 세레나 감베로니의 노래 역시 훌륭하다. 프랑스 판본 특유의 다채로운 관현악과 다양한 스펙터클을 멋지게 살린 오케스트라와 합창 연주도 공연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94분(오페라), 29분(보너스) / PCM Stereo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46 (2DVDs)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마리우츠 키첸(에프게니 오네긴), 타티아나 모노가로바(타티아나), 마크발라 카즈라슈빌리(라리나 부인) 외
알렉산더 베데르니코프(지휘),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2008년 9월 파리 국립 오페라(가르니에) 극장에서 있었던 이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에프게니 오네긴>의 볼쇼이 극장 프로덕션을 담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연출가인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는 반세기가 넘는 볼쇼이 극장 <오네긴> 프로덕션의 전통을 뒤집은 의미심장한 연출을 선보인다. 밀폐된 듯한 러시아 연회실에서 펼쳐지는 1, 2막은 냉혹한 군중과 주역 세 사람의 고독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기존의 낭만적인 시선과는 전혀 다른, 현실적이면서도 냉혹한 울림을 만들어내며, 유명한 '편지 장면' 역시 얼어붙은 듯한 분위기에서 은은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결투 장면은 힘찬 러시아 연출의 진수를 보여주며, 어려운 연출을 멋지게 소화해낸 가수들의 뛰어난 앙상블과 연기도 잊을 수 없다. ★디아파종 황금상, 텔레라마ffff★
150분(오페라), 26분(보너스) / PCM Stereo / DD5.1 / DTS5.1 / 화면 16:9 / NTSC
BAC 014 (2DVDs)
바그너: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클리프톤 포르비즈(트리스탄), 잔-미셸 샤르보네(이졸데), 알프레드 라이터(마르케)
아르맹 조르당(지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제네바 대극장 합창단
2005년 제네바 대극장에서 있었던 이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실황은 지휘자 아르맹 조르당이 남긴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올리비에 피는 감각적인 연출이 도처에서 빛을 발하는데, 흑과 백으로 대비를 이루는 무대와 의상은 감각적이면서 상징적이다. 철골 구조에서 펼쳐지는 1막이나 두 연인이 마르케 왕과 마주치는 장면에서 극적인 무대 전환은 누구에게나 강렬한 감흥을 줄 것이다. 현대적 연출이면서도 효과를 위한 효과를 노리지 않는 빼어난 영상미가 실로 훌륭하다. 단순한 실황 연주가 아니라 느린 화면이나 네거티브 필터 처리 등 사후 편집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점도 훌륭하다. 그라모폰지의 '컬렉션'에서 DVD초이스로 선정된 동곡 최고의 영상물이다. ★레페르투아 CHOC, 텔레라마ffff, 무지크 프랑스 초이스★
274분 / PCM Stereo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01
세자르 퓌니: 발레 <파라오의 딸>
스벨레타나 자카로바(아스피시아), 세르게이 필린(윌슨경)
알렉산더 소트니코프(지휘),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볼쇼이 발레단
테오필 고티에의 소설 <미이라의 사랑>에서 따 온 이야기에 세자르 퓌니가 곡을 붙인 발레 <파라오의 딸>은 고전적인 발레 스타일을 따른 걸작으로, 1862년 볼쇼이 발레에서 초연된 이래 언제나 최고의 인기 레퍼터리 중 하나였으며 전설적인 프리마 돈나 마틸다 크셰신스카의 장기이기도 했다. 피에르 라코테가 이 19세기 발레를 다시 부활시킨 2003년 10월,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세계 초연 공연을 담은 이 영상물에서 고전적 19세기 발레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이집트를 여행하다 모래 폭풍을 피해 옛 사원에 들어간 영국 귀족 윌슨경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 타오르가 되며, 아스피시아 공주는 미이라에서 다시 사람이 되어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여러 난관을 헤치고 사랑의 도피를 택한 두 사람은 아테네를 거쳐 제네바에 이르게 되는데...
화려한 그랜드쇼!
130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PAL
BAC 036
발레 <돈 키호테>
비엔자이 발데즈(키트리), 다이론 베라(돈키호테), 로멜 프로메타(바질리오), 자비에르 산체즈(산초판차)
지오반니 두아르테(지휘), 쿠바 국립 발레단, 하바나 대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2007년 7월 파리 그랑 팔레에서 공연되어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쿠바 국립 발레단의 발레 <돈 키호테>! <돈키호테>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유명한 작품이지만 쿠바 국립 발레단의 창시자이자 전설적인 발레리나였던 알리시아 알론조가 연출한 이 무대는 아직도 발레가 최고 인기 예술 장르로 군림하고 있는 쿠바의 저력과 60여년간 쌓아온 이 프로덕션의 뛰어난 전통을 살펴 볼 수 있는 압도적인 공연이다. 비엔자이 발데즈(키트리)와 로멜 프로메타(바질리오) 등 주역 무용수들의 뛰어난 춤도 인상적이다. 러시아 발레의 전통과 표현력, 이탈리아의 기술적인 능력에 쿠바 특유의 라틴적 생명력을 불어넣은 멋진 공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쿠바 국립 발레단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27분 / PCM Stereo / DD5.1 / DTS5.1 / 화면 16:9 / NTSC
BAC 441 (블루레이)
스트라빈스키: 발레 <봄의 제전>, <불새>
에카테리나 코다우로바(불새), 일랴 쿠츠네초프(이반 차레비치), 마리아나 파블로바(공주), 엘레나 바체노바(노파) 외
발레리 게르게이프(지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 발레
2008년 6월 마린스키 극장에서 펼쳐진, 러시아 발레단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비적인 공연 실황! 특히 <봄의 제전>의 경우 바츨라프 니진스키의 오리지널 안무(1913)와 니콜라스 로에리흐의 의상을 복원해서 재현한 최초의 시도로, 역사적인 가치마저 지니고 있다. 일리야 쿠츠네초프를 비롯한 마린스키 극장의 주역 무용수들이 펼치는 탁월한 무용과 발레리 게르기에프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폭풍같은 연주, 실황의 열기, 그리고 뛰어난 화질과 음질이 한데 어울려 일대 장관을 만들어냈다. 초연 당시 로에리흐의 의상이나 니진스키의 혁명적인 안무를 흑백 스냅사진으로만 접했던 이들에게 계시처럼 다가오는 공연이다. 개별 무용수들도 훌륭하지만 전체 앙상블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위력을 엿볼 수 있으며, 보너스 영상 역시 훌륭하다.
85분(발레), 38분(보너스) / DTS HD Master Audio, PCM Stereo / 1080i HD 16:9
BAC 444 (블루레이)
글룩: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마리아 리카르다 베젤링(오르페우스), 율리아 클라이터(에우리디케), 임선혜(아모르)
토마스 헹엘브로크(지휘), 발타자르-노이만 앙상블 & 합창단
2008년 2월,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되어 화제를 뿌렸던 글룩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실황! 이 공연은 2009년 6월 세상을 떠난 독일 출신의 위대한 연출가 피나 바우슈가 마지막으로 남긴 대표작으로, 작곡가 글룩의 의도를 존중해서 안무를 붙여 일종의 '댄스-오페라'를 만들어냈다. 바우슈는 노래하는 가수와 춤추는 무용수를 이중으로 배치해서 각 배역을 둘로 갈랐으며, 노래가 천상을, 춤이 지상을 의미하는 부분의 어두운 분위기는 특히 깊은 감동을 준다. 바우슈가 TV촬영과 DVD제작을 허락한 단 하나의 영상물로서 더욱 소중하다. 토마스 헹엘브로크가 이끄는 발타자르-노이만 앙상블과 가수들도 모두 훌륭한데, 특히 임선혜가 아모르 역으로 출연해서 멋진 노래를 들려준다.
104분 / 2.0 PCM, 5.1DTS HD Master Audio / 1920x1080p, 16:9
BAC 452(블루레이)
글룩: 오페라 <오르페와 유리디스>
로베르토 알라냐(오르페), 세레나 감베로니(유리디스), 마르크 바라르(아모르)
지암파올로 비잔티(지휘), 볼로네 테아트로 코무날레 오케스트라 & 합창단
2008년 1월 볼로냐 테아트로 쿠무날레 실황 공연을 담은 이 글룩 <오르페와 유리디스>는 1774년 파리 아다데미 르와얄에서 공연된 프랑스 판본을 담고 있으며, 로베르토 알라냐가 타이틀롤을 맡고 그의 동생인 다비드 알라냐가 연출을 맡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현대로 배경을 옮겨 결혼식 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유리디스와 꿈 속에서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오르페라는 독특한 연출에서 로베르토 알라냐는 최근의 어떤 공연-녹음보다도 열정적인 노래와 연기, 뛰어난 딕션과 음색으로 최고의 테너 오르페우스를 보여주며, 이탈리아 출신의 신예 소프라노 세레나 감베로니의 노래 역시 훌륭하다. 프랑스 판본 특유의 다채로운 관현악과 다양한 스펙터클을 멋지게 살린 오케스트라와 합창 연주도 공연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94분(오페라), 29분(보너스) / 2.0 PCM, 5.1DTS HD Master Audio / 1920x1080p, 16:9
◉ Bel Air - 오페라 ◉
BAC 022 (2DVDs)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니나 슈템메(아이다), 루치아나 딘티노(암네리스), 살바토레 리치트라(라다메스), 후안 폰스(아모나르소) 외
아담 피셔(지휘), 취리히 오페라 오케스트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약 217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40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하이디 그랜트 머피(아디나), 폴 그로브즈(네모리노), 로렝 나오리(벨코레) 외
에드워드 가드너(지휘),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약 133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23
힌데미트: 오페라 <카르디약>
알란 헬드(카르디약), 안젤라 데노케(딸), 크리스토퍼 벤트리스(관리), 한나 에스터 미누틸로(숙녀) 외
켄트 나가노(지휘),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 음악의 세계 'CHOC' / 텔레라마 ffff / 그라모폰 '굿 시디' ★
약 148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 024
프로코피에프: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
알렉세이 타노비츠키(왕), 안드레이 일류시니코프(왕자), 나데즈다 세르디우크(클라리사 공주) 외
투간 소키에프(지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에우로파 코어아카데미 ★텔레라마 ffff★
약 112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댓글목록
장동기님의 댓글
장동기 작성일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DVD 하나 부탁합니다.
이수연님의 댓글
이수연 작성일BAC 044 글룩: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br />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DVD<br /><봄의 제전>, <불새> 발레 DVD <br />글룩: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br />부탁합니다.
김대현님의 댓글
김대현 작성일BAC 049 (2DVDs) ★★★★ 오펜바흐: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br />BAC 014 (2DVDs) 바그너: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보관해주세요<br /><br /><br />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BAC 020 쇼스타코비치: 발레 <볼트>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BAC 044 글룩: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br />FRA 001 (DVD 버전)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김혜령님의 댓글
김혜령 작성일BAC 049, BAC 041, BAC 014 부탁드립니다.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FRA 001 /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이네아스><br />BAC 041 / 글루크: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br />BAC 044 / 스트라빈스키: <봄의제전> & <불새>
안예원님의 댓글
안예원 작성일BAC 041, BAC 001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BAC 044로 부탁드립니다<br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합니다.<br />BAC 037 차이코프스키 갈라 -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 DVD
유정훈님의 댓글
유정훈 작성일BAC 049 (2DVDs) 오펜바흐: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이근호님의 댓글
이근호 작성일ARM008 앵그르의 바이올린 , BAC452 글룩 올페와 유리디스 블루레이 부탁합니다.
장희관님의 댓글
장희관 작성일오펜바흐: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 <br /><br />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FRA 001 (DVD 버전) 퍼셀: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 <br />부탁드립니다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BAC 049 오펜바흐 :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2개 신청합니다<br />BAC 044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신청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
김병진님의 댓글
김병진 작성일BAC 001:세자르 퓌니: 발레 <파라오의 딸> <br />BAC 036:발레 <돈 키호테> <br />BAC 209 :르팍 - 모차르트와 발레의 만남 <br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