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aus DVD 신보 및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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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3-20 13:29 조회7,51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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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Op.58


The Dvorak Cycle Vol.5    (Arthaus 102 143)




에바 우르바노바(sop), 카테르지나 카흘리코바(ms), 슈테판 마르기타(te), 페테르 미쿨라슈(bass)/ 리보르 페섹/ 프라하 심포니와 합창단




▶ 자식들을 먼저 떠나보냈던 아버지의 절절한 비감을 담은 걸작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바라보는 성모의 단장의 슬픔을 텍스트에 담은 스타바트 마테르는 르네상스 이후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창조의 영감을 제공하였다. 페르골레지, 로시니, 드보르작이 남긴 스타마트 마테르가 특히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드보르작의 작품은 연주편성과 작품의 규모 면에서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걸작이다. 1875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첫째 딸이 사망하는 불행을 겪었던 드보르작은 스타바트 마테르를 통하여 자식을 잃은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1877년 작품의 최종버전이 완결되기까지 드보르작은 둘째딸과 첫째 아들까지도 차례로 잃고 말았다. 자식을 셋이나 먼저 떠나보냈던 드보르작의 비애감은 역시 자식을 잃은 성모의 슬픔을 담은 이 작품 속으로 완전히 이입되어 애절하기 이를 데 없는 종교합창곡의 걸작을 낳게 되었던 것이다. 본 DVD는 체코를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한 사람인 리보르 페섹이 프라하 심포니와 합창단을 지휘한 1993년의 공연실황을 수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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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레퀴엠 Op.89


The Dvorak Cycle Vol.6    (Arthaus 102 145)




루치아 포프(sop), 에바 란도바(ms), 요제프 프로차카(te), 페테르 미쿨라슈(bass)/ 페트르 알트리흐테르/ 프라하 심포니와 합창단




▶ 세계적인 소프라노 루치아 폽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상물




드보르작의 레퀴엠은 1890년에 완성되어 이듬해 영국에서 초연되었다. 작곡가의 이전 종교음악 걸작인 스타바트 마테르의 유명세가 워낙 강렬하다보니 그 그늘에 가려진 느낌이 있지만, 19세기 후반기를 대표하는 레퀴엠의 하나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비극을 토대로 완성되었던 스타바트 마테르와 달리 본 레퀴엠은 영국 버밍엄 음악축제의 위촉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따라서 죽음에 대한 비애감이 스타바트 마테르만큼은 절절하지 못하다는 비평을 듣곤 했다. 전통적인 레퀴엠의 라틴 고유문을 비교적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4파트의 솔리스트와 4성부 합창단 그리고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필요로 하는 큰 스케일의 작품이다. 본 DVD는 1993년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에서 있었던 프라하 심포니의 콘서트 실황을 수록한 것으로, 당시 동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 페트르 알트리흐터가 지휘봉을 잡았고, 본토 출신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참여하였다. 특히 같은 해 11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던 세계적인 소프라노 루치아 폽의 마지막 모습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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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


Schubert : Die Winterreise - Christa Ludwig    (Arthaus 102 147)




가장 존경받는 메조소프라노가 부른 뜻밖의 <겨울나그네>!




독일의 크리스타 루트비히(1928~)는 화려함의 유혹을 뿌리치며 여물어간 정통파 메조소프라노로서 일세를 풍미했다. 유명한 성악가 부모를 둔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8세에 데뷔하여 최고의 오페라 메조소프라노로 우뚝 섰다. 그러다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된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에 갑작스런 목소리의 퇴조가 일어난 것이다. 루트비히는 현명하게도 오페라 레퍼토리를 점점 거둬들이고 리트 가수로 전향을 꾀함으로서 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갔고 결국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본 실황은 루트비히가 1994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슈베르트의 가장 유명한 연가곡 <겨울 나그네>를 부른 것이다. 여자 가수가 <겨울 나그네>라니! 그러나 음악적으로는 굳이 성을 구별할 일이 없을 만큼 보편적인 명곡이다. 특히 저음 여성가수로는 루트비히 외에도 그녀의 후배인 브리기테 파스벤더, 프랑스의 나탈리 스튀츠망 등이 이 곡을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루트비히는 6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륜으로 이 곡을 불러나간다.  이보다 5년 후에 빈의 볼크스테아테르에서 행한 마스터클래스가 덤으로 실린 것 또한 훌륭한 보너스다.








BEST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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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Arthaus 100 707)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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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 교향곡 제5번 


Mahler: Symphony No.5      (Arthaus 100033)




▶ 바렌보임의 낭만과 시카고 사운드가 어우러진 큰 스케일의 박력이 넘치는 말러 5번




바렌보임이 이끄는 시카고 심포니의 1997년 독일 쾰른의  무지크 트리에날에서의 연주 실황. 바렌보임의 낭만적 격정과 시카코 심포니 특유의 화려한 금관과 탄력있고 힘찬 현악이 어우러져 홀을 가득 채우는 멋진 음향으로 스케일이 크고 박력이 넘치는  말러 교향곡 5번 연주가 탄생했다.  정통 독일 음악 연주에 관한 한 현역 지휘자들 중 1 순위에 손꼽히는 바렌보임이 최초로 선보이는  말러 교향곡 앨범이라는 것 역시 이 앨범의 가치를 돋보이게하며, 밝은 무늬목으로 빛나는 쾰른 무지크 트리에날 홀의 독특한 지자인은 시작적 흥미를 자아낸다. 4:3화면에 PCM 스테레오와 돌비 디지털 2.0 스테레오 사운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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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이브 갈라 콘서트 1996  


NEW YEAR'S EVE GALA 1996     (Arthaus 100043)




베를린 필하모닉이 그 전통을 자랑하는 신년 이브 갈라 콘서트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 스웨디쉬 라디오 합창단,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벵게로프가 등장하는 1996년 신년 콘서트 실황연주를 담고있는 이번 DVD는 헝가리와 집시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라벨의 치간느, 베를리오즈의 헝가리 행진곡 등 헝가리 집시풍의 음악들이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미소 띤 여유 있는 지휘속에서 열정적이면서도 세련되게 연주되고 있다. 새해에 대한 희망감으로 부푼 신년 음악회 특유의 정겨운 흥취를  만끽하게 해주는  이번 DVD는 연주회장(베를린 필하모니)의 풍경을 16:9 와이드화면에 담고 있어, 감상자가 직접 연주회장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신년 음악회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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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1번 '겨울날의 백일몽',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로코코 변주곡


The Tchaikovsky Cycle Vol.1    (Arthaus 102 121)




안토니오 메네세스(vc)/ 블라디미르 페도세에프/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 198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안토니오 메네세스가 연주한 로코코 변주곡




차이코프스키는 26세 되던 해인 1866년 자신의 첫 교향곡을 완성하였다. '겨울날의 백일몽'이라는 시적인 부제가 붙어있는 이 교향곡은 전통적인 4악장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와 유사한 교향시적인 성격이 농후하다. 당시 민족주의 계열 작곡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차이코프스키는 이 작품을 통해 모국 러시아의 광활한 대지에 대한 자신의 깊은 사랑을 표현해 내었다. 단테의 신곡에서 소재를 취한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는 작곡가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달콤한 선율과 폭풍과도 같은 격정이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걸작 관현악이며,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로코코 풍 주제의 변주곡은 여러 첼리스트들의 단골 레퍼토리로 사랑받는 섬세하고도 화려한 작품이다. 1991년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에서 있었던 페도세에프와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의 공연실황으로, 뮌헨 ARD 콩쿠르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를 연이어 석권한 이후 보자르 트리오의 멤버로 활동 중인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안토니오 메네세스가 로코코 변주곡의 독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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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교향곡 2번'소러시아', 에프게니 오네긴 발췌


The Tchaikovsky Cycle Vol.2    (Arthaus 102 123)




리디아 셰르니흐(sop), 알렉산더 네나도프스키(bar)/ 블라디미르 페도세에프/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 교향곡 2번과 본고장 일급 가수들이 노래한 에브게니 오네긴 하이라이트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2번은 1872년에 완성되어 이듬해 니콜라이 루빈시타인의 지휘로 모스크바에서 초연되었다. '소러시아'는 현재의 우크라이나를 말하는 것으로, 이 작품의 1악장과 4악장에 우크라이나 민요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행진곡 풍의 2악장은 자신의 오페라 '운디나'에 사용한 선율을 재활용하였다. 교향곡 4번을 작곡한 이후인 1879년에 대대적인 개정이 이루어져 지금 연주되는 개정판은 제법 세련된 구성과 오케스트레이션을 갖추게 되었다. 차이코프스키는 교향곡과 오페라 양 분야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몇 안 되는 작곡가이다. 그가 작곡한 10여 편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작품이 바로 1879년에 초연된 '에브게니 오네긴'이다. 작곡가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을 갖춘 아리아들과 발레 음악을 통해 맹위를 떨쳤던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빛나는 기악반주가 돋보이는 걸작으로, 타티아나의 편지장면과 왈츠, 그리고 폴로네이즈 등의 이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들을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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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1집 >


Opera Highlights vol.1     (Arthaus 102 047)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아트하우스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1탄




날이 갈수록 방대한 오페라 영상자료를 축적해 나가고 있는 아트하우스가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DVD 3장으로 제공한다. 이 시리즈의 가장 환영받을만한 특징은 각 노래마다 출연한 가수가 직접 해설을 들려준 다음에 해당 장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모두 새 밀레니엄 이전의 자료들이지만 엄선된 명장면들만 뽑아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가수들이 말하는 모습과 노래를 동시에 곁들인 덕분에 귀한 자료로 재탄생했다. 제1집에는 11개의 장면이 수록되었는데, 여걸형 메조소프라노의 대명사 마릴린 혼의 <광란의 오를란도>, 영국의 보석같은 소프라노 앤 머레이의 <신데렐라>, 20세기를 대표하는 벨칸토 소프라노 조운 서덜랜드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와 <노르마>, <일 트로바토레>, 지금도 오페라계의 환상 커플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로베르토 알라냐와 안젤라 게오르규 부부의 <사랑의 묘약>,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명가수들인 갈리나 고르차코바, 니콜라이 푸틸린, 게감 그리고리안의 <운명의 힘>, 헝가리의 드라마틱 소프라노 에바 마르톤의 <라 조콘다>를 만날 수 있다. 모두 이탈리아 오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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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2집 >


Opera Highlights vol.2     (Arthaus 102 049)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아트하우스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2탄




날이 갈수록 방대한 오페라 영상자료를 축적해 나가고 있는 아트하우스가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DVD 3장으로 제공한다. 이 시리즈의 가장 환영받을만한 특징은 각 노래마다 출연한 가수가 직접 해설을 들려준 다음에 해당 장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모두 새 밀레니엄 이전의 자료들이지만 엄선된 명장면들만 뽑아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가수들이 말하는 모습과 노래를 동시에 곁들인 덕분에 귀한 자료로 재탄생했다. 제2집에는 16개의 풍부한 장면이 제공되는데, 이지적인 소프라노 이본 케니가 바로크 오페라 <요정 여왕>와 <줄리오 체자레>를, 영국의 보석 앤 머레이가 바로크 오페라 <아리오단테>와 <세르세>를 영어로, 마린스키 극장을 이끌었던 라리사 디아드코바, 블라디미르 오그노벤코, 콘스탄틴 플루즈니코프, 그리고 어린 시절의 안나 네트렙코가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오를라 보일란, 블라디미르 글루쉬착, 미카엘 쾨니히가 현대적 연출의 <예프게니 오네긴>을, 영국의 국민 바리톤 토마스 알렌이 <영리한 암여우>와 <빌리 버드>를, 마린스키 극장의 스타 갈리나 고르차코바가 <불의 천사>를, 앤 머레이의 남편인 필립 랭그리지가 <피터 그라임즈>를 노래한다. 제2집은 오페라의 주류가 아닌 제3국과 관련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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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3집 >


 Opera Highlights vol.3     (Arthaus 102 051)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아트하우스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3탄




날이 갈수록 방대한 오페라 영상자료를 축적해 나가고 있는 아트하우스가 가수 중심으로 편집한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DVD 3장으로 제공한다. 이 시리즈의 가장 환영받을만한 특징은 각 노래마다 출연한 가수가 직접 해설을 들려준 다음에 해당 장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모두 새 밀레니엄 이전의 자료들이지만 엄선된 명장면들만 뽑아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가수들이 말하는 모습과 노래를 동시에 곁들인 덕분에 귀한 자료로 재탄생했다.  제3집에는 위대한 가수 6명이 노래하는 단 여섯 개의 대표적 장면만을 엄선했다. 호주 출신의 이지적인 소프라노 이본 케니는 <코지 판 투테>를, 20세기 후반의 가장 대표적인 바그너 가수인 메조소프라노 발트라우트 마이어는 역시 최고의 바그너 테너 르네 콜로와 함께 <탄호이저>를, 웨일즈 출신의 놀라운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은 괴기스러운 성서오페라 <살로메>를, 보이쉬한 스타일로 늘 관심을 끌었던 메조소프라노 브리기테 파스벤더는 <엘렉트라>를, 뉴질랜드 출신의 우아한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는 오페라를 다룬 오페라 <카프리치오>를 부른다. 제3집은 모두 오스트리아와 독일 작곡가의 오페라들이다.






Arthaus 와 TDK 가 합병되었습니다. 


그래서 TDK 에서 출시되었던 일부타이틀 들이


Arthaus 로 재발매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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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 사계 >


Vivaldi: The Four Seasons        (Arthaus 107025)




연주: 이 솔리스티 베네티,  지휘: 클라우디오 시모네




▶ 1725년 암스테르담 판본에 의한 아주 특별한 연주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레퍼토리인 비발디의 <사계>는 수많은 연주회와 레코딩이 있었지만, 비발디가 쓴 필사본으로 연주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비발디의 <사계> 자필본은 분실되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대가인 클라우디오 시모네는 <사계>의 여러 판본 중 가장 비발디의 작법에 근접하다는 판단 하에 1725년 암스테르담의 미셸 르 센(Michel Le Cene)본을 선택해서 녹음했다. 지면 때문에 세세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 암스테르담 판본은 비발디가 아주 간명하고 전통적인 작법을 구사했던, 그리고 생생하고 극적인 연주를 많이 즐겼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아무튼 이 영상물의 연주는 이제까지 우리가 들었던 것과는 아주 다르다. 모두 베네치아의 장엄한 대저택에서 잡은 영상이기에 아름다운 정원이며, 화려한 실내의 명화들이며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섬뜩할 정도의 기교를 지닌 이탈리아 베테랑 연주자들의 완벽한 사계절이다!


TDK DVUS-COFS 동일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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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

댓글목록

김대현님의 댓글

김대현 작성일

< 오페라 하이라이트 제1집 , 2집, 3집 각각 한장씩 보관해주세요<br /><br />

이화순님의 댓글

이화순 작성일

비발디  사계 주문합니다.

서혜석님의 댓글

서혜석 작성일

오페라하이라이트 1,2,3집 각한장씩부탁합니다<br />

김준용님의 댓글

김준용 작성일

로미오와 줄리엣 한장부탁드려요^^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

김의태님의 댓글

김의태 작성일

Arthaus 102 145;드보르작<br />Arthaus 102 147;슈베르트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저도 비발디 사계 하나 부탁드려요.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오페라하이라이트 1,2,3집,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각 한 장<br />씩 부탁합니다.

송재혁님의 댓글

송재혁 작성일

작년에 신청했던 것들은 아직 수입이 안되나보네요...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위에 주문한 김영일입니다.<br />2006년 발트뷔네 넵트렙코,도밍고,비야손 dvd와 함께 보내주세요. (택배로 발송부탁. 전화주세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

심미숙님의 댓글

심미숙 작성일

말러5번과 비발디 사께 부탁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