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Classics (채널)신보 및 구보 9월23일 입고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9-16 14:05 조회7,664회 댓글13건

본문

 


 Channel Classics 신보!




◉ 우리 시대의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포저의 신보! ◉


CCS SA 29309 (Hybrid SACD)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1번, 4번


레이첼 포저(바이올린), 파블로 베즈노시우크(비올라),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CCS%20SA%2029309.jpg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의 위업을 끝낸 레이첼 포저가 들려주는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와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에서는 또 한 명의 명인, 파블로 베즈노시우크가 비올라를 맡아 포저와 아름다운 이중주를 이루며, 매킨토시, 버리, 맨슨 등 최고의 시대악기 연주자들이 포진한 계몽시대 오케스트라의 반주 역시 섬세한 활력으로 가득하다. 포저는 그답게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서 비극적인 음영과 우아한 품격을 예리하게 잡아냈으며, 하이든 협주곡에서는 비발디를 연상케 하는 바로크적 특성과 고전파의 형식미가 조화를 이룬 작품의 특징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특별히 제공한 두 대의 오리지널 스트라디바리우스 역시 인상적이다.




◉ 이반 피셔와 BFO, 브람스를 노래하다 ◉


CCS SA 28309 (Hybrid SACD)


브람스: 교향곡 1번, <하이든> 변주곡, 헝가리 춤곡 14번(이반 피셔 편곡)


이반 피셔(지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CCS%20SA%2028309.jpg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브람스 앨범! 브람스 교향곡 1번에서 피셔와 BFO는 브람스가 이 작품을 준비하며 15년간 축적한 독일 교향곡 전통, 레메니와 함께 연주했던 헝가리와 집시 음악, 스위스 민속음악 등 다채로운 요소를 낱낱이 드러내는 세밀하고 정교한 연주를 들려준다. 활력이 가득한 <하이든> 변주곡과 피셔 자신이 직접 현악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한 헝가리 춤곡 14번에서도 20여년간의 동고동락을 통해 세계 정상급의 앙상블로 발전한 BFO의 압도적인 연주력을 실감할 수 있다. 그 어떤 매너리즘도 없이 작품의 내면을 파헤치는 피셔 치밀함과 열정과 탁월한 앙상블, 채널 클래식스의 뛰어난 녹음이 하나로 녹아든 걸작 앨범이다.






◉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의 보헤미아 앨범 ◉


CCS SA 24409 (Hybrid SACD)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하스: 현악사중주 2번 '원숭이산으로부터', 슐호프: 다섯 개의 소품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


CCS%20SA%2024409.jpg


 


칸디다 톰슨이 이끄는 암스테르담 신포니에타는 실로 대편성 현악 앙상블의 스케일에 실내악적 감성을 더한, 우리 시대 최고의 현악 앙상블이라고 할 만하다. 이들의 <보헤미아> 앨범은 체코 음악의 다양한 걸작을 담고 있다.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낭만적이고 따뜻한 감성보다는 투명하고 깔끔한 음색과 깊은 음영, 격렬한 다이내믹으로 채색되어 색다른 감흥을 안겨준다. 한편 최근 들어 재평가되고 있는 비극적 천재, 파벨 하스의 현악사중주 2번에서는 스승 야나체크를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악상과 모라비아의 향취가 한데 조화를 이루는 수연을 들려준다. 최정상급 연주력과 뛰어난 프로그램, 채널 클래식스의 선명한 녹음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음반!




◉ 비스펠베이와 프로코피에프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


CCS SA 27909 (Hybrid SACD)


프로코피에프: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체레프닌: 무반주 첼로 모음곡, 크럼: 무반주 첼로 소나타


피터르 비스펠베이(첼로), 바실리 시나이스키(지휘),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CS%20SA%2027909.jpg


 


20세기 첼로 협주곡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로코피에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담은 이 실황음반에서 비스펠베이는 불타는 정열로 질주했던 요요마나 미샤 마이스키와는 달리 작곡가의 서사시적인 나레이션을 설득력 있게 읊조리며, 고통과 절망에서 노스텔지어와 서정미를 오가는 폭넓은 감정을 거시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특히 카덴차와 작품의 관계를 보여주는 독특한 시선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음악적 혜안을 드러내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폭넓은 색채를 멋지게 연주한 오케스트라 역시 훌륭하다. 동양적 감성을 잘 살려낸 체레프닌과 고독한 음영이 강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크럼 역시 20세기 음악 연주에 대한 편협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개성적인 연주다.




◉ 사랑과 광기 - 소프라노와 오보에의 절묘한 만남 ◉


CCS SA 29209 (Hybrid SACD)


헨델: 오페라 아리아집 - 베레니체, 테세오, 리날도, 아마디지, 아리오단테, 리카르도 프리모 외


요하네터 조머르(소프라노), 바르트 슈네만(오보에), 무지카 암피온


CCS%20SA%2029209.jpg


 


깊이 있는 지성미와 은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음색을 갖춘 소프라노 요하네터 조머르의 헨델 앨범! 그녀답게 '히트곡'을 늘어놓은 평범한 아리아집이 아니라 사랑과 광기를 주제로 가사, 양식, 감정이 멋지게 어우러진 멋진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탁월한 바로크 오보에 주자인 바르트 슈네만의 도움을 받아 소프라노와 오보에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헨델의 소프라노 아리아를 대거 선보이고 있는데, 간혹 '울게 내버려 두오'처럼 널리 알려진 곡도 있지만 숨은 보석 같은 아리아가 더욱 짙은 감흥을 준다. 사랑에 고통받는 여인의 감정을 토로하는 이 아름다운 노래들은 헨델의 천재성과 더불어 조머르가 얼마나 뛰어난 가수인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 요하네터 조머르가 들려주는 영국 류트송의 향연 ◉


CCS SA 26609 (Hybrid SACD)


멈추지 않는 눈물 - 영국 류트송 선집


요하네터 조머르(소프라노), 프레드 야콥스(류트/테오르보)


CCS%20SA%2026609.jpg


 


카치니의 <누오베 무지케>, <로마의 빛나는 별>, 프랑스 바로크의 <우아한 에스프리> 등 일련의 연작 시리즈를 통해 17세기 모노디 양식이 어떻게 태어나서 다른 나라로 퍼져나가 저마다 독특한 음악의 꽃을 피웠는가를 탐구했던 요하네터 조머르-프레드 야콥스 콤비의 시선이 영국을 향했다. 로버트 존슨에서 헨리 퍼셀에 이르는 류트송은 영국 음악의 황금기에 탄생한 작은 보석 같은 소품들로, 특유의 멜랑콜리와 유머, 가사에 대한 섬세한 감각이 들을 수록 은은한 감동을 준다. 우리 시대의 음유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요하네터 조머르의 고아한 은빛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마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가사를 읊조리는 듯한 인상을 줄 정도로 자연스럽다.




◉ 통찰력이 번뜩이는 데얀 라지치의 '음악적 연결' - 제2탄 ◉


CCS SA 27609 (Hybrid SACD)


슈만: <나비> op.2, <숲속의 정경> op.82, 브람스: 피아노 소품 op.118


데얀 라지치(피아노)


CCS%20SA%2027609.jpg


 


스카를라티와 버르토크, 멀리 떨어진 두 거인을 하나로 묶는 음악적 혜안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던 데얀 라지치의 '음악적 연결' 2집이 이번에는 슈만과 브람스를 통해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사를 탐구한다. 라지치는 개인적, 음악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슈만과 브람스의 피아노 소품을 함께 배열해서 자아에 대한 치열한 성찰, 고전적 전통에서 받은 영향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슈만 후기의 사색적인 성찰과 브람스 후기의 고독한 음영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슈만과 브람스의 후기 소품을 통해 두 작곡가로 대표되는 19세기 낭만주의 반세기의 흐름을 잡아낸 라지치의 역량은 놀랍다.




◉ 이베리아 반도의 열정 - 카토나 트윈스와 마누엘 데 파야 ◉


CCS SA 28809 (Hybrid SACD)


데 파야: '스페인 춤곡', '사랑, 마법사', '삼각 모자' (발췌),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카토나 형제, 주아니타 라스카로(소프라노), 다비드 가르시아 미르(퍼커션)


CCS%20SA%2028809.jpg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 최고의 기타 듀오인 카토나 트윈스가 20세기 스페인 음악의 대명사, 마누엘 데 파야의 음악을 들려준다. 플라멩코와 옛 스페인 기타-류트 음악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던 파야인만큼 이들의 기타 편곡은 때로 원곡을 능가하는 짙은 감흥을 들려준다. 기타 이중주는 물론, 카토나 트윈스의 일렉트릭 기타에 최근 유럽 오페라 무대의 스타로 떠오른 주아나타 라스카로의 감각적인 소프라노와 다비드 가르시아의 강렬한 타악기 연주가 가세해서 다채로움을 더했는데, '사랑, 마법사'는 실로 매력적이다. '꿈에서나 가능한 기교'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카토나 트윈스 특유의 일사분란한 앙상블 역시 선명하고 힘이 넘친다.




◉ 1920년대, 요동치는 세상으로부터의 음악 ◉


CCS 25109


바일: <서푼짜리 오페라> 모음곡, 토흐: <에곤과 에밀리>, 슐호프: 재즈 오라토리오


베르너 헤르베르스(지휘), 에보니 밴드, 카펠라 암스테르담, 엘레나 빈크(소프라노) 외


CCS%2025109.jpg


 


1990년에 로열 콘세르트헤보 오케스트라 단원을 주축으로 창단되어 20세기 전반기의 다양한 현대음악과 잊혀진 걸작을 주로 연주해오고 있는 에보니 밴드의 흥미진진한 신작 실황 앨범! 경제 대공황과 파시즘의 대두로 요동치던 1920년대 후반~30년대 초반에 나온 바일과 토흐, 슐호프의 작품은 재즈와 당대 대중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은 흥미로운 작품들이다. 바일의 모음곡은 대표작 <서푼짜리 오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여덟 개를 뽑아 직접 관악 앙상블로 편곡한 것이며, 토흐의 작품은 허영심 많은 디바와 오페라를 풍자한 날카로운 작품이다. 슐호프의 재즈 오라토리오 역시 실화에 바탕을 둔 인상적인 작품으로, 흔들리는 시대와 재즈의 감흥이 각별한 느낌을 준다.




◉ 파가니니 콩쿨 우승에 빛나는 닝 펑의 파가니니 앨범과 바이올린 이중주 ◉


CCS SA 80807


헬로 미스터 파가니니 - 파가니니: <이제는 슬프지 않아> 변주곡, 카프리스 24번, <라 캄파넬라> 외


닝 펑(바이올린), 토마스 호페(피아노)


CCS%20SA%2080807.jpg


 


2003년 영국 왕립 음악원 200년 역사상 최초로 졸업 연주회 만점을 수상한 뒤 2006년 제노아에서 열렸던 파가니니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뛰어오른 닝 펑의 파가니니 음반! 우리나라 무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닝 펑은 이 음반에서 파가니니의 가장 어려운 작품들만 골라서 그 안에 눈부신 테크닉과 아름다운 음색, 풍부한 감정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고 리드미컬한 왼손 피치카토, 정교한 더블 하모닉스 등 파가니니 음악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다. 오리지널은 물론 크라이슬러가 편곡한 카프리스나 '라 캄파넬라'도 있어서 다채로움을 더한다.




CCS SA 80309


바이올린 이중주곡집 - 프로코피에프: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버르톡: 세르비아 춤곡, 아랍 노래, 스케르초 외, 라지치, 힌데미트, 후시아오, 양바오지, 푸한 왕의 바이올린 이중주


닝 펑 & 첸 후 (바이올린)


CCS%20SA%2080309.jpg


 


채널 클래식스가 선사하는 차이너 커넥션! 2006년 파가니니 콩쿨 우승 이후 아시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닝 펑과 고토니 사중주단 단원이자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의 제의로 사상 최연소, 아시아계 최초의 뮌헨 필하모닉 악장으로 활동했던 첸 후가 만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동서고금의 명곡을 함께 연주한 음반. 벨라 버르토크, 프로코피에프, 힌데미트 같은 위대한 거장은 물론 현재 활동중인 젊은 피아니스트 데얀 라지치와 중국 출신 작곡가들에 이르기까지, 20세기에서 21세기를 아우르는 레퍼터리를 긴밀한 앙상블과 빛나는 테크닉, 상상력 넘치는 감수성으로 연주한다.




◉ Super Artis- 채널 클래식스 베스트 6집 ◉


CCS SA SEL 5509


레이첼 포저, 이반 피셔, 게리 쿠퍼, 플로릴레기움, 요하네터 조머르, 데얀 라지치 외


CCS%20SA%20SEL%205509.jpg


 


최고의 멀티 채널 레코딩과 최상의 아티스트로 확고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채널 클래식스의 SACD 샘플러 음반 6탄! 채널 클래식스의 간판스타인 이반 피셔/BFO의 정치한 말러 교향곡 4번과 로시니 현악 소나타, 레이첼 포저와 게리 쿠퍼의 역사적인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6집, 요스 반 벨트호펜과 네덜란드 바흐 소사이어티의 깊고 엄숙한 북독일 음악을 비롯해서 피터르 비스펠베이, 데얀 라지치, 라비니아 마이어, 플로릴레기움, 매튜 워즈워스 등 명인들의 다양한 연주 중 하이라이트만을 묶었다. 자연스러운 밸런스와 현장감을 지닌 채널 SACD의 음향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멋진 음반!






Channel Classics 구보




◉ 레이첼 포저와 게리 쿠퍼 - 우리 시대의 비르투오조 ◉


CCS 14798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BWV1014-19, 콘티누오 소나타 BWV1021,1023,1019a (2for1)


*레이첼 포저, 바이올린 / 트레버 피노크, 하프시코드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18298 텔레만: 12곡의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레이첼 포저, 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19098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콩세르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조나단 맨슨(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SA 19002 라모: 하프시코드를 위한 콩세르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죠나단 맨손(비올라 다 감바),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CCS 1959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5)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2003년 그라모폰상 바로크 기악부문 수상반 ★★★★★


ClassicsToday 10/10, Stereophile 만점, Grammophone Editor's Choice, Audiophile 만점




CCS SA 19503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집 op.4 <라 스트라바간차> (2 for 1.5) (하이브리드 SACD버전)


*레이첼 포저,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CCS SEL 2498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와 소나타 (2for1)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SA 21804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집 ★Gramophone Editor's Choice, Diapason D'Or★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2805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집 ★Diapason D'Or★


(바이올린 소나타 KV 303, KV 7, KV 301, KV 30, KV 481)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SA 23606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3집 특별 가격+채널 클래식스 카탈로그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CCS CAT 20067(카탈로그) + CCS SA 23606(SACD) ★Gramophone Editor's Choice★




CCS SA 24607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4집 (KV 302, KV 9, KV 304, KV 29, KV 526)


                *레이첼 포저(바로크 바이올린), 개리 쿠퍼(포르테피아노) ★Diapason D'Or★




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CCS SA 29309 (Hybrid SACD)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1번, 4번<br />CCS SA 28309 (Hybrid SACD)  브람스: 교향곡 1<br />CCS SA 29209 (Hybrid SACD)  헨델: 오페라 아리아집<br />

이병열님의 댓글

이병열 작성일

CCS SA 28309 (Hybrid SACD) 브람스, 교향곡 1/이반 피셔<br />한 장 부탁드립니다.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CCS SA 29309 부탁드립니다.

김고운님의 댓글

김고운 작성일

CCS 21698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 <보칼리제><br />CCS SA 28309 브람스: 교향곡 1번, <하이든> 변주곡, 헝가리 춤곡 14번<br />

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

CCS SA SEL 5509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CCS 25109 바일: <서푼짜리 오페라> 모음곡<br /><br />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CCS SA 29209 (Hybrid SACD) 헨델: 오페라 아리아집<br />CCS SA 26609 (Hybrid SACD) 멈추지 않는 눈물 - 영국 류트송 선집<br />부탁드릴께요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

CCS SA 29309 (Hybrid SACD) <br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1번, 4번 <br /><br />CCS SA 28309 (Hybrid SACD) <br />브람스: 교향곡 1번, <하이든> 변주곡, 헝가리 춤곡 14번(이반 피셔 편곡) <br /><br />CCS SA 24409 (Hybrid SACD) <br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하스: 현악사중주 2번 '원숭이산으로부터', 슐호프: 다섯 개의 소품 <br /><br />부탁 드립니다.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

ccs sa 29209헨델 오페라 아리아집 신청합니다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CCS SA 29309 /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 / 레이철 포저<br />CCS SA 29209 / 헨델: 오페라 아리아집 / 요하네터 조머르<br />CCS SA 26609 / 멈추지 않는 눈물 - 영국 류트송 선집 / 요하네터 조머르 & 프레드 야콥스<br />CCS SA 27609 / 슈만: <나비>, <숲속의 정경>, 브람스: 피아노 소품 op.118 / 데얀 라지치

이형근님의 댓글

이형근 작성일

CCS SA 23906 모짜르트 오보에를 위한 사중주 KV 370,KV421소나타 KV 377  를 신청합니다

kbs님의 댓글

kbs 작성일

신보모두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