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에서는 새음반 소식란을 통해 음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음반이 입고되면 예약하신 분께 도착알림 문자를 보내드리며 그 날부터

한 달간 음반을 보관하게 됩니다.

이제까지는 한 달이 경과한 음반을 예약하신 분들께 일일이 연락을 드렸으나

이번 주문부터는 주인 잃은 음반들은 별도의 연락 없이

새주인님의 품으로 미련없이 떠나 보내려 합니다.

도착알림 문자를 받으시면 보관은 한 달! 을 기억해주세요! ^^

◎ 이다 헨델과 사이먼 래틀의 만남! - 최초 공개 실황 연주 ◎

SBT 1444 (Stereo)

시벨리우스 & 엘가: 바이올린 협주곡 (1993년, 1984년 공연 실황)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이다 헨델(바이올린), 사이먼 래틀(지휘), 시티 오브 버밍험 심포니 오케스트라

살아있는 전설, 이다 헨델과 사이먼 래틀의 만남! 나이를 초월한 예술적 친교를 맺었던 두 사람의 협력을 잘 보여주는 실황 공연(최초 공개)이다. 특히 작곡가 자신에게도 인정받았던 시벨리우스 협주곡 녹음(내지에 시벨리우스가 헨델에게 보낸 편지가 실려 있다)은 이다 헨델 자신이 50년이 넘는 연주 활동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고 만족한 연주로 꼽았던 기념비적인 공연으로 뜨거운 바이올린과 서늘한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협력이 과연 명불허전이다. 50년 이상 꾸준히 출연해 온 런던 프롬스 축제 실황으로, 연주가 끝나고 터져나오는 청중의 열광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국적 색채를 교묘하게 살린 엘가 협주곡 역시 애드리언 볼트와의 스튜디오 녹음을 능가하는 멋진 연주다.

◎ 존 바비롤리의 가장 뛰어난 말러 교향곡 6번 (최초 공개) ◎

SBT 1451 (Stereo)

말러: 교향곡 6번 (1967년 8월 16일 공연 실황)

존 바비롤리(지휘),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공개되는 존 바비롤리와 뉴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6번 실황연주! 1967년 8월 16일 프롬스 공연실황으로 바비롤리의 짜릿한 내적 성찰과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 연주이며,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스튜디오 녹음(EMI)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데, 특히 훨씬 더 극적인 기복과 기복 없이 안정된 해석이 담겨 있어서 그의 말러 6번 레코딩 중 최고봉이라고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음반사가 임의대로 바꾸었던 가운데 두 악장의 순서가 바비롤리의 뜻대로 바로잡혀 있는 것이 눈에 띄며(안단테-스케르초),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가 감도는 가운데 전율과 감정을 분출하는 스케일 큰 연주로서 '비극적'이라는 작품 표제와도 잘 부합되는 잊을 수 없는 명연이다.

◎ 최초로 공개되는 카라얀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1972년 런던 실황 ◎

SBT 1452 (Stereo)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1972년 5월 16일 공연 실황)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화제를 몰고 왔던 카라얀-베를린 필의 80년대 런던 실황(SBT 1430,1431)에 이어 새롭게 소개되는 1972년 런던 실황!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를 담은 프로그램은 두 작품의 전원적인 내용으로 절묘하게 엮이며, 뒷날의 매너리즘이 보이지 않는 생기 있는 해석은 카라얀의 예술적 전성기(1964~75년)를 대표하는 녹음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 특히 <전원> 교향곡은 1953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의 녹음 이래 서정미에서 보다 정교하고 회화적인 해석을 향해갔던 움직임의 정점에 있으며, 슈발베(바이올린), 코흐(오보에), 라이스터(클라리넷), 죌러와 골웨이(플루트) 등 전성기 베를린필 단원들의 연주 역시 큰 즐거움을 준다.

SBT 1453 (Stereo)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5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1972년 5월 15일 공연 실황)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72년 5월 15일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런던 공연을 담은 이 음반은 원숙에 다다른 해석(모차르트)와 변화하는 해석(스트라빈스키)을 동시에 담고 있어서 인상적이다. 카라얀이 젊은 시절부터 언제나 지극히 사랑했던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5번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의 스튜디오 녹음을 능가하는 수연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현악 파트의 뛰어난 연주력을 실감할 수 있으며,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당시 한창 20세기 음악에 열중하던 카라얀의 집중력 있는 해석이 인상적이다. 특히 <봄의 제전>은 작곡가의 조언을 받아들여 1960년대 스튜디오 녹음(DG)의 해석에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도중의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로우며, 정교한 연주력과 다양한 색채, 다이내믹도 뛰어나다.

◎ 전설적인 1955년 바이로이트 링 사이클의 두 번째 <발퀴레> ◎

SBT4 1432 (Stereo, 4CDs)

바그너: 악극 <발퀴레> 전곡, <탄호이저> 발췌

마르타 뫼들(브륀힐데), 아스트리드 바르나이(지글린데), 한스 호터(보탄), 라몬 비나이(지그문트), 요제프 그라인들(훈딩) 외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볼프람), 볼프강 빈트가센(탄호이저)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합창단

<신들의 황혼>에 이어 공개되는 요제프 카일베르트의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1955년 두 번째 사이클 녹음! 당시 바이로이트의 풍부한 인적 자원을 증명하듯 바르나이 대신 마르타 뫼들이 브륀힐데로 나섰으며, 바르나이는 그녀의 데뷔 배역이었던 지글린데로 출연해서 어떤 의미에서 첫 번째 사이클보다 더욱 환상적인 출연진을 자랑하고 있다. 첫 번째 사이클마저 능가하는 선명한 음질에 카일베르트의 열띤 해석이 뜨거운 감동을 주는 압도적인 명연으로, 바그너 연주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한편 데카 엔지니어 팀이 시험적으로 녹음한 같은 해 카일베르트 지휘의 <탄호이저> 발췌녹음(스테레오)이 보너스로 실려 있는데, 베테랑 빈트가센과 데뷔 2년차 피셔-디스카우와 어울림이 인상적이다.

◎ 다시 살아난 루돌프 켐페와 앨런 시빌의 슈트라우스 ◎

SBT 1428 (Stereo)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1번 op.11, <알프스> 교향곡

앨런 시빌(호른), 루돌프 켐페(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RCA 카탈로그에서 오랫동안 사라졌던 루돌프 켐페의 탁월한 슈트라우스 녹음(스테레오)이 다시 돌아왔다. 역사상 최초의 스테레오 녹음 <알프스> 교향곡으로 기록된 이 녹음에서 켐페는 거대 규모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찬란한 음향과 내면적인 질서를 동시에 이룩했으며, 호른만 20대가 동원된 대편성 오케스트라의 깨끗하고 웅장한 음향은 초창기 스테레오 시대의 많은 음악애호가들을 매혹시켰다. 한편 RCA-리더스다이제스트 녹음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앨런 시빌 독주의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은 데니스 브레인의 후계자이자 경쟁자로서, 브레인조차도 해내지 못했던 유연한 레가토를 보유했던 이 천재적인 호른 연주자의 역량을 잘 알 수 있는 멋진 녹음이다.

◎ '첼로의 여왕' 자라 넬소바의 전성기 연주 ◎

SBT 1361

랄로: 첼로 협주곡 D단조, 생상스: 첼로 협주곡 A단조, 블로흐: <셀로모>

자라 넬소바(첼로), 아드리안 볼트 & 에른스트 앙세르메(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디아파종 황금상★

1950년대 '첼로의 여왕'으로 알려졌던 첼리스트, 자라 넬소바(1918~2002)의 전성기 연주가 담긴 귀중한 음반! 데카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존 컬쇼와 빅토 올로프가 제작한 데카 음반에서 자라 넬소바는 강한 집중력과 힘, 그리고 포이어만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음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로흐에게서 직접 작품 해석을 전수받은 <셸로모>는 작곡가가 직접 지휘봉을 들었던 첫 번째 녹음보다도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전설적인 명연인데, 고풍스러운 장엄함과 생기 있고 변화무쌍한 감정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잡고 있다. 한편 노래하는 듯 투명한 고음과 부드럽고 풍부한 중음, 깊이 있는 저음을 고루 갖춘 음색과 가벼운 프레이징이 돋보이는 랄로와 생상스의 협주곡 역시 멋진 연주이다.

◎ 마스네 <마농>의 전설적인 명연주 ◎

SBT 3203 (3CDs)

마스네: 오페라 <마농>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소프라노), 앙리 르게(테너), 미셸 당(바리톤), 장 보르테르(베이스) 외

피에르 몽퇴(지휘), 국립 오페라 코미크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야심에 찬 여주인공의 비극적인 인생 역정을 그린 쥘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은 19세기 프랑스 오페라의 최대 걸작 중 하나이며, 특히 여주인공 마농 역은 위대한 소프라노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는 경연장이 되어 왔다. 81세의 노거장 피에르 몽퇴가 지휘한 이 1955년 녹음은 이미 '전설'의 영역에 올라있는 역사적인 명연주이다. 이 오페라의 본고장이자 초기 녹음을 지배했던 오페라-코미크의 연주자들이 흉내낼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냈으며, 특히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는 전성기의 역량으로 역사상 최고로 손꼽히는 마농을 빚어냈다. '단연코 이 작품 최고의 연주이다... 로스 앙헬레스는 마농이라는 인물의 내면이 지닌 모든 단면을 낱낱이 보여준다' - 그라모폰

◎ 베를리오즈 <트로이 사람들> - 전설적인 1957년 공연실황 ◎

SBT4 1443 (4CDs, 3장 가격)

베를리오즈: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

블랑셰 테봄(메조), 존 비커스(테너), 제스 월터스(바리톤), 에이미 슈어드(소프라노), 데이빗 켈리(베이스) 외

라파엘 쿠벨릭(지휘), 코벤트가든 오페라 오케스트라 & 합창단

1957년 6월 20일 런던 코벤트 가든 오페라 극장에서 열렸던 베를리오즈의 그랜드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의 기념비적인 공연을 담은 음반이다. 작품이 실제로 무대에서 상연될 수 있을까 하는 오랜 회의적인 시각을 일소하고 공전의 성공을 거둔 이 공연에서 아에네아스 역을 맡은 젊은 테너 존 비커스를 정점으로 한 화려한 가수진은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을 들려주며, 극장 전체에 감도는 뜨거운 분위기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 공연에 자극받은 베를리오즈 에디션 신판이 나오기 전이라 악보에 다소 삭제가 있고 가사도 영어로 부르지만, 로저 노링턴과 존 엘리어트 가디너에 이르는 후배들의 <트로이 사람들>이 있게 한 원조라는 점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명연이다.

<구보>

※인기 음반※

◎ 최초로 공개되는 1958년 차이코프스키 콩쿨 결승 실황 - 반 클라이번 ◎

SBT 1440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카발레프스키: 론도 A단조

반 클라이번(피아노), 키릴 콘드라신(지휘),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전세계에 일파만파의 충격을 몰고 왔던 1958년 차이코프스키 콩쿨 결승전 실황이 최초로 음반화 되었다. 이 연주를 듣다 보면 이 날의 공연이 진정한 의미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이벤트'였음을 깨닫게 된다. 여기서 청년 반 클라이번이 들려주는 연주는 진정 영감에 가득 차 있으며, 생생하게 느껴지는 청중의 열광적인 반응에 수긍할 수 밖에 없다. 차이코프스키 1번은 첫 악장이 끝나고 청중이 기립박수를 하게 만들 만큼 아찔한 연주이며, 라흐마니노프 3번 역시 클라이번이 나중에 만든 실황연주(RCA)에 뒤지지 않는 폭풍 같은 연주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마법적이며 정의할 수 없는 재능인지는 몰라도 1958년의 클라이번은 그러한 재능을 가졌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깨끗한 음질과 탁월한 연주 - 카라얀-베를린 필하모닉의 1980년대 런던 공연실황! ◎

SBT 1430 (스테레오 녹음)

베토벤: 교향곡 4번, 슈트라우스: 교향시 <영웅의 생애>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테스터먼트가 베를린필-BBC와 협력해서 최초로 공개하는 카라얀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1985년 4월 27일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공연 실황! 1960년대 이후 각종 악보와 옛 전통을 섬세하게 고려해서 조금씩 해석을 바꾸었던 베토벤 교향곡 4번은 카라얀만의 해석이 완성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연주이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이루는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는 슈트라우스 해석의 일인자였던 카라얀의 확고한 신념과 날카로운 해석, 듣는 이를 압도하는 스케일, 오케스트라의 탁월한 연주력이 깊은 감동을 주는 놀라운 명연이다. 베를린 필 특유의 명료한 음향을 잘 잡아낸 녹음도 훌륭하다. “어떤 찬사도 이 <영웅의 생애>를 묘사할 수는 없는... 탁월한 연주다” - 그라모폰 '굿 시디'

SBT 1431 (스테레오 녹음)

브람스: 교향곡 1번, 쇤베르크: <정화된 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테스터먼트가 베를린필-BBC와 협력해서 최초로 공개하는 이 실황 연주는 카라얀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인 1988년 10월 5일에 열렸던 그의 마지막 런던 연주회(로열 페스티벌홀)를 담고 있다. 항공 파업으로 1시간 늦게 시작되었던 이 날의 연주회에서 카라얀 베를린 필은 적지 않은 브람스 교향곡 1번 녹음 중에서도 돋보이는, 열정적이고 압도적이면서도 세부가 투명하게 드러나는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며 이 콤비가 남긴 동곡 연주 중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음색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신 빈악파 음악을 해석했던 카라얀의 개성이 드러나는 또 다른 호연으로 풍부한 다이내믹과 폭넓은 표현은 스튜디오 녹음을 능가한다. ★디아파종 황금상, 클라시카-레페르투아 10점★

◎ 역사상 최초의 <니벨룽의 반지> 스테레오 녹음 - 1955년 7월 24~28일 바이로이트 실황◎

SBT14 1412 바그너: 악극 <니벨룽의 반지> 전곡 (1955년 7월 24~28일 바이로이트 실황녹음, 스테레오) (14 for 9 가격)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볼프강 빈트가센, 헤르만 우데, 루트비히 베버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합창단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르몽 드라 무지크 <충격적인 연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및 그라모폰상 히스토리컬 부문(지그프리트)★

★클라시카-레페르투아 10, 텔레라마 만점ffff★

SBT2 1390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라인의 황금> (2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한스 호터, 게오르기네 폰 밀린코비치, 루돌프 루스티히,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요제프 그라인들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 ★그라모폰 굿씨디(G)★ / ★클라시카-레페르투와르 10★

SBT4 1391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발퀴레>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그레 브루벤스틴, 라본 비나이, 요제프 그라인들 외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클라시카-레페르투와르 10 ★ / ★텔레라마 만점 ffff★

SBT4 1392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지크프리드>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볼프강 빈트가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구스타브 나이들링어, 파울 쿠엔, 마리아 본 일로스바이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6년 그라모폰상 히스토릭 레코딩 부문 수상★★★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 ★CHOC★ / ★텔레라마 만점 ffff★

SBT4 1393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신들의 황혼>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볼프강 빈트가센, 헤르만 우데,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유타 불피우스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7년 그라모폰상 히스토릭 레코딩 부문 수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디아파종 황금상 / 클라시카-레페르투아 10점★

SBT2 1384 바그너: <방항하는 네덜란드인> (2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헤르만 우데,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루드비히 베버, 루돌프 루스티히, 요제프 트락셀, 엘리사베트 샤르텔

1955년 8월 7, 15 & 19 바이로이트 페스트슈필 하우스

★ 텔레라마 만점 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