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비스) 신보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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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6-24 13:13 조회7,491회 댓글1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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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북구의 숲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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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ELIUS EDITION ##
BISCD 1918/20 시벨리우스 에디션/ VOLUME 7: SONGS (5 for 3)
연주: 헬레나 윤투넨(소프라노), 안네소피 폰 오터(메조-소프라노), 모니카 그룹(메조-소프라노), 댄 카를스트롬(테너), 가브리엘 수오바넨(바리톤), 요르마 하이니넨(바리톤), 폴케 그레스벡(피아노), 뱅 포스버그(피아노), 러브 데르윙거(피아노) 외
수록곡: 일곱 개의 노래 op.13, 일곱 개의 노래 op.17, 뱃사공의 신부 op.33, 여섯 개의 노래 op.36, 다섯 개의 노래 op.37, 다섯 개의 노래 op.38, 여섯 개의 노래 op.50, 두 개의 바가텔 op.35, 여덟 개의 노래 op.57, 두 개의 노래 op.60, 여덟 개의 가곡 op.61, 아리오소 op.3, 다섯 개의 크리스마스 노래 op.1, 루온노타르 op.70, 여섯 개의 노래 op.72, 여섯 개의 노래 op.86, 여섯 개의 노래 op.88, 여섯 개의 노래 op.90, 고독 op.51-2 외
시벨리우스 에디션 시리즈 7집에서는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그의 가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미발매 되었던 녹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많은 세계 초연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어 그 어느 앨범보다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236페이지에 이르는 북클릿에는 모든 노래들의 원어로 된 텍스트가 수록되어 있으며, 친절하게도 영어 번역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또 하나, 본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 가수 안네소피 폰 오터의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크 음악부터 20세기 음악까지의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는 유럽과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메조-소프라노 가수로 명성을 얻고 있다. 그 외, 비스(BIS)에서 많은 앨범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를 선보여 왔던 헬레나 윤투넨과 모니카 그룹의 목소리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강추 앨범 ##
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야코브 린드베리(류트), 런던 바로크 외
엠마 커크비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생기있는 소프라노 보이스를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가수이다. 많은 앨범과 작품을 발표하며, 소프라노 가수로서의 최고의 명성과 지위를 얻었다 할 수 있다. 본 작은, 그런 그녀의 작품들 중 최고의 예술적 작품만을 엄선하여 4장의 CD로 구성한 박스세트이다. 헨델, 바흐, 쿠프랭, 스칼라티, 다울랜드 등의 작품들을 노래하고 있는 그녀는 청중들을 휘어감는 흡입력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은 본 앨범이 연주되는 5시간에 이르는 시간동안 내내 느낄 수 있다. 그만큼 곡 한곡, 한곡에 진정성이 담겨있다 할 수 있다. 또한 본 작품은 커크비의 음악적인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색깔로 표현하며, 각 작품마다 독특한 인상과 특징을 남기고 있다. 더욱이 본 박스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북클릿에는 그녀가 노래하고 있는 가사들의 원어와 영문 번역본이 모두 담겨 있어, 음악을 이해하는데 한결 도움이 될 것이다.
BIS SACD 1711 바흐/ 칸타타 Vol.42(BWV 72, 32, 13, 16)
연주: 바흐 콜레기움 저팬, 마사키 스즈키(지휘), 레이첼 니콜스(소프라노), 피터 쿠이즈(베이스), 로빈 블레이즈(카운터-테너), 제르드 투르크(테너)
수록곡: 칸타타 제72번<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제32번 <사랑하는 예수, 나의 소망>, 제13번<나의 한숨과 나의 눈물>, 제16번<주 하나님이여, 그대를 찬양하오니>
본 앨범, Vol.42에는 총 4개의 칸타타가 수록되어 있으며, 4곡 모두는 1726년 1월에 연주용으로 쓰여진 작품들이다. 특히 첫 곡으로 수록된 칸타타 제72번은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바흐 최고의 칸타타로, 작품성과 곡의 아름다움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독일의 음악은 바흐의 칸타타 없이는 결코 이야기 될 수 없을 만큼, 이 칸타타 시리즈는 바흐 음악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독일 음악을 대표하는 것이니만큼 그 의미가 큼은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지금까지 최상의 호흡을 맞춰 온 마사키 스즈키와 바흐 콜레기움 저팬은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흠 잡을데 없는 화음을 들려주고 있으며,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소프라노 가수 레이첼 니콜스의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본 칸타타 시리즈의 명성을 전혀 해치지 않을 정도의, 아니 그 명성을 이어가기에 충분할 만큼의 아름답고 훌륭한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다. 반드시 확인해보기 바란다.
BIS CD 167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I
연주: 토마스 게오르기(비올라 다모레), 루카스 해리스(아크류트&바로크 기타), 마임 야마히로 브링크먼(첼로),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수록곡: 소나타 제15번~제21번, Pur Alfin Gentil Viola(엠마 커크비)
비올라 다모레의 거장 '토마스 게오르기', 아크류트와 바로크 기타의 명인 '루카스 해리스'가 <스톡홀름 소나타>라는 타이틀로 또 다시 아리오스티의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2집에서 함께 참여했던 첼로의 '마임 야마히로 브링크먼'이 이번 3집에서도 아름다운 첼로 선율의 화음을 더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소프라노의 거장 '엠마 커크비'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클래식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앨범을 찾는 많은 클래식 팬들은 아리오스티 작품만의 고풍스러운 멋과 게오르기의 부드러운 선율의 조합을 또 한번 감상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해리스의 바로크 기타는 1, 2집에 이어 본 작에서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으며, 앨범의 마지막 곡 에서 울려 퍼지는 커크비의 음성은 앨범의 하이라이트를 이루고 있는 듯 하다. 매 앨범이 그러했지만, 이번 앨범에서 역시 아름다운 멜로디와 부드러운 선율이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을 이루고 있다.
<구보> BIS CD 153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
연주: 토마스 게오르기(비올라 다모레), 루카스 해리스(테오르보, 아크류트&바로크 기타), 요엘르 모튼(비올라 다 감바&베이스 비올)
수록곡: 레지오네 I~V, 소나타 제6번, 7번
<구보> BIS CD 155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
연주: 토마스 게오르기(비올라 다모레), 루카스 해리스(아크류트&바로크 기타), 마임 야마히로 브링크먼(첼로)
수록곡: 소나타 제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BIS CD 1744 바흐부터 바르톡까지
연주: 타스민 리틀(바이올린), 존 레네한(피아노)
수록곡: 크라이슬러-서주와 알레그로/ 바흐-E장조 소나타, BWV1016/ 모차르트-C장조 소나타 제17번, K 296/ 그리그-G장조 소나타 제2번, op.13/ 차이코프스키-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중 멜로디/ 바르톡-6개의 루마니아 민속 무도곡
본 앨범의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타스민 리틀은 영국의 바이올린계를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20년 가까이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명성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오고 있다. 특히 tv를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그녀의 성격에 대중성도 지니고 있는 연주자로 평가받아왔으며, 세계를 돌며 메이저 오케스트라와도 잦은 공연을 하여풍성한 경험을 자신의 경력으로 쌓아온 성실함도 인정받아왔다. 본 작은 앨범의 타이틀처럼, 바흐부터 바르톡에 이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역시 영국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존 레네한과 함께 연주하고 있다.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첫 곡 크라이슬러의 <서주와 알레그로>에서 가장 강렬한 연주를 들려주는 듯 하다. 이어지는 바흐와 모차르트의 작품 역시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롭게 연주되고 있다.
(6 for 3)
BIS CD 1796/98 하이든/ 에스테르하지 왕자와 나폴리의 왕을 위한 음악
연주: 하이든 신포니에타 빈, 만프레드 후스(지휘)
수록곡: 6개의 스케르찬도, 디베르티멘토, 협주곡, 노투르노(야상곡)
2009년은 하이든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비스(BIS)와 하이든 신포니에타 빈은 올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몇몇 대작에 착수하였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앨범이 바로 본 작이 아닌가한다. 6장의 CD로 구성되어있는 본 박스세트는 하이든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감상해야 할 앨범이 아닌가 한다. 보통 하이든의 음악을 소개할 때면, 교향곡, 협주곡, 클라비어 소나타, 현악 4중주곡과 같은 실내악곡 등이 많이 소개되어 졌는데, 본 박스세트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을 위주로 앨범이 구성되어 있다. 이 앨범을 통해 '하이든 신포니에타 빈'은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연주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들을 이끈 지휘자 만프레드 후스 역시 너무나 만족스러운 앨범이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였다. 하이든 특유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나타낸 하이든 신포니에타 빈과 이들의 연주를 최상으로 이끌어 끌어올린 만프레드 후스의 호흡은 듣는 이들을 감동시킬 만큼 뛰어나다.
BIS SACD 1709 스트라우스/ 붉은 장미꽃
연주: 카밀라 틸링(노래), 폴 리비니우스(피아노)
수록곡: 붉은 장미꽃, 접시꽃, 체칠리에, 해방된 기분으로, 나는 헤멘다, 궂은 날씨, 가슴에 품은 생각, 그대는 내 마음의 왕관, 내일은 외
카밀라 틸링은 다양한 오페라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로서 현재 가장 촉망받고 유망한 가수로 평가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녀가 첫 솔로 앨범을 만드는데 있어서 레퍼토리로 선택한 작품은 스트라우스의 가곡이었다. 교향시, 실내악 그리고 수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슈트라우스는 가곡에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 <오케스트라 가곡>을 포함하여, 생애 200곡 이상의 가곡을 작곡하고 있는데, 이 수는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친 다른 독일 작곡가와 비교해 봐도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다. 게다가 그의 작품 목록을 훑어보면, 가곡에서 시작되어 가곡으로 끝난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앨범의 타이틀로도 쓰이고 있는 '붉은 장미꽃', 기교적으로 매우 어렵고 풍부한 성량이 요구되어 가수들에게 무척 까다로운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체칠리에', 슈트라우스의 관능성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표현의 진폭이 크고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어 그의 진면목이 잘 보여 지는 '해방된 기분으로', "노래가 있는 그림”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다양한 선율과 리듬을 보여주고 있는 '궂은 날씨', 슈트라우스가 완성한 최후의 작품 '접시꽃' 등 다양한 특색과 개성을 지닌 많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실력파 피아니스트 폴 리비니우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울프 월린이 함께 하고 있다.
BIS CD 1137 시마노프스키/ 피아노 음악
연주: 롤랜드 폰티넨(피아노)
수록곡: 소나타 제3번 op.36, 12개의 마주르카 op.50중 제9번~12번, 가면극 op.34, 메토프 op.29, 2개의 마주르카 op.62
쇼팽, 요한 슈트라우스, 스크라빈 등의 영향을 받은 폴란드 작곡가 시마노프스키의 피아노 작품집이다. 프랑스의 인상주의 주법을 도입하고 폴란드의 민족성에 뿌리 밖은 새롭고 독자적인 작풍을 확립했다. 초기 작품은 낭만주의 색채가 짙고 후기로 갈수록 음계나 화성 등에서 현대주의 음악의 느낌을 갖고 있다. 따라서 후기 낭만주의와 현대음악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다. 폴란드의 후기 낭만파 작곡가중 손꼽히는 실력파 아티스트이지만, 그의 업적과 음악성에 비해서 작품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는데, 본 앨범은 시마노프스키 음악의 대중화에도 기대를 걸 수 있을 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수놓아져 있다. 연주는 현재 비스(bis)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웨덴의 피아니스트 롤랜드 폰티넨이 맡고 있다.
BIS CD 1690 페터슨/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제1, 2번
연주: 크리스티안 린드베리(지휘), 노르딕 챔버 오케스트라, 안데르스 라르손(바리톤)
앨런 페터슨은 스웨덴 출신의 작곡가로서, 20세기 스웨덴 음악을 논할 때면 항상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만큼 그의 실력과 업적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본 앨범에는 안탈 도라티가 관현악으로 편곡한 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제1, 2번>이 수록되어 있다. 'Eight Barefoot Songs'에서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말러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공연해 온 스웨덴의 베테랑 바리톤 가수 안데르스 라르손이 함께하고 있는데, 목소리 자체만으로도 앨범의 가치를 높여주는 듯 하다. 이어지는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에서는 국내 공연 등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휘자겸 트롬본 연주자인 크리스티안 린드베리가 노르딕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이내믹하면서도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역동적인 린드베리의 연주 스타일 때문인지, 작품 자체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댓글목록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BIS SACD 1711 바흐/ 칸타타 Vol.42(BWV 72, 32, 13, 16) <br />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BIS CD 1796/98 하이든/ 에스테르하지 왕자와 나폴리의 왕을 위한 음악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BIS CD 167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I <br /><br /><br /> <br /> <br /> <br />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구보 가운데 CD-1094, CD-1293/94, CD-212, CD-213 <br />구할 수 있을지요?
최중경님의 댓글
최중경 작성일엠마커크비 부탁합니다.
이은수님의 댓글
이은수 작성일1,BIS SACD 1709 스트라우스/ 붉은 장미꽃 <br />
srpark13님의 댓글
srpark13 작성일BISCD 1734/35 The Artistry fo EMMA KIRKBY
자희님의 댓글
자희 작성일BIS CD 167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I <br /><br /><br /><br /><br />연주: 토마스 게오르기(비올라 다모레), 루카스 해리스(아크류트&바로크 기타), 마임 야마히로 브링크먼(첼로),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BISCD 1734/35 Emma Kirkby<br />한장 신청합니다.
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BIS CD 167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I<br />BIS CD 153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 <br />BIS CD 155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
이승희님의 댓글
이승희 작성일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작성일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br />BIS SACD 1711 바흐/ 칸타타 Vol.42(BWV 72, 32, 13, 16) <br />BIS CD 1675 아리오스티/ 스톡홀름 소나타 III <br />BIS CD 1744 바흐부터 바르톡까지 <br /><br /><br /><br /><br />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이성현 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최정윤님의 댓글
최정윤 작성일엠마 커크비의 작품들 부탁합니다
이현규(5717)님의 댓글
이현규(5717) 작성일BISCD 1734/35 엠마 커크비의 예술적 작품들 (4 for 2)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br />이후의 주문은 답글을 적지 마시고 <br />매장으로 전화 주셔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