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워너) 7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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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6-16 19:10 조회7,2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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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에서는 새음반 소식란을 통해 음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음반이 입고되면 예약하신 분께 도착알림 문자를 보내드리며 그 날부터
한 달간 음반을 보관하게 됩니다.
이제까지는 한 달이 경과한 음반을 예약하신 분들께 일일이 연락을 드렸으나
이번 주문부터는 주인 잃은 음반들은 별도의 연락 없이
새주인님의 품으로 미련없이 떠나 보내려 합니다.
도착알림 문자를 받으시면 보관은 한 달! 을 기억해주세요! ^^
WARNER(워너) 7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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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셀 에디션 VOL.3 (찬가, 송가, 기악곡 등)
가디너/레온하르트 등
퍼셀의 극장음악을 모은 두 에디션의 발매
후 나온 시리즈의 세 번째 볼륨. 이 에디션이야말로
진정 퍼셀이 유명한 장르, 가곡과 기악음악들을
담고 있다. 펠리시티 로트, 폴 엘리엇, 토마스 알렌 등
영국의 쟁쟁한 음악가들이 퍼셀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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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에디션VOL.4(한여름밤의꿈,시편, 테데움 등)
마주어/코르보
멘델스존 에디션의 VOL.4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한 여름밤의 꿈>을 비롯, 미셀 코르보가
지휘하는 시편 등의 합창곡 등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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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호프 컬렉션
다니엘 호프
2002년 다니엘 호프가 김영욱의 뒤를 이어
보자르 트리오의 멤버가 되었을 때, 그는 이 유서 깊은
앙상블의 역사에서 최연소 단원이었고, 보스톤 글로브에서는
당시의 보자르 트리오를 일컬어 "앙상블의 역사에서
현 구성이 아마도 가장 강력한 멤버다"라고 평가했다.
그 전해인 2001년, 호프는 이브닝 스탠다드가 뽑은
<2001년의 클래식 연주자> 였으며, 옵저버로부터는
"재클린 뒤프레 이후 영국이 낳은 가장 강렬한 현악 연주자"
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금은 DG와 전속계약을 맺고
앨범을 발표하고 있지만 호프의 녹음 커리어 초기에는
이 앨범의 녹음들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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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스 컬렉션
호세 카레라스
TELDEC DAS ALTE WERK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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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만: 다름슈타트 서곡집
CMW/아르농쿠르
2564690525
몬테베르디: 탄크레디와 클로린다의 전투
CMW/아르농쿠르
2564690548
비발디: 화성과 영감의 조화
CMW/아르농쿠르
2564690550
하이든: 교향곡 31,59,73번
CMW/아르농쿠르
2564690552
하이든: 하모니 미사, 테데움 등
CMW/아르농쿠르
2564690555
하이든: 스타바트 마테르
CMW/아르농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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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알렉산더의 축제
CMW/아르농쿠르
2564690516
헨델: 오르간 협주곡 op.4/7
타헤치/CMW/아르농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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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테오도라
CMW/아르농쿠르
2564690571
바흐: 미사 1733
CMW/아르농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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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브람스: 클라리넷 오중주곡
줄리안 밀키스/보로딘 사중주단
보로딘 사중주단의 새로운 녹음은 2008년 작고한
전 멤버 발렌틴 베를린스키에게 헌정하고 있다.
베를린스키는 비록 보로딘 사중주단의 창립멤버는
아니었지만 겨우 몇 주간 보로딘 사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한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둔 로스트로포비치의
뒤를 이어 멤버가 된 이후 무려 60여 년 간 이 앙상블에
몸 담았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한 앙상블에 이토록
생애에 걸쳐 충실했던 예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우며
댓글목록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2564690571 <br /><br />바흐: 미사 1733 <br /><br />CMW/아르농쿠르 <br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