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규레이블 AVI (3/6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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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3-03 16:05 조회8,545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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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 (독일)




"음악을 위한 봉사"라는 정신으로 완성도 높은 클래식 음반을 발매하고 있는 독일의 AVI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5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60여 타이틀에 이르는 고전 명곡을 담은 음반을 발매한 이들은, 무엇보다 실내악과 피아노 작품들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자비네 마이어, 볼프강 마이어, 크리스틴 셰퍼, 라르스 포그트, 에릭 르 사쥬, 브루노 슈나이더, 골드베르크 트리오, 쾰른 칸토라이,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자벨 파우스트 등등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우리시대 간판스타들의 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애타게 기다리던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녹음이 담긴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실황 시리즈는 벤 킴, 지그프리트 마우저, 로버트 레빈 등 스타급 피아니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화려한 축제의 현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자비네 마이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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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10  브루흐와 슈만의 클라리넷을 위한 실내악 - 브루흐: 트리오를 위한 소품 op.83-1, 2, 4, 5, 6, 7번 / 슈만: 세 개의 로망스 op.94, 옛날이야기 op.132, 카논 풍의 연습곡 op.56, 환상소곡 op.73




* 연주: 트리오 디 클라로네(자비네 마이어, 볼프강 마이어, 라이너 벨레), 칼레 란달루(피아노)




애틋한 미소로 다가오는 따스한 클라리넷 명곡을 자비네 마이어가 이끄는 트리오 디 클라로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트리오 디 클라로네는 세명의 우리시대 클라리넷 명인으로 이루어진 만큼 그윽한 낭만성으로 깊은 그리움에 잠기는 마력을 전한다. 자비네 마이어의 순수한 감수성이 투명하게 드리운 슈만의 <환상소곡>과 브루흐 <트리오를 위한 소품> 등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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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01  클라리넷을 위하여 (클라리넷으로 노래하는 오페라 아리아) - 모차르트: 소개하지 데스피나, 돈 지오반니의 세 개의 아리아 / 로시니: 방금 그 노래소리 / 베토벤: 돈 지오반니 "손잡고 갑시다"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바시: 리골레토 주제에 의한 협주 환상곡 / 베버: 변주곡 op.33 / 도플러: 리골레토 환상곡 op.38




* 연주: 트리오 디 클라로네, 칼레 란달루(피아노)




자비네 마이어가 이끄는 트리오 디 클라로네(클라리넷 삼중주)의 연주로 클라리넷을 위해 편곡된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원곡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윽한 클라리넷의 매력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로 마이어 남매의 환상적 하모니가 일품이다. 특히 돈 지오반니 가운데 <카탈로그의 노래>등은 바셋호른 세대만으로 연주하여 그 풍부한 음향과 풍성한 표현력으로 마음이 풍만해 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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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14  R.슈트라우스: 세레나데 op.7, 관악을 위한 소나티나 2번 <즐거운 공장> / 드보르작: 세레나데 op.44




* 연주: 자비네 마이어 관악 앙상블(자비네 마이어, 볼프강 마이어, 라이너 벨레, 알브레히트 마이어, 브루노 슈나이더, 니콜라우스 프리슈, 다크 옌센 외)




초호화 연주진으로 구성된 자비네 마이어 앙상블은 20년 넘게 세계 최고의 관악 앙상블로 폭넓은 인기를 누려왔다. 이들이 연주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세레나데와 <즐거운 공장>은 각종 페스트발로 다져진 하모니가 그대로 전해지는 여유로움과 낭만적 향취로 가득하다. 여기에 드보르작의 친근함으로 가득한 세레나데에 이르기까지 목관음악의 그윽한 향취와 세계정상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절정의 앙상블이 너무도 매력적인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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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047  모차르트: 클라리넷 오중주 K.581 / 레거: 클라리넷 오중주 op.146




* 연주: 볼프강 마이어(클라리넷), 카르미나 현악사중주단




클라리넷 오중주의 위대한 명곡 모차르트의 작품을 볼프강 마이어와 카르미나 사중주단의 미려한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오랜 동료로 함께 했던 이들은 너무도 여유롭고 아름답게 모차르트의 감성을 그려 가는데 특히 2악장의 선율은 이들보다 달콤하게 그릴 수 없을 것이다. 아련한 주제 선율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인상 깊은 레거 오중주의 <포코 알레그레토>악장에서 들려주는 이들의 영감어린 호흡 또한 압권이다.




***** 라르스 포그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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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098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3개의 피아노 소품 D.946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폭발적인 열정과 한없이 폭넓은 음악성으로 각광 받고 있는 라르스 포그트가 슈베르트의 마지막 대작 피아노 소나타 21번을 연주해 준다. 그 미로처럼 신비로운 악상을 평화롭고 세심하게 풀어가다 특유의 거대한 다이내믹으로 힘차게 가하는 악센트는 그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슈베르트 인생의 마지막 격정이다. <피아노 소품 D946>에서 놀라운 순발력과 무게감으로 들려주는 장쾌한 피아니즘도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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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099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1번 D.898 op.99, "시든 꽃"에 의한 서주와 변주 D.802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탄자 테츨라프(첼로), 치아라 토넬리(플루트), 실케 아벤하우스(피아노)




슈베르트의 실내악 가운데서도 활기에 찬 아름다운 선율들로 인기 있는 피아노 삼중주 1번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동료들과의 앙상블을 즐기며 실내악 연주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라르스 포그트의 힘찬 모습이 그대로 담긴 2005년 스파눙겐 페스티발의 독일방송을 위한 실황녹음으로, 완벽한 앙상블 속에서도 마법 같은 루바토를 펼치며 듣는 이를 매혹시키고 있다. 플루트를 위한 변주곡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는 <시든 꽃>의 애상을 들려주는 치아라 토넬리의 깊이 있는 표현도 이 음반의 또 다른 큰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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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44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2번 D.929 op.100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탄자 테츨라프(첼로)




구슬픈 2악장의 선율을 통해 영화음악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2번을 라르스 포그트와 테츨라프 남매의 절정의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는 스파눙겐 페스티발 실황음반이다. 바로 그 2악장에서 들려주는, 거대한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추진력이다. 또한 마지막 악장에서 섬세함의 극치를 달려 마지막 클라이맥스에 달하는 세 명인의 무결점 하모니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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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127  슈만: 피아노 오중주 E-flat장조 op.44 / 엘가: 피아노 오중주 a단조 op.84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바이올린), 라도슬라프 술크(바이올린), 타티아나 마주렌코(비올라),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클라우디오 보호르쿠에즈(첼로)




매년 하임바흐의 발전소를 개조한 연주장에서 열리는 스파눙겐 페스티발은 라르스 포그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등 가장 열정적인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빼어난 실내악의 향연으로 화제를 모으곤 한다. 여기에는 그 2007년 실황이 담겨 있는데 슈만과 엘가의 피아노 오중주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슈만의 작품은 긴장, 또는 장력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는 페스티발의 제목처럼 낭만성에만 그치지 않고 매섭게 빨아들이는 흡인력으로 이들의 혼연일체의 이상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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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49  브람스: 피아노 오중주 f단조 op.34, 현악육중주 2번 G장조 op.36


*


 연주: 라르스 포그트(피아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이자벨 파우스트, 베로니카 에베를(바이올린), 한나 바인마이스터, 스테판 펠란트(비올라), 율리안 슈테켈,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이음반의 핵심은 역시 음악적 완벽함에 있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두명의 바이올린 연주자 이자벨 파우스트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가 함께한 브람스 현악 육중주 2번일 것이다. 파우스트의 섬세한 리드와 테츨라프의 순발력 높은 뒷받침이 이루어낸 이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독일 현악사에 남을 역사적 실황으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피아노 오중주의 애절한 선율역시 광대한 열정을 통해 다시없을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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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45  스파눙겐 페스티발에서의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K.515, 호른 오중주 K.407, 플루트 사중주 K.285, 오보에 사중주 K.370




* 연주: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리야 미첼, 플로리안 돈데러, 엘리자베스 쿠퍼라트(바이올린), 한나 바인마이스터, 스테판 펠란트, 크르치스초프 코르첼스키(비올라), 율리안 슈테켈, 다뉼로 이쉬자카(첼로), 스테판 도르(호른), 치아라 토넬리(플루트), 프랑수아 를류(오보에)




라르스 포그트가 이끌고 있는 스파눙겐 체임버 페스티발 2005년의 정수로 가장 아름다운 모차르트의 실내악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의 열정이 리드하는 현악 오중주, 넉넉하면서도 빼어난 순발력을 들려주는 스테판 도르의 호른이 빛나는 호른 오중주, 깊은 호흡의 치아라 토넬리가 연주하는 플루트 사중주, 그리고 절정의 루바토를 선사하는 프랑수아 를류의 오보에 사중주가 담겨 있다. 어느 하나 뛰어나지 않은 것이 없으나 그 가운데서도 프랑수아 를류의 빼어난 콘트롤과 연주자들과의 호흡은 특히 돋보인다.






***** 멘델스존 작품집 외 실내악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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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138  멘델스존: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 3번 F장조, D단조, 2번 F단조 op.4, 1번 F장조




* 연주: 안티에 바이타스(바이올린), 실케 아벤하우스(피아노)




미완성 작품까지 모아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녹음한 첫 음반이다. 소나타 3번은 1838년 페르디난드 다비드에 의해 개인 연주회에서 초연 후 수정본을 완성하지 못하였으나 바렌라이터에 의해 초본을 바탕으로 출판되어 역사적 첫 녹음이 이루어 졌다. 활기와 로맨틱한 감수성으로 가득한 이 작품에 안티에 바이타스의 열정적 집중력이 더해져 신선한 감동을 전한다. D단조 <아다지오>의 애상역시 미완성임이 너무도 아쉬워 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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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553140  멘델스존: 현악 사중주 1, 2번 / 파니 멘델스존: 현악 사중주 E-flat 장조




* 연주: 아사셀로 현악 사중주단




아사셀로 현악 사중주단의 연주는 젊은 음악인들다운 도전적 열정과 강렬한 인토네이션으로 가득한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준다. 2번 <프레스토> 악장에서 진정한 프레스토가 무엇인지 보여주려는 듯 거칠게 몰아붙이는 첼로의 뒷받침을 바탕으로 제1바이올린 코예프니코프의 현란한 움직임이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멘델스존 현악 사중주의 진정한 활기와 낭만성을 전한다. 더구나 파니 멘델스존에 대한 이들의 열정은 더욱 강렬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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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11  호른과 피아노 - 생상스: 로망스 op.36, 67 / 프랑세: 디베르티멘토 / 샤브리에: 라르게토 / 뒤카: 빌라넬레 / 풀랑: 엘레지 / 비네리: 소나타 7번




* 연주: 브루노 슈나이더(호른), 에릭 르 사쥬(피아노)




프랑스 작곡가들의 호른 명곡을 스위스 출신의 중견 연주자 브루노 슈나이더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그의 섬세한 표현들은 풍부한 감수성의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와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해져, 매혹적인 색채를 흩뿌리고 있다. 생상스 <로망스 op.67>에서 들려주는 슈나이더의 힘찬 호흡과 풀랑 <엘레지>에서의 강렬한 악센트, 그리고 샤브리에 <라르게토>에서 르 사쥬의 감각적 피아니즘 등은 놓쳐서는 안될 절정의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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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04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988 (시트코베츠키 편곡)




* 연주: 골드베르크 트리오




많은 현악 연주자들이 시트코베츠키 편곡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 했지만, 골드베르크 트리오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이 작품을 이상으로 삼고 1995년 창단하였기에 더욱 특별한 감동을 준다. 쾰른 음대의 교수들다운 탄탄한 연주력과 음악성을 뒷받침에 두고, 베레나 쇠네베크의 여린듯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강렬한 느낌을 이어간다. 특히 바로크 앙상블에서 잔뼈가 굵은 그녀의 <아리아>에서 전하는 미려한 인토네이션은 녹아내릴 듯한 섬세함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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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09  퍼셀: 3성 판타지아 / 클라인: 현악 삼중주 / 베토벤: 현악 삼중주 op.9-1




* 연주: 골드베르크 트리오




골드베르크 변주곡에 담긴 3이라는 숫자에 의한 수비학은 많은 연주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하곤 한다. 여기에는 골드베르크 트리오다운 상상력으로 3개의 다른 시대, 3명의 작곡가, 3개의 양식, 그리고 3명의 연주자를 위한 작품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 퍼셀 <3성 판타지아>에서 들려주는 쇠네베크의 섬세한 바이올린, 전쟁에 희생당한 천재 작곡가 클라인의 애상어린 삼중주, 그리고 여유로운 템포 안에서 온 힘과 정성이 쏟아지는 베토벤 삼중주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 3의 세계이다.




*****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은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피아노 페스티발입니다. 독일 라인강 하류 공업도시 지역인 루르에서 매년 열리는 이 페스티발은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신들의 화려한 연주력을 뽐내는 중요한 장입니다. 특히 2007년 실황에는 김선욱, 벤 킴, 아믈랭 등 스타연주자들의 녹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한정반으로 제작되어 수입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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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53067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4집 <2006년 모차르트, 변주곡, 새로운 피아노 음악> - 모차르트: 네손을 위한 소나타 K.19, 글룩 "우리들 어리석은 백성이 생각하기에는"에 의한 변주곡 K.455, 사르티 오페라 '두사람이 싸우면 세 번째 사람이 득을 본다' 중 미뇽의 아리아 "새끼 양처럼"에 의한 8개의 변주곡 K.460, 클라리넷 피아노 비올라를 위한 트리오 K.498, 피아노 협주곡 26번 <대관

댓글목록

이희경님의 댓글

이희경 작성일

1, 553014  R.슈트라우스<br />2, 553010  브루흐와 슈만의 클라리넷을 위한 실내악 op.73

박영님의 댓글

박영 작성일

553001<br />553010<br />553014 <br />예약합니다.

이율곡님의 댓글

이율곡 작성일

553010, 553067 예약합니다.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553067 / 루어 페스티벌 제14집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553014  R.슈트라우스

ari님의 댓글

ari 작성일

8553119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8집 <2007년 뒤스부르크 메르카토르할레 실황>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8553119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8집

박소현님의 댓글

박소현 작성일

553067 14집<br />8553119 18집 보관해 주세요.

홍태창님의 댓글

홍태창 작성일

8553119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8집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작성일

553067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4집<br />8553115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17집<br />각각 한 세트씩 부탁드립니다.

김성언님의 댓글

김성언 작성일

553010  브루흐와 슈만의 클라리넷을 위한 실내악 <br />

김선경님의 댓글

김선경 작성일

8553127  슈만: 피아노 오중주 E-flat장조 op.44 / 엘가: 피아노 오중주 a단조 op.84 보관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되었습니다^^

강미옥님의 댓글

강미옥 작성일

553010  브루흐와슈만의클라리넷을 위한 실내악  <br />하나 보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