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 Air DVD/ Armide DVD 신보!7월 18일 입고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7-14 14:38 조회8,359회 댓글19건

본문

 


풍월당에서는 새 음반 소식란을 통해 음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음반이 입고되면 예약하신 분께 도착알림 문자를 보내드리며 그 날부터



한 달간 음반을 보관하게 됩니다.



이제까지는 한 달이 경과한 음반을 예약하신 분들께 일일이 연락을 드렸으나



이번 주문부터는 주인 잃은 음반들은 별도의 연락 없이



새 주인님의 품으로 미련 없이 떠나보내려 합니다.



도착알림 문자를 받으시면 보관은 한 달! 을 기억해주세요! ^^






오랜만에 들어오는 다양한 DVD 신보 소식!!



오페라, 발레, 블루레이까지 다양한 DVD 소식을 만나보세요~ ^^






◉ Bel Air - 오페라 ◉






NEW



BAC%20040.jpg 






BAC 040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하이디 그랜트 머피(아디나), 폴 그로브즈(네모리노), 로렝 나오리(벨코레) 외



에드워드 가드너(지휘),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2006년 6월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가르니에)에서 있었던 화제의 공연! 로렝 펠리가 연출한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은 현대의 초점을 맞추면서도 전통적인 연출의 미덕과 각 배역의 개성,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을 조금도 방해하지 않는 수작이다. 2007년 이후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는 이 공연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물샐틈 없는 장악력과 힘찬 추진력으로 오페라를 이끌고 있다. 벨칸토 테너의 우아함과 순박한 주인공을 그려낸 연기력을 아울러 갖춘 폴 그로브즈와 참신한 배역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하이디 그랜트 머피, 그리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로렝 나오리(벨코레)는 각자도 훌륭하지만 서로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약 133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23.jpg 



BAC 023



힌데미트: 오페라 <카르디약>



알란 헬드(카르디약), 안젤라 데노케(딸), 크리스토퍼 벤트리스(관리), 한나 에스터 미누틸로(숙녀) 외



켄트 나가노(지휘),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1926년에 만들어진 3부작 오페라 <카르디약>은 ETA 호프만의 이야기에 바탕을 둔 작품으로, 인간사회에서 예술가의 역할을 다룬 힌데미트의 3부작 오페라 중 첫 번째 작품이며 동시에 가장 격렬하고 극단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 공연은 수정판이 아니라 1926년 오리지널 판본을 연주하고 있어서 더욱 귀중하다. 자신의 작품을 딸보다도 더 아껴서 작품을 사간 고객들을 살인하는 금세공사의 이야기는 앙드레 이겔의 극사실주의적인 연출(1920년대를 배경으로 했다)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일체를 이룬 독창진의 노래와 연기 역시 훌륭하다. 특히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카르디약 역의 알란 헬드와 최상의 영상 연출도 빼놓을 수 없다. 작품에 대한 탐구를 담은 다큐멘터리(1시간)이 제공된다. ★ 음악의 세계 'CHOC' / 텔레라마 ffff / 그라모폰 '굿 시디' ★



약 148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24(0).jpg



BAC 024



프로코피에프: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



알렉세이 타노비츠키(왕), 안드레이 일류시니코프(왕자), 나데즈다 세르디우크(클라리사 공주) 외



투간 소키에프(지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에우로파 코어아카데미



2004년 7월 프랑스의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연주된 프로코피에프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은 동곡 최고의 명연으로 꼽히고 있는 걸작 공연이다. 그 어떤 오페라보다 지휘자의 능력이 중요한 이 작품에서 젊은 마에스트로 투간 소키에프는 물샐틈 없는 장악력과 작품에 대한 공감이 넘치는 뜨거운 연주를 이끌어가며, 특히 작품의 어두운 면모에 초점을 맞추어 '익살을 가미한 악몽'으로 해석해서 등골이 오싹하는 쓰디쓴 면모를 파헤치는 혜안을 보여주었다. 많이 연주되는 프랑스어 판본이 아니라 러시아 판본을 연주하고 있는 점도 돋보이며, 탁월한 주역가수는 물론 돋보이는 카메오까지 갖춘 독창진에 힘찬 오케스트라, 화려한 무대장치, 뛰어난 음질과 영상까지, 모든 면에서 일급의 오페라 영상물이다. ★텔레라마 ffff★



약 112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33.jpg



 



BAC 033



도니제티: 오페라 <돈 파스콸레>



시모네 알라이모(돈 파스콸레), 마르치오 지오시(말라테스타), 노먼 섕클(에르네스토), 파트리치아 치오피(노리나) 외



에벨리노 피도(지휘),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2007년 5월 제네바 오페라 극장에서 있었던 공연을 담은 이 영상물은 대단히 섬세하고 다루기 힘든 도니제티의 코미디를 눈부시게 재현한 수연을 담고 있다. 젊은 여인과 결혼하고자 하는 늙은 돈 파스콸레가 잇단 속임수에 당하는 이야기는 자칫 덧없는 익살극으로 치닫거나 혹은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도 있지만 다니엘 슬레이터의 연출은 1차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옛 골동품(파스콸레)과 아방가드드 모더니즘(노리나) 사이의 대결을 통해 주제를 절묘하게 다루고 있다. 벨칸토 오페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에벨리노 파도의 지휘는 작품에 대한 공감과 자연스러운 균형감각이 돋보이며, 타이틀롤을 맡은 시모네 알라이모는 노래는 물론, 특히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적이다. ★ 음악의 세계 'CHOC'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약 127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25.jpg 



BAC 025



로시니: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인>



크리스티아네 슈토테인(이자벨라), 막심 미로노프(린도로), 마르코 빈초(무스타파), 루벤 드롤(하리) 외



리카르도 프리차(지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아놀드 쇤베르그 합창단



로시니가 1813년에 발표한 걸작 코미디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인>은 2006년 7월 공연을 담고 있으며,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명성과 높은 수준에 값하는 멋진 영상물이다. 이 공연은 특히 최근 벨칸토 오페라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가수들이 총출동하고 있어서 인상적인데,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와 함께 최고의 '우아한 테너(tenore di grazia)'로 떠오른 막심 미로노프, 오페라와 리트 양쪽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티아네 슈토테인, 진정한 로시니 베이스로 평가받는 마르코 빈코 등 젊은 가수들이 뛰어난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는 리카르도 프리차의 지휘 역시 연주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으며,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연출 역시 연주와 잘 어울린다.



약 135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34.jpg 



 BAC 034 (2DVDs)



바그너: 악극 <발퀴레>



로버트 갬빌(지그문트), 미하일 페트렌코(훈딩), 윌러드 화이트(보탄), 에바-마리아 베스트브뢱(지글린데) 외



사이먼 래틀(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첫 바그너 녹음! 확고한 명성을 구축한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2007년 7월 공연을 담은 이 영상물은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 컴비의 <발퀴레>과 왜 이해 액상프로방스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몰고 왔는지를 알게 해준다. 스케일과 무게를 강조했던 기존 바그너 전통과는 달리, 래틀은 여기서 정교한 관악 파트,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색채와 엄정한 리듬감각을 통해 명쾌한 연주를 들려준다. 미니멀리즘적인 무대 연출 역시 인상적이며, 대단히 아름답고 윤기 있는 음색과 뛰어난 명인기로 시종일관 빛나는 연주를 들려주는 베를린 필하모닉은 공연의 주인공이라고 할 만하다. 가수들도 인상적인데, 특히 월러드 화이트(보탄)과 에바 요한손(브륀힐데)가 펼치는 마지막 장면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준다.



약 240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208.jpg 



BAC 208



브리튼: 오페라 <나사의 회전>



미렐 들룬슈(가정교사), 그레고리 몽크(마일즈), 나잔 카프레트(플로라), 한나 셰어(그로즈 부인) 외



다니엘 하딩(지휘),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은 20세기 오페라의 걸작이다. 전편에 걸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숨막힐 듯한 공포가 모호한 작품 줄거리와 어울리며, 다니엘 하딩의 지휘는 서정미와 아름다운 선율을 내세우고 있어서 오페라의 분위기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현대적인 스테이지에 빅토리아풍의 의상, 섬세한 조명에 상상력이 풍부한 뤽 본디의 연출 역시 연주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왜 이 공연이 2001년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는지를 금새 알 수 있다. 신경질적인 여가정교사를 압도적으로 표현한 미렐 들룬슈를 비롯한 가수진도 훌륭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인상적인 영상물이다. ★샤를 크로스 그랑프리 / 텔레라마ffff / 레페르투아10 / 음악의 세계 CHOC / 디아파종 황금상★



약 108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205.jpg 



BAC 205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미렐 들룬슈(비올레타), 매튜 폴렌차니(알프레도), 젤리코 루치치(제르몽) 외



유타카 사도(지휘), 파리 오케스트라



바로크부터 20세기까지, 광대한 레퍼터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재 프랑스 최고의 소프라노 중 하나로 꼽히는 미렐 들룬슈가 비올레타로 등장하는 화제의 <라 트리비아타>! 피터 무스바흐의 연출은 흐릿한 불빛과 빗물이 흐르는 어두운 배경에 비올레타가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사랑을 갈구하며 죽어가는 여인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며 마치 꿈결처럼 흘러간다. 마릴린 먼로처럼 분장하고 나온 미렐 들룬슈는 그저 멋들어진 노래가 아니라 감정과 일치를 이루는 지극히 섬세한 연주, 그리고 섬약한 등장인물을 완벽하게 이해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달콤한 음색의 매튜 폴렌차니 역시 견고한 노래를 들려주며, 세 명의 주역 가수는 서로 잘 어우러지는 잊을 수 없는 앙상블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레페르투아 10★



약 130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NEW



BAC%20026.jpg 



BAC 026



뵈즈망: 오페라 <줄리>



말레나 에르만(줄리), 게리 매기(장), 케르스틴 아베모(크리스틴)



카주시 오노(지휘), 라 모네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트린베리의 소설 <미스 줄리>에 바탕을 둔 필립 뵈즈망의 단막 오페라 <줄리>는 하룻밤에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세 등장인물의 성적, 권력적, 사회적 갈등을 비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주인공 미스 줄리는 이미 여러 편의 연극과 오페라로 다루어진 유명한 주제지만, 2005년에 초연된 뵈즈망의 오페라는 가장 어두우면서도 내면적인 형태를 제시한다. 직접 대본을 쓰고 초연도 연출했던 뤽 본디는 이 공연에서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다양한 상징적 디테일을 불어넣는 치밀한 솜씨를 과시하고 있다. 복잡한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탁월하게 묘사한 말레나 에르만은 물론, 소심하고 겁 많은 요리사와 무기력한 하인을 맡은 케르스틴 아베모와 게리 매기도 우아하고 절제된 음악을 멋지게 재현했다. ★ 레페르투아10 / 디아파종 황금상 / 텔레라마ffff ★



약 74분 / PCM Stereo / DTS5.0 / DD5.0 / 화면 16:9 / NTSC






** 화제의 재 입고 **



 



BAC%20022.jpg 






BAC 022 (2DVDs)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니나 슈템메(아이다), 루치아나 딘티노(암네리스), 살바토레 리치트라(라다메스), 후안 폰스(아모나르소) 외



아담 피셔(지휘), 취리히 오페라 오케스트라



2006년 5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에서 있었던 이 <아이다> 공연은 이제 거의 전설이 되었다. 니콜라스 조엘의 신연출로 이루어진 이 공연에서 지휘자 아담 피셔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잊지 않는 인상적인 연주로 작품의 스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제까지의 적지 않은 영상물을 모조리 능가하는 네 명의 주역가수들은 이 DVD의 하이라이트인데, 특히 슈퍼스타로 떠오른 니나 슈템메의 아이다는 깊이와 풍부한 표현, 탁월한 테크닉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인상적이다. 라다메스역의 살바토레 리치트라 역시 자신의 가장 뛰어난 경지에 올라있어서 두 사람이 함께 하는 3막의 이중창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것이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아이다> DVD로서... 다른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약 217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20017.jpg 



BAC 017 (2DVDs)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루카 피자로니(피가로), 로즈마리 조슈아(수잔나), 안네트 다슈(백작부인), 안젤리카 키르슐라거(케루비노) 외



르네 야콥스(지휘), 콘체르토 쾰른



모차르트 오페라 녹음(HMF)으로 화제와 찬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르네 야콥스의 <피가로의 결혼>을 영상으로 만난다! 2004년 6월, 파리 샹젤리제 극장에서 있었던 공연을 담은 이 영상물에는 젊고 매력적인 가수들을 이끌고 작품을 처음부터 새롭게 파고드는 신선함이 흘러넘치며, 여기에 실황의 열기와 활력이 더해졌다. 생생한 콘티누오와 활력이 넘치는 관악 파트, 경쾌한 템포 역시 여전하다. 케루비노를 맡은 키르슐라거를 제외하고는 주요 배역이 모두 음반과 다른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즈마리 조슈아(수잔나)와 안네트 다슈(백작부인)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반갑다. 모든 면에서 가디너(Archiv)를 능가하는 시대악기 <피가로> 영상물의 최고 걸작이다. ★ 오페라 매거진 만점 / 무지크 프랑스 초이스 ★



약 182분 / PCM Stereo / DTS5.1 / DD5.1 / 화면 16:9 / NTSC






BAC%20028.jpg 



BAC 028



모차르트: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샤로크 모슈킨-갈람(파샤 셀림), 말린 하르텔리우스(콘스탄체), 마갈리 레거(블론데) 외



마르크 민코프스키(지휘), 루브르의 음악가들



모차르트 교향곡 레코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마르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펼치는 <후궁으로부터의 유괴>는 아마도 이 작품을 담은 가장 생생하고 활력이 넘치는 영상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바덴바덴에서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제롬 드샴프와 마샤 마키에프의 연출에 따라 2004년 7월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공연이며, 도처에서 민코프스키의 빠른 템포와 투명한 앙상블, 활력이 넘치는 다이내믹이 샘물처럼 흘러내리는 연주다. 깔끔한 노래와 아름다운 외모, 훌륭한 연기를 고루 갖춘 말린 하르텔리우스(콘스탄체)가 이끄는 젊은 가수진 역시 지휘자, 연출자에 잘 어울리며, 터키풍 의상을 입고 등장한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호쾌한 연주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심플하지만 효과적인 무대 연출 역시 호감이 간다.



약 128분 / PCM Stereo / DTS5.0 / DD5.0 / 화면 16:9 / NTSC






BAC%20013.jpg 



BAC 013 (2DVDs)



헨델: 음악극 <헤라클레스>



윌리엄 시멜(헤라클레스), 조이스 디도나토(데자니라), 토비 스펜스(힐러스), 인젤라 보흘린(이올레)



윌리엄 크리스티(지휘), 레자르 플로리상



헨델 '음악 드라마'의 절정으로 꼽히는 <헤라클레스>의 결정판! 2004년 12월 22일 파리 오페라 극장(가르니에)에서 있었던 공연은 <헤라클레스>가 현대 오페라 극장에서도 얼마나 짙은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걸작인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공연이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출은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작품의 구조와 형식을 해치지 않으며, 죄없는 희생자 데자니라와 음흉한 위선자 이올레를 대

댓글목록

노연희님의 댓글

노연희 작성일

BAC 209 <br />르팍 - 모차르트와 발레의 만남 <br /><br />BAC 212 <br />스페이드의 여왕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BAC 025,  BAC 204  각 1부 부탁

류병현님의 댓글

류병현 작성일

BAC 030 2006년 12월 31일,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송년 음악회 <br />BAC 031 2007년 1월 1일, 상태페테르스부르크 신년 음악회 <br />한장씩 보관해 주세요.<br />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

BAC 202 프로코피에프: 발레 <신데렐라> <br />BAC 030 2006년 12월 31일,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송년 음악회 <br />ARM 010 마리-앙토아네트를 위한 음악 - 고섹, 그레트리 등의 성악 및 관현악곡들 

박혜선님의 댓글

박혜선 작성일

1.<라 트라비아타>2.<돈 조반니><br />3.베를리오즈<환상교향곡> 예약합니다.

유정훈님의 댓글

유정훈 작성일

BAC 034 (2DVDs) 바그너: 악극 <발퀴레> <br />BAC 205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ARM 002 샤르팡티에: 오페라 <메데><br />ARM 004 샤르팡티에: <테 데움>, 시편(H.228,230,206), 레스폰소리움(H.129,128), 테네브르(H.129) <br />ARM 006 샤르팡티에: <베르사유에서 펼쳐지는 가을 음악> <br />BAC 013 (2DVDs) 헨델: 음악극 <헤라클레스> <br /><br />냠.. 우선은 이만큼만...-+

유한승님의 댓글

유한승 작성일

ARM 009 상드린 피오가 부르는 모차르트 아리아 <br />BAC 028 모차르트: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유괴><br />일단 이렇게만 부탁드립니다.<br />

김시오님의 댓글

김시오 작성일

BAC 017 (2DVDs)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br />ARM 009 상드린 피오가 부르는 모차르트 아리아 <br />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ARM 002 샤르팡티에: 오페라 <메데><br />BAC 013 (2DVDs) 헨델: 음악극 <헤라클레스><br />냠.. 우선은 이만큼만...-+ <br />

이승아님의 댓글

이승아 작성일

BAC 210 <돈 조반니> :-)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BAC 017 (2DVDs)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br />BAC 030 2006년 12월 31일,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송년 음악회 <br />ARM 010 마리-앙토아네트를 위한 음악 - 고섹, 그레트리 등의 성악 및 관현악곡들

오현용님의 댓글

오현용 작성일

BAC 205 , BAC 040

김용대님의 댓글

김용대 작성일

발퀴레 부탁합니다

전갑규님의 댓글

전갑규 작성일

BAC030 베이징 경극단의 어린이들  BAC030  송년음악회

안예원님의 댓글

안예원 작성일

BAC 209 르팍 - 모차르트와 발레의 만남 <br />BAC 032 프루스트 - 혹은 마음의 휴식<br />BAC 015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br /><br />

안재휘님의 댓글

안재휘 작성일

BAC 022 (2DVDs)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br />BAC 017 (2DVDs)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br />BAC 031 2007년 1월 1일, 상태페테르스부르크 신년 음악회 <br />BAC 015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3번, 6번) <br /><br />

문선영님의 댓글

문선영 작성일

발퀴레와 나사의 회전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되었습니다^^<br />이후의 주문은 답글을 적지 마시고 <br />매장으로 직접 전화 주셔야만 주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