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naxos)4월신보!4월 16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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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4-10 14:53 조회7,51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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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4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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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352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초기 레코딩


슈만: 판타지슈튀케, 유모레스크, 슈베르트: 즉흥곡, 악흥의 순간 외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러시아 피아니스트인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의 4/50년대 레코딩들이 낙소스를 통해 복각되었다. 48년 녹음인 슈만의 판타지슈튁케 발췌, 50-52년 녹음들인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1번과 즉흥곡 Op.90-2와 Op.142-2, 그리고 쇼팽의 연습곡 Op.25-5, 마지막으로 56년 녹음인 슈만의 유모레스크 Op.20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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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004


베버: 마탄의 사수 서곡, 무도회의 초대, 멘델스존: 한여름밤의 꿈 발췌 외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푸르트뱅글러의 2/30년대 초기 레코딩을 수록한 세번째 음반. 베버와 멘델스존의 인기 관현악들을 수록하였다. 35년 녹음인 마탄의 사수 서곡, 32년 녹음인 무도회의 초대, 30년 녹음인 핑갈의 동굴, 29년 녹음인 한여름밤의 꿈 발췌, 그리고 30년 녹음인 베를리오즈의 라코치행진곡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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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320


플레옐: 바이올린협주곡, 심포니 콘체르탄테


데이비드 페리, 이자벨라 리피(vn), 빅토리아 치앙(va)/ 마칸트 타카/ 볼티모어 쳄버


플레옐은 파파 하이든의 애제자였으며, 스트라스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고전시대의 마지막 거물 작곡가의 한 사람이다. 그의 바이올린협주곡은 스승으로부터 계승한 명쾌한 악상을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로 발전시킨 작품으로 특히 감미로운 2악장 칸타빌레가 인상적이다. 두 편의 심포니 콘체르탄테는 각각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독주 악기로 내세운 작품으로, 역시 하이든 풍의 발랄한 기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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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526


아렌스키: 피아노협주곡, 러시아민요 환상곡, 심포닉 스케르초 외


콘스탄틴 세르바코프(pf)/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러시안 필하모닉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제자였던 아렌스키는 러시아 민족주의 계열의 마지막 거장 작곡가이자, 스크랴빈, 라흐마니노프 등을 배출했던 명교사였다. 젊은 시절의 작품인 피아노협주곡은 리스트의 초절기교와 쇼팽의 서정성을 적절히 겸비한 작품이며, 러시아 민요 환상곡은 민족주의  작고가로서의 그의 진면목을 담은 작품이다. 크림전쟁의 영웅 수포로프 장군을 기념하는 관현악 소품도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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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774


백스: 교향변주곡, 왼손을 위한 협주곡


애슐리 워스(pf)/ 제임스 저드/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놀드 백스는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풍의 작품을 모두 5편 완성하였다. 20대 중반의 작품인 교향변주곡은 영웅의 모험을 다룬 서사시와 같은 드라마틱한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던 당당한 스케일의 대작이다. 반면 만년에 완성한 왼손을 위한 협주곡은 매력적인 2악장이 돋보이는 아담한 규모의 작품으로, 아일랜드 해안의 안개낀 밤 풍경을 연상시키는 백스 특유의 색채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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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719


맥밀란: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일곱 말씀


그레이엄 로스/ 더 드미트리 앙상블


영국의 가장 인기 있는 현존 작곡가의 한 사람인 제임스 맥밀란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음반. 1993년에 완성한 종교합창곡인 '십자가 위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수록하였다. 4복음서에 기재된 예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8성부의 합창과 현악앙상블로 표현한 작품으로, 하이든의 동명 걸작에 뒤지지 않는 숭엄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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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722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1,4번, 콘서트서곡, 연습곡 Op.4-3


얀 크지슈토프 브로야(pf)/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


극찬을 받으며 진행 중인 비트/바르샤바 필의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시리즈의 최신보. 작곡가 스스로 '대위와 화성으로 구성된 관현악 괴물'이라고 평했던 교향곡 1번은 바그너와 R 슈트라우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이 작곡가의 청년기를 대변하는 작품이다. 교향곡 4번은 '심포니 콘체르탄테'라는 부제 그대로, 거의 피아노협주곡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네오 바로크 스타일의 독특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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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930


마르투치: 교향곡 2번, 주제와 변주, 가보타, 타란텔라


프란체스코 라 비키아/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디 로마


마르투치는 19세기 후반에 활약했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관현악 작곡가다. 말리피에로, 레스피기, 피제티와 같은 거물급 후배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 교향곡 2번은 작곡가를 대표하는 관현악 걸작으로, 이 곡의 초연 당시 이탈리아도 드디어 제대로 된 교향곡을 가지게 되었다는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주제와 변주', '가보타', '타란텔라'는 모두 피아노 솔로 곡들이지만, 작곡가 본인의 관현악 편곡으로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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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556


야나첵: 관현악모음곡 (카타 카바노바, 마크로풀로스씨 사건)


페터 브라이너/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페터 브라이너는 야나첵의 오페라들의 주요 부분들을 발췌하여 관현악 모음곡의 형태로 간추리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예누파'와 '브로우첵씨의 소풍'을 담은 전작에 이어서, '카타 카바노바'와 '마크로풀로스 사건'을 발췌한 두 번째 음반이 등장하였다. 러'카타 카바노바'는 '예누파'와 더불어 야나첵을 대표하는 양대 오페라 걸작이며, '마크로풀로스 사건'은 불사의 신비한 여인이 등장하는 독특한 소재의 오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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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371


셸리고프스키: 관현악협주곡, 피아노협주곡, 폴란드춤곡 외


보그단 차피에프스키(pf)/ 마리우슈 스몰리/ 포츠난 필하모닉


타데우슈 셀리고프스키는 2차대전 이후 폴란드 음악계를 주도했던 작곡가 겸 지휘자였다. 폴란드 전통음악에 대한 그의 애정을 담은 작품인 4개의 폴란드 춤곡, 신고전 스타일의 기교지향적인 작품인 피아노협주곡, 버르톡이나 루토슬라브스키의 작품에 비길만한 수작인 관현악협주곡, 서정미가 돋보이는 관현악을 위한 야상곡 등 이 작곡가의 대표 관현악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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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1270


슈만 &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이딜 비렛(pf)/ 안토니 비트/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터키의 국보급 피아니스트이자 낙소스의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핵심 아티스트로 활약해왔던 이딜 비렛이 로맨틱 피아노협주곡의 대명사와도 같은 걸작들인 슈만과 그리그의 피아노협주곡에 도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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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013


피제티: 여름협주곡, 에디포 왕 교향전주곡, 파나테네의 축제 외


미론 미카일리디스/ 테살로니키 국립 교향악단


피제티는 20세기 전반 이탈리아의 거물 작곡가로 중세성가와 르네상스 폴리포니에 기반을 둔 보수적인 음악 스타일로 유명하다. '여름협주곡'은 작곡가 스스로 전원교향곡이라고 칭했을 정도로 목가적인 여유로움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의 연극공연을 위해 완성한 전주곡과 또 다른 극부수 음악인 '파나테네의 축제'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대한 작곡가의 관심을 담은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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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061


니미넨: 플루트협주곡, 클라리넷협주곡


패트릭 갈르와(fl, cond), 미코 라사카(cl)/ 신포니아 핀란디아 유바스큘라


카이 니미넨(1953년생)은 어떠한 음악사조에도 포함시키기 힘든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핀란드의 작곡가다. 플루트협주곡 '팔로마르'는 이탈리아의 대문호 이탈로 칼비노의 동명소설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작품이며, '그림자 사이로 고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네'라는 시적인 제목의 클라리넷협주곡 역시 이탈리아 작가 안토니오 타부키의 소설 'Notturno indiano'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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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29


맥키: 소프라노색소폰협주곡, 티첼리: 와일드 나이트 외


빈스 그노젝(sax)/ 스캇 와이스/ 캔사스 대학 관악 앙상블


존 맥키의 소프라노색소폰협주곡은 자신의 스승인 코릴리아노의 클라리넷협주곡의 오마쥬와도 같은 작품으로, '모직', '금속', '나무'로 명명된 가운데 악장들은 각 악장의 이미지를 적절히 대변한다. 로샨 에테차디의 '아나히타'는 미와 무서움를 겸비한 조로아스트교의 밤의 여신인 아나히타를 표현한 곡이다. 데이비드 주베이의 '새도우댄스'는 중세 작곡가 페로텡의 오르가눔 'Viderunt Omnes를 응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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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1258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3 <열정>, 28, 31번


이딜 비렛(pf)


"이딜 비렛은 포르테시모를 절제하는 가운데서도 큰 윤곽선을 그려나간다. 피아노 톤은 화려하며, 우아하고 심미적인 소노러티 역시 매혹적이다. 누구나 이 연주들을 듣고 나면 비렛의 스승이 빌헬름 켐프였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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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1259


베토벤-리스트: 교향곡 7,8번 (피아노편곡)


이딜 비렛(pf)


EMI electrola 음원의 재발매 음반.


"7번 교향곡의 알레그레토 악장에서 이딜 비렛은 모든 면에서 확신에 가득 찬 연주를 들려준다. 8번 교향곡의 미뉴에트는 웅대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조형되었다. 이딜 비렛은 인상적인 연주를 완성하였다. 브라보!!"


- 브뤼셀 아트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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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96


알베니스: 6개의 스페인춤곡, 6개의 살롱 마주르카 외


기예르모 곤잘레스(pf)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대표작곡가인 알베니스는 '스페인의 쇼팽'이라는 별명이 말해 주듯 이 나라 피아노 음악의 절정을 일구었던 인물이었다. 6개의 작은 왈츠와 6개의 살롱 마주르카는 쇼팽의 영향을 고스란히 담은 작품들인 반면, 6개의 스페인 춤곡은 이 나라 고유의 향토색을 훌륭히 건반 위에 담아낸 것이다. 스페인의 중견 피아니스트이자 최고의 알베니스 해석가인 기예르모 곤잘레스가 연주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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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891


부조니: 6개의 연습곡, 6개의 소품, 쇼팽변주곡 외


볼프 하덴(pf)


부조니 피아노작품 시리즈의 5번째 음반. 당대 최고의 비르투오조였던 작곡가의 위상을 보여주는 기교지향적인 6개의 연습곡과 다양한 시정을 표현한 6개의 소품, 그리고 쇼팽 C단조 전주곡에 의한 10개의 변주곡과 바흐의 코랄 전주곡 'St. Anne' BWV552의 피아노 편곡을 수록하였다. 정상급 실내악단인 트리오 폰테나이의 멤버이자 최근 솔리스트로도 맹활약중인 볼프 하덴의 견실한 연주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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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0822


카발레프스키: 피아노소나타 1-3번, 소나티나 1,2번


알렉산드르 도신(pf)


2003년 아르헤리치 콩쿠르 우승자 알렉산드르 도신이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마지막 추종자인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에 도전하였다. 프로코피에프의 영향이 느껴지는 1번, 대단히 기교적인 작품으로 작곡가의 대표작의 하나로 손꼽히는 2번, 달콤한 2악장이 돋보이는 3번, 그리고 신고전주의 성향의 아기자기한 소품인 두 편의 소나티나가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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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169


딕킨슨: 오르간작품 전집


제니퍼 베이트(org)


피터 딕킨슨(1934년생)의 오르간 음악은 과거 영국 대성당 오르가니스트들의 전통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르네상스 작곡가 기븐스의 성악곡에 기반을 둔 3편의 전주곡, 미국작곡가 맥도웰의 유명한 소품 '들장미에게'에 기초한 작품인 '푸른 장미 변주곡', 연극 '대성당의 살인자'를 위해 작곡한 '야상곡', 새천년을 기념하는 웅장한 작품인 '밀레니움 팡파르' 등 독특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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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031


펜데레츠키: 아침기도(Utrenja)


여러 가수들/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합창단


펜데레츠키는 폴란드 레퀴엠과 누가 수난곡과 같은 걸출한 종교음악 걸작들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침기도'(Utrenja)는 성금요일을 위한 정교회 전례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앞서 두 작품에 버금가는 대작이다. 1970년에 완성된 그리스도의 매장과 이듬해 완성된 그리스도의 부활의 두 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정결한 아카펠라 합창과 효과적인 관현악 반주, 그리고 전자음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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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036


슈베르트: 질풍노도 시대의 시들에 의한 리트들


카롤린 멜처(sop), 콘스탄틴 볼프(bar)/ 울리히 아이젠로어(pf)


베렌라이터의 신 슈베르트 에디션에 의한 슈베르트 리트 시리즈의 31번째 음반. 질풍노도(strum und drang) 시대 시인들의 시에 곡을 붙인 리트 17곡을 수록하였다. 슈바르트의 시에 곡을 붙인 '송어'의 4번째 버전, '죽음에', '나의 피아노에게', '병사의 비명', 야코비의 시에 기초한 '한밤중', '사랑의 탄식', '클로에에게', '만성절의 기도', '오르페우스의 노래', '진주', 쉭킹의 시에 곡을 붙인 '하가의 탄식'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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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073


가르시아 아브릴: 가곡 모음집 <고향 아스투리아스>


호아킨 픽산(te)/ 로사 토레스-파르도(pf)


스페인 북서부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은 고대 스페인의 문화적 전통이 가장 충실히 보존된 지역이다. 작곡가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과 시인 호세 레온은 이 지역의 민속음악적 자신을 기반으로 독특한 연가곡 '마드레 아스투리아스'를 완성하였다. 원작은 관현악반주지만, 본 음반에서는 피아노 반주의 버전으로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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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879


Song of Norway (그리그의 음악들에 의한 뮤지컬)


1944년 오리지날 캐스팅


Song of Norway'는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의 생을 그린 뮤지컬로, 그리그의 매력적인 선율들에 로버트 라이트와 조지 포레스트가 가사를 붙여 완성한 작품이다. 1944년 LA에서 초연되었으며 같은 해 8월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무려 860회나 공연되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런던 웨스트엔드에서도 인기 레퍼토리로 사랑 받았다. 1970년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역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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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8010


Meditation Collection (명상을 위한 음악들 모음집) (8for4)


various artists


댓글목록

김광락님의 댓글

김광락 작성일

1) 플레옐 바이올린 협주곡<br />2) 맥밀란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br />3)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1,4번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8.570320 플레옐: 바이올린협주곡, 심포니 콘체르탄테<br />8.570719 맥밀란: 십자가 위에서의 마지막 일곱 말씀<br />8.571270 슈만 &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br />8.571258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3 <열정>, 28, 31번<br />8.571259 베토벤-리스트: 교향곡 7,8번 (피아노편곡) <br />8.572031 펜데레츠키: 아침기도(Utrenja)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

8.570526  ;  8.570719 보관부탁합니다.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

8.570320 플레옐: 바이올린협주곡, 심포니 콘체르탄테 <br />

황현철님의 댓글

황현철 작성일

8.508010 Meditation Collection (명상을 위한 음악들 모음집)<br />명상 좋치요 ^^ 잠 잘오는 음악이 좋은음악 입니다^^<br />보관부탁드립니다 ^L^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

-8.120879 Song of Norway<br />-8.508010 Meditation Collection<br />각각 1세트 신청합니다.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8.570722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1,4번      부탁합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

8.571270 슈만 &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이윤규님의 댓글

이윤규 작성일

8.570930 마르투치: 교향곡 2번, 주제와 변주, 가보타, 타란텔라

조정래님의 댓글

조정래 작성일

8.570320 플레엘 8.570719 맥밀란 8.570526 아렌스키 8.572031 펜데레츠키

이현정님의 댓글

이현정 작성일

8.570722 시마노프스키, 교향곡 1,4번<br />8.572031 펜데레츠키: 아침기도(Utrenja)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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