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N (린) 신보와 구보 입고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1-28 11:30 조회7,408회 댓글18건

본문

 





LINN(린) 




최상의 음질로 듣는 다채롭고 유니크한 레퍼토리!!




바로크에서 현대음악,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유니크한 레퍼토리와 산뜻하고 심플한 자켓디자인으로 세계적 평론가들의 갈채를 받는 린 레코드의 신보 및 구보가 발매되었습니다.


 


--- NEW RELEASE(신보) ---


CKD%20319.jpg


 


## 2 SACD ##


** 오리지널 캐논 연주 버전(1718) **


CKD 319   헨델/ 아시스와 갈라테아, HWV49a


연주: 존 버트(지휘), 더니든 콘소트, 수잔 헤밀튼(갈라테아), 니콜라스 멀로이(아시스), 토마스 홉스(데몬), 니콜라스 헌들 스미스(코리돈), 매튜 브룩(폴리페무스)




“ 평범함이라는 둘레 안에서도 강렬한 섬광을 표현해내고 있는 음반이다. 매 순간마다 신선한 양상이 느껴진다.”    - The Scotsman -




'존 버트'와 더니든 콘소트의 콤비는, 린(LINN)에서 발매하는 음반마다 최고의 평가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07년, 헨델의 메시아를 통해 그라마폰 바로크 보컬 부문을 수상하고, 2008년 상반기에는 바흐의 마태 수난곡으로 엄청난 화제와 인기를 모았던 이들은 2008년을 마무리를 앞두고 또 하나의 걸작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이전 두 앨범이 너무 큰 사랑을 받은데다가, 이번 '아시스와 갈라테아'가 메시아에 이은 헨델의 두 번째 작품이기에 이들의 심적 부담은 상당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이러한 염려를 단번에 기우로 만들어 버릴 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니든 콘소트는 잘 알려진 작품을 선정하여, 평범하지 않게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앨범 역시 그러한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헨델의 '아시스와 갈라테아'는 클래식 팬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만큼 유명한 작품이지만, 1718년 오리지널 캐논 연주 버전을 선택하면서 독창적이면서도 통찰력 깊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CKD%20320.jpg


## SACD ##


CKD 320   모차르트/ 콜로레도 세레나데 K.203, 디베르티멘토 K.251


연주: 알렉산더 야니체크(지휘), 스코티쉬 챔버 오케스트라


  


스코티쉬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품위 있고 우아하다.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능력들을 갖추고 있다. 


                                      - The Observer -




레퀴엠, 관악 협주곡, 세레나데, 교향곡 등 모차르트의 레파토리로 계속하여 명반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스코티쉬 챔버 오케스트라'가, 이번엔 아름다운 콜로레도 세레나데와 디베르티멘토를 선사하고 있다. 물론 이들은 모차르트뿐 아니라 멘델스존, 시벨리우스, 브람스, 바르톡, 프로코피에프, 드보르작 등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해오고 있지만, 모차르트의 작품에서 좀 더 이들의 개성이 발휘되는 듯 하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야니체크'가 이들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있는데, 지금까지 흔하게 연주되어오지 않았던 '콜로레도 세레나데 K.203'과 '디베르티멘토 K.251'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쉬우면서도 정형화되지 않은 스타일의 콜로레도 세레나데와 밝고 활기찬 느낌이 만연한 디베르티멘토가 야니체크의 지휘 아래 아름답게 향연 되고 있다.




CKD%20315.jpg




## SACD ##


CKD 315   라벨/ 피아노 작품집 Vol.2


연주: 아르투르 피자로(피아노)


수록곡: 서곡, 하이든의 이름에 의한 미뉴에트, 소나티네, 고풍스런 미뉴에트,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보로딘 풍으로, 샤브리에 풍으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쿠프랭의 무덤




이 음반에서 들려지는 라벨의 피아노 음악은 듣는 이들을 매혹적으로 사로잡고 있다. 이와 같은 연주는 매우 드물다.


  - 인터내셔널 피아노 -


피자로의 라벨 음악은 깨끗함, 섬세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음악적 기묘가 절묘하게 어울러져 있다.         - 헤럴드-



'물의 유희', '밤의 가스파르', '거울', '라 발스'등이 수록되었던 라벨의 피아노 작품집 Vol.1은 일반 대중들뿐 아니라 평론가들에게까지 최고의 극찬을 받은 앨범이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Vol.2를 간절히 기다렸으리라 생각된다. 피자로는 '쿠프랭의 무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등을 포함하여 미뉴에트, 소나티네, 서곡 등을 담은 Vol.2를 드디어 선보이게 되었다. 슈베르트를 모델로 하여 만든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와 쿠프랭에의 회상을 담고 있는 '쿠프랭의 무덤'은 피자로 연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CKD%20296.jpg




## SACD ##


- 2008 클래식 FM 그라마폰 어워드'솔로 보컬'부문 노미네이트 -


CKD 296   본 윌리암스/ 웬로크의 벼랑


연주: 제임스 길크리스트(테너), 안나 틸브룩(피아노), 피츠윌리암 현악 4중주


수록곡: 본 윌리암스-웬로크의 벼랑, 피터 워록-황새, 블리스-엘레지 소네트, 아이버 거니-Ludlow & Teme




제임스 길크리스트의 투명하게 울려퍼지는 테너 목소리는 칭찬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연주와 사운드 모두 만점이다.   - BBC Music Magazine -


길크리스트의 깨끗하고 섬세한 목소리는 독특한 보이스 톤의 부드러움에서 발생하고 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모두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 그의 목소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듯 하다.  


- 그라마폰 -



 


본 앨범은 그라마폰 어워드의 노미네이트 여부를 떠나 상당히 훌륭한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앨범이다. 칭찬을 아까워하는 예민한 음악 평론가들까지도 올해 보컬 부문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을 정도로 완성도 면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앨범인 것이다. 20세기 영국 음악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들을 레퍼토리로 하고 있는 본 작은, 앨범의 주인공 '제임스 길크리스트'의 음악적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앨범이라 평가하고 싶다.


 


CKD%20292.jpg




## SACD ##


CKD 292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연주: 팔라디안스


수록곡: 타르티니-소나타 4번 op.1 '악마의 트릴', 소나타 10번 op.1 '버림받은 디도', 소나타 5번 op.1 '라르고', 소나타 13번 op.1 '파스토랄레'/ 베라치니-소나타 7번 op.1




타르티니는 자신의 일생동안 100여곡 이상을 발표하였는데, 그중에서 본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은 타르티니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작품 중에 하나이다. 꿈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리고, 그 대가로 바이올린 연주를 부탁한 타르티니가 악마의 그 바이올린 연주에 매료되어 꿈에서 깨어난 뒤 그 영감으로 작곡한 곡이 바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인 것이다. 타르티니 자신이 '악마의 트릴'이라는 부제를 붙인 것도 그 꿈 때문이었는데, 3악장에 놀라운 기교로 연주하는 악마의 트릴이 들어있다. 연주를 맡고 있는 '팔라디안스'는 세계 최고의 실내악 그룹으로서 특히 바로크 레퍼토리 연주에 있어서는 다른 연주 단체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큼 대단한 실력과 명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디아파종 어워드에서만 5차례의 수상을 하고, 그라마폰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두 장의 앨범이 선정되었을 만큼 대중성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없는 이들의 연주로 악마의 트릴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클래식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CKD%20291.jpg




## SACD ##


CKD 291   즐거움이 시작되는 정원(Garden of Early Delights)


연주: 파멜라 소비(리코더), 앤드류 로렌스-킹(하프, 솔터리)


작곡가: 디에고 오르티즈, 야코브 반 아이크, 다리오 카스텔로, 존 다울랜드, 요한 쇼프, 지오바니 바사노, 지오바니 바티스타 폰타나, 비아지오 마리니




파멜라 소비의 톤은 맑고 예민하며, 그녀의 인토네이션은 나무랄데가 없다.                   - BBC Music Magazine -




16세기와 17세기의 음악은 풍성함이 담겨있었다 얘기하고 싶다. 그만큼, 문학과도 연관성이 깊었고 서민이나 일반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다 할 수 있다. 본 앨범은 초기 바로크 시대와 르네상스 시대때부터의 작품들, 즉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이 공존하고 특징과 개성이 강하며, 전체적인 음악적 분위기가 밝고 즐거운 그러한 작품들이 담겨있다고 하겠다. 리코더의 파멜라 소비와 하프, 솔터리를 연주하는 앤드류 로렌스 킹이라는 두 거장이 함께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각의 악기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듣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을만한 연주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르와 악기 형태를 뛰어넘어 앨범의 타이틀처럼 듣는 이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주는 앨범이다.


CKD%20314.jpg


## SACD ##


CKD 314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


연주: 헤브리디스 앙상블, 윌리암 콘웨이(지휘/첼로), 알렉산더 야니체크(바이올린), 사라 베번 베이커(바이올린), 캐더린 마르우드(비올라), 로제마리 엘리옷(플루트), 막시밀라노 마틴(클라리넷), 필립 무어(피아노)


수록곡: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 주제와 변주곡, 피아노와 현악 4중주를 위한 작품, 환상곡, 검은 티티새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음반...  - 노팅햄 이브닝 포스트 -


윌리암 콘웨이의 첼로 연주는 열정으로 타오르고 있다. - The Times -


헤브리디스 앙상블의 인상적인 연주 진행       - The Observer -


헤브리디스 앙상블의 강한 애착이 느껴지는 연주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헤브리디스 앙상블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연주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 The Guardian -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헤브리디스 앙상블의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이다. 첼로 및 지휘의 '윌리암 콘웨이', 바이올린의 '알렉산더 야니체크'와 '사라 베번 베이커', 클라리넷의 '막시밀라노 마틴' 등 독집 앨범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다시 함께하여 만든 의미 있는 음반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곡은 뭐니뭐니해도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라고 할 수 있지만, 본 앨범을 통해 초연 녹음이 된 '환상곡(Fantaisie) 또한 귀 기울여 들어볼만한 작품이다. 2008년 5월 '위그모어 홀'에서 열린 메시앙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던 이들이 앨범을 통해 다시금 그 감동을 전해주고자 하는 듯 하다.




CKD%20321.jpg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2for1/디지팩)


연주: 팔라디안 앙상블


 


아니! 넘치는 즐거움 음반이 이렇게 나오다니....


오래전 아주 인기가 많았던 음반입니다.^^


 


앨범 '넘치는 즐거움'은 팔라디안 앙상블의 데뷔 앨범으로 완벽한 앙상블과 정감어린 연주, 그리고 완전무결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녹음상태로 비평가들의 시선과 찬사를 받았던 앨범이다. 린 레코드 레이블의 이름을 널리 알린 일등공신이기도 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날개 달린 사자' 역시 즐겁고 경쾌하여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앨범이라 평가 하고 싶다. 바이올린과 리코더의 기가 막힌 조화, 첼로와 기타의 어우러짐이 경쾌한 선율에 의해 풍성하게 펼쳐진다. 고풍스런 분위기와 함께 이국적인 베니스의 흥취까지도 느낄 수 있다.






010(1).jpg      +    015(1).jpg   


  넘치는 즐거움           날개 달린 사자


 




 


CKD%20322.jpg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2for1/디지팩)


연주: 팔라디안 앙상블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는 17세기에 발생한 이탈리아의 합주 트리오 소나타를 독주악기(오르간)용으로 채택한 것이다. 악장 배치라든지 주제의 일반적인 성격에 있어 이탈리아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앨범에 수록된 바흐의 트리오 소나타들은 이러한 영향과 느낌을 가득 담고 있는 대표적인 곡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바흐의 다른 소나타 작품들과 코랄들 역시 고풍스러운 옛 정취를 느끼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곡들로써, 특히 바흐 자신도 높이 평가했던 '2대의 플루트와 통주저음을 위한 소나타 G장조, BWV1039'와 '6개의 코랄'중 가장 유명한 첫 곡 '눈을 떠라, 부르는 소리가 들리도다, BWV645', 마지막 곡 '예수여, 지금이야말로 그대 하늘에서 내려 오셔서, BWV650'는 앨범의 백미라고 할 만큼 훌륭하게 연주 되고 있다.



 






 036(0).jpg         +      275.jpg






바흐 트리오 소나타           바흐 소나타&코랄


 


 


 


 




CKD%20323.jpg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2for1/디지팩)


연주: 팔라디안 앙상블




'태양왕의 낙원'은 팔라디안 앙상블의 7번째 음반으로,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루이 14세의 궁정에서 활약했던 작곡가들 중 마랭 마래를 중심으로 르벨, 쿠프랭 등의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앨범이다. 고아하고 섬세한 이들 연주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특히 마레의 작품에서는 음악을 아기자기하게 이끌고 있는 바이올린의 레이젤 포저 연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앨범 '레 엘레망'은 바이올리니스트 '루돌포 리히터'와 함께 한 팔라디안 앙상블의 첫 번째 앨범이다. 마랭 마레와 장-페리 르벨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는 본 작은 르벨의 오페라 중 '레 엘레망'이라는 걸작을 선택하고 있다. 르벨의 음악은 '분별, 심미안 그리고 유연함'으로 모든 이들에게 격찬 받고 있다.



 


 


 100(0).jpg     +    221.jpg




태양왕의 낙원                     레 엘레망


 


126(0).jpg


 


## 2008년 린 카달로그 1:1 이벤트 ##




## 모든 앨범의 자켓과 수록곡이 포함된 50여 페이지의 고급 컬러 카달로그 ##




## CD와 카달로그는 온팩(on pack)으로 함께 포장되어  출고됩니다. ##




## 한정수량 ##






CKD 126   팔라디안 앙상블/ Held by the ears


수록곡: 니콜라 마테이스의 에어 모음곡, 스코틀랜드 민요




활짝 웃고있는 재킷 속의 팔라디안 앙상블 멤버들의 얼굴만큼이나 즐거움으로 가득 찬 음반. 17세기 후반의 작곡가 '니콜라 마테이스'는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성만큼이나 풍부한 유머로 당시에 많은 사랑을 받던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의 작

댓글목록

황현철님의 댓글

황현철 작성일

CKD 319  헨델/ 아시스와 갈라테아, HWV49a<br />CKD 314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br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2for1/디지팩)<br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2for1/디지팩)<br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2for1/디지팩)<br />CKD SACD 285 헨델-메시아 (2 SACD)<br />부탁드립니다 ^L^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CKD 291  즐거움이 시작되는 정원(Garden of Early Delights)<br />하나 부탁드립니다. ㅎㅎ

김만섭님의 댓글

김만섭 작성일

HDCD CKD 126 Held By The Ears ★★★★★(오디오 필청판) - 강 추 음 반! -<br />HDCD CKD 132 슈만 / 피아노 5중주 ★★★★★(오디오 필청판)<br />HDCD CKD 105 토마스 캠피온/ 잉글리쉬 에어즈 ★★★★★(오디오 필청판) 강추!!<br />아주 오랜만이로군요.....<br />HDCD 보기 힘들어서 이번에 함 구해볼려구요.  <br />음반은 괜찮은 건가요...<br />이번에는 꼭 찾으로 갈라니까 보관 부탁드립니다.<br />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

## SACD ## <br /><br />CKD 315  라벨/ 피아노 작품집 Vol.2 <br /><br />연주: 아르투르 피자로(피아노) <br /><br />수록곡: 서곡, 하이든의 이름에 의한 미뉴에트, 소나티네, 고풍스런 미뉴에트,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보로딘 풍으로, 샤브리에 풍으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쿠프랭의 무덤 <br />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

CKD 291<br />CKD 322

권성연님의 댓글

권성연 작성일

CKD 314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 <br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br />CKD SACD 285 헨델-메시아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CKD 314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  보관 부탁합니다

전광열님의 댓글

전광열 작성일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br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br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br /><br />부탁드립니다.

정재웅님의 댓글

정재웅 작성일

CKD 320  모차르트/ 콜로레도 세레나데 K.203, 디베르티멘토 K.251 <br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br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br />부탁드립니다~^^

심광도님의 댓글

심광도 작성일

CKD 004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5번 D단조 Op.47<br />연주: 레닌그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지휘)  부탁합니다. <br />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CKD 319 헨델/ 아시스와 갈라테아, HWV49a<br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2for1/디지팩)<br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2for1/디지팩)

권성연님의 댓글

권성연 작성일

CKD 313 바흐/ 마태 수난곡 (파이널 연주 버전, C.1742)<br />추가합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

CKD 320  모차르트/ 콜로레도 세레나데 K.203, 디베르티멘토 K.251 <br />CKD 322 바흐 트리오 소나타 + 바흐 소나타&코랄 (2for1/디지팩

남승균님의 댓글

남승균 작성일

CKD 321  넘치는 즐거움 + 날개 달린 사자 <br />SACD CKD 217 파멜라 소비 / 바로크 리코더 협주곡집<br />CKD 223 파멜라 소비 / 헨델의 리코더 소나타<br />예약합니다

정선태님의 댓글

정선태 작성일

CKD 323  태양왕의 낙원 + 레 엘레망 (2for1/디지팩) <br />연주: 팔라디안 앙상블 <br /><br />

강미옥님의 댓글

강미옥 작성일

메시앙 실내악 작품집 (CKD 314) 하나 보관 부탁드립니다.

박한규님의 댓글

박한규 작성일

cks315<br />ckd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