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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1-31 17:54 조회8,027회 댓글18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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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기념해를 장식하는 가장 완벽한 멘델스존 피아노 전집
PH 08027 (8CDs, 8for4 가격)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 전집(무언가, 소나타, 전주곡, 푸가, 연습곡, 론도 카프리치오소, 환상곡, 변주곡, 트리오)
다나 프로토포페스쿠(피아노), 플로레스탄 포르테피아노 트리오
2009년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기념비적인 음반, 멘델스존 피아노 작품 전집! 90년대에 코흐(Koch)에서 발매되어 뜨거운 찬사를 받았으나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던 연주가 전집(8for4)으로 다시 나왔다. 멘델스존의 피아노 작품들은 넘쳐흐르는 우아함과 피아노 특유의 화려한 테크닉을 마음껏 구사하고 있으며, 슈베르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고전파와 낭만파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나 프로토포페스쿠는 작곡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감각과 성악적 선율미에 바탕을 둔 무언가, 자유로운 상상력이 넘치는 환상곡 등 장르의 핵시을 꿰뚫는 이해력에 원만한 표현력이 결합된 뛰어난 피아니즘을 드러낸다. 탁월한 시대악기 그룹인 플로레스탄 포르테피아노 트리오의 멘델스존 트리오 연주 역시 본편을 능가하는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위대한 전통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리즈
PH 07032 (3CDs+1DVD, 3CDs 가격)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에디션 Vol.30
프리츠 부슈의 드레스덴 레코딩 전집(1923~32년)
브람스: 교향곡 2번, 푸치니: <투란도트>, 베르디: <운명의 힘>,
바그너: <탄호이저>의 주요 장면들, 모차르트: <마술피리>서곡과 행진곡,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서곡, 슈트라우스: <박쥐>서곡, 베버: <무도의 초대>,
글룩: <정령의 춤>, 비제: <카르멘> 전주곡,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서곡, R.슈트라우스: 미뉴에트 외
DVD: <프리츠 부슈의 지휘 예술>
프리츠 부슈(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거장 프리츠 부슈가 1922~33년에 걸쳐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했던 시기의 모든 레코딩과 다큐멘터리-연주 동영상 DVD를 수록하고 있는 30집은 모든 면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기념비적인 음반이다. 여전히 정당한 대접을 다 받지 못하고 있는 위대한 지휘자이자 인권과 양심을 위해 나치와 맞섰던 프리츠 부슈는 어쿠스틱과 전기 녹음 시대를 관통하는 10여년간의 드레스덴 녹음에서 일체의 외부적 과시나 과장된 표현을 지양하고 악곡의 핵심을 꿰뚫는 내면적 통찰력을 드러낸다. 보너스로 수록된 DVD는 더욱 감동적인데, 10여 년간 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쌓아올린 '드레스덴 사운드'의 본질, 1933년 나치스가 주도한 격렬한 반대시위로 젬페오퍼에서의 <리골레토> 공연이 중단된 후 결국 독일을 떠나야 했던 비극적 상황 등이 생생하게 잡혀있으며 1932년에 촬영된 <탄호이저> 서곡 동영상과 1998년 시노폴리의 추모 연설도 소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100페이지에 달하는 심도 깊은 해설과 희귀 사진 자료가 망라된 내지 역시 감동적이다.
PH 07043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에디션 Vol.26
힌데미트: 연작 가곡 <젊은 아가씨>, 토흐: 연작 가곡 <중국의 피리>
엘프리데 트뢰첼(소프라노), 루스 랑게(알토), 요제프 카일베르트 & 한스 뢰블라인(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영광과 고난이 점철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20세기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시리즈의 26집은 2차대전이 끝난 후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악단과 오페라 극장을 재건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던 시기를 조명하고 있다. 제3제국 시기에 공연이 금지되었던 힌데미트와 토흐가 중국시에 곡을 붙인 이 작품들은 당시 새로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고 했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음악적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힌데미트의 초기작 중 걸작으로 꼽히는 <젊은 아가씨>와 토흐의 <중국의 피리>는 모두 말러 <대지의 노래>처럼 중국시에 근거한 가사에 곡을 붙인 곡으로 독창과 실내악 편성의 소규모 앙상블이 어우러지면서 내면의 고독과 슬픔, 외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카일베르트와 뢰블라인의 지휘, 드레스덴의 간판스타였던 두 가수의 노래 역시 뛰어나며, 1940년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 역시 인상적이다.
♣세미온 비쉬코프와 명가수들이 만들어 낸 회심의 역작
PH 08036 (2CDs)
베르디: 레퀴엠
비올레타 오르마나(소프라노), 올가 보로디나(메조),
라몬 바르가스(테너), 페루치오 풀라네토(베이스)
세미온 비쉬코프(지휘), 쾰른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토리노 오페라 극장 합창단
우리 시대의 거장 세미온 비쉬코프와 최고의 독창 앙상블, 쾰른 남서독일 방송 심포니, 쾰른-함부르크-토리노의 합창단 세 개가 모여 혼심의 힘을 기울여 완성한 베르디 레퀴엠! 비쉬코프는 기본적으로 19세기를 살았던 오페라 작곡가의 광대한 세속적-극적 작품이면서도 팔레스트리나에서 19세기에 이르는 서양음악사의 광대한 음악적 요소와 내면적 방황, 인간적 불안을 함께 녹여냈던 베르디 레퀴엠의 본질을 완벽하게 읽어냈다. 천상의 삶에 대한 갈구와 죽음에 대한 절망이 엇갈리는 '룩스 에테르나'는 이 연주의 하이라이트이다. 비올레타 오르마나-올가 보로디나-라몬 바르가스-페루치오 풀라네토로 이어지는 명가수들의 독창은 서로 뛰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SACD 레코딩에 잡힌 세 합창단의 뜨거운 노래 역시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다.
♣로저 노링턴과 유럽 체임버의 하이든 시리즈 2탄
PH 07074 (2CDs)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크리스티아네 욀체(소프라노), 스코트 바이르(테너), 페터 리카(베이스)
로저 노링턴(지휘),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RIAS 실내 합창단(마르쿠스 크리드)
<사계>에 이은 로저 노링턴과 유럽 체임버의 하이든 제2탄! 격렬한 긴장감으로 가득한 '혼돈'에서부터 노링턴만의 하이든 해석이 깊은 인상을 준다. 현대악기 앙상블의 윤기 있는 표현과 역사주의 연주관습의 성과가 결합된 균형잡힌 앙상블은 <사계>보다도 한 발 앞서 있으며, RIAS 실내 합창단의 생생하고 젊음에 넘친 음색과 놀라운 감정 표현, 지휘자의 섬세한 묘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서릿발 같은 연주력 역시 감동적이다. 깔끔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가브리엘과 이브를 노래하는 크리스티아네 욀체, 서정적 표현에서 특히 강점을 드러내는 테너 스코트 바이르, 힘찬 노래를 들려주는 베이스 페터 리카 등 독창자들도 모두 뛰어나며 서로 잘 어울린다. 가디너, 아르농쿠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독특한 시선과 뛰어난 연주를 담은 음반이다.
♣Profil이 방대한 네트워크와 음악적 혜안으로 부활시킨 전설적 명연들
PH 08028 (2CDs)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프리츠 분덜리히(테너), 프리데리케 자일러(소프라노),
에리카 빙클러(알토), 하네스 스베드베르크(베이스)
아우구스트 랑겐베크(지휘), 슈투트가르트 소년 합창단,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상 처음으로 음반으로 공개되는 이 전설적인 레코딩은 합창 지휘의 명장 아우구스트 랑겐베크가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소년 합창단을 지휘한 1955년 라디오 실황을 담고 있다. 이 음반에서는 전통적인 중후한 표현과 독일 소년 합창단의 질박하면서도 열띤 표현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프리츠 분덜리히의 복음사가 및 테너 아리아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특유의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현과 아름다운 음색, 명확한 발성과 열띤 감정이 전편에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가 수난곡보다도 더 분덜리히에게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분명히 그가 남긴 최상의 바흐 녹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의 깊은 리마스터링을 거친 선명한 음질도 매력을 더한다.
PH 08040
프랑크: 교향시 <프시케>,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D장조
유리 아로노비치(지휘),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작곡가와 악보에 대한 헌신, 악곡의 내면을 드러내는 혜안,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이 부당한 망각을 뚫고 다시 각광받고 있는 소련 지휘자, 유리 아르노비치(1932~2002)의 미공개 레코딩 3탄! 프로필과 남서독일 방송국의 협력으로 음반화된 이번 녹음에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과 프랑크 교향시 <프시케>를 담겨 있다. 상임 지휘자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시절의 녹음인 이 녹음이다. 프랑크 교향시에서 아르노비치는 작품의 디테일과 회화적 묘사를 철저하게 파고 들면서도 작곡가 특유의 형식미와 프랑스 음악의 다양한 색채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시벨리우스의 대표작인 교향곡 2번에서는 러시아 레퍼터리로 유명한 자신만의 운치있는 묘사와 폭넓은 표현이 돋보인다.
PH 08035 (3CDs)
글룩: 오페라 <알체스테>
키르스텐 플라그슈타트(소프라노), 알렉산더 영(테너),
마리온 러위(소프라노), 라울 조빈(테너)
게레인트 존스(지휘), 게레인트 존스 오케스트라 & 합창단
<알체스테>는 그보다 5년 전에 만들어진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와 함께 작곡가 글룩의 대표작이자 음악사에 기록된 그의 '오페라 개혁'의 완성을 알린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이 오페라는 특히 타이틀롤 알체스테가 오페라 전편을 지배하는 위대한 프리마돈나 오페라로 유명한데, 1956년 데카에서 녹음된 글룩 <알체스테> 녹음이 사상 처음으로 CD화된 이 음반에서는 바그너 소프라노로 일세를 풍미한 키르스텐 플라그슈타트가 알체스테 역을 맡아 절창을 들려주고 있다. 그녀는 특유의 힘찬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을 지양하고 가사와 줄거리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섬세한 표현을 들려주며, 알렉산더 영, 마리언 러위, 라울 조빈 등 다른 캐스트도 충실하다. 리마스터링을 거친 선명한 음질로 다시 듣는 반가운 녹음이다.
♣Profil의 새로운 레코딩
PH 08034
이성적인 환상곡 - 콘소트풍으로 편곡된 바흐 실내악곡들
바흐: 소나타 BWV 529, 1027/1039, 1037, 푸가 BWV 952,
모차르트: 아다지오와 푸가 KV. 404a
쿠아드로 히포세시즈
진정한 음악적 상상력과 심오한 이해력을 갖춘 바흐 편곡은 매우 드물지만, 그만큼 강력한 감동을 준다. 뛰어난 시대악기 앙상블인 콰드로 히포세시즈가 후기 르네상스-초기 바로크 풍의 브로큰-콘소트 형식으로 다듬은 바흐 음악 편곡집은 아마도 그 드문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3성부 양식으로 된 바흐 작품에서 콰드로 히포세시즈는 바로크 음악의 '말하는 연주'를 따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리코더-비올-첼로-류트/테오르보로 이어지는 악기간의 조화도 영감에 가득 차 있다. 특히 모차르트가 바흐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의 푸가와 직접 작곡한 아다지오를 결합해서 만든 세 곡의 '아다지오와 푸가'는 콘소트 양식의 모든 미덕이 집약된 감동적인 연주다.
PH 07069
카리시미: 소프라노 모테트 선집 - 다섯 곡의 모테트
로버트 크로(남성 소프라노), 미하일 에베르트(오르간)
바로크 시대 로마 악파를 대표하는 오라토리오의 완성자, 지아코모 카리시미가 남긴 화려한 명인기의 소프라노 모테트를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프라니스트(남성 소프라노), 로버트 크로가 노래한다. 미국 출신으로 메트로폴리탄 콩쿨에서 역사상 두 번째로 소프라니스트-카운터테너로 우승을 거머쥔 이래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크로는 이 앨범에서 소프라노와 알토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넓은 음역과 화려한 테크닉, 긴 호흡, 적절하고 창의적인 즉흥적 요소를 선보이고 있다. 오라토리오에 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화려한 독창 모테트에는 당대 오페라와 똑같은 피를 나눈 강렬한 표현이 두드러지며, 미하일 에베르트의 섬세한 오르간 반주에 담긴 로버트 크로의 연주는 17세기 로마를 떠올리게 하는 들끓는 듯한 화려함을 정확하게 담아냈다.
PH 09005
다비드의 노래 - 다비드 게링가스가 연주하는 아나톨리우스 젠데로바스의 음악
다비드 게링가스(첼로), 파벨 귄터(퍼쿠션), 타티아나 게링가스(피아노),
빌니우스 사중주단 외
초기 바로크에서 아방가르드 음악까지, 시대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여러 레이블을 통해 독보적인 레코딩을 선보여 온 위대한 첼리스트, 다비드 게링가스가 리투아니아의 현대 작곡가 아나톨리우스 젠데로바스(1945~)의 첼로 음악을 연주한 이 음반은 게링가스의 프로필 데뷔 레코딩이다. 즉흥적인 성격과 강력한 힘과 긴장감, 다양한 색채, 독특한 종교적 영향과 동양적 색채감이 두드러지는 젠데로바스의 음악은 현대 유럽음악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멋진 작품들이다. 음반에 담긴 첼로 소나타, 칸투스 등 첼로 음악은 서로 긴밀한 예술적 협력을 주고 받아온 두거장의 흔적이 생생한 우리 시대 음악의 걸작이며, 모든 작품의 초연을 담당한 게링가스의 연주는 권위와 확신, 탁월한 표현과 테크닉이 두드러진다.
PH 09002
모차르트: 안단테 F장조KV616, 세레나데 C단조, 알레그로와 안단테 KV608,
베토벤: 관악 5중주 op.4
찬틸리 오중주단
2006년 뮌헨의 ARD국제콩쿨 이후 가장 왕성한 국제적 활동을 펼치는 목관 앙상블로 꼽히고 있는 찬틸리 오중주단의 모차르트-베토벤 앨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방송 심포니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틸리 오중주단은 여기서 18세기 후반부터 큰 인기를 누렸던 하르모니무지크, 즉 목관 실내악 앙상블로 편곡한 모차르트, 베토벤 음악을 들려준다. 이들은 야외에서 연주되던 가벼운 경음악과 진지한 음악적 실험이 동시에 결합된 모차르트-베토벤 작품의 이중성을 멋지게 드러내고 있으며, 모차르트의 진귀한 작품 중 하나인 오르간-시계를 위한 알레그로와 안단테 KV 608이나 베토벤 현악 오중주 op.4의 편곡은 오리지널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하다.
PH 08073
이스파니아다 - 러시아 작곡가들의 스페인풍 음악
졸로타리오프, 모르코프, 셰드린, 페톨레티, 다르고미츠키, 구바이둘리나 외
티모페예프 앙상블
동토의 나라 러시아 작곡가들은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 특히 매력을 느낀 듯 19세기 이래로 지금까지 스페인풍의 음악을 대단히 많이 남겼으며, 러시아 음악의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작품은 종종 스페인 작곡가들의 작품보다도 더 큰 인기를 누려왔다. 티모페예프 앙상블이 실내악 편성으로 들려주는 19~20세기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들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스페인 기상곡>같은 익숙한 레퍼터리가 아니라 덜 알려졌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가득한 작품들이다. 시크라의 '카추차'같은 고전적인 작품부터 낭만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다르고미츠키, 페톨레티 등 19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거쳐 구바이둘리나의 '세레나데' 같이 정열을 안으로 갈무리한 독특한 20세기 작품까지, 러시아-스페인 커넥션을 매혹적으로 파헤친 아름다운 음반이다.
§Profil 구보
§Profil -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
◉ 음악의 숭고한 구도자 - 귄터 반트 시리즈 ◉
♣ 귄터 반트와 뮌헨 필하모닉의 만남
PH 06013 (8CDs, 8 for 5 가격)
브루크너: 교향곡 4번,5번,8번, 슈베르트: 교향곡 <미완성>, 9번,
브람스: 교향곡 1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브루크너: 교향곡 9번(신보), 교향곡 6번(신보)
*귄터 반트(지휘), 뮌헨 필하모닉
PH 06008
귄터 반트가 지휘하는 뮌헬 필 - 브루크너와 슈베르트의 8번 (2CD)
*귄터 반트(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H 06014
귄터 반트가 지휘하는 뮌헨 필 - 슈베르트의 9번 <그레이트>
*귄터 반트(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H 06012
귄터 반트가 지휘하는 뮌헨 필 - 브루크너 교향곡 5번(오리지널 버전)
*귄터 반트(지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H 06046
귄터 반트가 지
댓글목록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PH 07074 (2CDs)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br />PH 06059H 전설적 가스펠 가수들의 가장 유명한 노래들<br />PH 05010 피아졸라 : 반도네온과 현악 사중주로 듣는 탱고
전헌상님의 댓글
전헌상 작성일PH 08028 (2CDs)<br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br />한 장 부탁드립니다.^^
김현집님의 댓글
김현집 작성일PH 06008 귄터 반트가 지휘하는 뮌헬 필 - 브루크너와 슈베르트의 8번 (2CD) <br /> *귄터 반트,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PH 04058 브루크너: 교향곡 9번 <br /> *귄터 반트, SWR 스튜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br />PH 05040 에디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VOL.1<br /> 엘가: 교향곡 1번, <br /> 베를리오즈: <리어 왕> 서곡, <베아트리체와 베네딕트> 서곡 <br /> *콜린 데이비스 경,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br />PH 05021 브람스: 교향곡 1번<br />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br />부탁드립니다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PH 09002 모차르트: 안단테 F장조KV616<br />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PH 07032 (3CDs+1DVD, 3CDs 가격)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에디션 Vol.30 <br />프리츠 부슈의 드레스덴 레코딩 전집(1923~32년) <br />부탁드릴께요
엄준영님의 댓글
엄준영 작성일PH 07069 카리시미: 소프라노 모테트 선집 - 다섯 곡의 모테트 <br />한장 부탁드릴께요<br />
이광구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PH 06059H 전설적인 가스펠가수들의 가장 유명한 노래들<br />PH 07069 카리시미 소프라노 모테트선집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PH 06015 ; PH 08033 부탁합니다.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PH 07032 (3CDs+1DVD, 3CDs 가격)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에디션 Vol.30 <br />프리츠 부슈의 드레스덴 레코딩 전집(1923~32년) <br />PH 07069 카리시미: 소프라노 모테트 선집 <br />
심태욱님의 댓글
심태욱 작성일PH 04058 브루크너 교향곡 9번 <br />PH 04060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코롤리오프)<br />부탁합니다.
김현집님의 댓글
김현집 작성일PH 04060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코롤리오프)<br />PH 06015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K.282, 457, 331, 환상곡 K.475 (코롤리오프)<br />PH 08033 헨델: 건반 모음곡 4번 D단조, 3번 D단조, 7번 G단조, 8번 G장조 (코롤리오프)<br />부탁드립니다
이현규(5717)님의 댓글
이현규(5717) 작성일PH 08033 헨델: 건반 모음곡 4번 D단조, 3번 D단조, 7번 G단조, 8번 G장조 에프게니 코롤리오프(피아노)<br />부탁드립니다.<br />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PH 04060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br />PH 06015 모차르트 : 피아노 소나타 K.282, 457, 331, 환상곡 K.475 <br />PH 08033 헨델: 건반 모음곡 4번 D단조, 3번 D단조, 7번 G단조, 8번 G장조
Ysaye님의 댓글
Ysaye 작성일PH 08033 헨델: 건반 모음곡 4번 D단조, 3번 D단조, 7번 G단조, 8번 G장조
박소현님의 댓글
박소현 작성일PH 08028(바흐), PH07065(클라라슈만), PH04060, 06015, 08033(코롤료프), 04046(합창곡), 05013(디스카우) 부탁드립니다.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작성일PH 04024 단사 에스파뇰라 -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의 명 기타 음악 그라나도스: <스페익 무곡> 5번,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한 장 부탁합니다.<br />
앙드레님의 댓글
앙드레 작성일-PH 08027 멘델스죤 피아노 전집<br />-PH 07074 하이든 천지창조<br />-PH 07060 카리시미<br />-PH 05048 멘델스죤 교향곡 3 & 5번<br />-PH 04023 이탈리아 기타 협주곡<br />-PH 06054 부트케 기타음악<br />각각 1세트 신청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이창근님, 앙드레님, 주문이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br />적어주신 음반들 다시 한번 주문해보긴 하겠습니다만<br />다수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감안해주세요. <br />이후 주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풍월당으로 직접 연락주셔야<br />주문해드릴 수 있습니다!<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