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글로싸) 신보,구보 입고예정 (2/13 금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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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9-02-12 12:47 조회11,274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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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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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GCD921108  (2CDs)★★★★★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바이올린 & 지휘) / 루트 킬리우스 (비올라)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



*** Live Recordings. 2000~2005 ***






우리 시대 가장 개성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 모차르트 250주년을 전후하여 많은 바이올린 명수들이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을 녹음했지만 이 음반에 필적할 만한 전집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오래전 젊은 체헤트마이어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주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연주는 현대 악기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쾌하고 신선한 표현과 뚜렷한 개성으로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받으며 모차르트 협주곡의 대표적인 음반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체헤트마이어가 시대악기를 들고 18세기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18세기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실황을 기록하는 글로싸 레이블의 "Grand Tour"시리즈의 하나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네덜란드, 브라질 등을 순회하며 연주한 모차르트 협주곡 실황 녹음이 등장했다.


 


요즘 현대악기와 시대악기를 절충시키는 연주도 많이 시도되고 있지만 모험심이 넘치는 체헤트마이어는 절충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본격적인 시대악기 연주를 시도했다. 체헤트마이어가 연주한 악기는 1730년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이며 고전 스타일로 세팅하고 1780년경의 고전시대 활을 사용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루트 킬리우스의 악기는 1793년 제작한 스토리오니 학파의 비올라이다.


 


 옛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 답게 카덴차도 다른 사람이 써 놓은 것이 아닌 체헤트마이어 자신의 카덴차를 사용했다. 협주곡 1번, 4번, 5번은 체헤트마이어가 독주와 지휘를 겸했고 협주곡 2번, 3번,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18세기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 프란스 브뤼헌이 지휘했다. 두 사람의 지휘를 비교할 때 오케스트라 통솔력 측면에서 체헤트마이어 쪽이 별로 손색이 없는데 이는 최근 지휘 분야에도 정진하고 있는 체헤트마이어의 역량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연주 스타일은 이전 연주의 신선한 표현에 시대 악기 특유의 뉘앙스 풍부한 색채감과 고전적인 품위가 더해진 느낌이다. 특히 느린 악장에서 악기간의 음색적인 친화력은 고막이 녹아 흐를 정도로 아름다운 음향을 빚어낸다. 체헤트마이어와 18세기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말 그대로 특별한 경험이다. 비록 여러분이 이미 많은 바이올린 협주곡 전집을 갖고 있더라도 이 음반의 유혹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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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GCDP32302   이새의 나무 - 그레고리오 성가와 중세 다성음악



연주 - 앙상블 질르 뱅슈와, 도미니크 벨라르(지휘)






새로운 천년의 희망! 이새와 그 후손들의 계보를 나타내는 “이새의 나무”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상징으로 새로운 천년이 도래하는 시점에 불안과 희망으로 점철된 중세인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의미만큼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음악에 이르기까지 중세 예술에서 이새의 나무는 다양하게 다뤄지고 있다. 현대의 대표적인 중세음악 합창단인 앙상블 질르 뱅슈와는 이새의 나무를 묘사한 음악들, 중세 그레고리오 성가와 다성음악을 현대에 되살리고 있다.


 


11세기 단성 성가를 모은 갈리아 그라두알레집, 다성음악을 체계화시킨 노트르담 악파의 음악, 13~14세기의 대표적인 다성음악 작품집인 몽펠리에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중세 음악 예술의 정수를 모았다. 특히 이 음반은 수도원의 수도사들이나 성당 부속의 성가대 같은 아마추어 합창단이 아닌 옛 음악 가창법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가수들로 구성된 프로 합창단의 노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바흐 연주로 명성을 쌓은 테너 게르트 튀르크, 프랑스 바로크와 르네상스 다성음악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바리톤 죠제프 카브레 등 옛 음악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 가수들이 앙상블 질르 뱅슈와의 멤버로 참여했다. 리더이면서 테너 파트를 부르는 도미니크 벨라르를 포함해 겨우 다섯 명 뿐인 간소한 편성이다.


 


아마추어 합창단에 비해 확실히 소박한 맛은 덜하지만 특히 높은 성부를 성숙한 여성이 담당했기 때문에 음정과 음색은 압도적일 정도로 안정적이며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는 악센트나 비브라토, 장식음 들은 정교한 중세 귀금속 세공을 보는 것처럼 찬란하다. 리듬의 해석도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엄격한 리듬 모드에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닌 비교적 자유로운 리듬 해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연주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굉장히 우아한 중세 음악 가창을 들려준다. 간단히 말해서 전문적인 중세음악 앙상블이 지니고 있는 장점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긴 겨울밤의 벗처럼 중세음악 팬들의 마음을 두고두고 따뜻하게 만족시킬 만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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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GCD921204   바흐 플루트 협주곡집 (플루트 협주곡 b단조(칸타타 209번, 173a번, 207번 편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초기버전) BWV1050a, 관현악모음곡 2번 BWV1067)



연주 - 마르첼로 가티(플루트),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지휘), 앙상블 오로라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가로 플루트는 바로크 시대에 가장 사랑받은 악기 가운데 하나였다. 그리고 바흐도 가로 플루트를 위해 많은 작품을 썼다. 하지만 전해지는 플루트 협주곡은 한 곡도 없다. “가로 플루트 음악 발전에 기여한, 바로크 협주곡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바흐가 플루트 협주곡을 왜 한곡도 남기지 않았을까?” 음악학자 프란체스코 찌메이와 마르첼로, 엔리코 가티 형제의 의문은 여기서 출발했다.


 


이 음반에는 바흐가 작곡한 플루트가 포함된 주요한 관현악 작품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화려한 쳄발로 파트로 유명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은 쳄발로 독주 부분이 소박한 초기 버전으로 연주하여 바이올린, 플루트, 쳄발로 세 가지 악기가 균형을 이루는 3중 협주곡의 의미를 되살렸다. 또한 두말할 필요 없이 가장 유명한 바흐의 플루트 작품 중 하나인 관현악 모음곡 2번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바흐 칸타타 209번, 173a번, 207번 악장을 프란체스코 찌메이가 플루트 협주곡으로 편곡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칸타타 209번의 신포니아는 본래 플루트 독주부가 있는 협주곡 스타일의 악장이고 칸타타 207번의 테너 아리아는 전형적인 다 카포 아리아가 아닌 비발디 협주곡을 연상시키는 음악적 전개를 보여주며 모두 b단조라는 바로크 플루트에 적합한 조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잃어버린 플루트 협주곡 악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엔리코 가티가 리드하는 앙상블 오로라는 최근 바흐 연주 경향에 따라 파트 당 한명으로 이뤄진 최소 편성으로 연주하고 있다.


 


최소 편성 연주답게 각 파트는 풍성한 생기와 표정을 자랑한다. 비록 쳄발로 파트가 축소되었지만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에서 들려주는 미켈레 바르키의 역동성 넘치는 쳄발로 독주도 주목할 만하다. 복원된 바흐 플루트 협주곡의 진정성 여부는 음악학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음악 앞에서 어떤 것이 옳은지 따지기만 하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진정성 여부와 상관없이 가티 형제와 앙상블 오로라는 진실로 아름다운 바흐 음반을 하나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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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GCD921615   장-밥티스트 륄리 : 프로세르피네 (2CDs)



연주 -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 에르베 니케(지휘)






앙드레 카르디날 디스투쉬의 <칼리로에>와 마랭 마레의 <세멜레>에 이은 에르베 니케/르 콩세르 스피리튀엘의 회심작! 오랜 세월 동안 잠들어 있던 륄리의 서정비극 <프로세르피네>를 담은 세계 최초의 음반으로, 그 사료적 가치도 높을 뿐만 아니라 고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기쁨을 안겨다 줄 것이다. 륄리의 오페라들 중에서 영웅주의보다는 사랑과 열정에 초점을 둔 최초의 작품이며 그 만큼 감성과 음악적 선율이 풍부한데, 살로메 할러를 비롯한 독창자들과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은 이 아름다운 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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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GCDP31905   우리 바다에 비치는 밝은 빛 (성녀 마리아의 영감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반영)



연주 - 칸티카 심포니아






주세페 말레토가 이끄는 칸티카 심포니아는 회심의 기욤 뒤파이 3부작을 완성한 후, 최소의 인원 편성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성녀 마리아로부터 영감을 받은 르네상스 시대 작곡가들의 모테트와 라우데 작품들과 갈란테 및 구바노프라는 현대 작곡가의 작품 2곡을 수록한 이 음반은 그 간결한 우아함 속에 '성스러움(divinity)'이 고요히 빛난다. 근래에 발매된 가장 아름다운 아카펠라 음반들 가운데 한 장으로 손꼽아도 좋을 음반이다.










◈◈◈◈◈ 미드 프라이스 Cabinet 시리즈 ◈◈◈◈◈






글로싸를 대표했던 옛 명반들이 새롭게 아름다운 자켓을 입고 다시 태어난 캐비넷 시리즈! 한 동안 구할 수 없었던 스페인 기타 시리즈와 엠마 커크비의 아름다운 노래 등등이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만만한 곡은 아니지만 자켓이 넘 이뻐요~ 우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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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0102 아르스 멜랑콜리에 - 바이스: 류트 작품집 ★★★★★



연주: 호세 미구엘 모레노(기타)



독일 드레스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작곡가 바이스의 류트 작품집. 동시대의 타 유럽 류트 작품들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멜로디이거나 화려한 것에 비해, 바이스의 류트 작품집은 선이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소박한 인간적인 작풍을 보여준다.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려오는 음질에 호세 미겔 모레노의 정성스런 연주는 듣는 이를 18세기 독일의 소박한 도시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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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0205 스페인의 기타 제 3집 - 맑고 시원한 강



연주: 호세 미구엘 모레노(기타)



300년의 스페인 기타 역사를 담은 귀중한 음반. 최초 기타 족의 역사는 운반이 가장 쉬운 반주 역할로 시작되었는데, 르네상스 시대부터 기타는 전신인 비우엘라와 함께 독주 악기로서 가능성을 제시한다. 소프라노 누리아 리알의 시원하고도 섬세한 목소리가 표지 사진의 비우엘라를 연주하는 호세 미겔 모레노와 어우러져 고품격 고음악의 특성을 한층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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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0206 스페인의 기타 제 5집-가스파르 산스



연주: 오르페니카 리라/ 호세 미구엘 모레노(기타)



300년의 스페인 기타 역사를 담은 음반. “귀족용 기타” 비우엘라가 사라지고, 기타가 서민용 악기에서 널리 보급될 시점의 기타 음악 총 정리판. 기타 음악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가스파르 산스(1640-1710)의 기타 교본을 그대로 연주한 기타 고음악의 성경. 특히 초기 기타의 모양인 4복현에서 6복현으로 진화하기 직전의 희귀 고악기인 5복현 기타(사진 참조)로 연주한 음반이기 때문에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CH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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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0402 토비아스 흄: 감보의 영혼 비올과 소프라노를 위한 연주집



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라비린토/ 파올로 판돌포(지휘)



소프라노 에마 커크비가 파올로 판돌포와 만나 녹음한 음반. 17세기 초, 광인(狂人)으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출신의 토비아스 흄이 남긴 감보 비올(비올라 다 감바) 곡들을, 파올로 판돌포가 주축이 된 라비린토 멤버들과 소프라노 커크비가 함께 어울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CH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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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0906 루카 마렌찌오: 마드리갈집 제 9권



연주: 라 베넥시아나



마렌찌오를 통해 수집, 정리, 편찬된 것으로 알려진 마드리갈 모음집. 자료로서도 커다란 의의가 있는 기품있는 마드리갈 모음집. 이 작품에서 라 베넥시아나의 음악성이 최고조로 발한다. 고음악, 특히 마드리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필청반!



◈ 황금 디아파송 상(Diapason D'Or), 골드베르그(Goldberg) 지 만점, 레페르트와르(Repertoire)지 만점, 스케르초(Scherzo) 지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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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1103 라모: 아캉트와 세피스, 헤베의 축제



연주: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지휘)



라모가 활동했던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중반의 프랑스 음악은 자연, 전원을 주제로 한 궁정 음악이 주류를 이루었다. 특히 라모의 관현악 작품은 17세기 중반에 그 화려함과 소박함이 조화를 이루는데, 프란스 브뤼헨의 지휘로 연주되는 두 곡의 관현악 조곡은 실황 녹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음악성과 훌륭한 음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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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1104 모차르트: 알로이지아 베버 아리아집



연주: 신디 시덴(소프라노)/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지휘)



알로이지아 베버는 당대 유명 소프라노이자 모차르트의 처제, 즉 콘스탄체의 여동생이다. 모차르트는 그녀를 위해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작곡했는데, 콜로라투라의 난이도가 높아 연주회뿐만 아니라 현대 레코딩에서 기피되는 악명 높은 곡들이다. 그러나 네덜란드 출신의 신디아 지덴이, 프란스 브뤼헨과 함께 1998년 5월 네덜란드에서 가진 실황공연에서 초절기교와 함께 말끔한 해석을 들려준다. 라이브 레코딩을 넘어선 엄청난 고음질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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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1302 <천상의 하프> 메이어, 페트리니, 바흐, 모차르트의 편곡 작품수록    



연주: 마리아 갈라씨, 가브리엘라 보씨오 (하프)   ★★★★★



이보다 더 신선하고 아늑한 클래식 음악은 없다!! 새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첫 트랙부터 천상의 하모니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져드는 음반!! 두 대의 하프가 들려주는 메이어, 바흐, 모차르트의 작품들은 마치 뉴에이지 음악처럼 편안하게 다가온다. 상쾌하며 맑은 청량감은 물론이다. 아침을 여는 음악으로 강력 추천하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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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C81403 칸티쿰 칸티코룸(가곡 중의 가곡)



연주: 라네상스 오케스트라/ 리차드 치트햄(지휘)



게레로의 <레퀴엠>을 발표하면서 고음악, 종교음악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감동을 선사했던 치탐-르네상스 오케스트라의 후속작. 바로크 이전 성가곡과 마드리갈의 진수를 엄선한 작품이며, 데 비반코, 페빈, 데 모랄레스, 데 빅토리아, 게레로 등 스페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고 있다.





 



◈◈◈◈◈ 가티가 연주한 화제의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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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921203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1   (2CDs)   ★★★★★




연주: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 앙상블 오로라





Arcana 레이블의 코렐리 소나타로 '느림의 미학'을 보여준 엔리코 가티와 앙상블 오로라가 빚어낸 또 하나의 걸작 레코딩!!! 첫 트랙을 Play 하는 순간부터 우아하며 깊은 향이 흐르는 연주에 매혹된다. 절제되었으나 세련된 장식음, 우아한 프레이징, 격조높은 연주는 비발디 해석과 연주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비발디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음악학자 마이클 톨버트의 고증과 가티가 만나 펼치는 절정의 비발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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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D921202  

댓글목록

라헌님의 댓글

라헌 작성일

신보>  GCD921108  (2CDs)★★★★★ <br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바이올린 & 지휘) / 루트 킬리우스 (비올라) <br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 <br />*** Live Recordings. 2000~2005 *** <br />

정비오님의 댓글

정비오 작성일

신보> GCD921108 (2CDs)<br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바이올린 & 지휘) / 루트 킬리우스 (비올라) <br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 <br /><br />GCDC81103 라모: 아캉트와 세피스, 헤베의 축제 <br />연주: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지휘) <br />보관부탁드립니다<br /><br /><br />

이 희경 님의 댓글

이 희경 작성일

GCDC921522, 922003,920308 보관부탁드려요

정문영님의 댓글

정문영 작성일

GCDC 81302 천상의 하프  1장<br />GCDP31401  영국과 스페인의 결혼  1장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

GCD920701  <붉은 백합> - 14세기 이탈리아 음악<br />GCDC80102 아르스 멜랑콜리에 - 바이스: 류트 작품집 <br />GCDC81302 <천상의 하프><br />GCDP31401  영국과 스페인의 결혼  <br />

리히테르님의 댓글

리히테르 작성일

<신보> GCD921204  바흐 플루트 협주곡집 연주 - 마르첼로 가티(플루트), 엔리코 가티(바이올린, 지휘), 앙상블 오로라 <br />GCDC80102 아르스 멜랑콜리에 - 바이스: 류트 작품집 ★★★★★ <br />GCDC80205 스페인의 기타 제 3집 - 맑고 시원한 강 <br />GCDC80206 스페인의 기타 제 5집-가스파르 산스 <br />GCDC80402 토비아스 흄: 감보의 영혼 비올과 소프라노를 위한 연주집 <br />GCDC80906 루카 마렌찌오: 마드리갈집 제 9권 <br />GCDC81104 모차르트: 알로이지아 베버 아리아집 <br />GCDC81403 칸티쿰 칸티코룸(가곡 중의 가곡)

조정래님의 댓글

조정래 작성일

GCD 922005

능금소년님의 댓글

능금소년 작성일

GCD921615  장-밥티스트 륄리 : 프로세르피네 <br />GCDC81302 <천상의 하프> 메이어, 페트리니, 바흐, 모차르트의 편곡 작품수록    <br />부탁합니다.^^

주말자님의 댓글

주말자 작성일

GCDC81302

유주환님의 댓글

유주환 작성일

GCD921108 (2CDs)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바이올린 & 지휘) / 루트 킬리우스 (비올라) 부탁드려요 <br />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GCD921108 (2CDs)<br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바이올린 & 지휘) / 루트 킬리우스 (비올라) <br />1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br /><br />GCD921406  자를리노: 모테트와 <칸티쿰 칸티코룸 잘로모니스><br /><br />GCDC80402 토비아스 흄: 감보의 영혼 비올과 소프라노를 위한 연주집<br /><br />GCD921402  게레로: 레퀴엠<br />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GCD921108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br />GCD921606  헨델: 수상음악, 왕궁의 불꽃놀이<br />GCD921203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1<br />GCDC81104 모차르트: 알로이지아 베버 아리아집 <br />  <br /><br />

조원경님의 댓글

조원경 작성일

GCD921108 (2CDs)<br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 루트 킬리우스 <br />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

전상헌님의 댓글

전상헌 작성일

GCD921108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br />GCD921204 / 바흐: 플루트 협주곡집<br />GCD921615 / 륄리: 프로세르피네<br />

김남희(5297)님의 댓글

김남희(5297) 작성일

GCDC80102 아르스 멜랑콜리에 - 바이스: 류트 작품집

최성욱님의 댓글

최성욱 작성일

GCD921108 /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1~5번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V 364 토마스 체헤트마이어 / 루트 킬리우스 <br />8세기 오케스트라, 프란츠 브뤼헨 (지휘) <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입고완료되었습니다.<br />일부 누락된 음반은 재주문 후 다시<br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이후 주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풍월당으로<br />직접 연락주셔야 반영되니 참고해주세요!^^

최성은님의 댓글

최성은 작성일

<img src="http://www.pungwoldang.co.krhttp://pungwoldang01.cafe24.com/data/old_file/img_user_upload/DEXTUPload/editor/GCDC80102.jpg"><br /><br />아르스 멜랑콜리에 바이스 음반이 수입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br />수입사에서 실수로 누락이 되었나봅니다.<br />지금풍월당에 흐르는 음악에 추천했는데...<br />이런 난감할때가.... 괴롭습니다.<br />일단 수입사에 다음주에 알아보고 괴롭혀야 겠습니다.ㅠㅠ

myung947님의 댓글

myung947 작성일

신보>  GCD921108이거 있으면 한개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함으로 보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