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체테라 신보 및 재입고!! 10월 10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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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0-07 21:04 조회7,738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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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etera
★★★★★ 원전연주의 새로운 지평 에체테라의 고음악 명반
<신보> KTC 4026 힐데가르드 폰 빙엔 - 덴데르몬드 사본 (빛으로 불타는 아침, 아베 마리아, 영혼을 치유하시는 성모여, 사랑으로 영원히 불타는 이여) ★★★★★
* 연주: 두스 말 - 카텔린느 반 라에템(노래), 바르트 코엔(리코더), 리암 펜넬리(피들)
적막한 현대인의 영혼을 일깨우는 영적신비의 중세노래, 힐데가르드 폰 빙엔의 작품가운데 벨기에 덴데르몬드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사본을 부르고 있다. 성모를 위한 안티폰과 리스판소리를 중심으로 신께 드리는 영광의 찬양으로 가득하다. 플랑드르 고음악의 연주의 선구자 파울 반 네벨이 발굴한 카텔린느 반 라에템의 목소리는 힐데가르드의 신비로움에 가장 걸 맞는 애잔함으로 가득하며 리코더와 리로네의 신비로운 반주 또한 일품이다.
<신보> KTC 1320 얀 피에테르존 스벨링크: 코랄 작품 3집 - 시편 109, 77, 114편, 오 나의 최고의 사랑, 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외
* 연주: 네덜란드 체임버 콰이어, 파울 반 네벨(지휘) 외
플랑드르 르네상스 합창음악의 마지막 찬란한 꽃을 피웠던 스벨링크의 합창음악 3집이다. 시편 77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등 유명한 시편을 비롯하여 <칸티오네스 새크레>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시에 의한 합창 등 아름다운 성악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플랑드르 합창음악의 최고 권위자인 파울 반 네벨의 순결한 해석으로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나게 되는 귀중한 음반이다.
<신보> KTC 1319 얀 피에테르존 스벨링크: 코랄 작품 2집 - 시편 122, 42, 43, 23편, 칸타테 도미노 외
* 연주: 네덜란드 체임버 콰이어, 필립 헤레베헤, 페터 필립스, 얀 뵈케(지휘)
플랑드르 악파 최후의 작곡가로 프랑스어로 번역된 150개의 시편에 음악을 붙인 대업을 완성한 스벨링크의 코랄 작품집으로, 르네상스의 마지막 찬란한 성악의 세계를 꽃 피웠던 그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음반이다. 세명의 우리시대 최고의 합창지휘자 페터 필립스, 필립 헤레베헤, 그리고 얀 뵈케의, 각각 화려함, 격조, 그리고 청초함의 특징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것도 본 음반의 매력이다.
KTC 1318 얀 피에테르존 스벨링크: 코랄 작품 1집
* 연주: 네덜란드 체임버 콰이어, 페터 필립스, 톤 쿠프만, 윌리암 크리스티(지휘), 스테판 스텁스(류트) 외
KTC 1361 <음유시인과 수녀> - 힐데가르드 폰 빙엔: 아베 제네로사, 오 비리디시마 비르가 / 존 다울랜드: 달콤함이여 조금만 더 머물러주오, 내 여인의 눈물을 보았네, 멜랑콜리 갈리아르 / 토비아스 흄: 죽음 외
* 연주: 이블린 터브(소프라노), 마이클 필즈(하프, 류트, 테오르보), 데이비드 해쳐(비엘, 리코더, 비올라 다 감바)
고음악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블린 터브의 음성으로 베일에 감추어진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여성의 신비로움을 노래한 작품을 담은 음반이다. 힐데가르드 폰 빙엔의 청아한 아름다움을 비롯하여 존 다울랜드의 애절함에 이르기까지 이블린 터브의 깊은 표현력은 이루 형언할 길이 없다. 특히 데 디아, 데 벤타도른의 작품들, 그리고 토비아스 흄 <죽음>의 슬픔어린 아름다운 선율은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남긴다.
KTC 1324 비발디: 바순을 위한 협주곡과 칸타타 - 협주곡 RV.497, 92, 481, 484, 104 <밤>, 칸타타 <그가 알지 못하는 거리를 가는 것 같이> RV.677
* 연주: 프란스 로베르 베르크하우트(바순), 조지아 브라운(플루트), 클린트 반 데르 린데(카운터테너), 라 수아베 멜로디아
그윽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비발디의 바순이 포함된 협주곡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 매력적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단조 협주곡RV.484와 RV.104 <밤>을 라 수아베 멜로디아의 명료한 앙상블로 감상하여 그 감동은 배가 된다. 무엇보다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의 솔리스트로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던 클린트 반 데르 린데가 카운터테너의 모습으로 성장해 아리아 <당신을 찾아 헤매는 나는 방랑자요>를 들려주고 있어 놓칠 수 없다.
KTC 1343 <예레미야의 애가> - 아그리콜라, 아르카델트, 모랄레스, 라수스: 예레미야의 애가
* 연주: 에기디우스 사중창단, 바스 람셀라르(베이스바리톤), 그레고리아나
KTC 1340 샤를 레벤: 진혼 미사 1, 2번
* 연주: 미셀 라프레니(지휘), 사기타리우스 앙상블
KTC 1358 <작은 새의 노래> 18세기 라틴 아메리카의 비얀시코 - 아라우호: 작은 새의 노래 / 지폴리: 베르소 14, 15, 퀴타솔 / 무르시아: 로스 임포시블레스, 쿰베 / 코레아: 디메 페드로 외
* 연주: 마리수 파본(소프라노), 제니아 메이예르(메조소프라노), 무지카 템프라나, 아드리안 로드리게즈 반 데르 스포엘(지휘) ★★★★★
바로크시대 스페인어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비얀시코, 그 가운데서도 라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더욱 환상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여기에 담고 있다. 지폴리, 무리시아 등 이젠 우리에게 낯익은 작곡가들의 매력적인 비얀시코와 선주민 작곡가들의 작품, 민요적 작품, 그리고 이들의 형식을 빌린 기악곡에 이르기까지 당시 라틴 아메리카 세속음악의 정수를 모아놓았다. 무엇보다 마리수 파본과 제니아 메이예르 두 여성 성악가의 감각적 표현과 앙상블에 누구나 반하게 될 놓쳐서는 안 될 매력적인 음반이다.
KTC 4022 람베르 드 사이베: 종교음악 / 프리울리, 가브리엘리: 칸초나와 소나타
* 연주: 올트레몬타노, 카필라 플라멘카, 빔 베쿠(지휘)
KTC 4023 그 연약한 것 - 피아에 칸시오네스(종교적 노래): 중세 핀란드의 찬가
* 연주: 제피로 토르나 앙상블, 티모 바나넨(칸텔레), 안트워프 캐스드럴 콰이어
KTC 4007 El Noi de la Mare: 크리스마스를 위한 중세와 르네상스 음악
* 연주: 제피로 토르나
카잘스가 자주 연주하여 유명해진 카탈루냐 지방의 옛 크리스마스 이브 노래인 “새의 노래”를 성악과 중세 악기의 순수하고 소박한 앙상블로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앨범이다.
KTC 1346 살베 마테르, 살베 예수 - 16세기 보헤미아의 다성음악
르 몽드 음악지 쇼크 선정
* 연주: 스콜라 그레고리아나 프라겐시스, 카필라 플라멘카, 바르바라 마리아 빌리(오르간)
KTC 1348 바흐: 푸가의 기법 (1742년 버전 최초 녹음)
* 연주: 피터 디르크센(하프시코드)
KTC 1312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 - 트리오와 협주곡
* 연주: 라 프리마베라
KTC 1083 텔레만: 오보에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G단조 모음곡 / 플루트, 비올라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트리오 소나타 B단조
* 연주: 피터 브리(오보에), 마리안느 스터키(플루트), 크리스찬 람부르(하프시코드), 드리에스 뮈닉(첼로) 외
KTC 1281 텔레만: 12개의 무반주 판타지(첼로 연주) ★★★★★
* 연주: 비비아네 스파노헤(첼로)
KTC 1314 히에로니무스 라우베린 판 바터플리엇의 노래 모음집 <2F1.5>
* 연주: 에기디우스 4중창단 & 콘소트
히에로니무스 라우베린은 신성로마 제국의 플랑드르 지배 시대에 바터플리엇과 포르트플리엇의 영주로서 유능한 상인이자 음악과 모든 예술의 후원자였다. 그가 수집한 귀중한 악보는 종교음악과 세속음악, 프랑스 샹송에서 네덜란드어 노래를 아우르는 방대한 노래집이다. 에기디우스 4중창단, 기악 콘소트가 17세기 네덜란드 예술의 황금시대를 예고하는 라우베린의 노래집을 특유의 생동감으로 전해주고 있다.
KTC 1325 라모: 모음곡 "우아한 인도의 나라" (아스트리드 크로이셀브링크 편곡)
* 연주: 코블라 암스테르담
KTC 4019 다울랜드, 젠킨스, 로우즈 외 / Amorous in Music - 뉴캐슬 공작 윌리엄 캐번디쉬 시대의 음악 ★
* 연주: 콘코르디아, 마크 레비(비올, 지휘)
이야기는 1648년 뉴캐슬 공작 윌리엄 캐번디쉬와 그의 젊은 부인 마가렛 루카스가 영국 내란을 피해 명 화가 뤼벤스의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시작된다. 정력적인 예술 애호가 캐번디쉬는 곧 안트베르펀 예술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는데 그의 컬렉션을 통해 많은 영국 음악이 네덜란드 음악계에 소개되었다. 콘코르디아 비올 콘소트가 내란과 피난의 어수선함 속에서도 꽃피운 예술에 대한 사랑을 전해준다.
KTC 4011 Dame de Deuil - 마르게리트를 위한 음악의 헌정
* 연주: La Morra
KTC 1274 FORTUNE HELAS - 토마스 크레퀼롱 샹송집
* 연주: 에기디우스 4중창단, 에기디우스 콘소트
신성로마제국 황제, 합스부르크의 칼 5세 시대에 궁정 음악가로 활동한 토마스 크레퀼롱의 귀중한 세속 합창곡(샹송)을 수록한 음반이다. 다수의 미사와 종교 모테트를 작곡하기도 했지만 특히 당시 왕궁의 분위기를 반영한 어둡고 우수에 가득한 세속 작품이 뛰어나다. 이 작품을 부르는 에기디우스 4중창단은 남성만으로 이뤄진 성악 앙상블로서 필요에 따라 여성 소프라노를 포함하기도 한다. 소규모 성악 앙상블과 리코더, 비올의 합주로 연주되는 궁정 샹송의 전아한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음반.
KTC 1011 C.P.E 바흐: 프러시아 소나타 ★★★★★
* 연주: 아네케 외위텐보슈(하프시코드)
KTC 4012 Paradiso Armonico-플랑드르 지방의 이탈리아 실내악
* 연주: More Maiorum
일찍이 암스테르담과 안트베르펜 지방은 악보 출판업으로 전유럽적인 명성을 얻은 덕분에 남쪽 이탈리아의 최첨단 음악이 바로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방에서도 유행하는 진기한 현상을 낳았다. 이 음반에는 당시 유행했던 메룰라, 카스텔로, 우첼리니 등의 이탈리아 음악과 호이헨스, 판 아이크, 스벨링크 등의 플랑드르 음악을 수록하고 있다. 가스톨디의 가곡 라 시레나와 판 아이크의 라 시레나 변주곡을 함께 수록한 것처럼 얄미울 정도로 센스가 돋보이는 선곡이다.
KTC 4018 페드로 리몬테, 세바스티안 아귈레라 데 헤레디아: 레퀴엠과 오르간 작품 ★★★
* 연주: 라 히스파노플라멘카, 요리스 페르딘(오르간), 바르트 판더베헤(지휘)
사라고사 출신의 두 스페인 거장의 만남. 잊혀진 종교음악과 오르간음악의 대가 페드로 리몬테와 세바스티안 아귈레라의 선곡집이다. 리몬테의 "레퀴엠"과 "심연 속에서"를 듣게된다면 또다른 스페인 폴리포니 대가의 발견을 기뻐할 것이다.
★★★★★ 마수미 나가사와의 하프 연주집
KTC 1362 <동유럽 하프음악의 향기> - 글린카: 녹턴 / 두섹: 소나티나 / 크룸폴츠: 소나타, 연습곡/ 존필드: 녹턴 / 슈포어: 변주곡 / 바를라모프: 멜로디 / 카르돈: 변주곡, 소나타 외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낭만시대 동유럽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하프 음악을 담고 있다. 두섹, 크룸폴츠 등 뛰어난 하프 음악가는 물론이고 글린카의 <녹턴>을 비롯해 로맨틱한 감수성으로 가득한 하프음악의 성찬이다. 바를라모프의 <멜로디>는 물론이고 하프를 위해 편곡된 존 필드의<녹턴> 등 어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가득하다. 특히 정상의 하프 연주자 마수미 나가사와의 연주이기에 그 감동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
KTC 1263 즐거운 하프작품집 [ 슈포어: 환상곡 op.35/ 모차르트: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 하프편곡 작품/ 바흐: 이탈리안 협주곡 F장조/ 라모: 새의 부름/ 나데르망: 환상곡/ 보크사: 돈 지오바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코리: 소나타 3번/ 페세티: 소나타 6번 ]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KTC 1270 얀 라디슬라프 두셱 : 하프와 건반을 위한 작품집 [ 하프와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듀엣 op.38, 피아노포르테 소나타 24번, 듀에티노 2번, 하프 소나타 1번, 하프와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듀오 콘테르탄트 ]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리차드 에가(존 브로드우드 그랜드 피아노, 1804)
KTC 1341 프랑수아 조제프 나데르망 - 하프작품집 (소나티나 1~7번, 환상연습곡)
* 연주: 마수미 나가사와(하프)
★★★★★플로리안 헤이에릭과 엑스 템포레
KTC 1328 하인리히 폰 헤어초겐베르크: 수난곡 (2 for 1.2price)
* 연주: 엑스 템포레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플로리안 헤이에릭(지휘)
KTC 1289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 수난 칸타타 <예수의 죽음>
* 연주: 엑스 템포레 보칼 앙상블, 르 메르쿠르 갈랑 바로크 오케스트라, 플로리안 헤이에릭(지휘)
KTC 4020 J.M.하이든: 미사 MH553등 성악과 기악 작품집 ★★★
* 연주: 엑스 템포레, 아카데미아 팔라티나, 마르콜리니 4중주단, 플로리안 헤이에릭(지휘)
★★★★ 오페라, 성악, 종교음악 작품집
KTC1285 다니엘 프랑수와 에스프리 오베르 - 포르티시의 벙어리 여인
* 연주: 안야 판 엥헬란드(소프라노), 알렉세이 그리고레프(테너), 발터 프로스트(지휘)
스페인 지배하의 나폴리 독립운동을 그린 오베르의 첫 그랜드 오페라 <포르티시의 벙어리 여인>이 벨기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오페라가 합스부르크 지배하의 벨기에 민중을 자극하여 브라반트 반란을 촉발시켜 결국 벨기에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 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음반은 벨기에 초연 175주년 기념으로 브뤼셀에서 열린 콘서트 형식의 실황연주를 옮긴 것으로 파브리치오 프란시아가 축약판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번 연주는 특별히 모든 수익금과 로열티가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자를 돕는데 쓰이는 뜻깊은 음반이기도 하다.
KTC 1288 슈베르트 O Seligkeit! - 파트 송
* 연주: 요하네트 조머(소프라노), 아르투르 스콘데르부르트(포르테피아노) 외
언어와 음악의 연금술사 프란츠 슈베르트는 가곡의 왕이었을 뿐만 아니라 파트송(합창곡)에도 뛰어났다. 최근 고음악계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에히디우스 4중창단은 알토에서 베이스까지 남성으로만 구성된 중창단인데 여기에 소프라노 요하네트 촘머가 합세하고 있다. 아르튀르 스콘데르부르트는 발터 포르테피아노로 비길데없이 다채로운 음색 구사하여 성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고르 로크하제가 연주하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멋진 보너스이다.
KTC 5500 바그너: 라인의 황금 전곡 (2SACD)
* 연주: 알베르트 도흐멘(보탄), 그리트 스미츠(도너), 크리스 메리트(로게), 베르너 반 메첼렌(알베리히), 그래험 클라크/ 네덜란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하르트무트 헨센(지휘)
KTC 5501 바그너: 발퀴레 전곡 (4F3)
* 연주: 존 키예스(지그문트), 루드트 리들(훈딩), 알베르트 도흐멘(보탄), 린다 와트슨(브륀힐데)/ 네덜란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하르트무트 헨센(지휘)
댓글목록
이희권님의 댓글
이희권 작성일KTC4026, KTC1372, KTC5252, KTC4010 모두 4장 부탁합니다.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KTC 1320 얀 피에테르존 스벨링크: 코랄 작품 3집<br />KTC 1319 얀 피에테르존 스벨링크: 코랄 작품 2집<br />KTC 4026 힐데가르드 폰 빙엔 - 덴데르몬드 사본<br />KTC 1288 슈베르트 O Seligkeit! - 파트 송<br />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KTC 1069 비발디: 6개의 실내 칸타타 <br />KTC 4026 힐데가르드 폰 빙엔 - 덴데르몬드 사본<br />KTC 1288 슈베르트 O Seligkeit! - 파트 송<br />
박선준님의 댓글
박선준 작성일KTC5252 KTC4010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KTC 1069 비발디: 6개의 실내 칸타타 <br />요거 하나 더 추가요 ㅜ ㅡ
공주환님의 댓글
공주환 작성일KTC 1281 텔레만: 12개의 무반주 판타지(첼로 연주)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
김휘린님의 댓글
김휘린 작성일KTC 1069 비발디: 6개의 실내 칸타타 <br />* 연주: 데렉 리 레이긴(카운터-테너), 비올라 데 호흐(첼로), 크리스 파(하프시코드) <br />늦었지만 부탁드립니다.
주영섭님의 댓글
주영섭 작성일KTC 1281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 작성일KTC 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