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phon (수프라폰) 신보 & 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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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2-13 20:38 조회8,809회 댓글2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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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폰 신보 및 아주 오랜만에 다시 나온 재발매반들
★수프라폰 - New Recordings★
SU 3949-2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A단조,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2번 G단조
스메타나 트리오
실내악의 나라 체코를 대표하는 스메타나 트리오가 드디어 피아노 트리오의 위대한 걸작, 차이코프스키 트리오에 도전했다. 개인기를 지나치게 과시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실내악 앙상블을 이루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 추모와 애상의 분위기, 특히 변주곡 악장의 다양한 색채와 스타일, 앙상블을 이끄는 피아노의 미묘한 타건 등은 위대한 선배 수크 트리오의 전통을 잇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해석이다. 지난 두 개의 음반에서 만장일치의 찬사를 얻었던 드보르작 시리즈를 잇는 드보르작 트리오 2번 역시 균형잡힌 음색과 다이내믹, 뛰어난 표현력을 그대로 유지한 호연이다.
SU 3951-2
집시의 길 - <차르다슈>, <지고이네르바이젠>, <헝가리 춤곡>, <트란슬바니아 환상곡> 등 집시풍 음악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로마노 스틸로
자유분방한 개성의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이 슬로바키아의 침발롬 앙상블 로마노 스틸로(Romano Stilo)와 함께 어울린 흥겨운 집시앨범! 눈부신 비르투오지티와 평범함을 거부하는 개성적인 스타일, 다양한 색채를 지닌 슈포르츨과 집시음악에서 클래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로마노 스틸로는 자선 공연에서 함께 공연한 이후 의기투합했으며, 프라하의 라 파브리카 클럽에서 라이브 실황으로 녹음된 이들의 만남은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바흐에서 집시민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선곡과 변화무쌍한 편곡, 슈포르츨과 밴드의 놀라운 연주력, 청중의 뜨거운 분위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멋진 음반이다.
SU 3923-2
야나체크: <꾀 많은 새끼여우> 모음곡, <타라스 불바>, <라키안 춤곡>
야쿠브 흐루샤(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의 명지휘자 계보를 잇는 야쿠브 흐루샤의 야나체크 앨범은 젊은 지휘자다운 눈부신 표현력과 다채로운 감정,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은 음악의 양식을 충실하게 반영한 투명한 앙상블이 돋보인다. <꾀 많은 새끼여우>에서 흐루샤는 흔히 연주되는 모음곡이 아니라 야나체크의 악기편성과 오페라 줄거리를 존중한 일레크의 판본으로 신선함을 주며, 야나체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타라스 불바>는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 악곡의 뜨거운 힘과 다양한 요소를 끌어안은 눈부신 호연이다. 흔히 듣기 힘든 숨겨진 걸작, <라키안 춤곡>을 수록한 점도 인상적이다.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시 작곡가와 음악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이 느껴지는 열띤 연주를 들려준다.
SU 3945-2
야나체크: 피아노 소나타 1번 <1905년, 거리에서>, 세 푸가, 카벨라크: 여덟개의 전주곡, 마르티누: 피아노 소나타
이보 카하네크(피아노)
현재 체코 음악계를 이끌며 비상중인 젊은 피아니스트, 이보 카하네크가 20세기 체코 피아노 음악의 걸작을 연주한다. 야나체크 피아노 소나타 1번은 작곡가가 소재로 삼은 어느 노동자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한 표제적 묘사를 초월해서 절대음악적인 구조를 강조한 아름다운 연주이다. 한편 마르티누의 소나타와 카벨라크의 전주곡은 체코 밖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데, 카하네크는 풍부한 흐름과 서정미, 절제된 피아니즘을 갖춘 연주로 복잡한 음악을 명쾌하게 풀어놓고 있다. E플랫 단조의 야나체크로 시작해서 E장조의 마르티누로 끝나는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 완결미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에 발견된 야나체크의 푸가 세 곡(세계 초연 녹음)은 반가운 보너스라고 할 수 있겠다.
★수프라폰의 전설적인 명연들(Supraphon Archiv)재발매반★
SU 3870-2 (3CDs)
베토벤: 후기 현악 사중주(11~16번, 대푸가)
스메타나 사중주단
1961~70년에 걸쳐 프라하에서 녹음된 스메타나 사중주단의 베토벤 후기 현악사중주집은 이미 전설의 영역에 올라있는 명연이다. 베토벤 대푸가로 시작해서 베토벤의 마지막 사중주를 연주하면서 끝난 스메타나 사중주단은 45년의 역사에서 무려 1490번이나 베토벤을 연주했으며, 10여년에 걸쳐 차근차근 만들어진 이 녹음에서는(14번은 1970년이 되서야 비로소 녹음했다) 20세기 최고 사중주단의 혜안과 헌신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면에서 10여년 후 다시 녹음한 전집(Denon)을 능가하는 연주로 시종일관 뜨거운 열정과 심원한 깊이,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이들만의 아름다운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연주다.
11 1958-2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파엘 쿠벨릭의 연주와 쌍벽을 이루는 스메타나 <나의 조국>의 영원한 명연!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의 황금콤비가 절정에 올랐던 1975년에 녹음된 이 연주에 대해서는 새삼 이런저런 설명이나 묘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굽이치는 감정의 기복보다는 마치 보헤미아의 초원을 담담하게 바라보듯 유장하고 아름답게 흘러가는 노이만의 시선은 또 다른 감동을 주며, 전성기 체코 필하모닉의 아름다운 목관과 소박한 현악, 작곡가와 악곡에 대한 뜨거운 공감과 이해, 탈리히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주전통을 간직한 연주 역시 압도적이다. 탈리히, 쿠벨릭, 안체를 등 위대한 체코 거장들이 남긴 가장 위대한 연주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는 명연이다.
SU 3818-2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드보르작의 아름다운 관현악곡을 모은 이 음반은 아마도 바출라프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이 남긴 레코딩 가운데서 가장 사랑스러운 음반으로 꼽아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갑작스럽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체코 모음곡>은 큰 스케일에 보헤미아의 향토색이 물씬 풍기는 최고의 명연이다. 그 밖에도 초기작인 <녹턴>, 어두운 정열과 활력이 공존하는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보헤미아 국립 오페라 극장의 개관을 위해 향토적, 애국적 색채를 담아 만든 <후스> 서곡, 민요를 바탕으로 우아한 서정미를 강조한 <나의 집> 등 모두가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드보르작만의 매력을 듬뿍 담은 멋진 작품을 작곡가에 대한 사랑과 공감이 넘치는 멋진 연주로 들을 수 있다.
SU 3460-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2번, 노바크: 현악사중주 2번
야나체크 사중주단
스메타나 사중주단과 함께 20세기 체코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로 군림했던 야나체크 사중주단의 야나체크 사중주 녹음은 거의 반세기가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악곡의 레퍼런스 역할을 하고 있는 압도적인 명연이다. 야나체크가 진정한 노년의 원숙기에서 환상과 광기, 내면의 갈등과 흘러넘치는 악상을 담아 만든 이 위대한 걸작 두 곡에서 야나체크 사중주단은 작곡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주전통과 자신감, 앙상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강한 사명감을 담아 다양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숨쉬는 연주를 창조했다. 그 뒤의 모든 후배들에게 영감을 준, 진정한 실내악의 명연이며 함께 수록된 노바크 역시 수연이다.
SU 3779-2
프랑크: 교향곡 D단조, 뒤세크: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B플랫장조
얀 파넨카 & 프란티셰크 막시안(피아노), 존 바비롤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거장 존 바비롤리가 1960년대 초반에 체코 필하모닉과 함께 녹음한 프랑크 교향 D단조는 예전부터 정평이 있는 명인이다. 바비롤리는 어둡고 풍부한 음색을 지닌 체코 필하모닉의 독특한 개성을 잘 살려 지나친 긴장감이나 관악 파트를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섬세한 균형미와 명쾌한 텍스추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탄력적인 템포 조절로 곡에 담긴 대담한 화성감각과 독일적 건축미를 재현했다. 20세기 중반 체코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거장을 길러낸 프란티셰크 막시안과 그의 제자 얀 파넨카가 함께 연주한 뒤세크 협주곡 역시 소중한 음악적 유산이다.
SU 3955-2
모차르트, 마르티누, R.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프란티셰크 한타크(오보에), 체코 필하모닉 &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탈리히에 의해 프라하 음악원의 학생 신분으로 체코 필하모닉의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된 이래 20세기 체코를 대표하는 오보에의 거장으로 군림했던 프란티셰크 한타크(1910~1990)가 남긴 대표적인 협주곡 녹음 세 개를 한데 모은 뜻 깊은 음반이다. 한타크의 우아한 음색과 명쾌한 조형미, 뛰어난 테크닉을 엿볼 수 있는 모차르트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도 훌륭하지만 마르티누 협주곡은 바로 외국으로 망명한 작곡가에 대한 체코 당국의 억압에도 불구하고 한타크가 즐겨 연주하며 작품의 가치를 세상에 알렸던 곡으로 더욱 인상적이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카렐 안체를 - 골드 에디션★
SU 3666-2
말러: 교향곡 1번,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거장 카렐 안체를은 말러 음악의 본질을 꿰뚫었던 20세기 중반기의 위대한 말러리안 중 하나로 꼽혀야 마땅하다. 그는 쿠벨릭, 노이만과 더불어 체코 필하모닉의 말러 전통을 확립했으며, 그가 닦아놓은 엄정한 리듬감각과 현대적인 음향은 체코 필하모닉에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이 음반은 본래 바비롤리와 계획되어 있던 말러 교향곡 1번이 취소되면서 안체를이 대신 녹음한 것인데, 과장된 낭만적 감성이나 아고긱을 배제하고 정교한 앙상블과 서정미를 강조했으며, 압도적인 피날레 악장에서도 광폭한 음향보다는 선명한 디테일을 들을 수 있는 투명한 연주를 들려준다.
SU 3677-2
라벨:<치간>,랄로:<스페인 교향곡>, 하르트만: 바이올린 협주곡 <장송풍의>
이다 헨델(바이올린), 앙드레 제르틀러(바이올린-하르트만),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균형미와 섬세한 조형감각을 중시했던 카렐 안체를은 특히 반주에서도 빛을 발하는 지휘자였으며, 그가 20세기의 위대한 거장들과 함께 만든 협주곡 음반은 좋은 증거라고 할 수 있다. 60년대에 만들어진 라벨, 랄로, 하르트만의 협주곡에서는 이다 헨델(라벨, 랄로)과 앙드레 제르틀러(하르트만)이 등장해서 눈부신 연주를 들려준다. 라틴적 에스프리가 흘러넘치는 라벨과 랄로에서 이다 헨델은 전성기의 매혹적인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을, 2차 세계 대전의 암울함이 배어있는 하르트만 협주곡에서 제르틀러는 20세기 음악 연주로 유명했던 그의 날카로운 감각을 들려준다.
SU 3693-2
말러: 교향곡 9번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많은 말러리안들이 최상의 명연으로 지목하는 카렐 안체를과 체코 필하모닉의 말러 교향곡 9번 녹음이다. 전편에 감도는 고적하고 쓸쓸한 분위기는 악곡의 핵심을 꿰뚫고 있으며, 후기 낭만주의 특유의 매혹적인 감성, 체코 필하모닉 특유의 어둡고 아름다운 음색과 최상급의 관악 파트 등 모든 면에서 작품-지휘자-오케스트라가 최상의 조화를 이루어 낸 명연이다. 특히 아름다운 마지막 악장은 지나친 루바토나 아고긱, 다이내믹을 강조한 과장된 표현에 의지하지 않으면서도 현세에 고별을 던지는 듯한 비장함과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삶에 대한 열의를 감동적으로 표출했다. 거장 안체를의 모든 것이 담긴 위대한 녹음이다.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마르티누 음악의 향연★
SU 3956-2
마르티누: 관현악 가곡 <니포나리>, <마법의 밤>, 칸타타 <체코 랩소디>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퀸 합창단
LP시대부터 유명한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의 마르티누 음반이 처음으로 CD로 출반되었다. 젊은 마르티누의 열정이 담긴 목소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 작품이 담겨 있다. <니포나리>와 <마법의 밤>은 이국적인(일본과 중국) 가사에 영감을 받은 작품인데, 일본시의 몽환적인 아름다움(니포나리)과 고향을 그리는 향수(마법의 밤)가 인상주의적인 수법으로 펼쳐진다. 한편 보헤미아의 토속적 색채를 강조한 <체코 랩소디>는 유명한 '벤체슬라스 찬가'를 이용하고 있다. 벨로홀라베크가 만든 최고의 레코딩으로 꼽히는 이 음반은 따뜻하고 낭만적인 음색과 독창진의 열창, 지휘자의 섬세한 감각이 감동을 준다.
SU 3958-2
마르티누: <신포니에타 라 졸라>, 관현악곡 <토카타와 두 개의 칸초나>, <콘체르토 그로소>
온드레이 쿠카이(지휘),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요제프 할라 & 페트르 이리코프스키(피아노)
1937~50년에 걸쳐 만들어진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작품들은 작곡가 마르티누가 조국 체코를 떠나 미국에서 머물면서 발표한 작품들로 그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바로크 음악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콘체르토 그로소>와 <토카타>, 빛나는 피아니즘과 오케스트라의 어울림 속에 신고전주의에 고별을 고한 <신포니에타 라 졸라>는 모두 마르티누 음악의 독특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멋진 작품들이다.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자랑하는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악곡에 담긴 다양한 스타일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있으며, 요제프 할라와 이리코프스키의 피아노 역시 훌륭하다.
수프라폰 구보
★2007년 그라모폰상 <실내악> 부분, BBC 뮤직 매거진상 <올해의 신인> 부분 수상!★
SU 3877-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2번 <친밀한 편지>, 하스: 현악사중주 2번<원숭이 산으로부터>
파벨 하스 사중주단
★2007년 그라모폰상 수상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SU 3922-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
파벨 하스 사중주단
★2008년 그라모폰상 후보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수프라폰 DVD
SU 7012-9 모차르트 <돈 지오바니> & <아듀 모차르트> (2DVDs)
안드레이 베샤스니, 달리보르 에드리츠카, 나데자다 페트렌코, 블라디미르 델레잘, 이르지나 마르코바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프라하 국립극장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외
SU 7004-2 스메타나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스메타나 DVD
(다큐멘터리 <스메타나 사중주단>,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 1 & 2번, 드보르작: 6중주 A Op.48,
스메타나 사중주단에 관한 일화와 사진 99장)
스메타나 사중주단
SU 7010-9 바츨라프 탈리히가 지휘하는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전집 + 다큐멘터리: <확신과 겸손>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 감곡: 마르틴 수하네크)
SU 7009-9 매커라스와 체코 필이 연주하는 야나체크
(야나체크: <질투>, <타라스 불바>, <글라골리틱 미사>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7008-9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에두아르드 하켄(베이스), 밀라다 슈브르토바(소프라노), 이보 지데크(테너) 외
즈데네크 할라발라(지휘), 프라하 국립 극장 발레단, 합창단 & 오케스트라
SU 7007-9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 - 드보르작 다큐멘터리 + 드보르작 하이라이트
(교향곡 9번 4악장, 피아노 협주곡 3악장, 첼로 협주곡 1악장, 슬라브 무곡 Op.46 1 & 2번,
현을 위한 세레나데 5악장,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카> 4악장, <성서 가곡> 4 & 5 번, 테 데움 Op.103
바츨라프 노이만, 즈데네크 코슐러,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마르틴 카시크(피아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첼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니아, 슈캄파 사중주단 외
SU 7011-9 스메타나 : 오페라 <팔려간 신부> 전곡
즈데네크 코슐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프라하 국립극장 발레단
SU 7014-9 마르티누 : 오페라 <그리스 수난곡> 영상
찰스 매케라스(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퀸 소년 합창단 외
댓글목록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11 1958-2; 스메타나 나의조국 부탁합니다.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SU 3951-2 <br /><br />집시의 길 - <차르다슈>, <지고이네르바이젠>, <헝가리 춤곡>, <트란슬바니아 환상곡> 등 집시풍 음악 <br /><br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로마노 스틸로 <br /><br />SU 3818-2 <br /><b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br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김성언님의 댓글
김성언 작성일SU 3951-2 <br />집시의 길 한장 부탁합니다<br />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SU 3951-2보내주세요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SU 3951-2보내주세요
곽상준님의 댓글
곽상준 작성일SU 3951-2 <br />집시의 길 한장 부탁합니다
김정곤님의 댓글
김정곤 작성일아래 두장 부탁드려요<br />SU 3666-2 <br />말러: 교향곡 1번,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br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br />SU 3693-2 <br />말러: 교향곡 9번 <br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br /><br /><br /><br />
손기윤님의 댓글
손기윤 작성일SU 3949-2<br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A단조,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2번 G단조 <br />스메타나 트리오<br /><br /><br />SU 3951-2<br />집시의 길 - <차르다슈>, <지고이네르바이젠>, <헝가리 춤곡>, <트란슬바니아 환상곡> 등 집시풍 음악 <br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로마노 스틸로 <br /><br /><br />11 1958-2<br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br />SU 3818-2<b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br />1장씩 예약합니다.
임형빈님의 댓글
임형빈 작성일11 1467-2 드보르작: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br /><br />11 1958-2 <br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br />SU 3818-2 <b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 /><br />1장씩 예약합니다.. 입고되면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직접 찾으러 갈께요.. <br />수고하세요..
송득순님의 댓글
송득순 작성일11 1958-2 <br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 /><br />SU 3460-2<br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2번, 야나체크 사중주단 <br /><br />
황현철님의 댓글
황현철 작성일SU 3870-2 (3CDs) 베토벤: 후기 현악 사중주(11~16번, 대푸가) 스메타나 사중주단 <br />11 1958-2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SU 3460-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2번, 노바크: 현악사중주 2번 야나체크 사중주단<br />부탁드립니다^L^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작성일SU 3795-2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김일형님의 댓글
김일형 작성일SU 3818-2 <br /><b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br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
서진영님의 댓글
서진영 작성일SU 3929-2 두장<br />11 1958-2 한장<br /><br />부탁드립니다.
송득순님의 댓글
송득순 작성일하나 더 추가합니다.<br />SU 3705-2<br />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 />
윤형석님의 댓글
윤형석 작성일11 1958-2 <br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 />SU 3818-2 <b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서곡 <후스>, <나의 집>, <녹턴> B장조,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br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안승훈님의 댓글
안승훈 작성일SU 3796-2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여섯 곡), 쇼팽: 에튀드 op.10(일곱 곡), 에튀드 op.25(여섯 곡) <br />SU 3795-2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br /><br />2장 부탁드립니다. :)
고학봉님의 댓글
고학봉 작성일su 3460-2<br />su3870-2<br />su3949-2<br />su3677-2<br />su3877-2<br />su7004-2(dvd)<br />su3425-2<br />su3774-2<br />su3888-2<br />
배정희님의 댓글
배정희 작성일SU 3870-2 (3CDs) <br /><br />베토벤: 후기 현악 사중주(11~16번, 대푸가) <br /><br />스메타나 사중주단 <br /><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입고완료 되었습니다!:D<br /><br />다만 안승훈님께서 주문하신 두 음반은<br />이번 주문에서 누락되었네요. <br />재주문 후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r />이후 주문을 원하시는 분들은<br />꼭 풍월당으로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우연님의 댓글
조우연 작성일SU3693-2 안체를 말러 9번 1장<br />Su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수크트리오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