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lin Classics 신보 ★★★

★베를린 클래식스의 새로운 녹음★

0016342BC

마스네: 타이스 명상곡, 엘레지,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싱코페이션, 드뷔시: 아름다운 저녁, 블로흐: 기도, 엘가: 사랑의 인사, 차이코프스키: 감상적인 왈츠 외

샤론 캄(클라리넷), 이타마르 골란(피아노)

우리 시대의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의 ｢기념품(Souvenirs)｣은 실제로 수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음악적 기념품이다.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이나 크라이슬러의 소품같이 유명한 작품에서부터 잠피에리의 <베네치아의 사육제>같이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까지, 샤론 캄은 직접 고른 소품들에 클라리넷의 고유한 언어와 매력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우아한 멜랑콜리를 담은 따뜻한 음색과 절묘한 호흡, 이타마르 골란의 뛰어난 피아노 반주까지, 모든 면에서 클라리넷 소품집의 걸작이다.

0016442BC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났네 - 드레스덴 보칼 콘서트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음악 프레토리우스: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났네', 그루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국 캐롤 '크리스마스 밤에', '오 작은 마을 베들레헴이여', '참 반가운 신도여' 외

제바스티안 크네벨(오르간), 페터 코프(지휘), 드레스덴 보칼 콘서트

정갈하고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앙상블, 드레스덴 전통과 역사주의 운동을 하나로 통합한 깊이 있는 음악성을 갖춘 드레스덴 보컬 콘서트의 캐롤 앨범! 무반주 합창이나 오르간만의 간소한 반주에 맞추어 프레토리우스 의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났네', 스베일링크의 '오늘 크리스도 나셨네' 같이 오랜 기원을 갖고 있는 유서깊은 캐롤을 아름답게 노래한다. 19세기의 화려하고 과장된 편곡이나 대중적인 편성을 떠나 원곡이 지닌 소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따뜻한 캐롤 음반으로 차분한 크리스마스 음악을 찾는 이들을 위한 음반이다.

0016412BC

아베 마리아 - 마리아 축일을 위한 음악

마자크: '아베 마리아', 마이어, '성스러운 어머니', 그란디: '아베 문디 스페스', 칼다라: '구세주의 어머니', 메룰라: '주 안에서 기뻐하라', 포글리에티: '하늘의 여왕'  카발리: '얼마나 달콤한가', 에스테르하지: '아베 마리스 스텔라' 외

누리아 리알(소프라노), 안네그레트 지델(지휘), 벨라르테 잘츠부르크

가장 완벽한 인간의 모범으로 수많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했던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바로크 음악으로 꾸며진 이 음반에서 우리는 남독일, 이탈리아 교회음악이 가장 아름다운 경지에 올랐던 황금기를 만나게 된다. 카발리, 베르나르디, 마이어, 칼다라, 메룰라, 그란디의 교회음악은 성모를 기리는 상징적인 요소와 비의를 공유하면서도 17세기 교회음악의 다양한 스타일이 주는 조화와 개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우아하고 정교한 누리아 리알의 음성과 벨라르테 잘츠부르크의 섬세한 '취향' 역시 군더더기 없이 음악의 진수를 꿰뚫는다.

★옛 에테르나 시대의 황금기를 돌아보는 재발매 박스 세트★

0184442BC (5CDs, 5for2.5 가격)

베토벤: 교향곡 전집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에 걸쳐 녹음된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은 이미 수많은 베토벤 전집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명연의 반열에 올라있다. 옛 동독 시대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특유의 어둡고 깊이 있는 음색과 중후한 무게감, 아름다운 목관에 블롬슈테트의 독특한 시선이 녹아든 뛰어난 연주이며 9곡이 모두 고른 완성도와 해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첫 손에 꼽을 만하다. 특히 5번, 6번 <전원>, 9번 <합창> 등은 어떤 기준으로든 최상급의 수연이라고 할 수 있다. 염가 레이블에서 라이선스 음반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오리지널인 베를린 클래식스(에테르나)로는 처음으로 전집화되었다.

0184532BC (8CDs, 8for4 가격)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전설적 명연

베토벤: 교향곡 5번, 6번 <전원>, 슈베르트: 교향곡 9번 C장조

베버: <오이리안테> 서곡, 클라리넷 협주곡 1번, 2번, 바그너: 서곡과 관현악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바이올린 협주곡,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아라벨라> 장면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마술피리>, <코지판투테> 장면

리자 델라 카자(소프라노), 페터 슈라이어(테너), 헤르만 프라이(바리톤) 외

오트마르 주이트너, 지그프리트 쿠르츠, 루돌프 노이하우스, 쿠르트 잔더를링, 한스 폰크, 제프리 테이트, 히로시 와카수기,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2008년 오케스트라 창립 460주년을 맞은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동독 시절 레코딩 역사를 정리한 기념비적인 박스앨범! 유럽 최고(最古)의 악단이자 쉬츠, 하세, 베버, 바그너가 거쳐간 이 오케스트라의 중후하고 독특한 음색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주이트너, 잔더를링, 블롬슈테트 등 위대한 역대 상임지휘자와 뛰어난 객원 지휘자들이 동독 시대인 1960~80년대에 걸쳐 드레스덴 루가 교회에서 녹음한 유명한 레코딩에서 가려 뽑았다. 하나같이 이 오케스트라 황금기를 대표하는 명연이며, 오케스트라와 관련이 깊은 베버, 바그너, 슈트라우스의 곡도 실려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0184512BC (8CDs, 8for4 가격)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전설적 명연

멘델스존: 교향곡 3번, 바이올린 협주곡, 브루크너: 교향곡 6번, 브람스: 헝가리 춤곡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스메타나: <나의 조국>,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거슈윈

프란츠 콘비츠니, 바츨라프 노이만, 쿠르트 잔더를링, 이고르 마르케비치, 하인츠 본가르츠, 쿠르트 마주르(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권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옛 동독 시절에 남긴 빛나는 명연을 모은 박스 앨범이다. 1981년 새로운 게반트하우스 개관식 실황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비롯해서 콘비츠니, 노이만, 잔더를링, 마주르 등 위대한 거장들이 남긴 중요한 레코딩이 망라되어 있으며, 지금과는 또 다른 옛 동독 시절의 질박함과 중후한 깊이가 강렬한 인상을 준다. 교향곡, 협주곡, 관현악곡 등 다양한 장르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이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역량을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음반이다.

0184492BC (6CDs, 6for3 가격)

한스 아이슬러 - 기악음악 선집

피아노 음악(CD1~2), 실내악(CD3~4), 관현악곡(CD5~6)

발터 올베르츠, 게르하르트 에르버, 지그프리트 슈퇴키트(피아노), 울브리히 사중주단, 막스 포머(지휘), 라이프치히 실내악 앙상블, 귄터 헤르비히(지휘), 베를린 심포니 외

독일의 사회주의 작곡가 한스 아이슬러의 음악은 옛 동독 에테르나(Eterna) 레이블이 자랑하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연주로 지금도 전혀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아이슬러의 피아노 음악, 실내악, 관현악 등 기악곡 중 대표작을 엄선해서 동독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한 6장의 음반은 아이슬러 음악에 대한 최상의 입문이자 종결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적, 정치적 분위기, 20세기 전반 캬바레 음악, 재즈적 요소까지 도입한 아이슬러의 모든 것이 담긴 기념비적인 선집이다.

★오이스트라흐와 안데르스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0184612BC (2CDs, 2for1.5 가격)

바흐: 2바이올린 협주곡, 비발디: 합주 협주곡 A단조,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A장조  장-마리 르클레르: 소나타 D장조, 코다이: 세 개의 헝가리 춤곡, 에른스트 헤르만 메이어: 바이올린 협주곡(CD 최초 발매)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바이올린), 프란츠 콘비츠니, 오트마르 주이트너(지휘) 외

2008년은 20세기 최대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탄생 100주년이기도 했다. 베를린 클래식스에서 내놓는 기념음반에는 50~60년대에 걸쳐 그가 독일에서 녹음한 뛰어난 레코딩이 묶여 있다. 바흐와 모차르트 협주곡은 이미 유명한 연주로 다른 녹음과는 확연히 다른 품격이 있으며, 특히 동독 작곡가 에른스트 헤르만 메이어의 바이올린 협주곡 녹음은 CD로는 처음으로 발매되는 것이다. 옛 소련과 동독, 동시대 작곡가와 연주자의 관계 등 많은 음악외적 의미를 지닌 메이어 협주곡은 음악적으로도 인상적이다.

0184432BC (3CDs, 3for2 가격)

슈베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 볼프, 슈트라우스의 가곡,

모차르트, 니콜라이, 오펜바흐, 푸치니, 실링스,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아리아들

페터 안데르스(테너),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외

20세기 중반 최고의 독일 테너로 프리츠 분덜리히의 직계 선배라고 할 수 있는 테너 페터 안데르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선집은 진정 '역사적'이라는 수사에 어울린다. 2차 대전 중 독일에서 활동한데다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더 널리 알려지지 못했지만 그의 노래에는 독일 리릭 테너의 모든 미덕이 가득하다. 대부분 안데르스의 전성기인 2차대전 중 혹은 전쟁 직후에 만들어진 진정한 '히스토리컬' 녹음이며, 주의 깊은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음질 역시 대단히 양호하다.

0184412BC (3CDs, 3for2 가격)

베버: 오페라 <오이리안테> 전곡

지그프리트 포겔(베이스), 니콜라이 게다(테너), 제시 노먼(소프라노), 톰 크라우제(베이스) 마레크 야노프스키(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방송 합창단

이른바 영웅-낭만적 오페라라 불리는 베버의 <오이리안테>는 초연 실패 이후 지금까지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불운한 작품이다. 하지만 야노프스키와 당대 최고의 성악가들,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이 전곡반(1974년)은 이 작품이 몇몇 약점에도 불구하고 <마탄의 사수>, <오베론>과 같은 지점을 향하고 있는 뛰어난 작품이라는 것을 입증한, '공인된' 결정반이다. 크라우제, 노먼, 게다 등 성악가들의 열연은 물론, 베버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의 열띤 연주가 깊은 감동을 준다.

★베를린 클래식스 최고의 명연들이 <골드> 시리즈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0115002BC (구 0011142BC)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집(BWV 1041, 1042, 1052, 1056)

토마스 체트마이어(바이올린/지휘), 암스테르담 바흐 졸리스텐

바흐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만을 모아 놓은 음반으로 기존의 두 곡 외에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편곡한 D단조(BWV 1052), G단조(BWV 1056)도 담았다. 10대 시절 모차르트 콩쿨 이후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시작해서 어느덧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독주자이자 사중주단 리더, 지휘자까지 진정한 의미에서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는 우리 시대의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체트마이어의 연주는 현대악기의 폭넓은 표현과 역사주의-시대악기 연주의 깊은 탐구를 하나로 집대성한 명연이다.

0115042BC (구 0017572BC)

개인적으로 고른 헨델 컬렉션 - 헨델: 오페라 아리아집

린 도슨(소프라노), 볼프강 카슈너(지휘), 라우텐 콤파니

바로크에서 낭만 음악을 넘나드는 탁월한 소프라노 린 도슨이 직접 고른, 사랑하는 헨델 아리아집. 그녀의 농염하고 따스한 목소리와 텍스트를 구현하는 섬세한 표현이 매혹적인 이 앨범은 흔히 들을 수 있는 히트곡 외에 <아리안나>, <아마디지>, <헤라클레스>, <아리오단테> 등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에 있는 숨겨진 명곡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더욱 호감이 가며, 간소하면서도 섬세한 반주 역시 뛰어나다. “헨델 전문 소프라노로 대접받을 만한 성악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담은 매혹적인 선집이다” - 그라모폰

0115032BC (구 0183522BC)

보케리니: 네 곡의 첼로 협주곡(G477~480)

이반 모니게티(첼로),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네 곡을 담은 이 음반은 시대악기와 20세기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탁월한 첼리스트 이반 모니게티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그의 최대의 걸작 중 하나로 꼽혀야 마땅하다.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열정적이고 투명한 반주 위를 사뿐히 날아다니는 모니게티의 탁월한 테크닉과 넘치는 영감, 시대정신에 충만한 섬세한 뉘앙스, 찬란한 카덴차까지, 적지 않은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녹음 중에서도 최고의 명연이라고 할 만한 뛰어난 연주이다.

베를린 궁정의 음악

니켈만: 관현악 서곡, 키른베르거: 신포니아 D장조, 크반츠: 플루트 협주곡 <포츠담>, 샤프라스: 관현악 서곡, C.P.E.바흐: 두 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F장조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라파엘 알퍼만(하프시코드), 에른스트-부르크하르트 힐제(플루트)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1990년대 초반에 녹음된 이 음반은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가 10여년간의 성장기를 거쳐 전성기로 접어들었음을 알린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베를린을 대표하는 시대악기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답게 베를린 궁정의 중요 음악가들로 정체성을 확실하게 했으며, 가볍고 투명하면서도 격렬한 표현력을 아울러 갖춘 음악적 방향 역시 완벽하다. 특히 전고전파 시대의 역동적인 스타일과 단체가 잘 어울리며 라파엘 알퍼만,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등 뛰어난 독주자들의 연주 역시 인상적이다.

0115122BC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뮤즈와 시인>

얀 포글러(첼로), 미라 왕(바이올린), 티에리 피셔(지휘),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니

어느덧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로 올라선 얀 포글러와 그의 아내이자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미라 왕과 함께 녹음한 생상스 앨범. 율리우스 클렌겔과 에마누엘 포이어만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현대 독일 첼로 악파를 대표하는 얀 포글러의 호쾌한 스케일과 서늘한 감성, 생상스 특유의 우아한 낭만적 감성을 놓치지 않는 균형 감각은 누구에게나 강한 인상을 줄 것이다. 바이올린과 첼로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뮤즈와 시인> 역시 이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을 가장 아름답게 연주한 수연이다.

0115082BC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2번, 프란츠 크사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번

제바스티안 크나우어(피아노), 필립 앙트르몽(지휘), 네덜란드 체임버 오케스트라

굳건한 표현과 탁월한 테크닉, 섬세한 감수성을 갖춘 독일 피아니스트 제바스티안 크나우어의 모차르트 앨범. 모차르트 협주곡 22번도 훌륭한 연주지만 평생동안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있던 프란츠 크사버 볼프강 모차르트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관심을 끈다. 아버지로 대표되는 빈 고전주의 악파와 낭만주의 음악의 틈새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으려 했던 작곡가의 안간힘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울 수 없는 아버지의 흔적이 동시에 느껴지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 구  보 ★★★

※많은 찬사를 받았던 루스 지작의 리스트 가곡집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0016282BC  리스트: 21개의 가곡

             루스 지작(소프라노), 제롤드 후버(피아노)

★ 탁월한 연주와 저렴한 가격 - 염가 BASIC 시리즈 ★

0185322BC  바흐: 유명 오르간 작품집 - 토카타와 푸가 D단조, 파사칼리아 외

             에드워드 파워 빅스(오르간)

0185332BC  베토벤 : 교향곡 5번, 6번 <전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0185342BC  베토벤 : 교향곡 9번 <합창>

             잉게보르크 벵글로르, 우르술라 촐렌코프, 한스-요아힘 로취슈, 테오 아담

             프란츠 콘비츠니(지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방송합창단

0185352BC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 / 디터 체흘린(피아노)

0185362BC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 롤프 로이터(지휘), 베를린 가극장 오케스트라

0185372BC  비제 : <아를의 여인> 모음곡 1번, 2번, <페르트의 아름다운 아가씨> 중 '집시 장면' 외

             하인츠 뢰그너(지휘), 베를린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

0185382BC  브람스 : 교향곡 3번, 헝가리 무곡(발췌)

             귄터 헤르비히(지휘),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외

0185392BC  브루크너 : 교향곡 제 4번 <낭만적> (오리지널 버전)

             하인츠 뢰그너(지휘), 베를린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

0185402BC  쇼팽 :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