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신보와 구보 (11월 19일 수요일 입고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1-13 15:56 조회9,772회 댓글15건관련링크
본문
ANDRAS SCHIFF<?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THE COMPLETE BEETHOVEN'S PIANO SONATAS
드디어 완성된 언드라시 쉬프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두대의 뵈젠도르퍼와 한대의 스타인웨이를 오가며 깊은 영감과 연구로 이룩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새로운 시대에 고하는 선명한 이정표이다
쉬프의 베토벤 피아노 소타타 7,8집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드디어 전곡 완성!수고하셨습니다. 쉬프님^^
ECM1948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7 집 / 27번, 28번, 29번 <함머클라비어>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연주의 새로운 역사, 언드라쉬 쉬프의 전곡연주 시리즈가 이제 후기 소나타에 접어들었다. 보다 격렬하면서 깊은 콘트라스트에 대한 쉬프의 고뇌가 곳곳에서 묻어나며, 그렇다 해도 어느 한 부분 본연의 명징함을 잃지 않고 분명한 색채감을 펼쳐간다. 특히 그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함머클라비어>의 빠른 패시지와 빨려 들어갈 듯 하는 짧은 휴지간의 대비, 그리고 강렬한 악센트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 절정의 연주이다. 짧은 스케르초 악장에서마저 산뜻하게 펼친 미려한 인토네이션은 그대로 3악장에 이어져 내면의 깊은 감수성을 빛내며 마지막 찬란한 피날레까지 완벽으로 이끌어 낸다.
ECM1949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8집 / 30번, 31번, 32번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언드라쉬 쉬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세 개의 작품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취리히의 톤할레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세곡은 더욱 완벽한 녹음을 위해 톤할레 콘서트 이후 독일 뉴마르크트의 라이츠타델에서 청중 없이 이루어졌다. 쉬프의 입장에서는 이 길고도 험난한 작업에서 청중과의 교감이 갖는 의미를 찾는 과정이었을 것이다. 애잔하면서도 명징한 타건과 깊은 대비효과로 펼치는 완벽한 구조감을 이어가면서도, 더욱 넓게 펼쳐지는 울림과 함께 여유로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단지 선입견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소나타 32번에서 쏟아지는 에너지와 따스한 정감은 진정 위대한 마침표이다.
ECM NS 194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6집 /
* 연주: 안드라스 쉬프(피아노)
안드라스 쉬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의 클라이맥스로 평가할 만한 음반이다. <열정>, <테레제를 위하여>, <고별>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기를 마감하는 작품들로 안드라스 쉬프 절정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청명한 타건으로 신선함을 선사하는 소나타 22번을 시작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테레제를 위하여>와 완벽한 컨트롤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소나타 25번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명연이다. 무엇보다 <열정>에서 창조적 인토네이션으로 찬연하게 펼쳐가는 강렬한 감각, 그리고 <고별>에서 들려주는 인생의 여정과 같은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쉬프의 진가를 확인 시켜주는 것으로, 한순간도 흐트러짐 없는 균형감각과 음악적 영감이 한없이 쏟아져 나온다.
ECM 1940/4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집(소나타 1-4번) (2CD)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 Gramophone Editor's Choice
ECM 1942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집(소나타 5, 6, 7, 8 <비창>)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ECM 194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집
(소나타 9번 op.14/1, 10번 op.14/2, 11번 op.22, 19번 op.49/1, 20번 op.49/2)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ECM 1944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4집
(소나타 12, 13, 14 <월광>, 15 <전원>)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ECM1945/4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집 (2CD)
* 언드라시 쉬프 (피아노)
ECM 1957 알렉산더 크나이펠: 라멘토, 블라젠스트바
* 연주: 이반 모니게티(첼로, 피아노, 지휘), 타티아나 멜렌티에바(소프라노), 피오트르 미구노프(베이스), 스타테 에르미타주 오케스트라, 레게 아르티스 콰이어
고요와 영적 음악세계로 유명한 알렉산더 크나이펠의 초기 걸작으로, 잠재되어 있는 열망을 첼로를 매개로 폭발시킨 <라멘토>를 담고 있다. 이반 모니게티의 첼로가 그려내는 애절한 절규와 격정은 심원한 깊이를 오르내리며 작곡가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그의 영원한 음악 동료 로스트로포비치의 70세 생일을 위해 작곡했던 마태복음 5장의 <8복>을 형상화한 작품은 "고요의 거인"으로서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기에서도 모니게티는 1인 3역을 소화해 내며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데, 떠나간 거장의 뒤를 이어 크나이펠의 대변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라멘토>로부터 이어지는 천상의 이상을 완벽하게 이루어내고 있다.
우리 풍월지기 송은주씨가 좋아하겠네요.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를 너무 좋아하는데 음반이 많이 없다며 늘 투덜거렸는데 ... 연주가 어떨지 궁굼하네요.^^
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연주: 카롤린 비트만(바이올린), 데네시 바욘(피아노)
세밀화를 감상하는 듯 정밀하고 섬세하게 펼쳐지는 이자이와 불레즈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집으로 데뷔음반에서 독일음반비평가협회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던 카롤린 비트만이 ECM에 발탁되어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녹음했다. 그 완벽한 비르투오소로 미세한 비브라토에서 힘찬 포르테를 순간순간 넘나들 때는 소름끼칠 정도의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이토록 높은 시선으로 슈만의 이야기는 애틋한 사랑이 되고, 열정적 찬미와 열망이 된다.
ECM NS 1938 로버트 다울랜드 <음악의 향연>
* 연주: 모니카 모쉬(소프라노), 나이젤 노스(류트)
존 다울랜드의 아들인 로버트 다울랜드가 정리한 <음악의 향연>은 1600년경 영국에서 연주된 류트 송의 진솔한 아름다움을 담은 것으로 영국은 물론이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전해온 매혹적 선율로 가득한 진정한 향연이다. 무엇보다 리체르카 콘서트, 힐리어드 앙상블, 몬트리올 바로크 등과 수많은 명반을 녹음해 온 모니카 모쉬의 순수한 미성이 마침내 주연으로 등극하고, 류트의 거장 나이젤 노스가 ECM에 입성하여 만들어낸 하모니 또한 달콤하기 그지없는 최고의 향연이다.
ECM NS 1812 기야 칸첼리 - 합창 작품집: 의미 없는 전쟁, 작은 임버
칸첼리의 합창을 위한 근작으로 <의미 없는 전쟁>과 2차 대전시 폐허가 된 영국의 작은 마을 임버를 노래한 <작은 임버> 두 작품을 담고 있다. 제목에서 이미 주제의 명료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분명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또한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들이다. <의미 없는 전쟁>에서 애상 어린 선율과 색소폰의 조화로운 음향에 눈가가 촉촉이 젖었다면 <작은 임버>에서 어린이 합창의 순수함과 가가니제의 민요적 노래 소리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것이다.
ECM NS 1955 헬레나 툴베 - 실내악, 성악 작품집
: 아 트라베르스, 린넨, 외외, 심연, 센드레스, 네크 로스 네크 플루비아
* 연주: NYYD 앙상블, 올라리 엘츠(지휘), 아리안나 사발(소프라노), 스톡홀름 색소폰 사중주단, 엠마누엘레 오펠레-고베르(플루트), 미겔 페스케(플루트), 실레시안 현악사중주단
튀르의 제자인 에스토니아 작곡가 헬레나 툴베의 작품집이다. 복스 클라만티스, 도미닉 수도회 등의 그레고리안 성가 연주에 음악 감독으로 참가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 또한 소리의 뉘앙스를 탐구하는 그녀의 작품 성향과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을 것이다. 프랑스 실험주의 분위기 속에서 에스토니아 작곡가 특유의 독창적 아름다움으로 "유체"형식이라 불리는 자신만의 음악언어를 창조하였는데, 그 신비로움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롤랭 유리의 시에 의한 <린넨>의 인성을 통한 아름다움은 단연 백미이다.
ECM NS 1936 힐리어드 앙상블 <목소리가 들려오니>
- 토마스 탈리스: 금식과 눈물로, 목소리가 들려오니, 세상의 구세주 / 크리스토퍼 타이: 만인이여 손뼉쳐, 미사 신 노미네 / 존 셰파드: 모두가 천국에서 기뻐하며, 축복받을 지어다, 주를 찬양하라 ★★★★★
* 연주: 힐리어드 앙상블
힐리어드 앙상블이 자신들 영감의 원천이 되는 영국의 16세기 르네상스 다성음악으로 돌아 왔다. 왕립교회를 위해 봉직했던 토마스 탈리스, 크리스토퍼 타이, 존 셰파드 세 작곡가의 작품가운데 정형화되기 이전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다성음악의 발전에 기여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있다. 이것역시 <오피시움>, <모리무르> 등 항상 새로운 시각을 던져 주었던 힐리어드 앙상블의 행보와 상통하는 것으로 그들의 초심으로 돌아가 그 순수한 열정의 정수를 담고 있다.
ECM NS 1925 가르트 녹스 : 사랑의 비올라
* 연주 : 가르트 녹스 (비올라 다모레) , 아그네스 베스테르만 (첼로)
★ GRAMAPHONE EDITOR'S CHOICE!!! ★
악기와 음악은 언제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자극한다. '사랑의 비올라'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악기, 비올라 다모레가 지닌 어둡고 달콤한 음색, 실제로 켜는 현 밑에 살며시 숨어있는 공명현을 통해 울리는 비밀스러운 울림은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가르트 녹스는 첼로 한대의 반주에 맞추어 시대와 지역을 가로지르는 환상의 여행을 떠났다. 아득히 먼 켈트족의 춤곡에서 이베리아 반도의 열정이 타오르는 마레의 <폴리>, 르네상스인의 고독이 미궁처럼 펼쳐지는 흄의 <파반>, 그리고 악기의 또다른 가능성을 탐구하는 우리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새로운 영감으로 옛 악기와 음악을 바라본 감동적인 음반이다.
ECM2015 프랑크 마르탱: 폴리프티크-그리스도 수난의 6개의 인상, 마리아-삼부작, 파사칼리아
l 연주: 무리엘 칸토레기(바이올린), 율리안네 반제(소프라노), 독일방송관현악단, 크리스토프 포펜(지휘)
l
크리스토프 포펜의 마르탱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과거와 현대를 이어가는 그의 독창적 음악세계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출발이 바흐라는 점에서 둘은 공통분모를 갖게 된다. 바흐의 오르간 <파사칼리아>의 형식을 빌려온 작품에서, 현대적 <마태수난곡>으로 “그리스도 수난의 6개의 인상”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폴리프티크>와 <마리아-삼부작>에 이르기까지 조성체계 안에서 음렬기법을 도입하며 자신의 시대에서 과거를 재발견하였던 마르탱의 선구적 모습을 찾아낸 것이다. 무리엘 카토레기의 유려한 보잉이 그려내는 예수의 고통, 율리안네 반제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려한 비브라토의 강렬한 인상과 크리스토프 포펜이 이끄는 독일 방송 관현악단의 섬세한 앙상블이 이 모든 의미에 대한 완벽한 합일을 그려낸다.
ECM1798 모톤 펠트만 - 내 인생의 비올라 1~4번
* 마렉 콘스탄티노비츠(비올라), 시카다 앙상블,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크리스티안 에겐(지휘)
복잡한 구조를 갖지 않는 다는 점에서 20세기 후반 작곡가 가운데 접근하기 가장 편하면서도, 평온한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듯 잔잔한 모톤 펠트만의 음악은 집중하기가 수월하지만은 않다. <내 인생의 비올라> 역시 비올라의 한음과 이를 바탕으로 각각 앙상블, 피아노, 오케스트라 등이 화음을 연주하도록 구성된 단순하지만 긴 여운의 음악이다. 일면 동양적 구도의 미학 이 느껴지는 시간을 잃어버린 펠트만의 넉넉함이 가슴속 깊이 울려온다.
ECM 1970 다울랜드 프로젝트 – 로마리아
: 중세와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옛 성가와 민요 (달콤한 봄날에, 가장 아름다운 장미, 불씨,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 향기로운 흙, 오스발트 폰 볼켄슈타인: 비상하는 자, 조스캥 데프레: 네가 채찍질 하는 동안, 오를란도 디 라소: 크레도 외)
* 연주: 존 포터(테너), 밀로스 발렌트(바이올린, 비올라), 존 서만(색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리코더 외), 스티븐 스텁스(바로크 기타, 비후엘라)
<어둠속에 살게하소서> 음반을 통해 파격과 감동의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를 들려주었던 존 포터와 존 서만의 만남이 “다울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중세와 현대를 초월한 신선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음반에서는 중세 “카르미나 부라나” 사본, 그레고리안 성가, 오를란도 디 라소의 미사 “주를 찬양하라” 가운데 <크레도> 등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종교적 음악과 민요를 중심으로 그 감동을 이어간다. 15세기 사랑노래 <가장 아름다운 장미> 등에서 전해오는 존 포터의 깊은 감성과 “카르미나 부라나” 사본 가운데 <달콤한 봄날에>에서 특히 깊이를 더하는 존 서만의 연주, 그리고 스티븐 스텁스의 탄탄한 뒷받침이 돋보이는 이베리아 민요 <불씨> 등 놓치면 후회할 깊이 있는 서정으로 가득하다.
ECM1887 하인리히 쉬프의 체르하와 슈레커 ★★★★★
* 프리드리히 체르하: 첼로 협주곡 / 프란츠 슈레커: 단일악장의 실내교향곡 / * 하인리 히 쉬프(첼로), 페터 외트뵈스(지휘), 네덜란드 라디오 체임버 오케스트라
ECM1958 &n
댓글목록
전시현님의 댓글
전시현 작성일ECM1948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7 집 / 27번, 28번, 29번 <함머클라비어> *언드라시 쉬프(피아노)<br /><br />ECM1949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8집 / 30번, 31번, 32번 *언드라시 쉬프(피아노)<br /><br />ECM 1699 언드라시 쉬프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환상곡 ★★★★★ (슈베르트: 환상곡 C장조 D.760 <방랑자 환상곡>, 환상곡 C장조 D.934) *언드라시 쉬프(피아노), 유코 시오카와(바이올린) Gramophone Editor's Choice / 포노포럼 비평가 추천반<br /><br />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ECM1948<br />ECM1949<br />ECM 1819/20<br /><br />
유주환님의 댓글
유주환 작성일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br />ECM 1835 체헤트마이어 / 이자이: 6개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op.27 부탁드려요
장동기님의 댓글
장동기 작성일쉬프의 함머클라비어 (7집) 한장 부탁합니다.
이준학님의 댓글
이준학 작성일쉬프 베토벤 7, 8집 부탁드립니다.<br />카라얀세트 들어오면 스즈키랑 찾으러 가겠습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br /><br />연주: 카롤린 비트만(바이올린), 데네시 바욘(피아노<br />ECM 1819/20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집(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전작품 수록<br />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1. ECM1948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7 집 <br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br />2. ECM1949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8집 <br /> *언드라시 쉬프(피아노)<br />3. 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br /> 연주: 카롤린 비트만(바이올린), 데네시 바욘(피아노) <br />부탁합니다.<br /><br /><br /><br /><br />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ECM 1948 베토벤 소나타 7집<br />ECM 1949 베토벤 소나타 8집<br />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보관 부탁합니다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ECM 2047 슈만바이올린 소나타
정하성님의 댓글
정하성 작성일ECM1835,ECM1850/51,ECM1795,ECM1316,ECM1798<br />ECM1970<br />부탁드립니다
권성연님의 댓글
권성연 작성일ECM 1975 아스투리아나 - 카슈카쉬안<br />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br />ECM 1806/07 언드라시 쉬프가 연주하는 슈만 (2 for 1.5)<br />한 장씩 부탁 드립니다.
김용우님의 댓글
김용우 작성일ECM 1652 바흐: 푸가의 기법 (현악사중주 버전) ★★★★★
백동길님의 댓글
백동길 작성일ECM1948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7 집<br />ECM1949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 8집 <br />ECM 1699 언드라시 쉬프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환상곡 <br />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br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김정재님의 댓글
김정재 작성일ECM 2047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전곡 <br />ECM NS 1925 가르트 녹스 : 사랑의 비올라 <br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