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스, 그라몰라, 나임 신보 및 재입고.10월22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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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10-18 18:56 조회7,254회 댓글6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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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os (Germany)
★★★★★ 우리시대 작곡가 작품집
<신보> TLS 053 클라우스 휘블러: 마리아를 위한 5개의 작품 - 바이올린 소나타, 데순트,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무언가, 회르세르몬, 비올라를 위한 라멘토 스케르초와 아리오소
<2for1.2> * 연주: 데이빗 엘더만(바이올린), 클라우디아 뉘세(알토), 디르크 슐타이스(클라리넷), 마티아스 부흐홀츠(비올라), 수잔느 아이흐뮐러(첼로), 마이클 알란(피아노) 외
클라우스 휘블러는 70년대 다름슈타트에서 모턴 펠트만과 교류하며 그의 방법론을 진일보시켜 더욱 응축되고 수직적 구조미로 가꾼 작곡가이다. 여기에 담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는 그 대표적인 예로서 그 결과물이 바흐를 연상시키는 바로크적 요소 안에서 장대한 형식미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데이빗 엘더만의 신뢰도 높은 정교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그의 최근 경향으로 언어의 색채감을 기악과 연결시킨 두 작품을 함께 담고 있어 그의 음악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신보> TLS 018 니콜라우스 후버: 프레젠트, 소용돌이의 힘, 우는 이는 문제를 마음에 갖고 있다, 개막과 파멸
* 연주: 마이클 스보보다(트롬본), 마이클 바흐(첼로), 앙상블 아반체, 뮤지크파브리크 외
윤이상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매년 방한하여 낯익은 작곡가로, 슈톡하우젠과 노노를 사사한 에센 폴크방 음대 교수 니콜라우스 후버의 작품들로 "율동적 작곡법"이라는 그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스보보다, 마이클 바흐 등 작곡가로서도 활동하며 연주 형식에 있어서 우리시대에 혁신적 방법론을 제시했던 명인들이 참여하여 더욱 돋보이는 음반이다.
<신보> TLS 024 위르크 바우르 - 피아노 작품집: 아포리즈멘, 동 프러시아 모음곡, 클라비어음악 56, 헵타메론, 부를레스크
* 연주: 올리버 드레흐셀(피아노)
필립 야르나흐의 제자로 1950~60년대 각종 독일 작곡상을 휩쓸며 침머만의 뒤를 이어 쾰른 음악원 학장을 역임한 작곡가 위르크 바우르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이다. 그의 출세작인 <동 프러시아 모음곡>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법의 실험시기 작품인 <클라비어음악 56>, 그리고 60년대 <헵타메론>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초기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던 중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있다. 특히 드레흐셀은 쾰른 음악원에서 바우르의 작품세계를 직접 전수받으며 스페셜리스트로 입지를 굳힌 연주자이기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TLS 006 불레즈: 12 기보법, 트루아지엠 소나타 / 바라크: 피아노 소나타
* 연주: 피-흐시엔 첸(피아노)
TLS 055 하르트만: 모음곡 1, 2번, 토카타와 푸가, 소나티네, 피아노 소나타 1번, 소나타 <1945년 4월 27일>
* 연주: 베네딕트 쾨흘렌(피아노)
정치적 탄압아래서도 자신의 순수한 정신을 지켰던 하르트만이 고결함으로 숨겨왔던 귀중한 피아노 작품들이다. 그 내면의 고통이 여리게 떨려오는 <모음곡>, 바로크에서 재즈까지 결집된 구조미학 <토카타와 푸가>, 독자적인 표현양식의 완성을 보여주는 소나타 1번, 그리고 나치의 종말에도 해방되지 못한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출시킨 소나타 <1945년 4월 27일>에 이르기까지 베네딕트 쾨흘렌의 탄탄한 구성력과 집중력이 만들어낸 완벽한 연주이다.
TLS 034 크셰넥: 춤곡 연습곡, 피아노를 위한 소품, 미니어처, 오스트리아로부터의 반향, 11개의 피아노 소품 외
* 연주: 마르크 라이쇼브(피아노)
크셰넥의 20대 시절에서 60년대까지 일생의 음악적 변화를 피아노 작품을 통해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음반이다. 후기낭만의 향취로 시작, 학구적 작품을 넘어 <오스트리아로부터의 반향>에 이르면 다시금 로맨틱한 선율의 향연을 펼친다. 이러한 다채로운 변화에 때로는 정교한 구성력으로 때로는 정감 넘치는 감수성으로 각각의 작품에 어울리는 터치를 찾아낸 마르크 라이쇼브의 뛰어난 감각에 압도된다.
★★★★★ 조영창 연주음반 (수입)
TLS 001 <2for1> 막스 레거: 피아노사중주 D단조 op.113, A단조 op.133
* 연주: 조영창(첼로), 미하일 크리스트(피아노), 요아힘 크리스트(비올라), 피터 탄필드(바이올린)
TLS 003 하이든: 첼로 협주곡 1 & 2번 전곡
* 연주: 조영창(첼로), 텔로스 앙상블 쾰른
TLS 009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작품 50번 / 아렌스키: 피아노 트리오 1번 작품32번
* 연주: 조 피아노 트리오 - 조영창(첼로), 조영방(피아노), 조영미(바이올린)
TLS 051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첼로 소나타 1~5번, 헨델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모차르트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12개의 변주곡)
<2CD> * 연주: 조영창(첼로), 베네틱트 쾨흘렌(피아노)
★★★★★ 바이올린 및 비올라 외 현악 앙상블 작품집
<신보> TLS 002 라이바 에디션 1집 - 나르디니: 바이올린 소나타 D장조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301 /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 슈만: 환상소곡 op.73 / 베토벤: 론디노 / 크라이슬러: 런던데리 에어 /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카바티나 / 야나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 마르티누: 3개의 아라베스크,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외
<2 for 1.2>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마르셀 라이바(피아노)
고귀한 음악정신으로 존경의 대상이었던 바이올린 연주자 페터 라이바의 연주로, 1960년에서 1980년 사이에 있었던 부인 마르셀 라이바와의 리사이틀 실황을 모은 너무도 귀중한 음원들이다. 드보르작, 스메타나, 야나체크 등 자신과 동향의 혈통을 갖고 있는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특히 그 서늘하고 감수성어린 보잉이 빛나고 있다. 특히 애착을 갖고 있었던 마르티누의 소나타를 비롯하여 뢴트겐의 <테르셀링의 섬> 등 다채로운 선곡 또한 매력적이다.
<신보> TLS 023 라이바 에디션 2집 - 마르티누: 듀오 콘체르탄트, 현악 사중주 6번, 콘체르토 다 카메라
* 연주: 페터 라이바(바이올린), 마르셀 라이바(피아노),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야샤 호렌슈타인(지휘), 하인츠 비간트(비올라), 안토니오 투사(첼로), 클레멘스 다힌덴(바이올린),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우르스 포에겔린(지휘)
체코의 혈통을 이어받은 감수성 어린 보잉을 갖고 있지만 감정을 과도하게 이입하지 않으며 음악의 고결한 면모를 이끌어 냈던 바이올린 연주자 페터 라이바가 특히 애착을 갖고 연주했던 마르티누의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1957년에서 1976년 사이의 실황들로 자료용 음원을 볼프강 자발리쉬와 마르티누 제단의 노력으로 찾아내어 발매된 귀중한 녹음들이다. 특히 <콘체르토 다 카메라>의 장쾌함은 라이바 부부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환상의 하모니와 폭발력이 살아 있는 음질로 매력적 클라이맥스를 이루고 있다.
<신보> TLS 056 첼로 삼중주 - 베토벤: 삼중주 op.87 / 코다이: 트리치니아 / 클렘: 모음곡 / 레델: 바가텔 / 포그트: 볼프강 뵈트허를 위한 캐논 / 스트라델라: 아리아 디 키에사 / 텔레만: 트리오소나타 C장조
* 연주: 볼프강 뵈트허, 안스가르 슈나이더, 벤-진 양(첼로)
베를린 필의 수석 첼리스트 출신으로 바로크 음악 해석에 있어 선구적 역할을 했던 볼프강 뵈트허와 그의 양대 제자인 안스가르 슈나이더와 벤-진 양이 첼로 삼중주라는 독특한 구성의 연주를 들려준다. 베토벤의 산뜻한 목관 삼중주를 현의 시원스러움으로 재해석한 작품87을 비롯해, 스트라델라의 애상과 텔레만의 우아함, 그리고 뵈트허를 위한 레델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묵직한 첼로의 음향과 매혹적 하모니가 합일을 이룬 명연을 펼친다.
TLS 004 레거: 무반주 비올라 모음곡 1~3번 op.131d / 바흐,코다이: 반음계적 환상곡 BWV903
* 연주: 히데코 코바야시(비올라)
TLS 007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2CD> * 연주: 베셀린 파라슈케포프(바이올린)
TLS 00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 연주: 베셀린 파라슈케포프(바이올린), 텔로스 앙상블
TLS 010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Op.35 / 우울한 세레나데 b 단조 Op.26 / 멜로디 (그리운 고향 생각 Op.42 중) / 왈츠 스케르초 C 장조 Op.34
*연주: 베셀린 파라슈케포프(바이올린), 에밀 타바코프(지휘),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LS 060 코른골트: 바이올린 소나타 G장조 op.6 / 크셰넥: 바이올린 소나타 F#단조 op.3
* 연주: 크리스토프 쉬케단츠(바이올린), 베른하르트 포그라슈어(피아노)
TLS 064 낭만주의 시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작품집 (요아힘: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세 개의 작품 Op.2, 로망스 C 장조 / 클라라 슈만: 바이올린과 피아노 위한 세 개의 로망스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d 단조 Op.108)
* 연주: 카타리나 슈미츠(바이올린), 올리버 트리아들(피아노)
TLS 029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 마르티누: 이중주 1, 2번 / 오네거: 소나티네 / 슐호프: 이중주 / 도너: 이중주
* 연주: 크리스티안 루드비히(바이올린), 요한 루드비히(첼로)
TLS 116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집 <영상 I> - 불레즈: 앙테메스 /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 4번 / 시아리노: 6개의 카프리스 / 외르크 위드만: 연습곡 1~3
* 연주: 캐롤린 비트만(바이올린) ★★★★★ 독일 음반비평가 협회상 수상
★★★★★ 인골프 투르반의 은빛 바이올린 음색
<신보> TLS 020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만령절,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18, 장미의 기사 왈츠, 황혼의 꿈 / 트빌레: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1, 만령절
* 연주: 인골프 투르반(바이올린), 기티 피르너(피아노)
19세기 뛰어난 작곡가이자 화성학분야의 권위자 루드비히 트빌레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작품을 함께 수록하였다. 역시 잉골프 투르반의 미려한 음색과 우아한 선율이 작품의 매력을 빛내고 있다. 특히 두 작곡가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여 작곡한 가곡 <만령절> 등 우아한 낭만이 가득한 작품들을 투르반의 가슴 떨리게 하는 미려한 비브라토로 감상한다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신보> TLS 049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4for3> * 연주: 인골프 투르반(바이올린), WDR 방송관현악단, 리오르 샴바달(지휘)
오드노프소프의 후계자로 은빛 찬란한 유려한 음색으로 놀라운 명인기를 선사하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인골프 투르반이 연주한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으로, 루지에로 리치에 의해 결정반이라고 찬사를 얻은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투르반의 카덴차는 그 누구의 것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기교적 매력이 넘쳐흐르는 환상적인 전무후무한 연주이다.
TLS 115 <선생과 제자> - 니콜로 파가니니: 마녀들의 춤 op.8, 칸타빌레 D장조, "탄크레디" 아리아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 op.13, 프리기에라 소나타, 칸타빌레와 왈츠, 베네치아의 사육제 / 카밀로 시보리: 로만차 센차 파롤레 op.23, 마드리드의 사육제
* 연주: 인골프 투르반(바이올린), 이 비르투오지 디 파가니니
TLS 072 <솔로 투르반> - 파가니니: "내 마음 허전해지고"에 의한 변주곡 / 시보리: 카프리스 / 칼리보다: 카프리스 / 생-루뱅: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주제에 의한 환상곡 / 솔단: 아다지오 릴리지오소 / 크라이슬러: 레치타티브와 스케르초 op.6 / 그리그: 나비 / 비제: 카르멘-카프리스 / 루지에로 리치: 스페인 발라드 / 로드리고: 카프리치오 외
* 연주: 인골프 투르반(바이올린) 포노포룸 ★★★★★ 만점
★★★★★ 실내악 및 기악 작품집
<신보> TLS 124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4번 K.387, 15번 K.421
<2for1.2> * 연주: 카잘 사중주단 클래식 오이테 10점 만점
스위스를 중심으로 고전에서 현대, 그리고 최근 탱고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잘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4, 15번이다. 특히 서글픈 감수성의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받는 15번에서 들려주는 폭이 넓은 다이내믹과 섬세한 톤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해설책자에는 사중주 15번의 악보를, 그리고 두번째 음반에는 첼리스트 우르스 프라우시게르가 각 소절에 대한 해설을 수록해 음악에 대한 이해를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TLS 030 뮌헨 악파 1집 - 루드비히 트빌레: 바이올린 소나타 op.30 / 한스 피츠너: 바이올린 소나타 op.27 / 루디 슈테판: 그로테스크
* 연주: 크리스토프 쉬케단츠(바이올린), 베른하르트 포그라슈어(피아노)
1890년부터 약 30년간 뮌헨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제시했던 뮌헨 악파의 음악, 그 가운데서도 창시자 루드비히 트빌레의 잊혀진 업적을 재발견하기 위한 작품집이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만이 아직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한스 피츠너라는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작곡가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담긴 바이올린 소나타를 통해 마침내 명민한 감수성으로 이들을 이끌었던 트빌레의 아름다운 음악세계에 빠져 들게 된다.
TLS 054 뮌헨 악파 2집 - 루드비히 트빌레: 피아노 오중주 op.20, 첼로 소나타 op.22
* 연주: 인골프 투르반, 크리스토프 쉬케단츠(바이올린), 베른하르트 포그라슈어(피아노), 요아힘 크리스트(비올라), 벤진 양(첼로)
격변을 거치며 접어든 새로운 20세기 초에 오히려 고전시대로의 회기를 지향하며 뮌헨 악파를 결성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써간 루드비히 트빌레! 마침내 그의 작품들이 하나씩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특유의 섬세하고 빠른 패시지와 애조 어린 선율이 깊은 감동을 전하는 피아노 오중주와 첼로 소나타이다. 인골프 투르반, 벤진 양 등 독주자로도 그 명성을 알리고 있는 뛰어난 연주진의 매력적 일체감이 압도한다.
TLS 017 안드레이 모크리 기타 독주집 - 레오 브라우어: 2개의 쿠바 민요 선율, 3개의 아푼테 / 빌라-로보스: 브라질 민요 모음곡 / 바리오스: 왈츠 op.8-4, 마드리갈 / 히나스테라: 소나타 op.47
* 연주: 안드레이 모크리(기타)
폴란드 태생으로 쾰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 연주자 안드레이 모크리가 연주하는 위대한 남미 기타 작곡가들의 명곡들이다. 너무도 친숙한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민요 모음곡>을 비롯해 브라우어의 기교와 아름다운 환상이 넘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탄력 넘치는 연주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진공관 장비로 녹음되어 선명하고 질감이 살아 숨쉬는 오디오파일급 음질이 생동감을 더한다.
TLS 068 <야나체크와 카밀라 슈퇴슬로바의 연애편지> -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쳐 소나타> & 2번 <연애편지>
<2CD> * 연주: 야나체크 현악사중주단
댓글목록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naim 117 모차르트: 목관 세레나데 부탁드립니다..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TLS 023 라이바 에디션 2집<br />TLS 020 리하르트 슈트라우스<br />TLS 054 뮌헨 악파 2집 - 루드비히 트빌레<br /><br />3개 부탁합니다
이희경님의 댓글
이희경 작성일TLS1001 TLS1006 보관부탁드립니다
최태경님의 댓글
최태경 작성일TLS 056 첼로 삼중주 - 베토벤: 삼중주 op.87 / 코다이: 트리치니아 / 클렘: 모음곡 / 레델: 바가텔 / 포그트: 볼프강 뵈트허를 위한 캐논 / 스트라델라: 아리아 디 키에사 / 텔레만: 트리오소나타 C장조 <br />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 작성일TLS 049<br />naim 117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입고 완료 되었습니다! :D<br />이후에 주문하실 분들은 풍월당으로 <br />직접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br />꼭! 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