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 (워너) 10월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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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9-26 16:22 조회7,399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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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주노프: 교향곡 6번, 교향시 바다 외
RSNO/조세 세레브리어
부유한 출판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 부 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준 글라주노프의 110 곡의 작품 중 전성기에 작곡된 교향곡 6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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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팀파니 미사, 넬슨 미사, 테 테움, 칸타타 외
CMW/아르농쿠르
합창곡의 표본을 제시한다. 아르농크르와 CMW의
흡입력 강한 하이든 합창곡에 빠져보시라. 특히
가디너의 연주와 함께 최고의 극찬을 받는 명연,
넬슨 미사가 들어있는 박스 세트이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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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천지창조, 사계 외
ASC/VSO/아르농쿠르
완성도 높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아르농쿠르의 하이든과 사계이다. 특히 사계는
영국의 시인 J.톰슨의 시를 독일어로 옮긴 대본을
썼으며, 농민의 눈을 통해 본 4계를 노래하였다.
2564696116
헨델: 벨샤자르, 예프타
CMW/아르농쿠르
아르농쿠르의 한계는 어디인가? 헨델의 주옥과
같은 오라토리오 두 작품이 들어있는 박스 물!!
예프타 중 암몬 자손을 이기고 돌아온 그가 눈물로
자신의 딸을 번재로 바치는 애절함이 묻어있다.
2564695620
글룩: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 돈 주앙 외
EBS/가디너
오페라의 음악은 대본의 줄거리를 설명하는
기능으로 한정되어야 하고 서곡 또한 극의 내용과
연관성이 있어야 함은 물론 오페라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글룩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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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6개의 현악 소나타
이 솔리스티 베네티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가 겨우 12세때 작곡해서
단 3일만에 완성한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이 융화된
작품으로 초기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이 솔리스티 베네티의 호연이 돋보인다.
256469511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번
LSO/로스트로포비치
스탈린이 사망한 1953년도에 작곡된 이 곡은 다른
곡 보다 자신의 감정이 깊이 내재되어 있는 곡으로
평가 받는다. 로스트로포비치는 스탈린의 그림자를
뒤로한 작곡자의 감성을 잘 표현 해 주었다.
2564695107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민둥산의 하룻밤
CO/도흐나니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의 수장 도흐나니가
무소르그스키의 작품을 연주하다!! 무리 없고
중도적인 울림을 지향하는 도흐나니지만 러시안
작품에서의 큰 스케일은 가히 압도적이다.
2564695113
드보르작: 피아노 삼중주 op.90/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
빈 하이든 트리오
각 파트의 팽팽한 긴장감과 고도의 집중력을
가진 빈 하이든 트리오가 연주한 드보르작과
스메타나의 트리오가 커플 링 된 음반이다.
2564695104
포레: 첼로 소나타 1번, 2번, 엘레지/드뷔시: 첼로 소나타
폴 토르텔리에/잔 위보
소신 있는 연주자 토르텔리에와 위보의 포레와
드뷔시 첼로 소나타 이다. 포레의 깊이 있는
저 음역의 울림과 감싸듯 연주되어 피아노 선율은
이 가을과 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2564695827
슈베르트: 미사 D.950, D.678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화려하면서도 밝고 정감에 넘치며 흠잡을게 없는
연주를 들려주는 D.678과 슈베르트 말년 걸작,
깊은 내면의 소리를 차분하게 뽑아내고 있는
D.950, 아르농쿠르 이기에 가능한 연주다!!
2564695810
힌데민트: 캄머무지크:1번 ~ 7번
콘체르토 암트테르담
지극히 개인 적인 감정이지만, 힌데민트의 음악을
감상 할 때마다 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느
현대음악 작곡가들 보다 서민적이며 인간적인
힌데민트의 작품들을 꼭 들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2564696013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CSO/CSC/바렌보임
바랜보임의 최적의 음향적인 극적 효과를 강조한
연주 해석은 시카고 심포니라는 선 굵은 파트너를
만나 명연으로 완성되었다. 바리톤 헴프슨과
소프라노 윌리엄스의 연주도 빼어나다.
2564695949
드뷔시: 바다/ 라벨: 라발스 볼레로 외
MYP/마주어
라벨의 볼레로는 1993년, 나머지 곡들은 1996년
녹음으로 모두 에이버리 홀 라이브 연주이다.
회화적인 현란함보다는 묵직하고 정격적이며
충실한 형식미를 마주어는 강조하고 있다.
2564695652
스트라빈스키: 페트르슈카/바르톡: 중국의 이상한 관리
LSO/나가노
가드너의 후임으로 리옹 오페라를 이끌고
세 개의 오렌지 사랑을 녹음하여 1993년
그라모폰상을 받고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거장 나가노의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톡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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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수근님의 댓글
이수근 작성일2564695655<br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슈만: 피아노 오중주 op.44<br />보로딘 현악 사중주단/리히터<br />부탁합니다. <br />스즈키음반 언제 입고 되요? 한꺼번에 다 사게요...
이상수(1218)님의 댓글
이상수(1218) 작성일2564695655 <br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슈만: 피아노 오중주 op.44 <br />보로딘 현악 사중주단/리히터 <br /><br />부탁드려요
김동대님의 댓글
김동대 작성일바렌보임 탱고앨범
김광락님의 댓글
김광락 작성일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보로딘, 리히터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2564695112 로시니: 6개의 현악 소나타 이 솔리스티 베네티
srpark13님의 댓글
srpark13 작성일ㅇ 2564695655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슈만: 피아노 오중주<br /> op.44 보로딘 현악 사중주단/리히터 <br />ㅇ 안너 빌스마의 바로크 첼로 모음집<br />ㅇ 다니엘 바렌보임의 탱고 앨범 부탁드립니다.
김대현님의 댓글
김대현 작성일안너 빌스마의 바로크 첼로 모음집 <br />쇼팽 야상곡 : 이반 모라베츠 연주 (2cd) 보관해주세요<br />
나상우님의 댓글
나상우 작성일쇼팽 야상곡 - 모라베츠 부탁드립니다.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슈베르트: 죽음과 소녀/슈만: 피아노 오중주 op.44 <br /><br /><br /><br />보로딘 현악 사중주단/리히터 <br /><br />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입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