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NT, CARUS, PAN CLASSICS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5-03 16:27 조회8,351회 댓글9건관련링크
본문
ACC 25306 (Hybrid-SACD)
바흐 : 칸타타 선집 6집
칸타타 18번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리니>, 23번 <참된 주님이요 다윗의 자손>, 1번 <새벽별이 아름답도다> 지리 토른힐(소프라노), 페트라 노슈카이오바(알토), 마르쿠스 울만(테너), 얀 반 데어 크라벤(베이스)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최소편성으로 바흐 칸타타의 내밀하고 풍부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는 지히스발트 카위컨의 음악여행이 이제 또다른 원숙함의 경지에 들어섰다. 전작들보다 더 완전해진 가수들, 최소편성의 미덕이 완전하게 구현된 기악과 성악의 조화, 카위컨과 료 테라카도가 연주하는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의 섬세한 프레이징과 풍부한 표정 등은 음악이 스스로 말하게 만드는 카위컨의 겸손하고 깊이 있는 해석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고 있다. 작품의 수사학적인 의미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카위컨의 통찰력은 6집에서도 빛을 발하며, 저 유명한 칸타타 1번 <새벽별이 아름답도다>는 최소편성 연주가 이루어낸 가장 아름다운 성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히스발트 카위컨의 바흐 칸타타 여행은 이제 6집을 시작으로 진정한 비상을 시작했다. 탁월한 녹음 역시 인상적이다.
★에발트 데메이에르가 새롭게 창단한 바흐 콘첸투스의 데뷔 레코딩!★
요한 베른하르트 바흐 : 네 곡의 관현악 모음곡(서곡), 텔레만 : 세 곡의 관현악 모음곡(서곡)
에발트 데메이에르(지휘 & 하프시코드), 바흐 콘첸투스
가장 깊이 있는 우리 시대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에발트 데메이에르가 2006년에 창단한 새로운 시대악기 오케스트라, 바흐 콘첸투스의 데뷔 레코딩! 특히 바흐 가문의 음악에 힘을 쏟고 있는 이 단체가 고른 레퍼터리는 바로 요한 베른하르트 바흐(1676~1749)와 텔레만의 관현악 모음곡이다. 현악을 위주로 한 두 작곡가의 관현악 모음곡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취향을 종합한 당대의 성향을 공유하고 있지만, 엄격한 대바흐에 비해 선율미와 노래하는 양식을 강조하며 유연한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다. 특히 요한 베른하르트 바흐의 작품은 오직 사촌 대바흐가 직접한 필사해서 콜레기움 무지쿰에서 연주한 사본으로만 우리에게 전해진 소중한 음악적 유산이기도 하다. 단단하고 명쾌한 바소 콘티누오 위에서 정갈하게 풀려나가는 앙상블은 데메이에르의 하프시코드 연주가 그대로 오케스트라로 옮겨진 듯한 감동을 준다.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거인, 바르톨트 카위컨의 베스트 음반★
바르톨트 카위컨의 예술
텔레만: 무반주 플루트 환상곡 7번, 쿠프랭: 왕궁의 콩세르 1번, 바흐: 플루트 소나타 E단조 BWV 1034, C.P.E.바흐: 플루트 소나타 D장조 Wq131/H561,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D장조 K.285, 슈베르트: “시든 꽃” 주제에 의한 서주와 변주곡 D802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첼로),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 뤽 데보(포르테피아노) 외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살아있는 전설, 아직도 촉촉한 신선함을 잃지 않은 영원한 젊은이, 바르톨트 카위컨의 예술을 한 장에 음반에 모았다. 쿠프랭에서 슈베르트까지, 카위컨 직접 고른 베스트 트랙을 고르고 내지도 직접 썼으며, 곡을 자르지 않고 전곡을 수록한 안목도 돋보인다. 마음을 두드리는 듯한 1740년제 로텐부르 플루트를 비롯해서 서로 다른 악기 여섯 개를 연주하는 바르톨트 카위컨은 특유의 완전한 호흡과 매혹적인 음색, 악곡의 내면을 꿰뚫는 양식미, 악기의 아름다움마저도 지배하는 완벽한 통제력을 선보이고 있어서 그가 얼마나 위대한 거장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바르톨트, 지히스발트 형제는 물론 코넨, 데메이에르, 데보 등 동료 연주자들의 도움 역시 실내악적 조화로 가득하다.
★린다 니콜슨, 포르테피아노로 베토벤의 바가텔과 소품을 연주하다★
베토벤 : 7개의 바가텔 op.33, 11개의 바가텔 op.119, 6개의 바가텔 op.126, 안단테 파보리, “엘리제를 위하여” 외
린다 니콜슨(포르테피아노)
독주는 물론 레자르 플로리상,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고음악 아카데미에서 연주하며 영국 최고의 시대악기 건반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린다 니콜슨이 빈의 피아노 제작자 요한 프리츠가 1815년경에 만든 오리지널 악기로 연주하는 베토벤 작품집! 화려하고 선명한 빈 피아노의 미덕을 간직하면서도 보다 풍부하고 힘찬 베이스가 더해진 새로운 경향을 가미한 이 아름다운 악기를 통해 린다 니콜슨은 베토벤 바가텔의 역동적인 비르투오지티를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색과 다양한 감정, 선명한 다이내믹, 바순 페달을 이용한 독특한 효과는 바가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일명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 (op.129), ‘엘리제를 위하여’ 등 막상 흔히 듣기는 힘든 멋진 소품들이 담겨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새로운 중가반 시리즈 Accent plus 로 저렴하게 재발매된 기존 음반들★
바흐 : 모테트 전곡 BWV 225~230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수없이 많은 바흐 모테트 연주 중에서도 언제나 최고의 명반으로 꼽혀온 기념비적인 음반이 이제 중가로 다시 옷을 갈아입었다. 지히스발트 카위컨이 이끄는 라 프티트 방드는 최근 새로운 녹음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 연주의 위업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투명하게 펼쳐지는 성악진, 바로크 바이올린의 거장답게 풍부한 표정과 다양한 색초로 성악과 거의 대등한 세계를 펼쳐내는 기악진의 탁월한 연주, 내면에 새기듯 가사의 뜻을 드러내는 카위컨 특유의 자연스러운 흐름은 어느 곡에서나 깊은 인상을 줄 것이다. 복합창 양식과 푸가의 도입, 다성적 구성, 그리고 대칭적 구조(BWV 225)로 낡은 양식에서 황금을 건져올린 바흐의 음악 연금술을 실감할 수 있는 명연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르 몽 들라 무지크> “충격적인 연주”, 레파르트와르 10점★★★
라모 : 콩세르 풍의 클라브생 곡집 (1741)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 빌란트 카위컨(비올라 다 감바)
카위컨 형제가 프랑스 바로크 음악에서 이루어 낸 최고의 성과 중 하나로 꼽히는 음반이다. 쿠프랭과 함께 황금기에 올랐던 프랑스 클라브생(하프시코드) 악파를 마무리 한 라모의 콩세르 풍의 클라브생 곡집(1741)은 그의 클라브생 곡집의 명성에 다소 가려 있지만 대립보다 조화가 두드러진 ‘콩세르’라는 프랑스 고유 전통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원숙기 작품으로서 조금도 모자람이 없으며, 3~4개의 표제를 가진 곡들이 5개의 콩세르로 구성되어 있다. 카위컨 형제의 정돈된 앙상블과 악곡의 구조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조형능력, 관현악적인 표현까지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로버트 코넨의 감각적인 하프시코드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연주다.
요한 키른베르거 : 플루트 소나타집
프랑크 테운스(트라베르소 플루트), 에발트 데메이에르(하프시코드), 리흐테 반 데어 메르(첼로)
Accent 레이블에서 발표한 블라베, 오테테르, 그리고 ‘베를린 궁정의 플루트 음악’을 통해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정상의 트라베르소 플루트 연주자, 프랑크 테운스의 걸작 앨범! 당대 최고의 하프시코드 명인 중 하나이자 작곡가였던 요한 필립 키른베르거(1721~1783)는 대바흐의 제자로서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2세와 안나 아말리아 공주의 궁정 음악가였다. 그가 작곡한 플루트 소나타들은 새로운 갈랑트 양식의 부드러운 세련미에 정교한 옛양식의 푸가를 멋지게 결합한 개성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때때로 질풍노도 양식에 근접할 정도로 다채로운 감정을 담고 있기도 하다. 민감한 화성과 깊은 감정을 살린 젊은 명인들의 연주는 곡의 숨은 매력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클레멘티 : 네 곡의 피아노 소나타
요스 반 이메르셀(포르테피아노)
건반악기의 역사에서 최초의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무치오 클레멘티(1752~1832)는 모차르트와의 피아노 연주경연으로도 유명하다. 모차르트는 그의 피아노 주법에 부정적이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하이든과 베토벤은 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고, 베토벤은 클레멘티의 소나타를 무척이나 아꼈다. 19세기 근대 피아노 연주기법을 창시한 선구자인 그의 중요한 건반 작품들이 포르테피아노의 명인이자 천재적인 음악가, 요스 반 이메르셀의 명쾌한 연주로 실린 선구자적인 음반이다. 1795년 경에 제작된 미하일 로젠베르거 오리지널 악기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음색을 잘 살린 이 연주의 가치는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고 있다.
바이스 : 류트 모음곡 C단조, G단조, 전주곡과 푸가 C장조
콘라트 융헤넬(류트)
현재 지휘자로 원숙한 경지에 도달하고 있는 콘라트 융헤넬이 본령인 류트 연주자로서 전성기에 이룩한 탁월한 음반! 바흐의 동시대인이자 친구, 그리고 명인들이 가득한 드레스덴 궁정의 류트 주자였던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의 류트 음악은 오늘날 이 아름다운 악기의 빛나는 전통을 마무리한 최후의 빛으로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바이스는 프로베르거에서 비롯된 정연된 음악 양식에 자신만의 화려한 기교와 즉흥연주를 첨가한 독창적인 작품을 남겼는데, 견고한 대위법적 구성과 류트만의 따뜻하고 내밀한 음색은 다른 바로크 기악곡이나 하프시코드 독주곡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복합창단을 위한 베네치아 음악 - 아드리안 빌라르트와 지오반니 가브리엘리의 교회음악
에릭 반 네벨(지휘), 쿠렌데, 콘체르토 팔라티노
서양 음악사의 빛나는 순간을 잡아낸 이 음반은 건축이 창조한 음악양식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베네치아 악파의 창시자로 꼽히는 빌라르트와 그의 제자 지오반니 가브리엘리는 모두 복합창 양식(Double Choir)을 즐겨 썼는데, 이는 두 개의 합창단을 대칭적으로 사용해서 독특한 음향효과를 만들어내는 기법으로 베네치아 산 마르코 성당의 건축에서 비롯되었다. 돔 양쪽에 배치된 두 대의 오르간과 갤러리는 베네치아 악파 작곡가들에게 교송적 음악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으며, 이 기법은 곧 대유행을 일으키며 알프스 건너편 북유럽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복합창 양식 초기의 가장 뛰어난 걸작을 담은 이 음반에서 장중하고 다이내믹한 음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레스코발디 : 오르간 작품집, 리우어 타밍가(오르간)
리우어 타밍가는 역사적인 오르간을 연주하면서 언제나 그 악기에 가장 어울리는 악곡과 양식미를 찾아내며, 작곡가와 악곡에 대한 면밀한 탐구를 통해 음악과 골똘한 대결을 벌인다. 더불어 악곡의 구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선율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감각은 오직 그만의 것이다. 오르간 음악사에 기록된 최초의 위대한 거장,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의 중요 작품을 모아놓은 이 음반은 이미 프레스코발디 디스코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존재가 되었다. 타밍가는 볼로냐의 산 페트로니오 대성당의 아름다운 옛 악기 두 대로 위대한 대가의 빛나는 음악세계를 비춘다. 옛 양식을 바탕으로 풍부한 감정과 함께 자유로운 건축물을 쌓아올리는 마스터의 모든 것을 남김 없이 표현한 음반이다.
비발디 & 제미니아니 : 첼로 소나타
로엘 딜티엥(첼로), 리히테 반 데어 메르(콘티누오 첼로), 앤서니 우드로(더블베이스),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오르간)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두 마스터, 비발디와 제미니아니의 첼로 소나타를 수록한 음반. 바이올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이탈리아 바로크 첼로 음악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로엘 딜티엔스의 첼로와 리히테 반 데어 메르의 첼로 콘티뉴오는 바로크 특유의 장식음과 짧은 호흡처리, 기악적인 악구의 성악적 표현을 맛깔스럽게 처리하고 있으며 음악에 내재된 낭만성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통주 악기로는 앤서니 우드로우가 진중하게 연주해주는 더블 베이스, 그리고 건반악기의 정격연주에 있어 우리 시대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로베르트 코넨이 연주하는 맛깔스러운 오르간과 하프시코드가 함께 하고 있다.
관악 앙상블로 듣는 베토벤: <웰링턴의 승리>, 로제티: 파르티타 F장조, 슈포어: 노투르노 op.34
파울 돔브레흐트(지휘), 옥토포로스
하이든, 모차르트와 같은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목관 앙상블 음악은 발전을 거듭하여 19세기 초반 베토벤의 시대가 되면 살롱음악, 야회음악의 한계를 벗어나 작곡가 자신이 교향곡을 비롯한 여러 관현악 작품들을 목관 앙상블 형태로 편곡하기에 이른다. 이 음반에 수록된 <웰링턴의 승리>도 작곡가 자신이 직접 편곡한 것이며, 그의 교향곡과 함께 출판된 것으로 타악기와 트럼펫의 힘찬 연주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수록된 로제티, 슈포어의 아름다운 곡들 역시 고전파 음악의 정연한 형식미와 함께 고전시대에서 베토벤으로 넘어가는 목관 앙상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옥토포로스의 재치있는 연주는 실내악과 관악음악의 미덕을 모두 갖추었다.
★카위컨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W.F.바흐 플루트 이중주 음반이 새로운 디지팩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V 626 (실황연주/바이어 판본)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네덜란드 실내 합창단
‘眞水無香’....’맑은 물은 향기가 없다‘는 진리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음반. 얼마나 많은 지휘자들이 극적 효과에 치중하며 모차르트 <레퀴엠>에 덤벼 들었는가? 이 음반에는 극적인 과장도, 압도적인 스케일감도, 통곡하는 듯한 슬픔도, 지나친 거품도 없다. 색도 없고 향도 없이 맑게 정제된 슬픔과 겸허하고 진지한 접근만이 있을 뿐....이 음반 감상후 꼭 다른 연주를 들어보길 권한다. 국내외 언론이 왜 이 연주에 소리높여 의미를 부여하고 많은 이들이 감흥이 아닌 감동을 찾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 텔레라마 만점 ★★★
W.F.바흐 :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여섯 개의 듀엣
바르톨트 카위컨 & 마르크 앙타이(트라베르소 플루트)
대바흐의 장남,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는 칸토르가 가장 사랑했으며 세심하게 음악교육을 시켰던 첫 아들이었다. 이 음반에는 그가 두 시기에 걸쳐 작곡한 여섯 곡의 듀엣이 실려 있는데, 고도의 비르투오지티를 요구하는 작품들이 담겨 있다.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두 명인, 바르톨트 카위컨과 마르크 앙타이는 키가 하나밖에 없는 옛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어려움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악기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매력, 즉 소박하면서도 다양하고 풍부한 음색, 폭넓은 표현력은 살려내는 놀라운 연주를 들려준다. 두 사람의 절묘한 호흡과 통찰력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진취적인 예술성이 살아난 매혹적인 음반이다. ★★★ 디아파종 황금상 ★★★
★망각에서 부활한 슈베르트의 미완성 오페라, <사콘탈라>★
슈베르트 : 오페라 <사콘탈라> D 701
시모네 놀트(소프라노), 도나트 하바르(테너), 마르틴 스넬(베이스), 콘라트 야르노트(베이스) 외
프리더 베르니우스(지휘), 슈투트가르트 실내합창단, 브레멘 독일 실내필하모니
슈베르트의 숨겨진 오페라, <사콘탈라>의 세계 최초 레코딩. 슈베르트가 1820년에 작곡한 <사콘탈라>는 5세기 인도의 옛 이야기에서 소재를 가져왔으며, 비록 2막으로 그친 미완성곡이지만 대형 스케일의 낭만적 오페라로서 아름다운 아리아와 합창곡이 가득하다. 이 미완성 오페라의 완성을 떠맡은 작곡가 라즈무센은 튀빙겐 국제 슈베르트 협회에 보관되어 있는 자필악보를 면밀히 검토한 후, 슈베르트가 남긴 400페이지의 악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고 불충분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채워넣는 등 최소한의 보완만으로 곡을 오페라 무대용으로 살려냈다. 2006년 공연에서 거장 베르니우스 지휘 하에 실황으로 녹음된 이 음반은 이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슈베르트 오페라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에 족하다.
★<드레스덴의 음악> 시리즈가 제공하는 새로운 음반 둘★
코르베트: 트럼펫과 오르간 소나타 C장조, 바흐: 소나타 BWV 1038, 핑거: 트럼펫, 바이올린, 오보에 소나타 C장조
비발디: 플루트, 오보에,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협주곡 RV 107, J.C.바흐: 5중주 G장조, 알비노니: 협주곡 C장조 외
루트비히 귀틀러(트럼펫/코르노 다 카치아), 라이프치히 바흐-콜레기움
30년 동안 드레스덴 음악계의 중심에서 바흐와 작센 궁정의 음악을 탐구해 온 독일 최고의 트럼페터 루트비히 귀틀러와 라이프치히 바흐-콜레기움이 드레스덴 루가 교회에서 들려주는 바로크 기악의 향연! 라이프치히 바흐-콜레기움은 이 음반에서 트럼펫과 오보에, 플루트 등 금관 및 목관악기를 중심으로 바로크 후기의 모든 기악 양식을 탐험하고 있다. 알비노니의 관악군을 위한 협주곡, 크반츠의 호른 협주곡에서 귀틀러가 들려주는 찬란한 음향은 여전히 그의 음악적 탐구가 현재진행형임을 알려주며, 목관 앙상블을 위한 비발디와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음악의 조화로운 앙상블은 작센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라이프치히 바흐-콜레기움의 음악적 역량을 실감케 한다.
루이 비에르네 : 오르간을 위한 교향곡 3번 op.28 & 5번 op.47
사무엘 쿰머(오르간)
카루스와 드레스덴 성모교회의 협력으로 탄생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음반! 사무엘 쿰머가 성모교회 정면에 위치한 압도적인 케른 오르간으로 연주하는 비에르네의 교향곡 3번과 5번은 19세기 중반 이후 꽃을 피웠던 프랑스 후기낭만주의 오르간 악파의 걸작이다. 비에르네는 파리 쉴피스, 노트르담 대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스승 비도르와 제자 마르셀 뒤프레 사이에서 프랑스 오르간 악파의 적자로 군림했다. 그의 교향곡 3번(1912)과 5번(1923)은 오르간의 압도적인 화려함 속에서도 음울한 어두움을 품고 있어서 갖가지 개인적 역경에 처해있던 작곡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 하다. 2008년에 카루스에서 새로 출판된 교정판 전집 악보에 따른 연주라는 점도 특기할 만 하다.
에밀리안 로젠가르트 : 종교음악 선집 - <테 데움>, <마니피카트>, <아베 마리아>, <칸타테 도미노> 외
위르겐 에즐(지휘), 오르페우스 보칼앙상블, 아르스 안티쿠아 오스트리아
후기 바로크와 빈 고전파가 교차하는 18세기 후반, 남독일에서 활동한 수도사 겸 작곡가였던 에밀리안 로젠가르트(1757~1810)의 교회음악을 담은 세계 최초 레코딩! 그의 음악은 마치 남독일-오스트리아 카톨릭 음악의 바로크 교회를 연상시키는 순백색의 화사하고 밝으며, 대단히 우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모차르트와 슈베르트까지 이르는 독특한 전통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동시대의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성악과 세련된 선율에도 불구하고 수도원 전례음악 특유의 소박한 경건함을 잃지 않은 또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음악이다. 친밀한 앙상블과 따뜻한 음색의 오르페우스 보칼앙상블과 아르스 안티쿠아 오스트리아는 이 작곡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해석자들이다.
★현악 합주로 듣는 슈베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하르트만의 장송 협주곡★
슈베르트 : 서곡 C단조 D8, 베토벤 : 현악사중주 op.135, 하르트만 : 콘체르토 푸네브르(장송 협주곡)
프리더 베르니우스(지휘), 울리케-아니마 마테(바이올린), 보첸 현악 아카데미
프리더 베르니우스가 보첸 현악 아카데미를 이끌고 슈베르트와 베토벤, 하르트만의 현악합주곡을 들려준다. 베르니우스는 슈베르트의 초기작 현악 오중주와 베토벤 현악사중주 op.135에 담겨있는 관현악적 요소를 이끌어냈으며, 20명의 현악 주자들로 구성된 보첸 현악 아카데미는 지휘자의 의도를 완벽하게 실현해서 원곡보다 폭넓고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작품의 핵심은 아마도 하르트만(1905~1963)의 바이올린 협주곡일 것이다. 하르트만은 히틀러가 집권한 이후에도 망명하지 않고 독일에 머무르며 작곡을 통해 ‘내면적인 저항과 망명’을 했다. 39년에 작곡된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장송협주곡’이라는 부제처럼 제 3제국에 대한 고뇌와 저항으로 점철된 진실한 곡이다.
★알프스를 넘어온 코렐리 모델의 또다른 변용, 알바카스트로★
알비카스트로 : 12개의 4성부 협주곡 op.7 전곡
콜레기움 마리아눔, 콜레기움 1704
스위스(혹은 독일) 작곡가 엔리코 알비카스트로 (1661~1730)는 바로크의 황혼기를 빛냈던 또 한 명의 거장이었으며,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에서 네덜란드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가 하면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는 등, 전 유럽을 누볐던 독특한 예술가였다. 세계 최초의 전곡 레코딩인 신보에 수록된 협주곡 12곡은 독주 바이올린이 야심적인 더블스톱과 아르페지오를 구사하며 화려한 역할을 하고 있는 멋진 곡이다. 교회 소나타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독일에서만 나타났던 4성부 협주곡 양식을 따르고 있는데, 오블리가토 악기 네 대의 환상적인 선율과 정교한 푸가, 경쾌한 춤곡이 갑작스럽게 교차하는 독특함은 알비카스트로만의 것이다. 코렐리의 우아함을 남부 독일 특유의 화사함으로 녹여낸듯한 아름다운 곡을 젤렌카 레코딩으로 유명한 콜레기움 1704, 콜레기움 마리아눔이 따뜻하고 섬세하게 연주했다.
★바로크 건반음악의 또다른 걸작, 델라 치아자의 소나타★
델라 치아자 : 여섯 개의 하프시코드 소나타 op.4
아틸리오 크레모네시(하프시코드)
우리는 때때로 덜 알려진 바로크 시대의 하프시코드 독주곡에서 위대한 걸작을 찾아내곤 한다. 시에나 출신의 이탈리아 작곡가 아촐리노 베르나르디노 델라 치아자(1671~1755)의 소나타 여섯은 바로 그런 경험을 안겨준다. 토카타와 칸초네로 시작하는 이 독특한 작품들은 저 멀리 프레스코발디를 연상시키는 풍부한 주제와 정감을 담고 있으며, 현대적 진취성에 있어서는 도메니코 스카를라티를 능가할 만 해서 아마도 이탈리아 건반 전통의 마지막 빛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앙상블 아르카디아의 리더인 아틸리오 크레모네시는 오랫동안 함께 연주했던 르네 야콥스의 지휘가 건반 위에 구현된 듯한 활력과 정열로 자국 출신 위대한 선배의 음악을 되살려냈다.
★비올라와 브람스, 그리고 실내악★
브람스 : 피아노 트리오 A단조 op.114, 두 개의 노래 Op.91, 비올라 소나타 F단조 op.120-1, E플랫장조 op.120-2
토마스 리블(비올라), 질케 아벤하우스(피아노), 미셸 브레트(메조소프라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첼로)
비올라를 중심으로 브람스 후기 실내악의 다양한 세계를 담은 아름다운 음반. 푸르트벵글러의 말대로 브람스 후기음악은 좀 더 정교해지고 조밀해지고 집중력을 더했으며, 그 동시에 소박하고 단순해진다. 독일 출신의 저명한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 낸 이 음반에는 참된 실내악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연주자들은 실내악의 황무지였던 19세기에 가장 깊이 있으면서도 형식이라는 관문에서 한없이 자유로운 걸작을 썼던 브람스 후기 실내악의 참된 의미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흔히 듣기 힘든 알토와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두 개의 가곡은 함께 작곡된 교향곡 4번과 피가 통하는 곡이며, 비올라 버전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트리오 역시 가을날의 석양처럼 내면에 울림을 만들어낸다.
★피아노로 연주하는 우리 시대의 바흐★
바흐 : 프랑스풍의 서곡 BWV 831a, 이탈리아 협주곡 BWV 971, 슈만 : 네 개의 간주곡(인터메초) op.4
프레데릭 블룸(피아노)
로잘린 투렉과 나디아 불랑제의 제자이자 바흐 콩쿨 우승자로서 오늘날 가장 탁월한 바흐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레데릭 블룸이 들려주는 프랑스풍의 서곡과 이탈리아 협주곡은 명쾌한 밸런스와 정교한 아티큘레이션, 피아노만의 매력을 포기하지 않은 멋진 다이내믹스, 악곡의 구조를 거시적으로 그려나가는 건축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프랑스풍의 서곡의 경우 거의 연주되지 않는 C단조의 오리지널 판본(BWV 831a)을 담은 최초의 CD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다. 더불어 연주에 사용된 피아노는 현대 평균율이 아니라 요한 키른베르거의 방식으로 조율되어 조성에 따른 독특한 색채가 살아났다. 함께 수록된 슈만 역시 인상적인 연주다.
★페르시아 음악과 유럽 음악의 만남★
골 오 볼볼(장미와 나이팅게일) - 페르시아 전통음악과 유럽의 “동양적” 음악
앙상블 첼레스테 시레네
이 독특한 음반에서 우리는 징정 페르시아 민속음악과 유럽 클래식 음악이 오랜 역사를 통해 어떻게 만났는가를 흥미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다. 그리스, 아랍, 터키의 요소를 모두 받아들인 정통 페르시아 민속음악과 이에 영향을 받은 마렝 마레의 “페르시아 행진곡”, 혹은 페르시아 노래에서 유래한 화려한 이탈리아 노래들은 문명의 교류를 한 권의 두꺼운 책보다도 웅변적으로 드러낸다. 파르데수스 데 비올이나 류트, 퍼쿠션, 톰박, 타르 등 양 문명의 옛 악기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앙상블 첼레스테 시레네의 상큼한 연주는 시대적 양식미에 충실하면서도 이 레퍼터리에 필수적인 즉흥적인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페르시아 민속악기로 연주하는 ‘폴리아’ 같은 곡은 특히나 즐겁다.
★오르간으로 듣는 리하르트 바그너★
바그너 : <베젠동크> 가곡, <파르지팔>,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들의 황혼>, <리엔치>의 장면들
수잔 토르프(소프라노), 크리스토프 쿨만(오르간)
크리스토프 쿨만이 바스크에 있는 뮈탱-카바유 콜이 제작한 대오르간(1907)으로 연주하는 바그너 악극과 가곡은 이 장대한 세계에 또다른 시선을 던진다. 위대한 오르간을 건설하고자 했던 알베르트 바론 데 레스페와 이 오르간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그가 위대한 바그너 가수 펠리아 리트빈과 함께 했던 저녁 연주회는 이 음반에서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오르간 반주로 듣는 베젠동크 가곡, 그리고 <신들의 황혼> 중 ‘장송행진곡’ 같은 바그너 관현악곡의 웅장한 음향을 어떤 의미에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낸 오르간 편곡은 유니크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음반기획의 배경과 악기에 대해 풍부한 자료를 싣고 있는 내지 역시 인상적이다.
여기에 소개된 음반 2종 이상 주문하시면
2008-9년 카루스 카탈로그드리고
위에 소개된 정품 음반(하이니헨 미사 9번 & 젤렌카 테데움 Carus 83.148)과 함께 드립니다.^^
Accent 구보
※ 5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카위컨과 프티트 방드가 <사계>를 연주합니다※
ACC 24179 (SACD)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첼로 협주곡 D장조 RV 403, 소나타 D단조 ‘라 폴리아’
사라 카위컨, 루이스 오타비오 산토스, 드미트리 바디아로프(바이올린)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비올론첼로 다 스팔라/지휘), 라 프티트 방드
★Accent 레이블의 새로운 염가반 시리즈 - Accent plus★
*재입고 되었습니다
ACC 10002 (Budget 가격 구 ACC 57802)
퍼셀 : <자연의 음성> - 가곡과 엘레지
르네 야콥스(카운터테너), 빌란트 카위컨(비올라 다 감바), 콘라트 융헤넬(류트)
ACC 10003 (Budget 가격 구 ACC 57803)
텔레만 : 12개의 무반주 플루트를 위한 환상곡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음반 ★★★
ACC 10012 (Budget 가격 구 ACC 77912)
독일 교회의 칸타타와 아리아 - 북스테후데, J.C.바흐, 텔레만
르네 야콥스(카운터테너), 카위컨 콘소트, 파르나수스 앙상블
ACC 10025 (Budget 가격 구 ACC 48225)
모차르트 : 플루트 사중주 KV 285, 285a, 285b, 298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 빌란트 카위컨(첼로), 루시 반 다엘(비올라)
★★★ 카실리아상 수상음반 ★★★
ACC 10080 (Budget 가격 구 ACC 9180)
헨델 : 플루트 소나타 HWV 359, 363b, 367b, 378, 374, 375, 376, 379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첼로),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 Musique de la Monde "CHOC'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음반 ★★★
ACC 10018 (Budget 가격 구 ACC 10018 및 58018)
모차르트 : 피아노 작품집 -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환상곡 c단조, 소나타 C단조, 환상곡 D단조, 론도 A단조
요스 반 이메르셀(포르테피아노)
★★★ 클라시카-레페르투와르 R10 ★★★
ACC 10034 (Budget 가격 구 ACC 10034 및 48434)
베토벤 : 자신이 편곡한 교향곡 7번 (목관 9중주), 피델리오 서곡
옥토포로스
★★★ Musique de la Monde "CHOC" ★★★
ACC 10038 (Budget 가격 구 ACC 58538)
모차르트 : 5중주 KV 452 & 베토벤 : 5중주 op.16
요스 반 이메르셀(포르테피아노), 옥토포로스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
ACC 10044 (Budget 가격 구 ACC 78744)
마렝 마레 : 비올 모음곡 5권 - 모음곡 G단조, A단조
빌란트 카위컨(비올), 카오리 우에무라(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10064 (Budget 가격 구 ACC 8864)
‘심포니아 안젤리카’ (빌란트, 마렌치오, A.가브리엘리, 가스톨디, 지오반니 페레티 등의 마드리갈)
콘라트 융헤넬(지휘), 마이테 아루아바레나(소프라노), 미아 발렌타(알토) 외
ACC 10070 (Budget 가격 구 ACC 9070)
이탈리아의 첼로 소나타 (마르첼로, 가브리엘리, 보논치니, 스카를라티, 페슈)
로엘 딜티엥(첼로), 리히테 반 데어 미어(첼로), 콘라트 융헤넬(테오르보),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10073 (Budget 가격 구 ACC 9173)
코르네토를 위한 비루투오조 독주곡 - <켈 라스키비시모 코르테노>
브루스 딕키(코르네토), 트라지코메디아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음반 ★★★
ACC 10090 (Budget 가격 구 ACC 9290)
드비엔느 : 바순을 위한 6개의 소나타
대니 본드(바순), 리히테 반 데어 미어(첼로),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10142 (Budget 가격 구 ACC 20142)
<바순의 새 기법> - 에티엔느 오찌 : 6개의 그랑 소나타
대니 본드(바순), 리히테 반 데어 미어(첼로)
르네상스와 중세음악에의 신세계적 발견 - 로베르토 페스타와 앙상블 다에달루스
ACC 9068 15세기 베네치아와 나폴리의 노래 / *앙상블 다이달루스
★★★ 디아파종 황금상 ★★★
ACC 9176 세고비아 성당의 노래 - 이삭, 오브레히트, 엔시나, 레데 등 /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9289 <성스런 동정녀를 찬양하라> - 15, 16세기의 베네치아와 플로렌틴의 라우다 /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94107 나폴리의 빌라넬라 / *앙상블 다이달루스
★★★ 레페르트와 10 만점 ★★★
ACC 95112 자크 데 베르헴 : 오를란도 이야기 /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96119 로씨 : 솔로몬의 두 영혼 / *로베르토 페스타(지휘),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98130 <토성과 폴리포니> - 멜랑콜리를 주제로 한 르네상스 음악 ★★★★★
*로베르토 페스타(지휘, 레코더),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23155 요하네스 프리오리스: <레퀴엠 & 미사 알레 레그레>
*로베르토 페스타(지휘), 앙상블 다이달루스
ACC 23159 <나폴리의 희열> - 16세기 옛 나폴리의 연가
*로베르토 페스타(레코더 & 지휘), 앙상블 다에달루스
ACC 300 재발매 시리즈 - 가격인하 2 for 1, 슬림박스 패키지
ACC 30007 (구 ACC 47807/68641) 하이든의 플루트 트리오 12곡 2 for 1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첼로),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
★★★ 디아파종 황금상 ★★★
ACC 30035 (구 ACC 58435/36) 장 마리 르클레르 / 플루트 소나타 전곡 2 for 1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 디아파종 황금상 ★★★
ACC 30039 (구 ACC 68639/40) 로시니: <작은 장엄미사> 2 for 1
*요스 반 이머젤(피아노 & 지휘), 네델란드 실내합창단
★★★ 카실리아상 수상음반 ★★★
ACC 30042 (구8856/68642) 모차르트 / 관악 작품 선집 ( 2 for 1 )
세레나데 10번 ‘그랑 파르티타’, 여섯 곡의 디베르티멘토
옥토포로스 (파울 돔브레히트 & 마르셀 퐁셀, 오보에)
ACC 30046 (구 ACC 8746/47) 스테파노 란디 : 오르페오의 죽음(Tragicomedia Pastorale) 2 for 1
데이비드 코디어/마이클 챈스/존 엘베스/해리 반 데어 캄프/앙상블 트라지코메디아/보칼앙상블 코렌데/스테픈 스텁스
★★★ 오페라 인터내셔널 5 ★★★
ACC 30048 (구 ACC 8848) 젤렌카: 6개의 트리오 소나타 2 for 1
파울 돔브레히트, 마르셀 폰젤, 쿠 에빙에(오보에), 키아라 반키니(바이올린), 대니 본드(바순), 리히테 반 데어 메르(첼로), 로베르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30058 2for1 코르넷과 트럼본을 위한 이탈리아 음악(1580-1680) 선집
ACC 30071 고품격의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2for1
로엘 딜티엥, 바로크 첼로
ACC 30078 (구 ACC 9178/79) 쉬츠: 심포니아 세크레(신성 교향곡 제 1권) I-1629 2for1
*콘체르토 팔라티노
★★★ 디아파종 황금상 / 르몽 드 라 모지크 <쇼크> ★★★
ACC 30083 (구 ACC 9283/84) 하이든 : <여섯 개의 플루트 사중주 & 런던 트리오> 2for1
*카위컨 앙상블(바르톨트 카위컨, 마르크 앙타이, 지히스발트 카위컨, 프랑스와 페르난데스, 빌란트 카위컨)
ACC 30004 (구 57804/48013) 감동적으로(Affetuoso) - 1700~1750년에 작곡된 위대한 오보에 소나타 선집 2for1
텔레만, 헨델, 빈센트, 바벨, 제미니아니, C.P.E.바흐의 오보에 소나타 및 파르티타, 모음곡 10곡
파울 돔보레히트, 오보에 / 빌란트 카위컨, 첼로 / 로버트 코넨, 하프시코드(둘켄 오리지널)
ACC 30023 글룩 :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전곡 2for1 (구 ACC 48223/24)
르네 야콥스(오르페오), 마리안느 크베크질버(에우리디케), 막달레나 팔레비츠(아모레)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콜레기움 보칼레
★Diapason D'or★
ACC 30128 멜랑콜리의 예술(The Art of Menlancholy) 2for1 (구 ACC 98128, 98130)
로베르토 페스타(지휘), 앙상블 다에달루스
★텔레라마 만점/레페르트와르 9점/디아파종 5점★
ACC 30138 오떼떼르 : 트라베르소 플루트와 콘티누오를 위한 작품집(1715) 2for1 (구 ACC 20138139)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30009 18세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플루트 음악 2for1 (구 ACC 67909, 9177)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100 재발매 시리즈 - 가격은 동일, 새감각, 새번호, 새로운 디자인
ACC 10033 (구48433) 코렐리 / 바이올린 소나타 op.5의 여섯 곡 (라 폴리아 포함) ★★★★★
* 지히스발트 카위컨, 바이올린/빌란트 카위컨, 첼로/로버트 코넨, 하프시코드
ACC 10103 (구 ACC 94103) <라 후스타>(La Justa) - 6세기 카탈로니아의 마드리갈과 엔살라다
라 콜롬비나(마리아 크리스니타 키에르(소프라노), 클라우디오 카비나(알토), 호셉 베네트(테너 & 지휘), 호셉 카브레(바리톤)
★★★ 디아파종 황금상 ★★★
지히스발트 카위컨 음악 인생의 정점을 장식할 바흐 칸타타 선집!
ACC 25301 (SACD) 바흐 칸타타 선집 1집 (98번, 180번, 56번, 55번)
지히스발트 카위컨, 지휘 / 라 프티트 방드
ACC 25302 (SACD) 바흐 칸타타 선집 2집 (177번, 93번, 135번)
지히스발트 카위컨, 지휘 / 라 프티트 방드
ACC 25303 (SACD) 바흐 칸타타 선집 3집 (82번, 178번, 102번)
지히스발트 카위컨, 지휘 / 라 프티트 방드
ACC 25304 (SACD) 바흐 칸타타 선집 4집 (16번, 153번, 65번, 154번)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 라 프티트 방드
ACC 25305 (SACD) 바흐 칸타타 선집 5집 (179번, 35번, 164번, 17번)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 라 프티트 방드
카위컨 家 - 바르톨트 카위컨, 빌란트 카위컨, 지히스발트 카위컨 & 라 프티트 방드
ACC 25001 콩세르 드 당스 - 지히스발트 카위컨과 하워드 크룩이 선사하는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의 향연
륄리 : <아르미드>, <아시스와 갈라테>, 샤르팡티에 : <메데>, 라모 : <다프니스와 에글레> 외
하워드 크룩(테너),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특별 염가⋆ + 2007년 Accent 카탈로그) *구 ACC 96122
ACC 20041 모차르트 / 포르테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전집 (5CDs, 5for2.5 가격)
지히스발트 카위컨(바이올린), 뤽 데보(포르테피아노)
★★★ 디아파종 황금상 ★★★
ACC 24171 C.P.E.바흐 : 플루트와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집 (2CDs)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에발트 데메이에르(하프시코드/포르테피아노)
ACC 47806 <무지카 다 카메라>
(텔레만: 트리오 소나타 g단조, 갈루피: 소나타 G장조,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 퀸테트 D장조)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야네케 반 데어 메르(바이올린), 파울 돔브레히트(오보에), 리히테 반 데어 메르(첼로), 요한 호이스(하프시코드)
ACC 67909 18세기 프랑스 플루트 음악(몽테클레르, 블라베, 보와모르티에, 르클레르 등의 소나타 수록)
*트라베르소 플루트 : Barthold Kuijken/ 비올 : W.Kuijken /쳄발로 : Kohnen
ACC 68014 비올을 위한 음악 (젠킨스/포드/록/심손)
*빌란트 카위컨(비올), 지히스발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58019 독일 플루트 음악(J.S.바흐:소나타/ 텔레만:모음곡, 4중주/ C.P.E.바흐: 트리오 소나타)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외
ACC 48223/4 글룩 :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구반, 2CD 가격)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콜레기움 보칼레
★★★ 디아파종 황금상 ★★★
ACC 58228/9 하이든 :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 라 프티트 방드 / 콜레기움 보칼레
★★★ Musique de la Monde 'CHOC' / 스테레오리뷰지 대상 음반 ★★★
ACC 8537 프랑스 오보에 음악 (쿠프랭, 오테테르, 필리도르, 도넬의 작품수록)
*파울 돔브레히트(오보에),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68641 하이든 : 플루트와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트리오 2집
*트라베르소 플루트:Barthold Kuijken/ 바이올린 : Sigiswald Kuijken/ 첼로: Wieland Kuijken
ACC 9175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집 (G장조K.379/Eb장조K.380/A장조K.526)
*지히스발트 카위컨, 바이올린 / 뤽 데보, 포르테피아노
ACC 9177 이탈리아 플루트 소나타(코렐리, 제미니아니, 베라치니, 로카텔리, 알비노니, 비발디 등 작품 수록)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첼로),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ACC 9283/4 하이든 : 런던 트리오 / 플루트 사중주곡집
*카위컨 앙상블
ACC 9288 프랑소와 쿠프랭 : 비올을 위한 음악
*빌란트 카위컨 * 카오리 우에무라(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 쇼크상 수상음반 ★★★
ACC 9395 바흐: 칸타타<나는 흡족하도다><나 동경으로써 구하리로다><아, 하느님,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많고>
*소프라노 : Nancy Argenta/ 베이스: Klaus Mertens/바이올린 :S. Kuijken/ La Petite Bande
ACC 9296/98 W.A.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여자는 모두 그런 것)> < 3CD for 2Price >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외
ACC 9399 쿠프랭 : 클라브생 곡집 제3권 (제13, 14, 15 모음곡)
*로베르트 코넨(하프시코드)/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ACC 95116 모차르트: <돈 조반니> < 3CD for 2Price >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베르더 반 메셀렌 외
ACC 96123 페르골레지: 오페레타 <마님이 된 하녀>, <리비에타와 트라콜로>
*지휘: Sigiswald Kuijken/ La Petite Bande
ACC 97125 <시든 꽃> - 19세기 전반기의 플루트 음악
(슈베르트: <시든 꽃> D802, 훔멜: 소나타 op.50, 프란츠 모차르트: 론도, 멘델스존: 소나타 op.4)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뤽 데보(포르테피아노)
ACC 99132 <왕실 전원별장의 음악> - 두 대의 비올을 위한 음악
*지히스발트 카위컨, 빌란트 카위컨(비올라 다 감바)
ACC 98133/5 W.A.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 3CD for 2Price >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베르너 반 메헬렌/ 파트리지아 비치레 외
ACC 20144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매혹> (J.S.바흐/오테테르/바이스/비발디/C.P.E.바흐/피셔)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 디아파종 황금상, <올해의 음반>, 레페르투아르 10점 ★★★
ACC 22150 J.S. 바흐: 플루트 소나타 /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에발트 데메이에르(하프시코드)
★★★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음반 ★★★
ACC 23153 <왕궁의 콩세르> - 프랑소와 쿠프렝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라 다 감바), 로베르트 코넨(하프시코드)
★★★ 디아파종 황금상 / 르몽 드 라 무지크 <쇼크> ★★★
ACC 24161 드 브와모르티에: 다섯 대의 플루트를 위한 여섯 개의 협주곡 Op.15, 세 대의 플루트를 위한 소나타 Op.7 no.4,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Op.38 no.2, 솔로 플루트를 위한 조곡 Op.35 no.5)
*바르톨트 카위컨, 마르크 앙타이, 프랑스 테운스, , S. 사이타, D. 에티엔느 (트라베르소 플루트)
ACC 24162 프랑수아 드비엔느: <플루트 사중주집> (사중주 Op.66 Nos. 1-3, Op.16 No.3)
*바르톨트 카위컨(트라베르소 플루트), 료 테라카도(바이올린), 사라 카위컨(알토), 빌란트 카위컨(첼로)
ACC 94104 텔레만 : 6개의 정연한 소나타 (1728/1732) (2CDs, 2for1.5) *구 ACC 941045
바르톨트 카위컨(플루트), 빌란트 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 Repertoire 10 / Diapason D'Or ★★★
ACC 928586 프랑수아 쿠프랭 : <르 나시옹(Les Nations)>
B.카위컨 & 마르크 앙타이(플루트), S.카위컨, 페르난데즈(바이올린), W.카위컨(비올), 로버트 코넨(하프시코드)
★★★ Musique de la Monde 'CHOC' ★★★
(2CDs, 2for1.5) *구 ACC 928586 (구반과 신반이 번호가 같습니다)
ACC 24187 모차르트 : 카사시온 KV 63, 99(63a), 디베르티멘토 KV 205(167a) (SACD)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ACC 24188 하이든 : 하프시코드 협주곡 G장조, F장조, 디베르티멘토 F장조 (SACD)
에발트 데메이에르(하프시코드),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요염하고 탐미적인 새로운 옛음악을 창조하는 마르셀 폰젤과 일 가르델리노
ACC 95110 텔레만 : 오보에 음악
*오보에 : 마르셀 폰젤/ 첼로 : 리히테 반 데어 메어/ 하프시코드 : 피에르 앙타이
ACC 99136 비발디, 헨델 : 오보에 소나타와 트리오 소나타
*오보에 : 마르셀 폰젤, 안 반란케르/ 첼로 : 리히테 반 데르 미르/ 하프시코드: 에발트 데메이에르
ACC
댓글목록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ACC 24203 바르톨트 카위컨의 예술<br>ACC 10087 (구 ACC 9287)바흐 : 모테트 전곡 BWV 225~230<br>ACC 10011 (구 ACC 67911)클레멘티 소나타-요스 반 이메르셀(포르테피아노)<br>AE 10271 오르간으로 듣는 바그너<br>예약합니다. (9374)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ACC 25306 (Hybrid-SACD) 바흐 : 칸타타 선집 6집<br>ACC 10011 (구 ACC 67911) 클레멘티 : 네 곡의 피아노 소나타/ 요스 반 이메르셀(포르테피아노)<br>ACC 10010 (구 ACC 67910) 바이스 : 류트 모음곡 C단조, G단조, 전주곡과 푸가 C장조/ 콘라트 융헤넬(류트)<br>ACC 10101 (구 ACC 93101) 복합창단을 위한 베네치아 음악 - 아드리안 빌라르트와 지오반니 가브리엘리의 교회음악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ACC 10204 요한 키른베르거 : 플루트 소나타집<br>ACC 10011 클레멘티 : 네 곡의 피아노 소나타<br>ACC 10101 복합창단을 위한 베네치아 음악 <br>ACC 10060 관악 앙상블로 듣는 베토벤<br>Carus 83.218 (2CDs) 슈베르트 : 오페라 <사콘탈라><br>Carus 83.427 에밀리안 로젠가르트 : 종교음악 선집<br>CCD 336 골 오 볼볼(장미와 나이팅게일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칸타타 6집!
안티풍월당님의 댓글
안티풍월당 작성일루이 비에르네 (X) → 루이 비에른 (O)
김희성님의 댓글
김희성 작성일ACC 24203 바르톨트 카위컨의 예술<br>ACC 68645 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V 626 (실황연주/바이어 판본)<br>ACC 10003 (Budget 가격 구 ACC 57803) 텔레만 : 12개의 무반주 플루트를 위한 환상곡<br>ACC 30007 (구 ACC 47807/68641) 하이든의 플루트 트리오 12곡 2 for 1<br>ACC 30083 (구 ACC 9283/84) 하이든 : <여섯 개의 플루트 사중주 & 런던 트리오> 2for1<br>ACC 20144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매혹> (J.S.바흐/오테테르/바이스/비발디/C.P.E.바흐/피셔)<br>부산입니다...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ACC 10087 (구 ACC 9287)<br>바흐 : 모테트 전곡 BWV 225~230<br>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br><br>ACC 10204 (이 음반은 중가로 발매되었지만 기존 카탈로그에 없던 신보입니다)<br>요한 키른베르거 : 플루트 소나타집<br>프랑크 테운스(트라베르소 플루트), 에발트 데메이에르(하프시코드), 리흐테 반 데어 메르(첼로)<br><br>ACC 68645 <br>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V 626 (실황연주/바이어 판본)<br>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네덜란드 실내 합창단<br><br>부탁 드립니다.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ACC 25306 (Hybrid-SACD) 바흐 : 칸타타 선집 6집<br>Carus 83.405 (Hybrid-SACD) 루이 비에르네 : 오르간을 위한 교향곡 3번 op.28 & 5번 op.47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