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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혼데르부르트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2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6번 op.16a( 바이올린 협주곡의 피아노 편곡판) 스혼데르부르트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4&5번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베토벤 초연 당시의 오케스트라를 재현하여, 각 파트당 각1명의 최소 편성으로 구성, 포르테 피아노에 아르튀르 스혼데르부르트, 앙상블 크리스토포리가 연주하였다. 수록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6번 op.16a( 바이올린 협주곡의 피아노 편곡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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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슈만:피아노•실내악 작품집 Vol.3 (2CD) 수록곡: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op.94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환타지 op.73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집 op.102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op.113 클라리넷,비올라,피아노를 위한 옛이야기 op.132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 알레그로 op.70 바이올린 소나타 제1,2번 피아노: 에릭 르 사쥬, 오보에: 프랑소와 를뢰, 호른: 부르노 쉬나이더 클라리넷: 폴 마이어,바이올린: 고르단 니콜리치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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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슈만:피아노•실내악 작품집 Vol.4 수록곡: 유모레스크 op.20 피아노 소나타 제1번 Op.11 교향적 연습곡 Op.13 다채로운 소품 op.99 피아노: 에릭 르 사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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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스트 - (piano Ignace Pleyel 1846 ) 수록곡 리스트: 장송곡, 초절기교 연습곡제3번<풍경>,제4번 <마제파> 쇼팽: 3개의 폴로네이즈(리스트 편곡) 리스트: "사랑의 꿈" 제2,3번 외 피아노: 패트릭 셰더 (piano Ignace Pleyel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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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제미니아니: 통주저음과 첼로를 위한 6개의 소나타 전곡 op.5, 통주저음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op.1-11 외. 수록곡 통주저음과 첼로를 위한 6개의 소나타 전곡 op.5 통주저음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op.1-11 클라비어 독주곡 - "우아하게"“Tendrement” from Pièces de Clavecin tirées des differens Ouvrages, Londres, 1743 바이올린,첼로, 통주저음을 위한 삼중주 (M.마타렐) « Tendrement » pour ténor de violon, violoncelle et basse 앙상블 : Luca Pianca Réunies 바로크 첼로,지휘: 부르노 콕세 류트,테오르보: 루카 피앙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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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루시앙 뒤르스와르: 현악 사중주 제1,2,3번 잊혀졌던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루이앙 뒤르스와르(1878-1955)의 현악 사중주 제1,2,3번 현악사중주단: 디오티마 Naaman Sluchin, Yun-Peng Zhao: violins Franck Chevalier: viola Pierre Morlet: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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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바흐가 사랑한 악기 "바이올린과 오르간" - 번안과 편곡 수록곡 신포니아 BMW 29 , 146 (칸타타 제29번, 146번) - 편곡: 마르셀 뒤프레 바이올린 소나타 BWV 1019a - 바이올린과 오르간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1번, 제3번 BWV , 1001, 1006 오르간 독주를 위한 협주곡 - 비발디 협주곡 op.3-11 편곡판 전주곡과 푸가 BWV539 바이올린: 라파엘 올레그, 오르간: 빈센트 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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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하이든 - 니콜라우스 에스테르하지 후작을 위한 삼중주 (바리톤을 위한 삼중주) 바리톤을 위한 삼중주 편곡판 (원전악기 사용) Hob.XI-80, Hob.XI-85, Hob.XI-14, Hob.XI-97'생일', Hob.XI-59 , Hob.XI-96 앙상블: 린콘트로 (카페 침머만의 맴버들에 의해 구성된 실내악단) 바이올린: 파올로 발렌티, 비올라: 페르리시아 가놀, 첼로: 페트르 스카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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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프랑스의 무반주 합창 작품집 <젊은 프랑스> 올리비에 메시앙 5개의르샹 cinq rechants[무반주 혼성12부합창을 위한;루아르 르롤, 가사 메시앙] 쟝 이브 다니엘 레쥐르: 12성부 무반주 혼성 합창을 위한 7개의 노래 앙드레 졸리베: 12성부의 성악앙상블을 위한 노래 앙상블: 세쿠엔차 9.3 "젊은 프랑스"(jeune france): 1936년 졸리베(jolivet), 보드리어(baudrier), 다니엘 레쥐르(daniel-lesur)와 함께 "젊은 프랑스"(jeune france)를 결성하여 프랑스 작곡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다. 당시 성행하던 신고전주의적인 추상미를 추구하는 경향에 반대하여 현대에 ‘살아 있는 음악’을 창조하고 음악을 인간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찾으려 하는 공통된 목적에 따라 작곡활동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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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피렌체 1616년 (Firenze 1616) 하나의 이상적인 영감에 부흥의 16 세기의 피렌체의 사회 : 그리스를 발견하는 방법의 본질과 비극, 잃어버린 화합의 상징으로 볼 단어 사이의 보편성과 음악들, 하나님과 인간, 두 언어사이를 이어주는 음악들 수록곡 도미니코 벨리: Orfeo Dolente 카치니: Tutto’l di piango, Non ha’l ciel , Innefabile ardor, Muove si dolce, Caduca fiamma 말베찌: Sinfonia quarta, 사라치니: Io moro 연주: 르 포엠 하모니크, 지휘: 뱅상 뒤메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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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재즈 퍼거셔니스트 조엘 가레의 Paris - Istanbul - Shanghai 재즈 퍼거셔니스트 조엘 가레의 파리-이스탄불-상하이 여행자들과 특별 현지 게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음악적 베이스를 이루고 서양과 동양, 그 사이를 있는 이슬람의 고대 전통음악들을 모더니즘과 전통을 아우르는 음악적 용해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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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위스의 옛 무곡 <춤과 음악들> 1750년과 1850년 사이의 스위스에서 인기있었던 옛 무곡과 음악들을 수록한 음반으로 스위스 지방에 구전되어온 사랑의 노래, 죽음의 춤, 발라드 등을 수록한 음반으로 스위스 국립박물관에서 레코딩 되었다. 연주: The Alpba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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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수잔 반 솔트의 원고> 춤, 노래와 플랑드르 지방의 시편,1599 영국의 기악용 무곡(Alpha502)의 제 2집 성격으로 16세기 발견된 수잔 반 솔트의 유명한 원고를 바탕으로 버지널과 하프시코드음악이 적용된 시편과 춤, 그리고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16살의 그녀의 원고는 아마도 집에서 즐기기 위해 카피한 것으로 보이고, 그녀와 그녀 가족들은 프로테스탄트와 크리스쳔들의 종교적인 갈등을 피해 이주를 했었고, 그 원고의 주요 삭제내용은 주로 키보드 작품을 위한 것이었고, 결혼식, 마을의 절기 축제 등을 표현하고 있다. 연주: 앙상블 위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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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서 오네게르가 지휘하는 아서 오네게르 작품집 '럭비'(Rugby) - 히스토리컬 레코딩 1927 ~ 1947 (프랑스 국립 라디오방송국 아르히브) 수록곡 교향적 악장 '기관차 퍼시픽 231' (Pacific 231) . ''럭비' H67. 교향곡 제3번 '전례풍' H186. Quatre Chansons pour voix grave H184 : 3 extracts orchestral version. Alcools de Guillaume Apollinaire H12 : extracts. 3 Psaumes H144. 4 Chansons pour voix grave H184 2 extracts for voice & piano. 3 Chansons de la Petite Sirene H63 : extracts. 지휘: 아서 오네게르, 연주: Madeleine Martinetti Dolores de Silvera Arthur Honegger Eliette Schenne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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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매혹의 섬 베르사이유 루이 14세 치하의 베르사이유 궁은 최근 영화 <왕의 춤>에서 재현된 바와 같이 당대 프랑스 문화의 심장부였다. 그곳은 음악을 위해 만들어졌고, 음악 없이는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이 음반은 당시 베르사이유 내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인 륄리, 쿠프랭, 마레, 당글베르 등의 작품들을 수록함으로써 우리에게 '매혹의 섬' 안에서 제작되었던 절정기의 음악적 초상화들을 조망하게 한다. 특히 르네상스와 바로크 레퍼토리의 선구자 중 하나인 하프시코드 주자 스킵 상페와 그가 이끄는 카프리치오 스트라바간트 오케스트라의 수연을 감상하는 묘미 또한 놓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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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마렝 마레의 비올을 위한 작품집 소피 와티용의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활 놀림은 심오한 작품으로부터 불꽃 같은 비르투오지티에 이르기까지 마랭 마래가 요구하는 다양한 표정과 기술적인 요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녀의 음색과 프레이징은 너무 느슨하지 않고, 뉘앙스가 풍부하며, 깜짝 놀랄만큼 단호한 음을 들려주기도 한다. 최근 발매된 바로크 비올 음반 가운데 단연 최고의 연주로 추천한다. 2003. 7 * 레페르트와르지 만점 / * 쇼크상 / * 클래시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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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4,5번 베토벤의 2 피아노 협주곡은 오늘날 보다 큰 규모의 형식으로 연주되고 있지만, 이 레코딩에서는 베토벤 초연 당시의 오케스트라를 재현하여, 총원 20명의 소편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주자 각 1명만 과 비올라 1명, 첼로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희귀반이다. 작곡 당시와 현대의 차이점인 원전악기는 물론 연주 형식적인 면까지 작곡한 당시 그대로 연주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레코딩이다. 피아노에 아르투르 숀더베르트, 앙상블 크리스토포리가 연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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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찰스 애비즌, 도메니코 스카를라티로부터 배운 7개 파트의 협주곡 챨스 애비즌은 18세기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의 한 명이었다. 뉴케슬 지방에서 태어난 애비즌은 지휘자 수업을 받고 북부 영국에서 가장 저명한 음악인으로 명성을 굳혔다. 그가 남긴 합주 협주곡은 당시 이탈리아의 선진 음악을 영국에 소개하고 널리 퍼뜨린 중요한 작품으로, 이 음반에 실린 작품 역시 스카를라티로부터 유입된 이탈리아 양식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카페 찜머만의 연주는 고악기 앙상블의 유명단체답게 고고하고 세련된 애비즌의 음악을 가장 적확한 방식으로 살려낸다. 카페 찜머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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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J.S. 바흐: 몇몇 악기들과 함께하는 콩세르(협주곡) 2집 바흐 시리즈 제2탄으로, 바흐가 콜레기움 무지쿰을 이끌고 카페 침머만에서 열었던 방대한 연주회에 주목하고 있는 연주단체라는 점에서 매우 신선하다. 이번 음반은 바흐의 여러 협주곡 중에 주로 바이올린과 오보에가 斂?되는 곡들로 이뤄졌으며 연주경향도 대체적으로 힘있고 빠른 연주로 다이나믹의 폭도 넓다. 화려한 연주임에도 독주자들이 자기 주장보다는 앙상블을 중시하여 연주하였으며, 연주자들의 로랑스적 세련미가 곡에 잘 어울리는 1066을 비롯, 모든 연주가 높은 완성도를 갖춘 수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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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P.E. 바흐의 심포니 & 첼로 협주곡 C.P.E. 바흐의 심포니 & 첼로 협주곡 수록곡: 신포니아 C장조 WQ182/3, 첼로 협주곡 A장조 WQ172 등 연주: 카페 짐머만, 페트르 스칼카(첼로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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