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AMENT  신보

(9월 10일 수요일 입고예정)

◎ 바그네리안 클렘페러 최대의 유산,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

SBT2 1423 (2CDs, 스테레오 녹음)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전곡

테오 아담(베이스), 아냐 질랴(소프라노), 마르티 탈벨라(베이스), 제임스 킹(테너), 아넬리즈 브루마이스터(메조) 외

오토 클렘페러(지휘),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BBC 합창단

'전설의 명연'이라는 말은 남용되는 감이 없지 않지만, 1968년 3월 19일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있었던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은 지금까지도 언급되는 압도적인 공연이었다. 클렘페러는 바그너의 초중기 작품을 특히나 좋아했으며, 특히 <네덜란드인>은 1929년 베를린에서 작곡가의 오리지널 판본을 선보여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큼 아끼는 곡이었다. 클렘페러가 특히 좋아했으며 당시 바이로이트 무대를 주름잡고 있던 아냐 질랴(젠타)를 비롯해서 최상의 캐스트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특히 데카의 반대로 스튜디오 레코딩에 참가하지 못했던 제임스 킹의 존재가 눈부시다. 스튜디오 녹음을 공연의 리허설로 생각했던 클렘페러답게 전편에 걸친 강렬한 집중력과 긴장감은 그가 남긴 최고의 유산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만큼 감동적이다. '이 탁월한 실황음반은 정말 폭풍이 몰아치는 듯하며... 모든 면에서 클렘페러의 뛰어난 스튜디오 녹음마저도 능가한다' - 그라모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위대한 거장 오토 클렘페러 최후의 공연이 최초로 음반화되다 ◎

SBT2 1425 (13CDs, 2 for 1 가격)

오토 클렘페러 - 마지막 콘서트 (1971년 9월 26일 로열 페스티벌 홀)

베토벤: <슈테판 왕> 서곡, 피아노 협주곡 4번, 브람스: 교향곡 3번 F장조

오토 클렘페러(지휘), 다니엘 아드니(피아노), 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거장 오토 클렘페러 최후의 공연이 드디어 음반화되었다. 1971년 9월 26일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있었던 연주회는 본래부터 고별 연주회로 기획되지는 않았으며 87세의 노거장은 말러 8번을 비롯해서 많은 계획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지만, 노환과 질병으로 인해 모든 공연-녹음 스케줄은 결국 취소되었고 이 날 공연은 그의 마지막 예술적 증언으로 남았다. 최만년의 클렘페러가 특히 흥미를 느끼며 열심히 연구했던 브람스 교향곡 3번은 이날의 하이라이트로서 까다로운 관악 파트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솜씨는 과연 거장의 그것이며, 현악부의 강렬한 표현과 전편에 감도는 강한 힘 역시 인상적이다. 클렘페러가 아꼈던 젊은 피아니스트 다니엘 아드니와 함께 한 베토벤 협주곡 4번 역시 독주자-지휘자의 상호교감이 두드러지는 호연이다.

◎ 전성기 브루노 발터가 들려주는 힘차고 유려한 브루크너 7번 ◎

SBT 1424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글룩: <아울리드의 이피게니> 서곡

브루노 발터(지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54년 12월 23일 뉴욕 카네기홀 실황공연인 브루노 발터와 뉴욕 필하모닉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은 처음으로 공개되는 연주이며, 여러 면에서 놀라움을 준다. 1927년, 쉰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브루크너의 음악세계에 완벽한 공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던 발터지만 정작 그의 브루크너 실황 연주는 많이 남아있지 않기에 더욱 소중하다. 특히 1957년 심장마비 이후 현저하게 느려진 템포를 반영하고 있는 콜럼비아 심포니와의 스튜디오 녹음과는 달리 뉴욕 필하모닉 연주는 아주 빠른 템포와 힘찬 울림, 강한 긴장감을 선보이면서도 전혀 서두르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이것이야말로 브루노 발터 전성기의 빛나는 절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콜럼비아사가 음반 발매를 목적으로 녹음한 만큼(결국 음반화되지는 않았다) 모노지만 음질도 매우 양호하며 함께 수록된 <아울리드의 이피게니> 서곡은 발터가 녹음한 단 하나의 글룩 녹음으로서 디스코그래피에 처음으로 추가되었다.

◎ 가장 아름다운 디바, 안나 모포의 모든 것 ◎

SBT2 1420 (2CDs, 스테레오)

안나 모포 - 마농의 초상 / 오페라 이중창집

마스네: <마농>, 푸치니: <마농 레스코>의 주요 장면, <라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루치아>, <라보엠>중 사랑의 이중창

안나 모포(소프라노), 주세페 디 스테파노(테너), 리처드 터커(테너), 카를로 베르곤치(테너), 체자레 발레티(테너) 외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르네 레이보비츠(지휘), RCA 이탈리아나 오페라 오케스트라, 로마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외

아름다운 미모, 뛰어난 연기력, 약간 어두우면서도 부드럽고 충만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일세를 풍미했던 소프라노 안나 모포가 전성기였던 1957~65년에 걸쳐 RCA-빅터에서 만들었던 레코딩 중에서 가려뽑은 음반이다. 본래 <마농의 초상>이라는 이름의 2장짜리 LP로 제작되었던 마스네 <마농>과 푸치니 <마농 레스코> 하이라이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CD화되었으며, <라 트라비아타>, <나비 부인>, <루치아>, <라보엠> 등 그녀가 가장 잘 불렀던 오페라 전곡반에서 가려 뽑은 사랑의 이중창은 안나 모포의 노래도 훌륭하지만 디 스테파노, 터커, 베르곤치, 발레티 등 그녀와 함께 했던 당대 최고의 테너들이 총출동하고 있어서 더욱 이채롭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으며, 리릭 소프라노이면서도 탁월한 콜로라투라 테크닉까지 아울러 갖추었던 모포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다.

◎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소프라노의 대명사, 알바네제◎

SBT 1414

푸치니: <토스카>, <잔니 스키키>, 카탈라니: <라 왈리>,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베르디: <오텔로>, 마스네: <마농>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샤르팡티에: <루이즈>, 빌라-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흐 5번 외

리치아 알바네제(소프라노), 레오폴트 스토코프스키(지휘), RCA 빅터 오케스트라 외

베냐미노 질리와 함께 만든 <라 보엠> 전곡녹음으로 길이 기억되는 이탈리아 출신의 위대한 소프라노, 리치아 알바네제의 예술을 집대성한 중요한 음반이 드디어 선을 보였다. 당대 최고의 토스카, 미미, 초초상(나비 부인), 비올레타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지배했던 알바네제가 전성기인 40년대 후반에서 50년대 초반에 걸쳐 RCA 빅터에서 녹음한 가장 중요한 레퍼터리를 모았다. 압도적인 음량이나 기름진 음색보다는 우아하고 섬세한 프레이징과 극에 대한 뛰어난 이해력,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자발적인 악곡 조형능력으로 유명했던 리치아 알바네제의 진가를 어는 곡에서나 느낄 수 있으며,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나 차이코프스키 <에프게니 오네겐>처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레퍼터리도 함께 실려 있어서 그녀에 대한 예술적 이해를 돕는다.

◎ 에일린 파렐, 바그너를 노래하다 ◎

SBT 1415

바그너: <베젠동크> 가곡집, <지그프리트> 3막 3장

에일린 파렐(소프라노),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레오폴트 스토코프스키(지휘), 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바그너를 한번도 무대에서 볼러본 적이 없는 위대한 바그너 가수'로 20세기 음악사에 기록된 에일린 파렐의 바그너를 담은 소중한 음반이다. 파렐은 바그너와 파렐을 모두 싫어했던 메트로폴리탄 단장 루돌프 빙의 입김과 본인의 주저, 브리기트 닐손의 등장으로 결국 바그너를 부르지 않았지만 1947~49년에 걸쳐 RCA 빅터와 함께 뉴욕에서 녹음한 <베젠동크> 가곡집과 <지그프리트> 3악 3장은 이런 저런 소문을 필요 없게 만드는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스토코프스키의 강력한 추천으로 그에게서 곡을 배워 함께 녹음한 <베젠동크> 가곡집은 지금까지도 전설의 명연으로 알려진 유장하고 스케일 큰 명연으로서 훗날 번스타인과 함께 만든 재녹음보다 훨씬 뛰어나며, <지그프리트> 3악 3장 역시 강렬한 표현력이 흘러넘치는 인상적인 연주다.

구보

◎ 전설적인 57년 코벤트 가든 <니벨룽의 반지>전곡이 음반되다 ◎

SBT13 1426 (13CDs, 13 for 6 가격)

바그너 : <니벨룽의 반지> 전곡

*한스 호터(베이스), 비르기트 닐손(소프라노), 볼프강 빈트가센(테너), 라몬 비나이(테너), 헤르만 우데(바리톤), 조안 서덜랜드(소프라노), 마리아 폰 일로즈바이(메조), 에리히 비테(테너), 쿠르트 뵘(베이스), 지오르지네 폰 밀린코비치(메조) 외

루돌프 켐페(지휘),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 & 합창단

테스터먼트에서 제공하는 또 하나의 링 사이클 전곡 실황녹음! 1957년 9월 25일~10월 4일에 걸쳐 런던 코벤트 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루돌프 켐페가 지휘한 링 사이클은 이미 바그네리안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연으로 손꼽혔던 것으로, 완벽한 신뢰관계에 바탕을 둔 거장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밀월관계, 당대 최고의 바그너 가수들이 한데 일구어낸 걸작이다. 루돌프 켐페의 명료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지휘, 거시적인 안목, 가수들을 배려하는 섬세함은 전편에 걸쳐 깊은 감동을 준다. 호터, 빈트가센, 닐손, 비나이, 우데 등 위대한 바그너 가수들과 실비아 피셔, 오타카르 크라우스, 조안 서덜랜드 등 코벤트 가든의 스타들이 어우러진 앙상블 역시 훌륭하며, 모너럴이긴 하지만 주의 깊은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음질도 감상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 최초 공개되는 월터 레그의 개인적 녹음- 칼라스 몽유병 ◎

SBT2 1417 (2CDs)

벨리니 :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마리아 칼라스(아미나), 니콜라 자카리아(로돌포), 피오렌차 코소토(테레사), 니콜라 몬티(엘비노) 외

안토니노 보토(지휘),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 합창단

새롭게 공개되는 칼라스의 <몽유병의 여인> 공연실황! 1957년 여름 <몽유병> 프로덕션으로 유럽 연주여행에 나선 라 스칼라 팀은 7월 쾰른 공연에 이어 8월에는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가졌다. 네 번의 공연 중에서 칼라스가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던 8월 21일 공연을 수록한 이 음반은 EMI의 명프로듀서 월터 레그가 개인적으로 녹음해서 보관하고 있던 테잎을 미망인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의 허락을 얻어 테스터먼트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칼라스의 다른 실황 녹음과는 차원이 다른 깨끗한 음질이 놀라움을 주며, 음질은 물론 칼라스의 노래, 다른 가수들, 오케스트라, 객석의 뜨거운 반응 등 모든 면에서 7월 쾰른 공연실황(EMI)을 능가하는 감동적인 연주다. 특히 마지막 아리아에서 칼라스가 선보이는 미묘한 음영, 피아니시모, 화려한 카덴차는 실로 압도적이다.

◎ 새롭게 공개되는 캐슬린 페리어의 말러 교향곡 3번 &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

SBT2 1422 (2CDs)

말러 : 교향곡 3번,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캐슬린 페리어(알토)

아드리언 볼트(지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오토 클렘페러(지휘)*,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 오케스트라*

아드리언 볼트가 지휘하는 말러 교향곡 3번이 최초로 음반화되었다. 이 연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세기의 콘트랄토, 캐슬린 페리어의 미공개 녹음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관심을 끈다.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영국 BBC 라디오의 'Brave series'의 말러 교향곡 전곡 프로젝트의 하나였던 이 연주는 또한 말러 교향곡 3번의 영국 초연이었다. 20세기 초 중요한 말러리안 중 한 명이었던 볼트의 지휘는 확신에 차 있으며 젊은 페리어의 노래 역시 인상적이다. 1951년 7월 12일 암스테르담에서 클렘페러와 함께 연주한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는 이미 데카에서 나온 적이 있는 유명한 연주인데, 페리어의 노래는 마치 2년 후 자신에게 닥칠 죽음을 예견이라도 하는 듯 슬픔과 절망의 심연을 파고든다. 보너스로 캐슬린 페리어의 CBC 인터뷰(1950년)가 수록되었다.

◎ 역사상 최초의 <니벨룽의 반지>스테레오 녹음- 1955년 7월 24~28일 바이로이트 실황 ◎

SBT14 1412  바그너: 악극 <니벨룽의 반지> 전곡 (1955년 7월 24~28일 바이로이트 실황녹음, 스테레오) (14 for 9 가격)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볼프강 빈트가센, 헤르만 우데, 루트비히 베버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합창단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르몽 드라 무지크 <충격적인 연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및 그라모폰상 히스토리컬 부문(지그프리트)★

               ★클라시카-레페르투아 10, 텔레라마 만점ffff★

SBT2 1390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라인의 황금> (2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한스 호터, 게오르기네 폰 밀린코비치, 루돌프 루스티히,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요제프 그라인들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 ★그라모폰 굿씨디(G)★ / ★클라시카-레페르투와르 10★

SBT4 1391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발퀴레>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그레 브루벤스틴, 라본 비나이, 요제프 그라인들 외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클라시카-레페르투와르 10 ★ / ★텔레라마 만점 ffff★

SBT4 1392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지크프리드>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볼프강 빈트가센,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구스타브 나이들링어, 파울 쿠엔, 마리아 본 일로스바이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6년 그라모폰상 히스토릭 레코딩 부문 수상★★★

★디아파종 황금상 및 올해의 음반★ / ★쇼크 상★ / ★텔레라마 만점 ffff★

SBT4 1393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중 <신들의 황혼> (4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한스 호터, 볼프강 빈트가센, 헤르만 우데, 구스타프 나이들링거, 유타 불피우스 외

요제프 카일베르트(지휘),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2007년 그라모폰상 히스토릭 레코딩 부문 수상★★★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디아파종 황금상★

SBT2 1384   바그너: <방항하는 네덜란드인> (2CDs) <스테레오로 처음 출시>

*헤르만 우데, 아스트리드 바르나이, 루드비히 베버, 루돌프 루스티히, 요제프 트락셀, 엘리사베트 샤르텔

1955년 8월 7, 15 & 19 바이로이트 페스트슈필 하우스

★ 텔레라마 만점 ffff ★

◎ 존 바비롤리의 역사적 명연 ◎

SBT 1418    시벨리우스 : 교향곡 2번 D장조 op.43 & 교향곡 5번 E플랫 장조 op.82 (스테레오)

               *존 바비롤리(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번), 할레 오케스트라(5번)

◎ 오페라의 여왕 마리아 칼라스의 미공개 레코딩이 계속 소개됩니다.

SBT2 1416   베르디 : 오페라 <시칠리 섬의 저녁기도> 전곡 (2CDs)

*마리아 칼라스(소프라노), 보리스 크리스토프(베이스), 조르지오 코콜리오스-바르디(테너) 외

 에리히 클라이버(지휘),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오케스트라 & 합창단

 (195년 5월 26일 피렌체 5월 음악제 개막공연 실황)

SBT2 1355   칼라스 주연의 베르디: <아이다> 전곡 (2for1)

*마리아 칼라스(소프라노), 줄리에타 시묘나토(메조 소프라노), 쿠르트 바움(테너), 존 서덜랜드(소프라노), 존 바비롤리(지휘), 코벤트가든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바비롤리 지휘의 1953년 코벤트가든 오페라 실황★

◎ 플라그슈타트와 푸르트뱅글러의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초연실황! ◎

SBT 1410    R.슈트라우스 : <네 개의 마지막 노래> *1950년 5월 22일 세계 초연 공연 실황*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들의 황혼> 중 발췌

              *키르스텐 플라그슈타트(소프라노),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뒤 프레 & 바비롤리/ 스메타나 홀에서의 역사적인 프라하 라이브

SBT 1388    뒤 프레와 바비롤리 & 엘가: 프라하 라이브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엘가: 첼로 협주곡,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 & 2번)

*재클린 뒤 프레(첼로), 존 바비롤리(지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