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TA 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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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7-16 16:59 조회7,18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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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ta 새음반
원음에 충실한 [K2레이져 커팅] 고음질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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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28022 칼 라이스터 - 모차르트: 클라리넷 작품집
클라리넷 5중주 K.Anh.90-알레그로(단악장)/ 2대의 클라리넷과 바셋 호른을 위한 알레그레토(원곡: 피아노 소나타 K.333)/ 우리서로 손을 잡고// 창가로 다가와(오페라 '돈 조반니' 아리아 중)/ 한 소녀나 여인을// 누구나 사랑의 기쁨을 느낀다(오페라 '마술피리' 아리아 중)/ 맹목적으로 믿는이는(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아리아 중)/ 아다지오 K.411// 12개의 2중주곡집 K.487/ 5개의 디베르디멘토 K.Anh.229 제2번 중 알레그로/ 캐논풍 아다지오 K.410/ 소나타 K.292(원곡: 바순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루이지 마지스트렐리// 라우라 마지스트렐리(클라리넷// 바셋 호른)// 안드리아니 현악 4중주단 외
모차르트가 사랑한 악기// 클라리넷을 위해 남겨진 작품들. 이 앨범에는 미완성의 단편들을 포함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을 위한 소품들을 중심으로 한 진귀한 음원들을 담고 있다. 모차르트가 이 역사가 얕은 악기를 어느 정도 사랑했는지는// 만년의 클라리넷 5중주곡과 협주곡의 아름다움만 봐도 알 수 있다. 클라리넷의 제왕 칼 라이스터와 그의 동료들이 만들어내는 모차르트에 대한 애정 어린 경의를 담은 음반이다.
NEW 추천!
CM 20066.7 레브룬: 6개의 오보에 협주곡집 1번~6번 (2CD)
연주: 토마스 인더뮬레(오보에)// 에스토니안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토마스 바빌로프(지휘)
1752년에 태어나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모차르트와 동시대를 살다간 오보에주자 겸 작곡가였던 레브룬(Ludwig August Lebrun). 그와 모차르트의 사이는 아주 각별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만하임 오케스트라의 수석 오보에주자였으며// 15곡에 가까운 오보에 협주곡을 남겼다. 그 당시의 만하임 오케스트라는 상당히 큰 규모에 달하는 오케스트라로// 이 레브룬의 작품도 팀파니와 트럼펫 2대// 호른 2대의 편성에 제 1바이올린은 10명에 달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앨범에 수록된 오보에 협주곡은 모차르트의 오보에 명곡과는 또 다른 다른 맛을 내며// 바로크 형식을 띠면서도 낭만파 협주곡의 감미로움을 한없이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오보에 협주곡이다. 에스토니아 국립 교향악단을 인솔해 지휘를 맡고 있는 '토마스 바빌로프'는 칼 라이스터의 제자로// 이 오케스트라의 솔로 클라리넷도 맡고 있다. 오보에에 있어서 세계 제 1인자라고도 할 수 있는 토마스 인더뮬레의 바람결에 살랑이는 꽃잎과도 같은 감미로운 연주가 한층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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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28024 라이하: 호른 5중주 Op.106 & 클라리넷 5중주 Op.89
연주: 페터 슈미들(클라리넷)// 랄스 미하엘 스트란스키(호른)// 파노하 사중주단
빈 필의 수석연주자들과 파노하 사중주단이 선사하는 즐거움 넘치는 19세기 실내악의 걸작!
체코 출생의 프랑스 작곡가 '안톤 라이하'는 당대 가장 독창적인 음악가 중 한사람이었으며// 프랑스 사교계에서 대단히 명예로운 지위를 누렸다. 그의 작품은 현재까지도 여러 관악 5중주의 기초가 되고 있다. 파노하 사중주단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닌 이 시대 최고의 사중주단 중 하나로// 이번 앨범에서는 빈 필의 수석주자 '슈미들(클라리넷)'// '스트란스키(호른)'와 아름다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특히//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빈 실내 앙상블'의 멤버이기도한 클라리넷 주자 '페터 슈미들'은 빈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아티스트로// 세련된 기교와 품격 있는 연주로 정평이 나있다. 관악 팬이라면 잘 알려진 '안톤 라이하' 명곡의 매력을 선명하게 재현하는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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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28064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외 - 빈의 왈츠 <피아노 편곡집>
요한 스트라우스 2세(그룬펠트 편곡): 오페라타 <박쥐> 중 '빈의 저녁'// 봄의 소리 Op.410// 황제 왈츠 Op.437// (E.슈트 편곡):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패러퍼레이즈] No.1 키스 왈츠 Op.400// No.6 오스트리아의 마을제비 Op.164(*요제프 스트라우스 작곡)// No.7 예술가의 생애 Op.316// No.9 조간신문 Op.279// 빈 기질 Op.354// [콘체르토 패러퍼레이즈]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Op.314// 남국의 장미 Op.388// 보석 왈츠 Op.418
연주: 도리스 아담(피아노)
수많은 왈츠를 작곡한 요한 스트라우스의 오케스트라로 익숙해진 명곡들을 피아노로 연주한 앨범이다. 1967년 오스트리아 출생의 '도리스 아담'은 10대부터 솔로활동을 시작해 1985년 빈 실내 관현악단의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등 여러 국제무대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경쾌한 작품들인 반면에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편곡판으로// 도리스 아담의 호연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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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28125 헤르베르트 빌리(1956-): 실내악 작품집
현악 4중주 1986/ 플룻 솔로를 위한 작품/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클라리넷 솔로를 위한 작품/ 관악 5중주/ 현악 3중주를 위한 크로노스의 카이로 외
연주: 볼프강 슐츠(플룻)// 페렌 봉나(피아노)// 라인홀트 프리드리히(트럼펫)// 스테판 도르(호른)// 마틴 찰로덱(바이올린) 외
오스트리아 출신의 현대 작곡가 헤르베르트 빌리는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중 한사람이다. 특히// 유럽에서의 평가는 대단하다. 인스부르크 대학에서 음악교육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작곡을 전공한 그는 빈필과 클리블랜드로부터 곡을 위촉받기도하고// 현재는 몬타폰에서의 대규모 음악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다이나믹하면서도 때로는 바람결 같은 피아니시모로 동양적인 고요함이 맴도는 음악을 선사한다.
< 2007년 7월 신보 >
CM28094 칼 라이스터 - 모차르트 오페라 아리아
[마술피리] 서곡/나는야 새잡이/그야말로 나의 연인/사랑스런 마술피리여/아! 가버린 사랑이여/연인이든가 아내이든가/지옥의 복수가 내 마음을 불태우고 [티토왕의 자비] 자! 떠나세/이젠 아름답지 않은 화환들 [돈 지오반니] 카탈로그 아리아/만일 당신이 원하신다면/우리 서로 손을 잡고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더 이상 날지 못하리 외 총 27곡
연주: 칼 라이스터// 라우라 마지스트렐리(클라리넷)// 루이지 마지스트렐리(바셋 호른)
클라리넷의 황제 칼 라이스터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오페라 아리아곡집!
18세기까지 인기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를 관악기나 현악기 소편성으로 편곡해 연주되는 일은 무수히 많았으며// 그 전통은 19세기까지도 이어졌다. 모차르트의 곡도 예외일 수 없었고 수많은 오페라 작품들이 여러 가지 악기의 편곡판으로 남겨져 있다.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유달리 사랑했었던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오페라를// 2대의 클라리넷과 바셋 호른이 연출하는 서정적이면서도 풍부한 음색으로 들어보자.
CM28120 8인의 첼리스트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Op.71a 중] 서곡// 행진곡// 사탕요정의 춤// 러시아 춤 트레팍// 아라비아의 춤// 중국인의 춤// 갈대의 춤// 꽃의 왈츠 [사계 중] '가을 노래' [백조의 호수 Op.20 중] 정경// 왈츠// 백조의 춤// 빠 닥시옹// 차르다시
연주: 8인의 첼리스트 (빈 교향악단 8인의 첼리스트들)
첼로의 가능성을 최고조로 이끌어낸 의욕적인 앨범!
1980년에 결성되어진 빈 교향악단 8명의 첼리스트들은 현재까지 1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졌으며// 저명한 작곡가들이 이 앙상블을 위해 앞 다투어 작품을 쓰고 있다. 첼로라는 악기가 가지는 다양성을 최대한 살려 강력한 소프라노 음역에서부터 풍부한 톤의 저음역까지 다채로운 음색과 다이나믹으로 모든 기법을 극대화한 첼로 풀코스 음반이다.
CM28055 훔멜: 피아노 5중주 D단조 (7중주 1번 D단조 Op.74 편곡판)//
피아노 5중주 Op.87
연주: 빈 피아노 5중주단
훔멜 자신의 편곡에 의한 세계 최초 녹음!
훔멜은 19세기 전반에 있어서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교사이자 작곡가였다. 지휘자였던 아버지로부터 음악교육을 받고// 바이올린과 피아노에 재능을 보여 신동으로 불리며// 모차르트// 베토벤과 함께 활약한 인물이다. 이번 앨범은 훔멜의 피아노 5중주만을 수록한 진귀한 앨범이며// 특히 첫 번째 곡은 7중주가 원곡으로 훔멜 자신이 5중주곡으로 편곡한 세계 최초 녹음이다. 7중주의 원곡에서 섬세하고 부드럽게 메우고 있던 관악기 부분을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5악기로 명쾌하고 세련되게 탈바꿈시켜 놓았다. 빈의 무지크페라인에 보관되어 있던 악보를 사용하였고// 피아노는 빈의 명품 베젠도르퍼로 연주되었다.
CM28115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현악 6중주 1번&2번 편곡판)// 헝가리 무곡 5번&6번
연주: 트리오 비엔나르트
브람스 현악 6중주의 피아노 트리오 편곡판은 브람스 자신이 실제로 연주를 시험해보며 “이 3중주는 나를 아주 즐겁게 해줍니다”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편곡자 '테오도르 키르히너'는 브람스로부터 높은 평가와 신뢰를 얻어// 그가 곤궁했던 시기에 재정적인 원조를 받았을 정도였다. 키르히너의 독자적인 개성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브람스의 사상과 영혼이 잘 융해될 수 있었던 것이 훌륭한 편곡으로 연결된 것이라 보여 진다. 헝가리 무곡의 편곡판도 수록하고 있는데// 편곡자 '프리드리히 헤르만'의 피아노 3중주 편곡판이// 이 곡의 인기 상승에 큰 공헌을 했다고 전해진다. 피아노 파트에는 헝가리의 민속악기 '침발롬'의 요소를 담는 등 작곡가의 의도가 십분 발휘된 작품이다.
CM15042.3 바흐: 6개의 파르티타// 2성 인벤션 (2CD)
연주: 블라디미르 펠츠만(피아노)
끝없이 펼쳐지는 중후한 소리의 세계. 모스크바 출신의 환상적인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펠츠만의 바흐 파르티타 전집!
펠츠만 자신의 프로듀스로 진행된 이번 앨범은 가슴에 스미는 피아니시모에서부터 깊이 있고 웅장한 포르티시모까지 청자들을 무한한 소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펠츠만은 1952년 모스크바 태생으로// 구소련의 예술 억압정책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억류되어 나오고 있지 못하던 그를 아이작 스턴이 백방으로 힘써 자유의 소리를 찾게 해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기교나 열정으로 감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호흡의 흐름 속에서 연주되는 신선하면서도 지적인 앨범이다.
CM28088 드뷔시: 전주곡집 제 2권 /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Op.58
연주: 알도 치콜리니(피아노)
소리와 소리의 새로운 반응. 회화적 음의 세계!
거장 알도 치콜리니의 2003년 일본 리사이틀 라이브 레코딩이다. 피아니스트들와 레코딩 전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기 파찌올리의 번쩍이는 음색도 들을거리다. 흐름에 느긋하게 몸을 내맡기는 것을 좋아하는 치콜리니는 언제나 공연 전에 청중을 잘 파악한 후// 프로그램을 짠다고 한다. '드뷔시 전주곡 2권' 과 '쇼팽의 B단조 소나타'라고 하는 큰 기량을 요하는 작품들을 황홀하고도 생생한 라이브로 치콜리니 78세의 다큐멘트를 가늠 할 수 있게 해준다. 영감이나 집중력 면에 있어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깨끗한 연주를 들려준다.
CM546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전곡집 6권 (소나타 Hob.XVI: 47// 45// 51// 48// 34)
연주: 롤란드 바틱(피아노)
롤란드 바틱은 빈 태생에 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프리드리히 굴다를 사사하였다. 1975년부터 1988년까지 파울 굴다와 듀오를 이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으로 1991년 '비엔나 플뢰테누어 레코딩상'을 수상하였으며// 피아니스트임과 동시에 여러 앙상블과 교향악단으로부터 작곡 의뢰를 받는 저명한 작곡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의 전곡 녹음이라는 대장정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다음 앨범이 벌써 기다려지는 연주다.
CM28117 솔로 트롬본 - 프렌치 콜렉션
보짜: 발라드 Op.62 / 드뷔시: 달빛// 미뉴엣 / 드파예: 2개의 춤곡/ 뒤티외: 합창// 카덴자와 푸가토 / 고베르: 심포닉 소품/ 로파르: 내림 마 단조 소품/ 생상스: 카바티나// 로망스 Op.36/ 살세도: 협주적 단편 Op.27 / 구노: 저녁
연주: 이안 보스필드(트롬본)// 앨리손 프록터(피아노)
1964년 영국 요크 출신의 유명 트롬본 주자인 보스필드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를 거쳐// 현재는 빈 필의 수석 트롬본 주자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고도의 테크닉과 천부적인 감성의 소유자이며// 자유자재로 음색을 만들어 내는 현시대 최고의 트롬본 주자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프랑스 작품만이 가지는 독특한 색채감과 전체적인 유연함// 그리고 때때로 보여 지는 리듬의 긴박감으로 아름다움과 기교를 훌륭하게 배합시켜놓았다. 마치 생크림 풍부한 부드러운 모카커피를 떠올리게 만드는 앨범이다.
CM28067 관악을 위한 작품집 - 야나첵/ 하스/ 리게티/ 쿠르탁
연주: 앙상블 빈 베를린
최고의 앙상블이 들려주는 관악을 위한 근현대 작품집!
앙상블 빈 베를린은 빈과 베를린이라고 하는 초특급 오케스트라의 수석 관악주자들 중 5명을 선별해 결성 되어진 초 일류급 목관 앙상블이다. 1983년 빈 무지크페라인잘의 연주회를 시초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해 세계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당시 멤버였던 칼 라이스터(클라리넷)를 대신해// 1999년부터 노베르트 토이블(빈 필 수석)이 클라리넷을 맡게 된다. 볼프강 슐츠(플룻)// 셀렌베르거(오보에) 등 멤버 개개인이 솔리스트 이상의 기량을 갖추었기에// 이렇듯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들이 훌륭한 테크닉과 생명력 넘치는 연주로 신선하게 변모하였다. 게스트로 '페트라 스텀프'(베이스 클라리넷)를 영입해// 앙상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는다.
Best 구보 (작곡가 알파벳순)
CM 251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C 장조 Woo//5(유작)//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연주: 카린 아담(바이올린)// 폴란드 국립 방송 교향악단// 안토니 비트(지휘)
베토벤의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은 D장조이다. 그런데 베토벤은 이 작품말고도 바이올린 협주곡(C장조)을 또 한 곡 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음반은 그 유작을 연주해서 담은 것이다. 카린 아담은 빈 태생의 뛰어난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 연주를 위해 특별히 1686년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제작된 과르네리를 쓰고 있는데// 그 명기의 고상한 음색으로 베토벤의 새로운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을 수 있다.
CM 165 브룩크너 교향곡 제 7번 (1883. Leopold Nowak)
연주: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 쿠르트 아이히호른(지휘)
브루크너의 사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 중 하나. 교향곡 7번은 1악장 시간이 가장 긴 곡중의 하나로 여기서는 '레오폴드 노박판'을 연주한다. 아이히호른은 린츠 부루크너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브루크너 교향곡을 전곡 레코딩 했을뿐만 아니라 스트라우스// 모차르트 등 많은 연주를 했다. 린츠 부르크너 오케스트라는 1803년 설립되어 1968년에 정식 호칭으로 불리되었으며 오늘날엔 오스트라아의 선두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게 되었다.
CM 670 포레 바이올린 소나타 1// 2번 외
연주: 카린 아담(바이올린)// 도리스 아담(피아노)
엘레지// 꿈꾸고 난 후// 로망스// 시실리엔느// 꿈을 따라서// 자장가
CM 669 요셉 하이든: 디베르디멘토 Vol.1 - No.1// 2// 3// 4 & 8 (현악 3중주)
연주: 빈 필하모니아 트리오
CM 28042 요셉 하이든: 디베르디멘토 Vol.2 - No. 6// 7// 10// 11 & 12 (현악 3중주)
연주: 빈 필하모니아 트리오
CM 28043 요셉 하이든: 디베르디멘토 Vol.3 - Nos. 14// 15// 16// 17 & 18 (현악 3중주)
연주: 빈 필하모니아 트리오 - 피터 배히터(제 1바이올린)// 토마스 빈클랏(제 2바이올린)// 타마슈 바르가(첼로)
CM28044 요셉 하이든: 디베르디멘토(현악 3중주) Vol.4 - 19번~24번
연주: 빈 필하모니아 트리오 - 피터 배히터(제 1바이올린)// 토마스 빈클랏(제 2바이올린)// 타마슈 바르가(첼로)
궁극의 현악 삼중주곡! 빈이 자랑하는 고전파의 대가 하이든의 명작 디베르디멘토 시리즈 제 4탄!
첫 번째 앨범 발매 초부터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 하이든의 디베르디멘토 시리즈.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자아내는 음악은 참으로 실내악 본연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피터 배히터를 리더로 빈 필의 중심적 멤버가 트리오를 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명연을 펼친다. 유머와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하이든의 따뜻한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다.
CM 471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 1 [Hob.XVI: 1// 4// 3// 7// 8// 9// 10// G1// D1]
CM 472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 2 [Hob.XVI: 2// 5// 6 //14// 16// E플랫 장조]
CM 473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 3 [Hob.XVI: 20// 21// 23// 27// 35// 37]
CM 474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Vol. 4 [Hob.XVI: 12// 13// 33// 43// 49]
CM 475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전곡 Vol.5 [Hob.XVI: 19// 40// 41// 52]
CM 28030 미하엘 하이든: 2개의 트롬본을 위한 협주곡 외
연주: 오트마르 가이스빈클러// 왈터 포글마이어 (트롬본)// 하인리히 브루크너(트럼펫)// 윤성창(지휘)// 빈 콘체르트 페라인
레오폴드 모차르트(1719~1787): 트럼펫// 트롬본//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 미하엘 하이든: 2개의 트롬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장 프랑세: 클라리넷과 11현을 위한 주제와 변주 / 라인하르드 쥬스: '절망한 행복의 여신' 피아노와 실내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CM 28013 미하엘 하이든 현악 오중주
댓글목록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CM28024 라이하: 호른 5중주 Op.106 & 클라리넷 5중주 Op.89 <br /><br />연주: 페터 슈미들(클라리넷)// 랄스 미하엘 스트란스키(호른)// 파노하 사중주단 <br /><br />부탁 드립니다.
김일형님의 댓글
김일형 작성일CM28022 칼 라이스터 - 모차르트: 클라리넷 작품집 <br />부탁드립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CM28081 칼 라이스터 - 독일 가곡 <br /><br /><br /><br />연주: 칼 라이스터(클라리넷)// 레티치아 셰레르(소프라노)// 페렌츠 보그너(피아노)// 파노하 현악 4중주단 외 <br />
이상수(1218)님의 댓글
이상수(1218) 작성일CM28022 칼 라이스터 - 모차르트: 클라리넷 작품집 <br />부탁드려요
정하성님의 댓글
정하성 작성일CM 28022, CM 20066.7 , CM 28024, CM 28215, <br />CM 28094, CM 28067, CM 251, CM 670, CM 669,<br />CM 28042, CM 28043, CM 28044, CM 28030,<br />CM 28013, CM 581-2, CM 99001-3, CM 28019, <br />CM 28097. CM 567, CM 28012, CM 28060, CM 615,<br />CM 28002, CM 491, CM 28081, CM 22, CM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