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마, 아리온, 피에르 베라니 신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8-09 20:33 조회8,879회 댓글15건관련링크
본문
<신보>
ACD2 2500 19세기 러시아 현악사중주의 단상 <금요일마다> - 보로딘: 스케르초 / 코필로프: 폴카 / 도스텐-사켄: 자장가 / 소콜로프: 스케르초, 마주르카, 캐논 / 리아도프: 마주르카, 사라반드, 푸가 / 글라주노프: 전주곡과 푸가, 쿠랑트 / 림스키-코르사코프: 알레그로 외
* 연주: 알캉 현악사중주단
19세기 러시아 작곡가들이 현악사중주를 위해 작곡한 매력적인 소품들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 러시아 특유의 강렬한 비르투오지와 애상에 젖은 서정이 공존하는 작품들로, 민요선율에서 빌려온 도스텐-사켄 <자장가>와 소콜로프 <스케르초>의 매력은 그 가운데서도 빛난다. 블루멘펠트 <사라반드>, 소콜로프 <마주르카>의 애절한 선율을 놓쳐서는 안되며, 이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내는 알캉 현악사중주단의 정교한 하모니가 또한 압권이다.
<신보>
ACD2 2356 하프에 관하여
루셀: 세레나데 Op.30 / 로파르: 프렐류드, 바다와 샹송들 / 드뷔시: 소나타 / 라벨: 도입부와 알레그로 / 쾨클랭: 5중주곡 No.2 Op.223
* 연주: 몬트리올 실내악단 <제니퍼 스와르츠(하프), 티모시 허친스(플루트), 로버트 크로울리(클라리넷), 마리안느 듀갈(바이올린), 조나단 크로우(바이올린), 닐 그립(비올라), 브라이언 만커(첼로)>
20세기 초 피아노에 <이중 이탈 장치>가 발명되고 그 장치가 하프에도 도입된 후, 하프는 솔로와 실내악에서 많이 사용되며 그 매력을 한껏 펼치게 되었다. 이 음반은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집으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의 매력적인 실내악 작품들을 소개한다. 피아노와는 다른 은은하고 감미로운 하프의 부드러운 음색은 작품들의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해내는데 더없이 적합하다.
<신보>
ACD2 2569 헨델: 수상음악, 솔로몬 서곡, 시바 여왕의 도착
* 연주: 비올롱 두 로이, 베르나르 라바디(지휘)
비올롱 두 로이의 명징한 하모니로 연주하는 헨델의 <수상음악> 전곡이다. 프랑스 왕실 연주단체의 이름을 사용하는 만큼 화사하고 풍성한 하모니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한계를 넘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알라 혼파이프>의 장쾌함과 <미뉴엣>의 우아함은 너무도 매력적이다. 오라토리오 <솔로몬> 가운데 서곡과 <시바 여왕의 도착> 등 헨델 최고의 인기곡을 함께 연주하고 있는데 그 시원스러운 현의 향연에 단번에 매료된다.
<신보>
ACD2 2119 마르푸르크 - 클라브생 작품집 ( 1748년 작품)
마르푸르크: 모음곡 No.1-5 / 클라브생의 원리
* 연주: 이브-G. 프리폰테인(클라브생)
18세기 독일의 작곡가이자 음악비평가, 이론가였던 마르푸르크는 프랑스에서 체류중이었던 1748년 하프시코드 작품 모음집을 구상하였다. 이 음반은 프렌치 스타일과 고전주의를 잇는 마르푸르크를 재조명하여 그의 전 모음곡들과 알레그로를 녹음한 최초의 음반으로 그 의의가 깊다. 레온하르트의 제자인 이브-G. 프리폰테인은 1986년 이브 보프레가 만든 하프시코드를 사용하여 마르푸르크가 내고자 했던 음색과 터치를 최대한으로 표현했다.
<신보>
ACD2 2354 벨리오 토르미스: 가곡집 <잊혀진 사람들>
* 연주: 뮤지카 인티마
에스토니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민요가 일깨운 벨리오 토르미스의 위대한 명 가곡집 <잊혀진 사람들>. 그 소박한 선율과 환상적인 화성은 이미 합창음악 분야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기곡들이다. 그 가운데 <가을 풍경>, <성 요한의 날의 노래> 등 종교적 경건함이 빛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있는데, 매혹적인 <뱃노래>가 포함되어 있다. 뮤지카 인티마는 정교한 앙상블과 화사한 표현으로 민요의 느낌을 더욱 강조하여 친숙하고 선율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노래를 들려준다.
<신보>
ARN68299 앙드레 졸리베 - 오르간과 오르간 반주 작품집: 생 앙드레 찬가, 류니베르 찬가, 아리오소 바로코, 만달라, 녹턴
* 연주: 다닐 로스(오르간), 다니 바로(소프라노), 르네 페리넬리(트럼펫), 피에르 페나소(첼로), 자클린 로뱅(피아노)
앙드레 졸리베의 거대한 비르투오지를 느낄수 있는 오르간 작품 <류니베르 찬가>와 <만달라>, 그리고 오르간 반주작품으로 소프라노의 매혹적 선율이 전하는 <생 앙드레 찬가>, 신비로운 트럼펫 선율이 압도하는 <아리오조 바로코>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다닐 로스의 정연한 연주가 탄탄한 구조감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에 덧붙여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녹턴>은 애상이 깃든 아름다운 선율로 가슴을 녹이는 예상외의 보너스이다. 디아파종 5점 만점
<신보>
ARN68759 폰타나 소나타 작품집 (소나타 No.9, 2, 4, 5, 3, 11, 13, 6, 12, 15)
* 연주: 앙상블 알마게스테
이탈리아 작곡가인 폰타나는 초기 소나타 형식의 작품에서 아주 중요한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그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했던 그의 음악은 억양과 강약을 가지고 말하고 노래하는 사람의 언어와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잇는 고음악 연주단체 알마게스테는 그 시대의 울림과 어조를 그대로 복원한 연주로 차분하고 정갈한 음악을 들려준다.
<신보>
ARN63757 라벨 - 포레
라벨: 현악 사중주곡 F 장조 / 포레: 현악 사중주곡 e 단조 Op.121
* 연주: 로자문데 사중주단
언제나 발군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로자문데 사중주단의 스승과 제자의 사중주곡을 담은 의미있는 음반이다. 스승인 포레에게 헌정된 라벨의 곡에서는 미묘한 화성과 유려한 선율에서 포레를 느낄 수 있지만, 2악장의 관능적이고 풍부한 울림과 빼어난 미려함은 라벨이 아니면 표한 할수 없는 아름다움일 것이다. 포레의 생애 마지막 작품, e 단조 작품에서는 드라마틱하고 풍부한 화성과 멜로디에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한 그의 열정과 숨길 수 없는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신보>
ARN63777 라드미롤 - 교향시
라드미라울트: 숲-새벽, 연인들 / 슬픈 왈츠 / 아침의 브로셀리앙드 / 브리에르-슬픈 풍경, 에르비냑 축제, 봄, 밤의 목가, 전설
* 연주: 브레타뉴 오케스트라, 스테판 잔데를링(지휘), 콜레트 다이아르(피아노)
우리에게 낯선 프랑스 작곡가 라드미롤은 포레의 애제자이고 라벨, 슈미트 등과 함께 수학하였다. 드뷔시가 칭찬하고 동료들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났던 그의 음악적 재능을 그가 자라고 오랜 세월을 보낸 곳, 브레타뉴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 라드미라울트의 넓은 서정성과 아름다운 선율미가 아버지 쿠르트 잔데를링의 뒤를 이으며 나날이 성장해가는 스테판 잔데를링의 포용력있고 깊이 있는 해석과 더해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신보>
ARN60685 바로크의 여인 - 카치니: 내 눈물 모두 / 캄프라: 쿰 인보카렘 / 구페: 르송 드 테네브레 1곡 / 드 그랑발: 라 콤테스 돌론 / 헨델: 그루델 티란노 아모르 HWV97
* 연주: 카펠라 그레고리엔느, 기예메트 로렝(메조소프라노), 푸오코 에 체네레, 야이 베른펠트(비올라 다 감바, 지휘), 앙상블 다 파쳄, 레 팔라딩, 라파엘르 케네디(소프라노), 앙상블 알마시스 외
바로크시대 가장 매혹적인 여성의 노래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카치니의 눈물이 절절하게 흐르는 <내 눈물 모두>, 영적 아름다움에 충만한 캄프라 <하느님 제 기도에 응답하소서>, 바로크의 숨겨진 명곡 구페 <테네브레>, 드 그랑발 특유의 음악극 <콤테스 돌론>, 그리고 헨델의 칸타타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바로크 명곡을 최고의 앙상블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
디아파종 5점 만점, 레파투아 클래시카 10점, 텔레라마 ffff 만점, 르 몽드 음악지 쇼크
<신보>
ARN68548 니콜라 라코 드 그랑발 - 칸타타: 리앙 두 투트, 그레고리, 익시옹, 림파티앙, 라 콤테스 돌론
* 연주: 베아트리체 마요-펠립(소프라노), 앙-이브 라보(테너), 폴-알렉산드르 두보아(베이스), 앙상블 알마시스, 이아코보스 파파스(하프시코드, 지휘) 외
바로크 후반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하프시코드 연주자이자 작곡가 니콜라 라코 드 그랑발의 칸타타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시인이기도 했던 그는 오르페오 등의 유명한 작품들을 패러디해서 자신의 스타일로 새롭게 이야기를 쓰고 여기에 음악을 붙였다. 그 대표작들로 레치타티보와 매혹적인 아리아가 오가며 프랑스어 특유의 매끄러운 발성을 통해 놀라운 연기를 펼치는 성악진이 그 진정한 매력을 밝혀주고 있다. 레파투아 클래시카 10점 만점 추천반
<신보>
ARN68776 마르코 다 갈리아노: 오페라 <라 다프네>
* 연주: 푸오코 에 체네레, 야이 베른펠트(비올라 다 감바, 지휘)
몬테베르디 <오르페오>로 불붙기 시작한 바로크 시대의 개막에 또 하나의 결정적 작품인 마르코 다 갈리아노 <라 다프네> 전곡이다.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로, 오페라 지휘자로 고음악 분야에 분명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야이 베른펠트가 이끄는 푸오코 에 체네레는 빼어난 성악진의 달콤한 노래와 리드미컬한 진행이 돋보이는 섬세한 앙상블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악센트의 명연을 펼치고 있다. 디아파종 5점 만점
<신보>
ARN68648 아름다운 나의 여인 - 페트라르차의 시에 의한 음악
* 연주: 기예메트 로렝(메조소프라노), 푸오코 에 체네레, 야이 베른펠트(비올라 다 감바, 지휘)
14세기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시인이었던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차의 시에 의한 작품들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14세기 기욤 드 마쇼 <에스페란체>, 란디니 <라소 디 돈나>에서 뒤파이 <베르젠느 벨라>를 거쳐 카치니 <내 눈물 모두>, 몬테베르디 <호르 첼 시엘>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은 시대를 넘어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오 템포 오 시엘> 등에서 들려주는 메조소프라노 로렝의 중성적 매력과 현란한 앙상블, 그리고 섬세함이 돋보이는 빼어난 녹음이 일체를 이룬 완성도 높은 음반이다. 디아파종 5점 만점, 레파투아 클래시카 9점
<신보>
ARN68785 카이오니 사본 - 17세기 트란실바니아 결혼 음악
* 연주: 18-21 르 바로크 노마드, 장-크리스토프 프리쉬(지휘)
17세기 지금의 루마니아 한 수도원 오르간 연주자로 재직했던 요하네스 카이오니가 남긴 귀중한 사본을 처음으로 음반화 하였다. 프레토리우스, 카리시미 등의 로마 음악과 자신의 작품, 그리고 트란실바니아 지역의 민속음악을 혼합하여 한 결혼식에 연주될 음악을 구성하고 있다. 아침에 예식을 준비하고, 경건한 종교음악으로 성스러운 예식을 진행하고, 그리고 축제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이 음악으로 완벽하게 표현되고 있다. 무엇보다 <살베 레기나>에서는 청초한 앙상블을 그리고 민요에서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게르스텐하버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음반이다.
<신보>
ARN268778 뵈일리 피아노 작품집 ( 소나타 Op.1 No.1,2 / 모데라토 몰토 레가토 Op.46 No.12 / 알레그로 Op.49 No.2 / 소곡 Op.48 No.11 / 지그 Op.54 No.11 / 모데라토 Op.50 No.4 / 템포 모데라토 Op.52 No.11 / 카프리스 Op.2 No.7,9,12,16,17,19, 23,30 / 에튀드 Op.6 No.12,13,15,18,23 / 모음곡 Op.16 No.2 / 에튀드 Op.13 No.8-10,16,19,24)
< 2 For 1 > * 연주: 자클린 로빈(피아노)
라모가 죽은 1764년부터 베를리오즈가 깨울 1830년까지 프랑스 음악은 잠들어 있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시대에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뵈일리가 프랑스 음악을 지키고 있었음을, 이 음반을 통하여 그의 빼어난 구조미와 서정성, 원숙미를 재조명한다. 파리 콘서바토리의 교수였던 고(故) 자클린 로빈을 기리기 위해 재발매된 이 음반에는 그녀가 일생을 바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잘 정돈된 타건, 꽉 찬 음색이 한데 녹아있다.
<신보>
PV708021 미셀 코레트: 하프시코드 작품집 (아뮤즈망 두 파르나스 2, 3권)
* 연주: 장-파트리스 브로세(하프시코드)
18세기 프랑스의 위대한 오르간 연주자로 방대한 연주법 저작을 통해 당시 건반음악의 모든 것을 알려준 중요한 작곡가 미셀 코레트의 하프시코드 작품을 담고 있다. 특히 여기에 담긴 <아뮤즈망 두 파르나스>는 코레트의 이탈리아 기악음악의 영향 아래 작곡한 유일한 작품으로 일반적으로 오르간을 염두에 둔 다른 건반음악과는 다른 화려함과 생동감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장-파트리스 브로세의 풍성한 색채감과 불꽃으로 타오르는 연주력이 작품의 진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신보>
PV708031/2 비발디: 오페라 <템페의 도릴라>
<2for1> * 연주: 마리아-크리스티나 키에르, 존 엘웨스, 필립 칸토르, 장 니로우에, 앙상블 바로크 드 니스, 길베르 베지나(지휘) 외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의 '봄' 1악장 주제선율을 사용한 도입부 합창으로 유명한 비발디 중기 걸작 오페라 <템페의 도릴라> 유일한 전곡 음반이 24bit 리마스터링 된 새로운 패키지로 마침내 우리에게 찾아 왔다. 뛰어난 성악진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 바로크 드 니스의 명쾌한 앙상블, 그리고 상쾌한 녹음에 이르기까지 바로크 오페라의 전형적 모습을 그대로 담은 걸작에 어울리는 명반이 아닐 수 없다.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풍월당 추천]
너무나 아름다운 소르의 연습곡 (기타곡)에다가 현악 사중주의 옷을 덧 입혀 한 편의 영화 음악처럼 표현했습니다.
ACD2 2397 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
* 연주: 롤랑 디엥(기타), 아르투르-르블랑 사중주단
댓글목록
문달주님의 댓글
문달주 작성일ACD2 2397 기타와 현약사중주를위한 소르<br />한장 부탁드립니다.
김미은님의 댓글
김미은 작성일ARN268778 뵈일리 피아노 작품집 <br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ACD2 2500 19세기 러시아 현악사중주의 단상 <금요일마다> - 보로딘: 스케르초 / 코필로프: 폴카 / 도스텐-사켄: 자장가 / 소콜로프: 스케르초, 마주르카, 캐논 / 리아도프: 마주르카, 사라반드, 푸가 / 글라주노프: 전주곡과 푸가, 쿠랑트 / 림스키-코르사코프: 알레그로 외 <br /><br /><br /><br />* 연주: 알캉 현악사중주단 <br /><br />하나 부탁합니다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ARN68759 폰타나 소나타 작품집<br />ARN268778 뵈일리 피아노 작품집<br />ARN60685 바로크의 여인 <br />ARN68548 니콜라 라코 드 그랑발 <br />ARN68785 카이오니 사본 - 17세기 트란실바니아 결혼 음악 <br />ARN68648 아름다운 나의 여인 - 페트라르차의 시에 의한 음악 <br />ACD2 2356 하프에 관하여 <br />ACD2 2569 헨델: 수상음악, 솔로몬 서곡, 시바 여왕의 도착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ACD2 2500 19세기 러시아현악사중주의 단상<br />ARN268778 뵈일리 피어노작품집 <br />ARN 68785카이오니사본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ACD2 2500 19세기 러시아현악사중주의 단상<br />ARN268778 뵈일리 피어노작품집 <br />ARN 68785카이오니사본
이광구 님의 댓글
이광구 작성일ACD2 2500 19세기 러시아현악사중주의 단상<br />ARN268778 뵈일리 피어노작품집 <br />ARN 68785카이오니사본
홍태희님의 댓글
홍태희 작성일바로크의 여인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ARN60685 바로크의 여인 - 카치니: 내 눈물 모두 / 캄프라: 쿰 인보카렘 / 구페: 르송 드 테네브레 1곡 / 드 그랑발: 라 콤테스 돌론 / 헨델: 그루델 티란노 아모르 HWV97 <br /><br />ACD2 2307 코레트: 고독의 즐거움 ★★★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br />6587이에요^^<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ARN68299 앙드레 졸리베 - 오르간과 오르간 반주 작품집
박소영님의 댓글
박소영 작성일ACD2 2397 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 <br /><br />ACD2 2327 모차르트: 가곡집 ★★★★★ 1장씩 부탁드려요<br /><br /><br /><br />지난번 예약했던<br />MIR030 바흐 : 칸타타 <후비여, 또 한줄기의 빛을> BWV198 <br />ALPHA907 챨스 애비슨 7개의 협주곡 <br />어린 아이들의 낮잠 (classical naptime for tots)<br /><br />같이 부탁드려요
이고은님의 댓글
이고은 작성일ARN368722 <3for2> 알렉산드르 타로가 연주하는 샤브리에 피아노 작품 전곡 <br />ARN68505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664, 악흥의 순간 D780, 독일 무곡과 에코세이즈 D783 <br /><br /><br /><br />* 연주: 알렉산드르 타로(피아노) <br />하나씩이요~
설주기님의 댓글
설주기 작성일ACD2 2500 // ACD2 2354
문진영님의 댓글
문진영 작성일1.ARN468781 슈베르트: 4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 전집 ★★★★★ <br />2.ARN64752 아디오스 아스토르 - 피아졸라 피아노 헌정 음반
마현웅님의 댓글
마현웅 작성일ACD2 2397 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br />ARN68210 세자르 프랑크, 기욤 르쾨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 G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