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 3월신보(NAXOS) 3월8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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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3-05 12:14 조회7,203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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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피아노협주곡 3,4,9,11번
제바스티안 크나우어(pf)/ 헬무트 뮐러-브륄/ 쾰른 쳄버 오케스트라

하이든은 모차르트와 달리 건반연주자로 특별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남긴 건반을 위한 협주곡들은 모차르트의 작품 못지 않은 단정한 구성과 아름다운 선율미를 자랑한다. 마지막 헝가리 론도가 인상적인 11번, 칸타빌레의 서정미와 피날레의 활기가 좋은 대조를 이루는 3번, 극적이면서도 우아한 안단테 칸타빌레가 아름다운 4번, 아기자기한 종악장의 미뉴에트가 매력적인 9번등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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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시니: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 Vol.2
조엘 콰링턴(db)/ 앤드류 버래시코(pf)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로 일컬어졌던 보테시니. 그의 작품들은 독주악기로서의 더블베이스의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준다. 묵직한 저음으로 감상하는 G 선상의 아리아나 쇼팽의 연습곡 편곡이 색다르며,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이중주 역시 참신하다. 선율미와 초절기교가 어우러진 '텐다의 베아트리체'에 의한 환상곡, 선율의 아름다움이 각별한 콘체르토 2번 등등 더블베이스의 매력을 만끽하게 되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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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스키: '단결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변주곡
랄프 판 라트(pf)

칠레의 민중가요 '단결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에 기초한 이 변주곡은 골드베르크나 디아벨리의 명성을 계승한 20세기 피아노 레퍼토리의 보석과도 같은 작품이다. 아믈랭의 걸출한 연주가 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했는데, 이제 또 다른 연주로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네덜란드의 기대주 판 라트의 서정적인 연주는 격정적이었던 아믈랭과의 차별화는 물론, 이 작품 내면의 섬세한 감성미까지도 새롭게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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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바이올린협주곡 2번, 콘체르토 로맨티크, 시적풍경
클로에 한슬립(vn)/ 커크 트레버/ 슬로바키아 국립 필하모닉

지금은 오페라 '조슬랭' 중의 자장가로만 기억되는 이름이지만, 고다르는 바이올린의 명인이자 작곡가로 낭만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다. 그의 두 협주곡들은 슈만이나 멘델스존의 그림자가 짙게 느껴지는 전형적인 로맨틱음악의 특징을 보여준다. 서정적인 선율로 가득한 관현악곡 '시적풍경'이 함께 수록되었다. 아담스의 협주곡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클로에 한슬립의 두 번째 낙소스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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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현악사중주 1,4,6번
뉴질랜드 현악사중주단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들은 역동적인 오프닝, 통렬한 느린 악장, 한여름 밤의 꿈을 연상케 하는 스케르초, 긴장 넘치는 무궁동 풍의 종악장을 특징으로 한다. 본 음반에는 누나 파니의 죽음 직후에 완성한 비극적인 분위기의 6번, 싱싱한 기백으로 가득한 1번, 결혼 직후의 행복한 기운을 담은 4번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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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너: 바이올린소나타 1,2번, 2개의 칸초나와 댄스
로렌스 카얄레(vn)/ 폴 스튜워트(pf)

아렌스키와 타네예프의 제자였던 니콜라이 메트너는 피아노 작품들로 유명하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곡의 매력적인 작품들도 완성하였다. 소나타 1번은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생기 넘치는 작품. 서사적인 구성의 소나타 2번은 러시아 낭만음악의 정서를 짙게 머금은 작품으로 특히 주제와 변주로 구성된 두 번째 악장의 장엄한 아름다움이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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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톡: 발레 <나무왕자> 전곡
마린 알솝/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린 알솝 바르톡 시리즈의 최신작. 발레 '나무왕자'는 오페라 '푸른수염 영주의 성'의 대본을 담당했던 벨라 발라스의 동화에 기초하였다. 바르톡은 이 동화가 풍기는 신비적인 느낌에 이끌려 이를 발레로 완성하였다. 마치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도입부를 연상케 하는 도입부에 이어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담은 여러 춤곡들에 이어진다. 작품의 백미인 왕자의 숭배 장면에서 바르톡의 색채적인 관현악법이 화려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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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바라: 교향곡 8번 '여행', 맨하탄삼부작, 숭배
피에타리 인키넨/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우타바라는 현존 핀란드출신 작곡가들 중에서 가장 폭넓은 지명도를 가진 인물이다. '숭배'는 교향곡 6번의 종악장을 독립 관현악곡으로 확대한 작품으로, 정화된 밤이나 메타모르포젠과 같은 후기낭만음악의 정서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맨하탄 삼부작은 뉴욕의 3가지 인상을 보수적인 조성체계를 통해 표현한 작품. 그의 가장 최신 교향곡인 8번 '여행'에서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케르초 악장이 단연 돋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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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프스키: 교향곡 2번, 교향곡 3번 '밤의 노래'
리자르드 민키에비츠(te)/ 안토니 비트/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합창단

교향곡 2번은 시마노프스키가 R 슈트라우스와 스크리아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시절의 작품으로 독주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과 관현악의 강력한 파워가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작품이다. 테너 솔로와 합창단을 요구하는 교향곡 3번 '밤의 노래'는 중세 페르시아 신비주의자의 시의 폴란드어 번역을 텍스트로 한 작품으로 이국의 밤의 묘한 신비와 매력을 세련된 서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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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마크 트웨인 영화의 음악들
빈 소년합창단/ 윌리엄 페리/ 빈 심포니, 슬로박 필하모닉 외

윌리엄 페리는 하바드에서 힌데미트와 피스톤을 사사했던 작곡가다. 그가 음악을 맡았던 5편의 마크 트웨인 영화의 음악을 수록하였다. 빈 소년합창단의 투명한 앙상블이 아름다운 '신기한 이방인', 하모니카와 밴조 등의 독특한 사운드가 미국의 정취를 한껏 대변하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미시시피에서의 생활', 프랑스,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등의 이국적 색채를 담은 '철부지의 해외여행'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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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 킬리만자로의 눈, 다섯 손가락
윌리엄 스트롬버그/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나드 허만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의 음악으로 유명한 작곡가다. '시민 케인', '택시 드라이버'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본 음반에 수록된 그레고리 펙 주연의 추억의 명화 '킬리만자로의 눈'(1952) 역시 그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50년대 헐리우드 영화음악의 전형과 같은 아름다운 선율과 안락한 분위기가 전곡을 지배한다. 같은 해 개봉된 만키에비츠 감독의 첩보 영화 '다섯 손가락'의 배경음악이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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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셀: 극장을 위한 음악들 Vol.1
여러 가수들/ 케빈 말론/ 아라디아 앙상블

퍼셀이 극장음악은 그의 마지막 5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작곡되었다. 장엄한 서곡, 유쾌하거나 슬픈 노래들, 흥겨운 춤곡이 연극의 막간 또는 시작에 앞서서 객석의 흥을 돋웠다. 프랑스 풍의 부레와 자국의 혼파이프, 스카치 튠이 적절히 배분된 '암피트리온', 소박하면서도 흥겨운 지그와 멜랑콜릭한 샤콘느가 인상적인 '뒤엉킨 고르디우스의 매듭', 우아한 마술사의 춤을 담은 '시르시'(키르케) 등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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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기타작품집 Vol.1
제레미 주브 & 주디카엘 페르와(guitar)

맹인이라는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작곡가로 명성을 얻었던 로드리고. 스페인 작곡가답게 이 나라를 대표하는 악기인 기타를 위해서 유명한 아랑훼즈협주곡을 비롯한 다수의 뛰어난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향토적인 정취를 가득 담은 자신의 첫 기타소나타인 소나타 지오코사, 판당고, 파사칼리아, 자파테아도와 같은 세 가지 전통 춤곡을 엮은 3개의 스페인 소품, 두 대의 기타를 위한 톤나디야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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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 파트 송
크리스토퍼 롭슨/ 캠브리지 대학 쳄버 합창단/ 이안 패링턴(pf)

엘가의 유명한 파트 송인 'My love dwelt in a northern land'가 처음 발표되었던 1890년, 수많은 합창단들이 경쟁적으로 이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본 음반에는 이 작품 외에도 아름다운 선율의 'Torrents in Summer', 반음계의 선율 진행이 독특한 'Owl', 작곡가 스스로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했던 'There is sweet music'과 같은 매력적인 작품들로 가득하다. 합창 음악 애호가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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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가곡 Vol.5
류바 카차르노프스카야(sop)/ 류바 오르페노바(pf)

차이코프스키의 가곡들은 작곡가의 다른 장르의 작품들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그는 100편이 넘는 가곡들을 작곡했는데, 여러 오페라를 통해 발휘되었던 성악곡에 대한 재능이 가곡에서도 변함없이 적용되었다. 차이코프스키 가곡에 관한한 최고의 가수로 등극한 러시아의 소프라노 류바 카차르노브사카야가 시리즈의 마지막 음반인 이번 신보에서도 변함없이 표정 풍부한 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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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다: 마리아 사비나, 디오니시오
호세 라몬 엔시나/ 마드리드 코무니다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바르셀로나 출신의 레오나르도 발라다는 스페인의 전통음악적인 요소와 아방가르드 기법을 조합했던 작곡가다. 버섯을 이용한 멕시코 대체의료의 대가이자 영적지도자이기도 했던 마리아 사비나의 이야기를 극적인 칸타타 형태로 표현한 '마리아 사비나'는 '게르니카'와 더불어 발라다의 음악세계를 대표하는 걸작이다. 시인이자 정차가였던 디오니시오 라드루에호를 추모하는 작품인 '디오니시오'가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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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오페라 <부부애>(夫婦愛) (2CD)
여러 가수들/ 크리스토퍼 프랑클린/ 뷔르템베르크 필하모닉

지몬 마이어의 '부부애'(L'amor coniugale)은 베토벤의 '피델리오'와 동일한 쟝 니콜라스 부이의 리브레토에 기초한 오페라다. 1805년 초연 당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한동안 세인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렸던 비운의 작품이다. 배경이 17세기 폴란드로 바뀌었지만, 기본 내용은 '피델리오'와 거의 유사하다. 본 음반은 2004년 빌트바트 로시니 페스티벌 기간 중의 실황을 녹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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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오페라 <보스턴의 건설>
여러 가수들/ 도날드 티터즈/ 보스턴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보스턴 토박이 작곡가 스캇 휠러의 오페라 <보스턴의 건설>은 1962년에 작곡이 시작되어 여러 번의 개작을 거쳐 2002년에 최종버전으로 마무리된 작품으로 작곡가는 이를 '포스트모던 바로크 오페라'라고 불렀다. 길버트&설리반의 오페레타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브레히트와 바일의 극음악 등의 여러 특징들이 혼재된 독특한 성격의 작품. 본 음반은 2007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의 실황을 고스란히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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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 대학축전서곡,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주곡 외
오토 클렘페러/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클렘페러하면 느린 템포가 먼저 연상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만년의 레코딩들에 국한된다. 청장년 시절 그의 연주들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과 박력, 그리고 쾌속의 질주를 자랑한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를 지휘한 브람스 교향곡 1번은 1927/8년의 녹음으로 젊은 클렘페러의 기백을 담은 열연이다. 비슷한 시기에 녹음된 대학축전서곡과 트리스탄과 이졸데 1막 전주곡, 지크프리트의 자장가가 함께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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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1950년대 아메리칸 레코딩스
다울랜드, 쿠프랭, 라모, 스카를라티, 비세, 폰세, 무다라, 밀란, 나라바에스

세고비아의 50년대 미국 녹음 시리즈의 4번째 음반. 본 음반에서는 르네상스/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에도 열정적이었던 거장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밀란과 나르바에스, 무다라와 같은 르네상스 스페인 작곡가들의 비후엘라 작품, 다울랜드의 류트 음악, 라모와 쿠프랭, 비세 등의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의 류트 및 건반작품을 기타로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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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텔로 (2CD) (1947년 음원)
라몬 비나이(오텔로)/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NBC 심포니와 합창단

토스카니니가 1947년 RCA에서 녹음한 베르디의 오텔로는 지금까지도 동곡 최고의 명연으로 꼽히는 역사적인 연주다. 역대 최고의 오텔로로 손꼽히는 칠레 출신의 드라마틱 테너 라몬 비나이의 전설적인 열연과 더불어 헤르바 넬리의 지순한 데스데모나가 거장의 칼 같은 지휘와 함께 어우러졌다. NBC는 홍보를 위해 이 레코드를 방송했었는데, 본 음반은 바로 그 방송음원을 워드 마스턴이 훌륭히 복각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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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여러 연주자들

민족주의의 영향을 받았던 '불새'에서부터 원시주의, 신고전주의, 무조음악을 거쳐 최만년 러시아 정교회의 전통으로 다시 회귀한 작품이었던 '레퀴엠 칸티클'에 이르기까지 스트라빈스키가 걸어갔던 음악여정을 담은 음반. 봄의 제전, 병사의 이야기, 결혼, 오이디프스왕, 시편교향곡, 바이올린협주곡 등의 대표작들의 단편과 음악 컬럼니스트 데이비드 니스의 100페이지 가량의 아티클이 작곡가에 대한 이해를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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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슈트라우스 1세 에디션 Vol.11
크리스티안 폴락/ 슬로바키아 신포니에타 칠리나

본 음반의 수록곡 몇 편은 1837/8년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펼쳤던 14개월 동안의 서유럽 순회공연 기간 중에 완성한 작품들이다. 혁명가요 '라 마르세이즈'를 인용한 '파리 왈츠', 영국 국가로 마무리되는 '빅토리아 여왕에 대한 오마쥬', '브뤼셀 경마' 등이 바로 그 작품들이다. 이외에도 '기차여행의 즐거움 왈츠', '이국적인 식물 왈츠', '연주회 불꽃 왈츠' 등등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여러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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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

8.570186 허만: 킬리만자로의 눈, 다섯 손가락<br>8.570149 퍼셀: 극장을 위한 음악들 Vol.1<br>8.570286 로드리고: 기타작품집 Vol.1<br>8.570438 차이코프스키: 가곡 Vol.5<br>8.660198-99 마이어: 오페라 <부부애><br>8.111274 브람스: 교향곡 1번<br>8.111092 세고비아 1950년대 아메리칸 레코딩스<br>8.111320-21 베르디: 오텔로 (2CD) <br>8.558186-87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8.558186-87<br>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

8.558186-87<br>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

8.558186-87 <br>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

박찬석님의 댓글

박찬석 작성일

마이어: 오페라 <부부애>(夫婦愛) (2CD)<br>8.669018 휠러: 오페라 <보스턴의 건설><br>8.111320-21 베르디: 오텔로 (2CD) (1947년 음원)

변용운님의 댓글

변용운 작성일

8.570534<br>바르톡: 발레 <나무왕자> 전곡<br>마린 알솝/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br><br>한 장 부탁드립니다. ㅋㅋ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

8.570485 하이든, 피협 <br>8.570721 시마노프스키, 교향곡<br>8.558186-87,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부탁합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

8.559360<br>1.  제프스키: 단결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변주곡<br>    랄프 판 라트(pf)<br>부탁합니다.

김광락님의 댓글

김광락 작성일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br>보테시니 더블베이스...<br>고다르 바이올린협주곡

이윤규님의 댓글

이윤규 작성일

8.570299 <br>메트너: 바이올린소나타 1,2번, 2개의 칸초나와 댄스 <br>8.570554 <br>고다르: 바이올린협주곡 2번, 콘체르토 로맨티크, 시적풍경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주문완료~ :)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

8.558186-87<br>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포트레이트(가능하시면)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