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APHON 수입 (4/16일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4-12 02:35 조회9,989회 댓글27건관련링크
본문
SU 3545-2 (2for1.5 가격)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
40여년에 걸쳐 세계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군림했던 수크 트리오가 전성기인 1977~78년에 걸쳐 프라하에서 녹음한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 녹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곡의 최고 명반이다. 요제프 수크, 요제프 후흐로, 얀 파넨카, 체코를 대표하는 세 명의 연주자는 드보르작 실내악 장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 트리오의 안정된 형식, 아름다운 선율미, 보헤미아 토속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특히 트리오 3번과 4번 <둠키>에서 이들이 들려주는 완벽한 앙상블과 넘치는 활력, 주제를 풀어내는 원숙한 시선은 스메타나 사중주단과 함께 실내악의 나라 체코를 대표했던 수크 트리오의 역량을 알기에 모자람이 없다.
★수프라폰을 대표하는 빛나는 황금기의 명연들 - 재발매 시리즈★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
40여년에 걸쳐 세계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군림했던 수크 트리오가 전성기인 1977~78년에 걸쳐 프라하에서 녹음한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 녹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동곡의 최고 명반이다. 요제프 수크, 요제프 후흐로, 얀 파넨카, 체코를 대표하는 세 명의 연주자는 드보르작 실내악 장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 트리오의 안정된 형식, 아름다운 선율미, 보헤미아 토속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특히 트리오 3번과 4번 <둠키>에서 이들이 들려주는 완벽한 앙상블과 넘치는 활력, 주제를 풀어내는 원숙한 시선은 스메타나 사중주단과 함께 실내악의 나라 체코를 대표했던 수크 트리오의 역량을 알기에 모자람이 없다.
★수프라폰을 대표하는 빛나는 황금기의 명연들 - 재발매 시리즈★
SU 3457-2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전설적인 ‘벨벳 혁명’ 연주회 실황 - 1989년 12월 14일 스메타나 홀*
1989년 12월 14일 프라하의 스메타나홀에서 있었던 전설적인 ‘벨벳 혁명’ 연주회 실황 공연!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은 11월에 있었던 시위기간 내내 스메타나홀에서 시민포럼과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공연을 벌였으며, 결국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에 바로 그 스메타나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연주하며 무혈혁명의 성공을 축하했다. 시민포럼에 헌정된 이 공연에는 대통령에 당선된 하벨도 직접 참석했으며, 이 음반에는 그날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잡혀있다. 순음악적인 면으로 보아도 대단히 뛰어난 연주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듬해 이루어진 라파엘 쿠벨릭의 <나의 조국> 실황과 함께 체코 현대사에서 가장 유명한 실황공연이며, 지휘자 노이만과 하벨 대통령이 직접 쓴 내지 에세이 역시 ‘잊을 수 없는 1989년 가을’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이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전설적인 ‘벨벳 혁명’ 연주회 실황 - 1989년 12월 14일 스메타나 홀*
1989년 12월 14일 프라하의 스메타나홀에서 있었던 전설적인 ‘벨벳 혁명’ 연주회 실황 공연! 노이만과 체코 필하모닉은 11월에 있었던 시위기간 내내 스메타나홀에서 시민포럼과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공연을 벌였으며, 결국 공산정권이 무너진 후에 바로 그 스메타나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연주하며 무혈혁명의 성공을 축하했다. 시민포럼에 헌정된 이 공연에는 대통령에 당선된 하벨도 직접 참석했으며, 이 음반에는 그날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잡혀있다. 순음악적인 면으로 보아도 대단히 뛰어난 연주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듬해 이루어진 라파엘 쿠벨릭의 <나의 조국> 실황과 함께 체코 현대사에서 가장 유명한 실황공연이며, 지휘자 노이만과 하벨 대통령이 직접 쓴 내지 에세이 역시 ‘잊을 수 없는 1989년 가을’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이다.
SU 1916-2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전곡
카렐 세냐(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이만, 쿠벨릭, 안체를과 함께 20세기 중후반 체코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위대한 마에스트로, 카렐 세냐(1896~1982)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보석같은 음반! 체코필의 더블베이스 출신이었던 세냐는 동시대의 대가들에 비해 서방세계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쿠벨릭이 체코를 떠난 이후 체코필의 상임지휘자로도 일했으며, 40여년 이상 체코필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세냐가 체코 필하모닉을 지휘한 <슬라브 춤곡>은 LP시대부터 숨겨진 명반으로 유명했으며, 탈리히-안체를-노이만-매케라스로 이어지는 체코 전통의 흐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그만의 개성이 가득하다. 그의 해석은 넘치는 생동감과 다양한 색채가 두드러지며, 보헤미아 특유의 풍미와 자연스러운 흐름은 탈리히의 해석을 이어받은 듯 하다. 이 곡을 사랑하는 이라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음반이다.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전곡
카렐 세냐(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이만, 쿠벨릭, 안체를과 함께 20세기 중후반 체코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위대한 마에스트로, 카렐 세냐(1896~1982)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보석같은 음반! 체코필의 더블베이스 출신이었던 세냐는 동시대의 대가들에 비해 서방세계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쿠벨릭이 체코를 떠난 이후 체코필의 상임지휘자로도 일했으며, 40여년 이상 체코필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세냐가 체코 필하모닉을 지휘한 <슬라브 춤곡>은 LP시대부터 숨겨진 명반으로 유명했으며, 탈리히-안체를-노이만-매케라스로 이어지는 체코 전통의 흐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그만의 개성이 가득하다. 그의 해석은 넘치는 생동감과 다양한 색채가 두드러지며, 보헤미아 특유의 풍미와 자연스러운 흐름은 탈리히의 해석을 이어받은 듯 하다. 이 곡을 사랑하는 이라면 한번쯤 들어볼만한 음반이다.
SU 3093-2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1번
요제프 후흐로(첼로),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지 않은 위대한 첼리스트가 있을까? 그러나 스승 밀로슈 사들로와 함께 20세기 체코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요제프 후흐로(1931~ )가 전성기인 1975~6년에 걸쳐 거장 바츨라프 노이만, 체코 필하모닉과 삼각편대를 이루어 남긴 이 레코딩은 그중에서도 가장 ‘체코적’인 연주로 꼽힌다. 뛰어난 독주자이자 수크 트리오의 첼리스트로 유명한 후흐로는 특유의 부드럽고 밝은 음색으로 로스트로포비치 같이 긴장되고 격렬한 연주가 아닌, 유연하고 넉넉한 해석과 긴 호흡으로 악곡의 또다른 면모를 밝혀주고 있다. 특히 그리움으로 가득찬 2악장은 후흐로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절창으로 잊혀지지 않는다.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1번 역시 오랫동안 동곡의 최고 연주로 꼽히고 있다.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1번
요제프 후흐로(첼로),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지 않은 위대한 첼리스트가 있을까? 그러나 스승 밀로슈 사들로와 함께 20세기 체코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요제프 후흐로(1931~ )가 전성기인 1975~6년에 걸쳐 거장 바츨라프 노이만, 체코 필하모닉과 삼각편대를 이루어 남긴 이 레코딩은 그중에서도 가장 ‘체코적’인 연주로 꼽힌다. 뛰어난 독주자이자 수크 트리오의 첼리스트로 유명한 후흐로는 특유의 부드럽고 밝은 음색으로 로스트로포비치 같이 긴장되고 격렬한 연주가 아닌, 유연하고 넉넉한 해석과 긴 호흡으로 악곡의 또다른 면모를 밝혀주고 있다. 특히 그리움으로 가득찬 2악장은 후흐로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절창으로 잊혀지지 않는다.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1번 역시 오랫동안 동곡의 최고 연주로 꼽히고 있다.
SU 3509-2
스메타나: 폴카, 체코 춤곡, ‘플첸의 추억’, 수크: 사랑의 노래, 위모레스크, 어머니, 포르테: 피아노 소나타
이반 모라베츠
체코의 피아노 음악을 모아놓은 이 음반은 별다른 부연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이반 모라베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이미 LP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서 모라베츠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터치, 섬세한 뉘앙스는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체코음악의 요소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보헤미아의 민속적 요소가 가득한 스메타나와 수크의 피아노 춤곡을 모라베츠보다 더 생생하게 살려낸 연주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연주자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연주이며, ‘플첸의 추억’ 폴카에서의 우아함, 체코 춤곡과 폴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감정과 절묘한 템포 루바토는 짙은 감흥을 준다.
스메타나: 폴카, 체코 춤곡, ‘플첸의 추억’, 수크: 사랑의 노래, 위모레스크, 어머니, 포르테: 피아노 소나타
이반 모라베츠
체코의 피아노 음악을 모아놓은 이 음반은 별다른 부연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이반 모라베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이미 LP시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서 모라베츠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터치, 섬세한 뉘앙스는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체코음악의 요소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보헤미아의 민속적 요소가 가득한 스메타나와 수크의 피아노 춤곡을 모라베츠보다 더 생생하게 살려낸 연주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연주자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연주이며, ‘플첸의 추억’ 폴카에서의 우아함, 체코 춤곡과 폴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감정과 절묘한 템포 루바토는 짙은 감흥을 준다.
10 2941-2 (2CDs)
야나체크: 오페라 <죽은 자의 집에서> 전곡
리하르트 노바크(바리톤), 밀라다 이르글로바(소프라노), 카렐 베르만(베이스), 빌렘 프리빌(테너) 외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메케라스가 야나체크 오페라 르네상스를 일구기 전, 체코에서 야나체크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했던 바츨라프 노이만의 압도적인 명연! 야나체크 최후의 오페라이자 20세기 오페라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음울한 작품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원작에 바탕을 둔 이야기(대본도 야나체크가 직접 썼다)에서 야나체크는 대담하고 듣는 이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생생한 음으로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을 표현하고 있으며, 악기들이 일종의 라이트모티프로 표현하는 상징적 효과는 충격적이다. 노이만은 슐루브나-바칼라 판본을 나름대로 재구성했으며, 오리지널 악보를 재구성했던 찰스 매케라스의 새로운 판본과의 비교 역시 대단히 흥미롭다. 1970~80년대 체코 최고의 성악가들이 집결한 연주 역시 압도적이다.
야나체크: 오페라 <죽은 자의 집에서> 전곡
리하르트 노바크(바리톤), 밀라다 이르글로바(소프라노), 카렐 베르만(베이스), 빌렘 프리빌(테너) 외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메케라스가 야나체크 오페라 르네상스를 일구기 전, 체코에서 야나체크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했던 바츨라프 노이만의 압도적인 명연! 야나체크 최후의 오페라이자 20세기 오페라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음울한 작품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원작에 바탕을 둔 이야기(대본도 야나체크가 직접 썼다)에서 야나체크는 대담하고 듣는 이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생생한 음으로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을 표현하고 있으며, 악기들이 일종의 라이트모티프로 표현하는 상징적 효과는 충격적이다. 노이만은 슐루브나-바칼라 판본을 나름대로 재구성했으며, 오리지널 악보를 재구성했던 찰스 매케라스의 새로운 판본과의 비교 역시 대단히 흥미롭다. 1970~80년대 체코 최고의 성악가들이 집결한 연주 역시 압도적이다.
SU 3567-2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 1041, 1042,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주곡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라디슬라프 야제크(바이올린), 얀 아다무스(오보에)
바츨라프 슈메타첵(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거장 요제프 수크는 20세기 비르투오조들 중에서 요제프 시게티, 나탄 밀슈타인 등과 함께 바흐 음악에 심혈을 기울였던 연주자로 꼽힌다. 그가 60년대 중반에 남긴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85년에 녹음한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주곡을 묶은 이 음반은 무반주 소나타-파르티타 녹음(EMI), 루이지치코바와 함께 한 바이올린 소나타 녹음과 더불어 바흐 녹음의 완결을 이루고 있다. 소박하고 우아하면서도 살짝 낭만적 물기를 머금은 수크의 음색, 감정과다를 피하면서도 아련한 그리움이 가득한 느린 악장의 풍성한 감정 등 전통적인 바흐 협주곡 연주에서 그뤼미오(Philips), 오이스트라흐 등과 함께 최고의 연주로 꼽힐만한 명연이다.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BWV 1041, 1042,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주곡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라디슬라프 야제크(바이올린), 얀 아다무스(오보에)
바츨라프 슈메타첵(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거장 요제프 수크는 20세기 비르투오조들 중에서 요제프 시게티, 나탄 밀슈타인 등과 함께 바흐 음악에 심혈을 기울였던 연주자로 꼽힌다. 그가 60년대 중반에 남긴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85년에 녹음한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주곡을 묶은 이 음반은 무반주 소나타-파르티타 녹음(EMI), 루이지치코바와 함께 한 바이올린 소나타 녹음과 더불어 바흐 녹음의 완결을 이루고 있다. 소박하고 우아하면서도 살짝 낭만적 물기를 머금은 수크의 음색, 감정과다를 피하면서도 아련한 그리움이 가득한 느린 악장의 풍성한 감정 등 전통적인 바흐 협주곡 연주에서 그뤼미오(Philips), 오이스트라흐 등과 함께 최고의 연주로 꼽힐만한 명연이다.
SU 3746-2 (2for1 가격)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3번 A단조, 10번 E플랫 장조, 15번 G장조, 12번 C단조
파노하 사중주단
체코 실내악의 대표주자로 군림하며 드보르작, 야나체크, 수크에서 최고의 명연을 들려준 파노하 사중주단의 독일음악 연주를 대표하는 연주이다. 슈베르트는 하이든과 함께 파노하 사중주단의 비체코 레퍼터리를 대표하며, 이들의 강한 힘과 집중력, 긴밀한 호흡은 슈베르트에서도 변함이 없다. 특히 슈베르트 후기 현악사중주에 담긴 내적인 긴장감과 고독한 그림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파노하 사중주단의 투명한 음색과 완벽한 인토네이션은 더없이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지나치게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슈베르트 연주에 반대하는 이들의 긴장감 서린, 신랄한 해석은 기존의 전통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한 감각으로 가득하다.
★파벨 슈포르츨, <사계>를 연주하다!★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3번 A단조, 10번 E플랫 장조, 15번 G장조, 12번 C단조
파노하 사중주단
체코 실내악의 대표주자로 군림하며 드보르작, 야나체크, 수크에서 최고의 명연을 들려준 파노하 사중주단의 독일음악 연주를 대표하는 연주이다. 슈베르트는 하이든과 함께 파노하 사중주단의 비체코 레퍼터리를 대표하며, 이들의 강한 힘과 집중력, 긴밀한 호흡은 슈베르트에서도 변함이 없다. 특히 슈베르트 후기 현악사중주에 담긴 내적인 긴장감과 고독한 그림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파노하 사중주단의 투명한 음색과 완벽한 인토네이션은 더없이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 지나치게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슈베르트 연주에 반대하는 이들의 긴장감 서린, 신랄한 해석은 기존의 전통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한 감각으로 가득하다.
★파벨 슈포르츨, <사계>를 연주하다!★
SU 3931-2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프라하 필하모니아
현대 체코를 대표하는 ‘21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이 드디어 <사계>를 녹음했다. 빛나는 테크닉과 열정, 재능과 끼를 겸비한 현대의 비르투오조 슈포르츨에게 <사계>는 아마도 가장 잘 어울리는 레퍼터리가 아닐까. 프라하 필하모니아와 함께 한 녹음에서 슈포르츨은 그의 푸른 바이올린과 함께 섬광같은 프레이징과 독특한 즉흥연주, 그리고 시대악기 연주자들을 연상시키는 격렬한 다이내믹을 결합한 자신만의 연주를 들려준다. 그답게 자신이 독주 파트 두 개를 모두 담당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함께 들어있으며, <사계> 중 ‘겨울’과 ‘여름’을 수록한 동영상 비디오도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신보★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프라하 필하모니아
현대 체코를 대표하는 ‘21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슈포르츨이 드디어 <사계>를 녹음했다. 빛나는 테크닉과 열정, 재능과 끼를 겸비한 현대의 비르투오조 슈포르츨에게 <사계>는 아마도 가장 잘 어울리는 레퍼터리가 아닐까. 프라하 필하모니아와 함께 한 녹음에서 슈포르츨은 그의 푸른 바이올린과 함께 섬광같은 프레이징과 독특한 즉흥연주, 그리고 시대악기 연주자들을 연상시키는 격렬한 다이내믹을 결합한 자신만의 연주를 들려준다. 그답게 자신이 독주 파트 두 개를 모두 담당한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함께 들어있으며, <사계> 중 ‘겨울’과 ‘여름’을 수록한 동영상 비디오도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라모폰상에 빛나는 신보★
SU 3922-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
파벨 하스 사중주단
야나체크와 하스의 사중주로 2007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했던 파벨 하스 사중주단의 후속작! 파벨 하스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중주 3번과 야나체크의 기념비적인 <크로이처 소나타> 사중주가 들어있는 이번 음반의 프로그램 구성은 더욱 매력적이다. 다채로운 하스 사중주 3번에서 느낄 수 있는 시대의 그림자와 불안한 환상은 깊은 감명을 주며,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야나체크 사중주 1번의 감상적인 분위기를 이들만큼 절실하게 잡아낸 연주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대단히 중요한 음반이다... 전에 발매된 성공적인 음반 못지않은 탁월한 신보이며, 음질도 빼어나다’ - 그라모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체코의 떠오르는 신성, 야쿠브 흐루샤와 토마스 네토필의 새로운 연주★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
파벨 하스 사중주단
야나체크와 하스의 사중주로 2007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했던 파벨 하스 사중주단의 후속작! 파벨 하스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중주 3번과 야나체크의 기념비적인 <크로이처 소나타> 사중주가 들어있는 이번 음반의 프로그램 구성은 더욱 매력적이다. 다채로운 하스 사중주 3번에서 느낄 수 있는 시대의 그림자와 불안한 환상은 깊은 감명을 주며,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야나체크 사중주 1번의 감상적인 분위기를 이들만큼 절실하게 잡아낸 연주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대단히 중요한 음반이다... 전에 발매된 성공적인 음반 못지않은 탁월한 신보이며, 음질도 빼어나다’ - 그라모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체코의 떠오르는 신성, 야쿠브 흐루샤와 토마스 네토필의 새로운 연주★
SU 3932-2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 수크: <성 벤체슬라스>에 의한 명상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체코의 젊은 마에스트로, 야쿠브 흐루샤의 세 번째 음반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관을 위한 세레나데’, 그리고 수크의 <성 벤체슬라스>에 의한 명상을 담고 있다. 20대 청년 지휘자의 싱그러움과 악곡의 낭만적 감성이 한데 어울려 놀랍도록 따뜻하고 섬세한 연주가 태어났다. 체코 지휘자 계보를 이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흐루샤는 직접 쓴 내지에서 ‘화려하고 지나치게 양식화된 연주가 아니라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연주야말로 드보르작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연주 역시 이에 부응하는 신뢰감을 준다. 프라하 필하모니아의 산뜻하고 가벼운 음색 역시 드보르작 세레나데와 잘 어울리며 수크의 <명상> 역시 과거의 전설적 명연들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연주다.
드보르작: 현을 위한 세레나데, 관악을 위한 세레나데, 수크: <성 벤체슬라스>에 의한 명상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체코의 젊은 마에스트로, 야쿠브 흐루샤의 세 번째 음반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관을 위한 세레나데’, 그리고 수크의 <성 벤체슬라스>에 의한 명상을 담고 있다. 20대 청년 지휘자의 싱그러움과 악곡의 낭만적 감성이 한데 어울려 놀랍도록 따뜻하고 섬세한 연주가 태어났다. 체코 지휘자 계보를 이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흐루샤는 직접 쓴 내지에서 ‘화려하고 지나치게 양식화된 연주가 아니라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연주야말로 드보르작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연주 역시 이에 부응하는 신뢰감을 준다. 프라하 필하모니아의 산뜻하고 가벼운 음색 역시 드보르작 세레나데와 잘 어울리며 수크의 <명상> 역시 과거의 전설적 명연들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연주다.
SU 3941-2
수크: 교향곡 E장조 op.14, 드보르작: 서곡 <자연의 영역에서>, <사육제>
토마스 네토필(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쿠브 흐루샤와 함께 차세대 체코 지휘자 계보를 이으면서 현재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베네치아 라 페니체, 드레스덴 젬퍼오퍼 등 유럽 오페라 극장을 석권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 토마스 네토필이 수크의 알려지지 않은 걸작, 교향곡 E장조를 들려준다. 네토필은 체코 지휘자답게 드보르작과 수크 음악의 단순미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20대 수크의 기백이 담긴 교향곡은 바츨라프 노이만의 기념비적인 연주 이후 이제까지 나온 몇몇 연주를 모든 면에서 능가하는 새로운 결정반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드보르작의 서곡 <자연의 영역에서>와 <사육제> 역시 생기 가득한 좋은 연주이다.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밝고 경쾌한 음색 역시 악곡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앙드레 제르틀레르, 바르톡을 연주하다★
수크: 교향곡 E장조 op.14, 드보르작: 서곡 <자연의 영역에서>, <사육제>
토마스 네토필(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야쿠브 흐루샤와 함께 차세대 체코 지휘자 계보를 이으면서 현재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베네치아 라 페니체, 드레스덴 젬퍼오퍼 등 유럽 오페라 극장을 석권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 토마스 네토필이 수크의 알려지지 않은 걸작, 교향곡 E장조를 들려준다. 네토필은 체코 지휘자답게 드보르작과 수크 음악의 단순미를 깊이 파악하고 있으며, 20대 수크의 기백이 담긴 교향곡은 바츨라프 노이만의 기념비적인 연주 이후 이제까지 나온 몇몇 연주를 모든 면에서 능가하는 새로운 결정반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드보르작의 서곡 <자연의 영역에서>와 <사육제> 역시 생기 가득한 좋은 연주이다.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밝고 경쾌한 음색 역시 악곡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앙드레 제르틀레르, 바르톡을 연주하다★
SU 3924-2 (4CDs, 4for3)
(CD1)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두 개의 랩소디, 바이올린 협주곡 2번
(CD2)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44곡의 듀오,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CD3)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바이올린-클라리넷-피아노를 위한 콘트라스츠
(CD4)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바이올린 소나타(유작), 바이올린 소나티나, 헝가리 민요
앙드레 제르틀레르(바이올린),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외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노스 페렌츠식(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게티, 마르치 등과 함께 후바이 악파 최대의 거장인 헝가리 바이올리스트 앙드레 제르틀레르(1907~1998)는 오랜 기간 바르토크와 함께 연주하며 아라니, 시게티와 함께 당대 최고의 바르톡 전문가로 꼽혔다. 따라서 제르틀레르가 1960년대 중반에 수프라폰에서 녹음한 바르톡 바이올린 음악 전집에는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이 결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발매 즉시 열렬한 찬사를 얻으며 1966년 그랑프리 뒤 디스크 대상을 수록한 명반이 이제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듀엣에서 함께 등장하는 요제프 수크를 비롯해서 함께 한 연주자들 역시 최상의 수준이며, 수프라폰팀의 세심한 리마스터링 작업 역시 인상적이다.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바츨라프 탈리히 시리즈 (중가반)★
(CD1)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두 개의 랩소디, 바이올린 협주곡 2번
(CD2)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44곡의 듀오,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CD3) 바이올린 소나타 1번 & 2번, 바이올린-클라리넷-피아노를 위한 콘트라스츠
(CD4)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바이올린 소나타(유작), 바이올린 소나티나, 헝가리 민요
앙드레 제르틀레르(바이올린),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외
카렐 안체를(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노스 페렌츠식(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시게티, 마르치 등과 함께 후바이 악파 최대의 거장인 헝가리 바이올리스트 앙드레 제르틀레르(1907~1998)는 오랜 기간 바르토크와 함께 연주하며 아라니, 시게티와 함께 당대 최고의 바르톡 전문가로 꼽혔다. 따라서 제르틀레르가 1960년대 중반에 수프라폰에서 녹음한 바르톡 바이올린 음악 전집에는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이 결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발매 즉시 열렬한 찬사를 얻으며 1966년 그랑프리 뒤 디스크 대상을 수록한 명반이 이제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듀엣에서 함께 등장하는 요제프 수크를 비롯해서 함께 한 연주자들 역시 최상의 수준이며, 수프라폰팀의 세심한 리마스터링 작업 역시 인상적이다.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바츨라프 탈리히 시리즈 (중가반)★
SU 3834-2 (탈리히 에디션 14집)
바흐: 피아노(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헨델: 오보에 협주곡 G단조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프란티섹 한탁(오보에)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세기를 빛낸 체코 지휘자 계보의 원조, 바츨라프 탈리히의 예술을 탐구하는 수프라폰의 에디션이 14집에 이르렀다. 이번 음반은 바흐와 헨델, 바로크 음악의 두 거장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1954년 6월 8일, 젊은 날의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가 노거장과 만나 함께 만든 저 유명한 바흐 피아노 협주곡 D단조가 포함되어 있다. 리히테르가 얼마나 탈리히를 존경하고 있었는지는 그가 쓴 회고록을 보아도 명백한데, 1956년 프라하 페스티벌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리히테르, 그리고 공산정권의 연주금지 조치에서 막 풀려난 노거장의 만남은 이 아름다운 레코딩으로 결실을 맺었다. 체코 필하모닉의 오보에 수석이었던 한탁이 나선 헨델과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역시 낭만적 감정과 큰 스케일이 인상적인 수연이다. 세심한 리마스터링 역시 돋보인다.
바흐: 피아노(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헨델: 오보에 협주곡 G단조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프란티섹 한탁(오보에)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세기를 빛낸 체코 지휘자 계보의 원조, 바츨라프 탈리히의 예술을 탐구하는 수프라폰의 에디션이 14집에 이르렀다. 이번 음반은 바흐와 헨델, 바로크 음악의 두 거장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1954년 6월 8일, 젊은 날의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가 노거장과 만나 함께 만든 저 유명한 바흐 피아노 협주곡 D단조가 포함되어 있다. 리히테르가 얼마나 탈리히를 존경하고 있었는지는 그가 쓴 회고록을 보아도 명백한데, 1956년 프라하 페스티벌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리히테르, 그리고 공산정권의 연주금지 조치에서 막 풀려난 노거장의 만남은 이 아름다운 레코딩으로 결실을 맺었다. 체코 필하모닉의 오보에 수석이었던 한탁이 나선 헨델과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역시 낭만적 감정과 큰 스케일이 인상적인 수연이다. 세심한 리마스터링 역시 돋보인다.
SU 3835-2 (탈리히 에디션 15집)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클라리넷 협주곡, <그랑 파르티타> 세레나데
*보너스-바츨라프 탈리히가 젊은 청중에게 말하다(1954)
이리 노바크(바이올린), 블라디미르 리하(클라리넷)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탈리히 에디션은 다시 한번 거장이 ‘미친듯한 창조성’이라고 부르며 흠모했던 모차르트를 다루고 있다. 1954년 전성기 체코 필하모닉의 관악주자들과 함께 연주한 <그랑 파르티타> 세레나데는 특히 탈리히의 모차르트 녹음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다. 이 음반에는 탈리히가 직접 발탁한 체코 출신의 탁월한 독주자들이었던 이리 노바크(뒷날 스메타나 사중주단의 리더가 되었다)와 블라디미르 리하(프라하 관악 앙상블 리더가 되었다)의 독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모차르트를 낭만적으로 다루지 않고 열정이 가득한 고전주의자로 다루었던 탈리히의 혜안이 엿보이는 음반이며, 그가 젊은 청중에게 행한 육성녹음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클라리넷 협주곡, <그랑 파르티타> 세레나데
*보너스-바츨라프 탈리히가 젊은 청중에게 말하다(1954)
이리 노바크(바이올린), 블라디미르 리하(클라리넷)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츨라프 탈리히 에디션은 다시 한번 거장이 ‘미친듯한 창조성’이라고 부르며 흠모했던 모차르트를 다루고 있다. 1954년 전성기 체코 필하모닉의 관악주자들과 함께 연주한 <그랑 파르티타> 세레나데는 특히 탈리히의 모차르트 녹음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다. 이 음반에는 탈리히가 직접 발탁한 체코 출신의 탁월한 독주자들이었던 이리 노바크(뒷날 스메타나 사중주단의 리더가 되었다)와 블라디미르 리하(프라하 관악 앙상블 리더가 되었다)의 독주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모차르트를 낭만적으로 다루지 않고 열정이 가득한 고전주의자로 다루었던 탈리히의 혜안이 엿보이는 음반이며, 그가 젊은 청중에게 행한 육성녹음이 보너스로 담겨 있다.
SU 3836-2 (탈리히 에디션 16집)
안토닌 벤다: 신포니아 B플랫장조, 드보르작: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op.22 (B52)
수크: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op.6,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무언가 F장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의 위대한 거장, 바츨라프 탈리히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 제 16집은 18세기 체코 음악의 거장, 안톤 벤다의 경쾌한 신포니아로 시작해서 드보르작, 수크로 이어지는 보헤미아 음악의 역사를 망라하고 있다. 고전적 품격으로 채색한 벤다는 최근의 연주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가벼운 텍스춰와 생생한 활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1950~51년에 녹음된 드보르작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수크의 세레나데는 새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전통의 명반으로서 특히 드보르작에는 보헤미아의 향취가 가득하다. 주의깊은 리마스터링으로 탈리히의 섬세한 해석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났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음반이다.
안토닌 벤다: 신포니아 B플랫장조, 드보르작: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op.22 (B52)
수크: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op.6,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무언가 F장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의 위대한 거장, 바츨라프 탈리히의 모든 것을 집대성하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 제 16집은 18세기 체코 음악의 거장, 안톤 벤다의 경쾌한 신포니아로 시작해서 드보르작, 수크로 이어지는 보헤미아 음악의 역사를 망라하고 있다. 고전적 품격으로 채색한 벤다는 최근의 연주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가벼운 텍스춰와 생생한 활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1950~51년에 녹음된 드보르작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수크의 세레나데는 새삼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전통의 명반으로서 특히 드보르작에는 보헤미아의 향취가 가득하다. 주의깊은 리마스터링으로 탈리히의 섬세한 해석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났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음반이다.
SU 3834-2 (탈리히 에디션 17집, 2CDs)
스메타나: <비셰라트>, <몰다우>, <사르카>, 블로덱: 서곡 <샘물에서>, 코바로비츠: <광부의 폴카>
스메타나: 서곡 <리부제>, <우리 아가씨>, <프라하 사육제>, 오페라 <두 명의 미망인> 중 아리아
야나체크: <꾀많은 새끼여우> 모음곡, 수크: <동화> 중 폴카, 드보르작: <대낮의 마녀> op.108
*보너스-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첼로 협주곡(로스트로포비치) 리허설 장면 외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바츨라프 탈리히 에디션이 이제 17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17집은 두 장의 음반에 녹음연도에 따라 탈리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짧은 레코딩을 가득 배열한 음악적 연대기라고 할 수 있다. 1929년에 녹음된 교향시 <나의 조국> 발췌에서 시작해서 56년에 이루어진 육성녹음까지, 그의 전 경력을 망라하고 있다. 카렐 카바로비츠, 빌렘 블로데크 등 잘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체코 작곡가들의 작품이 들어있어서 더욱 중요하며, 독일이 체코를 점령한 1940~41년에 녹음된 스메타나 오페라 <리부제> 서곡은 나치스가 공연을 금지한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탈리히의 예술적 신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로스트로포비치가 독주자로 나선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리허설 실황 등 보너스 자료도 매우 충실하다.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음악의 모든 것이 여기에★
스메타나: <비셰라트>, <몰다우>, <사르카>, 블로덱: 서곡 <샘물에서>, 코바로비츠: <광부의 폴카>
스메타나: 서곡 <리부제>, <우리 아가씨>, <프라하 사육제>, 오페라 <두 명의 미망인> 중 아리아
야나체크: <꾀많은 새끼여우> 모음곡, 수크: <동화> 중 폴카, 드보르작: <대낮의 마녀> op.108
*보너스-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첼로 협주곡(로스트로포비치) 리허설 장면 외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바츨라프 탈리히 에디션이 이제 17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17집은 두 장의 음반에 녹음연도에 따라 탈리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짧은 레코딩을 가득 배열한 음악적 연대기라고 할 수 있다. 1929년에 녹음된 교향시 <나의 조국> 발췌에서 시작해서 56년에 이루어진 육성녹음까지, 그의 전 경력을 망라하고 있다. 카렐 카바로비츠, 빌렘 블로데크 등 잘 알려지지 않은 19세기 체코 작곡가들의 작품이 들어있어서 더욱 중요하며, 독일이 체코를 점령한 1940~41년에 녹음된 스메타나 오페라 <리부제> 서곡은 나치스가 공연을 금지한 작품이었다는 점에서 탈리히의 예술적 신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로스트로포비치가 독주자로 나선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리허설 실황 등 보너스 자료도 매우 충실하다.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음악의 모든 것이 여기에★
SU 3940-2 (3CDs, 3for2)
마르티누: 교향곡 전곡 (1번~6번)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보르작 및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에 이은 발렉과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 세 번째! 마르티누의 교향곡 여섯 곡은 작곡가가 창조력의 절정에 올라있던 때, 대단히 짧은 시간(1942~46년, 6번은 1953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마르티누는 새롭게 찾은 신대륙, 미국에서 교향곡이라는 고전적 형식에 몸을 던져 그때까지 ‘자신에게 결여되어 있던 것’을 찾아나섰던 것이다. 2006~7년에 걸쳐 체코 라디오 방송국에서 제작된 이 세트에서 발렉은 지난 20년간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의 명성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모든 녹음이 일관된 해석과 고른 수준으로 연주되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선집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마르티누: 교향곡 전곡 (1번~6번)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보르작 및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집에 이은 발렉과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 세 번째! 마르티누의 교향곡 여섯 곡은 작곡가가 창조력의 절정에 올라있던 때, 대단히 짧은 시간(1942~46년, 6번은 1953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마르티누는 새롭게 찾은 신대륙, 미국에서 교향곡이라는 고전적 형식에 몸을 던져 그때까지 ‘자신에게 결여되어 있던 것’을 찾아나섰던 것이다. 2006~7년에 걸쳐 체코 라디오 방송국에서 제작된 이 세트에서 발렉은 지난 20년간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의 명성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모든 녹음이 일관된 해석과 고른 수준으로 연주되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선집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SU 3925-2 (2CD)
마르티누: 성악이 붙은 발레음악 <슈팔리첵>, 에르벤 시에 붙인 발라드 <유령의 신부>, 칸타타 <민들레의 로망스> 모라비아 민요 가사에 의한 다섯 개의 듀엣 <달맞이꽃>
이리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외
마르티누가 미국에서 작곡한 모든 작품을 한데 아우르는 화두 중 하나는 고향 체코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민속음악 전통에 대한 동경이다. 이 음반에는 체코의 향취가 가득한 마르티누 작품들, 특히 독창, 합창이 붙은 발레음악 <슈팔리첵>, 에르벤의 시에 곡을 붙인 대편성 발라드 <유령의 신부>, 전쟁터에 나간 남편을 7년째 기다리는 여인을 그린 아름다운 칸타타 <민들레의 로망스>, 그리고 모라비아 지방의 민요가사에 곡을 붙인 <달맞이꽃> 등 다양한 종류의 성악곡들이 두 장의 음반에 망라되어 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고 있던 마르티누가 고향에 보낸 연서와도 같은 걸작들을 우리 시대 체코 최고의 지휘자들인 벨로흘라베크와 일레크의 충실한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마르티누: 성악이 붙은 발레음악 <슈팔리첵>, 에르벤 시에 붙인 발라드 <유령의 신부>, 칸타타 <민들레의 로망스> 모라비아 민요 가사에 의한 다섯 개의 듀엣 <달맞이꽃>
이리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외
마르티누가 미국에서 작곡한 모든 작품을 한데 아우르는 화두 중 하나는 고향 체코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민속음악 전통에 대한 동경이다. 이 음반에는 체코의 향취가 가득한 마르티누 작품들, 특히 독창, 합창이 붙은 발레음악 <슈팔리첵>, 에르벤의 시에 곡을 붙인 대편성 발라드 <유령의 신부>, 전쟁터에 나간 남편을 7년째 기다리는 여인을 그린 아름다운 칸타타 <민들레의 로망스>, 그리고 모라비아 지방의 민요가사에 곡을 붙인 <달맞이꽃> 등 다양한 종류의 성악곡들이 두 장의 음반에 망라되어 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고 있던 마르티누가 고향에 보낸 연서와도 같은 걸작들을 우리 시대 체코 최고의 지휘자들인 벨로흘라베크와 일레크의 충실한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다.
SU 3918-2
마르티누: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
마르셀라 마코트코바(소프라노), 이리 자흐라드니체크(테너), 바츨라프 지텍(바리톤) 외
이리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마르티누 음악의 해석에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공인받고 있는 이리 벨로홀라베크의 가장 뛰어난 레코딩으로 손꼽히는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가 오랜만에 재발매되었다. 1955년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바빌론 제국의 저 오래된 고대 서사시를 작곡가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다룬, 신비스럽고 열정적인 곡이다. 마르티누는 톰슨이 번역한 아시리아어 서사시에 몇 년의 세월을 투자해서 철학적, 종교적, 예술적 의미를 탐구했으며, 초기 바로크 음악의 형식을 빌려와서 곡을 만들었다. 절창을 들려준 소프라노 마르셀라 마코트코바를 최상의 성악진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감어린 해석이 한데 어우러진 걸작으로서, 마르티누 디스코그래피에서 빠질 수 없는 음반이다.
마르티누: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
마르셀라 마코트코바(소프라노), 이리 자흐라드니체크(테너), 바츨라프 지텍(바리톤) 외
이리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마르티누 음악의 해석에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공인받고 있는 이리 벨로홀라베크의 가장 뛰어난 레코딩으로 손꼽히는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가 오랜만에 재발매되었다. 1955년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바빌론 제국의 저 오래된 고대 서사시를 작곡가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다룬, 신비스럽고 열정적인 곡이다. 마르티누는 톰슨이 번역한 아시리아어 서사시에 몇 년의 세월을 투자해서 철학적, 종교적, 예술적 의미를 탐구했으며, 초기 바로크 음악의 형식을 빌려와서 곡을 만들었다. 절창을 들려준 소프라노 마르셀라 마코트코바를 최상의 성악진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감어린 해석이 한데 어우러진 걸작으로서, 마르티누 디스코그래피에서 빠질 수 없는 음반이다.
SU 3937-2
마르티누: 피아노곡 <돈>, <네 개의 악장>, <필름과 미니어처>, <봄>, <아다지오. 추억들> 외
카렐 코사레크(피아노)
체코 최고의 피아니스트, 카렐 코사레크가 마르티누의 피아노 음악을 탐구하다! 세계 초연 녹음을 다수 포함한 마르티누 피아노 곡의 기념비적인 선집으로 기록될 것이다. 코사레크는 200곡이 넘는 마르티누의 피아노 작품 중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좋은 소품만을 골라서 음반을 꾸몄다. 이 소품들은 무엇보다도 강렬한 유희성, 창의적인 리듬으로 충만하다. 파리 시절의 작품에서는 당시 유럽을 휩쓸고 있던 재즈 음악의 어법을 받아들이고 있어서 눈길을 끌며, 한편 <필름과 미니어처> 같은 곡에서는 복고적인 인상주의를 의도적으로 재치있게 이용하고 있다. 막달레나 코체나의 반주자로 우리에게 알려진 코사레크의 빛나는 피아니즘과 날카로운 감각은 도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최초로 발매되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의 프라하 녹음 (중가반)★
마르티누: 피아노곡 <돈>, <네 개의 악장>, <필름과 미니어처>, <봄>, <아다지오. 추억들> 외
카렐 코사레크(피아노)
체코 최고의 피아니스트, 카렐 코사레크가 마르티누의 피아노 음악을 탐구하다! 세계 초연 녹음을 다수 포함한 마르티누 피아노 곡의 기념비적인 선집으로 기록될 것이다. 코사레크는 200곡이 넘는 마르티누의 피아노 작품 중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좋은 소품만을 골라서 음반을 꾸몄다. 이 소품들은 무엇보다도 강렬한 유희성, 창의적인 리듬으로 충만하다. 파리 시절의 작품에서는 당시 유럽을 휩쓸고 있던 재즈 음악의 어법을 받아들이고 있어서 눈길을 끌며, 한편 <필름과 미니어처> 같은 곡에서는 복고적인 인상주의를 의도적으로 재치있게 이용하고 있다. 막달레나 코체나의 반주자로 우리에게 알려진 코사레크의 빛나는 피아니즘과 날카로운 감각은 도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최초로 발매되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의 프라하 녹음 (중가반)★
SU 3796-2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중 여섯 곡, 쇼팽: 에튀드 op.10 중 일곱 곡, 에튀드 op.25 중 여섯 곡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이제까지 사실상 발매된 적이 없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의 프라하 녹음을 담은 음반이다. 쇼팽과 쇼스타코비치를 담은 이 음반에는 1960년 2월 프라하 공연 실황에 1956년에 이루어진 스튜디오 녹음이 함께 들어있으며, 찬란한 명인기와 내면적 음악성이 결합된 리히테르 전성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쇼스타코비치가 작품을 완성한지 불과 5년만에 녹음된 여섯 곡의 프렐류드와 푸가(리히테르는 전곡을 연주하지 않았다)도 훌륭하지만, op.10과 25에서 발췌한 13곡의 쇼팽 에튀드는 모든 면에서 리히테르가 남긴 가장 훌륭한 쇼팽 녹음에 속한다. 주의깊게 이루어진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음질도 감상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중 여섯 곡, 쇼팽: 에튀드 op.10 중 일곱 곡, 에튀드 op.25 중 여섯 곡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이제까지 사실상 발매된 적이 없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의 프라하 녹음을 담은 음반이다. 쇼팽과 쇼스타코비치를 담은 이 음반에는 1960년 2월 프라하 공연 실황에 1956년에 이루어진 스튜디오 녹음이 함께 들어있으며, 찬란한 명인기와 내면적 음악성이 결합된 리히테르 전성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쇼스타코비치가 작품을 완성한지 불과 5년만에 녹음된 여섯 곡의 프렐류드와 푸가(리히테르는 전곡을 연주하지 않았다)도 훌륭하지만, op.10과 25에서 발췌한 13곡의 쇼팽 에튀드는 모든 면에서 리히테르가 남긴 가장 훌륭한 쇼팽 녹음에 속한다. 주의깊게 이루어진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음질도 감상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U 3795-2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는 1950년, 최초의 외국 나들이인 프라하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950년대와 60년대 초에 걸쳐 프라하에 꾸준히 출연했다. 슈만의 피아노 음악으로만 꾸며진 이 음반은 40대 초반 전성기 리히테르의 불타오르는 듯한 피아니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처음으로 발매되는 환상곡 C장조는 그가 마침내 미국과 캐나다에 모습을 드러내기 불과 몇 달 전(1959년)에 녹음되었으며, 클라라를 향한 슈만의 뜨거운 감정이 남김없이 연소되고 있다. 1956년에 녹음된 <숲의 정경>과 <환상소곡집> 역시 뛰어난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국제적 경력을 막 시작한 리히테르의 가장 아름다운 악곡해석이 담긴 음반이다.
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는 1950년, 최초의 외국 나들이인 프라하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950년대와 60년대 초에 걸쳐 프라하에 꾸준히 출연했다. 슈만의 피아노 음악으로만 꾸며진 이 음반은 40대 초반 전성기 리히테르의 불타오르는 듯한 피아니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처음으로 발매되는 환상곡 C장조는 그가 마침내 미국과 캐나다에 모습을 드러내기 불과 몇 달 전(1959년)에 녹음되었으며, 클라라를 향한 슈만의 뜨거운 감정이 남김없이 연소되고 있다. 1956년에 녹음된 <숲의 정경>과 <환상소곡집> 역시 뛰어난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국제적 경력을 막 시작한 리히테르의 가장 아름다운 악곡해석이 담긴 음반이다.
수프라폰 구보
★2007년 그라모폰상 <실내악> 부분, BBC 뮤직 매거진상 <올해의 신인> 부분 수상!★
SU 3877-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2번 <친밀한 편지>, 하스: 현악사중주 2번<원숭이 산으로부터>
파벨 하스 사중주단
◉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수프라폰 DVD
SU 7012-9 모차르트 <돈 지오바니> & <아듀 모차르트> (2DVDs)
안드레이 베샤스니, 달리보르 에드리츠카, 나데자다 페트렌코, 블라디미르 델레잘, 이르지나 마르코바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프라하 국립극장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외
SU 7004-2 스메타나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스메타나 DVD
(다큐멘터리 <스메타나 사중주단>, 스메타나: 현악 사중주 1 & 2번, 드보르작: 6중주 A Op.48, 스메타나 사중주단에 관한 일화와 사진 99장)
스메타나 사중주단
SU 7010-9 바츨라프 탈리히가 지휘하는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전집 + 다큐멘터리: <확신과 겸손>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 감곡: 마르틴 수하네크)
SU 7009-9 매커라스와 체코 필이 연주하는 야나체크
(야나체크: <질투>, <타라스 불바>, <글라골리틱 미사>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7008-9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
에두아르드 하켄(베이스), 밀라다 슈브르토바(소프라노), 이보 지데크(테너) 외
즈데네크 할라발라(지휘), 프라하 국립 극장 발레단, 합창단 & 오케스트라
SU 7007-9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 - 드보르작 다큐멘터리 + 드보르작 하이라이트
(교향곡 9번 4악장, 피아노 협주곡 3악장, 첼로 협주곡 1악장, 슬라브 무곡 Op.46 1 & 2번,
현을 위한 세레나데 5악장,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카> 4악장, <성서 가곡> 4 & 5 번, 테 데움 Op.103
바츨라프 노이만, 즈데네크 코슐러,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마르틴 카시크(피아노), 구스타프 리비니우스
(첼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니아, 슈캄파 사중주단 외
SU 7011-9 스메타나 : 오페라 <팔려간 신부> 전곡
즈데네크 코슐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프라하 국립극장 발레단
SU 7014-9 마르티누 : 오페라 <그리스 수난곡> 영상
찰스 매케라스(지휘),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퀸 소년 합창단 외
(영어 가사, 1999년 토마스 지메르다 감독의 TV 필름)
◉ 바로크 최대의 보헤미아 작곡가 얀 디스마스 젤렌카 시리즈
SU 3858-2 젤렌카: 관현악 작품 선집 ★★★★★
콜레기움 1704
SU 0052-2 젤렌카: <레퀴엠> D단조, <미제레레> C단조 ★★★★★
로만 바레크(지휘), 앙상블 바로크 1994, 체코 체임버 콰이어
SU 3520-2 젤렌카: <평화의 올리브나무와 미덕의 종려나무 아래 보헤미아의 왕관이 눈부시게 빛나다> (2CDs)
키스(소프라노), 흐라벤코바(소프라노), 포르스터(카운터테너), 브르제지나(테너) 외
마레크 슈트린츨(지휘), 무지카 플로레아, 무지카 아에테르나, 앙상블 필리도르, 보니 푸에리(소년합창단)
2003 Cannes Classical Awards
SU 3785-2 젤렌카: 오라토리오 <구세주 무덤 앞에서의 참회자들>
막달레나 코제나(알토), 마르틴 프로케시(테너), 미하엘 포스피실(베이스)
로베르트 후고(지휘), 카펠라 레지아 무지칼리스
SU 3315-2 젤렌카: <마니피카트>
야나 요나쇼바(소프라노), 마리에 므라조바(콘트랄토), 드라호미라 드로브코바(알토), 요아힘 보그트(테너),
미로슬라프 코프(테너), 카렐 프루샤(베이스), 루보미르 마틀(지휘)
퀸 혼성 합창단,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06-2 젤렌카: 성주간을 위한 레스폰소리움, 투마 : 신포니아 B장조, 소나타 A장조, E단조
마레크 슈프린츨(지휘), 본 푸에리, 무지카 플로레아
◉ 체코 피아노의 살아있는 전설 - 이반 모라베츠(모라벡)
SU 3714-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프랑크: 교향적 변주곡, 라벨: 피아노 협주곡)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809-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피아노 협주곡 14번, 23번, 25번)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요세츠 블라흐(지휘), 체코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65-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집 (2 for 1.5)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165-2 쇼팽 : 전주곡집, 발라드 4번 F단조
이반 모라베츠(피아노)
◉ 체코가 사랑한 바이올리니스트 - 요세프 수크
SU 3777-2 스메타나: <조국으로부터>, 수크: 발라드 D단조, 네 개의 소품 op.17
드보르작: 네 개의 낭만적 소품 op.75, 바이올린 소나티나 op.100, 슬라브 무곡 2번
요제프 수크(바이올린), 얀 파넨카(피아노), 알프레드 홀레체크(피아노)
SU 3857-2 요세프 수크와 루돌프 피르쿠시니의 만남 ★★★★★
(드보르작: 소나티나 Op.100, 야나체크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요세프 수크(바이올린), 루돌프 피르쿠시니(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 위대한 거장 - 라파엘 쿠벨렉과 로브로 폰 마타치치
111208-2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전곡
라파엘 쿠벨릭(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0년 5월 12일, 프라하 페스티벌 개막 공연 실황)
SU 3781-2 브루크너 : 교향곡 제 7번 (중가반)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903-2 브루크너 : 교향곡 제 5번
로브로 폰 마타치치(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체코 음악, 새로운 전설의 도래 - 찰스 매커라스 경
SU 3848-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드보르작 8 & 9번 <신세계>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SU 3808-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의 결정반 ★★★★★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Op.46 & 72)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레페르투아 10점
SU 3291-2 찰스 매커라스 경이 지휘하는 야나체크의 오페라 <카탸 카바노바> (2CD)
가브리엘라 베냐치노바(소프라노), 페테르 스트라카(테너), 에바 란도바(알토), 마드마르 페츠코바(메조)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지크 드 라몽드 <쇼크>
SU 3465-2 스메타나: <나의 조국> (1999년 프라하의 봄 축제 실황)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레페르투와르 만점 / 디아파종 5
SU 3771-2 드보르작: <교향곡 6번>, <황금 물레방아> ★★★★★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 Classics Today 10/10 / 디아파종 5
SU 3533-2 드보르작: <교향적 변주곡>, <스케르초 카프리치오소>, <전설>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레페르투와르 만점
SU 3739-2 야냐체크: 관현악 작품집 (2CDs)
(<질투>(<예누파>의 오리지널 전주곡), <영리한 암여우> 조곡, <샤르카> 서곡, <타라스 불바>,
<카타 카바노바> 서곡 및 간주곡, <슐룩과 야우>, <신포니에타>)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음악의 세계 4 스타
◉ 20세기 체코 지휘자 전통의 계승자, 바츨라프 노이만
SU 3705-2 드보르작 : 교향곡 7, 8, 9번 <신세계> (2for1.5 가격)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703-2 드보르작 : 교향곡 1, 2, 3번 (2for1.5 가격)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704-2 드보르작 : 교향곡 4, 5, 6번 (2for1.5 가격)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1959-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전곡)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체코 음악의 代父, 바츨라프 탈리히 시리즈
SU 3821-2 (탈리히 에디션 제 1집)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전곡, 탈리히의 육성 녹음(보너스)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2-2 (탈리히 에디션 제 2집)
스메타나 : <체코 노래>, 수크 : <동화> op.16, 노바크 : <슬라브 모음곡> op.32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스메타나)
SU 3823-2 (탈리히 에디션 제 3집)
수크 : 교향시 <즈라니(리페닝)> op.34, 야나체크 :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타라스 불바>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4-2 (탈리히 에디션 제 4집)
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K.543,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297b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5-2 (탈리히 에디션 제 5집)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피아노 협주곡 G단조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첼로), 프란티세크 막시안(피아노)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6-2 (탈리히 에디션 제 6집)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전곡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7-2 (탈리히 에디션 제 7집)
드보르작 : 교향시 <물의 정령>, <대낮의 마녀>, <황금 물레>, <들비둘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49년~51년 녹음)
SU 3828-2 (탈리히 에디션 제 8집)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제 6번 <비창>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29-2 (탈리히 에디션 제 9집)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서곡, 교향곡 33번, 38번,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티아나>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30-2 (탈리히 에디션 제 10집, 2CDs)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전곡, 수크 : 교향곡 <아즈라엘>, 탈리히 육성녹음(보너스)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SU 3831-2 (탈리히 에디션 제 11집)
드보르작: 서곡 <자연 속에서>,<사육제>,<오텔로>, 왈츠 1번,4번, 폴로네즈, <루살카> 중 폴로네즈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SU 3832-2 (탈리히 에디션 제 12집)
드보르작 : 교향곡 6번 D장조, 7번 D단조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833-2 (탈리히 에디션 제 13집)
드보르작 : 교향곡 8번 G장조, 9번 <신세계에서>
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쇼스타코비치가 쇼스타코비치를 연주하다
SU 3890-2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전집 (1~15번) (10CDs, 10for5 가격)
막심 쇼스타코비치(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과르네리 트리오가 연주하는 드보르작 <둠키>의 결정반
SU 3786-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4번 <둠키>, 스메타나: 피아노 트리오 G단조 Op.15 ★★★★★
과르네리 트리오 프라하
◉ 오로지 마르티누를 연주하기 위해 체코로 넘어왔다 - 호그우드
SU 3653-2 호그우드 지휘의 마르티누 바이올린 협주곡 ★★★★★
(마르티누: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탄테 모음곡 H.276 2번째 판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H.232bis)
보후슬라프 마토우세크(바이올린),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클라시카 추천반 레페르투아 추천반
SU 3749-2 호그우드 지휘의 마르티누 발레음악 ★★★★★
(마르티누: <놀라운 비행>, <부엌 리뷰>, <카메라를 돌려라!>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lassics Today 10/10
◉ 체코 첼로계의 떠오르는 신성, 작렬하는 젊은 카리스마 - 이르지 바르타
SU 3502-2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DWV 1007-1012 (2CD) ★★★★★
이르지 바르타(첼로)
SU 3774-2 드보르작: 피아노 & 첼로 협주곡집 (2 for 1.5)
마르틴 카시크(피아노), 이르지 바르타(첼로)
이르지 코우트(지휘),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U 3515-2 코다이: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8, 첼로 소나타 Op.4, 노바크: 첼로 소나타 Op.68
이르지 바르타(첼로), 얀 체크(피아노)
11 2156-2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Op.19, 슈니트케: 첼로 소나타, 페르트: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리안 라프산스키(피아노)
Golden Harmony Award 1995
SU 3425-2 이르지 바르타의 <회상>(Reflections)
메시앙: 현사 V, VIII; 페르트: ; 드보르작: ;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생상스: <백조>, R.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 코펠렌트: <칸투스 로간스>, 베베른: <3개의 소품>,
구바이둘리나: <서신>, 제메크-노바크: 소나타 2번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리안 라프산스키(피아노)
2000년 체코 최고 음반상 / Klassik Heute 만점
11 1467-2 드보르작: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첼로 협주곡 1번>, <폴로네이즈>, <론도 G단조>, <고요한 숲>, <슬라브 무곡> G단조, A장조
이르지 바르타(첼로), 얀 체흐(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414-2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 2번
이르지 바르타(첼로), 막심 쇼스타코비치(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SU 3881-2 쇼팽: 첼로 소나타,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 그랜드 듀오 콘체르탄테, 피아노 트리오 G단조
이르지 바르타(첼로), 마르틴 카지크(피아노), 얀 탈리히(바이올린)
◉ 재능과 끼를 겸비한 체코 바이올린계의 새로운 별 - 파벨 슈포르츨
SU 3621-2 파벨 슈포르츨의 바이올린 리사이틀
스메타나: <모국으로부터>, 드보르작: <낭만적 소품>, Op.75, 야나체크: 바이올린 소나타,
마르티누: <체코 랩소디>, 셰브치크: <푸른 눈의 소녀>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SU 3772-2 슈포르츨이 연주하는 파가니니
파가니니: 카프리스(슈만 편곡) 1, 2, 5, 9, 13, 14번, 변주곡 Le Streghe & I Palpitil, 소나타 12번,
칸타빌레 D장조, 알레그로 비바체 아 모비멘토 페르페투오 Op. 11
데이비드 베이커: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에쓰닉 변주곡>)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860-2 슈포르츨이 연주하는 드보르작 작품집
(<낭만적 소품>, Op.75, <카프리치오> B 81, <소나티나> Op.100, <마주렉> Op.49, <발라드> Op.15)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페트르 이르지코브스키(피아노)
SU 3709-2 드보르작 &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휘),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체코 필하모닉
레페르투와르 & 클라시카 만점 / 음악의 세계 4 스타
Classics Today 10/10
SU 3884-2 드보르작 : 바이올린 소나타 F장조, <슬라브 무곡> 중 세 곡
수크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곡의 소품
파벨 슈포르츨(바이올린), 페트르 이르지코프스키(피아노)
◉ 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
SU 3764-2 체코가 자랑하는 세계적 소년 합창단 <보니 푸에리>
프랑크: <파니스 안젤리쿠스>, 헨델: <할렐루야>, 드보르작: <고잉 홈>, 호주 민요: <월칭 마틸다> 외
파벨 호라크, 야쿠브 마르티네흐(콰이어마스터)
◉ 체코 음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지휘자, 야쿠브 흐루샤
SU 3867-2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Op.39, 왈츠 Op.54, 폴로네이즈 B 100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882-2 드보르작 : 모음곡 A장조 op.98b, 수크 :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레나데 E플랫 장조 op.6
야쿠브 흐루샤(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 체코 음악의 피아노적 재발견 -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 피아노 듀오
SU 0001-2 드보르작: <슬라브 무곡> Op.46 & 72 (2대의 피아노 버전)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SU 3712-2 스메타나: <나의 조국> (2대의 피아노 버전)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Classics Today 10/10
SU 3536-2 드보르작: <보헤미아의 숲 속에서>, <전설>
이고르 & 레나타 아르다셰프(피아노 듀오)
Classics Today 10/10 / 레페르투와르 9
◉ 목관 오중주로 듣는 모차르트
SU 3614-2 목관 오중주로 듣는 모차르트의 서곡, 디베르티멘토, 판타지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서곡, 디베르티멘토 K270 & K253, 판타지 K608 & K594, 안단테 K616
어플레이터스 오중주단
◉ 페테르코바의 따스한 클라리넷 연주
SU 3554-2 페테르코바가 연주하는 멘델스존, 로시니, 브루흐
멘델스존: <클라리넷, 바세트 혼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연적 소품> 1번 & 2번,
로시니: <클라리넷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주, 주제와 변주>, <클라리넷과 작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브루흐: <클라리넷, 비올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Op.88)
루드밀라 페테르코바(클라리넷), 니콜라스 발레이로우(바세트 혼), 알렉산더 베사(비올라)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901-2 명랑한 클라리넷 - 루드밀라 페테르코바의 클라리넷 소품집
조빔: 이파네마의 소녀, 림스키-코르사코프: 땅벌의 비행, 몬티: 차르다슈, 브람스: 헝가리 춤곡,
비제: 하바네라 외
루드빌라 페테르코바(클라리넷), 이리나 콘드라텐코(피아노)
◉ 수프라폰이 소개하는 보헤미아 작곡가 시리즈
SU 3859-2 레이하: <레퀴엠>
흐루바-프라이베르거(소프라노), 바로바(알토), 돌레잘(테너), 벨레(베이스), 트브르즈스키(오르간)
루보미르 마틀(지휘),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드보르작 체임버 오케스트라
SU 3873-2 레이하 : 첼로 협주곡 A장조, D장조,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D장조
미카엘 에릭손(첼로), 야나 블라호바(바이올린)
온드르제이 쿠칼(지휘), 체코 체임버 오케스트라
SU 3473-2 요세프 수크가 연주하는 피비히 바이올린 소나타
소나티나 Op.27, 소나타 D, 로망스 Op.10, <맑은 밤>, <무언가>, <콘체르트 폴로네이즈>
요세프 수크(바이올린), 요세프 할라(피아노)
Classics Today 10/10
SU 3470-2 피비히: 현악사중주 1번 & 2번, 주제와 변주
파노하 사중주단
텔레라마 만점 ffff / 디아파종 5
SU 3487-2 피비히: 피아노 사중주 Op.11 & 오중주 Op.42
마리안 랍샨스키(피아노), 루드밀라 페테르코바(클라리넷), 블라디미라 클란스카(프렌치 혼), 파노하 사중주단
디아파종 5
SU 3866-2 브릭시 : 오라토리오 <유다오 이스가리옷>
루드밀라 베르네로바(소프라노), 파블라 크시코바(알토) 외
야로슬라프 크르체크(지휘), 프라하 실내 합창단, 무지카 보헤미카
SU 3741-2 브릭시 : 네 곡의 오르간 협주곡
베라 헤르마노바(오르간), 로베르트 후고(지휘), 카펠라 레지아 무지칼리스
SU 3535-2 베이바노프스키: <성 벤체슬라이 축일을 위한 저녁기도>
루카시 사도프스키(소프라노), 마르틴 프타체크(카운터테너)
마레크 슈트린츨(지휘), 보니 푸에리 & 무지카 플로레아
SU 3819-2 바츨라프 얀 토마세크 : 피아노 협주곡 C장조, E플랫 장조
얀 시몬(피아노), 블라디미르 발렉(지휘),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SU 3929-2 카를 슈타미츠 : 비올라 협주곡 D장조 op.1, 안톤 슈타미츠 : 비올라 협주곡 B플랫 장조,
얀 바츨라프 슈타미츠 : 비올라 협주곡 G장조
얀 페루슈카(비올라), 이르지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필하모니아
SU 3898-2 황제 만세!(Caesar vive!) - 1609년 프라하, 루돌프 2세 황제를 위한 음악
마르틴 호리나(지휘), 프라테르니타스 리테라토룸
Diapason D'Or
SU 3908-2 18세기 체코의 마스터들 (4CDs, 4for3 가격)
갈리나, 코프리바, 벤트, 로카이의 관현악곡, 종교음악, 실내악곡들
이리 스타레크(지휘), 프란티세크 바이나르(지휘),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외
◉수프라폰이 자랑하는 정통 체코 레퍼토리 - 실내악
우리 시대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전곡의 새로운 기준 - 파노하 사중주단
SU 3815-2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전집 (8 for 4) ★★★★★
(현악 사중주 1-14번; Cypresses; Andante appassionato; Quartet Movement in F)
파노하 사중주단
Classics Today 10/10
SU 3391-2 드보르작 : 현악 3중주, 4중주, 5중주를 위한 소품집
파노하 사중주단
11 1455-2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6번 & 7번 (중가)
파노하 사중주단
Classics Today 10/10 텔레라마 만점 ffff 디아파종 5
SU 3855-2 수크: 현악 사중주 1번, ‘<성 벤체슬라우스>에 의한 명상’, 라벨: 현악 사중주 F장조
파노하 사중주단
SU 3906-2 야나체크 : 현악 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2번 <친밀한 편지>
파노하 사중주단
SU 3917-2 마르티누 : 현악 사중주 전집 (1~7번) (3CDs, 3for2 가격)
파노하 사중주단
체코 현사 전통의 고아함과 현대적인 감수성의 절묘한 조화 - 슈캄파 사중주단
SU 3794-2 야나체크: <모라비아 민요 가곡집>(보이스와 현을 위한 편곡버
댓글목록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 <br>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 <br><br>SU 3509-2 <br>스메타나: 폴카, 체코 춤곡, ‘플첸의 추억’, 수크: 사랑의 노래, 위모레스크, 어머니, 포르테: 피아노 소나타/ 이반 모라베츠 <br><br>SU 3918-2 <br>마르티누: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 마르셀라 마코트코바(소프라노), 이리 자흐라드니체크(테너), 바츨라프 지텍(바리톤) 외, 이리 벨로흘라베크(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단 <br><br>SU 3796-2 <br>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중 여섯 곡, 쇼팽: 에튀드 op.10 중 일곱 곡, 에튀드 op.25 중 여섯 곡 <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br><br>SU 3795-2 <br>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br>일단 요 것 만 ㅜ ㅡ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SU 3835-2 탈리히 에디션 15집
이해영님의 댓글
이해영 작성일SU 3833-2 (탈리히 에디션 제 13집)<br>드보르작 : 교향곡 8번 G장조, 9번 <신세계에서><br>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SU 3826-2 (탈리히 에디션 제 6집)<br>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전곡<br>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작성일SU 3922-2<br>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br>파벨 하스 사중주단<br>SU 3809-2 이반 모라베츠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피아노 협주곡 14번, 23번, 25번)<br>이반 모라베츠(피아노), 요세츠 블라흐(지휘), 체코 체임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김준용님의 댓글
김준용 작성일SU 3795-2<br>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SU 3509-2<br>스메타나: 폴카, 체코 춤곡, ‘플첸의 추억’, 수크: 사랑의 노래, 위모레스크, 어머니, 포르테: 피아노 소나타<br>이반 모라베츠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br>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br>수크 트리오<br><br>부탁드립니다.
라프님의 댓글
라프 작성일SU 3941-2<br>수크: 교향곡 E장조 op.14, 드보르작: 서곡 <자연의 영역에서>, <사육제><br>토마스 네토필(지휘),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영님의 댓글
박영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 <br>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br>수크 트리오<br>그리고 이반 모라베츠 하나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br>SU 3918-2 마르티누: 오라토리오 <길가메시 서사시><br>SU 3834-2 (탈리히 에디션 17집, 2CDs)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SU 3877-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2번 <친밀한 편지>, 하스: 현악사중주 2번<원숭이 산으로부터><br>SU 3922-2<br>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br><br>2개 부탁합니다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SU 3457-2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br>SU 3509-2 이반 모라베츠<br>부탁합니다. (9374)
김운용님의 댓글
김운용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SUK<br>SU 3457-2 베토벤 9번, 노이만/체코필 이렇게 두 가지 부탁합니다
송득순님의 댓글
송득순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br>SU 7004-2 스메타나 사중주단이 연주하는 스메타나 DVD
임성균님의 댓글
임성균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 <br>SU 1916-2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전곡 카렐 세냐(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진익님의 댓글
장진익 작성일SU 3922-2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br>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br> 파벨 하스 사중주단
김희성님의 댓글
김희성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br>SU 3457-2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br>SU 3465-2 스메타나: <나의 조국> (1999년 프라하의 봄 축제 실황) 찰스 매커라스 경(지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부산입니다....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br>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br>수크 트리오<br><br>SU 3093-2<br>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마르티누: 첼로 협주곡 1번<br>요제프 후흐로(첼로), 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br>부탁 드립니다.
이현규(5717)님의 댓글
이현규(5717)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수크 트리오<br>SU 1916-2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전곡카렐 세냐(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부탁드립니다..
이은진님의 댓글
이은진 작성일SU 3796-2, SU 3795-2<br>1장씩요~
문관일님의 댓글
문관일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 수크 트리오<br>SU 1916-2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전곡 카렐 세냐(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r>부탁드립니다.
srpark13님의 댓글
srpark13 작성일SU 3545-2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br>SU 3093-2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부탁드립니다.
김현준(7000)님의 댓글
김현준(7000) 작성일SU 3795-2(수프라폰 신보) <br>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br>여섯 곡, 행진곡 op.76-2 <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 되었습니다^^
이상수(1218)님의 댓글
이상수(1218) 작성일SU 3834-2 (탈리히 에디션 14집) <br>바흐: 피아노(하프시코드) 협주곡 D단조,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헨델: 오보에 협주곡 G단조 <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프란티섹 한탁(오보에) <br>바츨라프 탈리히(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r><br> <br>SU 3796-2<br>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중 여섯 곡, 쇼팽: 에튀드 op.10 중 일곱 곡, 에튀드 op.25 중 여섯 곡<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br> <br><br>SU 3795-2 <br>슈만: 환상곡 C장조 op.17, <숲의 정경> op.82, 환상소곡집 op.12 중 여섯 곡, 행진곡 op.76-2 <br>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피아노) <br><br>부탁드립니다
자희님의 댓글
자희 작성일SU 3545-2 (2for1.5 가격)<br>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 전곡(1~4번)<br>수크 트리오<br>부탁드립니다. 자켓 맘에 듭니다 ㅋㅋ
박병훈님의 댓글
박병훈 작성일10 2941-2 (2CDs)<br>야나체크: 오페라 <죽은 자의 집에서> 전곡<br>리하르트 노바크(바리톤), 밀라다 이르글로바(소프라노), 카렐 베르만(베이스), 빌렘 프리빌(테너) 외<br>바츨라프 노이만(지휘),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br>SU 3922-2<br>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 하스: 현악사중주 1번 & 3번<br>파벨 하스 사중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