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A (아트마) 4월22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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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4-18 18:07 조회11,480회 댓글1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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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
* 연주: 롤랑 디엥(기타), 아르투르-르블랑 사중주단
소르와 줄리아니의 유명한 기타 음악에 새로운 감성을 불러 넣은 작품집이다. 널리 알려진 소르 기타 연습곡의 아름다운 선율에 기타 연주자 롤랑 디엥은 현악 사중주의 옷을 덧 입혀 마치 한편의 영화음악을 듣는 듯한 애잔한 추억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연습곡 5번의 애틋한 선율은 현악 사중주의 추가로 그 감수성이 더욱 진하게 다가온다. 누구라도 단번에 반해버릴 서정어린 연주를 놓쳐서는 안된다.
로파르츠: 피아노 삼중주 / 르네-바통: 피아노 삼중주 op.31
* 연주: 트리오 호헬라가
후기낭만의 향취를 버리지 못하고 모더니즘에 완벽하게 편승하지 않아 잊혀져간 두 작곡가 로파르츠와 르네-바통의 피아노 삼중주를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마스네의 제자인 로파르츠의 삼중주는 드뷔시의 향취가 물씬 풍기며, 노르망디 출신으로 지휘자로도 널리 알려졌던 르네-바통의 삼중주는 디아길레프의 발레음악을 지휘했던 영향인지 러시아 민요의 요소를 감지할수 있다. 무엇보다 피아노 삼중주 특유의 서정과 애상이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들이다.
노래중의 노래(아가) - 라수스: 나의 정원으로 내려와 / 팔레스트리나: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 쉬츠: 그의 이야기에 내 영혼은 약해지고,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고하노니 / 던스터블: 오라 나의 사랑 / 퍼셀: 내 사랑이 이야기하니 / 샤르팡티에: 나의 사랑이여 / 마랭 마레: 파사칼리아 ★★★★★
* 연주: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레 보아 바로크, 스티븐 스터브(지휘) 외
매튜 화이트, 스티븐 스터브 등 고음악의 명인들이 만나 만들어낸 아름다운 르네상스 다성음악 작품집으로 솔로몬의 <아가>를 그 주제로 하고 있다. 솔로몬이 하느님의 사랑을 남녀의 은밀한 사랑이야기로 표현한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파격적인 <아가서>. 당연히 그 구절들은 예로부터 작곡가들의 인기 소재가 되었고 여기에 담긴 매력적인 음악으로 재탄생 하였다. 특히 레 보아 바로크의 농밀한 앙상블이 그 섬세한 느낌들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로마와 바티칸의 다성음악 - 마렌치오: 모테트 <야곱의 애가> / 빅토리아: 모테트 <레타투스 숨> / 팔레스트리나: 모테트 <라우다테 푸에리>, <주빌라테 데오> / 베네볼리: 글로리아 / 지오르지: 테라 트레무이트 / 우골리니: 모테트 <엑술타테 옴네스> 외
* 연주: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몬트리올 고음악 스튜디오
마렌치오, 빅토리아, 팔레스트리나, 우골리니 등 로마와 바티칸에 봉직하던 교회음악가들의 주요 다성음악을 통해 카톨릭 음악에 있어서의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는 음반이다. 베네볼리의 작품에 이르면 콘티누오의 사용 등 그 급격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몬트리올 고음악 스튜디오의 미성의 성악진과 30년 넘게 다듬어온 앙상블이 천상의 합창이 무엇인지를 증명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5.0 Multi-Channel Hybrid SACD
<신세계> 바로크시대 멕시코만의 음악 - 루카스 데 리바야즈: 차람베스크, 사라카스, 에스파뇰레타 / 가스파르 산츠: 폴리아 / 호타(작자미상) 외
* 연주: 콘스탄티노플
지중해 음악의 다양성을 찾아 놀라운 음악적 체험을 안겨주었던 고음악 앙상블 콘스탄티노플이 "새로운 지중해" 바로크시대 멕시코만 음악의 신선함을 전해준다. 너무도 친숙한 선율의 <차람베스크>를 시작으로 플라멩코의 영향을 받은 리바야즈의 작품들을 비롯해, 중세와 르네상스 유럽 음악의 향취와 스페인 집시음악, 포르투갈 파두 등이 카리브해의 독특한 음악 정서와 혼합된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강렬한 "신세계"를 만난다.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7
<2CD> * 연주: 다비드 얄베르트(피아노)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에 비견되는 20세기 피아노 음악의 금자탑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전곡을 신세대 피아니스트 다비드 얄베르트의 연주로 만나게 되는 음반이다. 이미 그의 치밀하고 폭이 넓은 다이내믹과 깊은 감수성에 대한 입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데 이 음반을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하게 된다. 깔끔하면서도 음악적 정서를 풍부하게 표현한 1번에서 완벽한 기교와 치밀한 진행으로 압도하는 2번, 3번, 그리고 4번의 거대한 감동은 마지막 24번까지 숨막히게 이어지고 있다.
세자르 프랑크: 12개의 오르간 작품 1집 (6개의 작품 중 <파스토랄 op.19>, <기도 op.20>, <끝곡 op.21>, 코랄 1, 2번, 3개의 오르간 소품)
<2CD> * 연주: 피에르 그랑드마이손(오르간)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중요한 정점을 이루었던 프랑크의 장대한 오르간 작품 전곡 첫 번째 음반이다. <환상곡>, <칸타빌레>, <영웅적 소품> 등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포함한 <3개의 오르간 소품>과 그의 인기 있는 합창음악과 비견되는 세 개의 코랄 가운데 1,2번, 그리고 <6개의 오르간 작품>가운데 <파스토랄>, <기도>, <끝곡>을 담고 있다. 그랑드마이손의 묵가적 경견함이 프랑크의 성스러움과 절묘하게 호흡하고 있다.
목관 앙상블과 테너를 위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 (겨울 나그네) D.911
* 연주: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테너), 요셉 페트릭(아코디언), 펜타에드레
미성과 빼어난 감정처리로 절대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너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이 슈베르트 <겨울 여행(겨울 나그네)>의 새로운 버전을 갖고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이미 한스 첸더가 독특한 시선으로 오케스트라 반주를 덧입힌 버전으로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그인데 이번에는 너무도 감미로운 목관 앙상블과 아코디언이라는 단번에 푸근함에 젖어드는 연주이다. 더욱 연륜이 묻어나는 그의 음성과 풍성한 음향이 더 큰 감동을 전한다. ★★★★★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 멘델스존: 6개의 하이네시에 의한 가곡
* 연주: 얀 코보브(테너),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후트(포르테피아노)
이미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음반으로 바흐 스페셜리스트에서 슈베르트 가곡 가수로 성공적인 영역확장을 했던 리릭테너 얀 코보브가 이번엔 <백조의 노래>를 들려준다. 안정감어린 발성과 넓은 표현력으로 들려주는 <세레나데> 등의 인기가곡은 많은 녹음 가운데서도 특별한 감성으로 우리를 압도한다. 이러한 풍부한 감수성에는 포르테피아노의 푸근한 울림에 피아노를 능가하는 표현을 만들어내는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후트의 뒷받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르투로 파라: 기타와 인성을 위한 <보츠>
* 연주: 아르투로 파라(기타)
보고타 출신의 기타 연주자 아르투로 파라가 들려주는 신선한 기타음악의 세계이다. 기타의 다양한 연주기법과 여기에 버금가는 다양성을 보여주는 언어를 제외한 사람의 입을 통해서 낼 수 있는 여러 소리와의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다. <감격>, <불의 도둑>, <빛을 향하여>, 그리고 <오 율리시스>의 4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마지막 <오 율리시스>에서 펼쳐지는 우수에 젖은 선율과 강렬한 기타 연주는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전한다.
테리 라일리: in C / 도날드 스티븐: 아침까지 곧바로 / 미셀-조르쥬 브레겐: 아틀란타이데
* 연주: 퀘백 현대음악 소시에테, 몬트리올 보컬 앙상블, 월터 부드류(지휘)
미니멀리즘의 태동을 알렸던 테리 라일리의 가장 중요한 작품 를 비롯하여 전자악기와 앙상블을 위한 스티븐 <아침까지 곧바로>, 브레겐 <아틀란타이데>를 라디오 캐나다가 주최한 실황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인도, 티벳의 철학과 악기 등 동양의 영향이 짙게 드리워진 작품들로, 특히 테리 라일리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열반의 이미지는 포스터형태의 해설지 아트웍에까지 이어진 완성도 높은 음반구성을 갖추고 있다.
앙드레 아멜: 프레스토 삼부작, 위트, 푸른 시간
* 연주: 콰사르 색소폰 앙상블, 아르테 색소폰 사중주단, 카트린느 페롱(첼로), 안젤라 토세바(피아노), 카트린느 페랭(하프시코드), 줄리앙 그레고아(타악기)
퀘백 현대음악 소시에테의 창설자로 캐나다 현대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곡가 가운데 한명인 앙드레 아멜의 음악역사를 담고 있는 음반이다. 프레스토 삼부작은 타악기를 위한 작품을 시작으로 첼로, 피아노로 이어지는 독주악기를 위한 연주회용 연습곡 시리즈로 상상을 초월한 기법들이 난무한다. 특히 바로크적 선율에서 현대적 강렬함까지 혼합된 마지막 <푸른 시간>은 시간 지연장치를 이용과 다중표현작법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월터 부드류: 리사이틀, 7일, 순수의 은신처, 영웅의 생애(비비에의 무덤)
* 연주: 올가 란젠호퍼(바이올린), 퀘백 현대음악 소시에테, 월터 부드류(지휘), 맥길 타악기 앙상블 외
퀘백 현대음악 소시에테를 이끌며 작곡가와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월터 부드류의 진보적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음반이다. 전자악기의 사용이 빈번한 그의 작품은 우주적이라는 이미지가 어울리며 <7일> 같은 강렬한 타악기의 향연도 빼 놓을 수 없다. <리사이틀> 역시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을 현대적으로 변주한 독창적 아이디어가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극음악등 무대음악에서 발췌한 모음곡 <순수의 은신처>에서 중세성가에서 서커스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형식을 혼합도 인상적이다.
★★★★★ 실내악, 기악 작품집
ACD2 2385 뒤부아: 피아노 현을 위한 작품 2집 (피아노 사중주 A단조, 피아노 오중주 F장조)
* 연주: 트리오 호헬라가, 장-뤽 플로르베(비올라), 필립 마낭(오보에)
ACD2 2362 뒤브와: 피아노와 현을 위한 작품 1집 (피아노 트리오 작품 1&2)
* 연주: 트리오 호헬라가
ACD2 2516 환상소곡집 (요제프 라인베르거: 소나타 Op.105a / 마리 엘리자베쓰: 로망스 / 로베르트 슈만: 환상소곡집 Op.73, 3개의 로망스 Op.94 / 칼 라이네케: 환상소곡집 Op.22 )
* 연주: 앙드레 모아상(클라리넷), 장 살니에르(피아노)
ACD2 2358 브람스와 예너의 클라리넷 작품집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f 단조 Op.120 no.1, 클라리넷 소나타 E flat 장조 Op.120 no.2 / 구스타프 예너: 클라리넷 소나타 G 장조)
연주: 앙드레 모아상(클라리넷), 장 살니에르(피아노)
ACD2 2501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6번 <파니를 위한 진혼곡>,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품, 현악오중주 2번
연주: 알캉 사중주단, 스티븐 단(비올라)
ACD2 2181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Hob.XV:27, 32, 13, 25
연주: 프란츠 요제프 트리오
ACD2 2325 노엘 - 기타를 위한 노엘 * 연주: 끌로드 가뇽(기타)
생뜨-포이 대학 음악학부의 기타 교수로 20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프랑스의 중견 기타리스트 끌로드 가뇽은 기타 음악의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편곡활동을 통해 기타 음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끌로드 가뇽이 기타, 오보에, 바이올린 등을 위해 편곡한 크리스마스 음악에는 다양한 민요는 물론 코렐리, 비발디는 물론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수록되어 있다. 여름밤에 상상하는 크리스마스는 잠시 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하다.
ACD2 2176 포레의 로망스 (요람, 꿈을 꾸고서, 로망스, 비밀, 달빛, 넬, 애가, 야상곡, 시실리안 외)
* 연주: 테레제 리안(첼로), 프란신느 샤보(피아노)
ACD2 2346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숭어', 아다지오와 론도 콘체르탄테 D487
연주: 캐나다 체임버 플레이어즈
ACD2 2350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Op.120 No.1&2, 두 개의 노래 Op.91
연주: 스티븐 댄(비올라), 램버트 오키스(피아노)
ACD2 2313 CPE 바흐: 건반악기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
연주: 아드리안 버터필드(바이올린), 로렌스 커밍스(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
ACD2 2333 니콜라 발레 - 뮤즈의 비밀 * 연주: 나이젤 노스(류트)
현대 류트 연주의 거장, 나이젤 노스의 ATMA 레이블 최초 독집. 17세기 초까지 존 다울랜드로 대표되는 영국인들이 류트 음악을 주도했다면 18세기까지는 고티에 가문을 위시한 프랑스인들이 류트 음악의 제국을 이끌었다. 니콜라 발레는 위대한 프랑스 류트 왕국의 일원으로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활동했는데 “뮤즈의 비밀”이라는 모음곡집은 다양한 춤곡과 함께 당시 인기 있었던 이런저런 노래들의 편곡을 수록했다. “마을의 종”같은 묘사 작품은 뒤이은 위대한 클라브생 악파를 암시하고 있다.
ACD2 2369 트럼펫 튠 - 트럼펫과 오르간을 위한 작품집
* 연주: 스테판 불락(트럼펫), 뱅상 부세(오르간)
ACD2 2550 포레스테어 - 12기타 앙상블 연주집 (레오 브라우어: 하늘, 공기 그리고 미소 / 프랑수아 구티에: 에쿠우스 / 스티브 라이히: 일렉트릭 카운터포인트 / 프란시스 마르쿡스: 셀리시르 / 리차드 데자르댕: 열린 집, 양키 외)
* 연주: 포레스테어 기타 12중주단, 리차드 데자르댕(보컬) 외
★★★★★ 리코더, 목관 작품집
ACD2 2303 Frutti Musicali - 17세기 이탈리아 비르투오조 음악 ★★★
연주: 프란시스 콜프론(리코더)
일명 “스틸루스 판타스티쿠스” 시대에 독주 악기를 위한 비르투오조 작품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발전을 이룬다. 여기 수록된 우첼리니, 폰타나, 프레스코발디, 판돌피, 파리나, 마리니 등의 작품은 보통 바이올린으로 연주되지만 리코더를 비롯한 다른 고음 악기로도 연주 가능하다. 프란시스 콜프론은 숨막힐 듯한 기교로 17세기의 갖가지 기기묘묘한 환상을 펼쳐보인다. 알렉산더 바이만이 연주하는 알렛산드로 스카를라티의 건반 토카타는 단순한 보너스 이상으로 숨겨진 보석의 발견이다.
ACD2 2234/35(2CDs) 듀파르: 여섯 개의 모음곡 ★★★
연주: 프란시스 콜프론(리코더, 플루트)
ACD2 2160 Bravade - 네덜란드 리코더 음악의 황금시대 ★★★
연주: 프란시스 콜프론(리코더)
리코더 계의 젊은 선두주자 프란시스 콜프론이 네덜란드 리코더 음악의 전성시대를 재현한다. 맹인 리코더 거장 야콥 반 아이크 무반주 리코더 작품, 반 노르트의 리코더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요한 쇼프의 “눈물의 파반느” 편곡 등 나무랄 데 없는 선곡이다. 콜프론의 뛰어난 기교와 순발력, 행크 녹스가 연주하는 오르간 바소 콘티누오의 참신함은 음반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마지막 곡인 반 아이크의 “Bravade”까지 듣고 나면 피리 하나의 표현력이 이 정도인가 저절로 감탄하게 될 것이다.
ACD2 2245 텔레만: 플루트와 비올을 위한 작품집 ★★★ 레파르투아, 클래시카 10만점
연주: 바르톨트 쿠이켄(플루트), 레 부아 위마이네
두말할 필요 없는 바로크 플루트의 거장 바르톨트 쿠이켄과 비올 듀오 레 부아 위마이네가 연주하는 텔레만의 플루트와 비올을 위한 작품집. 플루트와 비올,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우아한 4중주, 텔레만의 명인기적 솜씨를 엿볼 수 있는 플루트 소나타, 명상적인 무반주 플루트 판타지 등으로 구성된 최고의 텔레만 실내악 음반이다. 마음을 정화시키는 투명한 바로크 플루트 소리는 바르톨트 쿠이켄이라는 이름이 역시 명불허전!
ACD2 2212 브와모르티에: 플루트와 바이올린을 위한 여섯 개의 소나타 작품 61
연주: 그레그와 제이(플루트), 올리비에 브롤(바이올린)
브와모르티에는 프랑스 바로크-로코코 시대에 불과 며칠만에 작품집 몇 개를 써낼 정도로 가장 활동적인 작곡가로 명성을 날렸다. 음악 애호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아는 작곡가로서 단지 작곡을 빨리 한 것 이상으로 다양한 악기와 편성의 실험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작품 61은 당시 막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가로 플루트를 위한 작품으로 저음부 없이 바이올린이 반주하는 형식이다. 제이와 브롤의 연주는 고악기로만 가능한 절묘함을 들려준다.
ACD2 2204 미셸 블라베: 여섯 개의 플루트 소나타 op.2
* 클래어 귀몽(트라베르소), 조나탄 맨손(비올라 다감바), 존 톨(하프시코드)
블라베는 18C에 활약한 프랑스의 플루트 주자이자 작곡가로 왕실악단이나 오페라 극장에서 연주하며 플루트의 일인자로 활약하였으며 플루트와 오페라 작품을 남겼다. 그의 플루트 작품은 플루트 역사의 자료적 가치가 높으며 배우는 학생들의 필수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바로크 앙상블 <아리온>의 음악감독 클레어 귀몽은 곡에 몰입하듯이 정감 넘치는 연주로 바로크 플루트 최고의 묘미를 들려준다.
ACD2 2213 달콤한 폴리아
* 앙상블 카프리스
ACD2 2273 삼마르티니: 리코더와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과 소나타 ★★★★★
연주: 앙상블 카프리스, 르벨
★★★★★ 바로크, 바로크 이전음악 작품집
ACD2 2561 필립 4세(1268-1314)시대의 음악
연주: 앙상블 라 로타 - 사라 반스(소프라노), 토비 밀러(리코더, 허디거디, 소프라노), 에밀레 브루레(비엘), 에스테반 라 로타(류트, 고딕 하프, 테너)
감히 들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필립 4세 때의 음악을 중세음악 연주 전문단체인 라 로타에 의해 들어보게 되었다. 게다가 허디거디나 비엘, 류트, 고딕 하프 같은 현시대에서는 듣기 힘든 악기들의 연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리코더 소리 때문인지 목가적이면서도 사라 반스의 기도를 노래하는 듯한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묵직하고 안정감 있는 허디거디 소리 등 신선함과 깨끗함이 가득한 음반이다.
ACD2 2257 협주적 모음곡집 (텔레만: 모음곡 a단조 / J.B.바흐: 모음곡 g단조 / J.S.바흐: 모음곡 b단조 BWV1067 / 헨델: 오페라 “로드리고”에 의한 모음곡
연주: 아리온, 바르톨드 쿠이켄(지휘)
ACD2 2304/0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 저녁기도 & 마니피카트
<2for 1.5> * 수지 르블랑, 바바라 보덴, 알렉산더 슈나이더, 존 포터, 스티븐 스텁스(지휘), 트라지코메디아, 콘서토 팔라티노 외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반” 고음악부분 추천음반
ACD2 2538 바이스: 두 대의 류트를 위한 콘체르토 C장조, 류트 모음곡 D단조, B장조, F장조 외 (로라우에서 발견된 바흐의 필사본 최초 녹음)
연주: 베른하르트 호프스퇴터, 돌로레스 코스토이아스(류트)
ACD2 2506 Rise, O my soul - 영국 국교회 앤섬
연주: 스튜디오 드 뮈지크 앙샹 드 몬트레올,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영국 국교회 앤섬은 마르틴 루터의 코랄, 칼뱅의 제네바 살터와 함께 종교개혁이라는 산통 끝에 탄생한 새로운 장르이다. 초기에는 가톨릭 전례와 같은 무반주 합창으로 부르는 풀 앤섬이었지만 나중에는 독창이 첨가된 버스 앤섬이 주도권을 잡았다 바로 여기에 1600년부터 1640년대까지 불, 버드, 기본스, 톰킨스 같은 거장들이 작곡한 버스 앤섬이 수록되어 있다. 비올 합주와 오르간 반주가 붙은 독창과 합창의 찬란한 음향이 빛난다.
ACD2 2347 푹스, 칼다라, 바디아 - 알라 투르카, 터키 풍의 음악
연주: 모니카 마우히(소프라노), 앙상블 카프리스, 마티아스 마우테(지휘)
이국풍에 열광하던 유럽의 자화상. 17~18세기에 중국이나 신대륙에서 온 신기한 문물이 크게 유행했는데 그 중 흥미로운 것은 종종 유럽을 침공하여 공포에 떨게 만든 오스만 투르크의 음악이나 패션 또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그 점을 반영하듯 많은 작곡가들이 터키와 관련된 음악을 작곡했고 여기에는 터키풍을 흉내내거나 혹은 터키의 위협으로부터 신에게 구원을 갈구하는 종교음악까지 담겨있다. 유럽 음악사에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동방의 선율을 듣는 느낌이 특별하다.
ACD2 2548 캠피언, 페라보스코, 몰리 외 - 영국 류트 송
연주: 찰스 다니엘스(테너), 나이젤 노스(류트)
다울랜드 없는 영국 류트 송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찰스 다니엘스와 나이젤 노스의 연주를 귀기울여 들어야 할 것이다. 다울랜드 만큼 대중적이진 않지만 류트 송 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대가인 토마스 캠피언과 필립 로제터의 작품, 솜씨좋은 마드리갈 작곡가인 토마스 몰리의 류트 송, 영국에 이탈리아 비올 음악을 전수한 페라보스코(아들)가 쓴 귀중한 류트 송 등 영국 르네상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SACD2 2527 마랭 마래: 오페라 <세멜레> 모음곡 ★★★★★ Multi-Channel/Hybrid SACD
연주: 빌란트 카위컨(지휘)/ 몬트리올 바로크 오케스트라
ACD2 2383 “카스티야에서 사마르칸드까지” - 성모 마리아 칸티가와 이슬람 음악
연주: 콘스탄티노플
문명 충돌 시대에 몇몇 연주자들은 음악에서 문명의 연결고리를 찾아 화합을 모색한다. ATMA에서 이미 주목할 만한 중세와 이슬람 음악을 녹음한 앙상블 콘스탄티노플이 이베리아 반도에서 지중해를 거쳐 중앙 아시아의 심장부이자 실크로드의 도시인 사마르칸드로 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중세 스페인의 성모 마리아를 위한 칸티가에서부터 터키와 페르시아의 음악까지 한바탕 흥겨운 음악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ACD2 2511 바흐: 오보에와 오르간을 위한 작품집 ★★★
연주: 루이즈 펠르랭(오보에), 앙드레 라베르쥬(오르간)
세 속과 종교를 아우르는 진지한 작품집. 여태 트럼펫과 오르간 혹은 오보에와 오르간 같은 모음집은 많이 있었으나 모두 가벼운 소품집에 지나지 않았다. 펠르랭과 라베르쥬는 세속과 종교라는 바흐의 두 가지 키워드를 판의 악기 오보에와 그리스도의 악기 오르간으로 풀어낸다. 아름다운 소품은 물론 협주곡 BWV1055, 오르간 트리오 소나타, 플루트 소나타 BWV1020 등의 편곡에서 시종일관 기쁨과 진지함을 잃지 않는 연주를 들려준다.
★★★★★ 레 부아 위마이네(Le Voix Humaines) 비올 듀오
ACD2 2374 마랭 마래: 세 대의 비올을 위한 모음곡 ★★★
연주: 빌란트 카위컨, 수지 네이퍼, 마가렛 리틀(비올라 다 감바)
세계적인 비올의 거장 빌란트 카위컨과 여성 비올 2중주 레 부아 위마이네의 만남이 빚어내는 감동적인 마래 연주! 마랭 마래는 작품집 제 4권에서 세 대의 비올과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모음곡을 개척하여 성악 앙상블과 같은 풍부한 표현을 추구했다. 마래는 두 명의 위대한 스승을 위한 추도곡을 남기고 있는데 마래에게 작곡을 가르쳤던 륄리를 위한 심오한 추도곡이 두 곡의 세 대의 비올을 위한 모음곡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ACD2 2275 생뜨 꼴롱브: 두 대의 비올을 위한 합주곡 전집 1집 ★★★★★
(2CD)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골트베르크 5점만점 / 레파르투아 추천반
ACD2 2276 생뜨 꼴롱브: 두 대의 비올을 위한 합주곡 전집 2집 ★★★★★
(2CD)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ACD2 2277 생뜨 꼴롱브: 두 대의 비올을 위한 합주곡 전집 3집 ★★★★★
(2CD)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ACD2 2278 생트-콜롱브: 두 대의 비올을 위한 콩세르집 4권 ★★★★★
(2CD)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비올라 다 감바)
ACD2 2307 코레트: 고독의 즐거움 ★★★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미셀 코레트의 소나타집 “고독의 즐거움”은 당시로서는 드문 베이스 악기를 위한 귀중한 소나타집이다. 보통 바순으로 많이 연주되지만 여기서는 본래 의도한 대로 비올, 첼로, 바순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고 있다. 특히 비올 2중주 혹은 바순 2중주 등 순수한 2중주가 들려주는 조화로운 음의 세계가 매력적이다. 네 대의 저음 악기를 위한 개성적인 협주곡 라 페닉스(불사조)는 비올, 첼로, 바순으로 연주하여 마법과도 같은 섬세한 음향의 조합을 들려준다.
ACD2 2203 Folies - 두 대의 비올을 위한 편곡 작품집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
오늘날 가장 뛰어나며 또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올 2중주단이라면 단연 레 부아 위마이네를 꼽을 수 있다. 레베그, 쿠프랭, 라모 등 18세기 프랑스 건반음악의 걸작들을 연주자들이 직접 편곡하여 비올 2중주로 연주하고 있는데 현악기만으로 가능한 감정의 자유로운 표현으로 건반악기 작품들을 원곡 이상의 완벽한 비올 합주곡으로 변모시켰다. 과장된 표현과 섬세한 손길, 찬란한 환희와 우울한 기질 등 모든 감정이 눈 깜짝할 사이에 교차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놔주지 않는다.
ACD2 2182 크리스토퍼 심슨: 4계 *****골드베르그 5만점
* Les Voix Humaines(비올 2중주), 마이크 펜트로스(테오르보), 레장 포이리에(오르간)
★★★★★ 관현악 작품집
SACD2 2549 바다 (드뷔시: 바다, 목신의 오후 전주곡 / 벤자민 브리튼: 네 개의 바다 간주곡 Op.33a / 피에르 머큐어: 칼레이도스코프)
연주: 그랑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야닉 네제트-세귄(지휘), 마리에 앙드레 베니(플루트,)
Multi-Channel / Hybrid SACD
SACD2 2377 드뷔시 - 오케스트라 편곡 작품집 (어린이 세계, 6개의 고대의 에피그라프, 달빛, 사라반드, 스트리풍의 타란텔라, 그라나다의 황혼, 작은 모음곡)
연주: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아프 탈미(지휘)
Multi-Channel / Hybrid SACD ClassicsToday.com 10/10 클래식스 투데이 만점
SACD2 2512 브루크너: 교향곡 7번 ★★★★★
연주: 그랜드 몬트리얼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야니크 네제-세귄(지휘)
Multi-Channel / Hybrid SACD
SACD2 2331 생상: 교향곡 3번 ‘오르간’/ 쥘망: 헨델 주제에 의한 행진곡/ 비에르네, 비도르
연주: 필리페 벨랑제(오르간)/ 그랑 몬트리얼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야닉 네제-세귄(지휘)
클래식스 투데이 10/10 / Multi-Channel / Hybrid SACD
SACD2 2399 비올롱스 두 로이가 연주하는 <피아졸라> ★★★★★
연주: 장-마리 제이토니(지휘) / 비올롱스 두 로이
바흐와 종교음악 연주에서 애호가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비올롱스 두 로이의 의미심장한(?) 레코딩. 절묘한 리듬을 살리는 일사불란한 민첩함, 폭넓은 다이내믹으로 표현하는 예의 색채감과 여운의 감칠맛까지... ATMA의 레코딩 기술로 하이브리드 고음질 SACD로 담아 감동을 배가 시킨다.
5.1Multi-Channel/Hybrid SACD
ALCD2 1036 로타 : <길> 교향곡 모음곡/ 바일: 교향곡 2번
연주: 야닉 네제트-세귄(지휘) / 메트로폴리탄 두 그란 몽트레알 오케스트라
2006/7년 ATMA 총 카탈로그 수록 / 특별가음반
ACD2 2306 말러 : 교향곡4번
연주: 카리나 고뱅(소프라노), 야닉 네제-세귄(지휘),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디아파종 5 만점
★★★★★ 건반 작품집
ACD2 2574 12개의 오르간 작품 2집
세자르 프랭크: 6개의 작품 중 - 그랑 피스 심포니크 Op.17, 프렐류드,푸가 그리고 변주곡 Op.18, 판타지 c 단조 Op.16, 코랄 3번
* 연주: 피에르 그랑드마이손(오르간)
SACD2 2531 챔버 버전으로 듣는 모차르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No.11 K.413 / 피아노 협주곡 No.12 K.414 / 현악 사중주 No.4 K.157
연주: 야니나 피알코프스카(피아노), 챔버 플레이어스 오브 캐나다
Multi-Channel / Hybrid SACD
ACD2 2291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op.11 & 2번 f단조 op.21 쳄버 버전
연주: 야니나 피알코프스카(피아노)/ 쳄버 플레이어스 오브 캐나다
ACD2 2560 쇼팽: 24개의 전주곡, 폴로네이즈, 마주르카, 녹턴
연주: 장-프랑소와 라뚜르(피아노)
ACD2 2239 존 불: 오르간 작품집
연주: 케빈 코미사룩(오르간)
ACD2 2370 비도르: 오르간 교향곡 5번 작품42-1 (토카타 수록), 9번 작품70 <고딕>
연주: 존 그류(오르간)
ACD2 2266 앵켈브레슈트, 드뷔시: 라 뉘르세리, 어린이 차지
* 연주: 리제 부세(피아노)
ACD2 2329 투르느미르: 12개의 전주곡-시
* 연주: 리제 부세(피아노)
ACD2 2470 샤를 투르네느미르 - 오르간 작품 1집: <파스카의 희생양>에 의한 코랄 즉흥곡, 렌토, 토카타, <주님의 부활절>, 후주곡 외
연주: 뱅상 부세(오르간)
SACD2 2341 스카를라티: 소나타 * 연주: 뱅상 무세(오르간)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소나타는 오늘날 피아니스트의 경전이자 하프시코드 주자의 필수 레퍼토리지만 사실 18세기에는 널리 사용된 하프시코드 이외에 포르테피아노와 오르간으로도 연주되었다. 뱅상 부세는 오르간으로 스카를라티 소나타에 도전하고 있는데 다른 악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만화경과 같은 음색으로 스카를라티의 소나타에 색채감을 부여하고 있다. 칼 빌헬름이 제작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작은 오르간이 들려주는 섬세한 음향이 아름답다. Multi-Channel / Hybrid SACD
ACD2 2381 미고: 조디악 * 연주: 스테판 레믈랭(피아노)
ATMA 레이블의 1890~1939년 프랑스음악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작곡가, 죠르쥬 미고. 음악가였을 뿐만 아니라 시인, 철학자, 화가, 조각가였던 벨 에포크 시대를 대표하는 파리의 만능 예술가. 비도르, 댕디, 귀망 등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에게 배우고 프랑스음악을 주도한 6인조와 대립하여 스스로 일인조라고 부른 독특한 인물이다. 황도 12궁을 음악으로 풀어낸 표제음악 "조디악"이 가장 널리 알려진 피아노 음악이다. 내지에 황도 12궁에 대한 미고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ACD2 2172 바흐, 라모, 쿠프랭 외: 24 전주곡 * 연주: 카트린 페랭(하프시코드)
카트린 페랭은 전설적인 스콧 로스와 미레이에 라가세에게 배운 캐나다의 주목받는 차세대 하프시코드 주자이다. 이 음반은 존 불과 스벨링크에서 쿠프랭과 바흐를 거쳐 현대작품에 이르기까지 500년에 걸친 다양한 전주곡을 선보이고 있다. 바흐의 작품처럼 장단조가 섞인 갖가지 조의 전주곡이 음악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쇼팽의 전주곡과 스콧 로스의 자작곡이 수록된 것이 특색 있다.
ACD2 2231/32(2CD) 바흐: 파르티타 전집
* 연주: 미레이에 라가세(하프시코드)
ACD2 2360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슈베르트-리스트: 가곡편곡들
연주: 다비드 프라이(피아노)
ACD2 2247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5집 - 소나타 K.570, K.457, 판타지 K.475
연주: 루트비히 세메리안(포르테피아노)
ACD2 224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1집 - K.279, K.283, K.311
연주: 루트비히 세메리안(포르테피아노)
ACD2 2249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6집 - 소나타 K.533, K.570, K.576 ★★★
연주: 루트비히 세메리안(포르테피아노)
★★★★★ 이동규, 다니엘 테일러.... 카운터테너의 음성
ACD2 3001 베스트 오브 다니엘 테일러
(호프만: 성가 BWV 53 / 바흐: "나의 마음은 피바다를 건너노라" BWV 200, 칸타타 "오라 너 달콤한 죽음이여" BWV 161 / 존 다울랜드: Come again / 헨델: 메시아, 솔로몬 외) Special Price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외
ATMA 레이블의 간판스타로 많은 음범을 선보였던 다니엘 테일러의 노래를 한 장의 음반에 골라 담았다. 두말할 나위 없이 경건하고도 애잔한 목소리로 우리를 매혹시키고 고음악에서도 뛰어남을 선보이는 다니엘 테일러이다. 절제되면서도 맑은 그의 목소리와 깨끗하고 긴 호흡, 분명한 발음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연주적으로나 학구적으로나 필청음반이다.
ACD2 2300 잃은 것은 나의 침묵 - 영국 바로크 가곡과 아리아
(퍼셀: 어느 매력적인 밤, 잃은 것은 나의 오랜 침묵 / 블로우: 순결하고 자유로운 사랑스러운 셀리나 / 에클레스: 큐피트처럼 짓궂은 어느 날 외)
* 연주: 낸시 아르젠타(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아드리안 버터필드(바이올린), 수지 네퍼(첼로), 나이젤 노스(류트) 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낸시 아르젠타와 청명한 목소리의 카운터테너 다니엘 테일러가 함께 부르는 영국 바로크 시대의 가곡과 아리아이다. 헨리 퍼셀, 다니엘 퍼셀, 존 블로우, 존 에클레스 네 작곡가의 영국 특유의 서글프면서 편안한 선율의 작품들과 퍼셀의 모음곡 두곡이 연주된다. 빼어난 헨델 가수로도 유명한 낸시 아르젠타의 기교가 돋보이는 에클레스 작품들과 다니엘 테일러의 우수어린 목소리가 돋보이는 퍼셀의 작품의 대조적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ACD2 2151 다니엘 테일러가 부르는 존 다울랜드 :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존 다울랜드: 멈추어선 시간, 흘러라 나의 눈물이여, 그녀가 나를 용서할까, 그녀의 흐느낌을 보았네, 슬픔이여 오라, 다시 오라, 사랑이여 나의 창에서 떠나오/ 토비아스 훔: 나의 희망이 다시 살아나/ 프란시스 커팅: 안네 마크햄 부인의 파반에 드리는 가야르드)
*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Les Voix Humaines(비올라 다 감바 앙상블), 안드레아스 마틴(류트)
ACD2 2133 다니엘 테일러가 부르는 헨리 퍼셀 - 뮤즈의 섬에서
(헨리 퍼셀: 가장 아름다운 섬, 잠시의 음악, 오 고독이여 나의 달콤한 선택, 땅위의 저녁 찬가, 소나타 3, 6, 9, 12 번/ 존 블로우: 헨리 퍼셀의 죽음에 바치는 찬가 외)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Da Sonar
애잔한 다니엘 테일러의 표현이 아름답게 빛나는 헨리 퍼셀의 작품집이다. 다울랜드, 버드 등 영국 고음악에 애착을 갖고 있는 다니엘 테일러로서 영국음악의 아버지인 퍼셀의 작품집의 중요성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특히 <오 고독이여 나의 달콤한 선택>은 영국 바로크 시대 류트 반주 성악곡의 애절함이 가슴을 적시는 작품으로 다니엘 테일러의 감성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ACD2 2190 다니엘 테일러와 수지 르블랑이 부르는 성탄노래
*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Les Voix Humaines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 오래전부터 불려오는 아름다운 캐롤을 카운터 테너 다니엘 테일러와 소프라노 수지 르블랑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일품이지만 비올라 다감바, 리코더, 류트 등 고악기와 어울린 종소리 등은 성탄의 기쁨으로 충만함을 아름답게 그려가고 있다. ClassicsToday.com 10/10 만점 / 2000년 오퍼스 상 수상
ACD2 2389 퍼셀, 다울랜드: 아리아집 다니엘 테일러 ‘뮤즈’ ★★★★★
(2 for 1 한정반)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ACD2 2237 스카를라티: 스타바트 마테르 ★★★★★
연주: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테너), 씨어터 오브 얼리 뮤직
ACD2 2222 헨델 - 종교음악 아리아집 (사울, 메시아, 솔로몬, 테오도라의 아리아와 서곡, 신포니아)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모니카 허젯(바이올린, 지휘), 아리온
ACD2 2310 바로크 악기로 연주된 아르보 패르트: 살롬, 프라트레스, 스타바트 마테르, 예전과 같이 지금도
* 연주: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몬트리올 고음악 스튜디오, 프란츠 요셉 현악 사중주단 외
우리시대 중세음악의 재래 아르보 페르트의 음악을 고음악 연주단체의 순수한 음향과 연주로 감상하는 음반이다. 그 깊은 신비감에 더욱 깊이 빠져드는 놓칠 수 없는 연주로, 무엇보다 모테트 <예전과 같이 지금도>에서 들려오는 다니엘 테일러의 너무도 신비롭고 환상적인 음성과 표현은 넋을 잃게 하는 매력으로 가득하다.
ACD2 2326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 베토벤: 이 두려운 순간, 네 개의 이탈리아어 가곡/ 하이든: 낙소스섬의 아리안느/ 헨델: 울게 하소서/ 사르티, 칼다라, 마르첼로, 로티, 모차르트 등의 가곡 외 ★★★★★
연주: 이동규(카운터테너), 야닉 네제-세귄(피아노)
★★★★★ 소프라노 수지 르블랑
ACD2 2392 “수지 르블랑의 초상” - 글로리아 외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현 대 캐나다를 대표하는 고음악 소프라노, 수지 르블랑의 핸델 베스트 모음집! "울게 하소서"를 비롯한 명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전세계 고음악 전문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아치스와 갈라테아" 중의 명장면, 무엇보다도 새롭게 발견된 젊은 핸델의 걸작 글로리아 녹음이 포함되어 있다. 억지로 표현을 쥐어짜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감정과 발성이 수지 르블랑의 명성을 확인시켜 준다.
그동안 특별 공급가로 배포되던 본 타이틀이 행사 종료로 일반 1CD가격으로 환원되어 출고됩니다.
ACD2 2327 모차르트: 가곡집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야니크 네제-세귀앵(포르테피아노)
ACD2 2522 수지 르블랑 - <모든 것은 흘러가고> 아카디아의 노래 제2탄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데이비드 그린버그(바이올린), 크리스 노만(플루트), 데이비드 맥기네스(클라브생), 실뱅 베르게론(기타), 베시 맥밀란(비올라 다 감바), 슈완 마티베츠키(타악기)
ACD2 2330 수지 르블랑 - 아카디아 지방의 노래 <아름다운 바다>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데이비드 그린버그(바이올린), 크리스 노만(플루트), 데이비드 맥기네스(클라브생), 실뱅 베르게론(기타), 베시 맥밀란(비올라 다 감바), 피에르 샤르트랑(스텝댄싱)
ACD2 2215 헨델 : 글로리아 악보 발견 기념음반
연주: 수지 르블랑, 알렉산더 바이만(지휘), 몬트리올 아카데미 바로크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함께 발견되어 최초 공개될 당시 “새로운 메시아”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던 헨델의 “글로리아”. 이 음반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리아”와 관련된 바로크 3거장 헨델, 바흐, 비발디의 작품을 담고 있다. 알렉산더 바이만이 지휘하는 몬트리올 아카데미 바로크의 정갈한 연주와 수지 르블랑의 안정된 발성이 어우러진 명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ACD2 2244 수지 르블랑이 노래하는 17C 스페인 노래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Les Voix Humaines
17C 스페인 바로크 극장과 궁정의 전통적이고 전형적인 풍부한 세속음악을 담은 음반이다. 수지 르블랑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바로크 기타, 비올, 스페인 하프 등과 어울려 17C 스페인 전통의 베일을 벗겨내고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이다.
ACD2 2259 부테이에: 레퀴엠 ★★★★★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슈테판 판 딕(테너), 레 브와 위맹
ACD2 2260 헨델 사랑의 듀엣 (리날도 가운데 울게하소서 수록)
*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카운터 테너), 스티픈 스터브(지휘), 아리온
★★★★★ 바흐 칸타타 시리즈
SACD2 2400 세레자 요한의 축하연 위한 칸타타
바흐: 기뻐하라, 구원받은 무리여 BWV 30 /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요르단 강가에 오셨도다 BWV 7 / 너희들아, 주님의 사랑을 찬미하여라 BWV 167
연주: 수지 르블랑(소프라노), 다니엘 테일러(알토), 찰스 다니엘스(테너), 스테판 맥클로드(베이스), 몬트리올 바로크, 에릭 밀른즈(지휘)
Multi-Channel / Hybrid SACD
SACD2 2402 바흐: 칸타타 147번, 82번, 1번
연주: 모니카 마우히(소프라노),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찰스 다니엘스(테너), 스티븐 맥클로드(베이스) / 몬트리올 바로크, 에릭 밀른즈(오르간, 지휘)
Multi-Channel / Hybrid SACD
SACD2 2401 바흐: 칸타타 130번, 19번, 149번
연주: 몬트리올 바로크 / 에릭 밀른스(지휘)
Multi-Channel / Hybrid SACD
★★★★★ 현대음악 작품집
ACD2 2363 내추럴-몬트리올: 리에쥬 현대작품
* 연주: 프랜시스 오르발(호른) 외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벨기에 리에쥬의 음악 작품 교환 이벤트 일환으로 기획된 음반이다. 고전적인 편성의 현악 4중주에서부터 전위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캐나다와 벨기에 현대 작곡가들이 작품을 교환하고 연주하고 있다. 혼 솔로로 연주하는 “내추럴”, 소프라노와 클라리넷을 위한 작품, 바이올린과 미분음 오르간을 위한 작품등 다양한 실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ACD2 2553 머레이 셰퍼: <미뇽의 편지>, <천둥: 완벽한 마음>, <사랑의 노래>
연주: 일리너 제임스(메조소프라노), 에스프리 오케스트라, 알렉스 파우크(지휘)
머레이 셰퍼는 학구적인 음악에서 다시 인간적인 음악으로 회귀하는 최근 작곡계의 선봉에 서있는 캐나다 작곡가이다. 괴테의 소설에서 인용한 <미뇽의 편지>, 고대 이집트의 시를 바탕으로 한 <천둥: 완벽한 마음>, 그리고 중세 독일의 시에 의한 <사랑의 노래>까지 그 텍스트 역시 고전으로 회귀하는 그의 정신을 담고 있다. 후기 낭만시대 위대한 오케스트라 반주 명가곡들을 연상시키는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절묘한 조화가 압권을 이룬다.
ACD2 2219/20 메시앙: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
(2CD) 연주: 루이즈 베세트(피아노)
하느님, 별, 성모에서 교회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구유에 담긴 아기예수를 바라보는 20가지의 시선을 그려내는 메시앙의 위대한 피아노 명곡으로 그 전곡을 담고 있다. 각 시선들의 주제가 명상적인 느린악장으로 펼쳐지고 점차 그 시선들이 교차하며 메시앙 특유의 다채로운 음향이 펼쳐진다. 루이즈 베세트는 2시간이 넘는 이 대곡을 때로는 침묵과도 같은 명상적 울림으로, 때로는 피폐한 인간 세상에 전하는 경종과도 같은 명징함으로 그 신비함 가운데로 안내하고 있다.
ACD2 2371 엘던 라스번의 실내악 작품집 * 연주: 쳄버 플레이어즈 어브 캐나다
1916년생 앨던 라스번은 현재 가장 사랑받는 현대 캐나다 작곡가로서, 이 앨범은 그의 9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발매된 그의 실내악 작품집이다. 첫 브라스 5중주를 위한 팡파레, 오타와 조곡, 안단테를 비롯하여, 현악 4중주를 위한 스케르초 유모레스크와 스코티쉬 멜로디, 베토벤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첼레스타와 현악 4중주를 위한 두 개의 작품의 아름다움은 각별하다. 마지막 반조와 현악 4중주를 위한 콘체르티노의 흥미로운 멜로디와 간결한 형식미는 라스번의 음악세계를 잘 대변하고 있다.
댓글목록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1. ACD2 2397 <br> 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br>2. 신보> ACD2 2542 <br> 로파르츠: 피아노 삼중주 / 르네-바통: 피아노 삼중주 op.31 <br>3. <신보> ACD2 2555 <br> 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7 <br><2CD> * 연주: 다비드 얄베르트(피아노)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ACD2 2503 노래중의 노래(아가)/ 연주: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레 보아 바로크, 스티븐 스터브(지휘) 외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ACD2 2278 생트-콜롱브: 두 대의 비올을 위한 콩세르집 4권 ★★★★★<br>(2CD)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비올라 다 감바)<br><br>ACD2 2307 코레트: 고독의 즐거움 ★★★ * 연주: 레 부아 위마이네<br><br>2개 부탁합니다
자희님의 댓글
자희 작성일ACD2 2503 노래중의 노래(아가)/ 연주: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레 보아 바로크, 스티븐 스터브(지휘) 외<br><신보> ACD2 2397 <br>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br>* 연주: 롤랑 디엥(기타), 아르투르-르블랑 사중주단<br>쩝 자켓이 살짝 야시시하군요!
김성훈(독일)님의 댓글
김성훈(독일) 작성일<신보> ACD2 2546 <br>목관 앙상블과 테너를 위한 슈베르트
이진경님의 댓글
이진경 작성일ACD2 2273 삼마르티니: 리코더와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과 소나타 ★★★★★<br>연주: 앙상블 카프리스, 르벨 <br><br>ACD2 2245 텔레만: 플루트와 비올을 위한 작품집 ★★★ 레파르투아, 클래시카 10만점 <br>연주: 바르톨트 쿠이켄(플루트), 레 부아 위마이네
임성균님의 댓글
임성균 작성일ACD2 2397 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신보> ACD2 2397 <br>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br>* 연주: 롤랑 디엥(기타), 아르투르-르블랑 사중주단<br><신보> SACD2 2507 <br>로마와 바티칸의 다성음악 - 마렌치오: 모테트 <야곱의 애가> / 빅토리아: 모테트 <레타투스 숨> / 팔레스트리나: 모테트 <라우다테 푸에리>, <주빌라테 데오> / 베네볼리: 글로리아 / 지오르지: 테라 트레무이트 / 우골리니: 모테트 <엑술타테 옴네스> 외 <br>* 연주: 크리스토퍼 잭슨(지휘), 몬트리올 고음악 스튜디오 <br><br>부탁 드립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신보> ACD2 2397 <br>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연습곡 (소르: 연습곡 5, 6, 13, 17, 19, 1, 20번, 그랑 솔로 op.14 / 줄리아니: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로시니아나 1번 op.119) ★★★★★<br><br><신보> ACD2 2542 <br>로파르츠: 피아노 삼중주 / 르네-바통: 피아노 삼중주 op.31 <br>* 연주: 트리오 호헬라가 <br><br><신보> ACD2 2503<br>노래중의 노래(아가) - 라수스: 나의 정원으로 내려와 / 팔레스트리나: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 쉬츠: 그의 이야기에 내 영혼은 약해지고,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고하노니 / 던스터블: 오라 나의 사랑 / 퍼셀: 내 사랑이 이야기하니 / 샤르팡티에: 나의 사랑이여 / 마랭 마레: 파사칼리아 ★★★★★<br><br>신보> ACD2 2555 <br>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7 <br><2CD> * 연주: 다비드 얄베르트(피아노) <br><br>부탁드립니다.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 작성일<신보> ACD2 2555 <br>쇼스타코비치: 24개의 전주곡과 푸가 op.87
김송리님의 댓글
김송리 작성일ACD2 2245 텔레만: 플루트와 비올을 위한 작품집 <br><신보> ACD2 2546 <br>목관 앙상블과 테너를 위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 (겨울 나그네) D.911 <br><신보> ACD2 2503 <br>노래중의 노래(아가) <br><br>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br>음반 문의는 풍월당으로 주셔야해요~<br>주문하신 분들은 모두 보관중이니 모셔가시구요.^^
이길섭님의 댓글
이길섭 작성일<신보> ACD2 2546 <br>목관 앙상블과 테너를 위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 (겨울 나그네) D.911<br>* 연주: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테너), 요셉 페트릭(아코디언), 펜타에드레
박병훈님의 댓글
박병훈 작성일<신보> ACD2 2503<br>노래중의 노래(아가) - 라수스: 나의 정원으로 내려와 / 팔레스트리나: 나에게 입맞추게 하라 / 쉬츠: 그의 이야기에 내 영혼은 약해지고,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고하노니 / 던스터블: 오라 나의 사랑 / 퍼셀: 내 사랑이 이야기하니 / 샤르팡티에: 나의 사랑이여 / 마랭 마레: 파사칼리아 ★★★★★<br>* 연주: 매튜 화이트(카운터테너), 레 보아 바로크, 스티븐 스터브(지휘) 외<br><신보> ACD2 2546 <br>목관 앙상블과 테너를 위한 슈베르트: 겨울 여행 (겨울 나그네) D.911<br>* 연주: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엔(테너), 요셉 페트릭(아코디언), 펜타에드레 <br><신보> ACD2 2396 <br>앙드레 아멜: 프레스토 삼부작, 위트, 푸른 시간 <br>* 연주: 콰사르 색소폰 앙상블, 아르테 색소폰 사중주단, 카트린느 페롱(첼로), 안젤라 토세바(피아노), 카트린느 페랭(하프시코드), 줄리앙 그레고아(타악기)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ACD2 2397 부탁합니다.
이헌(4620)님의 댓글
이헌(4620) 작성일신보> ACD2 2397 <br>기타와 현악사중주를 위한 소르--- 1장 주문이요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ACD2 2503 부탁합니다.
findac님의 댓글
findac 작성일ACD2 2397 부탁합니다(지금도 가능하다면....)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자 드렸다시피 성함으로 음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택배 원하시면 매장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