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ARTS(유로아츠) 국내반~ 5월7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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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4-25 18:04 조회8,571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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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V 018
세계 지휘계의 떠오르는 샛별 !
차세대 거장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의
말러 ‘탄식의 노래’, 바그너 ‘파르지팔’서곡 외 베르크 작품집.!

전세계 비평가들의 찬사를 이끌어 내는 젊은 신예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의 2007년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열 두 번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고, 2007년 9월 19일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그의 취임 후 첫 연주 실황 DVD!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는 1990년 독일로 건너가 드레스덴과 베를린에서 음악공부를 마쳤다. 1995년 웩스퍼드 페스티벌(Wexford Festival)에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5월밤 (May Night)”을 지휘하여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1997년에서 2001년까지 베를린 코믹 오페라(Komische Oper Berlin)앙상블의 지휘자로 활약하였고 뒤이어 베를린 필, 로얄 콘체르트 헤보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지휘자로 초청되어 공연하는 한편 영국의 로얄 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과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과도 협연하였다. 현재 글린데본 페스티벌 오페라의 음악감독, 런던 필의 상임지휘자,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지휘자의 자리를 동시에 맡아 활약 중이며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Orchestra of the Age of Enlightenment)의 “수석 예술가 (Principal Artist)”자리도 겸하고 있다.


DVD1:
작곡가: 바그너

작곡가: 알반 베르크
수록곡: ‘3개의 관현악 소품집’ op.6

작곡가: 말러
수록곡 : ‘탄식의 노래 (Das Klagende Lied)’ – 1880년 오리지널 버전
1부 : 숲의 전설 (Waldmarchen - Forest Legend)
2부 : 음유시인 (Der Spielmann - The Minstrel)
3부 : 결혼식에서 생긴 일 (Hochzeitsstuck - Wedding Piece)

+ 인터뷰: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의 인터뷰 (50분) - 한글자막 수록

솔리스트:
보이소프라노: David Christopher Ragusa(데이비드 크리스토퍼 라구사), 소프라노: Marisol Montalvo(마리솔 몬탈보)
테너: Michael Hendrick (미셀 헨드릭스), 메조 소프라노: Hedwig Fassbender(헤드윅 패스벤더) 연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합창단
지휘: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DVD2: 지휘자의 지휘모습을 정면에서 보여주는 Conductor camera 시점의 촬영물(DVD1의 편집 버전).

레코딩 정보: 2007년 9월19일, 로얄 페스티벌홀 실황

공연자막: 영어, 독어 , 인터뷰 자막: 한국어, 영어
보너스: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의 연주곡에 대한 해석과 런던 필에 대한 자신의 견해 등의 인터뷰 (50분) - 한글자막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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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V 019
Legato- The world of the piano Vol.1

‘건반위의 사자’ 라 불리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의 2006년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실황공연으로 베토벤 디아벨리 변주곡과 현대 작곡가 다피드 르웰린이 베레조프스키에게 헌정한 곡 ‘Change of Plans’, 메트네르 ‘Fairy tales’, 고도프스키, 리아도프의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재즈 연주를 좋아하고, 또한 열렬한 도박 애호가 이기도 한 러시아 태생의 베레조프스키는 평소 강렬한 타건의 피아니스트로서의 모습만 볼수 있었지만 인터뷰(57분,한글 자막)를 통해 경이로운 자신의 기교와 연주철학, 그리고 어린시절 서커스 극장에서 처음 데뷔를 했던등의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고, 또한 포트레이트(33분, 한글 자막)를 통해 평소의 연습모습과 연주회를 앞두고 자신의 일상 생활과 연주회를 앞둔 연습장면, 무대 뒷이야기, 그리고 소탈한 평상 모습과 연주회가 끝난후에 위스키를 한잔 마시는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등을 보여주고 있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가 1987년에 열린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등상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이 놀랐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뒤에 국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했을 때는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그는 경이로운 기교와 폭넓은 음악 지식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이다. ‘오직 평범한 이만이 발전한다’라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은, 그의 경우에는 이따금 그렇듯이 옳다기보다는 재치 있는 쪽에 속한다. 베레조프스키는 평범했던 적이 결코 없을뿐더러 일관성 있게 발전해가고 있다

삼십대 후반에 이른 현 시점에서 그는 피아노 기량의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며 그 자신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아직 어떤 병증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미 쇠퇴를 예견하고 있다. 피아노 연주는 격렬한 신체 활동이며, 특히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이나 쇼팽-고도프스키의 연습곡 등 베레조프스키가 근래 몰두하고 있는 대규모 레퍼토리의 경우에는 특히 벅찬 일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자신이 50세에 이르면 지금과 같은 경이로운 수준의 기교를 유지할 수 없으리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나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얼 와일드 등이 보여주었듯이 막상 그 시기가 닥쳐오면 그도 놀라운 기쁨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어찌되었건 이 영상물을 보면 그가 대단히 경제적인 방식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쓸데없는 몸짓은 없으며, 손가락은 극히 드문 예외를 제외하면 언제나 건반 가까이에 머물고 있다. 실제로 건반을 치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그의 지극히 능률적인 동작을 방해하는 어떤 불필요한 긴장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의 놀라운 연주는 그가 평생 단 한 번도 잘못된 음을 연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일 정도이다. 이 영상물의 대부분에서 그는 정확성의 화신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피아노를 치는 베레조프스키의 모습에는 어딘가 로봇 같은 데가 있다. 많은 경우에 그의 얼굴은 마치 조간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처럼 뚱해 보인다. 하지만 겉모습은 믿을 게 못된다. 하차투리안의 협주곡을 연주하고 난 뒤에 그가 묘사한 체험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차투리안을 연주할 때면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거의 홍수에 가까울 정도지요. 정말 짜릿해요. 나는 이 경험을 사냥에 비유하곤 합니다. 사냥꾼이 사냥감을 뒤쫓듯이 음표를 쫓아 달리는 거지요. 엄청나게 흥분되고, 끝내주게 좋아요! 그리고 느린 악장을 연주할 때는 모든 것이 순수하게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서는 기분이 듭니다. 공해나 테러 행위 같은 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세상과 분리된 채 나만의 현실을 창조해내는 거지요. 이 작품을 연주할 때마다 나는 매우 특별한 세상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이런 체험이 비단 하차투리안에만 국한된 것도 아니고 러시아 음악 일반에만 그치는 것도 아니지만, 베레조프스키의 정체성이 후자에 있음은 유명하며 놀랄 일도 아니다. 물론 그는 라흐마니노프나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스크랴빈, 스트라빈스키 등 표준 레퍼토리도 연주하지만 서구에서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러시아 레퍼토리(하차투리안은 말할 것도 없고 여기 수록된 바와 같이 메트네르와 리아도프 등)도 꾸준히 연주하고 있다.

베레조프스키의 연주에서 즐거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는 그가 피아노 연주 혹은 공연에서 공공연하게 보여주는 엄청난 장난기이다. 음악은 결국 우리가 연주 하는 그 무엇이다. 그리고 조성 음악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로 놀이 규칙에 따라 짜여 있다. 고도프스키 〈옛 빈〉의 연주만큼 베레조프스키의 극도로 세련되고 명랑한 장난기가 잘 드러나는 경우는 달리 없다. 그러나 이 DVD의 한 대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그는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이 가장 높은, 그리고 때로는 가장 낮은 수준의 유머로 점철된 작품이라는 알프레드 브렌델의 견해에 공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브렌델의 경우와는 달리, 베레조프스키에게는 대사제(브렌델의 가장 진지한 예찬자 중 일부의 시각에서 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지만) 같은 면모는 조금도 없다. ‘심오한’ 음악이라는 주제에 대해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쓴 표현을 인용하자면, 베레조프스키는 ‘눈살을 잔뜩 찌푸린 채로’ 베토벤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가 아니다. 그에게서 그런 기색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굳이 ‘찌푸림’이 필요한 경우라면, 그는 음악 스스로 그렇게 하게끔 하거나 자신의 손가락으로 하여금 음악에 그렇게 하게끔 시킨다. 그는 이런 행위가 자신을 망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작곡가: 베토벤
수록곡 : ‘디아벨리’ 변주곡 op.120

작곡가: 니콜라스 메트네르
수록곡: Fairy tales
Op.14/2 (march of the Paladin)
Op.20 No.2 in B minor “Campanella”
Op.51 No.2 in A minor, Op.34 No.2 in E minor, Op.26 No.3 in F minor, Op.35 No.4 in C sharp minor
Op.48 No.2 in G minor “Tale of the Elves”, Op.51 No.1 in D minor

작곡가: 다피드 르웰린(Dafydd Llywelyn)
수록곡 : Mutata Consilia – ‘Change of Plans’

작곡가: 레오폴드 고도프스키
수록곡 : Alt – Wien

작곡가: 아나톨 리아도프
수록곡 : Prelude in D minor, Op.40 No.3 , Prelude in G major, Op.46 No.3
Bagatelle in A flat major, Op.53 No.3
연주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레코딩: 2006년 6월14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실황 (103분)

+ 인터뷰: 보리스 베레조프스키의 인터뷰 (57분) - 한글자막 수록
경이로운 자신의 기교와 연주철학, 그리고 어린시절의 이야기등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 Portrait: 보리스 베레조프스키의 포트레이트 (33분) - 한글자막 수록
연주회를 앞두고 자신의 일상 생활과 연주회를 앞둔 연습장면, 무대 뒷이야기등을 보여주고 있다.

자막: 한국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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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V 020
Legato- The world of the piano Vol.2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현재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단연 최고의 비르투오소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신기에 가까운 테크닉과 방대한 레퍼토리로 우리에게 알려진 천재적인 슈퍼 비르투오소!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2007년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실황 !
인터뷰(70분)와 포트레이트(30분)를 통해 경이로운 자신의 기교와 곡 해석, 연주철학, 교습법 그리고 어린시절의 피아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장과정등의 이야기등을 담고 있다.

2007/8년 시즌에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독주회장을 찾아온 이 가운데 일부는 공연장을 잘못 찾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이든, 쇼팽, 드뷔시라고? 이게 뭐란 말인가? 로슬라베츠나 카푸스틴, 소라브지, 볼페가 아니고? 온스타인, 파인베르크, 카투아르는 어디 있나? 르제프스키나 에카르트-그라마테는? 이런 이름들을 접한 사람 가운데 “이게 도대체 누구야?”라고 말하는 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아믈랭이 자신의 경력에서 거둔 값진 성과 가운데 하나이다. 오늘날의 피아니스트 가운데 그 누구도 부당하게 무시되었던 이들 근․현대 작곡가의 작품으로 이처럼 광범위한 청중을 끌어 모으지는 못했다. 이들의 작품 대부분, 다시 말해 아믈랭이 연주했던 이들의 작품 대부분은 적어도 두 가지 측면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도의 기교를 요구한다는 점과 아믈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작품은 고사하고 작곡가 자신에 대해서도 들어본 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 두 가지 사실은 관련이 있다. 이들 작품을 아는 이가 거의 없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믈랭이 이들 작품을 연주하는 것은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피아노 기법과 음악적인 면에서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며, 이들 작품이 듣는 이에게 진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고 믿었기 때문이다. 아믈랭은 청중이 연주를 즐겁게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청중은 그의 소망을 어렵지 않게 들어준다. 그가 어려움 없이 연주하리라는 기대를 품은 채로.

많은 이가 보기에,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은 현재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단연 최고의 비르투오소이다. 또한 그는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음악가이기도 하다. 알렉스 로스(1970년생인 미국 만화가)는 〈뉴요커〉에 기고한 기사에서 ‘아믈랭의 손은 음악계의 경이 중 하나이다. 살아있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다른 어떤 사람도 이보다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음을 더 선명하게 연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아믈랭에게 피아니스트로서보다는 작곡가로서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인) 콘론 낸커로우가 작곡한 〈자동 피아노를 위한 습작〉에 더 잘 들어맞는다. 아믈랭에게 이런 주장은 그가 ‘음악가로서 그리고 연주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이라고 단언한 것을 묘사하는 데 혼란을 줄 뿐이다. 또 다른 탁월한 피아니스트인 윌리엄 에이드는 이 문제를 다른 어휘를 사용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은 지구상에서 가장 심장이 멎을 듯 아찔한 손을 다루는 인물이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단어는 ‘심장’과 ‘다루는’이다. 이 손을 다루는 것은 강력한 음악적 본능, 매우 날카롭고도 잘 훈련된 음악적 감수성 그리고 예술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그의 ‘심장’ 속에 있다. 아믈랭은 음악이 요구한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할 따름이다.

아믈랭은 다른 많은 레퍼토리를 내버려둔 채 비교적 적은 수의 작품에만 집중하는 요즈음의 추세를 걱정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가운데 대부분은 피아노 레퍼토리가 얼마나 방대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잘것없는 작품도 많이 있지만, 눈길조차 받아보지 못한 훌륭한 작품도 적지 않아요.” 그리고 아믈랭이 연주하는 것은 언제나 훌륭한 작품이며, 오로지 훌륭한 작품뿐이다. 그는 레퍼토리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넓힘으로써 자신의 레퍼토리를 넓혀갔다. 그의 바람은 다른 피아니스트들도 이런 작품을 연주하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경시되었던 이들을 다시금 살아 있게 하는 것이다. 그가 인생의 목표로 꼽은 것 가운데는 ‘음악 감상 혹은 음악적 지식에 약간의 충격을 주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이제 마흔다섯 살인 그는 이미 그런 단계를 훨씬 넘어서 있다.


작곡가: 하이든
수록곡 : Piano Sonata in E major, Hob.XVI:31

작곡가: 쇼팽
수록곡: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작곡가: 드뷔시
수록곡 : Préludes, Book II

작곡가: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수록곡 : Étude No.7 (after Tchaikovsky)

작곡가: 거쉰
수록곡 : From George Gershwin’s Songbook:
Do, Do, Do (from Oh, Kay!) , Liza (All The Clouds’ll Roll Away, from Show Girl)
보너스 트랙: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The Ring-Tone Waltz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여주인공 벨소리)B 연주 :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레코딩: 2007년 6월29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실황 (90분)

+ 인터뷰: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인터뷰 (70분) - 한글자막 수록
경이로운 자신의 기교와 곡 해석, 연주철학, 교습법 등 그리고 어린시절의 피아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장과정 등의 이야기등을 말하고 있다.
+ Portrait: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포트레이트 (30분) - 한글자막 수록
연주회를 앞두고 자신의 일상 생활과 연주회를 앞둔 연습장면등을 보여주고 있다.

자막: 한국어, 영어









위 세가지 DVD의 오리지널 원반에는 영어 자막이 없습니다.
이유는 영어로 나레이션이나 대화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에서 발매하는 타이틀에는 특별히 한글자막은 물론 영어자막까지 작업해서 넣었다고 합니다.

라이센스를 만들면서 많이 신경 써 주시는 제작사 분들을 대신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by 허영미^^

댓글목록

과객님의 댓글

과객 작성일

그렇군요. 영어 자막까지 나온다니 국내판이 제작되는 이유가 충분하네요.<br>근데 케이스는고약한 냄새나는 싸구려를 안썼으면 좋겠네요. 이 고질병을 고쳐주세요.

조원경님의 댓글

조원경 작성일

EKDV 020<br>Legato- The world of the piano Vol.2<br>부탁드립니다.

김문경님의 댓글

김문경 작성일

EKDV 018<br>세계 지휘계의 떠오르는 샛별 !<br>차세대 거장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의 <br>말러 ‘탄식의 노래’, 바그너 ‘파르지팔’서곡 외 베르크 작품집.!

황장원님의 댓글

황장원 작성일

EKDV 018<br><= 유로프스키 DVD 한 장 부탁합니다.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

EKDV 020<br>Legato- The world of the piano Vol.2<br><br>마르크-앙드레 아믈랭<br><br>부탁드립니다.

서남식님의 댓글

서남식 작성일

EKDV 018<br>블라드미르 유로프스키    말러-탄식의 노래

곽상준님의 댓글

곽상준 작성일

EKDV 018 부탁드려요

라파엘님의 댓글

라파엘 작성일

EKDV 018^^

강문숙(0342)님의 댓글

강문숙(0342) 작성일

EKDV 018 <br>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부탁드려요!

이동신님의 댓글

이동신 작성일

EKDV 018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