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UM KLANG, DELOS 외 신보 (4/9일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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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8-04-03 19:21 조회9,282회 댓글3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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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
야콥 클라인, 달라바코 등 바로크 첼로음악의 숨겨진 걸작을 연이어 발굴하고 있는 폰 데어 골츠의 야심찬 신작! 루이 15세의 궁정음악가였던 프랑스 작곡가 안투안 다르가 1759년에 작곡한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는 비올라 다 감바와 콘티누오의 마지막 황혼과 찬란하게 떠오르던 첼로의 새 시대가 절묘하게 결합된 아름다운 작품이다. 작곡가 스스로 ‘불면의 밤들이 낳은 열매’라 불렀던 이 인상적인 첼로 소나타는 화려한 비르투오조 기술을 요구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미와 우아한 라틴적 에스프리를 담고 있어서 18세기 프랑스 첼로음악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을만 하다. 독일을 대표하는 세 명의 탁월한 여성 음악가들의 연주는 모두 탁월하지만,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표현과 다양한 감정을 담은 프레이징을 선보이는 폰 데어 골츠의 첼로 연주는 라움 클랑의 탁월한 녹음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풍월댁 살짝 등장하겠습니다^^"
연주자 얼굴이 왠지 낯익지 않나요?.. 지난번 제가 소개해드렸던 묘연의 작곡가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의 "무반주 첼로를 위한 카프리스" 음반 기억나시죠... 곡도 곡이지만 연주자 역시 대단한 실력과 안목을 갖춘 아티스트임을 이제는 여러분께서 확인하셨을텐데요.. 미리 감상해보신 음반계 검은 소식통에 의하면 위의 신보역시 기대해도 좋을거라는 확신에 찬 제보를 받아서 살짝 바람잡이로 등장해 보았습니다. 이미 아래 두 음반에 마음이 살짝 동요되셨던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억나시죠? 요기 "크리스틴 폰 데어 고츠" 의 두 음반!!
★ 바로크 첼로의 숨겨진 걸작을 탐구하고 있는 名人,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 ★
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
화제의 음반, 야콥 클라인의 첼로 소나타로 애호가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가 새롭게 선사하는 바로크 첼로 음악의 또다른 숨겨진 명작! 지금은 잊혀져 버린 이탈리아 혈통의 플랑드르 음악가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1710~1805)의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는 바로크 시대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은 장르의 하나였던 카프리스의 즉흥적인 환상과 한없는 자유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작품이다. 폰 데어 골츠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숨은 걸작에서 악곡의 모든 정서를 이끌어내는 강렬한 다이내믹과 변화무쌍한 색채를 이끌어냈다. 바로크 첼로의 음향을 낱낱이 담아낸 라움 클랑의 탁월한 음질 역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음반이다.
"또 접니다^^.. 음악사를 통틀어도 그다지 많지 않은 무반주 첼로 음악의 걸작이니 꼭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끝 모를 감동과는 또 다른 자유로운 형태의 무반주로 감동 받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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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204
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 ★★★★★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산타나(류트)
바흐 : 리코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악
리코더(플루트) 소나타 BWV 1035, 1030, 리코더(바이올린) 소나타 BWV 1017, 리코더(플루트) 파르티타 BWV 1013 외 도로테 오베를링거(리코더), 크리스티안 리거(하프시코드)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려한 감정으로 충만한 리코더 연주자, 도로테 오베를링거가 크리스티안 리거와 함께 헨델과 비발디에 이어 바흐를 연주한다. 오베를링거는 독특한 감각으로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BWV 1017)와 오르간 소나타(BWV 525)를 편곡한 참신한 편곡 연주를 들려준다. 그러나 역시 압권은 리코더로 연주한 플루트 소나타와 무반주 파르티타로서, 어느 곡이나 이제까지의 모든 리코더 연주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오베를링거 특유의 전아한 음색, 그리고 능수능란한 템포와 호흡의 조절로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는 실로 인상적이다. 리거 역시 멋진 합주는 물론 전주곡, 푸가와 알레그로(BWV 998)에서는 눈부신 독주 솜씨를 들려주며, 자칫 날카롭게 들릴 수 있는 리코더와 하프시코드의 음색을 촉촉하게 잡아낸 라움 클랑의 녹음솜씨 역시 탁월하다.
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
줄리언 포저(지휘), 트리니티 바로크
최근 잇달아 등장한 명연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바흐 모테트가 숨겨진 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줄리언 포저가 지휘하는 트리니티 바로크의 연주는 최근 등장하고 있는 최소편성 연주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르간과 비올로네의 콘티누오 반주 위에 펼쳐지는 정밀하고 투명하며 운동감 넘치는 앙상블은 모든 성부를 섬세하게 재현하면서 가사의 의미를 내면으로부터 전달하고 있다. <오소서, 예수여, 오소서> 같은 곡에서 기존의 대편성 합창곡이 아닌, 듣는 이의 마음에 호소하는 듯한 마드리갈적인 소편성 연주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마르틴 루터의 코랄과 쉬츠의 레스폰소리움 등을 중간중간에 배치해서 바흐 모테트를 거시적인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배려한 선곡 역시 인상적이다. “최근의 성공적인 연주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 그라모폰
르네상스 세속음악의 화려한 걸작 - The Book of Madrigals
앙상블 아마코드
정상의 남성 아카펠라 앙상블로 떠오른 앙상블 아마코드가 시대와 공간을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옛음악의 보석상자를 열어준다. 르네상스 시대를 수놓았던 세속 마드리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오랜만에 일깨워주는 반가운 음반이다. 아마코드는 이자크의 ‘인스부르크여 안녕’, 다울랜드 ‘다시 오라’, 조스켕 데프레의 ‘천 번의 한숨’ 등 우리 귀에 참으로 익숙한 아름다운 노래들을 더없이 다채롭고 아름답게 노래한다. 기쁨과 슬픔, 진지한 성찰과 익살스러운 유희를 종횡무진 오가는 아마코드의 진솔한 노래는 전설적인 옛 연주들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으로 가득하며 군데군데 미하일 메츨러가 가세한 타악기 연주 역시 중세, 르네상스 세속음악의 참다운 유희정신을 일깨워주는 빛나는 감각으로 충만하다.
성녀 엘리사벳의 전설 (12세기~14세기의 음악)
이쿨라토레스, 앙상블 아마코드, 아르스 코랄리스 쾰른
‘중세의 마더 테레사’로 알려진 튀링겐의 성녀 엘리사벳(1207~1231)의 생애를 음악으로 듣는다! 2007년 탄생 800주년을 맞았던 엘리사벳은 그 이름을 딴 교회가 800개 이상 세워졌으며, 카톨릭 교회는 물론 지금까지 개신교와 정교에서도 존경받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헝가리의 왕녀로 태어나 튀링겐의 왕자와 결혼한 높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 자선과 기도에 힘썼으며 남편이 죽은 후에는 수도원에서 생활하며 많은 이들을 감화시킨 엘리사벳의 짧은 생애가 중세음악의 텍스트 안에서 감동적으로 전개된다. 특히 중세시대 가장 유명한 전설이었던 ‘장미의 전설’은 누구에게나 잔잔한 감동을 줄 것이다. 이오쿨라토레스-아마코드-아르스 코랄리스 쾰른 등 세 일급 중세앙상블은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음악과 낭독을 절묘하게 엮어 멋진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연주로 재현했다.
예리고의 장미 - 쾰른의 안나의 노래집(16세기)
마리아 요나스(지휘), 아르스 코랄리스 쾰른
쾰른의 안나가 남긴 노래집은 중세 후기 라인강변 지역의 영성적, 문화적 삶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음악문헌이며, 그 영역은 라틴어 찬가에서 사육제 노래의 콘트라팍타(contrafacta)에 이른다. 요나스가 지휘하는 아르스 코랄리스 쾰른은 그중에서 ‘성스러운 여관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예리고의 장미’ 성모 마리아를 가장 신비적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노래를 가려뽑아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 밑에서도 영원한 왕국의 행복을 그렸던 중세시대 민중, 특히 여성들의 진솔한 감정을 그리고 있다. 여성 앙상블의 간소한 노래와 마음에 울림을 남기는 섬세한 기악 반주에서 시공을 초월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중세 노래집 음반이다.
신의 음유시인 - 중세 이탈리아의 라우다 선집
에릭 멘첼(지휘), 복스 레조나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주도했던 ‘신의 음유시인으로서 찬양의 노래를 불러라’는 모토는 다음 세기에 전 유럽을 뒤흔들며 중세유럽의 도시생활을 중심으로 새로운 신앙적, 사회적, 음악적 움직임을 불러일으켰다. 투르바두르와 같은 세속음악의 요소를 과감하게 끌어들여 자발성과 자유로움, 활력을 담아 부르는 정의하기 힘든 새로운 양식, 라우다가 탄생한 것이다. 13세기말의 간소한 곡부터 16세기 초의 폴리포니 형식까지, 250년간에 작곡된 다양한 라우다를 망라한 이 음반은 그대로 중세의 황혼에서 르네상스의 여명을 비추고 있다. 복스 레조나트의 힘차면서도 섬세한 연주는 지역과 시대에 따른 다양한 취향과 특성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며, 플랑드르 지역에서 건너온 정교한 폴리포니 음악과 이탈리아 본연의 구전전통과 즉흥성이 결합된 장르의 미덕을 꿰뚫고 있다. 기악 반주 역시 매혹적이다.
미르타테 - 그리스 전통민요
테오도라 바카(노래), 티미오스 아트차카스(우드, 류트), 판텔리스 파블리디스(리라, 노래), 비잔 케미라니(자르브)
이 음반에서 우리는 머나먼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내려온 그리스 음악의 영혼에 다가서게 된다. 정통 클래식 레퍼터리와 민속음악 양쪽에서 그리스 최고의 가수 중 하나로 꼽히는 테오도라 바카의 신비스러운 노래에 아트차카스(우드/류트), 파블리디스(리라/노래), 케미라니(자르브) 등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그리스 민속악기들이 가세한 앙상블은 다양한 시대와 지역을 망라하는 그리스 노래를 선택했다. 중세부터 현대를 가로지르며 지중해 동부, 아랍, 그리스도교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담고 있는 이 음반은 그리스 음악, 더 나아가 문화의 한 단면을 매력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에피루스 산악지대의 사랑노래, 폰토스 지방의 춤곡,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결혼노래, 흑해연안의 서사시, 크레타섬 음유시인의 노래...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쇤베르크: 정화된 밤, R.슈트라우스: <카프리치오>에 의한 현악육중주 op.85, 단츠마이어, 함머슈미트, 바르톡의 육중주 쾰른 현악육중주단
일치된 호흡과 정밀하면서도 섬세한 앙상블로 사랑받는 쾰른 현악육중주단은 새 앨범에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전반, 농염한 마지막 향기를 진하게 내뿜고 있던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걸작 육중주들을 연주하고 있다. 데멜의 시에 근거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의 육감적인 아름다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오페라 장르에 고별을 고한 <카프리치오>에서 따온 육중주에 배어있는 로코코적인 그림자, 바그너의 트리스탄 코드와 <사랑의 죽음>을 인용하고 있는 단츠마이어의 <이졸데>, 위르겐 힌츠가 편곡한 바르톡, 그리고 바로크 음악을 절묘하게 연주한 함머슈미트 등 개성적인 수록곡은 쾰른 육중주단의 감각적인 연주로 인상적인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다. 라움 클랑의 탁월한 녹음 역시 연주의 결정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카를로 파리나 : 파반느 & 갈리아드 1626~1628
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
저 화려한 <카프리치오 스트라바간테>로 음악사에 기억되는 카를로 파리나의 위대한 기악 춤곡들을 연주한 음반! 리코더와 비올의 명인인 키스 뵈케가 1960년대말, 콘센투스 무지쿠스 빈의 옛 연주를 처음 들은 후 30여년간 탐구했던 이 작곡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배어있는 의미있는 음반이다.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프라하, 드레스덴, 본 등 독일지역에서 활동하며 독일 바이올린 악파를 사실상 창설한 파리나의 파반느와 갈리아드에는 당대 기악양식의 진수가 담겨있다. 멜랑콜리와 장엄한 군가풍 오스티나토, 정교한 폴리포니와 화려한 표현이 교차하는 이들 춤곡은 하나하나가 소우주를 이루고 있어서 비에르단크, 비버, 베스토프 등 독일 바이올린 비루투오조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던 파리나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의 변화무쌍하고 감각적인 연주는 가장 뛰어난 안내자이다.
비올라 바스타르다 - 카베존, 바사니, 질로라모 달라 카자, 노타리, 프레스코발디 등의 음악
로베르토 지니(비올라 바스트라다), 마라 갈라시(하프), 지오반니 토니(하프시코드/오르간), 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
‘모든 악기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르네상스 및 초기 바로크 시대를 풍미했던 악기(혹은 연주법을 가리키기도 했다), 비올라 바스타르다의 깊은 매력을 탐구하고 있는 매혹적인 음반이다. 비올라 바스타르다는 테너와 바스 비올의 중간크기로서 광활한 음역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인성을 흉내내거나 대위법을 펼치는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악기였다. 따라서 이 악기를 위한 레퍼터리는 대부분 성악곡에 바탕을 둔 환상곡이나 즉흥곡 양식으로 씌여졌으며, 음반에 수록된 곡들에는 옛 주제를 새로운 언어로 말하려 했던 보로미니와 베르니니의 시대를 음악으로 구현한 듯한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감돌고 있다. 로베르토 지니를 필두로 갈라시(하프), 뵈케(리코더), 토니(하프시코드/오르간) 등 최고의 명인들이 가세한 연주는 듣는 이를 악보 너머의 세계로 이끈다.
* Dmitri HvorostovskyI(bariton), Constantine Orbelian, conductor, Moscow Chamber Orchestra, Style of Five Folk Ensemble
은발의 바리톤 흐보로스토프스키가 자신의 조국 러시아의 로망스를 부르는 페테스부르그 실황 DVD. 러시아 민중 예술가의 호칭을 받고 있는 흐보로스토프스키의 조국 사랑은 각별하다. 매년 여름이면 자신의 활동을 접고 러시아로 돌아가 러시아 로망스와 노래를 부른다. 러시아의 영혼이 담겨있는 그의 노래는 이 대중 음악을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리고 있다. <트로이카> <검은 눈동자> <저녁종> 등 낭만적이고 감미로운 러시아 로망스와 <오 솔레 미오> 등 아름다운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2006년 9월 페테스부르그 실황으로 열광적 갈채와 환호속에 흐보로스토프스키의 빛나는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청중을 사로잡는다.
보로딘: 이고르공/ 무소르그스키:보리스 고두노프/ 무소르그스키:호반시치나/ 루빈슈타인: 데몬, 네로/ 바그너: 탄호이저/ 조르다노: 안드레아 세니에/ 베르디: 운명의 힘/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푸치니: 토스카/ 구노: 파우스트/ 마스네: 에로디아드/ 비제:카르멘/ 토마스: 햄릿
* Dmitri Hvorostovsky, baritone Constantine Orbelian, conductor Philharmonia of Russia Spiritual Revival Choir of Russia (Lev Kontorovich,Music Director)
세계 3대 바리톤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흐보로스토프스키의 오페라 아리아집.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금 가창력이나 표현력 양자 모두에서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매끄러운 레가토와 폭넓은 포르타멘토, 아찔한 고음까지 묵직하면서도 불타오르는 듯한 가창으로 울려 나온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새로운 노래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구성. 이전의 리사이틀 앨범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작품 배역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화려한 투우사부터 보리스 고두노프의 탄식까지 관통하는 폭넓은 표현력을 발휘하고 있다.
* Academy of Choral Art, Victor Popov(con.)
러시아, 그루지아, 우크라이나의 전통 민요를 노래하는 합창음반. <붉은 세라판> <나이팅게일> <검은 누동자> <볼가 뱃사공의 노래> <칼린카> <들판에 있는 자작나무>등 유명한 러시아 민요를 담고 있다. 사랑의 노래, 마부의 노래, 농민의 춤등 러시아 민중의 폭넓은 서정을 섬세하게 노래한다. 50년 역사의 모스크바 코랄 칼리지의 전통을 계승하여 1991년 빅토르 포포프에 의해 설립된 아카데미 오브 코랄 아트에는 400명의 성악가들이 여러 합창단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 아카데미 합창단이 불러주는 러시아 민요 음반으로 민중들의 민요가 음악적 예술적으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합창으로 불리어진다.
* Academy of Choral Art, Moscow, Victor Popov(con.)
라흐마니노프가 1915년 쓴 베스페르스는 정교회 음악의 선율과 라흐마니노프의 예술적 영혼이 결합되어 탄생된 위대한 음악 유산이다. 1944년 설립된 모스크바 코랄 칼리지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아카데미 오브 코랄 아트에는 400명의 성악가들이 여러 합창단을 구성하고 있다. 빅토르 포포프의 지도하에 잘 연마된 이들 합창단은 절제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낸다. 충만하고 유연한 보컬과 완벽한 앙상블,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지휘가 이들 합창단의 강점이다. 문화적, 영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한 합창단의 노래에서 라흐마니노프가 심혈을 기울인 러시아의 전통이 강렬하고 생생하게 살아나고 있다.
마술피리중 '나는 즐거운 새잡이,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이, 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 안단테, 디베르티멘토 1번 ‘안단테’ 현악사중주 23번중 안단테, 피아노 협주곡27번 아다지오, 피아노 소나타 K332중 아다지오, 클라리넷 협주곡중 아다지오, 피아노 협주곡 21번 ‘안단테(엘비라 마디간)’ 디베르티멘토 3번 ‘안단테’
* Jean Pierre Rampal, Arimany(flute), Carol Rosenberger(piano), Constantine Orbelian, Moscow Chamber Orch. David Shifrin(clarinet), Allan Vogel(oboe), Shanghai String Quratet
모차르트의 음악이 태교뿐 아니라 아가들의 정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Baby Needs 시리즈중 에 이은 2번째 모차르트 앨범. 친숙한 모차르트 작품들의 밝고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최고의 연주진의 연주로 가득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아가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 Seymour Lipkin(piano)
세이무어 립킨은 루돌프 제르킨과 호르초프스키의 제자로 19세에 라흐마니노프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베토벤 전문가로 특히 보스톤 글로드지 2004년 10대 베스트 앨범으로 선정된 베토벤 전집 녹음은 유명하다. 베토벤 전문가로서 브렌델과 립킨의 연주스타일은 곧잘 비교되는데, 립킨은 보다 과감하고 강렬한 인상적 연주로 평가된다. 때때로 보여주는 과감한 화음과 주제를 전개하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베토벤의 열정을 치열한 피아니즘으로 뜨겁게 보여준다.
- 구보들....
★ 고음악의 새로운 명지휘자,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 ★
RK 2002 텔레만 : 마태 수난곡(2CDs)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바로크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RK 2409 열정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1-3번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합창단 & 바로크 오케스트라
RK 9604 400년 동안의 영혼의 합창음악 1집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RK 9705 400년 동안의 영혼의 합창음악 2집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RK 9605 몬테베르디 <성모 마리아의 저녁 기도>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드레스덴 고음악 앙상블
RK 9702 하세: <미제레레 E단조>, 젤렌카: <아들이 된 신의 미사 E 단조>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드레스덴 바로크 오케스트라
RK 9903 쉬츠: 백조의 노래(2CD)
*한스 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드레스덴 고음악 앙상블
★ 투명한 앙상블과 극적인 해석 - 라우텐 콤파니 ★
RK 2403 북스테후데: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예수, 제 인생의 인생이시여’ ‘주님, 당신만 계시다면’
볼프강 카슈너(지휘), 카펠라 안젤리카, 라우텐 콤파니
★ 음악사의 전시대를 관통하는 무반주 합창 앙상블, 앙상블 아마코드 ★
RK ap 10105 피에르 드 라뤼 / 내 불쌍한 마음은 끊임없이 슬퍼하고 - 미사와 모테트
*앙상블 아마코드
RK ap 10201 목소리를 들으소서(Hear the voice) - 드 라뤼, 탈리스, 버드, 조스켕, 풀렝, 오르프, 루트비히 외
앙상블 아마코드
RK ap 10102 And So It Goes - 앙상블 아마코드가 부르는 팝송의 걸작들
‘New York, New York’, ‘Can't Buy Me Love’, ‘Blackbird’, ‘Only You’, ‘Good Vibrations’ 외
앙상블 아마코드
★ 그 외 고음악 타이틀 ★
RK 2406 치아콘나 - 알렛산드로 피치니니의 류트와 치타로네 음악 선집
*악셀 볼프, 류트, 치타로네 / 유나이티드 콘티누오 앙상블
RK 2502 돈키호테, 함부르크에 가다! - 함부르크의 돈키호테
텔레만/관현악 서곡 <부를레스크 데 돈키호테>, 콘티/서곡 <시에라 모레나의 돈 키호테> 외
*함부르크 엘비폴리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RK 2205 스벨링크 - 오르가니스트의 창조자!
스벨링크/토카타 20번, 시편 23번, 환상곡 2번과 샤이데만, 지페르트, 실트의 오르간 독주곡들
*레온 베르벤, 오르간
Classics Today 10/10
RK2203 J.S.바흐: 류트를 위한 음악
류트를 위한 파르티타 C단조 BWV 997, 류트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전주곡 E 플랫 장조
BWV 998, 류트를 위한 조곡 G단조 BWV 995
*악셀 볼프(류트)
RK 2207 오테테르의 플루트 : 전주곡, 모음곡, 소나타와 트리오
*미하엘 포름(리코더), 레베카 루소(비올), 돌로레스 코스토야스(테오르보), 더크 보머(하프시코드)
RK 9804 밤의 소리
키른베르거: 플루트 소나타, 클라비어 소나타/ 뮈텔: 플루트 소나타, 템포 디 미뉴엣
*베네데크 철로그(트라베르소 플루트), 미클로스 슈파니(클라비코드)
RK 9701 J.S.바흐: 플루트 소나타집
*미하엘 포름(리코더), 파비오 보니초니(하프시코드)
★★★추천반★★★
RK 9806 비올라 다 감바 콘체르타타
텔레만, 아벨, 헨델의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음악
*지그프리드 판크(비올라 다 감바), 라이프치히 중부 독일 바로크 졸리스덴
RK 9603 바흐 집안의 실내악곡집
*라이프치히 쿠르재흐지세 카펠레
RK 2306 마리니 / 독주 바이올린과 다양한 조합을 위한 소나타, 춤곡, 칸초나 모음집 op.8 (1629)
*코르다르테
RK 2003 아름다운 멜랑콜리 - 감미로운 중세 영국의 노래들
*앙상블 벨라돈나
RK 9803 텔레만 : 16곡의 모테트
로타르 헤니히(지휘), 막데부르크 실내합창단, 막데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RK 2506 요한 발렌틴 메데르 : 마태 수난곡
미하엘 알렉산더 빌렌스(지휘), 쾰너 아카데미, 다말스 & 호이테 오케스트라
RK 2208 ‘슬픈 기쁨(Triste Plaisir)’ - 기욤 뒤파이와 부르고뉴 궁정의 음악들
레나 수잔 노랭(알토), 랜달 쿡(비올라 다르코, 피델, 비엘), 수잔 안소르그(피델, 레벡)
RK 2504 ‘애가와 찬양’ - 위대한 독일 바로크 교회음악 선집
게오르크 뵘, 로젠뮐러, 텔레만, J.S.바흐, 북스테후데, 젤렌카, 프랑크의 칸타타, 애가, 모테트, 찬가
고톨트 슈바르츠(바리톤), 지그프리트 팡크(비올), 한스 크리스토프 베커-포스(오르간/하프시코드)
▣ 마크 오렐 에디션 ▣
MA 20005 리코더와 하프를 위한 초기음악(14세기에서 17세기까지)
*부아 드 콜로뉴
MA 20015 비발디 : 리코더 협주곡집 (플루트 협주곡 RV 312, 441, 445, 84, 92, op.10-3 <일 가르델리노>/
플루트와 바순을 위한 소나타 RV 86)
*도로테 오베를링거(리코더), 오르나멘테 99
MA 20019 J.S.바흐: 하프시코드 독주를 위한 8곡의 콘체르토 (비발디, 마르첼로 등의 편곡)
*나오키 키타야(하프시코드), 라이너 지페를링(첼로/비올), 토마스 보이센(테오르보/바로크 기타)
다니엘 오만(콜라시오네), 나오코 맞추모토(콘티누오 하프시코드)
★★★추천반★★★
MA 20024 헨델 : 리코더 소나타 HWV 386a op 2/1, 367a, 369, 377, 362, 365, 360, 389 op.2/4
*도로테 오베를링거(리코더), 앙상블 1700
★★★추천반★★★
MA 20002 런던의 바로크 리코더음악 (헨델: 소나타 op.1-2, 협주곡 B장조/ 퍼셀: 소나타 6번/
켈러:소나타 G장조, B장조/ 핑거: 소나타/ 우드콕: 협주곡 4번/ 바벨: 협주곡 op.3-4 외)
*도로테 오베를링거(리코더) / 오르나멘테99
ClassicsToday.com 10/10
MA 20017 크렘지어 궁정채플을 위한 음악 - 비버, 슈멜처, 리틀러, 베즈바노프스키의 기악곡들
*게오르크 칼바이트, 독주 바이올린 / 아니마 메아
MA 20030 바티칸의 바로크 음악, 1606~1644
몬테베르디, 제수알도, 캅스베르거, 로시, 마조키, 넨나, 피에트로 델 부오노, 에레디아의 성악 및 기악곡들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 지휘 / 드레스덴 실내 합창단, 드레스덴 고음악 앙상블
▣ CMN 에디션 ▣
CMN 006 쾰른 현악 6중주단의 브람스 & 부슈 HYBRID MULTI CHANNEL SACD
브람스 : 현악 6중주 1번 B op.18 / 아돌프 부슈: 현악 6중주 G op.40
*쾰른 현악6중주단
CMN 005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KV466, 24번 KV491
안나-마리아 마르코비나(피아노), 페데리코 롱고(지휘), 소피아 솔로이스츠 뮤직 소사이어티
HYBRID MULTI CHANNEL SACD
CMN 004 쾰른 현악 6중주단의 브람스 & 홉스타인 HYBRID MULTI CHANNEL SACD
브람스 : 현악 6중주 2번 / 홉스타인 : <잊혀진 정원>
*쾰른 현악6중주단
▣ Musica Ficta ▣
MF 8001 니콜라우스 아 켐피스 : 기악 심포니아와 교회음악
셀린 신(소프라노), 슈테판 반 다이크(테너), 더크 스넬링스(베이스), 스테파니 드 파일리(지휘), 앙상블 클레마티스
MF 8002 칸티가 데 아미고 (13세기)
핀 아모르 앙상블
MF 8004 그레트리 : 6곡의 사중주 op.3
타이스 사중주단
MF 8006 카롤루스 아크바르트 : 교회 음악과 소나타 선집
셀린 신(소프라노), 슈테판 반 다이크(테너), 더크 스넬링스(베이스), 스테파니 드 파일리(지휘), 앙상블 클레마티스
MF 8007 장-바티스트 루이에 형제 : 소나타와 트리오 소나타 선집
라 카치아
▣ Olive Music ▣
OM 001 키스 뵈케 : 모노그라피아 (리코더 작품집)
질 펠트만(소프라노), 앙상블 뒥스, 트리오 오헨리
OM 002 트레첸토 - 마쇼, 야코포 다 볼로냐, 치코니아 등 14세기 거장들의 사랑노래들
질 펠트만(소프라노), 키스 뵈케(플라우토, 비엘)
OM 003 테네브르 - 샤르팡티에, 쿠프랭, 들라랑드의 르숑 드 테네브르, 마레와 당글베르의 퉁보
질 펠트만(소프라노), 케네스 바이스(하프시코드), 라이너 지펠링(비올라 다 감바)
OM 004 윌리엄 버드와 동시대 영국 작곡가들의 콘소트 송과 캐롤, 기악곡 선집
버드 : <인 노미네>, 4성부 환상곡, ‘동방의 맑은 하늘’, ‘오 주님 얼마나 허망한지’, ‘그대 신성한 음악이여’
페라보스코 : ‘들으소서, 오 하느님’, 위소프 : ‘슬픔이여 오라’, 베넷 : ‘비너스의 새들’, 기번스 : <인 노미네> 외
질 펠트만(소프라노),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
OM 005 기욤 뒤파이 : 샹송 모음집(롱도, 발라드, 비렐라이)
질 펠트만(소프라노), 테트락티스
OM 006 1300~1650년 사이의 리코더 음악 모음집 - 브뤼멜, 야코부스 데 볼로냐, 오르티즈, 버드, 심슨, 폰타나 외
라유엘라
OM 007 ‘오 사랑하는 내 음악이여’ - 스카르치알루피 필사본 (안드레아 다 피렌체, 바르톨리노 다 파도바 외)
테트락티스
OM 008 루이 마르샹 : 하프시코드 모음집(1754)
마리오 마르티놀리(하프시코드)
댓글목록
최채일님의 댓글
최채일 작성일1.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br>2.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br>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br>3.RK2204 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 <br>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산타나(류트) <br><br>이렇게 3장 부탁드립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 작성일RK 2701<br>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1.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br>2. OM 009 카를로 파리나 : 파반느 & 갈리아드 1626~1628 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br>1장씩 부탁합니다.
라파엘님의 댓글
라파엘 작성일RK 2601<br>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br>줄리언 포저(지휘), 트리니티 바로크
정재욱(2725)님의 댓글
정재욱(2725) 작성일1.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 <br>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
권성광님의 댓글
권성광 작성일RK 2601<br>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br>줄리언 포저(지휘), 트리니티 바로크
박종욱님의 댓글
박종욱 작성일OM 010 (2for1.5)<br>비올라 바스타르다 - 하나 부탁요
강문식님의 댓글
강문식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RK 2204 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br>OM 010 (2for1.5) 비올라 바스타르다
전명열님의 댓글
전명열 작성일RK ap 10106 르네상스 세속음악의 화려한 걸작 <br>RK 2605 성녀 엘리사벳의 전설 <br>RK 2604 예리고의 장미 - 쾰른의 안나의 노래집<br>MA 20012 신의 음유시인 - 중세 이탈리아의 라우다 선집<br>RK 2303 미르타테 - 그리스 전통민요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MA 20012<br>신의 음유시인 - 중세 이탈리아의 라우다 선집<br>에릭 멘첼(지휘), 복스 레조나트<br>RK ap 10106<br>르네상스 세속음악의 화려한 걸작 - The Book of Madrigals<br>앙상블 아마코드<br>RK 2605<br>성녀 엘리사벳의 전설 (12세기~14세기의 음악)<br>이쿨라토레스, 앙상블 아마코드, 아르스 코랄리스 쾰른<br>OM 009<br>카를로 파리나 : 파반느 & 갈리아드 1626~1628<br>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br>OM 010 (2for1.5)<br>비올라 바스타르다 - 카베존, 바사니, 질로라모 달라 카자, 노타리, 프레스코발디 등의 음악<br>로베르토 지니(비올라 바스트라다), 마라 갈라시(하프), 지오반니 토니(하프시코드/오르간), 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br>RK 2303<br>미르타테 - 그리스 전통민요<br>테오도라 바카(노래), 티미오스 아트차카스(우드, 류트), 판텔리스 파블리디스(리라, 노래), 비잔 케미라니(자르브)
서성구님의 댓글
서성구 작성일RK 2701<br>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br><br>RK 2601<br>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br>줄리언 포저(지휘), 트리니티 바로크<br><br>RK ap 10106<br>르네상스 세속음악의 화려한 걸작 - The Book of Madrigals<br>앙상블 아마코드<br><br>부탁드립니다.
현준애비님의 댓글
현준애비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br>OM 010 (2for1.5) 비올라 바스타르다
최성문님의 댓글
최성문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 <br>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 <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
나우웬님의 댓글
나우웬 작성일RK 2601 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
안재휘님의 댓글
안재휘 작성일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 연주 첼로음반 3종 각 1장 부탁합니다.
김송리님의 댓글
김송리 작성일RK 2204 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 <br>RK 2601 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
유승일님의 댓글
유승일 작성일RK 2701<br>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 힐레 페를(비올라 다 감바),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하프시코드)<br><br>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br><br>OM 009<br>카를로 파리나 : 파반느 & 갈리아드 1626~1628<br>일 콘체르토 델레 비올레<br><br>DE 3388 라흐마니노프 : 베스페르스(철야기도) op.37<br>* Academy of Choral Art, Moscow, Victor Popov(con.)<br><br>부탁 드립니다.
주영섭님의 댓글
주영섭 작성일RK 2701
정승재님의 댓글
정승재 작성일RK 2204<br>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송영건님의 댓글
송영건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이혜령님의 댓글
이혜령 작성일RK 2701 <br>RK 2503<br>RK 2204
자희냥님의 댓글
자희냥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br>이 둘만요~
이현규(5717)님의 댓글
이현규(5717)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br>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 <br>부탁드립니다//
이복중님의 댓글
이복중 작성일RK 2204 ; RK 2503 부탁합니다.
임종원님의 댓글
임종원 작성일RK 2701 한 장 부탁드리고, <br>RK 2204 도 재고가 있다면 같이 보관해주십시요!
림님의 댓글
림 작성일RK 2204 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br>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이창근2736님의 댓글
이창근2736 작성일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br>한 장 부탁합니다.
김홍진님의 댓글
김홍진 작성일RK 2701<br>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문관일님의 댓글
문관일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첼로)<br>MA 20035 바흐 : 리코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악<br>RK 2601 바흐 :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
김남희(아기)님의 댓글
김남희(아기)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RK 2204야콥 클라인 : 6개의 첼로 소나타 Op.4 <br>하나씩이요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RK 2601 바흐: 모테트 BWV 225~229, 오르간 코랄, 마르틴 루터와 쉬츠의 코랄
강성준님의 댓글
강성준 작성일RK 2701 앙투안 다르 : 여섯 곡의 첼로 소나타<br>MA 20035 바흐 : 리코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음악
안재흥님의 댓글
안재흥 작성일RK 2503 조세프-마리-클레멘트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 <br>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 <br>이미 별도로 최실장님께 주문 부탁했었는데 확인 차 다시 부탁합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입고완료되었습니다. *^^*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풍월지기입니다! <br>임종원님, 연락처가 저희쪽에 없어서 문자를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br>풍월당으로 전화연락주시거나 답글 달아주셔요. *^^*
임종원님의 댓글
임종원 작성일네!! 입고 소식 확인하였습니다.<br>연락은 017-397-8285 로 주시면 됩니다. 수고하세요.
노경환님의 댓글
노경환 작성일골츠의 새음반 주문합니다